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WWE 명예의 전당

last modified: 2015-04-13 12:23:25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WWE 명예의 전당 멤버
2.1. 역대 헌액자
3. 워리어 어워드 멤버
3.1. 역대 헌액자
4. 평가


1. 개요

WWE 명예의 전당(WWE Hall of Fame)은 WWE 주최로 1993년부터 개최된 행사로 레슬매니아 전야 행사로 개최된다.

2. WWE 명예의 전당 멤버

2.1. 역대 헌액자

3. 워리어 어워드 멤버

3.1. 역대 헌액자

  • 2015년 헌액자
    • 코너 "더 크러셔" 미할렉[7]

4. 평가

공식적으로 레슬러가 아닌 유명인사들도 헌액한다. 2015년 아놀드 슈워제네거까지 총 8명. 방송인 밥 유커, 드류 캐리, 권투 선수 마이크 타이슨, 도널드 트럼프 등 WWE에 등장하여 이슈가 된 적이 있으면 전당에 헌액해준다. 이들 중 갑은 레슬매니아에 3번 등장 그리고 툼스톤-툼스톤-초크슬램-스팅크 페이스 콤보 했던 메이저리그 안타왕 피트 로즈.[8]

반면 WWE에서 큰 족적을 남긴 사람도 WWE와 사이가 안 좋으면 헌액해 주지 않는다. 애초에 이벤트성이고 레슬매니아 전날 헌액식에 참가해야 하는 만큼 WWE와 사이가 좋고 앙금이 풀려야 한다는 것이 중요한 전제 조건인 셈이다. 프로레슬링 해설위원 성민수씨는 "이벤트성이고 공신력은 없으며 레슬매니아 홍보를 위한 명예의 전당"이라고 평했다. 칼럼 기사

대표적으로 헌액이 늦어진 인물이 마초맨 랜디 새비지로, WWE와 사이가 안 좋기에 늦어졌다가 2015년에 사후에 헌액되는 형식으로 헌액되었다. 얼티밋 워리어 역시 어렵게 WWE와 관계를 회복하여 2014년에 헌액되고 헌액된 지 얼마 되지 않아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기도 했다. 하지만 오히려 이런 면이 WWE에서 좀처럼 볼 수 없던 과거의 스타가 모습을 드러내면서 레슬매니아 홍보를 극대화하는 면이 있다.

그리고 얼티밋 워리어가 헌액 행사장에서 이 사회의 숨은 영웅들을 위한 헌액 부분이 마련 되었으면 좋겠다는 수상소감을 남겼는데, WWE가 이 부분을 긍정적으로 검토 - 2015년부터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었던 워리어의 업적을 기려, 몸이 불편함에도 이를 극복하고 다른 아이들에게 희망이 된 장애우 및 난치병 환우 소아에게 주는 '워리어 상'(Warrior Award)을 만들었다.

레슬러 활동이 거의 끝나 헌액 대상자에 포함되는 인물 중에서 2015년 현재 헌액이 불투명한 인물로 여성 레슬러 차이나가 있다. 차이나는 여성 프로레슬러임에도 불구하고 어지간한 남성 프로레슬러 못지 않은 맹활약을 했고 DX의 핵심 인물이기도 했지만 WWE를 떠난 후 사생활에 문제가 있고 포르노까지 찍는 등 문제가 많았기에 당분간은 WWE의 명예가 실추될 것을 우려해서 헌액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옛애인 트리플 H가 이에 대해 직접 언급한 바도 있다. 또한 애티튜드 시대의 레슬링이 지금의 PG등급 WWE와 맞지 않는다는 문제도 있다. 마찬가지로 그 시대 여성 레슬러 아이콘인 세이블 역시 헌액되지 못하고 있다. 그 직전의 써니, 그 직후의 리타와 트리쉬만 헌액된 상태.
----
  • [1] 최초의 여성 헌액자
  • [2] 케인의 소개 및 그의 아들들이 연설한 후 언더테이커가 깜짝 출연해 그를 추모했다. 안타깝게도 폴 베어러의 장남 마이클 무디도 2014년 9월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35세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뜨고 말았다.
  • [3] 푸에르토리코 출신의 전설의 프로레슬러이자 프로모터. 칼리토, 프리모의 아버지이기도 하다.
  • [4] 본명인 '스캇 홀'이 아닌 WWF 당시 활동명인 레이저 라몬의 이름으로 헌액되었는데, 이는 훗날 nWo의 WWE 명예의 전당을 위해 스캇 홀의 자리를 비운 것이라는 말이 있다.
  • [5] 본명은 솔로파 마이클 파투 주니어(Solofa michael Fatu. Jr.). 고(故) 우마가 친형이자, 현재 WWE에서 태그팀으로 활동중인 지미 우소&제이 우소의 아버지이다. 전성기 시절엔 그의 커다란 엉덩이로 링포스트에 몰린 상대방의 얼굴을 비벼는 필살기가 유명했다.
  • [6] 1971년에 데뷔한 일본 출신의 전설적인 레슬러로 현재도 현역으로 활동중. WWF시절엔 헤비급&태그 팀 챔프를 지냈으며, 타 다체에서도 다수의 타이틀을 획득한 커리어가 있다.
  • [7] 소아암을 앓던 소년으로 레슬링을 좋아했는데, WWE에서 그를 위해 2012년에 '더 크러셔'란 링네임으로 데뷔하게 만들어 줬다. 특히 WWE의 스타들과 만나서 경기를 갖는 영상으로 사람들을 훈훈하게 해줬으며, 그를 위해 소아암에 걸린 어린아이들을 돕는 기금이 마련되었다고. 그러나 안타깝게도 2014년 4월 25일에 사망. 여하튼 최초의 워리어 어워드 수상자로 선정 되었으며, 이로서 최연소 헌액자가 되었다.
  • [8] 케인배 케인의 별명 빅 레드 머신이 피트 로즈가 포함된 신시내티 강타선의 별명 빅 레드 머신에서 유래했기 때문에 케인을 띄워주기 위해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