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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W

last modified: 2018-06-25 08:56:28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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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Beautiful Woman. 뚱녀. 페티쉬의 일종이다. 남성은 Big Handsome Man라 불린다.

서양권에서는 포르노 장르 분류에 들어 있을만큼 대안 포르노 중에서 마이너하게 인지도가 있는 편이다.[1] 2000년대 들어서 전문적으로 BBW이 역강간이나 BDSM쪽으로 가학적인 레이블만 전문적으로 내놓는 회사도 몇군데 등장했으며 꾸준히 레이블을 내놓고 있다. DeviantArt를 비롯한 영어 사이트에서 여자 캐릭터 이름을 영어로 검색하면 수십장에 한두장 꼴로 BBW 팬아트가 존재한다.

글래머거유, 혹은 폭유를 BBW라고 하지 않는다. 꼴리면 육덕, 안꼴리면 뚱땡이란 말도 있지만 사람의 취향은 알 수 없는 법. BBW에서 더 나아간 SSBBW (Super Size BBW)장르도 존재하는데 이 경우 거동이 불편할 정도의 살찐 여성을 말한다.

상태변화[2]와 BBW를 접목하면 바디 인플레이션이 된다. 줄여서 BI, 일본에서는 팽체 (膨体)라고 하는데 말 그대로 몸이 공기주입된 것처럼 팽창된다. BI의 주된 시전자는 키타나.

일본의 경우 옛날 A/V와 뚱녀 누드만 전문적으로 다룬 잡지도 있었다.[3] 일본 AV 쪽에서 매니아 장르로 어느 정도 영상화 작품이 나왔지만, 에로게 쪽은 미소녀 취향으로서는 진입장벽이 높고 기호를 많이 타는 페티쉬다 보니 주로 동인지나 동인 게임 위주로 나왔다.

여체광란으로 유명한 왈큐레 사에서 2010년 11월 19일 BBW를 다룬 데부플러스를 내놓으며 메이저의 첫발을 디뎠다. 생각보다 판매량이 나왔는지 캐릭터가 3명으로 늘어난 후속작도 개발되었으나, 데부플러스라는 제목 때문에 코나미와 사단이 나 후속편 발매 여부로 시끄럽다가 결국 제목을 변경하고 출시했다. 데브플러스 이전에도 왈큐레는 작품 속의 공략 가능한 미소녀 캐릭터들 중 한명을 비만 캐릭터로 집어 넣는 등 실험적인 시도를 했지만, 데부플러스부터 본격적인 장르화를 시작했다.

다만 아직 왈큐레 이외에 상업적으로 이 페티시와 관련된 컨텐츠를 만드는 회사는 없다. 상상할 수 있는건 뭐든지 존재한다는 일본 에로게라 해도, 미소녀의 범주를 벗어난 캐릭터 디자인이 나올 확률이 높은 장르 특성상 아직 사업적으로 모험의 영역에 속한다.

뚱녀 메이드가 접대하는 폿챠리 메이드 카페도 있었지만 서양에 비해 상대적으로 마이너해서 이벤트 형식으로 몇번 정도 열리다 말았다.

보더랜드 시리즈의 제작진도 이쪽 취향인 사람이 많은지 은근히 관련 오브젝트나 인물이 자주 나온다. 엘리나 모터마마 같은 인물이 대표적인 예.

이 계통 히로인 중에 그나마 이름이 알려진 캐릭터는 데부플러스의 리리카다.

2005년에 제작된 스릴러 영화 피드 (Feed)는 BBW 페티시 포르노와 이를 둘러싼 범죄를 추적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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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서양권의 특성상 비만율이 높다. 미국 여성들의 옷 사이즈의 평균이 163cm에 77 사이즈다.
  • [2] 변신/변형 모에 + 료나. 자의로 변신하기보다는 변신 당하는쪽에 가깝다. 과장된 카툰 표현으로 캐릭터가 변형되는 경우가 많다. 석화나 금속화, 혹은 과장된 미국 카툰처럼 캐릭터가 찌그러지는 것이 이 범주에 들어간다.
  • [3] 한국에서도 유행했던 도색잡지다. 연령대가 좀 있는 사람이라면 학창시절 돌려보거나 책방에서도 구입할 수 있었던 잡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