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KUH 수리온

last modified: 2015-04-08 20:41:14 Contributors



(한국우주산업국 홍보 동영상) 수리온 홍보 영상 surion KAI


(대한민국 육군 홍보 동영상) 국산 명품 헬리콥터 수리온


EBS, 원더풀 사이언스 : Wonderful Science_첨단항공기(2) 한국형 헬리콥터 수리온

관련기사 수리온의 초도 비행 영상

Contents

1. 개요
2. 연혁
3. 제원/특징
4. 파생형
5. 개발
5.1. 협력업체 선정 과정
5.2. 개발 과정
5.2.1. 동체형상 선정
5.2.2. 전자장비 배치
6. 대외 판매 및 배치 현황
7. 후속사업 (한국형 공격 헬리콥터 Korea Atteack Helicopter)
8. 논란
8.1. 체급
8.2. 탑승 인원
8.3. 진동 문제
8.4. 콧구멍
8.5. 동력전달장치 국산화 실패
9. 기타
10. 참고 항목


1. 개요

수리온은 한국형 헬리콥터 사업(Korean Helicopter Program, KHP)의 일환으로 선 개발된 기동 헬리콥터(Korean Utility Helicopter, KUH). 독수리의 수리 + 백을 뜻하는 우리 고유어 '온'을 붙여 수리온으로 명명되었다. 대한민국 방위사업청과 대한민국 지식경제부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KAI가 체계개발을, 국방과학연구소,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개발에 참여하였으며, 유로콥터사(Eurocopter Group)에서 원형 모델과 기술을 제공하였다. 개발원형은 유로콥터사의 쿠거 AS532이며, 한국군의 노후 UH-1H와 500MD 대체용으로 약 250대를 육군에 공급할 예정이다. 경찰형 / 해병대형 / 의무후송형 / 해상작전형 등의 파생형도 개발/인도 중이다.

2. 연혁

  • 2010년 3월 10일 초도비행 성공
  • 2011년 12월 23일 조달청, 경찰청용 수리온 헬리콥터 3대 계약
  • 2013년 3월 29일 방위사업청 개발완료 선언
  • 2013년 5월 22일 전력화 #
    • 드디어 수리온이 전력화되었고, 이것을 기점으로 항공작전사령부의 기체국적마크(Roundel)가 공군과 동일하게 변경되었다. 답변에 따르면 해군과 차후 조직될 해병항공대의 국적마크도 동일하게 변경될 예정인듯 하다. 사실 육군 항공작전사령부에서는 이게 문제인지도 모르고 있던 상태였고, 바꿀 생각도 전혀 않고 있다가 한 민원인의 민원 제기로 바뀌게 된 것이다. # ## 그리고 그 민원인은 감사의 표시로 시계를 받았다. 어쩐지 공공기관 시계 컬렉션
  • 2013년 10월 플레어 투하 장면을 공개 #. 기사에서는 무슨 실탄사격을 거창하게 한 듯이 소개해놨지만 플레어다.
  • 2013년 7월 1일 수리온 상륙기동 헬리콥터 개발 시작
  • 2013년 11월 5일, 알 쉬리프 리비아 국방부 차관이 수리온과 T-50 골든이글 등의 구매의 가능성이 있는 발언을 하였다. #
  • 2013년 12월 18일 KAI는 1조 7,000억 규모의 2차 양산분, 약 60대의 수리온을 방사청 납품하기로 계약을 체결하였다.#
  • 2014년 2월 12일 경찰 참수리 2대 취항

3. 제원/특징

KUH.jpg
[JPG image (Unknown)]


최대이륙중량19200lbs
전장19.0m
높이4.44m
최대항속거리440km
최대항속시간2h30
최대수평속도151kts
엔진성능1885hp x 2
연료탑재량2085lbs
가격185억원
시간당운용비용233만원
병력탑승9(완전무장)/16
승무원4(조종사 2명, 사수 2명)/2

최신형 헬리콥터답게 여러 종류의 방어대책도 갖추었다. 채프, 플레어 살포기에 RWRLWR(레이저 경보 수신기) 등도 탑재한다. 또한 야간 및 악천후 작전을 위해 기수 앞에 FLIR을 기본 탑재하였다. GE T700-701K 1,800shp 엔진을 쌍발로 탑재하여 성능과 각종 첨단 기술로 향상된 생존력, 그리고 이 정도 급에 비해서 그다지 높지 않은 가격으로 그럴듯 한 결과물이 나왔다는 평가가 많다. 이 T700 계열 엔진은 UH-60을 비롯, AH-64나 AW101, NH90에도 사용되어 전세계 군용 헬리콥터 엔진 시장을 제패하다시피한 엔진이며 출력 업 키트도 있어 업그레이드도 쉽다. 701K 버전은 KUH의 엔진 배치에 맞춰 구동축이 엔진 뒤로 빠지도록 하였으며, 이에 따라 배기관도 재설계되었다. 또한 기존 T700 시리즈가 엔진 제어를 위하여 기계/전자 혼용 제어 시스템을 택한 반면, 701K는 701E 버전과 같이 완전 디지털 방식의 FADEC을 사용하였다. 일설에 의하면 출력이 너무 강한 나머지 유로콥터가 납품하는 미션으로는 최대 성능 발휘가 불가능하다고 한다.(…)

4. 파생형

  • 경찰형
    • 2011년 12월 23일 조달청 계약
    • 2014년 2월 12일 김포공항 경찰항공대 참수리라는 애칭으로 2대 취항, 대당 가격 169억원#
    • # 경찰이 수리온 추가 구매에 회의적이란 우려가 있다.
  • 상륙기동 헬리콥터 #
    • 2009년 해군 M&S세미나 발표에서 해병대용 32대, 해군용 8대의 상륙기동 헬리콥터를 선정하기 위해 Ka-32와 수리온, 해외 신규 헬리콥터를 도입하는 KCH사업이 제시되었으나 Ka-32의 경우 러시아의 판매불가와 성능미달, KCH는 과도한 비용으로 2013년 4월에 수리온이 병대 및 해군의 상륙기동 헬리콥터로 선정되었다.#
    • 2013년 7월 1일 개발이 시작되었다. 2017년부터 40여대를 전력화한다는 것이 목표.
    • 2015년 1월 19일 초도비행이 실시되었다.
  • 의무후송전용 헬리콥터 #
    • 8대 소요이며 2016년까지 개발을 마치고 2018년부터 전력화를 시작, 2019년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 대당 가격은 365억원이다.
  • 해상작전 헬리콥터
    • 수리온 해상작전 헬리콥터의 레이더와 항공전자체계는 이스라엘 엘빗사와 협력 #
    • # 기사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유력하기는 하지만 상륙기동형과 달리 아직 확정된 것이 아니다. 다만 AW159가 성능 부족으로 도입 확정시부터 수많은 논란이 있었고, MH-60R이 8대 도입할 예산 타내기도 힘든 상황인 것을 보면 수리온 대잠 헬기가 그나마 현실적인 대안이라는 주장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1] 1차적으로는 12대 도입 예정이라고 한다.

5. 개발

kaebal.jpg
[JPG image (Unknown)]
[2]

2000년대 초 국군은 세계 7위 규모의 헬리콥터 전력을 보유하고 있었으나 그 중 상당수가 도입된지 수십년이 지나 노후된 기종이었다. 이에 자체적으로 헬리콥터를 개발 생산해서 노후 기종을 교체하기 위한 KMH(Korean Multirole Helicopter) 사업이 2001년 국방중기계획에 반영되어, 2003년 국책사업으로 개발을 추진하였다. 이 당시에는 기동 헬리콥터와 공격 헬리콥터를 공통적으로 개발하여 기동 헬리콥터는 2010년까지, 공격 헬리콥터는 2012년까지 전력화를 달성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2005년 막대한 개발자금과 개발에 따르는 위험을 줄이기 위해 기동 헬리콥터만 우선적으로 개발하는 KHP 사업으로 변경되었다. 이에 따라 개발된 기종이 한국형 기동 헬리콥터(KUH), 즉 수리온이다. 그 와중에 헬리콥터의 체급은 KMH 시절의 1만3천파운드에서 1만6천파운드로 상향되었다.

한국형 기동 헬리콥터 개발이 성공적으로 완료됨에 따라 당초 계획대로 공격 헬리콥터를 개발하는 후속사업, KAH(Korean Attack Helicopter)이 추진되었으나, 이는 나중에 LAH로 개명되었다.

5.1. 협력업체 선정 과정

KMH 사업과 비교하여 사업기간이 단축됨에 따라 국산화율 목표도 70%에서 50%로 줄었다. 개발 방식도 독자개발한 모델을 해외기술 협력을 통해 완성한다는 개념에서, 해외업체가 제안한 베이스 모델을 토대로 국산화한다는 식으로 바뀌었다. 결론적으로 가장 기술 이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유로콥터가 기술협력을 담당하기로 했다. Bell은 '우리가 AH-1, UH-1 기반으로 헬리콥터를 만들어줄테니 댁들은 돈이나 좀 보테시오 수준이었다....Bell이 KUH 기술협력업체에서 탈락한 원인이다.

5.2. 개발 과정

5.2.1. 동체형상 선정[3]

초창기 육군의 ROC는 대체로 미니 UH-60에 가까웠다. 특히 개발과정에서 난항을 겪은 것은 동체형상 문제였다. 육군은 그간 사용해오던 UH-1, UH-60처럼 KUH도 최대한 바닥을 낮게 설계해달라고 요구했다. 이러한 낮은 바닥 높이는 헬리콥터가 완전히 착지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무장병력들이 뛰어내릴때 부상을 최소화하기 위한 설게이기도 하다. 그러나 베이스 모델로 결정된 쿠거는 바닥 높이가 UH-60보다 훨씬 높은데, 이는 바닥에 연료탱크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육군 요구대로 바닥 높이를 낮추면 연료탑재량이 줄어들어버리므로 KAI측은 동체 좌우폭을 넓히는 것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려 하였다. 그러나 유로콥터는 난색을 표하였는데, 동체 단면형상이 기존 쿠거와 너무 달라지기 때문에 진동특성 등이 전혀 달라져서 결국 새로운 헬리콥터를 개발하는 것과 다름 없었기 때문이다.[4]

육군은 차라리 UH-60처럼 연료통을 동체 뒤로 빼달라고 하였으나 이는 연료량에 따라 무게중심 변화가 심한 문제가 생긴다. UH-60은 가동형 수평꼬리날개의 각도 변화로 밸런스를 맞추어 이 문제를 해결하지만 유로콥터는 그럴 경우 비행제어 시스템을 완전히 새로 개발하고, 관련 소프트웨어도 새로 개발해야 하므로 마찬가지로 개발위험도와 개발일정 등을 이유로 난색을 표했다. 유로콥터 측에서는 그럴거면 시코르스키와 계약하지 왜 우리와 계약했냐고 불평하기도 했다고 하고 한국 측에서는 시콜스키와 계약이 안되서 당신들과 계약한건데 그렇게만 말하면 우리는 바보냐고 강력히 반발하며 우리측 요구조건도 수용할건 수용해야 하는거 아니냐며 따졌다고 들려온다고 한다.

결국 유로콥터가 제시한 형상과 좌우 폭은 같게 하고, 바닥 높이는 약간 낮추고, 대신 동체좌우측에 발판을 추가하는 것으로 결론을 냈다. 육군은 처음에는 이 발판 역시 운용시 불편할 것이라며 질색을 하였고, 정히 붙일 것이라면 접이식으로 불필요시 접어버릴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하였다.

이러한 과정에서 동체 내부 객실과 조종석까지 모사한 목재 목업을 제작, 육군 관계자들이 운용성을 평가하였고 결과적으로 발판이 생각보다 편하다는 결론을 내려 나중에는 접이식이 아니라 현재처럼 고정식으로 변경되었다. 육군은 특히 패스트로프나 고공강하시 기체내에서 바로 외부로 나가는게 아니라 일단 발판을 디뎠다가 나가기 때문에 오히려 편하다는 입장이다.

5.2.2. 전자장비 배치

수리온의 전자장비는 주로 민군겸용으로 사용하는 장비는 조종석 뒤에 배치되어 있으며, 군 전용 전자장비, 즉 민수용에서는 빠질법한 전자장비는 동체 객실 후방에 배치되어있다. 처음 육군은 조종석 뒤의 전자장비를 제거해줄 것을 요구하였는데, 이 역시 UH-60을 의식한 결과다. UH-60은 조종사가 피격당했을 때 좌석을 뒤로 제끼고 조종사를 끄집어내도록 되어있는데 만약 조종석 뒤에 전자장비 수납공간이 조종석 바로 뒤에 있으면 조종사를 좌석 뒤로 꺼낼 수가 없다. 그러면 전자장비가 갈 곳은 동체 뒤쪽 밖에 없으나 이 경우 전자장비가 전부 동체 뒤쪽으로만 배치되어서 무게중심이 지나치게 뒤로 쏠리고, 이를 보상하기 위해서는 기체중량 등이 늘어나는 문제가 생겼다. 결국 육군은 조종사를 조종석 뒤가 아니라 옆으로 끌어내는 것도 괜찮다고 하였고, 결과적으로 지금처럼 전자장비가 일부는 조종석 바로 뒤에, 일부는 객실 뒤에 배치되는 형태가 되었다.

6. 대외 판매 및 배치 현황

export.jpg
[JPG image (Unknown)]


  • 경쟁기종 현황
    • AS332C1e / 슈퍼 퓨마 숏 버전HELIS.COM
      • 2013년 FAA EASA 인증 획득
      • 2013년 아일랜드 Starlite Aviation Group 2대 인도
      • 2014년 볼리비아 공군 6대 계약
    • AW189 HELIS.COM
      • 2013년 양산 1호기 출고
      • 2014년 2월 EASA 인증 획득
      • 2014년 7월 첫 인도 WASSB 2대 (80대 이상 계약)

7. 후속사업 (한국형 공격 헬리콥터 Korea Atteack Helicopter)


kuh.jpg
[JPG image (Unknown)]


대체 어떤 개조를 하길래 아파치와 대등해지는거지?[사실]
서울 에어쇼에서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세 가지 형태가 제시되었다. 업체 자체적으로 암드 블랙호크 식의 무장형, 조종석만 탠덤형 조종석으로 개조한 조종석 개조형, 구동장치만 공유하고 기체 전면부를 완전 재설계한 본격적인 공격 헬리콥터형이다. 이 중 구동장치만 공유하는 형상은 본래 AH-1UH-1의 관계를 본따서 KMH 시절부터 구상되던 형상이었다. 세 타입 모두 수리온과 상당 부품을 공유하게 되어 정비소요 감소 및 예산 절감효과가 기대되며 설계안 간의 가격 차이는 대당 십수 억 정도라고 한다.

수리온 무장형이 비난받는 이유는 공격 헬리콥터까지 때우려는 의도로 개발이 진행되기 때문이다. 공격 헬리콥터는 그 용도를 위해 처음부터 개발된 기종이 월등히 우세한데다, AH-64 아파치 같이 실전에서 성능이 검증된 기종이 있다. 성능 검증도 안 된 국산기종을 무리하게 개량해서 공격 헬리콥터로 쓰겠다고 수십 대쯤 구매한 뒤 뒤늦게 모자란 성능이 발견되면... 차라리 수리온 공격형을 살 돈으로 멀쩡한 공격 헬리콥터를 샀으면 이런 사태는 나지 않는다는 주장이다. 처음부터 신뢰성이 보장되는 신형기가 어디있냐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 이야기가 나온 시점은 2013년 5월에 수리온이 개발 종료도 되기 전이었다. 즉 수리온이 공격 헬리콥터로의 개조는커녕 수송 헬리콥터로서 현역 임무를 수행해본 적도 없을 때 제기된 문제다. 기동 헬리콥터 플랫폼 기반의 공격 헬리콥터가 전세계적으로 드물지는 않다. 그러나 Mi-28, AH-1 등의 사례처럼 원본의 성능과 한계가 모두 확고하게 입증된 시점에서 원본 설계를 바탕으로 추가로 개발됨이 보통이다. 즉 원본 퓨마가 좋은 헬리콥터라는 점 이외에는 아무것도 입증되지 않은 수리온을 앞뒤 안 가리고 공격 헬리콥터로 쓰자는 주장은 당시로서는 매우 황당한 소리였다.

일명 수인드

kuh2.jpg
[JPG image (Unknown)]


09년 12월 21일 공격 헬리콥터 사업은 취소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대신 경량급으로 대체될 예정이다. 관련기사 관련기사#2 문제는 대체 기종으로 20년 전 취소된 AW-105를 들고나온 것.

2011년 7월 20일 방위사업청은 AH-X 사업으로 대형 공격 헬리콥터를 해외에서 도입, 소형 무장헬기LAH 사업으로 자체 개발/도입, KUH 수리온은 중형 다목적 기동 헬리콥터로만 도입하기로 최종 의결했다. 결과적으로 수리온 헬리콥터를 변형한 공격 헬리콥터를 도입 포기하기로 했다. 그 대신 자국수송헬기 개조버전과 동급인최신예 공격 헬리콥터를 미국과 함께 36대 도입하기로 하며 일단락되었다.

그러나 해병대 상륙공격 헬리콥터라는 이름으로 수리온 무장형이 부활할 조짐이 보이고 있다 #1 다만, 이것은 의미없는 이야기다. 해병대는 예산 우선순위가 낮기 때문에 일단 상륙기동형 헬기가 완전납품된 뒤에, 그리고 무장정찰헬기가 전력화된 뒤쯤에나 소요가 제기되면 그 헬기에 사용된 시스템을 달아볼까? 하는 정도가 될 것이기 떄문이다.하지만, 미국의 사례를 보면, UH-60을 무장하여, AH-60 건쉽을 만든것과같이 만들어진다면? 그런데 애초에 일반 수송헬기에 필요하면 파일런을 달아 무유도로켓포드나 기관총을 다는 개조 정도는 별도 기종으로 분류할 것까지도 없다. 소총 레일에 악세사리단 것과 다를 게 없음 실제로 이미 보유중인 500MD도 내키는 대로 무장을 달건 떼건 그냥 500MD로 부르고 있다.

8. 논란

수리온은 1만 3천파운드급 KMH'01이 취소된 후 재개된 1만 6천파운드급 KHP 사업의 산물이다. 짧은 개발기간 동안 외국산 원형기를 국산화하는 과정에 마니아층의 관심과 논란이 있어왔다.

8.1. 체급

수리온보다 앞서 KMH 시절부터 따라다니던 꼬리표로, 1만 6천파운드급 헬리콥터는 전세계적으로도 찾기 힘든 크기라는 주장이 밀리터리 매니아들 사이에서 있어왔다. 그러나 이것은 체급표시의 문제로 수리온은 주임무중량 1만 6천파운드급, 최대이륙중량 1만 9천 파운드급이다.[6] 그동안 우리 육군이 쓰던 헬리콥터들은 대부분 미국제였고 미 육군의 헬리콥터에 대한 대부분의 규정 및 성능지표는 주임무중량을 따르기 때문에 육군 및 국내 기관들도 주임무중량 기준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었으나, 이러한 사정을 잘 알지 못하던 밀리터리 매니아들은 이것이 최대이륙중량인줄 알았던 것. 사실 이것은 밀리터리 매니아 뿐만 아니라 기술자문업체인 유로콥터 역시 혼동한 부분으로, 사업 초기에 유로콥터 역시 최대이륙중량이 1만 6천 파운드인줄 알아서 우리측과 혼선이 있었다고 한다.[7]

8.2. 탑승 인원

수리온은 쿠거 계열 중 가장 작은 AS532[8] 20인승 모델을 제공받아 군의 요구사항인(ROC) 무장병력 9인 탑승에 맞도록 객실을 축소하였다. 탑승인원은 '완전무장병력 9명+조종사/승무원4명' 혹은 '무장병력 16명+조종사2명'이 탑승가능하다.


다만 수리온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항공기에서 탑승인원과 중량 문제는 여러 조건에 따라서 달라진다. 더운 날씨, 습도, 장거리 비행으로 인한 연료 다량 탑재, 인원 외에 화물 탑재 등의 조건이 겹치면 수리온보다 큰 헬리콥터도 총원 10명이 간당간당 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그밖에 항공기 제작사의 공식 최대 탑승객 숫자나 최대 스펙이 현실적으로는 충족 불가능할 때도 많다. 예를 들어 아래에서 설명할 CH-46같이 좌석은 많이 장착 가능하나 엔진 출력이 최대 인원 탑재시 예상되는 중량보다 보다 떨어지기도 한다. 다른 기종들도 화물과 인력을 적재하면 무게 중심이 안전범위를 벗어난다거나, 심하면 처음부터 제작사가 뻥카를 치기도 한다.

초창기부터 육군의 ROC인 완전무장병력 9명에 대해서 말이 많았다. 왜 10명이 아니라 9명인가. 이렇게 육군에서 ROC를 9명으로 요구한 것은 향후 1개 분대가 현재의 전시 10명에서 9명으로 줄어들 예정이었기 때문이다. 애당초 수리온의 개발 이유중 하나가 징병대상자 축소로 병력이 줄어듬에 따라 부대별 커버 범위가 넓어져서이다. 최근에는 아예 평시처럼 8명으로 줄이자는 이야기까지 나오는 마당이다.현재의 수리온의 객실공간은 완전무장 병력 9명을 위한 것이다. 원본형상대비 남는 공간은 늘어난 전자장비가 차지한다. 만약 전자장비가 늘어나는데 객실공간을 원본과 같게 유지하려면 전자장비를 위한 공간을 추가로 신설해야 하므로 현재의 수리온에 비하여 동체가 늘어난다.[9]이는 공허중량의 증가로 이어져 결과적으로 제작및 운용비용 증가를 야기한다. 군은 그런 것을 원치 않으므로 과도설계하기보다는 현재처럼 객실을 줄이고 남는 공간에 탑재장비를 넣는 것으로 결정하였다. [10]

또한 민수형 수리온의 CG를 살펴보면 육군형 수리온과 달리 전자장비의 소요가 줄어들어 육군형 수리온에선 전자장비가 탑재되는 공간에도 좌석을 설치한 것을 볼 수 있다.


8.3. 진동 문제

2012년 초부터 여러 군사 커뮤니티들에서, 수리온 시제기가 시험비행 중에 엄청난 진동 문제를 겪고 있다는 소문이 들려왔다. 이러한 문제는 사실로 밝혀졌고, 2012년 3월의 테스트를 통과한 것으로 여겨진다. #

이는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일종의 튜닝 작업에 해당한다. 헬리콥터의 개발은 진동과의 싸움이란 말이 있듯, 개발진은 개발 초기 단계부터 진동저감을 위하여 다양한 해석 및 시험을 실시한다. [11][12][13]

수리온은 다른 항공기들과 마찬가지로 순전히 지상 시험만을 위한 시제기를 별도로 제작하였다. 이것은 실제 비행환경과 최대한 유사하게 진동을 주어 지상에서 진동시험을 하여 각 구성품, 조종석 및 객실의 진동 특성을 파악하게 된다. [14]

그러나 이러한 해석 및 시험에도 불구하고 지상 진동 시험만으로는 모든 비행 중 진동을 완벽하게 예측할 수 없다. 최종적으로는 실기의 비행시험을 통해 진동 특성을 파악해야 한다. 그리고 비행시험 중 초기 단계에 조종사들이 UH-60이나 500MD 등과 비교하여 더 심한 진동을 느꼈다고 보고하였다. 이에 개발진은 각 부위를 튜닝하거나 추가적인 진동저감장치들을 달아서 이 문제를 해결하였다. 이때 실시된 사항은 다음과 같다. 추가된 진동 흡수기들은 기구적으로는 간단한 무게추와 각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는 코일, 혹은 판 스프링이다. 이들을 이용하여 진동을 상쇄시키는 개념으로 차량등에도 종종 쓰는 개념이다.

  • 로터가 유발하는 진동 자체를 저감시키기 위해 로터 블레이드 내부에 무게추 추가.
  • 로터 허브를 타고 넘어오는 진동 중 전후방향의 진동을 감소시키기 위해 설치한 스프링 플레이트 튜닝.
  • 객실 바닥 연결부에 진동 흡수기(absober) 신설하여 상하 진동 저감.
  • 조종석 바닥 내부에 진동 흡수기(absober) 신설하여 상하 진동 저감.
  • 조종석 좌석 프레임에 진동 흡수기(abober) 신설하여 좌우 진동 저감.
  • 시제기에는 측정장비 탑재를 위해 빠져있던 돔페어링 추가.

특히 일부 커뮤니티 등에서 고속에서 유독 진동이 심하다고 알려진 부분이 돔 페어링이다. 돔 페어링이란 로터축 위에 씌워진 덮개 같은 것으로, 이것은 로터축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후류를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 이미 개발 단계에서 양산기에는 돔 페어링을 추가하도록 되어있기는 하였으나 시제기에는 이 부분에 로터 자체의 비행중 진동이나 움직임 등을 계측하는 센서의 신호 전달기를 달다보니 돔 페어링이 빠졌다. 돔 페어링이 없으면 이 후류가 꼬리날개와 간섭을 일으켜 헬기가 좌우로 흔들리는 현상(tail shake)가 발생한다는 사실은 이미 실기체를 만들기 전에 실시한 전산해석 및 풍동실험을 통해 예측되었다. 그러나 시제기 제작 단계에서는 일단 빼고 실험했던 것. 이후 계측장치를 아예 돔 페어링 형상으로 설계하여 결국 시제기도 돔 페어링을 가지게 되었다. [15]

참고로 한동안 인터넷 커뮤니티 등지에서 엔진 간섭으로 인한 진동이 있다는 식의 소문이 있었으나 이는 사실과 좀 다르다. 위에 튜닝한 품목중 하나인 스프링 플레이트는 트랜스미션을 지지하는 구조물이기도 하다. 그런데 UH-60 계열은 트랜스미션이 동체에 단단히 고정된 형태이며 여기에 장착된 T700 엔진 역시 이에 맞춰 설게되었다. 허나 스프링플레이트에 트랜스미션이 얹어져 있는 수리온에 T700을 장착하다보니 서로 궁합이 안 맞았던 것. 즉 엔진이 진동을 유발한 것이 아니라, 수리온의 진동특성이 엔진과 궁합이 맞지 않았던 것이다. GE 엔지니어들의 평가결과 엔진 자체의 성능 등에는 문제가 없으나 엔진을 감싸는 케이싱을 고정하는 볼트쪽이 장시간 운용시 수명이 예상보다 짧아질 수 있었고, 이 볼트를 더 큰 것으로 재설계하여 이 문제가 해결되었다. [16]

8.4. 콧구멍


콧구멍 논란은 엔진이 정면에 몰려서 생긴다. 이는 KUH 사업이 해외업체가 제시하는 기본형상을 토대로 진행으로 바뀌면서 발생한 문제다. KUH 사업의 베이스라인이 된 유로콥터사의 쿠거/푸마 역시 엔진이 전방에 배치되어있으며 이는 엔진 공기흡입 성능 향상이나 동력 전달 계통 설계 용이, 무게중심 설계 용이 등의 이유로 러시아와 프랑스가 많이 사용하던 방식이다. 그런데 KUH가 쿠거를 베이스라인으로 삼으면서 결과적으로 전방 배치를 택할 수 밖에 없게 되었다. 헬리콥터 개발에서 엔진 배치 변경은 기어박스의 대폭적인 설계 변경을 의미하므로 이는 거의 헬리콥터를 전면 재설계하는 수준이다. KMH 시절에 비하여 일정이 촉박해진 KUH 사업에서는 변경이 어렵다. 국회와 청와대가 시간낭비를 할 대로 하고 벼락치기 공밀레에 갈아넣기를 해도 안 되는 일이다. 엔진이 객실 바로 위쪽에 있기에 진동과 소음이 심하여 민수용으로 부적합할 것이라는 매니아들의 의견도 있었다.[17] 그러나 객실에서의 진동과 소음이 엔진에서만 발생하는게 아니라 로터, 트랜스미션과 내부의 방음 설계 등 여러가지 요소로 발생한다. 따라서 엔진만 문제는 아니다. 어쨌거나 현재 대세는 군용 헬리콥터의 동체 바깥 측면에 엔진을 배치한다. 이는 내부 타 장비 장착을 위한 공간이 넉넉해지기 때문이다. 더불어 공간이 많이 확보되어 엔진 정비성도 향상되고, 피격시 한쪽 엔진에서 발생한 화재나 파편이 다른쪽 영향을 줄 위험이 더 적다는 이유도 있다.

수리온의 공기흡입구가 유달리 콧구멍처럼 보이는 또 다른 이유는 일반적으로 Mi-24나 쿠거 등은 공기흡입구 앞부분에 이물질 흡입 방지 및 제빙, 방빙을 위한 금속망과 덮개가 붙어있기 때문이다. 수리온은 이 부분이 마치 엔진의 팬블레이드처럼 생긴 구조로 변경되어 공기흡입구 입구보다 약간 안쪽에 들어가있다. 이 팬블레이드처럼 생긴 구조물은 이물질 흡입 방지, 제빙/방빙 기능을 하는 것은 물론 엔진 화재시 자동으로 닫기는 마개 역할을 한다. 즉 제트 엔진의 가변형 팬처럼 엔진 화재시 이 부분이 닫겨서 외부의 추가적인 공기흡입을 막고, 엔진실 내부에서 뿌려지는 소화용 하론 가스의 효율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18]

8.5. 동력전달장치 국산화 실패

2014년 12월 12일, 감사원방위사업청에 따르면 수리온의 핵심 부품 중 하나인 동력전달장치의 국산화에 실패했다고 한다. 이는 기술이전을 받기로 한 어버스 헬리콥터[19]로부터 기술이전을 제대로 받지 못하였기 때문이라고 한다.

9. 기타

  • 기갑 갤러리 등에서는 이미 K-2 흑표의 허벌창을 이을 차세대 떡밥으로 자리잡아가는 추세라고 한다. 2009년 후반기를 기준으로 안 쓴다. 그쪽에서는 수리+ON 이라고 해서 수리 중, 혹은 Repair-on 이라고도 한다. 문제는 2010년 국산 무기 체계 곳곳에서 이런저런 결함이 터져나오고 그다지 좋지 못한 뉴스가 들려오므로 수리온 역시 안심할 수 없다.
  • 수리온 개발에 문제삼는 쪽에서는 디자인이 구리네[20], 탑재능력과 비행시간이 구리네하면서 대안으로 수리온에 가해진 한국화 다운사이징 작업을 모두 원상복귀시켜서 쿠거와 같은 탑재능력과 연료탑재량을 갖도록 재설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에 대해 KAI측은 축소된 객실의 원복이나 기본연료량 원복에 대한 언급은 없으나, 보조연료의 경우 육군의 요청으로 삭제한 문제이기에 필요시 얼마든지 추가 증설할 수 있다고 답변한다. [21]
  • 그 밖에 원본 퓨마의 설계상 한계이기는 하지만, 높이와 무게중심이 상당히 높다. 때문에 유사시 항공 수송이나 좁은 행어에서 운용하기가 조금 힘든 것이 사실이다. C-130에 어떻게든 쑤셔넣을 수 있는 UH-60에 비해 훨씬 높기 때문에 우리나라 공군 수송기로 어디 수송해서 옮기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22][23][24] 그런데, 블랙호크는 원래 C-130수송을 고려해 만든 기체다. 게다가 수리온을 허큘리스에 싣고 대륙간 비행을 몇 번이나 하겠다고. 헬기를 굳이 거기 실어 보내고 싶으면 육군이 가진 블랙호크를 실어 보내면 그만이다.
  • 오키나와 주둔 미 해병대 제3원정대가 수리온 배치 기간의 공백 동안 불쌍해서해병대의 퇴역 CH-46 20대를 제공하겠다는 의사를 보였다. 후에 수락하여 육군에 배속했다는 2012년 6월자 기사가 났으나 #, 2014년 기사에서는 다시 거절했다고 한다. 뭐야 이거 아무래도 받을까 말까 고민은 한 것 같다. 하지만 해병대답게 상당히 터프하게 운용했었고 염분에 쩔어있어서 기골상태가 영 좋지 못했다. 또한 생산년도도 오래되어 도입시 기골 보강 및 수명연장을 필요로 하고 기껏해야 10년 정도 쓸 상황이었다고 한다. 또한 미 해병대 사령관은 공짜로 가져가라고 했지만 실제로는 배송비와 일정 수준의 도입비를 내라고 통보했다. 아파치 중고 낚시가 떠오르는 건 기분 탓입니다. 즉, 오래 쓰지도 못하는데 이리저리 돈 나갈 구석만 많아 차라리 수리온의 상륙기동 헬리콥터 도입이 훨씬 낫다는 결론이 난 것. #

10. 참고 항목

----
  • [1] AW159가 인천급 배치1 6척을 위한 조기 전력화를 위해 탑재능력 부족을 감수하는 반면, 수리온 대잠형은 10척 이상으로 예상되는 인천급 배치 2와 3에서 탑재할 중장기 확보 전력이므로 개발 기간의 연장이 충분히 납득될 수 있는 상황이다.
  • [2] 과학과 기술 2009.10, 양준호 한국항공우주산업 상무
  • [3] 한국항공우주산업, "수리온 -최초의 국산헬기 KUH-1 개발 스토리", 2014년 WASCO
  • [4] 그런데 형상을 놔둬도 결국 진동은 생겼고 그거 해결하는 데 시간을 쓴 걸 생각하면..
  • [사실] 엔진자체는 거의 차이가 없어서 뽑아내려면 뽑아낼 수는 있다;;;;
  • [6] 주 임무중량은 해당 헬리콥터가 주로 운용될 임무시의 연료 및 탑재물을 합친 중량이다. 최대이륙중량은 말그대로 그 헬리콥터가 떠오를 수 있는 한계까지 최대한 중량을 늘린 상태에서의 중량이다.
  • [7] 한국항공우주산업, "수리온 -최초의 국산 헬리콥터 KUH-1 개발 스토리", 2014년 WASCO
  • [8]
  • [9] 수리온은 외형은 쿠거를 본땄다고 해도 각종 전자장비가 늘어나다보니 기존 쿠거보다 훨씬 늘어났다. 심지어 육군이 그동안 써오던 UH-60과 비교해도 전자장비가 냉장고 2개 분량만큼 늘어났다.
  • [10] 'Introduction to Korean Helicopter Program(KHP)', 2015 Inertnaional Rotorcraft Workshop, 2005년 1월 4일 건국대학교
  • [11] 곽동일 외, "한국형 기동 헬리콥터급 회전익 항공기의 지상공진 해석", 2007 춘계 항공우주학회 학술대회
  • [12] 곽동일 외, "한국형 헬리콥터의 비행공진 해석", 2007 추게 항공우주학회 학술대회
  • [13] 신필권 외, "돔페어링에 의한 주로터 허브 후류의 제어 효과", 2008 추계 항공우주학회 학술대회
  • [14] 김세희 외, "한국형 기동헬기 전기체 지상진동시험", 2013년 6월호 한국항공우주학회지
  • [15] 신필권 외, "횡방향 진동저감을 위한 돔 페어링의 효과 평가", 2010년 추계 항공우주학회 학술대회
  • [16] 한국항공우주산업, "수리온 -최초의 국산 헬리콥터 KUH-1 개발 스토리", 2014년 WASCO
  • [17] 그런데 퓨마 계열 헬기는 대통령전용기부터 민관용으로 꽤나 사온 기체다. 헛소문이란 소리.
  • [18] 그리고 KAI측도 이 부분 별명이 고릴라 콧구멍인 것을 안다... 어차피 군용항공기 형상은 외형보다는 저런 성능이나 생존성 등을 우선시하다보니..
  • [19]로콥터
  • [20] 특히 유용원의 군사세계에서 공기흡입구가 마치 고릴라 콧구멍을 연상시킨다고 하여 까대기도 했다. 지금도 애증을 섞어 이런 별명을 부르기도 한다. 그런데, 수리온 디자인에 딴죽을 걸려면 콧구멍은 언급할 필요가 없다. F-16 공기흡입구도 전투기 중 비슷한 예가 없이 웃기게 생겼지만 아무도 뭐라고 안 한다.하지만 X-32는 정말로 못생겼지
  • [21] 실제로 해군/해병대에서 요구했으나 사실상 외부연료탱크 증설이 사실상 불가능하고 UH-1H에서 사용하던것 처럼 내부공간을 연료탱크를 사용하는 것을 제안하였다.
  • [22]
  • [23] UH-60은 이라크로 파병과정에서 C-130을 이용하여 전개한 적이 있다.
  • [24] 극저온환경 비행시험을 위해 미국 알래스카로 이동할 때는 대형 수송기인 AN-124를 이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