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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베이스볼 시리즈

last modified: 2019-01-10 09:58:49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MVP 2005 한국선수
3. 선수 이름 사용 문제

2003.png
[PNG image (Unknown)]

2003 버전은 미겔 테하다랜디 존슨이 표지를 장식.
플랫폼PC, 플레이스테이션2, XBOX, PSP

2004.png
[PNG image (Unknown)]

2004 버전은 알버트 푸홀스.
플랫폼PC, 플레이스테이션2, XBOX, PSP, 게임큐브

2005.png
[PNG image (Unknown)]

2005 버전은 매니 라미레즈.
플랫폼PC, 플레이스테이션2, XBOX, PSP
PSP 버전은 PC 버전을 기반으로 출시된 것이었지만 PSP의 스펙이 구려서인지 다운이식이 되어서 프레임 저하가 심각하다.

각 시리즈 표지 모델들은 사기 소리를 들을 정도로 강력하다.

1. 개요

EA 스포츠에서 트리플 플레이 시리즈[1] 후속작으로 나온 야구 게임 시리즈.

부족한 점이 많았던 트리플 플레이 시리즈와 달리, 첫 작품인 2003은 발매 당시 엄청난 그래픽 변화 및 인터페이스 변화가 있었다.

선수 얼굴 묘사도 트리플 플레이 시리즈보다 좋게 바뀌었고, 투구 시스템과 타격 시스템에서 큰 변화가 있었다. 투구 시스템은 먼저 구질을 고른 후 투구의 세기를 정하는 방법으로 바뀌었다. 게이머는 구질 게이지에 원하는 만큼 파워 세기를 채우고, 게이지의 초록색 부분에서 원하는 구질의 버튼을 누르는 방식이다. 타격 시스템은 9개의 직사각형으로 이루어진 스트라이크 존을 보며 휘두르는 방식인데, 재미있는 점은 직사각형마다 세가지 색깔이 있다는 점이다. 빨간색 직사각형은 핫 존이라고 해서 그 부분에 강하다는 점이며, 파란색 직사각형은 콜드 존으로 그 부분에 공이 와서 맞으면 안타 칠 확률이 다소 감소한다. 회색 직사각형은 노멀 존. 휘두르면 보통의 결과가 나온다.

초기에는 하드볼 개발진이 3DO로 옮겨 만들었던 하이히트 베이스볼 시리즈와 경쟁했다. 그런데 EA 스포츠 게임들 특유의(?) 아케이드성으로 인해 2004년 판까지 하이히트 베이스볼 팬들에게 놀림을 받았는데, 그래픽은 MVP 베이스볼 시리즈 쪽이 좋았지만 사실성은 하이히트 베이스볼 쪽이 조금 더 뛰어났다. 그러나, 하이히트 베이스볼 2004는 많은 비난을 받았고, MVP 베이스볼 시리즈는 2005에서 엄청난 질적 향상을 하여 경쟁에서 승리하였다. 또한 3DO가 2003년 부도 크리를 맞고, 하이히트 베이스볼 시리즈는 사라졌다.

2000년대 중반 EA 스포츠는 북미 프로 스포츠 라이센스 독식 작업Eat All을 시작한다. 이로 인해 NFL로부터 독점 라이센스를 얻어내는데 성공한 걸 발판으로 MLB에까지 손을 뻗었으나, MLB 사무국에서는 테이크 투에 라이센스를 내주며 MVP 베이스볼 시리즈는 명맥이 끊기고 말았다. 이것은 NFL 라이센스를 EA에 뺏겨버린 테이크 투에서 제대로 한 방 먹인 것으로 보아도 무방하다.[2]

국내 및 세계에선 지속적인 로스터 패치 및 MOD 제작이 활발하다. MLB 더 쇼 시리즈가 플레이스테이션 플랫폼으로만 나오는 점도 한몫한다.

프로야구 매니저를 개발한 엔트리브에서 MVP2005에 KBO 라이센스를 입힌 MVP 베이스볼 온라인을 개발했다. #

2. MVP 2005 한국선수

한국선수로는 박찬호(텍사스 레인저스), 김병현,(보스턴 레드삭스[3]), 최희섭(LA 다저스), 서재응(뉴욕 메츠), 김선우(워싱턴 내셔널스), 백차승(시애틀 매리너스), 봉중근 (시네티 레즈) 외 A, AA, AAA를 잘 뒤지다 보면 무명의 한국인 선수들도 있다. 2004년 선수 등록 현황을 기준으로 로스터가 발표되었으니 2005년에 데뷔한 추신수는 없다.

사실상 전작이라 할 수 있는 트리플 플레이 2002까지만해도 A급이라 할 수 있었던 박찬호는 MVP 시리즈부터 능력치 하락으로 컨트롤을 잘못하면 바로 피홈런을 얻어맞거나 샌드백으로 전락하기 일쑤였다. 김병현은 2003~2004에서는 대단히 좋은 능력치를 자랑했으나 2005에서는 능력치가 하락되었다.

3. 선수 이름 사용 문제

2005년까지 MLB 선수협회에 가입한 모든 선수들의 실명을 썼다. 하지만 몇몇 네임드 선수들은 가입하지 않아 생략되거나 각색되었는데, 대표적인 케이스가 배리 본즈. 2003에서는 협상이 잘 됐는지 이름 그대로 나왔지만 2004, 2005에선 본즈 본인과 협상이 제대로 되지 않았는지, John Dawd라는 이름으로 각색되어 나왔다. 하지만 능력치는 본즈의 능력치다.

NBA 라이브 시리즈에도 이와 비슷한 사례가 있었는데, 마이클 조던시카고 불스에서 활약하던 시절 조던은 온데간데없고 R.Player라는 전혀 듣도보도 못한 선수가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역시 그 선수도 조던과 능력치가 많이 비슷했다.

NFL의 사례에선 어느 선수가 게임에서 자신의 이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묘사했다는 이유로 개발사를 상대로 고소한 적도 잇었다.

국내의 모 게임은 이 사례로 볼때 피똥 쌀 가능성이 높다. 이름 패치를 하긴 했지만 아무래도 연상하기 쉽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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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97부터 2001까지 PC플레이스테이션 기종으로 매년 발매되었었다. 참고로 2002 버전은 '트리플 플레이 베이스볼'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다가 플레이스테이션2, XBOX 버전으로 발매되었을때 '트리플 플레이 2002'라는 타이틀로 발매했다.
  • [2] 소니의 MLB 더 쇼 시리즈나 코나미의 실황 파워풀 메이저리그 시리즈 경우엔 서브라이센스 형식으로 라이센스를 획득했다. 둘 다 플레이스테이션 독점작이라 2K 게임즈한테는 피해가 덜 갈 것으로 판단되었다.
  • [3] AAA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