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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프라임

last modified: 2018-02-26 10:24:37 Contributors


Contents

1. 소개
1.1. 역사
1.2. 특성
1.3. DP시리즈
2. 사건사고
2.1. 안동소주 대란
2.2. 공금유용 사건
3. 관련항목

1. 소개

1999년부터 운영을 시작한 DVD 및 영화 전문 웹사이트이다. 역사가 나름 유구한 커뮤니티 웹사이트이다 보니까 연령대 높으신 분들이 상당히 많다. DVD 시장이 국내에서 힘을 잃어가자 최근에는 블루레이가 각광받고 있는 추세이다. 양질의 블루레이에 대한 정보도 많이 올라오는 편이다. 때문에 국내에선 시장이 많이 축소된 DVD블루레이의 시장의 활성화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루리웹 유저들도 이 쪽을 이용하는 것처럼 보인다. 특히 영화 관련 정보에서는 루리웹에서 정보글을 얻어서 오는 경우가 심심치 않게 많이 있다. PS3와 PS4를 좋아하는 분들도 간혹가다가 눈에 띈다.

주로 전자 제품, 영화와 관련된 웹사이트다 보니 남초 현상이 두드러지는 곳이기도 하며 나름 역사가 긴 커뮤니티 사이트이기에 연령이 높은 회원들도 상당히 많다. DVD Prime + 아저씨라는 뜻의 'DP저씨', 'DP아재'라는 고유명사가 사이트 내외에서 쉽게 회자될 정도.

유명한 사이트지만 서버가 불안정한 경우가 많다는 우려가 있었는데 2015년 대규모 개편 이후로는 접속 환경이 매우 안정적이다. 자체 앱은 없어 한 동안 회원들의 불만이 있었지만 개편 이후 모바일 페이지 성능이 좋아지면서 앱에 대한 요구는 거의 없는 상황이다. 스마트폰에서 dvdprime.com 을 치면 모바일 페이지로 접속된다.

1.1. 역사

1999년 6월 4일에 문을 연 DVD에 취미를 둔 유저들을 중심으로 모인 커뮤니티. 약칭은 DP. 대표는 박진홍, 사이트 내의 애칭은 박사장님. 전성기에는 직원도 두었지만 지금은 거의 1인 운영을 하고 있다고 한다.

초창기 DVD시장이 커지면서 자연스럽게 DVD 및 영화 마니아들을 중심으로 모이면서 커뮤니티가 자연스럽게 커졌다. DVD시장이 커지면서 한때는 국내DVD, 국외DVD를 따로 다루는 게시판이 존재할만큼 DVD 관련한 정보 및 게시물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게시판이 여러개로 세분화될 정도였지만 2014년 기준으로 지금은 DVD 관련한 전문적인 게시판은 DVD포럼 단 한 곳뿐이며, 최근에는 DVD가 한물가고 블루레이로 매체가 대체되어서 그런지 블루레이 리뷰 및 관련 기사가 드문드문 나오는 정도이다.

국내의 DVD 시장이 활성화되던 2002년부터 2005년까지가 DVD프라임 최고 전성기라 할 수 있는 시기였고 이 시기에는 20세기 폭스, 워너 브라더스, 스펙트럼 등 다양한 DVD 제작사 및 유통사에서 이벤트를 지원하였고, 코엑스의 대형 컨퍼런스 룸까지 빌려 공식적인 시연회도 여러 차례 여는 등 폭발적인 성장을 이루었다. 또 DVD-Audio, SACD 등 고음질 미디어에 관해서도 고급스러운 정보들이 가장 많이 모여 와싸다와 쌍벽을 이루는 A/V 사이트가 되었다. 초창기에는 나름대로 핫 이슈였던 코드 프리, HTPC, 각종 오픈케이스와 해외 매체에 대한 정보도 풍부하게 올라왔으며 이 당시 운영진에 의해 공식적으로 DivX를 필두로 한 불법 동영상을 받지도 논하지도 말자는 윤리적 천명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불법 동영상이 웹하드를 중심으로 떠돌고, 최근엔 토렌트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영화를 무료로(물론 불법) 다운로드를 받을 길이 많아졌으며[1] 국내의 DVD 시장은 소수의 마니아들만 찾는 그런 시장으로 전락했기에 결국 국내 DVD업체들 대다수가 사업을 접었고, DVD프라임 내에서 가장 소비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경청하고 DVD 서플리먼트에 한글 자막을 일찍부터 다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해온 워너 브라더스 코리아마저도 DVD 사업을 접게 되는 결과에 이르게 된다. 현재 DVD프라임에서 DVD포럼의 비중은 대단히 축소된 상태이며, 소프트 포럼에서의 영화 이야기 게시판만큼은 영화 마니아 및 일반 회원들을 중심으로 최신 흥행작들에 대해 비교적 솔직한 감상기 및 정보들이 자주 올라오는 양질의 게시판으로 여전히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그 밖에 극장게시판에서는 영상/음향이나 좌석, 관람여건 쪽으로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물리 매체 시장이 꾸준히 축소되었기는 하지만 평판 TV나 프로젝터, AV앰프, 스피커와 같은 하드웨어 시장은 꾸준한 편이다. 2015년 이후의 DVD프라임은 오히려 하드웨어 방면에서 정보가 특화되어 가고 있는 추세다. 특히 프로젝터 시장에서의 위치는 독보적인데 소니를 비롯, 엡손, 벤큐, 뷰소닉 등 국내 진출한 대부분의 홈시어터 프로젝터 제조사가 꾸준하게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오디오 분야에서는 야마하의 AV 앰프와 네트워크 리시버 정보가 주를 이루고 있으며오디오 매니아들을 위한 LP 게시판이 별도로 존재한다. 2017년 이후로는 사운드바와 블루투스를 기반으로 한 라이프스타일 오디오 기기의 정보도 자주 등록되는 편이다.

1.2. 특성

자유게시판은 커뮤니티&장터 하위메뉴인 '프라임 차 한잔'이다. 2000년대 초중반 프라임차한잔 게시판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모임이 활성화되면서 한때 이런 커뮤니티에서의 오프모임 확대로 인해 꼭 발생하기 마련인 커뮤니티 친목질로 인한 문제때문에 친목/오프모임이라는 게시판이 만들어져 따로 오프 중심의 게시판 활동이 이뤄진 적이 있었다. 게시판은 현존하고 있지만 친목질에 합리적인 룰로 대처하지 않고 게시판을 따로 만들어서 내보내는 식의 상당히 이상한 마무리를 한 셈인데 결론적으로 말하면 그때 모이던 회원들만의 리그. 지금도 만날 사람들은 쪽지를 보내든 아니면 프라임 차 한잔에 대놓고 올리든 알아서들 만난다.

커뮤니티에 회원가입을 해서 성인인증을 해야만 들어갈 수 있는 어른들 이야기라는 게시판이 있다. DP 쪽 회원들은 줄임말로 '어게'라고 부른다. 2000년대 중반에 프라임 차 한잔을 중심으로 레이싱 모델 사진 등 15금 혹은 그 수위를 살짝 넘는 노출의 사진들이 올라오게 되면서 청소년 회원 및 일부 여성 회원들을 불쾌하게 한다는 여론이 있었고, 기어코 그러한 사진들을 올릴 수 있고 성인들간의 진솔한 대화를 할 수 있는 창구를 만든다는 명목으로 18금 사진들을 올릴 수 있는 게시판이 설립되었다. 이후 이 게시판에서 주로 활동했던 회원들을 중심으로 주제에 걸맞는 오프라인 모임(?)을 했다는 것이 훗날 밝혀지면서 한때 논란을 빚기도 했으며, 유부남 회원들이 업소 이야기를 올리고 시시덕댄다든가 불법 영상공유를 시도할 때면 이중적이라는 비판도 올라오지만 워낙 물이 물이라 그때그때 유야무야 묻히는 중.

AV 취미 특성상 30대와 40대, 나이를 더 상향 먹이자면 50대의 회원들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누구)-아빠로 끝나는 닉네임의 회원도 자주 눈에 띈다. 또한 자녀들의 사진이나 가족들의 사진을 올리는 게시글도 심심치 않게 발견되곤 한다. 여성 회원은 상대적으로 비중이 적고 활발히 활동하는 일부 회원들이 있지만 대체적인 분위기는 남초라고 보면 된다.

예전에는 통신체 등의 사용을 하지 않으며 언어순화에 적극적이었으나, 수년전부터 20대 초반 전후의 회원수가 늘면서 과거에 비해 인터넷 은어 사용 빈도도 높아지고 있어 중년 회원들이 당황해 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정치적인 성향은 진보에 속하며, 약간 편향된 의견이 많다는 주장이 DP 내부에서도 몇 차례 나온 바 있다. 2008년 촛불집회 때는 회원들이 가이 포크스 가면을 쓰고 행진을 하기도 했으며[2],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안이 터질 때마다 새누리당박근혜 대통령을 비난, 비판, 비하하는 게시글들이 많이 달리는 편이다. 사회적으로 안 좋은 일이 있을 때에는 이게 다 대통령 선거 때 박근혜를 뽑은 51.6%의 국민들 때문이다를 외치는 경우도 왕왕 있다. 일간베스트 쪽과도 적대적인 관계.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이후로 노무현 전 대통령을 드높인다는 점, 새누리당박근혜 대통령에 대해서 비판적, 때때로는 비하적인 표현을 자주 사용한다는 점에서 다음 아고라 쪽과도 뭔가 통하는 부분이 있다. 새누리당이나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서 우호적인 게시글이나 덧글이 달리면 비판 혹은 비난을 상당히 많이 받는 편이다. 회원들 중에는 아예 회식이나 모임 때에 기호 1번(새누리당 후보)을 찍은 사람들이 계산하게 한다라고 떳떳하게 자랑하고 다니는 찌질한 회원도 있다. 진정 내 편이 아닌 자들은 다 내 적이다라고 하는 논리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또한 포털사이트 중에서 Daum을 선호하고 네이버를 싫어하는 편이다. 아마도 다음이 진보적, 좌파적인 논조가 많고 네이버가 보수적, 우파적 논조가 많아서 그런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를 쓰지 말고 다음을 쓰자는 주장도 있다.

가장 확실한 증거는 선거 후인데 새누리당을 유독 많이 뽑는 영남, 강원도에 대한 비난을 자주 볼수 있다.실제 이쪽 지역 사는 야당 지지자들도 가끔 이런 글을 볼때마다 찍어주기 싫다고 할정도 전라도 비하하는 일베저장소랑 다를 게 무언가? 경상도 지역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죄다 새누리당을 지지하는 새누리당 골수 분자들로 착각하여서 대한민국을 경상도가 지배하는 국가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그리고 노인들이 대체적으로 새누리당을 좋아한다고, 선거 때마다 새누리당 후보를 찍어준다고 생각하고 아예 노인들을 대한민국 사회의 적으로 간주하는 극단적인 의견도 종종 보이는 편이다. 리플을 보다 보면 세월호 사고가 경상도에서 일어났어도 저랬을까 라는 얘기가 있을 정도이니, 저 정도면 이미 병이라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 싶다.

심지어 2002년에 발생한 제 2 연평해전을 다룬 영화에 관련해서 일부 덧글들을 보면 아예 CJ의 창조 경제라면서 대놓고 비하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연평해전 영화와 관련해서 정치적인 논쟁도 벌어졌다.

개신교에 대한 적대감이 높은 사이트이기도 하다. 개신교에 대해서 적대적인 감정을 보이는 게시글들이 간헐적으로 올라오고 여기에 많은 사람들이 추천을 박는다. 때때로 이러한 개신교에 대한 적대감이 지나쳐서 개신교 신자인 DVD프라임 회원들이 상처를 받는 경우도 왕왕 있다. 그로 인해 개신교 신자 회원들이 탈퇴하거나 유령 회원으로 숨는 경우도 많다. 개신교 신자 회원들을 배려해달라는 글도 있었지만 그냥 묻히는 것이 다반사이고 오히려 개신교가 사회에서 저지른 병크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라면서 자기합리화를 시전한다.

의외로 음모론들이 자주 나타나기도 하는 곳이기도 하다. 주한미국대사 피습 사건 당시에도 새누리당에서 꾸민 일이 아니냐는 황당한 음모론을 주장하고 나서는 사람들도 있었다. 또한 세월호 유가족들이 대리 운전 기사를 폭행한 사건에 대해서도 엄연한 폭행의 피해자인 대리 운전 기사보다도 폭행 사건의 가해자라 할 수 있는 유가족들의 편을 두둔하면서 국정원이 대리 운전 기사의 뒤에 존재하는 일종의 흑막이 아니냐는 그야말로 답이 안 나오는 개드립을 시전하기도 했다.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엄연히 폭행의 가해자인 세월호 유가족을 두둔하는 게시글도 있고 아예 폭행 사건이 그렇게 심각한 일이 아니다라고 주장하는 게시글도 있다.

심지어 리그베다 위키 등재에 대해서도 국정원이 한 일이 아니냐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이니 말 다 했다. 그냥 그들만의 세상에 갇혀있는 망상병

그렇다고 무조건적으로 부정적인 면모만 있느냐하면 그것도 아니다. 훈훈한 게시글에 훈훈한 반응이 따라오는 경우도 많이 있다. 대학교를 졸업한 사람에게 회원들이 추천을 해주며 축하해주는 훈훈한 광경도 볼 수 있으며 군복무를 마치고 전역한 전역자를 축하해주는 보기 좋은 사례도 있다. 힘든 회사에서 일을 하다가 퇴직하는 회원에게 힘을 내라고 응원해주기도 하는 등 긍정적인 사례도 많이 있다. 훈훈한 게시글에 훈훈한 반응이 안 따라오면 정신병자 집단이지. 정상적이지 않은 사례를 나열하는데 '정상적인 일도 있었다' 라는 게 과연 의미가 있는지

또 하나로는 한의사에 대한 비난이 유독 심하다. 타사이트도 한의사vs양의사 대립은 심한편이지만 도가 지나칠정도로 막장 오죽했으면 한의사 협회에서 고소당한 경우도 생겼으며 중립을 지키자는 관계없는 사람 마저 개무시할정도로 게시판 점령은 자주있는 일

스포츠는 늘 모든 사이트가 대부분 그렇듯 야구 위주로 흘러간다 .
축구 이야기가 나올때도 있지만 알싸의 의견과 일치하는 부분이 많이 올라오는정도 특히 기성용 대한 비난은 가히 알싸랑 동일 수준 즉 최강희 사랑

연령대가 비교적 높은 편이기에 생기는 특이점이 있다. 타사이트에서 유행이 지난 유머가 한 박자 늦게 올라온다. 그걸 또 다들 즐겁게 본다. 분란에 휘말려 탈퇴한 회원이 조용히 다시 가입하는 경우도 흔하다. 가입일을 기준으로 이력을 판단하면 안된다. 분란을 일으키고 닉세탁후 눈팅하는 인구도 많다고 카더라. 게시판 활동에 따른 포인트인 DP지수가 높으면 스튜어디스 포탈과 연계된다는 전형적인 DP저씨의 아저씨스러운 유머코드가 있다. 때때로 이 코드의 게시물이 나오면 다들 즐거워한다. 둥글둥글한 아저씨 연령대이기에 대체로 평화로워 보이지만 다소 진보적인 이야기나 민족주의, 여성주의, 기독교, 야당 이야기로 가면 82cook의 남초 버전이라고 봐도 지나치지 않다.[3]

그밖의 소소한 특징들로,

  • 썼던 글을 삭제하는 것을 매우 싫어한다. 개인정보에 민감한 사람들이 지우는 것도 예외없다. 덧글이 달린 글은 자신만의 글이 아니라는 인식이 있다.하지만 위키글은 과감히 삭제한다

  • 글쓴이의 피드백(...)을 중시한다. 글만 올리고 덧글마다 친절하게 답글을 달지 않았다가는 영 좋지 못한 말을 듣게 될 것이다 요즘에는 이런일이 줄었다. 조금더 자유로워지는 느낌이 강해졌다

  • 장터 하위에 무료나눔게시판이 있으므로 가난한 학생들이라면 눈여겨보자. 대체로 훈훈한 나눔이 이루어지지만 다른 곳 대비 고가의 물건도 자주 올라오다보니[4] 약간은 시끄러운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가령 자작으로 나눔글을 올린다든가, 줄 사람과 받을 사람간에 의견 불일치로 시끄러워 진다던가..

  • 정치적 게시물은 기본적으로 시사게시판이 따로 준비되어 있으나 애초 조회수 높은 곳이 자유게시판이다보니 거의 지켜지지 않는다. 정확히 말하면 각 잡고 논쟁 벌이고 싶은 사람들이나 시게로 가지, 어느 정도 핫한 이슈가 뜨는 시점이나 선거철이면 게시판 룰을 지키자는 쪽이 오히려 욕을 먹는 지경(...). 2014년 개편으로 인하여 이제는 어느정도 지켜지고 있다.

  • 불법 다운로드, 정확히 말하면 불법 영화 영상에 한해서만 매우 민감하다.음반, 게임, 야동은요? 어른들 이야기에서는 야동 품번을 물어본다고 서로 난리다.(...) 원래 DVD나 BD매체를 구매하는 사람들 위주로 이루어진 모임이다보니, 민감하게 반응한다 원래 이게 정상... 저작권은 지키라고 있는 것

  • iOS와 안드로이드로 각각 전용 앱을 갖고 있으며 퍼눈팅앱에도 등록되어 있다. 2014년 리뉴얼 이후 전용 앱은 무용지물이 되었으나 슈퍼 눈팅의 경우 2014년 버전도 지원한다.

  • 덧글에 추천/반대 기능이 있었으며 이후 반대표를 많이 받으면 블라인드를 먹이는 기능(...)이 있었다. 이 때문에 다수 분위기와 맞지 않는 게시물들은 순식간에 블라인드가 되는가 하면 제대로 된 토론보다는 줄다리기머리수 싸움으로 변질되는 사례가 빈발하여 다시 반대 기능을 삭제하고 추천 기능만 남았다. 그러다가 2014년 사이트 리뉴얼 때 추천/반대 기능이 없어졌다가 다시 추천과 반대가 차례로 복구되었다. 다만 블라인드 기능은 논란이 많아서인지 적용되지 않았다.

  • 2010년대 들어서 잊을만 하면 사이트에 악성 코드가 침입하여 브라우저에서 경고가 뜨는 등 시스템 문제가 빈발하였다. 초창기의 시스템을 계속 거의 그대로 운영하다 보니 페이지 코드가 얽히고 DB도 방대해서 운영자들도 한참동안 문제가 생길 때만 조치를 하고 근본적으로는 제대로 손을 못 대고 있었으나... 결국 도저히 안되겠는지 2014년 시스템 및 페이지를 싸그리 갈아 엎었고(...) 이후에는 그런 문제가 생기지 않고 있다.

  • 2014년 말 현재 완전히 새롭게 개편되었고 여러 의미로 많이 축소된 느낌을 준다.

  • 세금에 대해 비판하면서도 외제차, 자랑질을 자랑스럽게 펼치는 경우가 있다 이중적잣대일지도.. 하지만 사람사는 곳이 다 그렇지 뭐..

  • 운영자에 대한 충성심이 강한 편이다. 적정 선에서 깔끔한 정리를 잘 해온 편. 그러나 무조건 박사장님 수고했습니다라는 찬양도 이제는 옛말. 특히 정치적 종교적으로 중립적 대처를 하면 올드비들이 보기에는 아연실색할 정도로 운영자에 대한 비난도 늘어나고 있다.

  • 해당 위키가 소개되면서 꽤 흥분하는 반응이 이어졌는데 그 반응을 소개하는 링크가 자꾸 지워지고 있다. 내 디피가 이렇게 쓰레기 같을 리가 없어

  • 은근 국까적인 반응들이 많이 있다. 국까들이 흔히들 사용하는 소위 나라가 망하는 7가지 징조를 예시로 드는 경우가 있는데, 리그베다 위키의 국까 항목에서도 설명되어 있다시피 이것은 국가가 막장 테크를 타는 것이라기보다도 만악의 근원 7가지를 이야기하는, 다시 말해서 보다 포괄적인 내용으로 조목조목 따지자면 저 7가지 중에서 한 가지라도 없는 국가는 없다! 국까들이 흔히들 그렇듯 이 웹사이트에 있는 국까들에게 있어서 한국이란 나라는 그냥 그 막장이라는 북한소말리아같은 곳보다도 더 막장인 막장 중의 막장, 헬조선인 듯.

1.3. DP시리즈

국내 DVD/블루레이 시장의 현실에 맞서 DVD프라임에서는 DP시리즈라는 이름으로 타이틀을 발매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먼저 작품 선정 후 수요를 조사해서 어느 정도 될 것 같으면 제작사 및 유통사와 협력해서 제작, 판매하는 식으로 진행한다. 사이트의 특성상 소장 위주의 매니아들이 많으므로 품질은 좋은 편이다.

2011년 2월 DP시리즈 1인 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이 최초이며, 2015년 3월 현재 DP 시리즈 20인 천원돌파 그렌라간 블루레이 Complete Box를 제작하고 있다.

2. 사건사고

2.1. 안동소주 대란

2014년 안동소주대란을 일으켰다. 발단은 한 회원[14]이 프라임 차 한잔에 안동소주를 추천하며 인터넷 구매가 가능하다고 올린것으로부터 시작되었다. 그걸 본 DP회원들이 시켜먹어보고 오오 안동소주 오오 하며 각종 안주(예를들어 거대괴물 멧돼지라던지)와 함께 인증글을 올리기 시작했다. 프라임 차 한잔이 아니고 프라임 술 한잔 DVD프라임이 워낙 조용한 곳이라 타 커뮤니티들에게 파급력이 없어 찻잔 속의 폭풍으로 끝날 뻔 하였으나 이 일련의 사건들이 나름 메이쟈인 오늘의 유머 베스트 오브 베스트에 올라가고 이것이 뽐뿌이 러브 싸커 등 각종 남초카페로 퍼져나가며 파급력이 커졌다. 다만 이 대란으로 인해 DP회원들의 이미지는 고급 문화생활을 즐기며 취미에 돈을 아낌없이 투자하는 부자 아저씨에서 그냥 술 잘먹는 주당 아저씨가 되어버리고야 말았다. 어느쪽이든 아저씨... ㅠㅠ

덕분에 '디피저씨'로 모든 온라인 커뮤니티에 그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현재도 DVD프라임으로만 검색해도 당시 안동소주 대란 글들이 매우 많이 검색된다.

2.2. 공금유용 사건

2000년대 후반에 DP 커뮤니티 전체를 양 갈래로 갈라버린 대형사건. 한창 진보적 커뮤니티들의 위세가 드높았던 2008년의 촛불 정국 아래에서 몇몇 네임드 회원이 발벗고 나서 정치적 모금 활동을 했고 일정부분 성과도 거두었으나 결국 주먹구구식의 부실한 회계로 이어지게된 결과 상황을 놓고 회원들간에 여러 의혹이 제기되었다. 그로인해 한쪽에서는 상대에 대하여 전형적인 편들어주기 문화와 친목질의 폐해라고 일갈했으며 다른 한쪽에서는 모금 과정 및 모금액의 사용 과정에서 실무나 책임질 일 따위는 하지 않은 채 비판질만 해대면서 끝없는 선명성 논란만을 부추기는 말의 향연이라고 맞받아쳤으며 이렇게 각자의 논리 속에 회원들 사이에 갈등과 반목이 일어나고 일부 회원들이 학을 떼며 커뮤니티에 탈퇴선언을 하는 등의 큰 타격을 준 사건이다.

결론적으로 말해 모금액은 중립적인 회원들이 나서서 검증한 결과 모금자의 자신의 사업계좌에 들어왔던 탓으로 카드 결제나 거래처 비용 등으로 빠졌다가 나중에 채워진 것이 사실로 확인이 되었다. 이에 한쪽에서는 금액 최종 결산 결과 입출금액과 잔액의 합이 같았으니 횡령은 결코 아니며 되려 자기 시간과 돈을 들인 네임드 회원들을 감싸자는 쪽과 회계 처리를 잘못함에 따라 일부라도 그 금액이 다른 용도로 쓰였으니 공금 횡령이 분명하며 그에 대해 책임질 것을 성토하는 쪽으로 나뉘었다.

이 후 또 한번 그러한 일이 반복되었는데 두번째의 경우 그 금액이 모금자의 자의적 판단에 따라 커뮤니티 내의 모 회원이 제작한 특정 추모음반의 재고 구입에 쓰여져서 위의 논란이 재생산되었다.

하지만 정작 큰 문제는 개인 계좌로 돈을 받은 다음에 그 돈을 유용했던 점. 일부 회원들이 이러한 정황을 알게 된 뒤에 통장 공개를 요구했으나, 처음에는 '생활용 통장이기 때문에 공개할 수 없다' 라고 하다가, 나중에는 '유용했던 사실은 인정하되 통장은 보여줄 수 없다' 라고 하며 사이트를 탈퇴했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첫 번째 사건에서는 유용을 강하게 비판했던 사람들이 두 번째 사건에서는 '좋은 게 좋은 거 아니냐' '모금에 참여하지 않은 사람들은 이 문제에 대해서 얘기하지 말라' 하는 식으로 대응했던 점도 논란을 부추겼다.

3. 관련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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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CD/DVD/블루레이와 같은 레드북 매체가 이미 명백히 쇠퇴하고 있는 것도 한 원인
  • [2] 가이 포크스 가면 페이지의 촛불시위 항목에 나온 사진이 DP 회원들의 사진이다. 플래카드 오른쪽의 dp가 바로 DVD프라임의 마크.
  • [3] 82cook항목을 보면 DP와 놀랍도록 겹치는 부분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4] 원체 A/V기반 모임인 만큼 한때 값비쌌던 앰프나 스피커, 게임기, 디스플레이들도 심심찮게 올라온다
  • [5] 감독 허진호, 출연 배용준, 손예진
  • [6] 블루레이판. DVD판은 이전에 발매.
  • [7] 블루레이판. DVD판은 이전에 발매.
  • [8] 감독 홍상수, 출연 유준상, 김상중, 송선미, 김보경, 김의성
  • [9] 감독 홍상수, 출연 이선균, 정유미, 문성근
  • [10] 감독 진가신, 출연 견자단, 금성무, 탕웨이
  • [11] 감독 미셸 공드리
  • [12] BBC 제작
  • [13] 감독 필립 슈톨츨
  • [14] 그 회원은 대란이 일어나자 회사에서 선물로 안동소주를 받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