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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TOTTO

last modified: 2015-03-22 18:41:53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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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도전자 구함!(挑戦者求む!)#

BEMANI 시리즈의 작곡가. 본명은 타가와 요시히로(田川 義浩). 1987년 6월 11일 사가 현 출신. 코나미 스쿨 출신이며, 명의인 DJ TOTTO는 사가 현의 사투리 중 어미에 붙는 ~とっと(톳토)[1] 에서 따온 것이라고 BEMANI Backstage에서 밝혔다.

BEMANI 시리즈에 데뷔하기 전에는 동방 프로젝트 어레인지를 주로 하는 동인 서클 Riverside(홈페이지))의 대표로 _yoc.이란 이름으로 활동했었다.[2][3]

원래는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 시리즈에서 작곡을 맡고 있다가 리플렉 비트 콜레트에서 첫 등장, 데뷔곡인 Valanga로 많은 플레이어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첫 데뷔곡부터 보스곡을 낸 사례는 사사키 히로후미96[4]에 이어 세번째이자, 기타도라 시리즈 외의 경우에는 최초이다. 아무튼 데뷔 이후로 지금까지 보스급 곡들을 여럿 내는 등[5] 신인 치고는 상당히 푸쉬받고 있는 중. beatnation RHYZE의 멤버로도 발탁되었다. 발탁 된 멤버들 중 리더 포지션을 담당하는듯. 리플렉 비트 그루빈 사운드 디렉터 코멘트에 자신이 리더를 맡고 있는 RHYZE 멤버들의 활약을 기대해주시라는 언급이 있다. 리플렉 비트 그루빈부터 Qrispy Joybox와 함께 리플렉 비트 시리즈의 사운드 디렉터로 활동중.

작곡하는 음악은 피아노나 신스음을 적절히 활용하는것이 특징이다. 兎々명의의 동양풍음악과 DJ Totoriott의 서양 민속음악풍 음악도 만들어낸다. KHAMEN BREAK의 코멘트에도 언급되어 있듯이. DJ TOTTO 특유의 곡, 멜로디 전개가 있어 들으면 쉽게 구별이 되는 편. 그 외에는 다양한 박자를 사용하는것이 특징.

2. 고릴라가 있다

BEMANI 아티스트들 중에서 독보적인 실력을 가진 BEMANI 시리즈 초고수 플레이어이다. 작곡가들 중에서 BEMANI 시리즈를 잘하는 플레이어로 TAG, DJ YOSHITAKA가 있지만 이들과의 실력차는 매우 크다.

그 실력이 어느정도냐면 리플렉 비트에서 온갖 보스곡을 AAA 이상의 성적을 내고, 팝픈뮤직의 레벨 48~49의 곡을 8~9만 이상을 내기도 하며, 비마니 생방송 9회에서 '皆伝(개전)'이라는 글자를 붙인 머리띠를 매고[6] IIDX 플레이를 통해 개전급 실력을 보여줄 정도. 이러한 게임 실력 때문에, '스스로 보스곡을 만들어서 스스로 클리어해내는 자'라는 의미인 자급자족 고릴라라고 불리고 있는 중. 이 고릴라라는 별명은 공식에서도 어느정도 인정하고 있는 듯 하다.

또한 2014년 6월 4일 정발을 시작한 리플렉 비트 그루빈의 신곡 Cattleya전일을 하룻동안 먹었었다. # 물론 그 다음날 바로 광탈했지만 여전히 랭킹에는 남아 있다. 그루빈에서 추가된 버티컬 오브젝트를 정발 이전에 테스트해 본 것으로 추정된다.

그 밖에도 KAC 2013 리플렉 비트 결승 부분 해설역으로 참여해 참가자들이 고른 곡들의 주요 특징과 패턴을 상세히 해설하는 등 초고수 경력을 적절히 활용하고 있다.

3. 정체가 밝혀지기까지

한 마디로 말하자면, 엄청난 우연에다가 몇몇 사람의 검색력이 더해진 결과.

Valanga가 처음 공개된 당시, 보스곡의 작곡가 명의가 생판 처음 보는 명의였기에 다른 작곡가의 명의라는 설이 많았다. 물론 라이브에서 얼굴이 드러나고, 정말로 BEMANI 시리즈에 첫 데뷔한 신인이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이 설은 잠잠해졌지만, 여전히 그의 정체가 베일에 싸여 있었기 때문에 그의 진짜 정체에 대한 수많은 추측이 나돌았었다.

그러던 와중에, 정말로 우연히(...) 니코니코 대백과에서 누군가가 동방프로젝트 전문 어레인지 서클 RIVERSIDE 소속의 _yoc.의 곡이 TOTTO의 곡과 비슷하다는 것을 발견하고, 이에 다른 사람들이 조사해 본 결과, _yoc.는 한참 이전에 큐슈 지방에서 유명한 개전 플레이어였으며, 2012년까지 관서에서 살다가 도쿄로 이사했다는 것이 밝혀졌다. 여기에다 가장 결정적으로, 리플렉 비트 플러스의 사운드 디자이너로 참여한 YOSHIHIRO TAGAWA가 원래는 오사카 지부의 파워프로 프로덕션 내에서 사운드 담당이었다는 것,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 2011에서 그가 작곡한 오프닝이 Valanga와 음색이 매우 비슷한데다가, 해당 게임의 몇몇 BGM의 분위기도 TOTTO의 곡에 가깝다는 것,[7] 거기에 TAG가 TOTTO 옆자리에서 근무하고 있다는 것[8] 등등이 알려지면서 팬들도 DJ TOTTO=YOSHIHIRO TAGAWA=_yoc. 설을 반쯤 사실로 여기게 됐다.

이후 _yoc.가 IIDX의 DJ 네임을 TOTTO로 바꾸면서 _yoc.=TOTTO 설이 확정되고, 정황상 파워프로 시리즈에서 활동하다가 리플렉 스태프로 넘어간 YOSHIHIRO TAGAWA도 동일인물이라는 것이 거의 밝혀진 셈.

단, 현재 _yoc.로써의 어레인지 활동은 그만둔 상태이다. # 블로그에 글이 올려진 시점이 Valanga의 발표시점과 비슷한걸로 볼때 코나미쪽 활동에 전념하기 위함인듯.

_yoc.로써의 작곡활동은 달까지 닿아라, 불사의 연기슈란츠 풍으로 어레인지한것등 현재의 TOTTO와 비교하면 상당히 특이한게 많으니 관심있는 사람들은 한번쯤 들어보길 추천한다.

4. BEMANI 시리즈에 제공한 곡

4.1. 리플렉 비트 시리즈

4.2. 유비트 시리즈

4.3. 비트매니아 IIDX

4.5. 팝픈뮤직

  • 라피스토리아

4.6. BeatStream

  • ビットストリーム

4.8. 동시수록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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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용법의 예시는 何しとっと? 로 거시기 뭐하고 있디? 정도로 번역된다.
  • [2] 본명의 '요시'에서 따온듯. 이전에도 동일인물이라는 의혹이 있었으나, SPADA에서 DJ TOTTO의 라이벌 코드가 _yoc.과 동일하다는 점에서 확정되었다. 사실상 코나미 정직원 자격의 BEMANI 작곡자로서는 최초의 동인 출신인 셈. 이미 kors kRyu☆, Tatsh가 동인 아티스트 터줏대감이긴 하지만 앞의 두 사람은 데뷔한 시절부터 지금까지 계속 외주로서 곡을 제공해 왔었고, Tatsh는 코나미 퇴사 이후로 동인활동을 시작한 특이한 케이스이다.
  • [3] 이 서클의 멤버인 すのうまん이 おお われら喜び讃うべし、主よ사볼2에 곡을 제공했고 또 다른 멤버인 秣本 瑳羅는 팝픈뮤직, 비트크래프트에 보컬로 참가했다.
  • [4] 사사키 히로후미는 5th의 보스곡인 The Least 100sec으로, 96은 V4의 보스곡인 一網打尽으로 데뷔하였다.
  • [5] 최고 레벨인 악곡들보다 최고레벨이 아닌 악곡들을 골라내는게 더 빠를정도다. 오죽하면 리플렉 비트 그루빈에서 ハピ恋☆らぶりぃタイム!!레벨 8밖에 되지 않자 유저들이 충격과 공포에 빠졌을 정도.
  • [6] 이 머리띠가 여러 팬들의 인상에 깊게 남았는지 팬아트 등에서도 자주 나오고, 발견! 되살아난 BEMANI 유적 연동 이벤트에서 고대 아티스트(...)로 나왔을 때 이 머리띠가 그대로 재현됐다.
  • [7] 예를 들면 파워프로 2011천하통일전 BGM海神, 파워프로 2011ready, steady, go!illumina.
  • [8] TAG의 본명은 타구치 야스히로로 이름순 자리배치라면 '타구치'와 '타가와'는 붙어있을 확률이 높다
  • [9] 사용된 음악은 순서대로 Twinkle Wonderland, Windy Fairy, Chronoxia, licca, STULTI
  • [10] INSOMNIA의 BGA에 참여했지만 작곡에 참여했는지는 아직 불명이다. 항목 참조.
  • [11] Cody, 이즈미 무츠히코, wac, DJ TOTTO, TAG, Hommarj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