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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rs to Tiara

last modified: 2015-05-23 00:52:38 Contributors


좌 PC판, 우 PS3판.

티어즈 투 티아라
발매 2005.04.28 / 2008.07.17
제작 Leaf / 아쿠아플러스
플랫폼 PC 18금 / PS3
장르 텍스트 어드벤처+SRPG
홈페이지 PS3판애니메이션

Contents

1. 개요
2. 상세
3. 등장인물
4. 관련용어


Tears to Tiara
Tears to Tiara ~화관의 대지~(ティアーズ・トゥ・ティアラ -花冠の大地-)

1. 개요

2005년 Leaf에서 발매된 SRPG. 처음에는 PC판 18금 게임으로 출시되었고, 이후 전투시스템, 캐릭터 디자인 등을 리메이크하여 티어즈 투 티아라 ~화관의 대지~라는 이름의 PS3판으로 컨버젼되어 2008년에 발매되었다. 2009년 4월에는 애니메이션화.

티어즈 투 티아라2가 아쿠아플러스 신작 라인업에 등장.#

그리고 드디어 티어즈 투 티아라2 티저사이트가 공개되었다.
# 제목은 티어즈 투 티아라2 ~패왕의 말예~(ティアーズ・トゥ・ティアラ -覇王の末裔-)기종은 ps3이며, 공개된 주제는 '잃어버린 여신과 패왕의 이야기'. 2013년 10월 24일에 발매된다고 한다.

참고로 언제부터인지 네이버에서 한글로 검색하면 성인인증 창이 뜬다(...) 영어 명칭으로 검색하면 문제는 없는데...

2. 상세

PC판의 원화는 후루데라 나루[1], PS3판의 원화는 아마즈유 타츠키카무라 타케시. 두 게임간의 캐릭터 디자인 차이가 너무나 극명하여 PS3판의 캐릭터가 발표되었을 때 많은 사람들이 혼란을 느꼈을 정도였다. 참조 하여간 PC판은 결국 흑역사 취급을 받게 된 듯. 애니메이션 역시 PS3판을 베이스로 만들어졌고 한술 더 떠서 AQUAPAZZA까지도 PS3판이 베이스다. 의사양반이 성형수술 시켜줬다고 카더라... 성형수술의 끝판왕

의외로 PC판 디자인의 선호층도 있다. 아로운의 주걱턱 CG에 홀딱 반해서(…).


PC판 버젼에서는 게임 시작전에 전투 난이도 조절이 가능한데, 게임 초짜가 아닌한 노멀 이하로는 고르지 말자. 너무 쉬워서 정말 재미가 없어진다.(…)

PC판의 비공식 한글패치가 나와있는 상태. 역자마다 고유명사의 번역이 다르다거나 번역기로 돌린듯한 문장도 있지만, 게임을 즐기기에는 아무런 문제도 없는 수준.

PC판의 전투는 아군과 적군 모두 실시간으로 움직이지만 캐릭터를 클릭하면 메뉴가 뜨면서 전투가 일시 정지 상태가 된다. 로우 랜서.. 비슷할까?

적군 캐릭터의 레벨은 가장 레벨이 높은 캐릭터를 기준으로 나온다. 주인공인 아로운의 레벨과는 상관없다.

범위를 지정하는 마법 및 기술의 사용범위에 아군이 들어가는 경우 아군도 맞는다. 회복 마법의 경우 아군과 적군 모두 적용 가능하다. 단, 체력이 MAX인 경우 회복치는 0이 된다. 반대로 물약은 체력/마력이 MAX인 경우에도 지정된 회복치가 적용된 것처럼 나타난다.

고레벨 캐릭터에게 저레벨 캐릭터가 공격, 회복 행동을 하는 경우 경험치를 많이 얻을 수 있다. 이를 이용해 90 포인트짜리 물약 99개를 구입해서 레벨업을 시킬 수 있다. 최종 레벨은 99.

2회차 플레이가 가능하다. 1회차 플레이 엔딩을 보고 나면 엔딩 직전으로 세이브를 할 수 있고 숨겨진 지역인 '리프의 탑'을 공략하면 덤시나리오와 캐릭터 전용 무기를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캐릭터 전용 무기는 가히 쓰레기. 아무도 착용하지 않는다. (솔직히 좋긴한데 레벨 제한이 50미만이다. 더군다나 레벨업을 하면 장비가 자동 해제된다!)

3. 등장인물

대부분의 등장 인물은 켈트계(아일랜드, 웨일즈 등) 신화에서 이름을 따 왔다. 지형 또한 대부분 이쪽에서 따왔다(에린 섬이라든지, 아발론 왕궁이라든지, 등등).[2]

게다가 게일족[3]은 브리칸테스 족에서 갈라져 나온 일족이라고 하였던 것을 보았을 때 브리튼에서 갈라져 나온 아더가 이끌던 종족을 패러디로 한 것으로 여겨지고 또한 이와 제국이 싸운다는 점에 있어서 브리튼과 로마의 대결을 패러디한 것으로 보인다.

4. 관련용어


  • 게르족 : 스스로를 서약의 민족이라 칭하며, 법과 다름없는 존재로서 서약을 정하고 이를 준수한다. 에린 섬에 있었을 때는 사냥이나 채집으로 식량을 조달했고, 알비온 섬에서도 마찬가지인 듯. 족장은 대대로 요정왕 필의 혈족이거나, 그 혈족이 족장을 정한다. 족장의 자식이 둘 이상이 있어 그 중 한명이 여자이면 여자가 배우자로 선택한 사람이 다음 대 족장이 된다고 전해진다.

  • 던윈 : 신을 죽일 수 있는 검으로, 아로운의 에드람과 한 쌍을 이룬다. 요정왕 필이 아로운에게서 받았다. 전쟁이 끝나고 지상을 12정령이 간섭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 필은 아로운과 함께 이 검을 아로운의 옥좌에 꽂아 천상과 지상 사이에 결계를 펼쳤다. 세월이 흐르면서 결계는 약화되고 12정령 중 한 명이 간섭하기 시작하자 필의 후계자인 아르사르가 뽑아서 쓴다.

  • 12정령 : 절대신 와토스가 창조한 12인의 순백의 정령들로, 그들만의 아름답고 완전한 세계를 추구한다. 티어즈 투 티아라 세계관의 용, 거인, 요정, 인간을 창조했다. 피조물이 자신들의 마음에 안들면 쓸어버리고 다시 세상을 구상한다. 12를 완벽한 숫자로 생각하기 때문에 13번째 정령으로 태어난 아로운을 균형을 깨뜨린다는 믿음으로 매우 불길하게 여긴다. 그들은 스스로가 세상에 있어 절대적인 존재이므로, 그들의 사상에는 두 명을 제외하면 그 어떤 반성도 없다. 이들 각 개체는 물론 지상의 존재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나지만 결코 전능하지 않고 한계가 존재한다. 하지만 이들은 12명 전원이 모여서 결의를 하는 것으로 세계에 율법[4]을 적용할 수 있는데 이것이 12란 숫자를 신성시하게 된 원인이다. 미르딘이 소멸한 뒤 형식상이나마 아로운을 12정령의 일원으로 받아들인 이유가 이것 때문. 하지만 아로운이 스스로 12정령의 좌에서 내려온 뒤 율법은 다 깨져버렸다. 거기다 천년전의 전쟁에서 아로운과 필이 친 대결계 덕분에 지상에는 거의 간섭을 하지 못하다가 작중 시점 얼마 전부터 겨우겨우 간섭하는 상황이다. 그나마도 요정,용족,거인족등이 살고있는 다른대륙이나 이공간은 건드리지도 못한다고 한다. 그래도 이들은 티어즈 투 티아라 세계관에서 절대신이 직접 세계창조의 사명을 내린 자들이기에[5]잘난 존재들인 건 맞다. 동방엔 다른 신이 있다고는 하지만 세계관 전체 관점에서 보면 격으로 12정령 이상의 존재이긴 힘들다. 팬디스크에서 요정인 스이르도 예전엔 바다의 여신으로 숭배받았다는 걸 보면 단순히 인간들이 초자연적 존재들을 숭배하는 정도일 가능성이 크다.

  • 요정족 : 백은의 시대에 지상에 나타난 종족으로, 인간과 매우 흡사한 외양을 지니고 있다. 종족의 숫자는 적으나 인간보다 오래 살며, 대부분은 숲에서 살지만 바다표범요정은 바다에서 산다고 전해진다. 과거에 천상에서 발동시킨 그라비타스로 인해 지상이 오염되며 살기 어려워지자, 요정들은 필과 아로운의 주도하에 천상의 폭거에 맞선다. 이로 인해 벌어진 전쟁에서 수많은 요정족들이 목숨을 잃고, 나머지 요정들도 세월이 흘러 대부분은 인간들은 닿을 수 없는 곳으로 떠나갔다.[6] [7]티어즈 투 티아라 본편에서는 아직 지상에 남은 네 종류의 요정족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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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리프 소속 사원이며 3D 모델링 작업을 담당한다. 본작으로 원화가 데뷔를 했으나 리프의 코믹마켓 한정발매 CD의 원화 스텝 좌담회에는 등장하지 않았고, 이후로도 작품 활동이 없다.
  • [2] 아서왕은 영국 전설로 유명하지만, 계보상으로 보면 켈트 신화의 한 갈래이다. 애초에 아서왕이 열심히 때려잡은 오랑캐들이 바로 앵글로-색슨족(...)
  • [3] 한글패치에서는 게르족으로 번역돼 있다.
  • [4] 거의 법칙 수준으로 적어도 지상의 존재들은 어찌할 대책이 없다.
  • [5] 영지주의에서 말하는 데미우르고스와 유사하다. 세계관에 기독교적 요소도 있는 걸 보면 아무래도 모티브를 따왔는 듯하다.
  • [6] 게임에서의 설명에 따르면 요정은 지상에서 이 곳으로 발을 들이는 순간, 두 번 다시는 지상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된다고 한다.
  • [7] ps3판과 속편에서의 설명에 따르면 돌아가기 어려울뿐이지 돌아갈수 있는듯하다. 요정이 지상에 나오는것은 자손을 얻기위해서라는걸 봤을때, 요정들이 살고있는 세계는 모종의 이유로 출산율이 낮은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