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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레슬매니아 XXX

last modified: 2015-03-18 23:55:09 Contributors


WWE 레슬매니아 XXX
WWE WrestleMania XXX
개최 월드 레슬링 엔터테인먼트
World Wrestling Entertainment
태그라인 Laissez les bons temps rouler(Let the good times roll)
테마 "Celebrate" by Kid Rock
"Legacy" by Eminem
"In Time" by Mark Collie
일시 2014년 4월 6일 일요일 19시(E)/16시(P)
한국시각 2014년 4월 7일 월요일 8시
포스터 모델 대니얼 브라이언
헐크 호건
브레이 와이엇
브록 레스너
존 시나
바티스타
트리플 H
언더테이커
랜디 오튼
호스트 헐크 호건

장소 루이지에나주 뉴올리언스 메르세데스 밴츠 슈퍼돔
Mercedes-Benz Superdome
in New Orleans, LA.
관중 75,167명

WWE PPV의 순서 / 해당 PPV의 순서
엘리미네이션 챔버 (2014) 레슬매니아 30 익스트림 룰즈 (2014) / 레슬매니아 29 레슬매니아 30 레슬매니아 XXX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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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관전 포인트
2.1. 오프닝 세그먼트
2.2. CM 펑크의 부재
2.3. 바티스타타락(?)
2.4. 기쁘다 예스님 오셨네
2.5. 22-0 vs 21-1
3. 진행
4. 평가
5. 여담

1. 개요

레슬매니아 XXX(WrestleMania XXX)는 WWE의 주최로 30회째를 맞는 프로레슬링 사상 가장 성대한 PPV 레슬매니아이며, 2014년 4월 6일, 루이지애나뉴올리언스 메르세데스-벤츠 수퍼돔에서 그 성대한 막을 연다.

2. 관전 포인트

2.1. 오프닝 세그먼트

30번째 레슬매니아를 맞이하여 헐크 호건스티브 오스틴더 락이 한자리에 모이는 팬들이 꿈꾸던 장면이 만들어졌다. 말 그대로 역사상 최고의 오프닝 세그먼트. 이 세그먼트만으로도 레슬메니아 XXX을 볼 가치가 있다고 할 정도.

여담으로 헐크 호건이 경기가 열린 장소인 수퍼돔을 실버돔이라고 잘못 말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뒤이어 나온 오스틴과 락이 이 말실수를 가지고 재치있게 장난치는 부분은 잔재미.

백문이 불여일견이다. 그냥 보자. [1]

2.2. CM 펑크의 부재

로얄럼블이 끝난 이후, 펑크는 갑자기 WWE를 떠나버린다. 이후 이게 각본인지 진짜인지 각종 추측이 난무했고 시간이 지나면서 펑크는 적어도 레슬매니아에는 돌아오지 않는 것이 거의 확정되었다. 이후 각본진은 트리플 H의 상대를 대니얼 브라이언으로 돌리면서 관중들의 환호를 이끌어 내기는 했으나, PPV의 퀄리티를 책임지는 그의 부재는 바티스타의 예상치 못한 야유가 있기에 지금으로써 더욱 아쉽게만 보인다.

2.3. 바티스타타락(?)

BOOTISTA가 되어 돌아온 바티스타는 각종 기대를 해왔던 WWE 팬들에게 너무나도 크나큰 실망감을 안겨주었다. 그의 상징과도 같았던 바티스타 밤은 그냥 파워밤이 되었고 얼굴도 빵빵해져 국내 한정으로 보노보노에 빗댄 합성까지도 생겼다. 경기력도 빵점에 CM 펑크와 알베르토 델 리오가 WWE를 떠나고 싶게 만드는 원인이 되었기에 팬들의 분노는 계속 커져만 갔다. 일단 각본진은 서둘러 바티스타를 악역으로 돌리고 더 쉴드를 선역으로 돌리면서 로만 레인즈를 일단 차세대 파워 하우스로 낙점한 듯 하다. 바티스타는 나이가 많아서 차세대 선수가 절대 될 수 없긴 했다

2.4. 기쁘다 예스님 오셨네

현재 메인 각본인 WWE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을 둘러싼 랜디 오턴, 바티스타, 트리플 H, 대니얼 브라이언의 대립은 WWE의 예전 각본에서 따 온 것이 많다.
  • 브렛 하트는 20년 전의 레슬매니아 X에서 두 번 경기를 치렀다. 이것은 그 해의 로얄럼블에서 사상 처음이자 유일하게 공동 우승자가 나왔고, 챔피언 요코즈나는 두 명을 차례로 상대하기로 결정되었기 때문이다. 이 날 브렛 하트는 동생 오웬 하트에게 오프닝 매치에서 져서 하트 가문 최고 레슬러의 자리는 동생의 것이 되었지만, 또 다른 로얄 럼블 우승자 렉스 루거에게 이긴 요코즈나에게 마지막 매치에서 승리하여 WWE 챔피언(당시엔 WWF)이 된다.
  • 레슬링 회사의 사장과 사원이 대립하는 각본은 애티튜드 시대에 빈스 맥마흔스티브 오스틴이 보여준 적 있다.
  • 레슬매니아 XX의 마지막 경기 역시 트리플 쓰렛 매치로, 선역이었고 덩치 작은 테크니션이었던 크리스 벤와가 트리플 H와 숀 마이클스를 꺾고 챔피언에 올랐다.
일단 저 네 명 중에서 브라이언이 유일하게 선역이며 매우 잘 나가는 챈트 "Yes!"도 있으므로 하루에 두 번 이길 가능성이 높아 보이지만, 경기가 끝나기 전까지는 알 수 없다.

2.5. 22-0 vs 21-1

레슬매니아의 신화이자 몇 년째 레슬매니아 No.1 명경기를 독차지하고 있는 언더테이커 연승이 달린 경기가 올해에도 벌어진다. 이번에 언더테이커의 연승행진에 도전장을 던진 상대는 바로 브록 레스너다. 결과도 결과지만 올해에는 과연 어느 정도의 명경기가 나올 지 팬들의 기대가 크며, 동시에 언더테이커의 몸 상태로 브록 레스너와의 경기를 제대로 치를 수 있을지 하는 걱정어린 시선도 많다. 아무튼 본 경기는 메인이벤트에 버금가는 경기가 될 것이 확실한 터라 본 경기를 둘러싸고 여러가지 예상과 설레발이 나오고 있다.

  • 언더테이커브록 레스너의 지난 PPV 전적은 언더테이커가 1무 2패[2]로 절대적인 열세다. 그러나 언더테이커의 레매 연승행진을 브록 레스너가 깬다면 그야말로 각본진 정줄놓 인증이니 그럴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다는 예측이 우세다. 허나 언더테이커가 이긴다고 해도 나이가 있으니 브록의 후폭풍을 감당할 수 있을 것인가 의문이었는데…

그런데 정말로 각본진이 정신줄을 놓아서 언더테이커의 연승행진이 중단되었다!! 경기 직후 언더테이커도 레슬매니아 연승을 멈추는 사람이 브록 레스너가 되기를 원했었다는 뉴스가 나왔다. (실제로는 언더테이커의 몸상태를 고려해 마지막 경기가 될 수 있음을 생각하여 빈스가 이렇게 의견을 내놓았는데 언더테이커가 이에 동의한 것이다.) 어쨌든, 이와 같은 결과는 언더테이커의 연승 행진이 지속되기를 바랬을 많은 WWE의 팬들에게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를 선사했다.

하지만 브록 레스너의 승리 직후 전광판에 "21-1"이라는 사인이 떴다는 점, 그리고 언더테이커도 경기가 종료된 이후에 담담히 퇴장을 했다는 점으로 미루어 보아 모든 것은 각본으로 계획된 것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언더테이커는 경기 직후 뇌진탕 증세를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었다고 한다.[3] 그리고 이제 레스너는 WWE를 떠나고 싶어도 떠날 수가 없게 되었다.[4] 일부 팬들은 차라리 부담 안가져도 되는 알바가 끊어서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다.

  • 스팅이 WM30에 등장할 수 있다는 루머가 끊이지 않고 있는데, 만일 등장한다면 본 경기중 혹은 경기 후일 확률이 매우 높다. 물론 스팅 WM30 등장 썰 자체가 루머이니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는 게 좋을지도 모른다. 아마 스팅은 WM30이 끝나고 한참 되야 나올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역시 스팅은 레매 당일은 물론 다음 날 RAW에서 등장하지 않았다. 다만 4월 11일 WWE와 정식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보도되었다. 하지만 언옹의 몸상태가 사실상 레슬링 불능상태(현지에서는 상태가 악화됐다는 소식이 흘러나왔다)라 꿈의 경기는 영원히 꿈의 경기로만 남을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3. 진행

PPV의 전체적인 흐름이나 경기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WWE TV쇼나 WWE.com을 통해 공식 확인된 경기에 대해서만 추가바람. 이 곳에 너무 많은 내용을 서술하는 것은 최대한 자제할 것.

순서 경기 조항 승자
프리쇼 더 우소즈 (c) vs 더 리얼 아메리칸즈[5]
vs 라이백 & 커티스 액슬 vs 로스 마타도어스
페이털 포-웨이 엘리미네이션 태그 팀 매치
WWE 태그 팀 챔피언쉽
더 우소즈
1 대니얼 브라이언 vs 트리플 H 승자가 이날 WWE 월드 헤비급 챔피언쉽에 도전 대니얼 브라이언
2 더 쉴드 vs 디 어쏘리티(케인, 뉴 에이지 아웃로즈) 6인 태그팀 매치 더 쉴드
3 안드레 더 자이언트 기념 31인 배틀 로얄 우승자에게 안드레 더 자이언트 기념 트로피 수여[6] 세자로
4 존 시나 vs 브레이 와이어트 싱글 매치 존 시나
5 언더테이커 vs 브록 레스너 싱글 매치 브록 레스너[7]
6 비키 게레로 디바스 챔피언쉽 인비테이셔널 WWE 디바스 챔피언[8] AJ 리
7 랜디 오턴 (c) vs 바티스타 vs 1경기 승자 NO DQ 트리플 쓰렛 매치
WWE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쉽
대니얼 브라이언

오프닝 세그먼트에서 호스트인 헐크 호건이 나와 마이크워크 중, 행사가 열린 슈퍼돔을 실버돔으로 착각하는 실수를 2번이나 저질렀다. 곧 자신의 실수를 깨닫고 정정하지만(실버돔은 87년 호건이 안드레 더 자이어트를 이겼던 레슬매니아 3이 열렸던 장소) 곧 이어 나온 스톤 콜드 스티브 오스틴과 더 락이 슈퍼돔을 강조하는 드립을 연달아 치자, 본인도 (레슬매니아가 열리는 뉴올리언즈에 대한 감사와 사과의 의미로) 슈퍼돔을 더욱 강조하며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영상

4. 평가

새로운 시대의 서막

프리쇼에서는 세자로가 실수로 경기 중에 잭 스웨거를 공격했고, 스웨거는 보복으로 경기 후에 패트리어트 락을 건다. 실업자가 되게 생긴 젭 콜터의 만류로 스웨거는 악수를 청하지만, 세자로는 무시해버리고 세자로 스윙을 돌려버린다. 이후 배틀로얄에서 세자로가 빅 쇼를 탑로프 위로 들어서 넘겨버리는, 레슬매니아 3의 명장면을 재현하면서 우승한 것으로 보아 이대로 세자로는 스테이블에서 나가 싱글 커리어를 시작할듯.[9]

존 시나는 브레이 와이어트의 수많은 유혹을 뿌리치고 결국 정정당당히 싸워 승리했다. 지금 와이어트가 이기면서 수많은 아이들의 동심을 깨면 회사에 막대한 악영향을 끼칠 것이 명백한데다가 와이어트 자체가 새 시대의 주역이라고 밀어붙일만한 임팩트는 없다보니 어느 정도 예상된 결과.

언더테이커의 패배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일. 모 도박 사이트에서 언더테이커의 배당률은 1015:1이었다. 현장의 팬들 역시 3번째 F5가 들어가도 무덤덤하다가 진짜 끝나니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했다. 촬영분을 보면, 3카운트가 들어간 순간 숨이 크게 들어가고 멈춰버린 관중의 소리가 확실히 들릴 정도. [10][11] 중계진조차 말을 잇지 못하다가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중계진 9명 모두 기립박수를 치며 언더테이커의 장대한 업적에 찬사를 보냈다. 심지어 JBL은 오열하다시피 하면서 말도 잇지 못한채 박수를 쳤다.[12]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멘탈붕괴

그 여파는 막대하여, 팬들 거의 모두가 왜 하필 브록이 깨냐며 멘붕해서 이어진 경기들에 제대로 집중할 수 없었다. 심지어 팬들은 환호는 고사하고 야유조차 크게 보내지 못했다(!) 그야말로 모두 얼어붙는 상황. 그 다음의 디바 매치는 평소 이상으로 묻혀버렸고 관중 반응을 확실히 끌어내던 악역인 랜디 오튼과 바티스타도 무반응. 다행히 대니얼 브라이언의 분전과 트리플 H의 난입이 분위기를 살렸다. 랜디와 바티스타도 평소보다 좋은 경기력을 보여줘서 해피엔딩으로 끝난 듯.간만에 사위가 욕심 안 부렸다

사실 이 항목의 내용들도 최대한 객관적으로 서술하기 위해 노력한 것인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적나라한데, 실제 분위기는 오죽할까. 레슬매니아 30이 끝나고 난 직후 레슬링 팬들의 반응은 더 이상 말이 필요없을 정도다. 그야말로 최악. 각본진은 언더테이커가 레슬매니아 31을 도저히 뛸 수 없는 몸 상태였기 때문에 마지막을 장식하기 위해 언옹의 패배 각본을 썼다고 한다. 그래서 대전 상대가 누구인가(근데 왜 하필 알바..)보다는 언더테이커의 패배에 각본의 중점을 두었고 관객들이 브록의 승리보다는 링을 떠나는 전설의 퇴장에 관객들이 감동하는 분위기를 만들려고 했다고 한다. 중계진들의 지나쳐보이기도 한 오열과 갈채는 이 시나리오를 위해 준비해 둔 것이긴 한데, 현장의 상황은 그야말로 다른 방향으로 흘러갔다.[14] 덕분에 각본진들은 매우 당황했다고 하는데 당황하기엔 지나친 무리수가 아니었나 싶다.[15]

다르게 생각해보면 언더테이커의 연승 행진이 끝난건 충격적이기는 하지만, 이러한 충격각본은 과거에도 많았다. 어쩌면 각본진은 매우 당황했다기 보다는 언젠가는 끝내야 할 연승행진을 이렇게 끝낼 수 있다는 것에 안도할지도 모르겠다. 쟁점은 마지막 은퇴까지 연승을 몰아줄 것인가 그 전에 끊을 것인가였을 테지만, 은퇴경기에 연승이나 챔피언을 몰아주는것은 그간 많이 해왔던 각본이며, 최근들어 레매경기에 나오고나면 휴유증이 심해 다음 레매각본에서야 나오는 언더테이커가 은퇴까지 연승을 이어갈 정도의 몸상태를 보여줄지도 의문이다. 이번 레슬매니아30은 이런 복합적인 상황에서 나온 각본일테고, 이에 언더테이커 본인도 인정을 하고 승인을 했을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스포츠 계에서 자타공인하는 챔피언의 충격패는 비일비재하다. 그동안은 WWE가 픽션임을 이용하여 현실에서 나오기 힘든 각본을 추구했다면, 언더테이커의 충격패는 픽션임에도 리얼리틱을 추구하는 모습을 보여주려 한다는 예가 될 수 있을것이다.문제는 왜 하필 그게 단기알바하는 브록 레스너냐는거지만

그래도 1주일이 지나고 사람들도 어느 정도 마음의 안정을 찾았는지 현재 레슬매니아 30에 대한 반응이 그리 나쁜 것만은 아니다. 레슬링 옵저버에서는 533명 중 473명이 '좋았다'라고 응답했고, 한국의 Daum 카페 WWE 레슬매니아에서도 102명중 69명의 사람들이 별점 4~5점을 주었다. 대체적인 반응은 테이커의 연승이 깨진 것은 아쉽지만, 근 몇 년 동안의 레슬매니아 중에서는 최고라는 평가.

팬들은 만약 대니얼이 아닌 트리플 H가 승리해서 구 에볼루션 멤버중 한명이 우승하는 꼴이라도 났으면 레슬매니아 27을 능가하는 최악의 레슬매니아로 낙인 받았을거라고 추정한다.

5. 여담

  • 이전의 레슬매니아처럼 레슬러들의 등장테마를 불렀던 가수들의 라이브가 있었는데, 각각 Mark Crozer & the Rels의 Live in Fear(와이어트 패밀리)와 Rev Theory의 Voices(랜디 오턴). 어째서인지 한국 방영시에는 다 짤렸다(...).
  • 메인 이벤트 경기 이후 대니얼 브라이언의 우승 세레모니 때 올라온 성인 여성과 여자 아이는 브라이언의 친누나와 조카다. 팬들은 약혼자 브리 벨라가 안 나와서 다행이라고 카더라. 사실 브리 벨라도 나오고 싶어 했는데 윗선에서 말렸다고...
  • 레슬매니아30을 직접 관전하고 온 한국 팬의 후기가 루리웹에 올라와 베스트글에 등극하기도 했다. 레슬매니아나 팬 액세스 행사, 현장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사진들을 볼 수 있다.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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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http://blog.naver.com/csv9712/80210732879
  • [2] 2002 언포기븐에서 한 첫 경기는 무승부였고 같은 해 노 머시에서의 헬 인 어 셀 경기는 툼스톤을 F5로 반격당한 언옹의 완벽한 패배였고, 이듬해 노 머시에서의 바이커 체인 경기는 빈스의 난입으로 언옹이 또 졌다. 그런데 2004년 레슬매니아 20에서 언옹이 데드맨 기믹으로 복귀했을 때 레스너가 언옹에게 잡을 해줄 예정이었는데 레스너가 거부하고 떠났다는 루머가 있다.
  • [3] 빈스 맥마흔이 함께 동행했으며, 레슬매니아 30회를 통틀어서 빈스 맥마흔이 끝까지 자리를 지키지 못한건 레슬매니아 30이 처음.
  • [4] 라곤 하지만, 어차피 레스너는 돈만 많이 벌면 뜰 것이다(...)
  • [5] 잭 스웨거 & 안토니오 세자로 태그팀.
  • [6] 요시 타츠, 브래드 매덕스, 브로더스 클레이, 그레이트 칼리, 잭 라이더, 대런 영, 드류 매킨타이어, 진더 마할, 히스 슬레이터, 마크 헨리, 타이터스 오닐, 미즈, 산티노 마렐라, 자비에 우즈, 대미언 샌도우, 저스틴 가브리엘, 데이빗 오텅가, 빅 E, 판당고, R 트루스, 신 카라, 타이슨 키드, 골더스트, 코디 로즈, 레이 미스테리오, 코피 킹스턴, 돌프 지글러, 쉐이머스, 알베르토 델 리오, 빅 쇼, 세자로가 참여하였다. 순서는 먼저 탈락한 순.
  • [7] 이로써 언더테이커의 레슬매니아 연승 행진이 막을 내렸다.
  • [8] 디바스 타이틀이 걸린 싱글 매치에 14명이 동시참여한다고 보면 된다. 챔피언 AJ 리와 벨라 트윈스, 나탈리아, 펑커댁틸스, 에바 마리, 서머 레이, 타미나 스누카, 레일라, 알리샤 폭스, 악사나, 에마, 로사 멘데스가 출전.
  • [9] 공교롭게도 빅 쇼WCW에서 앙드레 더 자이언트의 아들 기믹으로 데뷔했다.
  • [10] 현장에 있던 사람의 말에 의하면 이때 브록에게 살벌할 정도로 중지 손가락이 엄청나게 올라갔다고 한다. 카메라가 필사적으로 잡지 않았을뿐.
  • [11] 브록 레스너의 팬들도 가볍게 보려고 왔고 F5가 세번 작렬할때까지는 환호했다. 그러나...
  • [12] 심지어 프로레슬링 뉴스레터에 올라온 뉴스에 따르면 모 영국인은 언더테이커의 승리에 3만 2천파운드를 걸었다가 날렸다고.
  • [13] 이 관중의 이름은 Ellis Mbeh으로 저 표정이 하도 인상깊었던지(...) Shocked Undertaker Guy이란 이름으로 인터넷 상에서 유명세를 얻었다. WWE.com과의 인터뷰에 의하면 트리플 H의 팬이라서 삼치, CM 펑크, 레스너를 연승 경기때마다 응원하긴 했지만 진짜 이길줄 몰랐으며 앞으로의 꿈은 레슬매니아 31에서 다른 네임드 팬인 '레스너 가이'(바로 아래 움짤에서 흰 옷 입은 사람 뒤에 있는 용이 그려진 황색 옷을 입은 사람. 이 사람도 입이 벌어져있다.)와 한 판 붙고 싶다고 한다. 본인이 당연히 이길 거라며 도발했다(...).
  • [14] 다만 패배 직후 브록의 테마 음악이 한참 뒤에 나온점을 고려할 때 이정도의 충격은 이미 예상한 반응일 수도 있으며, 각본진은 팬들이 받은 충격의 여운을 음악을 잠시 미룸으로써 즐겼을 수도 있다. 실제 현장은 말 그대로 충격과 공포의 미학이라 할 수 있는 장면이었다.
  • [15] 당황했다고 소문이 번진것은 팬들이 '우리가 경기를 보고 각본진에 분노했으니 각본진도 이 분노에 당황하길' 바라는 마음에 나온 말일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