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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last modified: 2019-06-29 19:16:23 Contributors

정식명칭 주식회사 와이티엔
영문명칭 YTN
설립일 1995년 3월 1일
업종명 종합뉴스프로그램의 제작 및 공급업
상장유무 상장기업
기업규모 중견기업
상장시장 코스닥시장(2001년 ~ )
주식코드 040300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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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성향
3. 현황
4. 제18대 대선 예측조사가 엇갈렸다?
5. 채널
6. 방송 프로그램


youtube(U_sYIKWhJvk)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

1. 개요

1995년 3월 1일에 정식 개국한 대한민국의 24시간 보도전문채널. 본사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동에 있다. 대부분의 케이블 TV나 위성 방송 사업자가 YTN을 채널 24번에 할당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24시간 뉴스채널이기 때문이도 하지만, 사실 케이블방송 초기의 고정 채널번호의 흔적이기도 하다. 아마 24시간 뉴스 = 채널 24라고 인식하기 쉽다는 점을 노리고 얻었을 가능성이 있다.

한때 본사였던 중구 남대문로5가의 YTN타워가 서울역숭례문 사이에 있었다. 그래서 간추린 뉴스가 나오거나 광고 목록이 뜰 때 항상 나오는 풍경이 서울역, 숭례문, 그리고 계열사인 N서울타워다. 2014년 4월 마포구 상암동으로 사옥을 옮긴 뒤에도 카메라는 철거하지 않았는지 계속 쓰이고 있다.

개국 초창기에는 연합뉴스의 전신인 연합통신 소속이어서 YTN을 연합TV뉴스[1]라고 불렀다. 그래서 그런지 YTN은 본래 Yonhap Television News의 약자다. 하지만 지금은 연합뉴스와 무관해졌기 때문에 그냥 YTN일 뿐 어떤 이름의 약칭이 아니다.[2] 한때 약간 콩글리시스러운 Yesterday Tomorrow Now를 쓰기도 했고 지금은 뭔가 그럴 듯한 Your True Network 등으로 표현하기도 하지만 이것들은 그냥 역 두문자어로 만든 일종의 슬로건이나 캐치프레이즈이지 정식 명칭은 아니다. North East West South도 아니고...

2. 성향

정치적 스탠스는 비교적 중도적. 돌발영상의 성격만 봐도 알 수 있다.진보건 보수건 걸리면 사정없이 골고루 다 깐다. 본격 언론판 모두까기 인형 현 주체가 공기업임을 감안하면 다소 의외.

뉴스만 전문적으로 송출하고 그 다음으로 교양, 문화적인 컨텐츠를 주로 취급하다 보니 아이들 사이에서는 인기가 없다(......). 매우 가끔 특정 유명 연예인 집중 인터뷰를 할 때나 보는 수준이랄까. 하지만 뉴스만 집중적으로 보도하는 덕에 놓친 뉴스도 재깍재깍 다시 접할 수 있고, 또 중도 지향적인 편이라서 '대한민국CNN'이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많다. 물론 세상 모든것은 각자 보기 나름이니 판단도 각자 알아서.

아이들은 몰라도, 일반적인 성인들은 24시간 뉴스만 방송한다는 특성상, 아무런 부담없이 잠깐 서서 볼 수 있는 채널이기도 하다. 그래서 그런지 대부분의 공공시설이나 철도역, 버스 터미널, 심지어 공항[3]과 군부대의 지휘통제실,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의 관제상황실에도 YTN만 틀어놓는 TV가 반드시 한대는 있다.[4] 점심식사 시간같이 손님의 회전이 빠른 음식점 같은경우도 보통 YTN을 틀어놓는다. MBN이 보도전문 채널이였던 시절만 해도 YTN 아니면 MBN이였지만, MBN이 종편이 된 이후 YTN이 독보적인 지위를 차지하고 있다. MBN의 공석을 채운 연합뉴스TV가 있긴 하지만....

지상파 4사를 제외하면 일반인에게 가장 인지도가 높아서, KBS, MBC, SBS, EBS와 함께 방송통신위원회 인증 긴급재난 방송사 중 하나로 지정되어 있다. 이게 뭐냐면, 태풍, 해일, 지진 등이 발생하면 10초 이내에 대피령을 내릴 수 있는 자막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다는 뜻이다. 괜히 군부대 지통실과 민항사 관제상황실에 YTN 전용 TV가 있는 게 아니다! 실제로 김정일 사망, 연평도 포격 등의 메가톤급 뉴스가 터지면 합동참모본부의 지시를 받기보다 차라리 YTN 보고 각 부대에서 매뉴얼대로 행동하는 게 빠르다는 이야기도 있다.

3. 현황

1998년 IMF 구제금융 사태가 터진 후, 1,300억 원이 넘는 엄청난 적자를 본 연합뉴스에 소속되어 있던 YTN이 공중분해되진 않을까 우려한 정부가 회사 주식 지분의 일부를 여러 공기업이 사들이게 하여 공기업적인 성격이 강한 기업이 되었다. 최대주주는 한국전력공사 계열사인 한전KDN이다.(지분율 21.4%) 그 외에는 KT&G가 19.9%, 래에셋생명이 13.6%, 한국마사회 9.5%, 우리은행이 7.4%를 보유하고 있으며, 래에셋생명을 제외한 나머지 네 기업이 모두 공기업이다. 그래픽 참고 결국은 정부 공기업이 살린 방송. 연합뉴스는 결국 YTN에서 손을 떼게 되었다. 그런데 연합뉴스가 2011년 12월 보도전문채널 연합뉴스TV를 개국하게 되어 경쟁하게 되었다.

공기업의 손으로 넘어가게 된 YTN은 2000년 남산 서울타워를 인수하여 N서울타워로 개명했다. 2004년 3월에는 무비플러스와 코미디TV를 운영하던 월드와이드넷을 인수하여 'YTN 미디어'로 사명을 바꾸고 무비플러스를 'YTN스타'라는 연예채널로 만들었지만... 망했어요[5] 연합뉴스 사옥에서 세들어 살다가 같은 해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5가 YTN타워로 본사를 이전하게 된다.[6]

2005년 겨울 PD수첩황우석 박사를 고발했을 때 사실 확인조차 하지않은 엉터리 기사를 내서 PD수첩에게 천하의 개쌍놈나쁜 놈으로 만들어 막대한 피해를 입혔다. PD수첩은 그런 사실이 없다며 인터뷰를 전부 공개했으나 YTN+황우석은 엄청난 파급력이었기에 묻히고 당시 방송은 중단되고 담당PD경질되었으며 광고는 끊기고 MBC뉴스[7]에서 조차 무시당하며 대국민 사과문까지 내는 사태가 발생했다. 게다가 더욱 큰 문제는 그것으로 인해 황우석이 더욱 추앙받고 자신이 난자제공을 하겠다며 나서는 사람까지 생겨났다. 참고로 YTN은 나중에 PD수첩이 옳았다는 것이 밝혀진 이후에도 사과 한마디조차 없었으며 어물쩡 넘어갔다.

2005년 YTN DMB 채널인 mYTN이 개국하여 DMB로도 방송되고 있고, 2006년에는 방송 10만시간을 돌파했다. 2007년 9월에는 그 아픔을 맛본지 3년만에...과학채널 YTN 사이언스를 개국한다.

2008년 4월 30일에는 YTN NEWS FM이 개국해 YTN 뉴스를 24시간 라디오로 들을 수 있다. 그런데 보도 내용이 나가다가 가끔 도중에 종료하고 다른 프로그램으로 넘어가는 방송사고가 일어나기도 한다. 출력은 3kW로 허가되어 있으며, 송신소는 안양시 삼성산에 설치했다가 2010년 3월에 성남시 청계산으로 이전했다.

2009년부터는 HD 방송을 실시했다.

간혹 방송사고나 앵커의 본모습이 빵 터지기도 하는데, 이종구 앵커는 빵꾸똥꾸가 뭐 그렇게도 웃겼는지 그 보도 하는 도중에 킬킬거렸던 방송사고가 났고, 찬배 앵커와 선영 캐스터 연결이 잘못되는 사고가 일어나는가 하면, 수현 앵커가 알몸 기자를 보고서 웃음을 참는 방송사고가 일어났었다.

평일 오후에 방송되는 뉴스&이슈에서는 스타들을 초대하는 코너가 있는데, 여기서 앵커의 진면모(?)와 굴욕행세가 나오게 되었다. 10년 경력의 광연 앵커는 최일구 앵커에 이어서 심형래 흉내까지 냈으며, 20년 경력의 경철 앵커는 낸시랭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 거기다가 손병호가 나왔을 때는 전설의 병호 게임까지 3자대면으로 진행했다. 충공깽. 그리고 KBS 9시뉴스에서 만든 집중탐사보도 코너 이름이 이슈&뉴스인데 뭔가 비슷해보이지만 신경쓰면 지는겁니다

그래도 YTN은 공기업답게 빵빵한 스펙의 앵커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앵커는 대부분 기자 경력이 있다. 오….

MC 전현무가 KBS에 입사하기 전에 이 방송국에서 기자로 일한 바 있다.

연평도 포격 사태 이후로 한 얼짱기자 덕분에 엉뚱하게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하단 스크롤 자막의 경우, 주요뉴스, 월드뉴스, 스포츠, 날씨, 안내 순으로 이어지는데, 스포츠는, 프로야구 시즌에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프로야구를 먼저 내보낸다. 날씨정보는 무난한데, 현재 및 예상기온을 보면, 대도시 나온 후 도단위 지역, 마지막으로 북한 주요지역이 나오는데, 경북 울릉군 관할의 울릉도,독도 지역을 강원도로 분류해버리는 병크도 함께 제공한다.

2011년 7월에는 24시간 날씨전문채널인 YTN Weather가 개국되었다. 우리나라에서 기상, 날씨전문 채널이 생기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이번이 최초인 줄 아는데) 2번째다. 지난 2000년 날씨예보기업 웨더뉴스에서 기상채널을 만들었다가 2년여만에 흑역사로 들어간 기억이 있다. 과연 YTN은...

편성이 정각이 아니고 58분을 기준으로 돌아간다. 다만 이 일은 최근에 발생한 일로, 연합뉴스TV가 55분에 정시뉴스를 시작하자 경쟁차원에서 한 듯.

2009년도까지만 해도 엔딩에만 제공자막이 나왔지만, 2010년경(정확히 언제인지는 추가바람)부터 오프닝에도 제공자막이 나온다.

스마트폰어플리케이션 'YTN for phone'도 존재한다. 지상파 방송국들의 어플리케이션과 비슷한 시기에 등장했고 전체적인 구성은 대부분 비슷어슷하지만 간단한 속보 거리가 있으면 즉각즉각 팝업을 띄워서 알려주므로 대호평. 다만 가끔 '이게 속보 맞나' 싶은 뉴스도 보내는 개그(?)도 잊지 않고 시전해준다. 차차 날씨가 개인다는 뉴스를 속보로 접하면 뭔가 허무...때문인지 다른 뉴스 어플(CNN, FOX, 알 자지라, KBS, MBC 등등...)들에 비하면 속보 팝업이 너무 자주 튀어나온다. 그리고 바탕화면용 위젯도 미지원.

마포구 상암동 DMC에 신 사옥을 건립하여 2014년 4월 7일에 이전하였다. #. 이에 맞춰 로고도 바꿨다. YTN 신 사옥 근처에 2014년 9월 1일에 문화방송이 이전했다. 기존 중구 남대문로5가 YTN타워의 매각이 추진되어, 2014년 12월 19일 한 부동산 투자회사에 2,310억 원에 매각됬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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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로고 (1995년 3월 1일~2014년 4월 6일)
로고 안 바꾼 게 나은 듯...

세월호 사고로 어수선한 와중에 사진조작을 시도했다. 링크

4. 제18대 대선 예측조사가 엇갈렸다?

2012년 12월 19일에 실시되었던 제18대 대통령 선거 예측조사 때 새누리당 대선후보였던 박근혜 후보가 우세하다는 지상파 3사와 종편사 4사 등과는 달리 달리 유일하게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였던 문재인 후보가 박근혜 후보보다 앞서있다는 조사를 발표하여 시청자들을 혼란스럽게 만들었다가 결국 박근혜 후보가 당선되자 시청자 사과문을 발표하고 정정보도를 하였다.

세간에서는 지상파 3사가 잘못되었다, YTN이 잘못되었다며 분쟁을 벌이기도 하였고 특히 문재인 지지자들은 YTN에 신뢰를 주겠다고 다짐까지 하였지만 지상파 3사의 예측이 적중하게 되자[9]결국 조사 하나를 잘못하게 되었던 곤욕을 치르게 되었다. 그리고 아직도 분석중(...)

지난 제17대 대통령 선거때 예측조사가 거의 적중해서 대박을 치는가 했으나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부터는 지상파3사와 다른 예측결과를 발표해 시청자들에게 혼란을주더니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도 혼란을 주어서 여러모로 예측조사에는 많이 약한편.예측조사가 영 좋지않은곳으로 갔습니다 만약에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혼란을준다면 벌써 세번이나 X박쳤으니 아마 예측조사는 물론이요 선거방송자체를 접어야할수도있으나 그래도 잘해줄것이라 기대감을갖는게 좋을듯하다.

5. 채널

참조사항 : 1995년 1월부터 2005년 4월 10일까지 YTN 로고(워터마크) 위치가 왼쪽이었지만 2005년 4월 11일부터 오른쪽으로 바뀌었다.
  • YTN 24시간뉴스전문채널
  • YTN 사이언스
  • YTN 웨더
  • YTN WORLD
  • YTN DMB
  • YTN RADIO(94.5MHz)

6. 방송 프로그램

  • 뉴스 출발 (매일 오전4시 30분 ~ 오전8시)
  • 이슈 오늘 (월~금 오전8시 ~ 오전10시)
  • 정찬배 뉴스 정석 (월~금 오전10시 ~ 낮12시)
  • 뉴스 앤 이슈 (매일 낮12시 ~ 오후2시)
  • 호준석의 뉴스 人 (월~금 오후2시 ~ 오후4시)
  • 뉴스 Q (매일 오후4시 ~ 오후6시)
  • NEWS 통 (월~금 오후6시 ~ 오후7시 30분)
  • 신율의 시사 탕탕(월~금 오후 7시 30분 ~ 오후 8시 30분)[10]
  • 네트워크 뉴스 (월~금 오후 8시 30분 ~ 9시)
  • 뉴스만만 (월~금 오후 9시 ~ 오후 10시)
  • 뉴스 10 (매일 오후 10시 ~ 오전 12시)[11]
  • YTN 24 (매 정시)
  • 뉴스특보
  • 뉴스와이드
  • 세계 세계인
  • 역사 속 오늘
  • 인사이드 월드
  • 글로벌 비전
  • 토픽월드
  • YTN 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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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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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스페셜
  • 돌발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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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반면 2011년 12월 1일 개국한 연합뉴스 산하의 보도전문채널은 연합뉴스TV라는 이름을 쓰고 있다.
  • [2] 이쪽의 원조(?)라면 역시 SBS가 빠질 수 없다. 유사한 케이스로 LG, SK, KFC 등이 있다. 이들 이니셜이 어떤 이름의 약칭으로서 쓰였지만, 지금은 아예 이니셜이 정식 명칭이 되고 본래의 정식 명칭을 쓰지 않는다.
  • [3] 대체로 국제공항에는 자국의 뉴스 전문 채널 아니면 공영방송의 제1텔레비전 방송이 나오는 게 일반적이다.
  • [4] 단 올림픽이나 월드컵 등의 전세계적 관심이 높은 스포츠 행사가 진행되는 시즌은 제외
  • [5] 물론 완전히 망한 건 아니지만 개국한 지 1년 만에 IHQ에 지분을 넘기고 2008년 YTN 미디어는 'CU미디어'로 바뀌어 넘어가게 된다. 그리고 YTN 스타는 y☆star로 바뀌었다.
  • [6] 그래서 이 앞에 있는 정류장명이 서울역, YTN이다. 그런데 정작 이 정류장에서 서울역은 너무 많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 서울역으로 가고 싶다면 지하철 1호선 쪽의 출구로 횡단하여 1번 출구로 나와야 하며, 숭례문은 코 앞에 있다. 결국 서울특별시청에서도 이 정류장명이 낚시라고 느꼈는지, 2014년경에 쿨하게 "숭례문"으로 정류장명이 변경됬다.
  • [7] PD수첩은 MBC의 시사 프로그램이다
  • [8] 어느 YTN 해직기자의 말에 따르면, 이 건물은 본래 대우에서 건설한 오피스텔이라고 한다.
  • [9] 사실 방송3사의 조사도 오차범위를 벗어나가긴 했다. 이유는 보정작업을 해서(...)
  • [10] 다음날 새벽 1시 7분에 재방송을 하는데 새벽 1시뉴스를 5분정도 짧게 하고 시사탕탕을 재방송하고 있다.
  • [11] YTN에서 단독보도시 최초로 방송된다!! 원래는 "뉴스출발"이 단독 보도내용에 대한 최초 보도 시점이였는데 2014년 10월 27일 부터 단독 보도에 대한 최초 보도시점을 "뉴스 10"으로 바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