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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R. 시리즈

last modified: 2015-01-09 19:47:55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특성
2.1. 알아두면 좋은 것
3. 등장 기관, 단체 및 인물
3.1. F.E.A.R.
3.2. SFOD-D
3.3. 아마캠 테크놀로지
3.4. 핵심 인물/적
3.5. 지역
3.6. 기타

1. 개요

시리즈 일람 :
모노리스 프로덕션 및 Day 1 Studios가 개발한 호러 FPS 게임 시리즈를 말한다. 1편인 F.E.A.R.는 2005년 10월 발매되었다.

기본적으로 공포 게임이고 밀리터리 요소도 많이 가미되어 있다.

2. 특성

모노리스의 타 작품들이 으레 그렇듯 일본 공포영화의 영향을 여기저기에서 볼 수 있는 드문 타입의 스토리와 연출이 특징이다. 전체적으로 조명이 있으나 없으나 어둡다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배경이 많고, 게임 중간중간 이상현상(통칭 호러씬)이 나타나기도 하며, 유령이 갑자기 등장해서 놀라게 한다거나 타고 있던 엘리베이터가 뜬금없이 작동이 정지되는 등 초자연적인 이상 현상들이 계속 등장한다.그래서 제대로 탑승 가능한 엘리베이터의 수는 한손에 꼽힌다

주인공(포인트 맨, 마이클 베킷 등등)부터 이미 평범한 인물이 아니여서 세상의 모든 움직임을 느리게 볼 수 있는 슬로우 모션(Slow-Mo) 능력을 지니고 있다. 이 능력은 교전 시 대단히 유용한 능력으로 적의 움직임은 물론 그들이 발사하는 피탄체의 움직임도 느리게 만들어서 더 간편한 조준 & 사격 & 회피를 가능하게 해주며, 발동하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적들의 명중률을 일정 수준 낮추어주는 패시브 효과도 지니고 있다. (그래도 일단 맞으면 다치므로 과신하지 말 것) 더불어 사용시 낙하 데미지가 감소한다.

주인공이 보기에는 모든 것이 느리게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지만, 타인의 입장에서는 주인공이 압도적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움직이는 것으로 보이는 것이라고 (Forum에서는 Haste에 가깝다고 해석한다.)한다. 이 점은 F.E.A.R.3 트레일러 영상에서 묘사되어 있다. 게다가 F.E.A.R 1 초기버전에서는 Slow-Mo 상태에서는 낙하 데미지가 감소하는 등 효과가 있다.

특이하게도 작중 최종보스라고 할만한 존재가 없다. 그나마 아레나형식 전투로 최종 전투를 마무리짓는 경우가 있긴 했지만 마지막에 무언가 대단한것과 싸우는 플레이가 전혀 없다. 그나마 FEAR3에서 할란 웨이드의 망령과 싸우는 보스전이 마련되었는데, 이것은 본가인 모노리스가 아닌 Day 1에서 제작한 시리즈라서 추가된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그 보스전마저도 어이가 없을 정도로 간단

F.E.A.R.3 에서는 페텔을 통한 '초능력자' 플레이마저 지원해주었다. 단순히 총기만을 다루는 기존 FPS의 틀에서 벗어나 초능력자로서 구사할 수 있는 다양한 전술의 재미도 쏠쏠하다. 여기에 더해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게이머가 취할 수 있는 액션 등을 추가해 주어서 영화적인 플레이도 가능하다.(물론 장점도 있으면 단점도 있는 법. 이를 거치적거린다고 거부하는 게이머들도 꽤 된다.)

또한 모노리스의 엔진 특유의 상당한 수준의 인공지능의 전투 수행 능력으로 긴장감있는 전투를 수행할 수 있게 해준다. 여기에 더불어 적들도 단순한 보병진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기동병기를 사용하며, 이를 게이머 또한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후속작으로 갈수록 평이 나빠지고 있다. 결국 FEAR 시리즈 역시 소포모어 징크스를 피하진 못했다.

2.1. 알아두면 좋은 것

사실 피어의 세계관은 둘로 나뉘어져 있다. 한쪽은 '모노리스 세계관(Monolith Timeline)' 이며, 다른 한쪽은 '비벤디 세계관(Vivendi Timeline)'이다.[1] 모노리스의 세계관은 피어 1과 피어 2만을 취급하며, 비벤디 세계관은 피어 1, 익스트랙션 포인트, 페르세우스 맨데이트를 취급한다.그리고 숨겨진 분류로 데이 1 스튜디오 세계관이 존재한다

당연히 모노리스 세계관 쪽이 정식 설정이다. 본디 F.E.A.R.를 개발한 것은 모노리스社 였는데, 이때 이 게임을 하프 라이프, 카운터 스트라이크등 유명 게임들을 발매했던 시에라社를 통해 유통시켰었다. 그러나 이후 모노리스가 시에라와의 협상기간이 만료되자 워너브라더스와 손을 잡게 되었고, 이에 시에라는 F.E.A.R.라는 이름을 다른 회사가 사용할 수 없게 못을 박아버렸다. 그 후 타임게이트 스튜디오 측에서 후속작으로서 익스트랙션 포인트, 퍼시어스 맨데이트를 개발해서 발매한 것이었다. 즉 위의 저 두 확장판들은 원래 모노리스의 기획과는 백만광년 정도 떨어진 물건이었던 셈.[2]

결국 피어의 아버지인 모노리스는 F.E.A.R. 라는 이름을 사용하지 못하게 되었고, 자체적으로 개발한 후속작을 Project Origin 이라는 이름으로 발매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궁하면 통한다고 이후 시에라에게 약간의 경영 위기가 찾아왔었고, 때를 놓치지 않고 워너브라더스는 F.E.A.R 의 상표 등록권을 잽싸게 구매해온다(...) 그래서 후속작의 제목에 다시 F.E.A.R. 라는 이름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고, 결국 후속작의 정식 명칭은 F.E.A.R. 2 : Project Origin 으로 확정된 것이다.

여기서 비록 백지화되긴 했지만, 타임 게이트의 확장팩에 대해 언급하자면, 익스트랙션 포인트 의 경우 원작에서는 일단 스토리가 이어진다. 그러나 중간에 분명 원작에서 죽었던 팩스턴을 부활시켜서, 부활했다는 명목으로 다시 그놈의 복제군인 적군들을 그대로 우려먹는 만행을 저질렀었고, 중요 인물(?)이었던 권진선과 홀리데이를 죽게 하는 등 알 수 없는 센스의 행위들을 저질렀었다.

게다가 두번째 확장팩 페르세우스 맨데이트의 경우 이번엔 뜬금없이 주인공이 바뀌어서 같은 시간 또 다른 F.E.A.R. 팀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갑자기 엉뚱한 신 세력의 적군들이 등장하질 않나, 게다가 분명 프로젝트 오리진의 창조물들은 단 두명 뿐이었다는 본판에서의 얘기와는 달리, 본판의 주인공(프로토타입 1)만이 사용할 수 있다는 능력을 전~혀 관련 없어 보이는 퍼시어스 맨데이트의 주인공도 사용하질 않나, 게다가 그래픽이나 시스템적인 면에서 전혀 발전이 없지를 않나 등등 참신하기는 커녕 우려먹기에 설정파괴만 하는 모습을 보여서 혹평을 실컷 얻은 적도 있었다.

그런데, 후속작인 F.E.A.R.3의 제작을 모노리스도 타임 게이트도 아닌 'Day 1 Studios'가 맡게 됨에 따라 과연 시나리오가 모노리스 측이 의도한 대로 이어질지 귀추가 또 다시 불투명해졌다. 뭔가 자꾸 후속작들이 남의 손에 의해 만들어지고 있는 상황이 계속되는 기괴한 게임이다. 원하지 않는 임신 속성 오오 그거슨 알마의 저주 [3] 때문에 (오리진 온라인을 제외하고) 속편인 F.E.A.R. 4가 나온다면(이를테면 F.E.A.R. 시리즈의 판권이 베데스다네더렐름 스튜디오(구 미드웨이; 모탈컴뱃9모탈컴뱃X로 유명)로 넘어간다든가, 혹은 장르가 정통 밀리터리 FPS에서 RPSTPS로 바뀐다든가, 알마가 아닌 다른 사람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흘러간다든가 등) 또 어떤 설정이 갈라질지 알 수 없다.

피어3의 경우 스토리, 즉 피어 세계관의 재설정에 대해서 상당한 비판과 심지어는 어떻게 이런 식으로 다시 스토리텔링을 했냐며 욕까지 먹는데 그도 그럴게 피어1부터 해서 확장팩까지는 사실 스토리설정이 정리가 잘 되있질 않았었다. 때문에 그때까지만 해도 제일 큰 떡밥이였던 알마의 아들인 포인트 맨이나 페텔의 아버지가 누구냐는 것에 대해 말들이 많았고 (아버지였던 할란 웨이드가 가장 큰 확률이긴 했다) 결국엔 피어2가 나오면서 대대적인 스토리 재수정과 체계적인 정리로 설정상의 구멍도 많이 매꾸는 업적아닌 업적을 이뤄냈는데 그게 피어3에 오면서 다시 다 말아먹었다. 포인트 맨과 페텔은 어린 시절 같이 지낸 적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같이 지낸 적이 있다고 나오고, 할란 웨이드의 망령은 1편에서 알마의 대한 죄책감 때문에 자신이 죽어도 마땅한 놈인걸 아는데도 3편에서는 버젓히 다시 부활에다가 다시 딸에 대해 패륜적인 짓을 하는 개연성없는 모습으로 나오고 더군다나 초능력 수치마저 페텔과 맞먹는 베켓이 단 한순간에...말을 않겠다. 한마디로 다시 스토리텔링을 하면서 새로운 시리즈를 만들어냈지만 결국에 전작들을 계속 플레이해오는 유저들에게는 배신감을 느끼게 해주거나 이상하다? 이게 이런 스토리였나? 라는 갸우뚱하게 만드는 상황을 만들게 되어버렸다. 이 때문에 피어4에서의 스토리텔링은 어떻게 나올지 알 수 없게 되었다.

3. 등장 기관, 단체 및 인물

3.1. F.E.A.R.

3.2. SFOD-D

(복제군인을 제외하고) 작중 제일 많이 피를 본 존재들. (편의상 '델타 포스'로 호칭한다) 초능력 사령관인 페텔을 제압하기 위해 파견된 FEAR 팀과는 달리 이들 델타 포스는 복제군인들의 반란을 제압하기 위해 파견되었다. FEAR 팀과는 목표가 어느 정도 비슷해서 협력 관계로 병력, 장비, 정보 등을 지원해주고 있다. 줄여서 '장비 셔틀'

'본편 내 중요 인물들과 같이 다니지 않는 델타 포스 요원'은 사망 플래그라고 봐도 될 만큼 걸핏하면 죽는게 일이다. 특히 높은 확률로 '알 수 없는 요인'으로 뼈와 살이 분리되는 끔찍한 최후를 맞이하게 된다. 이런식으로 해서 중요인물들과 같이 다니지 않는 델타포스 요원들은 대부분 시체로 발견되거나, 금방 시체가 된다(……). 본편 중에서 전투를 치루는것이 묘사된 델타 포스 요원은 거의 없다시피하며, 그나마 인터벌2 초반 알마에게 사격을 가하는 모습이 유일한 전투 장면이라고 볼 수도 있다. (물론 그 다음은 끔살이지만)

F.E.A.R. 본판에서는 주역 피어팀을 돕는 보조적 위치였지만 F.E.A.R. 2부터는 이들이 주역이 된다. 정확히 말하자면 델타 포스 내 또 다른 특수부대 다크 시그널의 요원들.

F.E.A.R.3에서는 아예 등장이 없다. 아마캠에 의해 완벽히 통제된 페어포트시가 주 무대였기 때문에 그런 것으로 추산. 그게 아니더라도 F.E.A.R.3 시점까지 가면 피해가 너무 막심해져서 손을 뻗칠 여력도 없었을 것이다. 결정적으로 애시당초 이들을 투입시긴 상원의원이 이들의 지원을 더 이상 바라고 있지 않다는 점도 한 몫 했고... 이제 남은 찬스는 F.E.A.R. 4밖에 없다.

3.3. 아마캠 테크놀로지

Armacham Technology Corporation. 통칭 ATC. 델타포스가 '높은 확률로 사망 플래그' 라면, 이쪽은 그냥 ATC 소속이라는 것이 사망 플래그라고 볼 수 있다. 사장 제네비브 아리스티드를 제외하면 등장 인물들은 나왔다 하면 해당 작품 내에서 반드시 사망한다.

FEAR 내 모든 사건들을 일으킨 원흉급이라고 볼 수 있으나, 정작 스토리상으로는 조명을 별로 받지 않는다. 타임게이트에서 만든 확장팩에서는 아예 존재감이 없다.

  • F.E.A.R.
  • F.E.A.R. Perseus Mandate
    • 월트 그래그(Walt Gragg) : 그냥 사원 1.
    • 스콧 래스무슨(Scott Rasmussen) : 그냥 사원 2.
    • 브리스톨(Bristol) : 그냥 사원 3.
  • F.E.A.R.2 Project Origin
    • 테리 핼포드(스네이크 피스트)
    • 리처드 바넥
    • 새뮤얼(Samuel) : 리처드 바넥의 행동대장. 작중 전투하는 모습은 전혀 등장하지 않았으며, 행방도 불명이다.
    • 칼슨 샐리어스(Carson Salyers)
    • 요크 박사(Doctor York) : 베킷 병장에게 문제의 외과 수술을 감행한 의사.
  • F.E.A.R.3
  • F.E.A.R.4

3.4. 핵심 인물/적

비 아마캠 및 제3세력은 ★표시

3.5. 지역

  • 페어포트 도시(Fairport)
    • 어번 거리(Auburn District) or 오리진 시설(Origin Facility)
    • 사우스리버 폐수 처리 공정(South River Wastewater Treatment Plant)
    • 레멀미어 공업 지대(Rammelmeier Industrial Compound)
    • 아마캠 테크놀로지 본사
    • 발키리 타워(Valkyrie Tower)
    • 페어포트 병원(Fairport Hospital) or 하빈저 시설(Harbinger Facility)
    • 웨이드 초등학교(Wade Elementary School) or 패러건 시설(Paragon Facility)
    • 퍼시어스 공정(Perseus Compound)
    • 페어포트 공항(Fairport Airport)
    • 대형 할인매장(The Mall)
  • 스틸 섬(Still Island)
    • 원자력 발전소 or 구 오리진 시설(Origin Facility)

3.6.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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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참고로 비벤디는 타임 게이트의 상부 회사이다. 그리고 그 비벤디의 상부 회사가 시에라 엔터테인먼트이다.
  • [2] 모노리스의 대표 데이브 매슈스(Dave Matthews)가 공식석상에서 "타임 게이트가 만든 작품들은 본판 세계가 아닌 평행세계로 취급합니다." 라고 직접 발언하였다.
  • [3] 실제로도 게임 내 일부 주역 인물들의 탄생 배경 자체가 이 속성을 띄고 있다. 왠지 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