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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Zero

last modified: 2015-04-06 01:33:11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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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 시리즈 시간순서
Fate/Zero Fate/stay night Fate/hollow ataraxia Fate/strange fake

일본라이트 노벨. 에로게이자 비주얼 노벨인《Fate/stay night》의 프리퀄이자 평행세계[1], 제4차 성배전쟁을 무대로 하는 소설이다. 동인판으로 전 4권, 문고판으로 전 6권 출판되었다. 2011년 10월부터 TV 애니메이션으로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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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Contents

1. 개요
2. 스토리
3. 집필 계기
4. 작중 배경
5. 작품의 특징
6. 작품에 대한 비판
7. 원작자와의 연계
8. 서적 출판
8.1. 출간 루트
8.2. 동인판 소설
8.3. 정식발매판
9. 미디어 믹스
9.1. Sound Drama Fate/Zero
9.2. 코믹스판
9.3. TV판
9.4. 라디오
9.5. 페이트/제로 카페
9.6. 소셜 게임
9.7. 전차남 A True Tank Story
10. 등장인물
10.1. 마스터(Fate 시리즈)서번트
10.2. 그 외
11. Fate/stay night와의 차이점
11.1. Fate 루트
11.2. UBW 루트
11.3. HF 루트
11.4. 공통된 루트
12. 기타
12.1. 작중 오타
12.2. 달빠 해적판 유통사건
12.3. 온라인 게임 제휴
13. 동인 및 2차 창작
14. 바깥고리

1. 개요

Fate/stay night의 프리퀄 소설. 원작자인 나스 키노코의 플롯에 기반하여 우로부치 겐이 집필을 맡았고 나스는 설정을 감수하였다. 우로부치는 이 작품에 대해 '어디까지나 2차 창작물이다'라고 밝혔다.[2] 이후 원작자인 나스도 '우로부치가 쓰고 싶은 대로 썼다'고 언급했다. 인터넷에 나스가 붙인 조건이라고 많이 떠돌아 다니는데 실제로 나스가 주문한 내용은 "세이버가 길가메시랑 라이더를 만나 자신의 왕도를 다시 생각하게 된다"정도 뿐이다.[3] 즉 루머. 실제 집필도 할로우 아타락시아에 짤막하게 들어갈 4차 에피소드 내용을 서로 상의하던 도중 우로부치가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혼자 1권 가량 썼던 걸 양측 회사에 잘 얘기가 돼서 프리퀄 기획으로 바뀐 것. 할아와 동시간대에 집필을 했기 때문에 서로 캐치볼을 주고 받으면서 집필했다고 한다.

다양한 개성의 캐릭터들이 충분히 납득할 만한 행동을 보여주면서도 서로 유기적으로 얽혀가며, 보는 이를 사로잡으면서 속도감 넘치는 전개를 보여주는데 이에 대하여 오오츠카 아키오는 '각 캐릭터 진영마다 시나리오 루트가 존재하는 것 같은 매력적인 구성 덕분에 독자의 입장에서 어떤 진영이더라도 감정이입이 가능합니다.', 코야마 리키야는 '자연과학에서 밀리터리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지식으로 그려낸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세계, 다이내믹하게 진행되는 스토리 전개와 등장하는 캐릭터도 하나같이 매력적인 데다 저마다의 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있죠. 캐릭터의 매력이 한층 두드러져 보입니다. 멋지게 씨실과 날실을 엮어서 장대한 이야기를 그려냈어요.'라며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문체 또한 '텍스트의 오케스트라'라고 불리는 우로부치 겐답게 설명과 묘사를 명확하게 구분하여 힘 있는 필치를 이끌어냈다.

나스 키노코 역시 "(자신의) 플롯엔 '미온 강에서 괴수와 대결 후 캐스터 퇴장.'이라고 간단히 적혀 있던 것을 어느새 우로부치가 길가메쉬왕의 재보 안에 UFO를 포함시키더니, F-15J까지 등장시키며 초유의 공중전을 그려내었다. "Zero에서 가장 영상으로 보고 싶은 장면."이라며 우로부치 겐의 역량을 높이 평가하였다.

동인판 출간 당시 매 권 발매마다 가히 폭발적인 인기와 판매량을 기록하였으며 결국 정식ISBN판이 아님에도 팬들의 성원에 의해 아마존재팬에서 구매가 가능하게 되었다. 서적 카테고리는 아니지만 정가에 손쉽게 구매할 수 있으며 Fate/Zero Material도 함께 입고되었다.

애니메이션화 이후 Fate/Zero를 먼저 접하고 Fate/stay night를 비롯한 Fate 시리즈에 입문하는 사람도 많아졌다. 다만 Fate/Zero를 먼저 볼 경우 Fate/stay night의 중요 반전[4]을 상당수 미리 알아버리게 된다는 문제가 있다. 하지만 stay night에서 미리 드러나는 Zero의 결말을 모르는 채로 좀 더 흥미진진하게 감상할 수 있는 장점도 존재한다. 그리고 stay night가 워낙 반전이 많은 작품이어서 Zero부터 접한 뒤에 봐도 즐길 수 있는 반전은 많이 남아있다. 다만 Fate/Zero 후반부 스토리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존재인 앙그라 마이뉴에 대해서 Zero에서는 제대로 설명하지 않고 넘어가기 때문에, 이 부분만은 Fate/stay night를 플레이하지 않으면 완전히 이해할 수 없다.

2. 스토리

3. 집필 계기

2001년, 공의 경계 드라마CD 대담에서 나스 키노코우로부치 겐의 첫 만남이 이루어졌다. 나이도 비슷하고 공감하는 부분도 많고 취미도 같아서 나스는 우로부치와 함께 일하길 바라왔고 그후에 stay night 플롯을 보여주며 "이런 이야기를 쓰고 있다"고 직접 밝히기도 했다.

S/N 집필 당시 나스 키노코는 건강이 좋지 않았고, 결국 혼자서 완성시키긴 했지만 시나리오 라이터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기에 "가장 말이 잘 통하는 친구이자 언젠가 제대로 함께 일해보고 싶었던" 우로부치 겐에게 제4차 성배전쟁의 에미야 키리츠구코토미네 키레이의 마지막 전투 씬의 집필을 의뢰하게 된다.

당초 의뢰는 Fate/hollow ataraxia에 서브 스토리로 수록될 시나리오를 써달라는 것이었지만, 우로부치는 아예 전체 캐릭터 설정을 생각해보자 싶어서 게임의 서브 스토리로 넣기에는 너무 많은 분량의 시나리오(책 2권 분량)를 써버리게 된다. 혹시나 양쪽 회사 임원들 사이에서 이야기가 틀어지면 모 이벤트 동관에서 판매할 각오까지 되어 있었으나 타입문과 니트로플러스 사이에 이야기가 척척 진행되면서 TYPE-MOON X Nitroplus 콜라보레이션 기획으로 책이 발매되기에 이른다.

Fate/Zero 집필 전의 우로부치 겐은 작가로서 상당한 난관에 부딪혀 있었다고 한다. 무언가를 쓰는 의미에 대해 고민에 침잠한 나머지 펜을 놓아 버릴 정도였다고. 나스 키노코는 "당시의 우로부치 씨는 자신의 위치를 생각하면서, 니트로플러스 유저들이 원하는 이야기와 우로부치 겐이 쓰고 싶어하는 이야기가 다르다는 것에 괴로워하는 듯이 보였습니다.Fate/Zero는 그런 굴레에서 벗어나려는 듯 오히려 폭주해서 쓰고 싶은 것을 마음껏 써내려갔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죠. 4권을 탈고할 때는 무언가 씌어 있던 게 빠져나간 듯한 얼굴을 하고 있었습니다(웃음)"라고 소감을 표현했다. 최종권 작가 후기에서 우로부치는 "이야기를 쓰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즐거움"을 깨달았다고 한다.

참고로 뉴타입 2012년 5월호 우로부치 겐 인터뷰의 Q.지금까지 담당했던 작품 속 캐릭터 중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는? 이란 질문에 "제가 만든 캐릭터는 아닙니다만, Fate/Zero코토미네 키레이길가메쉬는 정말로 쓰면서 즐거웠습니다. 다른 사람이 만든 캐릭터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지 맞추어보며 이야기를 만드는 것은 그만의 재미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동인지를 만드는 감각에 가까운 것이겠죠"라고 답하기도 했다.

길가메쉬는 전작에서 라스트 보스라는 확고한 위치에 있기에, 마지막에 준비 태세로 가만히 기다려야만 하기 때문에 자유롭지 못할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원작자 나스 키노코 입장에서도 최강의 설정을 부여하였음에도 위의 제약에 의해 stay night에서 본 실력을 묘사할 수 없었던 영웅왕이 아쉬웠는지, Zero에서의 길가메쉬를 "퍼펙트 길"이라고 평가하였다.


4. 작중 배경

전작 Fate/stay night의 발매연도가 2004년이므로, 작중 연도도 동일하다고 가정하면 그로부터 10년전인 Fate/Zero는 1994년 정도로 볼 수 있다. 원작과 애니메이션 모두 빌 클린턴(재임기간 1993~2001년)이 대통령으로 등장한다.

그러나 소설 본문에서 제3차 성배전쟁제2차 세계대전 중 유럽전쟁이 시작되기 바로 전인 1939년 8월 31일 시작되었다고 직접적으로 언급하고 있으므로 4차 성배전쟁은 60년 간격에 맞게 진행되었다 하니 1999년이 배경일 가능성이 높다. 1994년 혹은 1999년이 배경.

한 가지 이채로운 점은 1995년 1월 17일고베 대지진이 벌어졌다는 것이다. 작중 배경이 되는 가공의 도시 후유키 시는 Fate/Zero의 종반에 대화재가 벌어지고 큰 피해를 입게 되는데, 후유키 시는 실존하는 효고고베를 모델로 해서 만들어진 도시이다. 그렇다면 작중에 등장하는 후유키 시 대화재는 또한 현실의 고베 대지진을 모델로 한 것일 수도 있다.

다만 나스 기노코가 직접 쓴 아인츠베른 상담실에서는 1980년대가 배경이라고 하여서 논란이 되었다. 왜냐하면 엄연히 빌 클린턴 대통령 재임 기간에 제4차 성배전쟁이 개최된 것임을 감안하면 80년대라 언급한 것은 오류 중의 오류가 되기 때문.

이후 타입문 FES 팜플렛 일문일답에서 코토미네 키레이는 4차 성배전쟁 당시 28세였다는 사실이 언급되었다. 공식 설정상 키레이는 1967년생인데, 이에 따르면 4차 성배전쟁의 시간적 배경은 1995년이 된다.

5. 작품의 특징

Fate/stay night가 야겜이기때문에 예산문제, 시간문제, 매체문제로 보여주지 못했던 화려함을 보여준다. 스테이 나이트 발매 이후 확장된 스테이 나이트의 설정을 모두 활용해서 입체적이고 인상적인 캐릭터와 서번트가 등장해 우로부치의 고퀄리티 문체로 완성도 높게 쓰여졌다. 덕택에 그 당시 슬럼프였다던 우로부치가 다시 일어날 수 있는 발판이 되었다고.

서브컬쳐에선 영상이나 게임 등의 기업급 작품을 원작으로 한 텍스트로만 이뤄진 소설 혹은 그림만으로 이뤄진 만화 등 1인 창작의 저예산 작품은 원작보다 쉽게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거나 스케일 확장이 가능하다. 역으로 만화, 소설을 영상화, 게임화할 때 스케일 축소가 되는 것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이런점을 간과한 제로의 팬들은 Zero가 stay night보다 넓은 무대에서 상대적으로 여러 인물이 활약하기 때문에 더 낫다는 평가를 하곤 한다. 매체의 차이때문에 비교할 수 없는 것이다. '왜 원작은 1인칭에 시점이 한정되나요 제로처럼 마스터 제각각 시점도 써주시죠'라고 하면... 제로를 전혀 편집하지 않고 원작처럼 비쥬얼 노벨로 만든다면 도대체 몇 컷의 CG와 SE, 용량, 제작기간이 필요한 걸까?(…) 최대한 원작을 반영한 명작 제로 애니메이션도 많은 부분을 잘라낼 수밖에 없었다.

또한 공식설정상 최고로 스케일 큰 성배전쟁은 5차 성배전쟁인데[5][6] 4차 성배전쟁을 묘사한 작가의 문체가 화려하고, 전투기의 공중전이나, 호텔테러, 해안가테러, 강에서 괴수가 돌아다니는 등의 사건이 있어 4차가 커보이는 면이 있다.

4차는 어쨌든 '성배전쟁'이라는 틀 안에서 벌어진 일이지만 '5차' 성배전쟁은 성배전쟁을 이루는 시스템 자체를 파괴시킨 전쟁이며 서번트의 위력과 강력한 보구의 남발은 5차 성배전쟁이 압도적이다. 하지만 4차 때 현실에서 대형 사건을 일으킨 건 5차 때와 겹치는 길가메쉬를 제외하면 사실상 캐스터 조와 키리츠구(…) 정도고, 정말 스케일이 큰 전투는 대개 라이더의 고유결계 안에서 벌어졌다는 것과 그 당시 린은 아버지에 의해 도시 밖으로 피신한 상태였다는 것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7] 4차 때에 사용되었던 보구나 그 당시의 상황 등에 대한 지식이 부족할 수밖에 없으니 린이 5차 성배전쟁을 가장 스케일이 큰 성배전쟁으로 인식하더라도 충분히 납득할 수 있다.

나스와 우로부치의 필력에서도 우로부치가 압도적으로 고퀄이며 우월하다는 의견이 있는데,[8] 나스의 초반 문체가 다른 라이터들의 문장보다 읽기 힘든 면이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엄연히 현지에도 '독특한 문장'이라며 좋아하는 팬들이 존재한다. 중2병적인 묘사나 한자어, 외국어를 무분별하게 남발한다며 까는 의견도 있지만 일본 서브컬처 특유의 감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장치로 딱히 나스에만 국한된 문제는 전혀 아니다. 특히 stay night는 비주얼 노벨로 출발했던 탓에, '플레이어'의 '감정 이입'을 심화하기 위해 화면에 같은 문자가 반복되는 식의 시각적 연출을 자주 사용했는데 이건 '게임'이라는 매체의 특성을 고려해야 하는 것이다. 나스도 소설에서 이런 연출은 잘 안 쓴다.

아무튼 작가가 작가다 보니 인물들이 정말 처절하게 굴러다닌다. 본편의 프리퀄이라는 걸 아는 독자들에게는 이미 정해진 결말의 이야기나 다름없는지라 그 과정의 비극성 또한 상당하다. 특히 나스 공인으로 세이버는 나락으로 떨어졌다. 본격 세이버 괴롭히는 작품. 자세한 건 세이버 항목 참조. 설정집인 Zero Material에 따르면 우로부치가 사전에 짜놓은 세이버 괴롭히기 목록에는 방치플레이부터 시작해서 촉수 플레이에 스토커 피해, 술주정꾼에게 시간(視姦), 설교당하기와 명예훼손, 붕우(朋友)였던 옛 심복에게서의 습격 등등이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하나도 빠짐없이 전부 다 나왔다. 우로부치 씨 왈, 세이버는 괴롭히는 맛이 있다나.

  • 에미야 키리츠구 : 4대만에 봉인지정된 에미야 가의 5대 당주, 마술사 킬러로서 악명을 떨쳤으며 고유결계의 아종, 고유시제어를 갖추고 있다는 점 외에도 전장에서 10여 년 가까운 세월을 보낸 베테랑 중의 베테랑이다. 게다가 아인츠베른의 지원을 통해 화력 하나는 무시무시한 수준. 서번트와 상성이 안 맞아서 문제였지, 마스터나 서번트 양쪽 모두 수준급이었다.

  • 토오사카 토키오미 : 화염 마술의 엑스퍼트. 게다가 후유키시 영맥의 세컨드 오너. 명문 토오사카 가의 5대 당주. 게다가 서번트는 사기급 영령인 영웅왕 길가메쉬.

  • 케이네스 엘멜로이 아치볼트 : 아치볼트 가의 9대 당주.[9] 유체조작 마술의 대가. 강령과의 엑스퍼트. 사실상 전투 부분을 제외한 전 영역에서 상당한 경험을 쌓은 전적을 가지고 있다. 게다가 서번트는 켈트계 영령 중 강캐라고 할 수 있는 디어뮈드 오 디나. 그러나 마스터와 서번트의 상성은 최악이었고 클래스가 선점당해서 케이네스가 원했던 클래스에 영령이 소환되지 않았던 것도 맹점이었다. 디어뮈드가 조금만 더 빨리 소환되었다면 세이버 클래스를 차지할 수도 있었다. 아니, 이 경우가 아니더라도 디어뮈드는 오히려 쌍창만 들고 다닌 경우가 적다. 전승에 따라 다르지만, 어떤 경우에는 두 자루의 마창과 두 자루의 검을 모두 들고 다닌 경우도 있다. 그의 검 모랄타는 한번 휘둘러 한 군세를 쓸어내는 대군보구다.

  • 코토미네 키레이 : 마도의 역사는 짧지만 10대 후반에 이미 대행자가 되었다. 어떤 분야에서든 마스터급의 실력을 보유, 치유계 마술은 스승인 토키오미조차 뛰어넘는다. 슈퍼 팔극권과 후반부의 예비영주는 한시적이긴 하지만 서번트와 방어전이 가능한 수준을 만들어낸다.[10] 게다가 서번트인 어새신의 보구 '망상환상'의 효과로 정보수집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11]

  • 마토 카리야 : 조켄에게 능욕당하는 사쿠라를 구하기 위해 참전. 마술사로서의 능력은 부족하나 오히려 마스터로서의 적성은 버서커의 엄청난 마력소모를 버텨낼 만큼 상찬할 수준.[12] 게다가 서번트인 버서커의 보구 Knight of Honor가 워낙 강력한 보구이고 버서커 본인이 제일의 무예를 가진 영령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승산은 확보할 수 있었다.

  • 웨이버 벨벳 : 케이네스에게 모욕받아서 홧김에 그의 소환용 촉매를 훔쳐서 참가했다. 마술사로서의 기량은 뛰어나지 못하지만 뛰어난 분석력과 그에 기반한 판단력의 소유자. 후반부에는 서번트와의 유대가 가장 긴밀했던 팀. 영주를 전획 소모하고도 서번트와 반목하지 않았다.

  • 우류 류노스케 : 마스터 숫자가 모자라서 마술사가 아님에도 우연히 성배에게 지목되어 참가한 연쇄살인마. 마술사로서의 소양은 전무하지만 서번트와 초반부터 죽을 때까지 죽이 척척 잘 맞은 유일한 팀. 서번트인 캐스터의 보구, '나인성교본'은 컨트롤 포기시 사기적인 능력을 보여주었다. 일단 성배전쟁을 이겨야겠다는 생각을 접어둔다면 폭주하는 캐스터팀을 정상적으로 막을 팀은 거의 없다.

제5차 성배전쟁이 배경인 stay night는 H씬만 제외하면 연령등급을 낮출 수 있을 만큼 스토리 자체는 위험(?)하지 않은 편이다. 실제로 애니메이션과 PS2 판은 붕가씬을 잘라서 19금이 아니다. 하지만 4차 성배전쟁이 배경인 F/Z는 정말 여러가지로 위험하다. 테러리스트, 연쇄살인마, 벌레에게 능욕, 촉수물, 어린아이 납치살해, 가치관 흔드는 조교질 등등... 그 결과 애니메이션은 국내에서 19세 등급으로 방영되는 위엄을 보이셨다(...)

웨이버 벨벳, 마토 카리야, 우류 류노스케 등 난입 혹은 우연히 참가한 자들을 제외하면 모두 유명한 마술사들[13]이며, 이름 높은 서번트들이 대거 참전했기 때문에 모든 성배전쟁을 통틀어 가장 화려한 접전이 이루어졌다고 한다. 게다가 EX랭크 보구를 소지한 서번트가 3명이나 참가했다.[14] 단, 세이버는 Fate/Zero에서 아발론을 사용하지 못했으니 실제로 서번트전에서 등장한 EX랭크 보구는 둘 뿐으로, 이는 5차 때 사용된 EX랭크 보구의 수와 동일하니 이걸로 스케일 차이를 운운하는 건 무리가 있다.

이외에도 크툴루 신화적 요소가 살짝 들어갔다. 우로부치 겐이 나스 키노코를 설득하였다고 한다.[15]

6. 작품에 대한 비판

Fate/Zero는 대다수 독자들에 많은 호평을 받지만, 작품성 이외의 부분과 관련하여 비판을 받기도 한다.

주로 지적되는 것은 이스칸다르가 원작의 최종보스 길가메쉬와 대결전을 치르는 등, 주요 장면에서 주인공 노릇을 한다는 것이다.세이버는 나중에 또 주인공 하잖아 대표적으로는 성배문답에서 길가메쉬와 함께 세이버를 말빨로 바르는 것 등.[16] 이 때문에 이스칸다르는 우로부치의 메리 수 캐릭터 의혹을 받으며 종종 비판당하기도 한다.

다른 설정은 원작자를 죽일 각오로 썼으면서 설정붕괴까지 하면서 '한 여자랑 바람피고 있어서 원래 아내를 내팽겨치고 있었다'흘러가듯 뱉은 얘기를[17]를 우로부치식 주인공으로 바꾸면서 바람둥이라는 점을 배신 예행 연습이라는 무리수[18][19]로 커버한 것. 정작 나스 키노코는 마테리얼 제로에서 '내가 아무 생각도 없이 내뱉은 설정을 훌륭하게 승화했다'라고 언급했다. 즉, 원작자는 설정붕괴를 문제삼지 않고 오히려 호평을 보낸 셈이다.

이스칸다르나 길가메쉬의 왕도는 옛날 사람이므로 어쩔 수 없다 쳐도 작품에서 그들의 사상에 세이버의 것보다 더 무게를 실어 준다는 비판도 있다. 다만 이 부분은 고려해봐야 하는 것이, 소설을 잘 읽어보면 작품 자체가 세이버의 왕도를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라이더가 너무 당당하게 자기 의견을 말해서 마치 이쪽이 논쟁에서 이기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소설 내의 서술로는 어디까지나 '난세를 진정시키려고 한 왕과 스스로 난세를 야기한 왕의 메우기 힘든 인식의 차이'라고만 묘사할 뿐이지 한쪽을 편들어주지는 않는다. 세이버도 결코 자신의 왕도를 부정한 적은 끝까지 없으며, 라이더와 달리 아처나 아이리스필은 세이버의 왕도를 긍정해주었고, 버서커 역시 세이버를 원망하면서도 그녀가 올바르다는 것은 부정하지 않았다. 다만 왕도의 옳고 그름과는 별개로 라이더가 지적한 '신하를 인도하지 못했다'라는 사실만은 부정할 수 없는 것이었고, 그 사실을 버서커와 싸우면서 직시하게 되면서 '자신은 왕에 어울리지 않는다.'라는 stay night 시점의 생각에 이르게 된 것이다. 즉, 세이버는 '사람의 마음을 알아주지 못하는 자신'을 부정하게 된 것이지 자신이 관철해온 '왕도'를 부정한 것은 아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이런 세부적인 묘사가 생략되는 바람메 좀 더 논란이 심화된 면이 있다.

모순된 사상을 가진 키리츠구가 후반부로 갈수록 동정표를 모으는 듯한 연출 등이 비판을 받기도 한다. 하지만 이 비판도 생각해 봐야 할 것이, 키리츠구의 사상 자체는 작중에서 끝없이 부정되고 있다. 작가는 키리츠구를 향한 동정표를 모으기 보다는 독자들로 하여금 키리츠구라는 인물에 대한 이해를 도우려는 의도로 집필했다고 봐야 한다. 일반적으로 독자들은 키리츠구가 가진 극단적인 사상에 공감하기가 어렵고, 이러한 사상에 기반한 키리츠구의 행동 또한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따라서 키리츠구의 사상이 생겨나게 된 배경을 제시하였고, 이러한 사상이 가진 모순으로 인해 고뇌하는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독자들이 가진 거리감을 해소하려고 하였을 것이다.

등장인물들의 행동이 전체적으로 극단적이거나 상궤를 벗어나 있어 공감하기 쉽지 않았다는 의견도 있다. 상식적으로 행동해야 할 상황에서 등장인물들이 일부러 파멸하는 방향으로 나아갔다면서 그 작위성도 지적되고 있다. 이는 주로 애니메이션판만 시청한 팬들에게 자주 나오는 비판인데, 그 이유는 원작 소설이 애니화되면서 등장인물들의 심리묘사와 그들이 처한 상황에 대한 부가 설명이 대거 생략되었기 때문이다. 카리야가 왜 처음부터 사쿠라의 처지를 토키오미에게 알리지 않은 것이라든지, 아무리 토오사카 특유의 삐끗체질 때문이라고는 해도 토키오미의 방심이 도가 지나쳤다는 것. 앞서 언급했지만, 애니메이션판만 보고서는 이러한 등장인물들의 행동에 공감하기가 상당히 어렵다.[20] 원작 소설에는 등장인물들의 행동에 개연성을 부여하는 설명이 충실하게 되어있으므로, 등장인물들의 행동을 이해하기 어렵다면 원작을 읽어보도록 하자. 덧붙여 적이 행동불능이라 판단하고 확인사살을 안하다가 뒤늦게 역관광 당한다던지 하는 어이없는 전개 또한 빈축을 사기도 한다.

세이버의 성격에 대한 비판도 있다. SN에서 나온 세이버의 과거사나 아포크리파에서 모드레드의 묘사를 보면 생전의 세이버는 인간의 감정을 버리고, 다수를 구하기 위해 소수를 거리낌없이 희생하는 냉정하고 비정한 왕으로, 마치 에미야 키리츠구와 같은 성격이었다. SN 본편에서도 냉정함과 비정함을 보이는 묘사랜서한테 칼인지 도끼인지 활인지 묻는 장면?도 간혹 있었다. 생전에도 최악의 결과를 피하고자 자신의 아이를 죽인 적도 있을 정도로 공과 사를 가렸다. 그런데 제로에서는 정정당당한 기사도를 지나칠 정도로 추구하는 기사도 바보(…)로 등장한다. 근데 굳이 따지면 말이 안되는 것도 아닌게 생전에 왕노릇하다가 포기한 기사도 정신을 성배 전쟁에서나마 지켜보려 한 것이 페이트 제로고, 에미야 키리츠구 때문에 멘탈이 가루가 되고 난 이후가 SN 이라고 한다면 은근히 잘 맞아 떨어진다.

7. 원작자와의 연계

소설 4권의 발매 직후인 2008년 당시 우로부치 겐과 나스 키노코가 인터뷰한 내용을 보면 결코 우로부치가 원작과 그 팬들을 무시한 것이 아니며 오히려 우로부치는 누구보다 Fate/stay night의 팬이며, 이 작품의 발매 전에 나스에게 전해들었을 만큼 각별한 사이였다고 한다. 나스 키노코는 원작자로서 상세하게 설정을 감수하였으며 집필가인 우로부치와 이견이 나는 경우 타케우치 타카시와도 토론을 거듭하며 기존 설정을 때론 바꾸어가고 더욱 발전시키는 식으로 현재의 Fate/Zero가 완성된 것. 원작이 완성되고 드라마CD가 발매되었을 때만 해도 원안 나스 키노코, 집필 우로부치 겐의 훌륭한 콜라보레이션에 대한 호평과 함께 이 후에도 이 두 사람의 공동 작업을 바랐던 팬들이 많았던 바 있다.

또한 Fate/Zero는 우로부치 겐의 집필 작품임에도 ufotable에서 TV애니메이션을 제작시, 우로부치는 Fate 세계관의 상세한 설정 부분을 나스 키노코와 꾸준히 토론하며 Zero 애니메이션 제작에 반영시켰다고 한다. 원래 이 두 사람은 막역한 친구 사이에서 두 사람의 대담은 여타 인터뷰와 다르게 과격한 농담이 상당히 등장한다. 이후 다른 잡지와의 인터뷰를 보면 완전히 차이가 있는 내용도 많은데 우로부치 겐은 누구보다 원작을 존중하여 이를 기반으로 Fate/Zero를 만들었으며 나스 키노코 또한 우로부치의 작가적 역량을 믿음으로서 그에게 자유로운 집필 권한을 준 동시에 세세한 감수를 거쳤다고.

여담으로 세이버의 성우인 카와스미 아야코는 Zero 세이버를 굉장히 만족스럽게 생각한다고 한다. stay night에서의 세이버는 여자아이다운 측면이 많았다면 Zero에선 기사왕으로서의 면모가 확연히 드러났기 때문이라고.

8. 서적 출판

8.1. 출간 루트

코미케에서 형식상 동인지로 한권씩 출판되었고, 2011년 1월 성해사(星海社)[21]에서 정식으로 ISBN 코드를 받아 4권 구성인 동인판에 가필수정(아래에 별개로 기술되어 있듯 동인판은 자잘한 오타가 많다.)을 가하고 컬러 일러스트를 추가해 전 6권을 라이트노벨풍으로 발간했다. 그런데 발간 이후 책의 구성 때문에 아쉽다는 의견이 많다. 동인판에 있었던 흑백 삽화가 사라졌고, 표지 이외에는 캐릭터가 그려진 일러스트가 없으며[22], 수록된 일러스트[23]에는 전부 풍경만 그려져 있다. 컬러 일러스트가 수록되었다는 문구를 보고 구입한 독자들은 속았다는 느낌이 든다고 한다(…). 다만, 책장정이나 종이질은 좋아졌다고 한다.

정발의 경우 공의 경계로 나스 월드 관련 국내판권을 잡은 학산문화사가 해외 판권이 허락되지 않은 작품이라 당분간 정발은 무리라고 발표했다. 하단의 <달빠 해적판 사건> 항목을 읽어본다면 알겠지만 해외 판권을 내주지 않을 만도 하다.(...)

하지만 꽤 시간이 흐른 2013년 6월에 어떻게든 판권을 따냈는지 학산문화사에서 조만간 정발을 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2013년 10월 4주차로 정발이 확정되어 10월 31일 전 6권 중 1,2권이 발매되었다. 번역자는 현정수. 2020-02-18 기준으로 한국에선 6권까지 모두 정발되었다.


8.2. 동인판 소설

동인판으로는 총 4권으로 구성되었으며, 각권의 제목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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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1 제4차 성배전쟁 비화
(第四次聖杯戦争秘話)
vol.2 왕들의 광연
(王たちの狂宴)
vol.3 스러져가는 자들
(散りゆく者たち)
vol.4 연옥의 불길
(煉獄の炎)

8.3. 정식발매판

가필수정을 거쳐 1달 간격으로 총 6권이 발매됐으나 이 과정에서 동인판의 일러스트들이 전부 제외되었다. 대신 ACT가 넘어갈 때 배경 일러스트들이 추가. 한국에 정식 발매된 번역본은 이 쪽. 공개된 각 권 제목은 다음과 같다. 역자현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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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第四次聖杯戦争秘話-
(제4차 성배전쟁 비화)
2 -英霊参集-
(영령참석)
3 -王たちの狂宴-
(왕들의 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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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散りゆく者たち-
(스러져가는 자들)
5 -闇の胎動-
(어둠의 태동)
6 -煉獄の炎-
(연옥의 불길)

9.1. Sound Drama Fate/Zero

공식 홈페이지
발매 레이블:HOBiRECORDS
감독:타카미자와 히로미(HOBiBOX)
시리즈 구성/각본 : 우에스 마코토
음악:ZIZZ STUDIO
기획협력 : 런앤건
엔딩테마 : 「SAMSARA」(1~3권),「Moon Cradle ~天の喚び声~」(4권)

제1권 제4차성배전쟁비화 - 2008년 8월 22일 발매(CD 3장, 코믹 마켓74에서 선행 발매)
제2권 왕들의 광연 - 2009년 1월 23일 발매(CD 4장, 코믹 마켓 75에서 선행 발매)
제3권 스러져가는 자들 - 2009년 8월 28일 발매(CD 3장, 코믹 마켓76에서 선행발매)
제4권 연옥의 불길 - 2010년 1월 22일 발매 (CD5장, 특전으로 수납박스 동봉)

Fate/Zero 최종권인 4권에 Sound Drama Fate/Zero 발매 결정과 초호화 캐스팅을 알리는 팜플렛이 동봉, 소설의 완결 후에도 그 인기와 열기가 계속 이어지는 데에 큰 공헌을 했다.

주인공 성우인 코야마 리키야가 언급했듯 경력에서나 인기에서나 실력에서나 다른 작품에서 모두 주연급을 담당하는 성우진 캐스팅이었고, 나레이션도 코스기 쥬로타가 담당하여 원작의 중후함과 무게를 더하였다.

홈페이지도 함께 개설하여 꾸준히 소식을 알렸는데 CD 3장 구성에 3780엔이라는 놀라운 가격이 공개되었다. 일반적으로 드라마CD가 CD 1장 구성에 2940엔 가격을 하는 것에 비교하면, 그보다 3배 분량에 저토록 화려한 성우진을 기용함에도 자원봉사나 다름없는 가격이었던 것.

제1권 제4차성배전쟁비화는 Fate/Zero Material, Fate/Zero Tribute Arts, 어드미라블 대전략 티셔츠와 동시에 발매되었으며 원작을 완벽하게 재현한 시나리오와 연기, ZIZZ STUDIO 특유의 감동적인 BGM으로 대호평을 받았다. CD가 박스세트로 구성된 만큼 매우 두꺼운 부클릿 안에 양질의 일러스트가 수록되었다.

이어 제2권의 발매가 가까워지며 더욱 놀라운 소식을 접하게 된다. 제1권보다 제2권이 두꺼운 만큼, 수록 분량도 늘어나 CD 세 장 러닝타임보다 10분을 초월해버린 것. 이에 HobiRecord와 타카미자와 감독은 그 분량을 편집하는 대신 CD를 한 장 더 추가하여 네 장으로 발매하면서도 가격은 3780엔으로 동결시킴으로 퀄리티에 한 치도 타협하지 않으며, 제작 리스크를 팬들에게 전가시키지도 않는 그야말로 대인배의 면모를 보였다.

왕의 군세의 영령에 나스와 우로부치가 녹음에 참여하여 크레디트에 그 이름을 올린 것도 드라마CD만의 매력 중 하나이다.

제3권에는 앤솔로지 드라마 CD와 연계, 라이더 일행과 함께했던 후지무라 타이가가 깜짝 등장하여 즐거움을 선사하였다.

최종권은 무려 CD 다섯 장으로 발매되었고 (여전히 가격은 동일) 엔딩 테마에 극중 아이리스필 성우인 오오하라 사야카가 부른 Moon Cradle이 수록되어 더욱 큰 감동을 전하였다.

성우진 또한 원작을 완벽하게 숙독하였을 뿐 아니라 Material 등 관련 책자, 영령에 관한 전승까지 찾아보며 연기에 임하였고 거의 2년이라는 긴 시간 수록하면서 원작자 우로부치 겐을 비롯하여 스태프들과 꾸준히 대화를 나누며 제작 현장에 함께 했으며 무엇보다 Fate/Zero와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기에 이토록 훌륭한 드라마CD가 발매되었다고 할 수 있다.

Fate/Zero Original Image Soundtrack RETURN TO ZERO가 원작 소설 4권과 함께 선행발매되었으며 니트로플러스의 와타나베 카즈히로와 이토 카나코가 담당한 보컬곡의 퀄리티가 매우 훌륭하였기에 후일 애니메이션 1기 오프닝/엔딩에서 신인 가수가 노래를 담당한 것에 아쉬워하는 반응이 나오기도 하였다. 이후 드라마CD에 수록된 BGM과 새로운 편곡, 보컬곡의 Long Version을 담은 Sound Drama Fate/Zero SoundTrack -update edition-『Zeroの洸景』이 2010년 5월 28일 발매되었다.

이러한 드라마 CD의 대성공은 결국 애니메이션화로 이어지게 되었다. 타케우치 타카시"드라마 CD 제작 시 스태프 분들과 성우진들의 보여준 열정은 영상화가 가장 큰 보답임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며 감사를 표했으며 우로부치는 "무려 15장의 CD로 구성된 드라마 CD는 수록 분량만 16시간을 훌쩍 넘기에, 2쿨 TV 애니메이션의 원작 재현도와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라며 우려 아닌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애니메이션 방영 후에도 성우진들은 Talk Session이나 인터뷰에서 항상 드라마 CD에 대해 언급할 만큼, Sound Drama Fate/Zero의 성공과 결실은 놀라운 가치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 외에 앤솔로지 드라마 CD 1, 2편이 콤프 에이스, 콤프티크 부록으로 나왔으며, 3편은 콤프티크 2009년 7월호 부록, 4편은 콤프 에이스 2010년 2월호 부록으로 나왔다. 4편까지 묶어서 앤솔로지 드라마 CD vol.1 이라는 이름으로 판매하고 있다. 5편은 콤프 에이스 2012년 7월호 부록, 6편은 컴프티크 2012년 7월호 부록으로 수록되었다. 모두 우로부치가 아닌 타입문 동인 작가들이 쓰고 있다.

9.2. 코믹스판

영 에이스에서 연재 중이며 카도카와 서점에서 8권까지 발행되었고 2014년 12월 9권이 나올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코믹스판 Fate/Stay Night의 발매를 맡았던 학산문화사를 통해 발매되어 2012년 7월 2권까지 나왔다. 역자는 서현아. 다만 후술할 수위 문제 때문에 19금 판정을 받아도 편집 없이 그대로 나올지는 미지수라 팬들은 기대하면서도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그 때문인지 3권은 2014년 12월이 됬는데도 나오지 않고 있다. 역시 인간 오르간때문에 못 내는 듯...그냥 19찍고 아니 그걸로도 안 되면 그 부분 삭제해주고서라도 내주면 안되나

임팩트 있는 장면을 2페이지 전체를 할애하면서 잘 묘사해주고 있기도 하고 시간의 제한이 없는 만큼 애니보다 원작에 충실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도 하지만 뭔가 2% 부족한 미묘한 그림체 때문에 말이 많은 작품이다. 아이리스필을 필두로 한 여성 캐릭들의 작화는 그럭저럭 봐줄 만하지만,[24] 유난히 남성 캐릭터들의 작화가 불안불안한 컷이 많다.
특히 작가가 랜서 안티인지[25] 전승과는 달리 여자쪽에서 무서워해서 도망갈 것 같은 얼굴로 그려놨다. 랜서 팬 주의(…) 에비스??
덕택에 그라니아솔라우의 취향을 의심해 봐야될 정도.

반대로 캐스터 진영은 그야말로 진국. 게다가 캐스터조는 애니처럼 얼굴 작화도 상당히 좋다(…) 원작에서 나온 캐스터 일당의 잔악한 행위를 전혀 검열하지 않고 그대로 그려놨기에 원작팬들 중에서도 애니에서는 다 짤려버린 고어한 장면을 기대하고 있는 사람들에겐 호평을 듣고 있다.(…) 랜서의 얼굴과는 별개로 고어한 장면을 그리는 데는 꽤 실력 및 비위(!)가 대단한 것 같다. 류노스케 & 캐스터살인, 고문, 인체 개조 및 창작 행위, 소년을 잡아먹는 촉수괴물, 코토네 인간 오르간이나 마토 사쿠라가 벌레방에서 당하는 행각[26]도 자비없이 내보냈다.혐오물 주의. 또한 라이더의 대전략 T셔츠만 입고 아랫도리는 입지 않은(!) 장면도 그대로 나왔다.[27]

다만 얼굴과는 별개로(…) 이 작가가 근육을 매우 찰지게 잘 그리기 때문에 얼굴보다 근육에 하악하악하고 비위가 강한 사람이라면 정말 볼만하다. 물론 위에서도 말했듯이 매우 고어한 장면이 꽤 많으므로 이런 쪽에 약한 사람은 감상할 때 주의하길 바람.

그러니까 애니가 소설의 어레인지와 수정이라면 만화책은 소설의 내용을 그대로 그렸다고 보면 되겠다. 다만 토오사카 별장은 애니하고 비슷하게 그렸다.

9.4. 라디오

2009년부터 2010년까지 드라마 CD 발매와 연동해서 Fate Zero Radio Material이 애니메이트TV에서 방송. 퍼스널리티는 에미야 키리츠구 역의 코야마 리키야, 아이리스필 폰 아인츠베른 역의 오오하라 사야카, 히사우 마이야 역의 츠네마츠 아유미로 코야마 리키야만 고정이고 여성 퍼스널리티는 매화마다 서로 교대하는 방식이다. 전 34화로 완결.

게스트로 우로부치 겐을 비롯한 성우진들이 참가하였고, 직접 스튜디오에 오지 못하는 경우에도 애프터 레코딩 현장에서 팬들을 향한 감사 메세지를 녹음하여 이를 라디오에서 전달하는 등 많은 정보와 재미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코야마 리키야가 첫 화부터 Fate/Zero 2쿨 TV시리즈 애니메이션화를 부르짖은 것으로 유명한데 결국 이를 실현시켰다. 그리하여 Zero 애니화 일등공신은 단연 코야마 리키야라는 사실에 많은 이들이 찬성하고 있다.

애니메이션화 이후 2011년 가을에 퍼스트 시즌이 끝난 후, 세컨드 시즌이 시작하기 전에 각 진영별로 성우들을 불러 얘기하는 Fate/Zero 진영별 토크세션이 2012년 1월 20일부터 매주마다 홈페이지에서 갱신되고 있다. 전 7회 예정. 사회자 코야마 리키야를 제외하면 매주마다 각 진영별 성우들이 온다.

1회 에미야 키리츠구,
세이버 진영
코야마 리키야(에미야 키리츠구 역)
오오하라 사야카(아이리스필 폰 아인츠베른 역)
카와스미 아야코(세이버 역)
2회 코토미네 키레이,
어새신 진영
나카다 죠지(코토미네 키레이 역)
카와무라 토쿠오[28]아베 아키나[29](어새신 역)
3회 케이네스 엘멜로이 아치볼트,
랜서 진영
야마자키 타쿠미(케이네스 엘멜로이 아치볼트역)
미도리카와 히카루(랜서 역)
4회 웨이버 벨벳,
라이더 진영
나미카와 다이스케(웨이버 벨벳 역)
오오츠카 아키오(라이더 역)
5회 마토 카리야,
버서커 진영
신가키 타루스케(마토 카리야 역)
오키아유 료타로(버서커 역)
6회 우류 류노스케,
캐스터 진영
이시다 아키라(우류 류노스케 역)
츠루오카 사토시(캐스터 역)
7회 토오사카 토키오미,
아처 진영
하야미 쇼(토오사카 토키오미 역)
세키 토모카즈(아처 역)

딱 한 주 동안만 들을 수 있어서 기간이 지나면 알아서 찾아 들어야 하며,[30] 내용은 주로 1쿨 분량의 내용에 대한 성우들의 감상이라든가 맘에 드는 장면 등등이지만 2화부터 다른 캐릭터의 성대모사를 하는 게 아예 코너로써 정착해버렸다. 현장에 친절하게 대본까지 준비되어 있어서 어떤 역할이건 설령 대사를 못 외우더라도 성대모사가 가능하도록 배려하였다. 덕분에 성별의 벽마저 뛰어넘은 온갖 성대모사들을 들을 수 있다.

여기서 다시금 코야마 리키야극장판 Fate/Zero제작을 부르짖고 있다.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할 뿐 아니라 게스트 성우들에게도 아이디어를 이끌어내는 등 그야말로 발군의 활약 중,

9.5. 페이트/제로 카페


뉴타입 2012년 9월호부터 연재되는 외전격 만화. 정확한 제목은 Fate/제로 카페. 카페이름이 그냥 제로 카페다. 작화는 유포테이블. 공식 굿즈들에서 자주 보이는 SD형태로 그리고 있다. 간략한 내용은 마스터들과 서번트들이 하라는 성배전쟁은 안 하고 카페를 꾸려나가는 일상물.

과거 기동전사 건담SEED의 폭발적인 인기가 종영 후에도 이어지면서 시드 카페 만화 연재와 SD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꾸준히 사랑을 받았고, 기동전사 건담SEED Destiny, 코드 기아스, 기동전사 건담00 등도 이러한 4컷 만화가 연재되었다. 한국판 뉴타입에서는 코드 기아스부터 4컷을 번역하여 게재하였는데 Fate/Zero 또한 위의 작품들과 같은 반열의 정상급 인기에 올랐다 해도 과언이 아니라 할 수 있겠다. 이러한 SD 만화 작품들은 다른 잡지에서 연재된 스페셜판까지 함께 묶어서 일본에서는 단행본으로도 출간되고 있다.

캐릭터는 카페 점원에 세이버, 랜서, 웨이버, 류노스케,어쌔신. 나머지 캐릭터들은 손님이다.

2012년 11월 13일. 만화 공식 홈페이지가 열렸다.(위의 링크) 만화와 캐릭터 설명이 추가되고 웹한정 4컷만화,낙서그림이 비정기적으로 올라온다고 하니 관심 있는 사람은 가끔씩 둘러서 확인해보자. 이렇게 꽤나 밀어주는 걸 보면 단행본화도 꿈이 아닐....수도?

2014년 10월호로 2년동안의 연재를 끝마치며 완결되었다.

...는 훼이크고 11월호에 스테이 나이트 카페로 되돌아왔다. 사실 저번호에 분명 후속작 예고가 있었던 것 같지만

9.6. 소셜 게임

공식 홈페이지
페이트 제로 소셜 게임.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맛보기로 기묘한 캐릭터 조합을 보여주고 있다.

9.7. 전차남 A True Tank Story

어찌보면 스핀오프라고 할 수도 있겠다 타입문&유포테이블의 만우절 장난질의 산물. 자세한 것은 항목참조.

10. 등장인물

10.2. 그 외

  • 나탈리아 카민스키
  • 마토 사쿠라
  • 마토 조켄
  • 에미야 노리카타
  •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
  • 오드 발자크
  • 유브스탁하이트 폰 아인츠베른
  • 코토미네 리세이
  • 토오사카 린
  • 토오사카 아오이
  • 히사우 마이야
  • 코토네
  • 글렌 맥캔지, 마사 맥캔지
    (CV: 니시카와 이쿠오, 미네 아츠코)
    웨이버 벨벳이 숙박비를 아끼려고(…) 암시를 건 노부부. 암시 덕에 웨이버를 친손자로 여기고 있다. 진짜 친손자는 일본에서 자랐으나 부모와 함께 캐나다로 간 후 연락이 끊겼다. 최종권에서는 암시가 풀렸음에도, 웨이버를 원망하기는커녕 오히려 소년을 이해하며 더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랐고 인생의 선배로서 아직 어린 웨이버에게 따스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정복왕의 진영에서는 하숙집 주인마저도 대인배의 격에 오른 것이다"라는 대찬사를 받았다. 제4차 성배전쟁 이후에도 웨이버와의 인연은 계속 되어 아넨엘베의 하루에서 맥캔지 가를 방문하는 웨이버의 모습이 보여진다. 이 때는 대외적으로는 웨이버 벨벳이 아니라 다른 이름을 썼으나 맥캔지 부부 앞에서만큼은 웨이버 벨벳이란 이름을 그대로 썼는데, 이 드라마 CD가 Fate/Zero 소설의 완결 전에 나와서 4차 성배전쟁에서 웨이버 벨벳은 생존한다는 걸 확실시한 작품. 키리츠구는 F/S에서 4차 성배전쟁 5년 후 사망했다는 언급이 있었고 키레이는 F/S에도 등장하니 생존은 기정사실이었지만 웨이버는 F/Z 기준으로는 오리지널 캐릭터.
  • 미트리네스
    (CV : 하시즈메 토모히사)
    라이더가 사용한 왕의 군세의 일원으로 캐스터를 물리치기 위해 왕의 군세로 시간을 끄는 동안 전령 역할로 나온다.
  • 샤레이
  • 코바야시&오우기
    (CV: 쿠무라 쇼, 노우에 고우)
    캐스터가 거대촉수괴물을 소환했을 때 등장했던 F-15J의 파일럿. 등장하자마자 코바야시는 캐스터가 소환한 촉수괴물에게 잡아먹혀 사망.,오우기는 버서커가 자신의 전투기를 보구화시키는 바람에 사망한다.[31] 엑스트라에 가깝지만 애니에서의 오우기의 "코바야시!!"란 대사가 다른 의미로 임팩트가 있었는지 페제 관련 매드에서 가끔씩 사용된다.주로 코바야시가 어쩌다가 사망하고 오우기가 "코바야시이이이!"라고 외치는 게 주 패턴.
    참고로 일본 정부 입장에선 난데없이 귀중한 F-15J를 2기나 날려먹은 청천벽력 같은 사건이다. 그나마 1기는 미온강에 쳐박혔으니 건져올릴 순 있었겠지만 촉수괴물이 잡아먹은 1기는 파일럿 포함해 기체의 잔해조차 남지 않았을 테니...
    아무튼 사건 은폐를 위해 마술협회가 일본 정부에 F-15 염가판을 사주는 걸로 퉁쳤다는 모양이다. 돈 많네?

11. Fate/stay night와의 차이점

나스 키노코가 플롯을 작성하고 캐릭터 설정 등에서 우로부치 겐이 직접 나스와 아이디어를 주고 받고 수정도 거듭하며 원고를 집필한 다음 나스가 감수를 했지만 전작과의 설정 오류가 존재한다.[32] "세이버가 자신의 왕도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라는 오더 외에는 나스 키노코가 큰 흐름에 많이 관여하지 않았다. 예외적으로 코토미네 키레이 같은 경우는 인기투표에서 '너무 다른 캐릭터라서 별도로 항목을 나눌 수밖에 없었다'고 말하는 등 나스도 위화감을 느끼기는 하는 모양.

또 나중에 나스가 우로부치가 폭주해서 쓰고 싶은 것을 마음껏 썼다라고 언급하면서 이 부분은 더욱 까인다. 원래 Fate/stay night을 좋아하던 팬들에겐 다소 불편하게 보일 수 있다. 덕분에 원조 보수 달빠들은 Fate/Zero는 멜티 블러드 같은 느낌의 평행세계라고 보기도 하는 등 뭔가 미묘한 시선으로 보고 있다.

결국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에서 나스가 공식적으로 평행세계로 언급했다.

아래의 차이점들은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레아르타 누아에서 수정되었...... 는지는 추가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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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Fate 루트

  • 캐스터 진영을 소멸시키며 등장한 길가메쉬. 시로가 아는 사이냐고 물어보자, 과거 청혼을 했기에 검을 휘둘러 쫓아버렸다고 했는데... 글쎄올시다. 마지막에 엑스칼리버로 날려버린 거라면 맞지만 그 전에 신나게 SM플레이만 당했고 키리츠구의 영주로 하게 된 것이라서 미묘해졌다.

  • 결정적으로 세이버의 발언 '4차 성배전쟁 때는 마력 지원이 확실했기 때문에 엑스칼리버도 마음껏 날릴 수 있었고 별로 어렵지 않게 성배 전쟁을 제패할 수 있었다'라는 발언은 순식간에 킹 오브 허세 또는 호구왕 취급받게 돼버렸다.[33][34] 실제로 5차를 애들 장난으로 치부할 정도로 마스터도 서번트도 한 수 높은 상대였으며, 마력 지원 여부에 상관없이 랜서에게 당한 부상 때문에 엑스칼리버는 마음대로 쓰지도 못했고 그 동안 신나게 탈탈 털리는 역할만 맡았기 때문. 물론 제로의 원작자인 우로부치는 랜서를 부상중에도 이길 수 있었다고 하지만 연출적으로 부각되지 않았기에 전혀 공감할 수 없게 되었다. 이후 엑스칼리버 사용이 가능하게 된 시점에서도 촉수괴물로 변한 캐스터라이더고르디아스 휠을 파괴하는 등 가장 높은 활약을 펼쳤으나 버서커와 길가메쉬에게 신나게 두들겨 맞았기 때문에 5차의 회상은 자기왜곡이 되어버렸다. 물론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나스의 버섯구멍과 우로부치 역보정의 폐해. Fate/Prototype의 설정을 보면 원래 나스 키노코는 세이버가 4차 성배전쟁을 어렵지 않게 진행했던 걸로 만들 예정이었던 것 같다. 나중에 우로부치 역보정에 합세해서 설정을 뒤집어 엎어버려서 문제일 뿐이지...

  • 키레이는 자신이 키리츠구를 저주해서 죽였다라고 말하고 있지만, 제로에서는 아이리스필의 껍질을 뒤집어쓴 앙그라 마이뉴가 키리츠구를 저주하며 죽은 탓이다. 또한 키레이는 키리츠구가 성배전쟁이 다시 재개될 것을 모르고 자신이 성배전쟁을 끝냈다는 착각 속에 죽었다며 비웃었지만, 제로의 서술에 따르면 키리츠구는 이후에 벌어질 성배전쟁을 막기 위해 몇 년에 걸쳐 류도사의 영맥에 대성배를 40년 내로 망가뜨리는 '혹'을 설치해 두었다. '키레이의 개인적 착각'이므로 설정충돌이 아니라는 의견도 있긴 한데, 이 경우 코토미네 키레이라는 캐릭터가 너무 바보 같아지므로(후유키 시 대화재를 낸 것이 자기라는 등...거기다 에미야 시로와 얽힌 악연도 한층 희미해진다) 세이버와 비슷한 종류의 자기왜곡이라고 볼 수 있겠다.

  • 키리츠구가 키레이를 '봐 주었다'고 했지만 페이트 제로에서는 넋이 빠져 지나친다. 양쪽 다 키레이 시점의 서술이기 때문에 키레이가 착각한 것이라고는 보기 힘들다. 소설의 묘사를 보면 키레이는 키리츠구와 결판을 낼 생각이었지만 키리츠구가 자신을 지나쳐 가자 속으로 패잔병이라며 그 자리를 뜬다.

11.2. UBW 루트

  • 코토미네 키레이가 쿠 쿨린에게 죽고 난 이후 길가메쉬가 거치적거리는 소환자가 죽었다고 언급하지만 4차때 소환자는 토오사카 토키오미였으며 그 거치적거린다는 키레이에게 흥미를 느끼고 접근을 했다. 애초에 길가메쉬의 소환자가 키레이라는 것과 키레이가 4차 성배전쟁 초기 탈락자라는 설정이 충돌했기 때문에 문제가 있는 설정이었다.

  • 제 4차 성배전쟁 시기에 아이리스필 폰 아인츠베른은 딸과 함께 겨울의 성에 남겨져 있었다고 나온다. 두 설정은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에서 번복되는데, hollow의 발매가 페이트 제로보다 약간 먼저지만 페이트 제로의 또한 거의 동시기에 집필 중에 있었기 때문에(할로우 아타락시아에서 시내에 나갔더니 Fate/Zero라는 영화가 상영되고 있었다는 이벤트도 존재한다. 로고도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페이트 제로의 로고와 완벽히 같다) 우로부치가 페이트 제로의 기본 설정을 나스에게 제공해서 나스가 기존 설정을 우로부치의 설정으로 메꾼 걸로 보인다.

11.3. HF 루트

  • 페이트 제로에서 코토미네 키레이는 카리야로 사디즘에 눈을 떴지만 HF에서는 어린 시절부터 자신이 사디즘에 치우친 인간이라는 것을 깨닫고 있었다. 그 후로 20년 넘게 자신의 성향을 바꾸려고 했지만 아내의 죽음을 계기로 포기한다. 즉 페스나의 신부는 4차 성배전쟁 시기에도 사디즘 변태로 행동하고 있었다. 페이트 제로에서는 키레가 아내의 죽음으로 자신의 사디즘을 깨달았지만 그걸 부정하면서 살아가다가 카리야를 치료하면서 다시 눈을 뜬 것이라고 되어 있다. HF루트에서는 아내의 죽음으로 자신의 사디즘을 깨달은 것이 아니라 그 동안 자신의 성향을 바꾸려는 노력을 포기한 것이기 때문에 페이트 제로와는 20년 이상의 인생의 행보가 다르다. 만약 페이트 제로와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의 서술 둘 다 맞다고 칠 경우 4차 성배전쟁 당시의 코토미네 키레이는 쇼크로 아내의 죽음에 대한 기억뿐만 아니라 20년 동안의 자신의 인생을 통째로 왜곡해서 기억하고 있었다는 말이 되는데 개연성이 너무 떨어진다. 즉 확실한 설정변경.

  • 코토미네 키레이의 치유마술은 병약한 아내를 간병하면서부터 시작했다고 했지만 페이트 제로에서의 키레는 마술에 대해서는 문외한이었으며 토키오미의 제자가 되었을 시점에서는 아내는 이미 타계한 상태였다.

  • 아내와의 일을 회상하는 장면에서 '울지 않았다'고 했으며 그런 상황에서 슬퍼할 줄도 모르고 쾌락만을 생각하는 자신에게 환멸을 느껴 신의 가르침에 등을 돌렸다고 하는데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에서는 아내가 죽은 게 아까워서 '울었다'고 나온다.

11.4. 공통된 루트

  • 토오사카 토키오미는 살 만큼 산 나이로 죽었다고 했는데 Fate/Zero의 토키오미는 무척 젊은 편이다. 마술사들의 나이는 가늠하기 어려운 면이 있다. 조켄의 경우도 그렇고. 다만 이건 린의 시점이다.

  • 후유키 시 대화재를 일으키는 주체가 서로 다르다. Fate/zero에서는 키리츠구가 원인이지만, Fate/stay night에서는 코토미네 키레이가 성배를 만져서 화재가 먼저 일어났고, 이를 막으려는 키리츠구가 성배를 세이버를 시켜 깨트리는 바람에 화재가 더 넓게 확산되었다는 식으로 나온다.[35] 키레이가 성배를 만져서 화재가 일어났다는 부분은 키레이가 '글쎄다'라고 대답하여 애매하게 읽힐 여지가 있긴 하지만, '대화재를 일으킨 나를 살려둘 정도의 호인','세이버와 키리츠구를 갈라 놓으려고 화재를 일으켰다'는 키레이의 또 다른 진술을 생각하면 직접적으로 성배를 키레이가 만져서 일어난 화재가 아니라 쳐도 성배 근처에 다가간 키레이에 의해 (어떤 방식으로든)화재가 먼저 일어났고, 이것을 막으려다 성배 안의 내용물을 본 키리츠구가 성배를 파괴한 것이 그 다음 순서로 보는 것이 맞을 것이다.

  • Fate/stay night에서 '키리츠구가 강력했기 때문에 세이버와 갈라 놓기 위해 화재를 일으켰다','마스터를 포기하고 키리츠구에게 사살당했다','키리츠구가 봐주었다' 혹은 '4차 성배전쟁 시기의 세이버는 적이 없었다' 등의 묘사를 고려해 볼 때 Fate/Stay night 제작 시기의 제4차 성배전쟁 원안에서 키레이는 키리츠구에게 열세였을 가능성이 높다. 심지어 제로가 나오기 전 설정집이나 마테리얼 등에는 '키레이의 천적은 에미야 키리츠구'로 되어 있다. 당시 이 설정을 반영한 흔적을 여러모로 찾아볼 수 있다. Fate발매후 오피셜 화보집등에 4차 성배전쟁을 주제로 실린 그림 등을 보면 코토미네 키레이는 피 흘리고 만신창이인데 키리츠구는 멀쩡하다. 마찬가지로 스튜디오 딘에서 제작한 Fate/Stay night 애니메이션에서도 4차 성배전쟁 당시의 키레이는 만신창이인데 키리츠구는 멀쩡하다. 아발론 버프

  • 에미야 시로가 화재에 당하고 나서야 하늘에 난 구멍에서 진흙이 쏟아지는 광경을 목격하는 회상이 있으므로, Fate/zero와 달리 초기안에서 시로가 고아가 된 것과 화재에 상해를 입은 것은 키리츠구가 직접적 원인이 아닐 수도 있다. 페이트 제로에서는 하늘에 열린 구멍에서 진흙이 쏟아지고 대화재가 발생했다.

  • 세이버는 "키리츠구는 전형적인 마술사로, 인간다운 감정은 보이지 않았다.(切嗣は典型的な魔術師で、人間らしい感情は見当たらなかった)"고 이야기했지만 키리츠쿠는 그다지 전형적인 마술사는 아니고 케이네스를 죽인 뒤에 키리츠구가 자신의 마음을 보였기에 감정이 없는 걸로도 보이지 않는다. 또 세이버는 "키리츠구는 연인, 그리고 친구를 인질로 했다."고 말했지만 친구를 인질로 잡은 적은 없다.

  • Fate/stay night에서 영주로 공간이동을 할 경우 서번트가 입고 있던 사복은 날아가 버린다. 이 때문에 Fate 루트에서 공간이동을 시행했던 세이버가 린에게서 다시 사복을 받는 내용이 있다. 그런데 Fate/Zero에서는 세이버가 공간이동을 한 직후에도 입고 있던 정장이 그대로 남아있다.

  • Fate/stay night에서 린이 시로에게 보구에 대해 설명해줬을 때는 대인보구, 대군보구에 대한 것밖에 알려주지 않았다. 따라서 이 때는 보구의 일반적인 분류는 이 둘 뿐이고 대성보구는 대계보구와 마찬가지로 예외적인 분류였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Fate/Zero에서는 누구나 다 대성보구에 대해 알고 있다.

12. 기타

서번트의 이름처럼 사용되었던 클래스 명을 속성 구별의 개념으로 재확립시켜준 숨겨진 공(?)이 있다(예 : 라이더5차 라이더).


Fate/Zero(클릭 시 스포일러 주의)를 한장으로 요약한 짤방이 있다.Fate/Zero를 본 후 보면 꽤나 의미 있는 내용.

12.1. 작중 오타

저자인 우로부치 겐조차 인정했을 정도로 오타가 군데군데 있다. 심지어 설정집에서도 엑스칼리버의 스테이터스 오타가 수정되지 않았다.

(제대로 된 내용 -> 오타)

1권: 라이더->랜서(후유키 대교 아치 위)
2권: 미확인.
3권: 엑스칼리버 스테이터스(대성보구->대인보구), 키레이 영주 위치, 리세이->키레이(로드 엘멜로이 영주 증여)
4권: 키레이->토키오미(유서 전달), 정복왕->영웅왕(세이버 순간이동, 라이더vs아처)

12.2. 달빠 해적판 유통사건

'팬'을 자처하는 웬 저질 달빠가 Fate/Zero 해적판을 찍은 어이없는 상황이 벌어졌다. 파이브 스타 스토리 해적판 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천조제가 380부 정도를 찍었던 것에 비해 이 작자는 20,000원이라는 고가에 3000부나 찍었다. 심지어 일부 대여점(증거스샷이랍시고 올려놓은 사진에 영화마을이라 써있는 게 보인다.)에도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이 어처구니 없는 사건은 2008년 말에서야 알려졌다. 뭐라 표현할 단어조차 떠오르질 않는다. 참고로 이런 일이 벌어진 지 몇 달 지난 상태다. ...누가 거짓말이라고 말해줘 OTL

  • 사실 이 사건엔 대반전이 숨어 있는데, 개인 소장본을 만든 사람과 3000부를 찍은 사람은 다른 사람이다(!!!)
    저 스샷에 나와 있는 사람은 빠심에 의해 개인소장본을 만든 사람이고(글 작성 시기가 2008년 9월.), 3000부를 찍은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따로 있다(글 작성 시기가 2007년이며, 고등학생이다.).
    위의 두 링크 중에 위 링크는 3000부를 찍은 저질 달빠이며, 아래 링크 중에 2008년 9월자 스샷이 개인 소장본을 만든 사람이다. DC 게시물로 올라와 있는 것 중 대여점에 들어간 것은 3000부 중 하나인 듯.

12.3. 온라인 게임 제휴

일본에서 온라인 게임인 판타지 어스 제로와 제휴하면서 각 서번트와 마스터의 의상이 등장하였다.

옷과 무기가 경품으로 주어진다고 하며 애니메이션이 퀄리티가 뛰어나기 때문에 샘플 샷을 보고 불평한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또한 MMORPG 온라인 게임인 'Le Ciel Bleu', 액션RPG 온라인 게임인 타르타로스 온라인에서 Fate/Zero의 콜라보레이션을 하였다.

2012년 4월 25일, 일본 던전 앤 파이터 아라드 전기에서 페이트 제로 아바타가 출시되었다. 루리웹(번역, 약간 안 돼있는 것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선택가능한 아바타는 마스터 및 레귤러 급 인물로 구현되었으며, 서번트는 패키지를 구입하면 일정 확률로 등장하며 착용 시 스킨의 형태로 적용되는 히든 아바타로 구현되었다.



패키지를 구입하면 오라 아바타가 들어있는 마술사의 오라 상자와 마법부여에 사용할 수 있는 유니크 등급의 서번트 카드가 증정된다. 일정 확률로 더 높은 능력치를 가진 레어 등급의 히든 서번트 카드가 증정되며, 든 서번트 카드는 사복 차림의 서번트가 그려져 있다. 능력치는 다음과 같다.

세이버(4차, 5차) : 물리 공격력 +7, 마법 공격력 +7 / 힘 +33
아처(4차) : 독립 공격력 +15 / 독립 공격력 +40
라이더(4차) : 힘+25, 지능 +25 / 지능 +33

출시 이후로 여태껏 판권 등의 여러 어른의 사정에 얽혀 한국 서버 출시는 불가능하다고 여겨졌으나, 그것이 실제로 일어나 2014년 6월 12일 ~ 6월 26일 기간 동안 한국에서도 판매되기로 하였다.

추가로 영령소환이라는 것이 나왔는데 말 그대로 서번트를 소환해 다룰 수 있다는 점이다.
근데 서번트가 크리처로 나오며, 장착하면 투명으로 나온다.

즉, 일반 스킬과 오버 스킬 때만 모습을 보인다는 것.

한국에서도 마찬가지로 위의 아바타가 등장하여 충격과 공포를 안겨주었다(...) 세이버의 정장차림 여귀검 아바타는 덤.

13. 동인 및 2차 창작

14. 바깥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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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전에도 간접적인 언급은 몇번 됐지만 직접적으로 명시된 건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1권 나스 기노코 후기. 이에 따르면 Zero는 『stay night와 조건은 같지만 미묘하게 다른 세계』. Apocrypha는 『도중까지는 같지만 지금은 완전히 다른 세계』. 엘메로이의 사건부는 『완전히 같은 세계, 단지 산다 마코토 스파이스로 인해 대기농도가 조금 다른 농밀한 마술물』. 그리고 『strange Fake』는 『같은 조건, 같은 결말을 맞이했으면서, 어째선지 완전히 다른 세계』라고 한다.
  • [2] 이 때문에 페이트 제로를 동인지라고 폄하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2014년 UBW TVA에서 페이트 제로와의 연관성을 강조하고 설정을 보충하는 등의 움직임으로 볼때, 엄연히 타입문 공식 세계관에 들어가는 작품이라 할 수 있다. 다만 동인지드립과는 별개로, 페이트 제로와 페스나가 같은 시간흐름에 속하는 작품인지, 혹은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처럼 어느정도의 인과관계만 있을뿐인 평행세계인지는 다소 논란이 있다. 달빠들 사이에서도 꽤나 민감한 논제.
  • [3] 키리츠구랑 세이버의 대화횟수가 꼭 3번일 필요도 없다는 얘기를 우로부치 본인이 고집을 부린 거라 후에 인터뷰에서 말한다.
  • [4] 세이버와 아처(4차)의 진명, 키리츠구가 마스터였다는 사실, 사쿠라 및 이리야의 정체와 가정사 등. 이밖에도 정말 많다.
  • [5] fate / stay night, 린
  • [6] 다만 대체로 각 세력마다 준비가 미흡한 편이었고, 전쟁 중에 당당하게 학교에 나가는 이름 높은 가문 아가씨라든가, 여자애는 싸우면 안 된다는 남학생 등 태반이 청소년이었기에 '전투의 질은 역대 성배전쟁 중 최저'라는 말도 있다.
  • [7] 왕의 군세의 안에서는 고유결계가 붕괴할 정도로 처절하게 싸웠으나, 이 모든 것은 외부에선 전혀 알 수 없는 일이었다.
  • [8] 심지어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는 쓰레기지만 제로는 문학이다'는 과거 가루처럼 까였던 달빠들의 행적을 답습하는 발언까지 나온다.
  • [9] 현재까지 등장한 나스월드 마술사 가계 중 가장 역사가 깊다.
  • [10] 10년 후, 기량이 조금 떨어졌을 시점의 키레이조차 영주와 세례영창으로 영령과 1:1을 치뤄냈다
  • [11] 성배전쟁 시스템 상 '아슬아슬하게 반칙이 아닐 수준'의 사기적인 보구다. 기척차단 A랭크급 암살자가 80명이다.
  • [12] Fate Zero Material 용어해설 참고.
  • [13] 마술사 킬러 에미야 키리츠구, 마도명문 아치볼트 家의 9대 수장 케이네스 엘멜로이 아치볼트, 명문 토오사카 家의 5대 당주 토오사카 토키오미.
  • [14] 다만 마스터들의 경력이 쟁쟁한 데 비해 활약이나 탈락이 상상 외로 허무할 때가 많다. 소설의 지향점을 생각해보면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 [15] 그 예로 캐스터의 프렐라티즈 스펠북은 '르뤼에 이본' 이탈리아어판이다.
  • [16] 나스는 제 4차 성배전쟁에는 세이버가 라이더에게 말빨로 발린 후 자신의 왕도에 대해 의구심을 가지는 장면을 필요하다고 언급한 바 있는데, 서로 협의중 우로부치가 만든 라이더를 본 후에 캐릭터에 반해서 번복하게 된 설정으로 보인다. 애초에 나스는 '제 4차 성배전쟁'은 '에미야 키리츠구와 코토미네 키레이의 대결' 한 장면으로 할로우 아타락시아에 단편 삽화로서 들어가게 하는 형식으로 정리할 생각이었으며, 심지어 페이트 제로의 집필이 가까웠을 때까지도 나스가 생각한 라이더는 여자로 할까 남자로 할까 식으로 성별마저 모호했다.
  • [17] 에미야 키리츠구는 본처(아이리스필)을 냅두고 바람을 피우고 있습니다. 멋진 남자의 숙명이랄까 -나스 키노코의 페이트 용어사전
  • [18] 이 부분 역시 나스가 굳이 꼭 지킬 필요가 없다고 했지만 우로부치 스스로가 고집을 부렸다고 밝힌다.
  • [19] 우로부치 겐도 페이트 제로 용어 사전에서 '바람기의 이유로서는 최하위'라고 언급. 설정 붕괴와는 별개의 문제로 일부 시청자들은 키리츠구의 이런 행동이 불쾌하다고 깐다. 아내에게서 정을 떼는 게 목적이라면 차라리 얼굴을 덜 본다든가 자신이 알아서 선을 그을 것이지 아이리와 아는 여자와 성관계를 맺을 이유는 무엇이며, 마음도 없으면서 배신 연습이라는 명목으로 마이야를 이용한 키리츠구는 대체 마이야를 뭘로 생각하냐, 게다가 마이야는 성폭력 피해자인데 마이야를 그런 것으로 이용하는 것은 마이야의 트라우마만 되새기는 것이 아니냐는 것이 비판의 골자. 페이트 제로 용어사전에 따르면 정작 마이야는 그 역할을 좋다고 받아들였다. 하지만 비판하는 시청자들은 '그렇다고 해서 성적으로 이용해도 되는 건 아니다'라고 비판한다.
  • [20] 이는 원작 소설을 먼저 읽고 애니메이션을 시청한 팬들 다수가 인정하는 부분.
  • [21] 사실상 고단샤 쪽의 자회사다.
  • [22] 책날개에 세이버 이외의 서번트가 1명씩 그려져 있기는 하다.
  • [23] 타케우치가 아닌 다른 원화가가 그렸다. 사실상 타케우치가 그린 일러스트는 표지뿐인 셈.
  • [24] 사실 말 그대로 봐줄만한 수준이다. 1권의 아이리 작화는 굉장히 불안정하여 페제 코믹스의 희생자는 아이리스필과 랜서라는 말까지 돌았다.
  • [25] 전투씬 연출을 보면 굉장히 뛰어난 편이지만 아무래도 얼굴이...
  • [26] 이건 애니도 만만찮았지만 그 정도의 수위를 생각하고 보면 안 된다.
  • [27] 뭔가 크고 검은 게 덜렁덜렁 거리는 실루엣이(…)
  • [28] 춤추는 어새신으로 소개되었다. 2화의 그 어새신(…)이다. 공식이 인정한 댄서! 2화에서 죽어서 시청자로서 보고 있다고 한다(…)
  • [29] 여성 인격.
  • [30] 니코동에서 태그를【Fate/Zero】トークセッション으로 검색하면 전화를 찾을 수 있다. 차라리 이쪽을 추천.
  • [31] 왕의 재보를 피할 때의 G를 이기지 못하고 내장파열로 즉사했다고 묘사된다.
  • [32] 아넨엘베의 하루에서 코토미네 키레이에 따르면 '드라마를 위해서라면 원작조차 죽인다'가 제로의 슬로건....과연...
  • [33] 사실 길가메쉬의 등장으로 허세부린 게 들통나기는 했다.
  • [34] 혹은 허세같은 게 아니라 세이버가 인지부조화를 겪고 있을 가능성도 높다. 나의 엑스칼리버는 승리를 약속한단 말이다!
  • [35] UBW루트에서 에미야 키리츠구에게도 화재에 부분적으로 책임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서술이 나온다.
  • [36] 일본 한정.
  • [37] 한국 한정.
  • [38] 적의 방어력을 대폭 낮추는 상태이상으로, 서번트 크리쳐 중 독보적으로 좋은 옵션이다. 하지만 한국 패키지에서는 '무기 파괴'로 변경되어 쓸모없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