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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 윈스톰

last modified: 2015-02-07 14:57:40 Contributors


GM대우 시절부터 한국GM 쉐보레에 이르기까지 판매 중인 중형 SUV
2006년에 첫출시된 차가 무려 7년동안 항목이 만들어지지 않았다는 것도 참 대단한 일이다

한국GM의 국내시판 승용 / RV 차량
경차 소형 준중형 중형 준대형 소형 SUV 중형 SUV MPV 경상용차
스파크 아베오 크루즈 말리부 알페온 트랙스 캡티바 올란도 다마스 라보

차명 구분 윈스톰 윈스톰 맥스 캡티바
출시일자 2006년 7월 2008년 7월 2011년 4월
프로젝트코드명 C100 C105 C140

Contents

1. 윈스톰
2. 윈스톰 맥스
3. 쉐보레 캡티바

1. 윈스톰



코드네임 C100 쌍용 코란도C의 전신은 아니다[1]

제원
전장 4,635mm
전고 1,720/1,755(루프랙 적용시)mm
전폭 1,850mm
축거 2,705mm
엔진 Z20S Z24SED
연료 디젤 가솔린
배기량 1,991cc 2,405cc
최고출력 150ps/4,000rpm 133ps/5,000rpm
최대토크 32.7kg*m/2000rpm 21.8kg*m/2,400rpm
탑승인원 5인승/7인승
변속기 5단 수동, 5단 자동, 6단 자동
구동방식 앞 엔진-앞바퀴굴림(FF), 옵션 사륜구동

한국GM의 전신 GM대우가 만든 최초의 SUV이다. 부평에서 디자인하여 2004년 파리 모터쇼에 출품한 쉐보레 S3X 컨셉트가 디자인 모티프였고, 시판형 모델은 2006년 7월부터 국내에 판매되었다. GM 세타 플랫폼의 전륜구동 모노코크 바디로, 4륜구동 옵션이 있었다. 기본적으로 5인승이나, 7인승 세제 혜택 막차를 타고 7인승 버전도 판매되었다. 엔진은 직렬 4기통 2.0리터 SOHC 커먼레일 디젤 엔진이 장착되었고, 2009년에 직렬 4기통 2.4리터 DOHC 가솔린 엔진이 추가되었다가 "SUV=디젤엔진"이라는 국내 특유의 고정관념 때문에 판매고가 몹시 부진하였고, 머지 않아 단종되고 말았다. 먼 훗날 2011년에 부활하긴 하지만

투싼과 싼타페의 중간 정도를 차지하는 애매한 포지셔닝이 의외로 흥하여 나름대로 인기를 끌었다. 현재 캡티바는 너무 노쇠해서 현기차 SUV 라인업에 한없이 발리는 꼴이지만

블랙 베젤 헤드램프와 크롬 범퍼그릴, 클리어 테일램프, 레드 스티치 가죽시트 등을 적용한 윈스톰 익스트림이라는 모델도 존재하였다. 보디와 엔진이 스포티하게 튜닝되었다고는 하지만 이름처럼 익스트림한 변화와는 거리가 백만광년도 넘게 멀다.

2015년 1월 말 크림빵 아빠 뺑소니 사건 용의자가 사고를 냈던 차량으로 밝혀져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에 올랐다.

2. 윈스톰 맥스


제원
전장 4,575mm
전고 1,705mm
전폭 1,850mm
축거 2,705mm
엔진 Z20S
연료 디젤
배기량 1,991cc
최고출력 150ps/4,000rpm
최대토크 32.7kg*m/2000rpm
탑승인원 5인승
변속기 5단 자동
구동방식 앞 엔진-앞바퀴굴림(FF), 옵션 사륜구동

같은 플랫폼을 공유하나 유럽시장 전략형으로 개발된 오펠 안타라(Antara)타지 마세요가 있다. 원래 유럽 시장과 호주 시장[2]에 투입되었으나, 2008년에 국내에도 윈스톰 맥스(MAXX)라는 이름으로 5인승 단일 모델로 출시되었다. 맥스라는 이름에 어울리지 않게 차체는 일반 윈스톰보다 오히려 작다.크기가 MAXX가 아니고 가격이 MAXX거든요 호갱님 오펠 수출형으로 나가는 차를 억지로 한국화한 차라서 GM대우 로고를 맞추기 위해 억지로 노력한 흔적이 많이 보이는 것이 차밍 포인트.[3]

윈스톰 맥스는 수출형 사양을 사실상 그대로 갖다 팔은 것이기에, 주행감성이 수입 컴팩트 SUV와 비슷하다는 호평을 받았으나, 한국 시장을 전혀 배려하지 않은 불편한 편의장비, 그리고 작아진 차체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비싼 가격 자기가 수입차라고 착각하는듯 때문에 외면받고 2010년 12월에 단종되었다. 해외에서는 소폭의 페이스 리프트를 거쳐 판매되고 있으나, 대한민국에서는 흑역사를 재현하고 싶지 않아서인지 더 이상 판매되지 않는다.


3. 쉐보레 캡티바

이 문단에는 쉐보레 캡티바(관리) 항목으로도 들어오실 수 있습니다.


제원
전장 4,670mm
전고 1,720/1,755(루프랙 적용시)mm
전폭 1,850mm
축거 2,705mm
엔진 Z20D1 Z22D1 LE5
연료 디젤 가솔린
배기량 1,991cc 2,231cc 2,405cc
최고출력 163ps/3,800rpm 184ps/3,800rpm 168ps/5,600rpm
최대토크 40.8kg*m/1,750~2,250rpm 40.8kg*m/1,750~2,250rpm 23.3kg*m/4,600rpm
탑승인원 5인승/7인승
변속기 6단 자동 6단 수동, 6단 자동 6단 자동
구동방식 앞 엔진-앞바퀴굴림(FF) 앞 엔진-앞바퀴굴림(FF), 옵션 사륜구동 앞 엔진-앞바퀴굴림(FF)

2011년 3월에 GM대우의 사명이 한국지엠으로, 판매 브랜드명도 쉐보레로 바뀌면서 윈스톰은 수출명인 쉐보레 캡티바로 바뀌게 되었다. 디자인도 페이스리프트되었는데, 전면부가 마치 거대한 아베오를 연상하게 한다. 이름이 바뀌어서 마치 세대교체를 한 것마냥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 어느덧 10년째 우려먹고 있는 나름 사골 자동차. 모델체인지도 안 한 주제에 값은 또 더럽게 많이 올랐죠

기본 섀시는 윈스톰과 같으며, 엔진을 기존 2.0리터 150마력 디젤엔진을 삭제하고 4기통 2.2리터 184마력 디젤엔진과 2.4리터 가솔린 에코텍 168마력 엔진을 올렸다. 유명한 보령미션미션도 5단에서 6단으로 상향되었으며 쉐보레 올란도쉐보레 크루즈에 들어가는 미션과 같은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원래 있었던 2.0리터 디젤 엔진이 없어져서 세금제도상 불리해졌고, 온갖 원성을 샀으나 1년 뒤에 조용히 부활시켰다. [4]

전체적인 크기는 차고가 5mm 하향되었고 차체길이가 길어졌으나 휠베이스는 기존 윈스톰과 같은 2705mm로 동일하다. 차량중량은 기존 모델보다 약간 늘어난 1825kg(전륜구동형 7인승 기준)이다.

기존 윈스톰에 비해 모든 면에서 발전하였으나 전면부를 제외하면 변화가 없는 디자인(실내포함)인데가[5] 차값은 윈스톰 시절에 비해 거의 500만원 가량 올라버려서 이래저래 원성을 듣는 중. 쉐빠님들은 현기차 가격상승만 까신다고 합니다 글 내려주시죠

드디어 2013년식 캡티바에 스마트키가 추가되었다. 하지만 버튼식은 아닌게 함정 무슨 모닝보다도 구린 옵션이냐 거기다 LED 테일램프고 미션은 GEN2 미션으로 변경되었다. 1세대 보령미션은 안녕 Gen2도 그래봐야 보령산인건 마찬가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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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코란도C의 코드네임은 C200. 벤츠 C200과도 하등 관련이 없다
  • [2] 판매명 홀덴 캡티바
  • [3] GM대우 돼지코 로고가 매우 자그맣게 원형 로고 안에 자리하고 있다거나.. 덕분에 오펠 로고로 갈아끼우기는 매우 쉽다
  • [4] 능력이 안될 것 같으면 쿨하게 라인업을 잘라버리는게 역시 한국지엠답다. 크루즈도 1.6에 대한 불만이 많자 아예 삭제시키고 1.8, 2.0 디젤로만 운영시켰던 바 있다.
  • [5] 그런데 정작 이 바뀐 전면부는 썩 좋은 평가를 듣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