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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 Outlook

last modified: 2015-03-06 21:40:15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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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용 로고 OS X용 로고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개발한 개인 정보 관리자 응용프로그램이다. 원래는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 서버를 사면 딸려나오는 프로그램이었으나 오피스 97부터 오피스에 수록. 맥용 오피스에는 앙투라지(Entourage)라는 이름으로 들어갔지만 2011부터는 이쪽도 아웃룩으로 수록.

전자우편 클라이언트 기능을 기본적으로 지원하며, 달력, 일정 및 연락처 관리, 메모, 업무 일지 기능을 포함한다. POP3 메일 클라이언트로 단독으로 사용하기도 하지만, 이런 경우로 사용하는 많지는 않고 주로 사무실에서 이걸 사용하는 경우는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 서버를 이용한 자원공유 기능을 사용하는 경우이다.

사무실에서 이 프로그램이 가지는 지위는 그야말로 막강해서, 어지간한 대기업부터 시작해서 웹메일 돌리는 정도 규모의 사무실을 제외하면 거의 다 쓰고 있다. 아이폰에서도 지원하는 메일서버 규격중에 하나가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 서버일 정도. 그리고 직장인 우스갯소리 중 하나로 하루 종일 사용하는 프로그램 중에 아웃룩이 몇%를 차지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직급을 알 수 있다는 소리도 있다. 그도 그럴 게 직급이 올라가면 워드 치고 PPT로 문서 만들 시간은 별로 없어지고 하루종일 이사람저사람이랑 메일 주고받고키배뜨고하는 게 곧 일이 되니까.

하지만 대부분 메일 클라이언트 정도로만 사용하고 이걸 가지고 본격 일정공유라든가 등등등의 목적으로 사용하는 케이스는 많지는 않다. 희한한 건 회사에서 룹웨어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아웃룩에서도 다 지원하는 기능을 굳이 (더 인터페이스 후진) 그룹웨어를 사용하여 처리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 나름대로 속사정이라면 주로 업무자원 공유 시스템을 구매할 정도로 규모가 있는 사무실은 전자결재 시스템까지 구매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걸 사면 그룹웨어가 서비스상품으로 딸려오기 때문이다. 그룹웨어가 딸려 오는데 굳이 엄연히 유료프로그램인 익스체인지 서버와 아웃룩을 돈 내고 깔 필요가 없으니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 근데 익스체인지 서버를 쓰는 회사에서조차 저런 일이 벌어지는 걸 보면 알 수 없는 노릇이다(...). 사실 쓰는 방법을 모르거든.

물론 북미나 유럽계 대기업에선 이메일은 물론 일정 관리, 컨퍼런싱, 주소록, 회의실 예약등 사무실에서 하게되는 거의 모든것을 아웃룩(정확하게는 익스체인지 서버)으로 해결하기 때문에 취직하면 아웃룩 쓰는 방법부터 배운다.

쓰는 사람은 많은데 제대로 쓰는 사람은 별로 없는 대표적인 프로그램.


일반적으로 가정집에서 이 프로그램을 볼 기회는 아마 그림파일을 다른 이름으로 저장할 때일 것이다. 아니면 메일 하이퍼링크를 실수로 잘못 눌렀을 때.(...)[1]

Outlook.com

이 문단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이메일 서비스에 대해 다룹니다.
링크

1996년, 마이크로소프트는 Hotmail 서비스를 게시한것이 시초다. MSN Hotmail 로 명칭을 바꾸었다가 Windows Live Hotmail로 바뀌었다. 그리고 2012년, 윈도우 8이 나올때 Outlook 으로 명칭을 바뀌었다. 위 항목의 Outlook과는 이름은 같지만 각각 차이가 난다만 메모 같은 기능을 제외하면 차이점은 별로 없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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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윈도우에 탑재된 웹브라우저에서 이메일 하이퍼링크를 누르면 기본으로 지정된 메일 클라이언트를 실행하는데, 가정집에서는 오피스를 설치해도 아웃룩은 안 쓰고 내버려두는 경우가 많다보니 저런 현상이 생기는 것. 사실 이런 문제 때문에 오피스 Home And Student 버전에는 아웃룩이 빠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