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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레슬매니아 XX

last modified: 2015-04-04 21:11:53 Contributors


WWE 레슬매니아 XX
WWE WrestleMania XX
개최 WWE
태그라인 Where it all Begins... Again
테마 "Step Up" by Drowning Pool
"Touché" by Godsmack
일시 2004년 3월 14일 일요일 19시(E)/16시(P)
한국시각 2004년 3월 15일 월요일 8시[1]
장소 뉴욕시 메디슨 스퀘어 가든
Madison Square Garden
New York City, New York
관중 18000

WWE PPV의 순서 / 해당 PPV의 순서
웨이 아웃 (2004) 레슬매니아 XX 레쉬 (2004) / 레슬매니아 XIX 레슬매니아 XX 슬매니아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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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진행
3. 2004 명예의 전당 헌액자
4. 기타

1. 개요

레슬매니아 20(WrestleMania XX)는 WWE의 주최로 20회째를 맞는 프로레슬링 사상 가장 성대한 PPV 레슬매니아이며, 2004년 3월 14일, 뉴욕시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그 성대한 막을 연다.

로얄 럼블의 우승자인 크리스 벤와가 WWE 챔피언쉽을 포기하고 RAW로 이적. 당시 대립 중이던 숀 마이클스와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트리플 H와의 대립에 난입하여 사상 처음으로 메인 이벤트 경기는 트리플 쓰렛 매치로 정해졌다.

또한 벤와의 WWE 챔피언쉽을 포기하여 스맥다운에서 챔피언쉽 도전자 배틀로얄에서 승리한 커트 앵글이 넘버원 컨텐더가 되어 당시 WWE 챔피언인 에디 게레로와의 경기가 성사된다.

이 외에도 당시 계약이 만료되가던 최고의 스타들이였던, 빌 골드버그브록 레스너 특별심판 스톤콜드의 드림 매치, 여태껏 수행해왔던 기믹의 짬뽕인 데드맨 기믹의 언더테이커의 컴백 경기가 있었다.

2. 진행

PPV의 전체적인 흐름이나 경기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WWE TV쇼나 WWE.com을 통해 공식 확인된 경기에 대해서만 추가바람. 이 곳에 너무 많은 내용을 서술하는 것은 최대한 자제할 것.

순서 경기 조항 승자 기타 사항
1 빅 쇼 (C) vs 존 시나 싱글 매치
WWE US 챔피언쉽 매치
존 시나 [2]
2 부커 T & 랍 밴 댐 (C) vs 개리슨 케이드 & 마크 진드랙 vs 더들리 보이즈(버버레이 & 디본) vs 라 레지스탕스(르네 듀프리 & 랍 콘웨이) 페이탈 포 웨이 태그 팀 매치
WWE 월드 태그팀 챔피언쉽 매치
부커 T & 랍 밴 댐 [3]
3 크리스찬 vs 크리스 제리코 싱글 매치 크리스찬 [4]
4 에볼루션(랜디 오턴 & 바티스타 & 릭 플레어) vs 락 앤 싹 커넥션(더 락& 믹 폴리) 3:2 핸디캡 매치 에볼루션 [5]
[6]
5 토리 윌슨 & 세이블 vs 미스 재키 & 스테이시 키블러 플레이 보이 이브닝 태그 매치 토리 윌슨 & 세이블 [7]
[8]
6 보 게레로(mg. 차보 게레로 시니어) (C) vs 울티모 드래곤 vs 셰넌 무어 vs 제이미 노블 vs 푸나키 vs 눈지오 vs 빌리 키드먼 vs 타지리&아키오 vs 레이 미스테리오 오픈 챌린지 매치
WWE 크루저웨이트 챔피언쉽
차보 게레로 [9]
7 브록 레스너 vs 빌 골드버그
특별 심판 : 스톤 콜드 스티브 오스틴
싱글 매치
드림 매치
빌 골드버그 [10]
8 투 쿨(리키시 & 스카티 투 하티) vs 더 월드 그레이티스트 태그 팀(찰리 하스 & 쉘턴 벤자민) vs 바샴 브라더스(대니&더그) vs APA(브래드쇼 & 파룩) 페이탈 포 웨이 태그 매치
WWE 태그 팀 챔피언쉽
투 쿨 [11]
9 빅토리아 (C) vs 몰리 할리 타이틀 vs 헤어 매치
WWE 우먼스 챔피언쉽
빅토리아 [12]
[13]
10 에디 게레로 (C) vs 커트 앵글 싱글 매치
WWE 챔피언쉽
에디 게레로 [14]
11 언더테이커 vs 케인 싱글 매치
언더테이커 레슬매니아 12연승
언더테이커 [15]
12 트리플 H (C) vs 숀 마이클스 vs 크리스 벤와 트리플 쓰렛 매치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쉽
크리스 벤와 [16]

3. 2004 명예의 전당 헌액자

  • 바비 히난
  • 돈 무라코
  • 빅 존 스터드
  • 빌리 그레햄
  • 그래그 발랜타인
  • 정크야드 독
  • 제시 밴츄라
  • 티토 산타나
  • 피트 로즈
  • 서전 슬로터

96년 이후 8년만에 부활하였으며, 야구선수인 피트 로즈가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어 현재까지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관중들은 야유로 회답하였다.

4. 기타

  • 당시 Thuganomics(Word Life)기믹으로 떠오르던 존나세존 시나는 빅 쇼와의 경기에서 FU를 작열하는 괴력을 보여면서 본격적으로 메인 이벤터로 거듭나기 시작한다. 현재는 존무적이라 조롱받지만 당시에는 무적선역기믹이 아닌지라 적절한 반칙 등[17]을 활용하면서 당시에도 지적받았던 부족한 경기력을 메꾸며 악동으로 인기몰이를 하였다.

  • 브록과 골드버그의 쓰레기경기드림 매치는 기대와 달리 의욕을 잃은 두 사람이 작정하고 루즈한 경기를 풀어내 관중들의 야유를 이끌어 냈고 에디와 레슬링도사커트 앵글의 경기가 진행되고서야 분위기가 다시 돌아왔다. 이 경기의 진정한 승자는 스톤콜드.[18]

  • 플레이보이 이브닝 매치는 PG등급으로 바뀐 현재 다시 치뤄질 가능성이 없다.[19] 어린이 시청자도 노리는 현 상황에서 속옷만 입은 처자들이 데굴데굴 구른다는것이(...)아뇨 잘만 봤습니다

  • 에디와 커트 앵글의 WWE 챔피언쉽 매치와 제리코vs크리스찬 경기 또한 잘뽑힌 명경기이지만 희대의 이름값똥망경기인 골드버그와 브록의 드림매치와 역대 최고의 트리플 쓰렛이라 평가받는 메인이벤트 때문에 존재감이 낮은편.

  • 당시 국내에서 WWE 프로 레슬링의 인기가 상당한터라 언더테이커의 데드맨 기믹 복귀가 꽤나 화제가 되었다. 본격적으로 국내 붐이 퍼진 2003년 경 언더테이커는 존 시나와 대립을 하는 등 메인 이벤트와는 거리가 먼 행보를 보였기에 복귀하여 당시 RAW에서 선역이건 악역이건 할것없이 전부 쓸어버리던 케인배케인을 상대로 똥파워를 선사한 충격은 당시 초,중딩들에게는 엄청났다고하더라...

  • 이상하리만치 평가가 낮은 레슬매니아 이벤트인데 그 이유는 전후로 개최된 레슬매니아 19, 21의 질 높은 경기들, 상기한 브록과 골드버그의 쓰레기드림매치, 이름값이라고는 찾아볼수 없는 언더테이커vs케인의 스쿼시 매치와 전례없던 6시간이 넘는 쇼 진행 때문.[20] 케인과 언더테이커의 스쿼시 매치는 "데드맨 기믹으로 활동하려는 언더테이커의 복귀 기념 + 앞으로의 스토리 진행을 위해 어쩔수 없다."라고 실드라도 칠수 있지만 브록과 골드버그의 막장경기는 그럴싸한 고 퀄리티의 대립각본까지 주어졌고[21] 드림매치를 대대적으로 홍보를 한것이 꿈의 경기라는 명칭이 어울리지 않은 질의 경기가 튀어나왔으니 하드코어 레슬매니아부터 라이트 팬까지 레매 20을 물어보면 거의 대다수는 브록과 골드버그의 경기를 떠올린다(...). 그래도 메인 이벤트에서 만회를 했으니 다행일지도 모른다.[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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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미국에서는 서머타임이 3월부터 시행되기 때문에 한국시각으로는 종전보다 1시간 빨리 진행되는 것. 또한 레슬매니아의 경우, 다른 WWE PPV들보다 1시간 일찍 개최된다.
  • [2] 빅 쇼의 우세하에 경기가 진행되던 중 시나가 목에 걸던 체인으로 빅 쇼를 공격하려 시도 하였으나 심판이 발견하여 처리 하던 중 남아있던 너클로 빅 쇼의 머리를 강타 후 F-U를 성공함으로써 챔피언에 등극하였다. 핀 폴 이후 주머니에 자물쇠를 숨기는 시나의 제스쳐가 볼만하다.
  • [3] 챔피언팀의 고전(RVD를 집중 공략) 중 링밖에서 패싸움이 난 기점으로 부커 티의 X킥, RVD의 파이브 스타 프로그 스플래쉬를 맞은 랍 콘웨이가 폴을 당함으로써 챔피언이 유지되었다.
  • [4] 당시 이 둘은 리타, 트리쉬에게 치근덕대는 악동짓을 일삼다 제리코가 진심으로 트리쉬를 대하면서 선역으로 턴 페이스. 이에 분노한 솔로크리스찬과의 대결이 성사. 제리코가 밀리자 트리쉬가 난입하여 제리코를 응원하나 싶었지만 제리코를 공격 후 크리스찬의 언프리티어를 맞고 패배. 경기 후 크리스찬과 트리쉬가 키스를 하며 턴힐 확정 낙인을 찍는다.
  • [5] 난입한 에볼루션 멤버를 전부 때려눕히고, 맨디블클러를 준비하던 믹 폴리에게 기습적으로 RKO를 시전하고 핀을 따내 승리한다.
  • [6] 더 락은 사실 1년전의 백래쉬 이후 첫 경기였고 이후 기나긴 공백기간을 가지다가 2011년에서야 경기를 갖게된다. 여담이지만 릭옹의 피플스 엘보우 패러디는 필견.
  • [7] 미스 재키가 로프의 반동을 이용하여 롤업을 시전하나 토리 윌슨이 역으로 깔아뭉게버려 핀을 따내어 승리.수위가 정말 높다
  • [8] 플레이 보이가 붙은 이유는 플레이 보이 잡지의 표지 모델 계약권을 놓고 경기를 했기 때문. 본래 이브닝 가운(잠옷)을 입고 경기를 치룰 예정이였으나 셰이블의 제안으로 란제리(!)만 입고 경기를 뛰게 되었다. 경기 시작전 미스 재키는 탈의를 거부했지만 셰이블에게 얻어맞고 토리와 셰이블에게 강제로 벗겨졌다(!)
  • [9] 마지막에 살아남은 레이 미스테리오를 방해하던 차보 시니어를 날려버리고 일어난 차보에게 웨스트 코스트팝을 시전하지만 역으로 깔아뭉게고 시니어가 차보의 손을 잡고 핀을 시전하여 차보가 승리. 아키오는 그린미스트를 맞고 활약도 못보인채 퇴갤(...)벨로시티 주역들의 잔치 그리고 쓸데없는 사실이지만 울티모 드래곤이 바라던 레슬매니아 출전이라는 소원이 이루어지기도 했다. 근데 입장도중 넘어진건 안자랑
  • [10] 기대보다 못미친 눈에 썩는 경기력을 보여준 두 선수에게 야유를 보낸 관중들은 그 뒤로도 가라앉은 분위기로 진행되었고 경기가 끝나고 썩은 경기력을 보여준 두 선수에게 스톤콜드가 스터너를 날림으로써 경기에 대한 보답을 하였다.
  • [11] 경기가 종료 후 스카티 투 하티가 퍼포먼스로 더 웜을 보여주고, 오랜만에 투 쿨은 춤 실력을 뽐냈다.
  • [12] 패배한 몰리 할리가 도주후 백 스테이지에 들어가려는 찰나 빅토리아에게 반격하여 머리를 밀어버리려하나 바리깡을 작동하는 법을 몰라 당황하다 빅토리아가 뿌린 스프레이에 당한 후 역으로 쳐맞고 기절하여 온몸을 결박당한채 바리깡으로 머리가 죄다 밀린다.(...) 참고로 다음 경기가 진행될때도 밀고있다.(...) 다음 경기 선수인 커트 앵글이 입장하면서 이발 광경을 소 닭보듯 쳐다보는 모습이 재미있다. 앵글도 밀려봤기에 동병상련을 느낀듯
  • [13] 이 경기에 대해서는 약간의 후문이 있는데 원래 레슬매니아 20에서는 위민스 챔피언쉽이 열리지 않는걸로 계획이 잡혔지만 몰리가 자신의 삭발 조건을 넣어달라고 해서 결국 경기가 성사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 [14] 에디가 신발끈을 풀어버리고 다리가 아프다는 제스쳐를 취하자 앵클락을 시전하지만 신발이 빠져버리고 당황한 앵글을 롤업하여 승리한다. 심지어 심판이 카운트를 세는 동안 다리로는 로프를 잡고 있었기 때문에 엄밀히 말하면 반칙승. 당황하던 앵글은 상황을 판단하자 분기탱천하여 욕을 내뱉다 신발을 집어던지고 에디는 그 신발을 주워 키스를 선보인다.(...) 그야말로 Lie, Cheat & Steal의 정석. 근데 5개월뒤 섬머슬램에서 앵글에게 같은 방식으로 복수당한다.
  • [15] 데드맨 기믹으로 복귀한 언더테이커는 케인의 초크 슬램도 씹어버리는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며 12연승을 달성한다. 여담으로 언더테이커는 당시 머리가 덜 자라고, 폭주족 기믹 당시의 타이즈와 가죽바지를 착용하였다.
  • [16] 경기가 끝나고 선수생활을 함께 한 에디 게레로가 축하를 해주었고 관중들도 명경기에 대한 보답으로 큰 환호를 보내주었다. 두명 모두 이후 짧은 인생을 살았고, 또한 벤와가 WWE의 흑역사가 되어버렸기에 좀 미묘해졌지만 당시에는 가장 감동적인 레슬매니아 엔딩으로 기억에 남았었다.
  • [17] 상기했다시피 목에 걸었던 체인 쇠사슬이나 자물쇠를 자주 이용하였다.
  • [18] 경기가 끝나고 브록은 자신을 야유하는 관중들에게 Fuck You를 날리고 스톤콜드에게 날리고 나서 스터너를 맞고 퇴갤. 이후 스톤콜드의 테마곡이 울려퍼지고 관중들의 환호가 울리자 퇴장하던 골드버그가 맥주가 마시고 싶었는지못마땅해하는 표정을 지으며 다시 링에 난입. 스톤콜드와 맥주를 나누고 관중들에게 포즈를 취하지만 역시 눈에 썩는 경기력을 보여준 골드버그또한 스터너를 맞고 퇴갤한다.그리고 오스틴은 또 다시 맥주를 마시지
  • [19] 이것보다 수위가 낮은 팬티&브라 매치도 안한지 오래되었다.
  • [20] 레슬매니아가 타 PPV보다 한시간 일찍 개최된다 해도 평균 쇼 타임은 4시간 정도이다. 결국 관객들이 지쳐서 메인 이벤트 경기가 다가올수록 반응이 약해졌다.US 타이틀 전과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쉽의 환호를 비교해보면 간단하다. 특히 존 시나의 주도로 이루어진 big show suck의 때창은 전율 그 자체. 지금은 john cena suck
  • [21] 로얄럼블 30번으로 나온 골드버그가 브록의 난입으로 인해 탈락, 노 웨이 아웃에서 골드버그의 난입으로 타이틀을 빼앗긴 브록. 그리고 골드버그에게 노웨이 아웃 티켓을 준 스톤 콜드에게 앙심을 품은 브록이 RAW에 난입하여 ATV를 빼앗아가 스맥다운에 난입해서 되찾는 등. 당대 슈퍼스타들이 입체적으로 개입했기에 2달이라는 짧은기간에도 불구하고 강렬한 이미지를 남겼다.에디 게레로의 처음이자 마지막 WWE 챔피언 타이틀 획득에 금충이가 떠먹여줬다
  • [22] 메인 이벤트 경기인 벤와, 트리플 H, 마이클스의 트리플 쓰렛 매치가 명경기라는 평이 많으니 레슬매니아라면 한번쯤은 찾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