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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사건사고

last modified: 2015-04-10 19:21:54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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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리그팀, KIA 타이거즈와 관련된 사건 사고기록입니다. 이 항목은 한국프로야구/사건사고의 하위항목 중에서 유일하게 논란방지틀이 붙었으니 작성시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이게 다 지역드립 때문이다.

Contents

1. 경기 내용 관련
1.1. 장문석-시오타니 사구 사건
1.2. 이범석-이진영 사구 사건
1.3. 윤길현 욕설 사건
1.3.1. 사건 발생 전 분위기
1.3.2. 사건
1.3.3. 추후 여파
1.4. 이범석 노히트 노런 석연치 않은 불발
1.5. 서재응정근우의 다툼
1.6. KIA 투수들의 지나친 분풀이
1.7. 제1차 윤석민 사구 사건
1.8. 서재응-박진만 사구 사건
1.9. 이종범 맥주캔 사건
1.10. 트레비스 블랙클리-채태인 욕설 논란
1.11. 스캇 프록터-나지완-김현수 언쟁
1.12. 2012년 8월 16일 한기주 4연속빈볼
1.13. 2013년 6월 28일 ~ 30일 삼성전 판정 논란
2. 팬 관련
2.1. 진동한 투수 헤드샷 사건
2.2. 해태 버스방화 사건
2.3. 1986년 관중 병 투척 사건
2.4. 잠실구장 패싸움 사건
2.5. 김응용 감독 참외 사건
2.6. 무등야구장 관중석 방화사건
2.7. 광주 외국인 습격사건 등 일부 KIA팬들의 추태
2.8. 무등 관중 치킨무 투척 사건
2.9. 잠실 KIA팬의 난
2.10. KIA 타이거즈 갤러리 칸베 코치 사칭 사건
2.11. 타사모의 꽃가루 응원
2.12. 김경언 물병 투척 사건
2.13. 관중 추락 사건
2.14. 관중 오물 투척 사건
2.15. 김혁민 플래시 저격 사건
2.16. 난입 관중에 의한 박근영 심판 폭행사건
2.17. 1루 응원단석 실화 사건
2.18.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 1호 이물질 투척 사건
3. 기자 관련
3.1. 임준혁-이대형 태클 사건
3.2. 이범석-김태완 사구 사건
3.3. 박경태-이대형 사구 사건
3.4. 제2차 윤석민 사구 사건
3.5. 최희섭 아내 습격 사건
4. 구단 관련
4.1. 김성한 구타 사건
4.2. 윤승균 입단 논란
4.3. 선동열 감독 유임 관련 진통(안치홍 사태)
5. 선수 관련
5.1. 락커룸 빵 사건
5.2. 김진우 임의탈퇴 사건
5.3. 이호성 네 모녀 살인 사건
5.4. 이용규 추파 사건
5.5. 손영민과 아내 Y씨의 사생활 논란
5.6. 손동욱 페이스북 사건
5.7. 윤완주 인스타그램 일베저장소 논란 사건
6. 구장 관련(…)
6.1. 무등경기장 물방개 사건
6.2. 무등야구장 마운드 벽돌 출토 사건
6.3.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 관련
7. 기타
7.1. 야구공 도난 사건

1. 경기 내용 관련

KIA 타이거즈가 치른 경기에서 벌어진 일로 인한 사건들 중, 주로 경기중 벌어진 일들이 주로 문제가 되는 경우들. 다른 이유로 사안이 커진 사건들은 다른 분류로 기술하는 바이다.

1.1. 장문석-시오타니 사구 사건

2006년 5월 9일 발생. SK 시오타니, 손가락 골절상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홈경기에서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SK 외국인 선수 시오타니가 상대 투수 장문석이 던진 시속 144㎞의 직구에 왼쪽 손을 맞은 사건.[1] 한국 프로야구의 첫 일본인 출신 내야수인 시오타니는 전날까지 타율 0.299, 3홈런, 19타점을 기록하며 공격에서 맹활약했었기 때문에 팬들의 안타까움은 더했다.

걸출한 외국인 타자를 잃게 된 SK 와이번스는 결국 2006 시즌을 6위로 마감하면서 포스트 시즌에 실패하였다.

1.2. 이범석-이진영 사구 사건

2007년 8월 18일 발생. SK 이진영, 늑골 골절로 2군행

SK 와이번스의 이진영이 광주 KIA전에서 3회 상대 선발 이범석에게 사구를 맞고 갈비뼈 골절로 시즌 아웃 당한 사건.

이진영은 나중에 동영상을 보고서 기분이 안 좋았다고 하였고 이범석에게 제대로 사과받은 적이 없어 섭섭하다고 하였다. 이진영 1군 복귀, "너무 뛰고 싶었다"

1.3.1. 사건 발생 전 분위기

당시 KIA-SK 3연전에서는 KIA 투수들의 위협구 및 사구로 인하여 예전에 고관절 부상을 당했던 김재현은 헤드샷을 맞았고, 2007년 이범석에게 갈비뼈를 맞아 큰 부상으로 2군으로 내려갔던 이진영 역시 사구를 맞았다.


SK의 용병투수 레이번이 SK가 큰 점수 차로 앞서고 있는 상황에서 KIA의 김원섭이 도루를 하자 영어로 욕설을 한다. 그리고 플라이를 치고 덕아웃으로 들어가던 최경환이 이 욕설을 알아듣고 항의를 한다. 이에 양팀은 벤치클리어링을 벌였다. 레이번이 김원섭에게 욕설을 한게 아니라 사인을 훔쳤다고 주장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1.3.2. 사건

8회, 윤길현이 최경환의 머리를 향해 위협구를 던졌다. 이에 놀란 최경환이 쳐다보자 사과의 제스처는 커녕 씹던 껌을 뱉고는 "뭐."하며 턱을 들고 "어쩌라고."라며 손을 들어올리며 최경환에게 다가섰다. 이를 보다 못한 KIA 덕아웃에서 벤치클리어링을 벌였고, 최고참인 이종범김종국이 제일 먼저 뛰어나왔다. 이 때 윤길현은 이종범을 향해 "뭐 어쩌라고."라 말하였다.

경기 재개 후 최경환은 결국 삼진당했는데, 윤길현이 최경환 쪽으로 얼굴을 향하고 팔을 휘두르며 아이 시x이라욕설을 하면서 타자박스를 향해 뛰쳐나가면서 최경환을 째려보았다. 그리고 덕아웃으로 들어가서는 동료 이한진과 히히덕거리며 자신이 했던 짓을 그대로 재연하였다. 그리고 이 장면은 MBC ESPN 카메라에 잡히면서 야구팬들에게 엄청난 비난을 듣게 되었다.

1.3.3. 추후 여파

이 사건이 주말 9시 뉴스를 비롯해 방송 3사의 스포츠 뉴스에 공중폭격을 받게 되었다. 언론은 윤길현의 태도를 집중적으로 문제삼아 보도하였다. 여기에 이종범에게도 무례한 언동을 했으니..

이성을 잃은 KIA팬들은 타팀 경기인 잠실 두산-SK 경기에 난입해 사과를 요구하는 플래카드를 걸었고 김재현을 비롯한 SK의 고참들에게까지 사과를 요구하였다.

결국 SK 구단은 한국야구사에 유례없는 사장/감독/선수 공개사과와 함께 윤길현의 2군행과 김성근 감독의 한 경기 자진결장 등의 대규모 사과를 하였다.

한편, 윤길현은 이 사건에 대해 "아직도 그 때 내가 왜그랬는지 이해가 안된다. 극도로 흥분한 상태에서 여러가지 복합적인 요소들로 이성을 잃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7월 11일, 윤길현은 KIA 덕아웃을 찾아가 최고참 이종범최경환에게 사과하였다. 최경환은 이 사건에 대해 "처음엔 내가 후배에게 이런 대우를 받아야 하나며 화도 났으나 윤길현의 전화를 받고 다 잊었다"고 말하였다.

한편,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회장 손민한)도 7월 7일에 정기이사회를 갖고 많은 야구팬들의 실망을 샀던 비신사적인 행위에 대해 프로야구 선수들이 직접 나서 자정운동을 벌이자는 차원에서 '페어플레이 결의'를 했다.

이 사건 이후로 SK는 팀 차원에서 상대 팀을 덜 자극하겠다는 방침을 내세웠고 얼마 안 돼 견제 응원을 없앴다. 윤길현은 1년 후인 2009년, 무등야구장에 등판했을 때 마운드에 서서 사방으로 고개를 숙이며 다시 한 번 그 때의 일을 사과하였다.

김성근 감독은 SK를 떠난 후 이 일을 회고하면서 당시 SK 프런트는 팀 이미지와 선수보호를 위한 대응이 전혀 없었고, 결국 어쩔수 없이 자신이 한 경기를 결장함으로 사태를 진정시키려 했다고 말했다.

1.4. 이범석 노히트 노런 석연치 않은 불발

2008년 7월 4일 대구 삼성전에서 이범석이 의외의 호투로 9회말 2사까지 삼성 타선을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틀어막아 21세기 첫 노히트 노런의 대기록이 예상되었으나 박석민에게 석연치 않은 통한의 내야안타를 맞고 기록이 깨지고 말았다.
당시 별로 이슈화되지 않았지만 3루심이 페어인지 파울인지 애매한 타구를 뒤늦게 '페어'를 선언한 것이 대기록 무산의 결정적 원인이 되었는데도 삼성팬은 물론 기아팬들마저도 당시 3루수였던 김주형의 센스없는 어설픈 수비를 깠다. [2] 하지만 그 당시 그 타구가 빠졌다면 충분히 2루타성 타구가 될 수 있었다는 점에서 김주형의 어설픈 수비력을 탓할 수는 없다.

1.5. 서재응정근우의 다툼

2009년 9월 8일 ~ 계속.


2009년 9월 8일 저녁 광주구장은 외국인 습격사건, 물병투척 사건 등 소란이 연달아 일어났다. 그리고 이 날은 서재응정근우의 대립이 시작된 극적인(?) 날이기도 했다. 3회초 SK의 공격 때, 서재응이 던진 공은 타석에 선 정근우의 왼쪽 옆구리를 강타했다. 서재응이 슬쩍 미소를 지었고, 이를 도발로 생각한 정근우는 마운드의 서재응을 향해 사과를 요구하며 불만에 찬 목소리를 토해냈었다. 이에 서재응도 욕으로 응수했다. 결국 심판의 만류로 경기는 다시 순조롭게 재개되었지만 두 사람 사이엔 찜찜한 앙금이 남았고, 정근우는 그날 사구를 한대 더 맞아야 했다.[3]

이 둘의 찜찜한 관계는 같은 해 한국시리즈에서 폭발했는데, 서재응이 등판한 3차전에서 정근우가 친 공이 투수 앞 땅볼이 되면서 서재응이 캐치했고 서재응은 이를 도발적으로 천천히 1루로 토스했다. 평소 같으면 평범한 플레이로 생각될 상황이었으나, 정근우가 자신에게 날카로운 시선을 보낸다고 생각했던 서재응은 '뭘 봐 씨발놈아'라고 욕을 퍼부었다.[4][5] 이는 결국 양팀 벤치에서 선수들이 다 뛰어나오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여기에는 정근우의 고려대 선배이자 KIA의 베테랑인 김종국도 가세하는데 대표팀이나 학연 같은 연줄이 없는 서재응과는 달리 김종국의 학연을 이용한 압박은 역대 2루수 최고 수준의 성적을 남긴 정근우를 위축 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되었고, 이는 결국 KIA의 한국시리즈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6] 다음 해에 김종국은 은퇴를 발표하면서 언론을 통해 정근우에게 한국시리즈 때의 일에 대해 사과했다.

이후 서재응은 SK에 대한 적대감을 강하게 품게 되었고, 지금까지가 그냥 커피였다면 이제부턴 TOP 기회만 되면 인터뷰에서 SK 선수들에 대한 호의적이지 않은 발언을 늘어놓아 SK팬의 원성을 샀다.

1.6. KIA 투수들의 지나친 분풀이

2010년 6월부터 7월까지 연패기간중에 로페즈를 필두로 KIA 투수들이 덕아웃에서 과도한 리액션을 발산한 사건. KIA의 ‘야성’은 어디 갔나?

포수 출신 조범현 감독은 원래 투수들을 질책하지 않고 격려해주는 타입의 감독이었는데, 이런 지도방침이 2010 시즌엔 오히려 화를 부르게 되었다. 시작은 2009 시즌 공동 다승왕이었던 아킬리노 로페즈가 터뜨렸다. 로페즈는 2010 시즌에 승운이 잘 따르지 않았는데, 승리를 따내지 못할 때마다 마운드 위 혹은 더그아웃에서 이것저것 내팽개치며 분풀이를 해댔다. 그러나 조범현 감독은 그런 그에게 별다른 제재를 가하지 않았고, 로페즈의 이러한 행동이 다른 투수들에게 전염되면서 온갖 재앙이 KIA를 덮쳤다.

윤석민은 6월 18일 SK전에서 패한 뒤 라커룸 문을 손으로 쳤다가 새끼손가락이 부러지는 희대의 병크를 저질렀고, 공교롭게도 이것이 KIA의 연패를 알리는 시발점이 되었다. 20일 경기에서는 서재응이 글러브를 바닥에 팽개치면서 F word를 외쳤는데, 이것이 방송에 그대로 타기도 했다. 하필 투수들의 난동이 연패기간과 겹쳤기에 조범현 감독의 자질 역시 도마에 올랐다.

한편, 경향신문의 모 기자는 이러한 KIA 투수들의 변화를 언급하면서 사구 개수가 급격히 줄어든 것을 예로 들며 근성이 없어졌다고 비판하는 정신줄 살짝 놓은 글을 썼다가 KIA팬들에게도 비난을 받았다.

1.7. 제1차 윤석민 사구 사건

2010년 8월 15일 발생. KIA 투수 윤석민이 롯데 타자 홍성흔의 왼쪽 손을 맞춰 시즌아웃시킨 사건. 타점 1위 홍성흔, 왼 손등 골절로 시즌 아웃

막판 4강 경쟁이 한창 벌어지던 8월 15일, 홍성흔은 광주 KIA전에서 9회초 1사 2루 상황에서 KIA 투수 윤석민의 실투성 공에 손등을 맞았다. 그로 인해 홍성흔은 사실상 정규 시즌을 마감하게 되었고, 같은 팀의 이대호와 벌이던 개인 타이틀 경쟁도 모두 물거품이 되었다. KIA와 치열하게 4강 싸움 중인 롯데로서도 중심타자가 부상으로 빠지게 되면서 치명적인 손실을 입었다.

이렇게되자 가뜩이나 경기에 져서 열받아 있던 롯데 팬들은 분노를 참지 못했고, 윤석민이 고의로 홍성흔을 맞췄다는 흉흉한 말이 대부분의 야구 관련 게시판을 떠돌아 다녔다. 그러나 홍성흔이 대인배다운 자세를 취하고 윤석민과 KIA 구단 측이 재빨리 사과에 나서면서 사태는 진정되는 것으로 보였다.

1.8. 서재응-박진만 사구 사건


광주 KIA전에 대타로 출전했던 박진만이 서재응의 2구째 몸쪽 높은 직구에 헬멧 앞쪽을 맞고 쓰러졌던 사건. 경기 후 서재응은 병원에 찾아가 박진만에게 사과를 하였다. 그리고 당사자인 박진만은 오히려 서재응을 걱정해주는 대인배스러운 행동을 했다. 정작 서재응SK 와이번스 선수에겐 몸에맞는 볼을 던져도 사과도 안한다고말했다. 강민호? 친목질


SK 와이번스 공식 트위터.


한편 이 사고를 가지고 네이버에 카툰을 그린 최훈은 KIA 타이거즈 구단측으로부터 항의전화를 받았다.


참고로, 서재응박진만김선우와 함께 셋이서 매우 절친한 사이로 알려져 있다.

1.9. 이종범 맥주캔 사건

1.10. 트레비스 블랙클리-채태인 욕설 논란

2011년 8월 14일 발생.

5회말 스코어 2:4로 삼성이 앞선 2사 2루 상황에서 KIA 선발 트레비스가 삼성 채태인에게 던진 5구째가 채태인의 몸으로 향했다.[8]







채태인은 3초 정도 트레비스를 노려봤고, 이후 1루로 걸어나가는 도중 트레비스가 채태인에게 뭐라고 소리지르는 장면이 잡혔다. 조범현 감독은 트레비스를 교체하는데, 문제는 이 때 발생하였다.

트레비스가 내려가면서 채태인에게 다시 뭐라고 말했고[9], 이를 들은 채태인이 참지 못하고 달려들면서 벤치 클리어링이 일어났다.

벤치클리어링 이후에도 문제는 계속 나왔다. 삼성 용병들은 트레비스를 이해한다는 트윗을 올려 삼성팬들에게 제정신이냐는 소리를 들었다.

그리고 기자들의 언플과 더불어 몇몇 KIA팬들은 채태인이 노려본게 잘못이라는 도발을 하기도 하면서, KIA팬들이 타팀팬들에게 욕을 더 얻어먹는 일이 생기기도 했다. 트레비스와 벤치클리어링, 그 미묘한 시각 차이

1.11. 스캇 프록터-나지완-김현수 언쟁

2012년 7월 4일 발생. 관련기사

무등경기장에서 열렸던 두산 베어스와의 주중 3연전 첫 경기에서 9회말 세이브 상황에서 올라온 스캇 프록터가 2사 이후 나지완과 승부를 하면서부터 일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당시 나지완이 타석에 올라오려 했을 때, 3루 덕아웃(원정)을 향해 프록터가 소리를 쳤고[10], 투구에 들어갈 때 초구가 손에서 빠지면서 나지완의 머리 위를 향해 날아갔다. 이를 위협구로 받아들인 나지완은 당시 프록터가 소리를 질렀던 것을 'Yellow Pig, Come on'이라고 이해하고 프록터를 향해 달려갔고 벤치 클리어링 사태로 벌어졌다.

이 때 포수 양의지나 당시 선발 투수였던 서재응 등이 서로를 말리면서 일단락되었고, 이 때 제구가 흔들린 프록터는 나지완에게 볼넷을 내주고 조영훈에게 안타를 맞으면서 2사 1, 2루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2루 주자로 나간 나지완과 당시 좌익수로 나섰던 신일고 2년 후배 김현수 사이에서 언쟁이 벌어졌고, 다음 타석에 나선 차일목이 삼진으로 경기가 끝난 뒤 김현수와 나지완이 언쟁이 벌어지면서 분위기가 다시 차가워졌다. 다행히 중견수로 나섰던 이종욱과 나지완과 프로입단 동기인 오재원 등이 서로를 중재하면서 별일 없이 끝났다.

해당 경기 다음날 경기 시작 전, 니퍼트와 나지완이 코치를 대동하여 만나 당시의 상황에 대해서 입장을 묻는 시간을 가졌는데, 나지완은 이 날 경기가 열리기 한달 전인 5월 30일 스캇 프록터에게서 때려낸 타구가 홈런인 줄 알고 세러모니를 크게 한 것을 기억하고 있었던 상황에서 프록터가 3루에 소리친 말을 위에 언급한 Yellow Pig[11]로 오해하였고, 나지완의 머리 위로 날아간 투구를 세러모니에 대한 위협구로 받아들여서 흥분하였다고 해명하였다.

이에 프록터는 당시 3루 덕아웃에 했던 말이 나지완이 오해한 단어가 아니라 'Yell it me, NIP, Come on'(니퍼트, 알려달라고)으로 말한 것이라고 답하였다. 프록터가 김선우 선발 경기에서 9회말 2아웃까지 잡아놓고 흔들리는 바람에 김선우의 승리를 챙기지 못하는 등 흔들리는 모습을 간간히 보였고, 이에 선수들에게 2아웃 이후 알려달라는 당부를 했었다고 한다. 이 때 니퍼트가 2아웃임을 프록터에게 주지하지 않고 응원박수만 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저 말을 하였다고 한다. 또한 5월 30일 나지완의 세러모니가 프록터에게는 좋게 받아들일 상황은 아니었지만 당시 투구가 제구가 안되어서 빠져나갔다고 해명을 하면서 일단 두 선수간의 문제는 일단락되었다.

하지만 그 다음 문제였던 김현수와 나지완 간의 충돌은 결국 풀지 못하였다. 나지완은 프록터와의 언쟁 당시 후배였던 김현수가 나지완을 쳐다보았다고 주장했고, 2루에 출루했을 당시 왜 쳐다보냐고 물었을 때 김현수가 험한 말을 하였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후에 밝혀진 동영상기사에서 김현수는 나지완 가까이 가지도 않았고 김현수가 벤치클리어링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나지완이 시비를 걸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어찌됐든 나지완은 신일고 2년 후배인 김현수에게 험한 말을 들었고, 이 때문에 마음에 큰 상처를 받았던 상황. 결국 김현수가 경기 종료 뒤 별도로 전화로 사과를 하려 하였으나 나지완은 사과를 받아들이지 못하였고 다음날 경기 전 배팅 훈련 때 다시 김현수가 다가와서 사과를 하려 하였으나 결국 거절하였다.

그런데, 그 다음날 고창성페이스북에 논란성 글을 남기면서 꺼지던 불씨에 기름을 붓는 상황을 만들고 말았다. 이후 고창성의 페이스북은 폐쇄되었고 두산 베어스곰들의 대화KIA 타이거즈호랑이 사랑방에서는 해당 상황에 대해 서로를 비난하는 글이 오가게 되었다. 이 사건을 접한 두산 베어스 프런트는 고창성에게 프로다운 행동을 부탁하며 주의를 주었다. 그리고 7월 6일, 고창성은 페북에 올린 글 때문에 2군으로 내려갔다.

한편, 스캇 프록터가 한국 프로야구를 무시한 것이라는 강장훈장강훈 기자의 기사가 뜬금없이 나와 야구팬들의 비웃음을 샀다.

여성팬층이 많은 두산 베어스와 전통적으로 팬이 많았던 KIA 타이거즈의 팬덤층의 충돌, 그리고 장마 기간 동안에 우천 순연되는 경기들이 많아 상대적으로 대중매체에서 야구 관련 기사를 다룰만한 소재가 별로 없었던 상황에서 발생된 사건이었기 때문에 여론이 필요 이상으로 과열되기 시작하면서 논란이 확대되었던 사건이었다. 거기에 일부 안티들은 구단과 관련된 비하성 내용(범죄, 지역드립 등)과 엮이면서 불필요하게 논란을 키웠고, 심지어 이곳 리그베다 위키에서도 반달리즘에 걸리는 내용이나 상대 비하성 내용이 실리기도 하는 문제가 발생하였다. 더 이상의 논란 확산이 발생하지 않도록 되도록 선수들 간의 문제로 남겨둘 필요가 있다.

그리고 7월 17일 제헌절에 두산과 KIA는 다시 광주에서 만났다. 그리고 마침내 나지완이 김현수의 사과를 받아들이면서 서로가 기분 좋게 두 선수들 간의 앙금이 말끔히 해소되었다. 역시 시간이 지나면 해결이 될 문제였다. 당사자 간의 갈등이 원만히 해결되었기 때문에 더 이상 KIA 타이거즈두산 베어스 팬들간에 감정이 상할 일이 없기를..

1.12. 2012년 8월 16일 한기주 4연속빈볼



8월 16일 김용의한테 솔로홈런 맞고선 요란한 세레모니도 없었는데 다음타자 오지환 상대로 그냥 지 기분나쁘다고 네번 연속으로 타자를 맞추려고 작정하고 던졌는데, 4번째에서야 겨우 맞췄다.

LG쪽에서 뛰어나오려는 걸 오지환이 괜찮다는 제스쳐로 제지. 오지환은 아주 쿨하게 단, 1초의 망설임도 없이 1루를 향해 뛰어가면서 한기주랑은 아예 눈도 마주치지 않았다

한기주는 빈볼도 제대로 못던지는 놈이라는 비웃음과 멘탈 쓰레기라는 욕만 얻어먹고,오지환은 멘탈갑이 되었으며,
빈볼을 4번연속 던질때까지 심판은 뭐하고 있었냐는 비판도 제기되었다.

1.13. 2013년 6월 28일 ~ 30일 삼성전 판정 논란

2013년 6월 28일 대구 원정 경기에서 9회말 2사 1루에서 삼성의 정형식이 도루를 시도했는데 유격수 김선빈이 태그하는 과정에서 태그가 되었는가 아닌가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이튿날인 6월 29일 대구 원정 경기에서는 7회초 2사 2루에서 타자 김주찬의 타구를 삼성의 배영섭이 노바운드로 잡았는가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처음에 원바운드로 잡았다고 판정되어 주자 신종길이 득점을 하였으나, 삼성측의 이의제기로 노바운드 아웃으로 판정이 번복되었다. 이에 선동열 감독은 선수단을 철수시키고 경기는 18분 동안 지연되었다.

한국야구위원회 구본능 총재의 단독결정에 의해, KIA에게 몰수패를 선언하지 않은 심판에게는 한국야구위원회로부터 제재금 100만 원이 부과되었고, 선동열 감독은 경고조치를 받았다.

2. 팬 관련

팬 많은 구단답게 팬들이 일으킨 사건사고도 다른 구단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것이 특징이다.

2.1. 진동한 투수 헤드샷 사건

1986년 10월 19일 발생.

광주에서 열린 해태와 삼성 간의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진동한 투수의 무실점 호투로 삼성이 앞서나가자 해태 관중이 진동한의 머리에 유리병을 투척하였고, 진동한은 머리에 피를 흘리며 교체되었다. 이 경기는 이어 구원 등판한 김시진을 공략한 해태가 역전승을 거두는 것으로 끝났다.

아래 상술할 해태 버스방화 사건의 원인을 제공한 사건. 가뜩이나 지역감정 분위기가 심상찮던 차에 이 사건을 발단으로 이어진 일련의 사건들로 인해 삼성과 해태는 견원지간이 되었다.

2.2. 해태 버스방화 사건

1986년 10월 22일 발생.

대구에서 열린 해태와 삼성 간의 한국시리즈 3차전에 위에 언급했던 진동한 투수 헤드샷 사건에 대한 보복으로 삼성팬들이 해태 버스를 맨손으로 두들겨 부수고 불태웠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2.3. 1986년 관중 병 투척 사건

1986년 5월 8일 발생. 관중이 투척한 병에 선수 부상

광주에서 열린 해태-롯데 간의 경기에서 홈팀인 해태가 뒤지고 있던 상황에 해태팬들이 8회말과 9회말에 걸쳐 병과 돌, 그리고 폭죽을 투척했던 사건. 이 사건으로 롯데의 김용철과 한문연이 부상을 당했다.

2.4. 잠실구장 패싸움 사건

1990년 8월 26일 발생.

스코어 0:10으로 해태 타이거즈의 패배가 거의 확정되자 분노한 해태팬들 500여명이 마운드로 난입, 1시간 동안 방화와 패싸움을 벌였던 사건.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2.5. 김응용 감독 참외 사건

1997년 6월 발생.

LG와의 원정경기에서 투수 강태원이 보크를 했다는 심판의 판정에 항의하던 김응용 감독이 관중에게 참외를 맞은 사건. 인터뷰 관중이 심판에게 참외를 던지려다 잘못 조준되어 김응용 감독을 맞추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2.6. 무등야구장 관중석 방화사건

2002년 11월 1일 LG 트윈스 vs KIA 타이거즈와의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벌어졌던 사건. 플레이오프 최종전까지 온 두 팀은 한국시리즈 진출을 위한 총력전을 펼칠 것으로 보였다. 5회까지 2-2로 팽팽했던 경기는 6회초 LG의 박용택이 우측펜스 폴대 쪽으로 날리는 뜬금포를 날리며 분위기는 LG 쪽으로 넘어갔고 7회초에 LG가 2점을 더 내 8-2로 확인사살을 하자 1루측 팬들이 경기장에 오물을 투척하고 쓰레기를 태워 관중석 의자 일부에 불이 붙는 난동을 부리면서 경기가 잠시 중단됐다.

2.7. 광주 외국인 습격사건 등 일부 KIA팬들의 추태

2009년 9월 8일 SK 와이번스와의 홈경기에서 일어난 사건들.물병 투척에 타관중 배려X…광주구장 몰상식 관중 '눈살'


참고로, 치킨을 훔쳐갔다는 것은 오해이고 애초에 덮친 남자가 치킨을 들고 공을 주으러 간 것이었다. VOD로 확인 바람.

[방담종합 이종범도 막힌 약발, 최희섭은 통할까? 外]

그리고 그 동안 지적되었던 KIA팬들의 꽃가루 뿌리기 응원은 2011 시즌에도 여전했는데, 이번에도 범인은 타사모였다. 2011년 5월 26일 넥센전에서 안치홍이 홈런을 친 뒤에 공중에 꽃가루가 날아다니면서 이순철 해설위원도 '이건 뭐 하는 짓이냐'는 식으로 말했다.

결국 KIA 타이거즈 갤러리호랑이 사랑방이 모처럼만에 연합하여 타사모를 터는 일이 벌어졌다.

설상가상으로 남의 홈 경기장 홈팀 응원석마저 뺏어먹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다.



급기야 아래의 일이 벌어졌다.


2.8. 무등 관중 치킨무 투척 사건


2010년 4월 27일 무등구장에서 SK와의 경기에서 7회초 SK가 3득점하자 7회말 당시 우익수를 보고 있던 조동화에게 치킨무가 날아온 사건. 치킨무 가지고 별 거 아니라고 할 수 있겠지만 사진에서 보듯이 치킨무가 담겨있던 플라스틱 그릇까지 통째로 날아왔다. 아니 애초에 경기장에 이물질을 던진것 부터가 잘못이다.

2.9. 잠실 KIA팬의 난

2010년 7월 6일과 7월 8일에 발생.

2009년에 우승했던 KIA가 2010년에 와선 부진에 빠져 최다연패 기록에 근접한 연패를 이어나가자 분노한 팬들이 잠실 두산전이 끝난 뒤 봉기하여 구단 버스를 가로막고 코칭스태프들에게 항의한 사건.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2.10. KIA 타이거즈 갤러리 칸베 코치 사칭 사건

KIA 타이거즈 갤러리의 루오탱이라는 갤러가 전 KIA 투수코치였던 칸베 토시오를 사칭해 양현종 미니홈피에 장난을 친 사건.

‘바보. 훈련도 하지 않는 주제에 작년보다 좋은 성적을 바란 것이냐. 그런 마음가짐이라면 야구 따위 그만 둬라. 피칭이 엉망인데 16승이라니, 창피한 녀석. 싸이월드(홈페이지)는 그만 두고 컨트롤 연습이나 하라’는 내용을 일어로 양현종 싸이에 올렸고 양현종은 일어로 되어 있어서 당연히 칸베 코치가 쓴 글로 알았다. 하지만 번역한 결과[12] 누군가가 악의적으로 칸베 코치를 사칭해 장난을 친 것으로 밝혀졌다.

결국 양심의 가책을 느낀 루오탱이라는 갤러는 자신이 한 짓이라고 시인, KIA 타이거즈 출입기자인 김여울 기자의 트위터에 멘션을 남기고 KIA 프런트에 전화를 걸어 사과의 뜻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2.11. 타사모의 꽃가루 응원

타이거즈를 사랑하는 모임(이하 타사모)라는 타이거즈팬 모임이 주도하는 남미 축구 스타일의 응원문화이다. 정확히는 꽃가루가 아닌 휴지를 꽃가루처럼 뿌리는 것이다.[13] 꽃가루 응원의 피해를 아시나요

오랜 기간동안 타팀팬들은 이 응원 문화를 가지고 타이거즈팬 모두를 비난해왔고 KIA 구단측과 수많은 KIA팬들, 그리고 타이거즈의 심장이라 할 수 있는 이종범 선수조차 멈출 것을 부탁해왔지만 타사모측에서는 이것이 타이거즈 고유의 응원문화라는 말도 안되는 주장을 반복하며 지속해왔다.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던 호랑이 사랑방 KIA 타이거즈 갤러리를 비롯한 여러 타이거즈 팬들은 타사모측을 설득하려 하였다. 타사모 운영자와의 전화통화 후기 타사모 운영자와의 만남 후기

여러 KIA팬들의 자체적인 노력으로 인해 결국 타사모측에서는 꽃가루 응원을 중지하겠다는 발표를 했다. 내용을 보면 아직도 반성을 하지는 못한 듯 하지만.. 꽃가루 응원 중지 결정하다

사실 꽃가루 응원은 타이거즈팬들만 하는 것은 아니다. 다른 모든 팬들 역시 꽃가루 응원을 자제해야 할 것이다.[14] 이걸로 야빠와 축빠가 싸울 게 하나 더 생겼다.

2.12. 김경언 물병 투척 사건


2013년 5월 22일 홈에서 맞는 한화 이글스 전에서 9회말 김경언이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잡는순간, 김경언의 뒤로 물병이 날아왔다.
아무리 진게 억울해도 경기장 안에 이물질 투척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짓이며, 더군더나 김경언는 트레이드전 기아 선수였고, 상대인 한화 이글스의 코칭스탭은 무등 아재들이 그렇게 좋아하던 이종범,김성한,김응용이 있는 팀이었다.본격 관예우 물병.

2.13. 관중 추락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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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26일 무등 두산전에서 연장 12회초 1사 1루 때 외야 우측 스탠드에서 한 관중이 그라운드 안으로 떨어졌다. 이 때문에 해당 관중은 앰뷸런스로 후송되고 경기는 5분 지연되었다.

여담으로 이 경기를 중계하던 한명재 캐스터는 처음에 이물질드립을 하였다.
애초에 거기서 사람이 떨어지리라 생각하는게 더 힘든데다 가까이서 보는 것도 아닌데 당연히 이물질이라고 생각하는 게 정상 아닌가

2.14. 관중 오물 투척 사건

2013년 7월 25일 잠실야구장 LG 트윈스전에서 8회초 최희섭선수가 친 타구를 이대형선수가 잡으려고 할때 휴지로 추정되는 쓰레기를 던지고 찌질하게 도망갔다. 해당장면

2.15. 김혁민 플래시 저격 사건


2014년 4월 15일 홈경기에서 9회말 뒷그물쪽 좌석에 앉은 한 여성 관중이 김혁민의 눈에 휴대폰으로 추정되는 물체의 플래시를 이용, 김혁민의 안구를 직접적으로 저격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희근 포수가 심판에게 즉각 이 상황을 보고했고 결국 이 관중은 심판에게 경고를 받았다. 마무리 투수는 매우 신경이 예민해질 수 밖에 없는 자리다. 게다가 자칫 잘못하면 끝내기 패배를 당할수 있는 9회말 득점권 상황에서 이같은 행동을 저지른다면 투수의 투구 내용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기에 더더욱 몰상식한 짓이다. 같은 기아팬들조차 이 몰상식한 여성팬에게 분노해서 포털 3사 경기결과 기사마다 비난의 댓글들이 달렸다.

2.16. 난입 관중에 의한 박근영 심판 폭행사건

2014년 4월 30일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발생한 사고. 자세한 정황은 박근영 항목 참고. 여담으로 관중이 그라운드에서 폭력을 행사했는데도 욕을 안먹긴 이번이 처음이다(...) 물론 몰상식한 짓이고 일어나선 안될 일이지만 팬들은 박근영을 옹호하기 보다 그동안 곪아왔던 오심문제 및 박근영의 편파편정 문제가 한번에 터졌다는 평가를 내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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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하지만 KIA 구단 입장에서는 새로 개막한 챔피언스 필드가 실질적으로 난입하기 어려운 구조임에도 불구하고 취객이 서프라이즈 존 그물을 타고 올라가서 난입하였다는 점에서 큰 곤욕을 치러야 했고, 결국 6월부터 도수 6도 이상의 주류나 유리병에 담긴 주류의 반입을 금하게 되었다.

박근영 심판은 당시 난입한 취객에 대해서 별도의 처벌을 원치 않는다고 하면서 해당 안건에 대해 해당 관중에게 과태료 5만원 정도 선에서 마무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관객의 처벌과는 별도로 구단에서는 해당 취객에 대해 영구출입금지 조치를 내렸다.

2.17. 1루 응원단석 실화 사건


바로 위의 1루심 습격사건이 일어난 지 바로 다음날 일어난 사고. 이 날은 SK 와이번스가 1경기 8실책이라는 한국프로야구 신기록을 세운 501 대첩이 같이 일어났기 때문에 더더욱 주목받았던 사고였다. 한 남성 관객이 오징어를 구우려고 부탄가스와 버너를 가져와 구우려 한 것이 그만 사고가 난 것이었다(...) 참고로 부탄가스와 버너는 안전사고의 우려가 있어 경기장 반입이 금지된 물품이다.


2.18.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 1호 이물질 투척 사건

2014년 5월 17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경기 중 경기의 패색이 짙어지자 외야석에 있던 관중이 귤 또는 오렌지로 추측되는 이물질을 외야수에게 던지는 추태가 일어났다. 이는 챔피언스 필드가 개장한 이래 최초의 그라운드 내 이물질 투척 사건이 되었다. 다만 이날 경기결과가 워낙 비범해서 그런지 몰라도 이와 관련된 기사는 한줄도 나오지 않은채 묻혔고 일부 커뮤니티 및 댓글창에서만 이 사건이 언급되고 있다.

3. 기자 관련

여기의 내용들은 기자들의 개입으로 커진 사건들에 대해 기술한다.

3.1. 임준혁-이대형 태클 사건



2008년 5월 18일 발생. '임준혁 퇴장' LG-KIA전 빈볼시비

LG의 외야수 이대형이 빈볼시비 과정에서 벤치에 있던 KIA 투수 임준혁에게 가격당한 사건. 관련 영상

6회초 LG가 스코어 11:2로 리드하던 상황, KIA 투수 박정태의 초구가 이대형의 머리 쪽으로 날아오자 이대형이 피하면서 어깨를 맞았다. 화가 난 이대형은 1루로 걸어가면서도 분을 삭이지 못했지만 KIA 포수 이성우의 제지로 가까스로 충돌은 피하는 듯했다. 그런데 갑자기 KIA 덕아웃에서 선수들이 달려나왔고 선두에 있던 KIA 투수 임준혁이 이대형을 가격하여 넘어뜨렸다. 이에 LG 선수들도 격분하여 벤치에서 뛰쳐나왔고, 경기가 한동안 중단되었다. 홈관중이던 KIA팬들은 패색이 짙던 터에 몸싸움이 일어나자 피해구단이자 원정팀인 LG 덕아웃에 오물을 투척하고 그라운드를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

경기가 끝난 뒤에도 논란은 지속되었는데, 한국일보의 최 모 스포츠 기자는 이대형이 KIA의 사인을 스틸했고 이를 1루를 지키던 이종범이 보고 꾸중을 줬다는 기사를 보도하기도 했다. 그러나 당시 이종범은 우익수로 출장하고 있었기에 이는 거짓된 내용이었고, 해당기사는 네티즌의 집중포화를 받고 삭제되었다. 거짓 기사로 인해 죄없는 이대형은 누명을 쓰고 인과응보라는 여론에 휩쓸려 역관광을 당하게 되었고, 이후 진실은 밝혀졋지만 아직도 이대형 관련 기사 댓글에선 이 기사가 사실인 줄 아는 KIA팬들이 이대형을 까는 댓글을 종종 달고 있다.

참고로, 이 기사의 최 모 기자는 이런 대형사건을 저지르고도 2009 WBC에 신문사 대표로 참여했으며, 2009 신인드래프트 네이버 문자중계도 하고 SBS 스포츠의 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베이스볼 터치에도 종종 출몰했을 정도로 짬밥이 대단한 사람이다.

최 모 기자의 기사는 임준혁 측의 입장만 적극 취한 것으로[15], 임준혁 측은 이대형이 사인 스틸을 했다고 강하게 의심하고 있었다. 이틀 전 경기인 5월 16일 경기에서 2루에 있는 상황에서 이대형이 사인 스틸을 해서 임준혁 자신의 투구 리듬을 망쳤고, 그로 인해 다음 회에 시비가 일자 가격했다는 주장. 하지만 실제 경기 중계를 보면 이대형이 사인 스틸을 했는지는 알 수 없다. 임준혁과 KIA 측은 사인 스틸 의혹에 대해 어떠한 어필도 하지 않았고, 단지 이대형에게 뜬금 없이 폭력을 가함으로써 사태를 해결하려 했을 뿐이다. 이대형 입장에선 죄도 없는데, 최 모 기자와 임준혁 측의 근거없는 주장에 억울한 누명이 씌인 격. 이대형과 LG 측은 사인 스틸에 대해 강력히 부인하는 입장이다. 구타한 임준혁 측이 사과하지 않고 오히려 적반하장격으로 나오면서 감정이 상한 상태. 몸싸움서 감정싸움으로‘2라운드’

결국 임준혁은 위 사건으로 KBO로부터 벌금 100만원과 자원봉사활동 16시간의 징계를 받았다.

그런데 해당 사건의 주인공인 이대형이 기아로 오면서 임준혁과 함께 한 팀에 있게 되었는데.......

3.2. 이범석-김태완 사구 사건


5회초 무사 1루에서 김태완은 이범석의 142km짜리 직구에 안면을 정통으로 맞았다. 사건 영상 헌데, MBC ESPN의 중계진은 이걸 스쳤네요라고 표현하였으며 한 KIA팬 기자의 신문 기사에는 가해자 이범석의 부상소식을 함께 실으면서 사건을 축소시키려 했다.

김태완은 사과를 받지 못했다가 한화팬들이 이범석의 미니홈피를 털자 겨우 사과를 받게 되었고 “내가 롯데 선수였으면 이범석이 어쩔 뻔 했나”라고 인터뷰 하는데 2010년에 이 기사는 성지가 되었다. 사과 받은 김태완 “미니홈피 ‘팬심’ 덕분”

3.3. 박경태-이대형 사구 사건


KIA 투수 박경태에게 빈볼성 투구를 받았던 LG의 외야수 이대형이 큰 점수차에서 도루했다는 이유로 기자들에게 비난을 받았던 사건.

5월 26일 잠실 KIA-LG전은 LG가 단 1회만에 KIA의 에이스 윤석민을 강판시키고 큰 점수차로 이기고 있었던 상황이었다. 5회말 이대형이 타석에 들어서자 당시 KIA 투수였던 박경태는 이대형에게 잇달아 위협구를 던졌다. 결국 심판은 고의성이 있었다고 판단하고 박경태에게 퇴장 명령을 내렸다.

그런데 경기가 끝난 뒤, 사건은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갔다. 많은 기자들이 빈볼의 원인이 2회초 이대형의 도루 때문이라고 지적한 것이다. 이 와중에 KIA 투수 서재응은 메이저리그에서 이런 경우가 발생했다면 아마도 더한 상황이 나왔을 것이라는 인터뷰를 하여 LG팬들의 화를 돋구었다. 관련 기사

3.4. 제2차 윤석민 사구 사건

2010년 8월 24일 발생.

KIA 투수 윤석민이 사직구장에서 롯데 조성환의 머리를 맞춘 사건. 윤석민, 홍성흔 이어 조성환까지 ‘OUT’…‘뇌진탕 진단’

4강 경쟁의 윤곽이 슬슬 드러나기 시작한 8월 24일, 사직구장에서 9회말에 롯데 조성환이 KIA 윤석민의 공에 머리 부위를 맞고 쓰러진 뒤 그대로 병원에 실려갔다. 불과 열흘 전, 윤석민은 광주에서 홍성흔을 맞춘 전적이 있는 선수였다. 4강 경쟁팀의 같은 투수에게 중심타자 둘이 큰 부상을 당한 것이다. 게다가 평소 제구에 일가견이 있는 윤석민이고, 뒤이은 이대호나 가르시아에게는 전혀 흔들림없이 볼을 던졌기 때문에 변화구를 던지긴 했지만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고의적인 사구가 아니었나 하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었다.[16]

당연히 롯데 홈팬들의 분노는 대단했다. 물병투척과 비난이 쏟아지는 가운데 윤석민은 투구를 계속했고, 이대호를 사구로 거른 뒤에 가르시아를 플라이로 잡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경기가 끝나고도 사태는 가라앉을 줄 몰랐는데, 김선빈은 돌아가는 길에 성난 관중에게 야구 글러브로 가벼운 폭행을 당했다.[17] 별 것 아닌 듯한 사건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롯데 구단 측은 홈팀으로서 원정팀의 안전을 책임져야할 의무가 있었는데 결과적으로 이 의무를 방기하였다. 이는 이후 두 구단간의 언론을 통한 진흙탕 싸움의 단초를 제공하였다.

우려했던 대로 조성환이 입원한 다음날부터 사태는 미묘한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했다. 친KIA 성향의 기자들은 조성환을 걱정해야 할 상황에 윤석민의 상태를 염려하는 기사를 쓰기 시작했고 특히 유명한 O모 언론의 유명한 기레기, 김선빈의 일을 부풀려 사태의 책임이 롯데 프런트 측에 있는 것처럼 몰고 갔다. 롯데 프런트 역시 경기 직후 사과를 했던 윤석민이 사과를 하지 않았다고 몰아가며 사태는 더욱 심각해졌다. 이 와중에 진짜 피해자인 조성환의 입원 상태는 트위터로만 간간히 언급될 뿐, 거의 기사화되지 않거나 '빠른 회복세'라는 기사 정도가 실렸는데, 현장에서 관계자가 전하는 내용과는 거리가 있어서 롯데 팬들을 자극했다.


조성환은 실제로 26일에 퇴원하지 못했다.

기자들의 언플로 인해 피해를 입은 것은 윤석민도 마찬가지였다. 조성환을 맞추고 성난 관중들 속에서 경기를 매듭지어야 했던 윤석민은 그 시점에서 이미 정신적으로 힘든 상태였다. 그러나 기자들의 지나친 방패막은 오히려 윤석민에게 안티를 몰리게 하는 원인이 되었고, 곳곳에서 격한 반응을 접한 윤석민은 안 그래도 굴곡 많은 2010 시즌을 아예 반쯤 포기하고 말았다.

사건 이후, 윤석민윤석민의 부모님이 조성환에게 사과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자들이 윤석민이 공황장애에 걸린 것마냥 포장하여 물타기를 하려 하였다. 덕분에 윤석민은 네티즌에게 정신병에 시달리는 장애인 취급을 받게 되었고, 공황장애는 포도당 주사를 놓으면 낫는다는 비아냥을 받게 되었다. 이쯤되면 거의 팀킬 수준.. 윤석민이 땅을 치고 울겠네

이 때문에 롯데팬 상당수는 조성환의 은퇴와 이후의 기량 저하가 이때문이 아니냐며 윤석민을 아직까지도 깐다.

3.5. 최희섭 아내 습격 사건

2012 시즌을 앞두고 트레이드 요청으로 팀을 이탈했던 주포 최희섭에 대한 분노로 몰지각한 KIA팬이 식당에서 만난 최희섭과 최희섭 아내에게 의자를 던졌다던 사건. 관련 기사

그러나 진실은 기레기 장강훈의 소설이다. 기아 타이거즈 전담 기자라는 사람이 한다는 짓이 기아팬들 엿먹이려고 일어나지도 않는 사건을 조작해서 기사화한거다. 거기다 이 사람은 이전에도 선동열이 경기에 졌다고 선수들을 숙소까지 구보시켰다고 조작기사 올렸다가 구라로 드러나 망신당한 사람이다. 이쯤 되면 기자라고 부를 가치조차 없는 인간.

4. 구단 관련

KIA 타이거즈 구단 측에서 직, 간접적으로 벌인 사건들.

4.1. 김성한 구타 사건

2002년 8월 17일 발생.

김성한 당시 KIA 감독이 2군 포수 김지영을 구타한 사건.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고. 사건 자체는 감독과 선수 사이의 사건이었지만 구단의 반응 때문에 해당 항목에 포함시켰다.

4.2. 윤승균 입단 논란

2011년 1월 발생.

두산 베어스의 선수였던 윤승균을 KIA에서 입단 테스트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불거졌던 논란. 윤승균에 대해서는 두산 베어스/사건사고 항목 참조.

논란이 발생한 이유는 윤승균이 두산 베어스 시절 성범죄를 저질렀다가 방출당한 전적이 있었기 때문이고, 아무리 시간이 지났다고 한들 성범죄자가 프로야구에 복귀하는 것이 타당한 것인가에 대한 사안이 주요쟁점이 되었다. 이하 관련 기사 참조.


결국 2011년 1월 21일, KIA 타이거즈 공식 홈페이지의 호랑이 사랑방 지기가 테스트를 포기하고 퇴출을 통보했다는 글을 올렸다.

4.3. 선동열 감독 유임 관련 진통(안치홍 사태)

2014년 10월 시즌 후 발생.

3년간 부임하면서 가을야구 진출은 커녕 2년 연속 8위라는 처참한 성적을 냈던 선동열 감독이 팬들의 예상을 깨고 3년 유임이 확정되면서 팬덤 층과 지역 여론의 비난이 거셌다. 선 감독의 3년간 성적에 책임지지 않는듯한 무책임한 행동과 프런트의 알 수 없는 유임 배경에 팬들은 프런트와 기아자동차 본사쪽으로 선 감독의 자진사퇴를 요구하고 프런트의 반성을 촉구하게 되었다.

그런데, 그럼에도 프런트(허영택 단장)는 리빌딩의 적임자라며 선 감독을 믿어달라는 원론적인 반응만 했을 뿐이며, 여기에 선동열 감독이 호랑이 사랑방에 올린 사과문은 팬들의 여론을 잠재우기는 커녕 오히려 화를 돋우는 역효과를 일으켰다.

이 때문에 KIA 구단 홈페이지 접속이 마비되고, 호사방 회원들이 선 감독의 반성문을 신고(...)하여 글을 내리기에 이른다. 이에 KIA 구단 홈페이지 관리자가 신고 기능을 차단하고 사과문을 다시 복구시켰지만 세월이 흘러 이젠 컴퓨터에도 능해진(...) 호사방 아재들은 인터넷 주소로 신고 기능을 밝혀내어 다시 공략하기에 이른다.

일부 KIA 팬은 선 감독 유임에 반대하는 1인시위를 직접 양재동 현대자동차그룹 본사 사옥에서 진행하기도 했다.

그러던 와중, 팬들의 불만에 기름을 끼얹는 기사가 하나 올라왔다. 윤석민이 KIA에 있었을 때 선 감독의 요청에 따라 2년을 더 KIA에 있었는데, FA 마지막 시즌에 쇼케이스 기회를 주지 않았던 것과, 가장 최근의 안치홍의 군 입대 의사에 임의탈퇴를 내세우며 협박에 가까운 반대를 내밀었던 것.[18] 결국 윤석민은 FA 자격으로 볼티모어 오리올스에 진출했지만 제 기량을 펼치지 못했고, 안치홍은 겨겨우 설득 끝에 군입대 의사를 밝히고 경찰 야구단에 원서를 쓰기는 했지만 선수단과 선 감독의 소통에 문제가 있다는 부분은 그나마 남아있던 선 감독의 동정 여론마저 없어지게 만들었다. 한편 이 광주일보 기사를 인용한 매일경제 기사#는 한때 네이버 야구 섹션 메인에 살짝 올라왔다 몇 분만에 헤드라인에서 없어지며 KIA 프런트에서 손 쓴 것이 아니냐는 비난도 받았다.

결과적으로 팬들의 신임을 두텁게 받는 안치홍에게 했던 경솔한 발언이 도화선이 되어 선동열 감독은 자진사퇴를 택했다. 안치홍이 선 감독에게 적극적으로 항변한 것은 아니었지만, 선동열 감독의 안치홍에게 한 발언이 결과적으로는 자진사퇴의 도화선이 되었다.

5. 선수 관련

주로 선수 개인이 벌인 사건들을 위주로 서술한다. 다만 해태, 기아시절 이종범이 직, 간접적으로 관련된 사건에 대해서는 별도의 항목이 개설되었으니 이종범/사건사고,구설수 항목 참고. 물론 빵 사건은 예외.

5.1. 락커룸 빵 사건

2004년 플레이오프 패배 후 KIA 락커룸에서 고참 선수 하나가 빵을 먹었다고 하여 문제된 사건.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5.2. 김진우 임의탈퇴 사건

2007년 ~ 2010년 8월.

KIA의 촉망받던 투수였던 김진우는 2007 시즌에 들어서 엄청난 부진에 시달리게 되었다. 2군에 있는 기간이 길어지면서 그는 잦은 숙소 이탈과 불성실한 훈련 태도를 보여주었고, 구단은 그에게 임의탈퇴라는 중징계를 가하였다. 이후 구단은 그의 복귀를 위해 여러 차례 도움을 줬지만, 그는 그때마다 구단의 성의를 무시하였고 심지어 연락을 끊고 잠적하기까지 하였다.

다행히 2010년 일본 독립리그 구단인 코리아 해치 입단을 계기로 그는 다시 야구계로 복귀할 준비를 시작했고, 코리아 해치가 해체 소동을 겪는 과정 속에서도 묵묵히 훈련에 전념하였다. 결국 구단은 그의 변화된 태도를 보고 복귀를 결정했으며, 8월 30일 광주구장에서 고참들에게 사과를 표시한 것을 계기로 김진우는 KIA 3군에 복귀하게 되었다. 김진우 "다시 뛰게 해줘요" … 서재응 "말 대신 행동 보여라"

이후 그는 2011 시즌부터 다시 1군에서 뛰게 되었으며, 2012 시즌에는 KIA 선발진의 한 축을 담당하면서 차츰 부활하는 모습을 보였다. 방황하면서 느낀 게 있는지 멘탈 측면에서도 성숙한 모습.

5.3. 이호성 네 모녀 살인 사건

2008년 2월 중순 발생. <사건일지>창전동 일가족 실종사건

타이거즈 출신 이호성이 내연녀와 그 딸 셋을 살해한 후 자살한 사건.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5.4. 이용규 추파 사건

2009년 8월 31일 발생.

KIA의 외야수 이용규가 모 스포츠 기자의 여자친구에게 추파를 던졌다는 구설에 휘말린 사건. KIA 이용규 남의 여자친구에 ‘추파’?

사건의 전말은 김 모 기자의 여자친구가 미니홈피를 통해 이용규에게 일촌 신청을 먼저 했고, 이용규 선수는 일촌 신청을 받고 나서 쪽지를 통해 대화를 신청하여 서로의 연락처를 주고 받았다. 그러나 이 사실을 알게 된 남자친구 김 모 기자가 미니홈피 방명록을 통해 이용규에게 불만을 표시하면서 사건이 일파만파로 커지게 되었다. 결국 김 모 기자와 이용규가 서로 사과하면서 사건은 흐지부지되었지만 이용규는 여답규라는 별명을 가지게 되었다.

5.5. 손영민과 아내 Y씨의 사생활 논란

2012년 6월 28일 발생.

손영민의 아내 Y씨가 손영민의 불륜을 SNS에서 주장했던 일을 시작으로, 손영민의 음주운전 사건에 이어 손영민의 증거가 담긴 해명글이 올라오면서 말 그대로 한 편의 막장 드라마를 만든 사건. 자세한 상황은 손영민 사생활 논란 항목 참고.

손영민은 2012년 9월 21일 음주운전으로 임의탈퇴되었다.

5.6. 손동욱 페이스북 사건

2013년 7월 2일 손동욱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6월 28일 삼성전에서 끝내기 안타를 친 삼성의 정병곤을 칭찬하는 글을 올렷다가 KIA 팬으로부터 질타를 받았다.# 심지어는 삼성 가라는 소리까지 들었다.

5.7. 윤완주 인스타그램 일베저장소 논란 사건

2015년 4월 8일 윤완주는 인스타그램 댓글에 노무노무 일동차렷이라는 단어를 썻는데 이 두단어의 "노무노무"는 일베저장소라는 사이트에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할 때 쓰는 발언이고 "일동차렷" 역시 일베저장소에서 사용하는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야기한 전두환 전 대통령을 미화시킨 말이다. 이 특정 두단어를 쓴 윤완주는 "정말 그런 내용인지 몰랐고 죄송하다"라는 내용의 사과문을 올렸지만 다른팀도 아닌 5.18 광주민주화운동 현장이었던 광주광역시를 연고지로 하는 KIA 타이거즈 팬들한테는 분노와 실망은 사그러지지 않았고 여전히 뜨거운 가운데 4월 9일 KIA 타이거즈의 공식입장을 밝혔는데 내용은 "물의을 빚어 죄송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선수단에 교육을 시키겠다. 이어 구단은 상벌 위원회를 열어 해당 선수와 관련해 제재를 취할 예정"이라고 공식입장을 표했고 이후 기아는 상벌위원회에서 결정된 사안을 발표했다. KIA "'SNS 논란' 윤완주, 자격정지 3개월 징계"를 내렸다.

6. 구장 관련(…)

2013 시즌까지 열악하기로는 톱을 달리는 무등야구장을 홈으로 쓰다 보니 뭔가 상상하기도 힘든 일들이 가끔 벌어지는 것이 특징. KIA 타이거즈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예전 홈구장이니만큼 기술한다. 그리고 2014년부터 사용하기 시작한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의 경우에는 모기업인 기아자동차에서 장기임대하여 관리하기 때문에 해당 관련 내용도 같이 서술.

6.1. 무등경기장 물방개 사건

2003년 7월 20일 발생.

무등야구장의 관리문제를 지적한 기사로부터 시작된 일. 친환경 구장으로 이름 높던(절대 좋은 의미가 아니다) 무등야구장이 이 일로 인해 더욱 위험한 곳으로 변하게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6.2. 무등야구장 마운드 벽돌 출토 사건

2010년 6월 22일 발생.

친환경 구장으로 이름 높은 무등야구장 마운드에서 벽돌이 출토된 사건. 광주구장 마운드에서 발굴된 '대량의 벽돌' 정체는?

KIA가 한창 연패에 빠지던 중, 무등야구장에서 넥센과 맞붙게 되었다. 그런데 이날 넥센의 선발이었던 고원준은 투구동작 중 발에 이상한 감촉을 느끼게 되었다. 마운드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 고원준은 흙을 발로 파헤치면서 그 원인을 찾아보려 했지만 찾지 못했고, 심판에게 주의를 받기도 했다.

진실은 8회에 밝혀졌는데, 구원 등판한 투수 송신영이 연습투구 중 고원준과 똑같은 감촉을 느끼고 경기 중단을 요청했다. 결국 마운드 흙을 살짝 파내자 벽돌 조각이 드러났고, 더 파내자 상당한 양의 벽돌이 드러났다. 급히 벽돌을 제거하고 흙을 덮었지만 이미 무등야구장의 실태는 방송을 통해 생중계되고 있었다. KIA와 광주시 측은 고교야구대회가 지난 주에 열린 탓에 보수공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변명했지만, 상당수의 팬들은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이 사건은 이후 KIA의 연패가 초장기화되면서 자연스럽게 묻혀졌다. 향간에 떠도는 소문으로는 KIA의 연패가 장기화된 원인이 벽돌의 저주 때문이라고 생각해서 파냈던 벽돌을 다시 묻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믿거나 말거나

6.3.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 관련

한국 야구장 최초로 명명권이 걸려있는 구장, 그리고 구단주 기업이 구장 내 수익시설에 대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구장으로 건설된 챔피언스 필드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개념부족으로 오는 문제, 그리고 수익시설에 따른 '골목상권에 대한 분쟁'이 끊임없이 오갔고 이 중 일부는 현재 진행형이기도 하다.

  • 광주 신축 야구장 이름 부여 문제에 있어서 KIA라는 이름이 들어가고 광주나 타이거즈를 부각시키는 구장명이 아닌 것에 대한 지역민들의 여론이 부정적이었다. 실제로 이름에서 보듯이 광주라는 지명은 들어가 있지만 기업의 이름이 구장 이름에 부각되는 것에 대해 좋지 않은 시선이 있었다. 다만 이는 명명권에 대한 지역민들의 개념이 아직 성립되어있지 않았었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다. 미국의 메이저리그 야구장에서는 제법 발견할 수 있는 기업 이름이 들어간 야구장의 개념이 국내에서 처음 도입된 것이기 때문.
  • 본래 야구장에 극장이나 레스토랑 등의 수익시설을 고려하던 차에 영화관 운영에 대한 부정적인 추측이 나오면서 미니 슈퍼마켓 & 아울렛을 들여오는 것도 고려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이에 주변 슈퍼마켓 영업주들은 대기업 자본의 골목상권 침해라고 반발. 그러나 실제로 기아 구단 측에서는 매점과의 간섭문제로 들여올 생각이 없다고 한다.
  • 건축 관련 법에 의거하여 구장 주변에 미술품이 설치될 예정이다. 8월부터 전개된 미술품 공모 공고에서 부조는 적절한 당선작이 나오지 않아 재선정에 들어갈 예정이고, 환조 작품으로는 2013년 10월 16일에 조각가 배현의 '광주 사람들'이 구장의 상징 조형물로 선정되어 14년 2월까지 설치되도록 계획이 잡혔다.

    베르세르크
    하지만 그 모양이 괴상쩍다는 반응이 나와서 논란이 되었다. 사람들을 공 모양으로 뭉쳐놓은 모양에 작품명도 '광주 사람들'이라 명명하는 등 함축적인 의미가 담겨져 있다고는 하나 호오가 심히 엇갈릴법한 형태라는 점에서 갖가지 반응이 빗발치고 있는 상황이다. 화강석으로 된 야구글러브와 그 앞에 사람들이 모여 야구공을 이루는 형상의 청동 조형물이 놓인 것이 한 세트인 작품으로, 이 설명만 본다면 야구를 통해서 하나되는 광주 시민들을 의도한 것으로 보이……지만 보기에 따라 흉측하게도 보인다는 점에서 반대의견이 제시되고 있다. 일부 야구팬들은 이 조형물을 보고 '미트볼'이나 '떡갈비'라고 비아냥하기도(...)
    이 와중에 일각에서는 조형물 선정을 위한 심사위원단 구성이 적절치 못했다거나 악마성 드라큘라 X 월하의 야상곡에 등장하는 몬스터 레기온의 형상을 표절했다는 등의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관련기사 그러나 심의위원회에서 해당 조형물은 표절이 아니다라는 평을 내리면서 조형물에 대한 설치는 문제 없이 진행될 것으로 확정. 다만 너무 어둡다는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야구공을 감싸는 60명의 모습을 30명이 공을 받치는 모습으로 수정되고 야구공 실밥이 보이는 쪽으로 수정되었다고 한다.
    newdeung_sculpture.jpg
    [JPG image (Unknown)]

    그리하여 최종적으로 모습을 드러낸 모양은 다음과 같다. 은색 모양을 브론즈로 바꾸고 인원을 줄이면서 실제로 보았을 땐 흉물스럽지 않다는 의견도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굳이 저런 조형물을 설치해야 했는가'라는 반응. 이와는 별도로 부조물은 별 문제없이 설치되었다.
  • 오랜만의 1군 메인 야구장 신축 사례였기 때문에 타이거즈 팬 뿐만이 아닌 모든 야구 팀의 팬덤이 시공부터 완공까지 관심을 쏟았던 구장이었다. 완공이 다가오면서 실체가 드러나자 일부 관람의 불편이 초래될 수 있는 부분(내야 난간석 시야방해 문제)들이 지적되는 것도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구장 건립 자체에 시샘하여 오히려 다른 구장에 빗대어 깎아내리는 부적절한 반응도 적지 않게 나오기 시작했다.
  • 25년 간 운영권을 기아자동차(구단 측)에서 가져갈 수 있는 상황에서 매점 및 수익시설, 광고계약에 있어서도 광주시, 시민단체와 마찰이 있었다. 당초 기아차 구단 측에서는 입찰조건에 있어서 지역제한을 두지 않고 전국적으로 문호를 열 계획이었지만 광주시에서는 지역안배를 우려하였고 시민단체 측에서는 예상된 일이었다며 이를 두고 광주시를 매우 비난하였다. 결국 기아 구단 측과 광주시는 매점 운영 입찰 대상에 지역제한을 두면서 문제를 해결하였고 광고계약도 30% 가량 지역업체 의무 기용을 하는 것으로 일단락...되는가 싶더니 정작 낙찰된 곳이 광주에 지점을 차린 서울 연고의 업체가 되면서 또 논란이 되었다.
  • 개장 후 처음 맞는 여름이 다가오면서 무등구장의 물방개에 이은 날벌레 문제가 나타났다. 구장의 밝은 조명에 옆 용봉천에서 벌레들이 몰려들고 있는 것. 이전까지 벌레가 아주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경기 진행에 방해가 될정도는 아니었는데, 5월 30일 경기에서는 화면상으로도 확연히 그 수가 불어났음을 체감 할 정도로 개체 수가 증가하였다. 선수들의 투구와 타격에 방해가 되었음은 물론이다.
  • 2014년 8월에 한국에 상륙한 태풍 나크리의 영향으로 구장 지붕이 날아가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4일 월요일에 편성된 경기도 취소되었다.

  • 리그베다 위키 한정으로,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 항목이 계속된 반달을 당했다

7. 기타

7.1. 야구공 도난 사건

지난 2010년 10월부터 무등경기장 창고에 침입, 야구공 2000개를 훔쳐 2000원에 팔아온 고교생 4명이 붙잡힌 사건. KIA 타이거즈 야구공 2천개 훔친 10대 4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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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후 시오타니 선수는 결국 은퇴하게 되었다.
  • [2] 그 상황에서 차라리 김주형이 에러를 범했다면 노히트 노런 상황을 계속 이어갈 수 있었다.
  • [3] 이날 사구 사건을 계기로 옥근우라는 그 유명한 짤방이 탄생했다.
  • [4] 경기 후, 본인은 욕은 하지 않았다고 인터뷰 하지만 영상의 입모양을 보면 확실히 욕을 하고 있다는걸 볼 수 있다.
  • [5] 정근우가 과연 서재응을 도발하려 했는지는 불분명하다. 정근우는 평소 이 일에 대한 언급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
  • [6] 이 사건이 정근우의 플레이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고는 볼 수 없겠지만, 정근우는 이미 지난 두산과의 플레이오프에서도 17타수 4안타 3볼넷으로 부진했고, KIA와의 한국시리즈에서도 3차전 해당타석까지 10타수 1안타 1볼넷으로 부진한 상태였다.
  • [7] 침을 뱉은 것은 박진만의 타석이 아닌 임훈 타석 때의 일이었다.
  • [8] 이미 채태인에게 브러쉬백을 두번이나 던진 상황에서 세번째를 어떻게 해석할지 독자 자율에 맡기겠다.
  • [9] 입모양을 보면 F word로 추정된다. 채태인은 경기 종료후 인터뷰에서 분명히 욕을 들었다고 말했다. 참고로, 채태인은 보스턴에서 선수생활을 했었다.
  • [10] 이 때 당시 카메라 앵글 때문에 나지완에게 소리를 친 것으로 보여졌으나 당시 방송사였던 MBC 플러스 미디어에서는 '3루를 향해 소리친 게 맞다'는 해명을 했다.
  • [11] Yellow라는 단어가 아시안 계 황인종에 대한 비하의 뜻이 있는 만큼 인종차별문제로 불거질 수 있는 단어였다.
  • [12] 칸베코치의 연배에 맞지 않는 거친 표현들이 많았고 문법도 부분부분 이상한 점이 보였다.
  • [13] 휴폭이라 부르기도 한다.
  • [14] 사실 이런 응원을 많이 하는 축구 역시 국내 어디에서나 다 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인천 숭의 아레나에서는 개장경기 폐해 때문에 꽃가루 응원을 할 수 없다.
  • [15] 그것도 이종범에게 이대형이 사과를 했다는 내용조작까지 포함
  • [16] 다만, 단순한 실투로 인한 사구인지 빈볼인지는 타자가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적어도 당시 롯데 선수들과 조성환 선수 본인은 윤석민의 사구를 빈볼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은 듯 하다.
  • [17] 당시 루저김선빈을 때린 관중은 위너최희섭한테 걷어차였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그러니까 루저를 까지 말라고!
  • [18] 임의탈퇴 상태에서는 군 팀에서 뛸 수 없다. 즉 안치홍 선수가 강제로 다음 시즌을 뛰어야한다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