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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BLEED

last modified: 2013-07-31 19:17:46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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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BLEED
イルブリ-ド

2001년에 발매된 호러 게임. 기종은 드림캐스트. 개발원은 주식회사 크레이지 게임[1]. 발매원은 자레코. 캐릭터 디자인은 만화가인 세가와 마사키.[2]

제목은 당연히 I'll bleed 라는 단어를 띄어쓰기 없이 붙인 것.

Contents

1. 개요
2. 스토리
3. 등장인물
4. 시스템
4.1. 데미지 스테이터스
4.2. 트랩과 해체
4.3. 전투
5. 어트렉션 시어터
5.1. 시어터 1 - 미네소타 헬 시네마 (Minnesota Hell Cinema)
5.2. 시어터 2 - 시네패닉 (Cinepanic)
5.3. 시어터 3 - 부기즈 펀 무비 (Boogie's Fun Movie)
5.4. 시어터 4 - 쇼크 쇼크 시어터 (Shock Shock Theater)
5.5. 시어터 5 - 홀 오브 리젠트먼트 (Hall of Resentment)
5.6. 시어터 6 - 차일드 팰리스 (Child Palace)
6. 엔딩
6.1. 배드엔딩
6.2. 굿엔딩
6.3. 진엔딩


1. 개요

발매 당시의 카피 문구는 버츄얼 귀신의 집 게임이라고 되어 있었다. 당시 발매되던 대다수의 호러 게임이 바이오하자드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했던 것에 비하자면 이 게임은 스토리나 시스템, 조작성등에서 독창적인 면이 많이 부각되었다. 게임 자체는 무섭다기 보다는 호러 요소를 이용한 우스꽝스러운 면들이 많으며, 내부에 많은 호러 컨텐츠의 패러디들이 존재한다. 대중적인 히트를 만들진 못했지만 그 독특한 분위기와 황당무계한 트랩들 때문에 컬트적인 인기를 얻어 매니아들이 어느정도 존재한다. 일본 위키페디아에 이 항목이 엄청나게 자세하게 적혀 있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을 정도. 2ch에서도 드림캐스트 게임을 추천해 달라면 빠지지 않고 추천 목록에 오른다. 일본에서 부르는 애칭은 이르브리(イルブリ).

제목과 게임 테이스트로 봐서 알 수 있듯이 원래부터 해외 수출을 염두에 두고 만든 게임이다. 해외에서는 일본색이 강한 아이템들이 서구권에서 알아듣기 쉬운 것으로 변경되어 있거나, 일본어를 통해서만 풀 수 있는 퍼즐들이 영어에 맞춰서 변경되어 있거나 하는 변경점등이 생겼다. 특히 시어터 5의 범인 선택에서 플레이어 = 이런 게임을 산 이상한 신경을 가진자라고 되어 있는 것이 플레이어 = 당신이 스테이지 5에 오지 않았다면 살인사건을 일어나지 않았을것이다.로 변경되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바이오하자드사일런트 힐처럼 일본인의 기준에서 서구를 묘사한 것과 다르게 애당초 부터 파게티 호러나 미국의 테이스트에 맞춰서 개발되어 있다는게 특징이다. 게다가 게임은 엄청나게 많은 피가 튀어서 쾌감을 증진시키고 있는데 발매 당시의 카피 문구에는 도쿄 타워 3개분의 피라고 적어놓기도 하였다.

게임이 발매되기 직전에 2회에 걸쳐서 게임 체험 캠페인을 하였고, 내용은 1 스테이지를 제한시간내에 클리어 하는 것이었다. 상금은 10만엔. 실제로 받은 사람이 있다고 한다. 2회째에는 게임의 예약도 겸하고 있었는데, 예약자에게는 오리지널 QUO카드[3]를 배포하기도 했다. 또한 초회예약판도 존재했으며 에리코의 피규어를 넣어줬다. 한정판 내용물

게임의 진엔딩을 보면 나오는 게임 키워드를 홈페이지에 입력하여 여러가지 기념품을 선착순으로 받을수도 있게 해놨는데, 가장 빨리 도착한 코드가 게임 발매 후 이틀이었다고 한다. 진엔딩은 무조건 2회차에만 나오도록 되어 있는 것을 생각하면...[4]

2. 스토리

고등학교의 호러 영화연구회 소속인 미셸이 공모를 통해 한장의 티켓을 얻어서 온다. 새로 개장한 귀신의 집 어트렉션인 ILLBLEED의 초대권으로, 이 곳에 존재하는 모든 귀신의 집을 돌파할 경우 1억 달러라는 상금을 받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부장인 에리코 크리스티가 출장을 거부하자 다른 세명의 부원 케빈 커츠먼, 미셸 워터스, 랜디 페어뱅크스는 그들만 ILLBLEED로 출발한다. 하지만 며칠이 지나도록 연락이 없자 에리코 크리스티는 단독으로 ILLBLEED로 향하게 되는데...

3. 등장인물

게임의 주인공은 에리코 크리스티. 그녀의 친구들은 ILLBLEED의 곳곳에 쓰러지거나 감금되어 있으며 게임을 진행하면서 조건에 맞춰서 친구들을 구해줘야 한다. 구해 준 친구들은 그 다음 스테이지부터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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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리코 크리스티 (Eriko Christy)
    이 게임의 주인공. 18세 소녀이며 호러영화 킬러맨 VII ~킬러맨 일본으로 가다~의 주연은 배우이기도 하다. 미치광이호러광 아버지때문에 1세때부터 호러영화를 보고, 아버지가 경영하던 귀신의 집 어트렉션 호러 캐러밴의 실험대가 되는 등 호러에 대해서는 진저리 날만한 경험을 겪었기 때문에 5세 되던 해에는 공포라는 감정을 잃어버렸다.
    전미 네트워크 컬트퀴즈 아워에서 호러영화 부문의 모든 질문을 맞추고 우승한 경력도 있을 정도. 하지만 본인은 그런 자신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지 ILLBLEED의 참전을 거부하기도 하였다.
    머리카락은 보라색. 보라색 반팔티와 흰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다. 여배우 답게 예쁜 얼굴과 좋은 몸매를 갖추고 있다.[5]
    기본수치는 스태미너 250, 아드레날린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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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빈 커츠먼 (Michel Waters)
    17세. 에리코와 같은 호러 영화 연구회의 부원. 해머 영화사드라큘라 시리즈 광 팬이며 크리스토퍼 리를 존경하는 고딕 호러 오타쿠. 80년대 이후에 나온 스플래터 무비를 철저하게 바보취급하기도 한다. 겉보기와는 달린 냉정하게 비판을 하기 때문에 주변에서 K.C.해먼이라고 불리우고 있다. 중세 유럽의 전설에 해박하기 때문에 역사 성적도 좋다.
    기본수치는 스태미너 300, 아드레날린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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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셸 워터스 (Michel Waters)
    케빈과 마찬가지로 17세. 역히 호러 영화 연구부의 부원. 영감이 강하기 때문에 이상한 병에 시달리는 아이들에게서 악령을 쫓아내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악령이나 사령에 관련된 작품에 관심이 많으며 영화의 무대가 된 마을에 직접 방문하는 등의 직접적인 연구를 하고 있다. 특별히 엑소시스트에 크게 영향을 받아서 장래에 퇴마사가 되는 것을 진지하게 고민 중. 공모로 받은 ILLBLEED의 티켓이 이 사건의 발단이 된다.
    기본수치는 스태미너 200, 아드레날린 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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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랜디 페어뱅크스 (Randy Fairbanks)
    16세. 본래 럭비부 였으나 호러 영화 연구회로 들어왔다.[6] 덕분에 굉장한 육체파. 12일의 목요일 등 반라 미녀의 살해씬이 많은 스플래터 영화를 좋아하며, 작품의 질 같은건 딱히 상관없는 듯 하다. 집에는 제이슨 부히스프레디 크루거의 피규어가 잔뜩있다. 텍사스 전기톱 살인사건에 실제로 사용되었던 전기톱을 대출까지 받아서 1만 달러에 사기도 했다. 엄청난 호러 오타쿠.
    기본수치는 스태미너 450, 아드레날린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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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그 S. 베이커 (Jorg S. Baker)
    귀신의 집에서 벌어진다는 살인사건의 루머를 취재하기 위해서 ILLBLEED에 온 기자. 21세. 스테이지 6의 보스전에서 잠깐 사용이 가능하다. 크레이지 게임즈에 취재 온 외국인 기자가 모델이 되었다고 한다.
    기본수치는 스태미너 300, 아드레날린 720.

  • 마이클 레이놀즈 (Michael Reynolds)
    역사상 최다 상영 금지 판정을 받은 호러 영화 프로듀서. 55억 달러라는 거금을 들여서 귀신의 집 어트렉션인 ILLBLEED를 건설한 괴짜. 그 이외의 모든 것은 비밀인 수상한 남자.

4. 시스템

다른 호러 게임과는 다르게 하나의 스토리를 일자진행 하는 방식이 아니라, ILLBLEED에 존재하는 6개의 귀신의 집 어트렉션 시어터를 하나씩 클리어 하는 형태이다. 각각의 시어터에는 독자적인 스토리가 존재하고 있다. 이 6개의 시터터는 마이클 레이놀즈가 감독했던 상영금지 영화를 기반으로 제작되어 있다는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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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데미지 스테이터스

기본적으로 캐릭터에게는 심박수, 체력, 아드레날린, 출혈량이라는 4개의 데미지 스테이터스가 존재하며 게임 중에 마주치게 되는 갖은 트랩과 적에 의해서 이 각각의 데미지를 받게 된다. 데미지가 일정량에 도달하면 사망하며 다른 캐릭터로 이어서 플레이를 하게 된다. 모든 동료가 죽으면 게임 오버.

  • 심박수 : 분당 뛰는 심박수를 기록. 기본치는 50. 트랩에 의해 발생하는 쇼크 이벤트를 겪거나 전투중에 스텝 이동을 하면 상승, 멈춰 서 있거나 출혈이 발생하면 하강하게 된다. 심박수는 0이 되거나 255를 넘게되면 사망. 적당한 정도를 유지하는게 중요하다.
  • 체력 : 캐릭터에 따라 전체수치가 다르다. 적이나 트랩에 의해 공격을 받거나 출혈이 생기면 저하되며 0이 되면 사망한다. 회복은 아이템 이외에는 방법이 없다.
  • 아드레날린 : 캐릭터에 따라 수치가 다르며, 트랩과 적의 위치를 확인하고 경계 설정이 가능한 아이템인 호러 모니터를 기동하면 감소한다. 올바르게 트랩의 위치를 경계시키고 해체하거나 전투에서 승리하면 다시 차오른다. 아드레날린에 의한 사망은 없으나 0이 되면 트랩해체가 불가능해지므로 전적으로 불리하다.
  • 출혈량 : 분당 흘리는 피의 cc. 기본치는 0이며 최대상한 100을 돌파하면 사망. 적이나 트랩에 의해 출혈을 유발하는 상처를 입거나, 출혈상태에서 행동을 함으로써 출혈량이 증가한다. 일정시간 멈춰서 쉬는 것으로 떨어뜨릴 수 있다.

이 4개의 데미지 스테이터스는 각 스테이지가 끝난 후 갈 수 있는 ER에서 강화수술을 받음으로써 강화가 가능하다. 강화를 위해서는 스테이지 내에 존재하는 강화 파츠를 획득해야 함에 유의. 강화 파츠는 각각 강화 심장, 바이오 바디의 소재, 인공 뇌추, 인공 혈장. 강화한 상태는 2주차에도 유지가 되므로 진엔딩을 노린다면 에리코에게 강화를 모두 몰아주는 편이 좋다.

4.2. 트랩과 해체

각 어트렉션 시어터 내에는 무수히 많은 트랩들이 장착되어 있으며, 이 트랩들은 캐릭터가 가지고 있는 4감을 통해서 경계해 나가도록 되어 있다. 화면에는 4감 센서가 존재하며, 트랩에 가까이 갈수록 트랩의 내용에 맞는 감각의 센서가 반응하여 어느정도 트랩의 위치를 알려준다. 각각의 감각은 시각, 청각, 후각, 제 6감 이며 제 6감은 적 혹은 아이템이 존재하는 장소다.
트랩에 당하게 되는 것을 쇼크 인 이벤트라고 부르며 단순히 깜짝 놀라게 해서 심박수를 올리는 것이 기본. 하지만 직접적인 공격을 행하여 체력이나 출혈을 늘리는 것들도 존재하기 때문에 주의 하는 것이 좋다. 단순히 심박을 올리는 트랩이라면 되려 50이하로 떨어진 심박을 올리는 작용도 하기 때문에 어느정도는 맞춰줄 필요가 있다.
여기서 중요한것이 바로 호러 모니터라는 아이템. 각 시어터의 시작 위치에 숨겨진 특수한 아이템으로 사용하면 1인칭 화면이 된다. 감각 센서로 알아낸 트랩의 위치를 마킹하여 경계태세로 맞춰 놓을 수 있으며 경계태세가 된 트랩 포인트에 도달하면 트랩은 해체되고 아드레날린을 받게된다. 단 마킹을 할때 아드레날린을 사용하게 된다. 중요한 점은 감각 센서가 작용함에도 트랩이 아닌 가짜 트랩 포인트가 존재한다는 점이며, 이런 포인트를 마킹할 경우 그저 아드레날린을 소모한 것에 지나지 않게 된다는 것. 즉 확실한 포인트에만 사용할 필요가 있다.

4.3. 전투

전투는 적이 존재하는 트랩 포인트에 맞닥드리면 시작되며, 일정 사이즈의 전투 에리어 안에서 적과 대적하게 된다. 전투의 조작방법은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에서 보던 방식과 거의 비슷. 다만 적의 공격을 피하는 백 스텝이 존재하지만 사용할 경우 심박수가 증가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쓸만한 무기가 존재하지 않는 각 스테이지의 초기에는 전투 에리어 내에 존재하는 헬리포트에서 구조요청을 하여 전투에서 도주할 수 있다. 헬리포트에서 특정 버튼울 누르면 하늘에서 구조 사다리가 내려오며 완전히 내려온 뒤에 사다리를 잡고 탈출이 가능. 당연히 내려오는 속도는 그다지 빠르지 않다.
전투에 승리하면 일정량의 아드레날린을 얻기 때문에 전력이 충분하다면 적과 싸워서 물리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일부러 적의 포인트에는 싸움을 걸 필요도 있는 것.


5. 어트렉션 시어터


5.1. 시어터 1 - 미네소타 헬 시네마 (Minnesota Hell Cinema)

  • 영화 제목 : 죽음을 부르는 홈런 (The Homerun of Death)
  • 카피 : "간다 지미! 이번엔 내각을 높인다!" 미네소타의 대자연을 배경으로 생겨나는 아버지와 아들의 야구혼!
  • 미네소타주의 산악 호텔을 경영하는 게일 뱀블로는 외동아들 지미와 야구의 특훈을 하는 것을 삶의 보람으로 삼고 있다. 하지만 그런 어느날, 젊은이들의 불장난에 의해 호텔이 모두 타버리고 지미는 불에 타 사망하고 아버지인 게일은 중상을 입고 빈사상태에 빠지게 된다. 분노에 미쳐버린 게일 뱀블로는 복수귀가 되어 화재를 일으킨 젊은이들을 모두 화염방사기로 살해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지금은 폐허가 되어버린 호텔에 숨어서 재미로 호텔을 찾는 젊은이들을 계속 죽이고 있었다...

5.2. 시어터 2 - 시네패닉 (Cinepanic)

  • 영화 제목 : 여왕 지렁이의 복수 (The Revenge of Queen Worm)
  • 카피 : "너와의 추억은 잊지 않을거야, 레이첼..."
  • 지렁이왕 데이빗 로드리게즈가 경영하는 애리조나주의 오토 캠프장 캠프 데이빗. 최신식의 드라이브 인 시어터를 간판삼아 막 오픈한 캠프장이지만 어느 순간 피바다가 되고 만다. 구급차가 도착했을 때는 손님들은 모두 사체로 발견되며, 부지내에는 파괴된 차가 굴러다니고 있었다. 여기서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사건발생으로부터 96시간, 원인을 모른채로 캠프 데이빗은 봉쇄되었다.
  • 참고 : 호러 모니터를 적에게 빼앗기는 연출 덕분에 전투 이외의 쇼크 인 이벤트는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5.3. 시어터 3 - 부기즈 펀 무비 (Boogie's Fun Movie)

  • 영화 제목 : 목재인간 (Woodpuppets)
  • 카피 : 피부를 잘 벗겨내고, 뇌수를 깨끗하게 도려낸다. 마지막엔 전신을 나무껍질로 코팅. 가능하다면 아직 뜨거울때에 도끼로 조각조각 분해한다.
  • 노스 캐롤라이나주 북부에 어떤 기묘한 사건이 일어났다.
    긴급 모집! 초보자 환영! 높은 급료!라는 구인광고를 보고 찾아간 100명 이상의 사람들이 행방불명이 된 것이다. 그 광고주는 7년전에 경영자가 의문의 실종을 겪게되어 봉쇄된 맥클레인 목재소였다.
    며칠 후, 실종자 전원의 가족에게 등신대의 나무 인형이 배달되었다. 그 인형은 이상한 울음소리를 내며 사람들을 쫓아 다니기 시작하고, 상처입으면 붉은 피를 흘렸다. 사람들은 공포에 질려서 그 인형을 목재인간이라고 불렀다.
  • 참고 : 스테이지 도중에 플레이어가 목재인간이 되는 장면이 존재. 점프가 불가능해지지만 전투에서 초급패왕전영탄 특수 공격이 사용 가능해진다.

5.4. 시어터 4 - 쇼크 쇼크 시어터 (Shock Shock Theater)

  • 영화 제목 : 살인 백화점의 공포 (Killer Department Store)
  • 카피 : 어서오세요. 나가시는 문은 지옥 되시겠습니다.
  • 100 달러 이상 구매시 현금 100달러를 증정!!
    심각한 영업부진에 빠진 캐쉬맨 백화점이 기사회생의 바겐 세일을 개최했다. 하지만 그것은 정신에 이상이 생긴 점장 도널드 캐쉬맨이 생각해낸 광기의 계획이었다. 이상한 선전문구임에도 손님들은 이끌리듯 백화점에 도착했고, 모두 살해되어 소지금까지 강탈당했다. 뒤늦게 달려온 경찰에 의해 캐쉬맨은 사살되었지만 돈에 대한 집착이 캐쉬맨을 괴물로 변화시키고 만다. 지옥의 끝에서부터 살아돌아온 캐쉬맨은 지금도 백화점 안에서 손님이 오는 것을 기다리고 있다...
  • 참고 : 전액 빼앗긴 클리어 상금은 트랩에 걸리면 일정량 감소되게 되어 있는 변칙룰이 있다. 상금이라고 명시되지 않은 보너스가 캐쉬맨의 숨겨진 창고에 준비되어 있다.

5.5. 시어터 5 - 홀 오브 리젠트먼트 (Hall of Resentment)

  • 영화 제목 : 킬러맨 (Killerman)
  • 카피 : 킬러맨... 그것은 정체불명의... 그저 죽이는 남자
  • 1935년, 미증유의 대공황으로부터 한숨을 돌리게된 미국에 새로운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한다. 뉴욕 동쪽 8번가의 은행장 살패를 시작으로 발생한 연속 무차별 살인사건이 그것이다. 공포에 빠진 시민은 그 정체불명의 범인을 킬러맨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킬러맨의 범행 특징은 피해자의 머리에 붉은 별자리를 새겨놓는 것...
    결국 킬러맨은 2년간 39명을 살해하고 수수께끼로 남은채 그 모습을 감추게 된다. 그리고 그로부터 반세기 이상의 시간이 경과한 현대. 또다시 킬러맨의 그림자가 출현하고 마는데...
  • 참고 : 도입부의 영화관에서 백 스테이지로 들어가게 된다는 특수한 설정. 사건의 범인을 추리하고 정확하게 해결함으로써 특별한 보너스 상금이 가산된다.

5.6. 시어터 6 - 차일드 팰리스 (Child Palace)

  • 영화 제목 : 토이 헌터 인다군 지옥으로 가다 (Toy Hunter Inda goes to Hell)
  • 카피 : 초인기 시리즈 최신작! 이번엔 지옥의 판타지다!
  • 멕시코에서 선인장 인간을 쓰러뜨리고 3년만에 주인 헨리의 집으로 돌아온 인다군. 하지만 헨리의 신변에 엄청난 일이 일어나고 만다. 그리고 그것을 계기로 인다군은 새로운 모험을 시작하게 되는데...
  • 참고 : 초반에 플레이어 캐릭터가 인다군의 모습으로 변화한다. 일반 트랩의 사이에 숨어있는 스토리 트랩에 일부러 걸리며 진행해야 하는 특수 룰.

6. 엔딩

6개의 시어터를 모두 클리어 하면 최후의 장소인 마이클 박물관(Michel Reynolds Horror Museum)이 개방된다. 이 곳에서 상금을 주기를 거부하는 마이클이 제시하는 3종류의 보스 중 하나와 대결하게 되고 성공하면 엔딩이 나온다. 이때 엔딩은 친구를 모두 구했는가친구를 구하지 못했는가로 굿엔딩과 배드엔딩으로 나뉜다. 여기서 굿엔딩이 2주차의 진엔딩으로 이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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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배드엔딩

결국 마이클 레이놀즈에게서 상금을 받게된 에리코지만 상금을 모두 반환할테니 친구를 살려달라고 요구한다. 하지만 화면에 표시되는 것은 그녀가 구하지 못한 친구들의 묘비.

6.2. 굿엔딩

마이클 레이놀즈에게서 상금을 받게된 에리코와 친구들. 해변에서 신나게 놀며 이 상금을 어떻게 사용할지 논의하고 있다. 하지만 그때, 에리코가 갑자기 다시 ILLBLEED로 가봐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번엔 혼자서. 그 후 친구들은 그녀가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게 되는데...

6.3. 진엔딩

1주차의 굿엔딩을 본 상태에서 2주차를 진행. 그리고 친구들을 하나도 구하지 않고 오직 에리코로만 진행해야 한다. 이때 하나의 스테이지를 클리어 할 때마다 에리코의 옷이 조금씩 찢겨져 나가며, 마이클 박물관에 도달할 즈음에는 거의 나체가 되어 있다. [7] 이 상태로 마이클 박물관에 진입하면 마이클 레이놀즈와 에리코의 대화가 이어진다.
마이클 레이놀즈의 정체는 바로 행방불명됐던 에리코의 아버지. 그가 이런 정신나간 어트렉션을 만든 이유는 오직 하나 5살 이래로 공포를 잊어버린 그녀에게 공포를 심어주기 위해서 였다. 젊을때부터 오직 사람들에게 공포심을 안겨주는 것이 삶의 쾌락이었던 그에게 공포를 잃어버린 딸의 존재가 트라우마로 남았던 것.[8] 그리고 거대 보스의 모습으로 변신하여 에리코를 공격하고...
마이클 레이놀즈를 쓰러뜨리면 마이클 레이놀즈는 에리코가 보는 앞에서 자살한다.[9] 결국 그 모습을 보고 나서야 비명을 지르게 되는 에리코.
스탭롤이 지나간 뒤 케빈의 독백이 이어진다. 두번째 ILLBLEED에서 돌아온 에리코는 그 전과 전혀 다른 겁많은 사람이 되어 있었으며, 그 어떤 공포와도 접촉하는 것을 두려워 하고 있다고 했다. 결국 케빈은 그런 에리코를 지켜주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독백이 끝나면 새로운 ILLBLEED의 초대장이 화면에 뜨며 다시 타이틀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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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본래 사명은 클라이막스 그래픽스였으나 이 게임의 발매에 맞춰서 개명하였다고 한다. 잘도 이런 미치광이 게임을!
  • [2] 바질리스크 코우가인법첩Y十M 야규인법첩의 작가
  • [3] 일종의 캐쉬 카드
  • [4] 기념품은 ILLBLEED 스탭 점퍼, 에리코 피규어, QUO카드, 포스트 카드의 4종
  • [5] 물론 DC 성능탓인지 게임 내 모델의 얼굴은 썩...
  • [6] 아무래도 럭비가 아니라 미식축구여야 했을 텐데. 일본게임이라는 증거가 된다.
  • [7] 요즘 미국 같으면 아마 캐릭터 나이를 대학생 까지 늘려야 할듯.
  • [8] 사실 자업자득이다. 에리코가 공포를 잃어버린 이유가 아버지 때문이니까.
  • [9] 정확히는 스스로를 망가뜨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