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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N 스포츠

last modified: 2020-04-05 08:50:06 Contributors

대한민국 스포츠 전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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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국된 방송국
엑스포츠 SBS 축구



Contents

1. 소개
2. 중계
2.1. 축구
2.2. 야구
2.3. 배구
2.4. 농구
2.5. 기타 스포츠
3. 여담
4. 소속 아나운서

1. 소개

KBS N의 스포츠, 예능 전용 채널. 2002년 1월 개국했다. 개국 초기에는 KBS 스포츠였으나, 2006년 기업 사명이 KBS N으로 바뀌면서 채널명도 이를 따라 KBS N 스포츠로 바뀌었다.

2. 중계

축구, 야구, 농구, 배구, 복싱, 테니스, 핸드볼 등의 종목을 중계한다.

하절기 인기 스포츠인 축구, 야구 중계에 대한 평이 대체로 괜찮기는 하지만 경쟁방송사인 MBC SPORTS+에 비해 약간 밍밍한 게 사실. 중계 수준이 탁월하다기 보다는 그냥저냥 무난한 편. 그러나 XTM처럼 특정 팀에 따라 너무 심하게 편파 중계하거나 SBS Sports처럼 카메라 앵글 때문에 욕을 바가지로 먹거나 MBC SPORTS+처럼 대놓고 특정 종목만 편애하거나 대놓고 특정 종목을 기피하는 건 적은 편이라 욕은 덜 먹는 편이다. 뭔가 방송사 성향 따라가는 것 같다?[1]

2.1. 축구

KBS가 공영방송사인 영향으로 타 방송사에 비해 K리그WK리그, FA컵, 대학 축구 등 국내축구의 비중이 높다. 특히 K리그와 FA컵의 경우에는 지상파 채널인 KBS 1TV과 연동되어 중계되기도 한다. 강준형 캐스터와 김대길 해설위원이 축구 중계를 주로 맡고 있다.

해외 축구 분야에서는 개국 당시 이미 MBC ESPN이 주요 리그를 선점한 터라 별다른 힘을 쓰지 못했으며, 이영표박지성에레디비지에 진출한 것을 계기로 MBC ESPN과 함께 공동으로 중계권을 구입해서 PSV 아인트호벤 위주로 방영한 것이나 방송 3사 합동으로 유로 2004를 중계한 것이 전부였다. 하지만 2005년부터 프리미어 리그분데스리가 경기들을 중계하면서 본격적으로 해외 축구 분야에 뛰어들었으며, 프리미어 리그의 중계가 MBC ESPN 전담이다보니 대신 FA컵이나 칼링컵 같은 컵대회의 중계권을 확보했다.

분데스리가의 경우에는 안정환이 MSV 뒤스부르크에 입단해 활약할 당시 뒤스부르크의 경기를 우선적으로 방영했으며,[2] FA컵이나 칼링컵의 경우에도 한국인 선수 소속팀 위주로 중계되었다. 2000년대 중후반부가 프리미어 리그의 전성기였던 만큼 FA컵이나 칼링컵의 시청률도 제법 나온 모양.

이후 2007년부터 분데스리가 대신 프리메라 리가세리에 A를 중계했으며, '올라 라 리가'와 '띠아모 세리에 A'라는 매거진 프로그램까지 따로 운영했을 정도로 상당한 투자를 감행했다.[3] 또한 A매치 기간동안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중계를 해주는 등 스페인과 이탈리아를 내세워 잉글랜드 쪽으로 집중된 MBC ESPN을 견제하는 모습을 보였다...만 생각만큼 시청률이 잘 나오지 않았는지 몇년 하다 사라진 흑역사가 있다.

이외에 박주영AS 모나코에 입단한 뒤 데뷔전에서 골을 터뜨리며 맹활약하자 곧바로 모나코 경기 중계권을 구입했으나, 이후 SBS Sports에 빼앗긴 안습한 일이 있다. 그리고 2006년 FIFA 월드컵을 시작으로 토고, 나이지리아와 같은 아프리카 팀들과 같은 조에 편성된 것에 대한 영향으로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중계도 해주고 있다.

그 뒤 유로 2012를 독점중계하게 되었는데, 물론 KBS 공중파로도 중계방송하긴 하지만, 전경기를 KBS N에서만 중계방송한다는 것이 위에 설명되었던 전례에 비하면 이례적.[4] 다만 대한민국 축구 A대표팀의 2014년 월드컵 예선 중계권료 협상을 가지고 줄다리기 하다가 JTBC가 낚아채 가져가면서 한동안 까였다.

그리고 2010년대 들어 유럽 축구 중계가 뜸해졌는데, 이를 의식했는지 2012-13 시즌 석현준이 활약하던 FC 흐로닝언의 경기를 중계해주기도 했다...만 2000년대 중반과는 달리 프리미어 리그나 분데스리가 등 높은 수준의 리그 경기를 쉽게 볼 수 있는 환경에서 에레디비지에 중위권팀의 경기가 흥행하기 힘든 상황이었던지라 시청률이 그다지 많이 나오지 못했다.[5]

또한 2012-13 시즌부터 프리메라 리가 및 코파 델 레이를 다시 독점중계한다. #. 사실이라면 2012년 후반기부터 프리메라리가를 케이블TV를 통해 다시 생방송으로 볼 수 있다는 게 된다.[6] 원래 한국 선수들이 뛰지 않는 리그라 관심있는 팬만 보게 되지 않을까 했으나, 2012년 8월 말에 박주영셀타 비고로 임대오며 대박을 기대했다...만 큰 재미는 못 본 듯하다.

요약하자면 ESPN 계열의 채널들이 프리미어 리그UEFA 챔피언스 리그 등 주류 대회를 중계할 때 프리메라 리가나 세리에 A 등 국내에서 다소 마이너 취급을 받는 틈새시장을 적절하게 공략하며 나름 해외 축구 중계의 활로를 개척한 셈. MBC가 SBS에 ESPN을 넘겨준 뒤 해외 축구 중계가 씨가 마른 것을 생각해 볼 때 그런대로 선방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2.2. 야구

KBO 리그 중계의 경우 캐스터는 현재 KBS N 간판이라 할 수 있는 권간지 좌측 담장, 좌측 담장 넘어갑니다!권성욱이 유명하며, 그 외에 쭉쭉신 이기호 캐스터가 있다. 단, 이용철, 이병훈의 해설 라인업은 각자 호불호가 갈리는 편.[7] 다만 2014년 시즌 종료 후, 6년만에 송진우, 조성환, 안치용이 새로이 해설위원으로 합류하고 이병훈, 하일성 해설위원이 하차하면서 변화의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한편 프로야구 테마송인 타카피의 '치고 달려라'와 일일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의 선구자격인 아이 러브 베이스볼[8]이 유명한데, 김석류, 이지윤, 오현주[9] 아나운서가 알럽베를 거쳐갔으며, 2012년 주중은 최희가 진행하며, 주말은 공서영 아나운서가 진행했고[10] 2013년에는 정인영, 윤태진, 재인, 박지영등이 새로이 투입되었다. 최희가 2013년 12월에 퇴사하면서 2014년에는 윤태진이 주중, 정인영이 주말 아이러브 베이스볼의 진행을 맡았다.

2012년 시즌부터 매경기 MVP에게 사인을 받고 있으며 이는 KBS N의 트위터을 통해 모두가 볼 수 있게 해준다.. 여기. 스마트폰에 사인하는 모양새 때문에 국내야구 갤러리에선 "택배세레머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고 비웃음을 사고있는데...아무튼 팬들에겐 좋은 선물이다. 다만 LG 트윈스 소속 선수들은 그 스마트폰이 하필이면 삼성전자갤럭시 노트여서 구단 방침상 싸인을 안 해준다고.

일본프로야구에서 뛰는 이대호가 2014년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로 이적한 이후 소프트뱅크의 홈 경기 중계권을 Sky SPORTS와 나눠 가지고 있으며, 생중계는 Sky SPORTS에서 주로 이루어지고 있다. 중계방송 화면/그래픽은 KBS N 스포츠에서 제작하고, 해설진의 해설 음성은 두 채널 모두 같이 쓰거나 채널별로 따로 제작하는 경우가 있다. 타 종목과 시간이 겹치지 않는 경우에는 KBS N 스포츠에서도 동시생중계가 이루어진다. 동시생중계 시 박노준 해설위원이 참여.

2.3. 배구

야구와 축구가 타 방송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밍밍하긴 하지만, 사실 KBS N 스포츠의 진가는 배구중계에 있다. 동절기 배구 중계만큼은 국내 최고의 방송사가 바로 KBS/KBS N 스포츠다. 배구중계와 인연이 매우 깊은 채널. 스포츠 전문채널 개국 이전부터 KBS는 대통령배(백구의 대제전)-슈퍼리그 배구대회의 주관방송사을 맡았다. 배구중계 하면 예나 지금이나 KBS로 통하기 때문에 중계 노하우 또한 압도적이다. 한 예로, KOVO가 2007-08 시즌에 비디오 판독 판정 제도를 도입할 때 제도 도입은 시기상조라는 비판이 한창 일었으나 KBS N 스포츠의 카메라웍 덕택에 비난 여론을 잠재울 수 있었다. 야구도 이러면 될걸 왜 이러는지 기가찰뿐.

유수호 아나운서 혹은 허주 아나운서와 오관영 해설위원 조합은 대한민국 역대 스포츠 중계 코멘터리 중에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힐 정도로 그야말로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 급. 오관영 해설위원은 꽤 오래 전에 은퇴[11]했고, 유수호, 허주 아나운서는 본사 은퇴 뒤 프리랜서로 활동했지만, 그 뒤를 잇는 준형[12] 이기호 아나운서와 이세호, 김상우 해설위원은 대한민국 최고의 배구중계진으로 군림하고 있다. 2014-15 시즌부터는 신승준, 이호근 아나운서의 중계 비중이 늘어났다. 2014 KOVO컵부터는 GS칼텍스 서울 KIXX에서 뛰었던 이숙자가 새로 해설위원에 합류하여 성공적인 해설자 데뷔를 했다. 과거에는 마낙길[13], 김세진[14], 최천식[15], 문용관[16], 박미희[17] 등의 해설위원이 KBS N 스포츠 배구 중계진을 빛냈다.

KBS N 스포츠 외에도 2011-12 시즌~2012-13 시즌 2년 간은 MBC 스포츠플러스가, 2013-14 시즌은 SBS ESPNV-리그 배구 중계에 참가하기 시작했다. KBS N 스포츠에서 그 외의 방송사에게 중계권 재판매로 새로 참여하게 된 것. 가끔 KBS N 스포츠와 타 방송사가 중복중계를 할 때는 타 방송사는 여전히 KBS N 스포츠 중계화면을 따와서 중계하는 경우가 많을 정도로 KBS/KBS N 스포츠의 배구중계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그리고 이런 KBS와 배구계와의 불가분의 관계라도 확인시키듯 2013 오프시즌에 KOVO와 KBS가 3년간 100억이 넘는 중계권료 대박을 터뜨렸다. 저 큰물 건너 어느 나라모 종목이 생각나면 기분탓이다.

매주 금요일 밤에는 매거진 프로그램 '스페셜 V'를 편성해 방영하고 있다. 여배 팀들은 처음 녹화하는 게 좋다고 하더라.[18]

2.4. 농구

한편, KBS N 스포츠 또한 엑스포츠의 KBL 독점중계 사태 이후 한동안 중계에 참여하지 않던 농구중계에 참여하기 시작했다.

농구중계의 경우, SBS가 과거에 SBS 스타즈가 있던 시절부터 프랜차이즈가 매각된 현재까지도 동절기 스포츠에서는 애정을 쏟는 분야라 여타 방송사에 비해 중계 퀄리티가 좋다. 그렇다고 KBS가 농구 쪽에서는 딸리는 것도 아닌 것이 농구대잔치 초창기부터 SBS가 참여할 때까지 줄곧 주관 방송사였던데다 KBL 초창기 시절 주말에 빅매치를 편성했었고, 김현태 아나운서-박제영 해설위원의 중계 퀄리티도 괜찮았다.

그리고 2012-13 시즌 후 SBS ESPN의 중계권이 종료되면서 비어있던 WKBL 중계를 2013-14 시즌부터 하기 시작했다. 이 역시 농구대잔치 시절이 연상되는 부분인데, 농구대잔치 시절 남자부 경기는 공중파 3개 방송사가 돌아가면서 했지만, 여자농구의 경우 KBS가 계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중계를 했었다. KBL과는 다르게 여성전문 채널인 KBS W에서 중계하기로 했으며 매거진 프로그램인 '바스켓 W'도 편성했다. 화요일을 제외한 매일 저녁 7시 경기라서, 수-목-금은 여성채널 KBS W를 통해[19], 토-일-월은 KBS N 스포츠에서 중계를 하고 있다. 그동안 WKBL TV에서 활동했던 한국 여자농구의 레전드 정은순을 해설위원으로 영입했다.

2014-15시즌에는 KBS 지상파와는 달리 남자 프로농구 중계를 하지 않는다. 여자 프로농구는 배구 생중계와 시간이 겹치는 날에는 KBS N Life에서 생중계한 뒤 KBS N 스포츠에서 재방송을 한다.

2.5. 기타 스포츠

  • 국내외 복싱대회와 ATP 월드투어 테니스 중계를 하고 있어서 국내 복싱, 테니스 팬들에게 환영받는 채널이다.

  • 경인방송이 중계하던 WWE 스맥다운 중계를 이어받아 2006~7년경까지 방영한 적이 있다. 또한 위클리 매거진 프로그램인 버텀 라인, 애프터 번 등도 같이 방송했다. 당시 중계진은 iTV에서 스맥다운을 중계했던 김동연-천창욱 콤비가 그대로 맡았고, 버텀 라인 애프터 번은 주로 이기호-이재호 콤비가 진행했다. 하지만 모회사가 KBS라는 공영방송사의 한계 때문인지 국정감사에서 KBS N의 WWE를 비롯한 격투기 종목 방영에 대해 말이 많았고, 결국은 WWE 관련 프로그램은 모두 폐방 조치하게 됐다. 지못미[20]

위에 적은 것처럼 타 경쟁채널에 비해 밍밍한 때문인지는 몰라도 주요 케이블 스포츠 채널 가운데 가장 항목 작성이 늦었다. 심지어 폐국한 엑스포츠보다도(…) 늦었다. 안습. 그래도 엑스포츠보다는 문서 내용이 많은 것에 위안을.

3. 여담

  • 다른 두 채널에 비해 본사 아나운서들의 중계 지원이 많은 편이다.[21] 그 외에 본사에서 퇴임한 유수호, 허주 아나운서가 한동안 중계를 계속하기도 했으며, 2013년에는 표영준 아나운서가 본사에서 퇴임한 후 프리랜서 자격으로 중계를 담당 중이다. KBS 본사에서 배구중계시 이재후, 이창진 아나운서가 가끔 V-리그 캐스터로 나서기도 한다. 여자 프로농구 중계시 본사에서 김현태, 이재홍 아나운서도 프로농구 중계 지원을 나오기도 한다. 2014년 1월에는 반대로 본사의 포츠중계석 프로그램에서 현대와 삼성의 배구중계를 녹화방송하면서 KBS N sports의 신승준 아나운서가 김상우 해설위원과 함께 지상파에 처음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이 때 케이블 중계에서는 KBS N 명찰을 부착했으나 지상파 오프닝/클로징 멘트를 따로 녹화하면서 이때는 명찰을 제거했던 모습도 볼 수 있었다) 그 외에 우리동네 예체능의 경기 중계에 정인영, 김기웅, 이호근 아나운서가 투입되기도 했다.

  • LG 트윈스 팬들에게는 또 다른 주적. 임찬규 물벼락 사건에 대한 KBS N의 태도로 인해 주적으로 찍혔으며 방송사 피디마저 LG에 대한 안좋은 감정을 드러낸적도 있다. 이 사건 이후 특히 LG와 상대하는 팀을 지나치게 편파해설함으로서 LG팬들의 이마를 찌푸리게 하고 있다. LG팬들은 차라리 LG경기를 중계하지 말하달라고 투덜대는 중. 그러면서 LG전 중계는 제일 많이 하고 있다. 이뭐병

4. 소속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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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다만 유럽축구의 비중이 국내리그의 비중보다 큰 건 사실이다.
  • [2] 다만 당시 뒤스부르크는 분데스리가 최하위의 전력이었고, 안정환도 큰 활약을 하지 못했던 터라 팬들에게 그다지 좋은 반응을 얻지 못했다.
  • [3] 참고로 이 당시 스포츠 전담 아나운서로 활동했던 김석류는 '띠아모 세리에 A'의 진행을 맡은 것을 계기로 유명세를 타게 되었다.
  • [4] 유로 2008은 MBC 스포츠플러스에서 전경기를 중계방송하고, 공중파 3사에서 일부 생중계했었다.
  • [5] 게다가 석현준이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하지 못했던 만큼 주목을 끌기 어려웠다.
  • [6] 2012년 당시에는 스카이라이프SKYEN 채널을 통해서만 생중계를 볼 수 있었다.
  • [7] 특히 하일성은 KIA팬들이 싫어하는 해설이고이젠 이기호 캐스터마저 KIA팬들에게 대놓고 편파중계를 하는 바람에 싫어지게 되었다는 후문. 이용철은 롯데팬들이 싫어하는 해설이기도 하다.
  • [8] 케이블 야구 일일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중 가장 먼저 시작한 프로그램이다.
  • [9] 2011년에 TV조선 기자로 이직했다.
  • [10] 퇴사 이후 2012년 후반기부터 XTM 베이스볼 워너B의 진행을 맡았다.
  • [11] 은퇴 이후 목사 안수를 받았고, 2012년까지 서울 예일초등학교 교장으로 재직했다.
  • [12] KBS N Sports의 축구, 배구 종목 간판 아나운서다. 특히, 배구는 심판 자격증을 딸 정도로 애착을 가지고 있어 배구팬들에게 개념캐스터로 손꼽히고 있다.
  • [13] KOVO 경기감독관으로 활동하면서 해설위원을 접었다.
  • [14] 2013년 안산 러시앤캐시 베스피드의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 [15] 2013년 SBS ESPN의 해설위원으로 옮겼다. KBS N 스포츠를 떠난지는 꽤 오래됐긴 했다.
  • [16] 2013-14 시즌 현재 구미 LIG 손해보험 그레이터스의 감독을 맡고 있다.
  • [17] 2014년 5월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감독으로 선임되어 이숙자에게 해설위원을 넘겼다.
  • [18] 스페셜V의 꼭지인 '닥터 V'의 첫 녹화 팀들이 그 해 우승을 한다는 징크스가 있다. 대신 1차전 승=준우승 공식이 사라졌다. 2010-11 시즌 현대건설, 2011-12 시즌 인삼공사, 2013-14 시즌 GS칼텍스, 2014-15시즌 기업은행이 전부 챔피언 결정전 우승을 차지했다.
  • [19] V-리그KBL과 시간이 겹친다.
  • [20] 같은 이유로 MBC ESPN 또한 K-1 등의 종합격투기 컨텐츠에서 손을 떼게 되었다.
  • [21] KBS는 방송국 채널수가 많다보니 아나운서의 수도 많고, 그래서인지 스포츠 캐스터 능력을 갖춘 남자 아나운서가 많다. 특히 캐스터의 씨가 거의 말라버린 타 방송국과는 정반대로 지상파임에도 종목별로 담당 아나운서가 특화되어 있기 때문에 자기 담당 종목 중계시 본사 아나운서들이 자주 알바를 뛰러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