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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고릴라즈)

last modified: 2015-04-03 14:27:47 Contributors



페이즈 3의 모습


고릴라즈보컬리스트 겸 키보디스트이자 핀업 보이. 이젠 보이라고 할 나이도 지났으니까 프론트맨이라고 생각해두자(..) . 영국 웨스트 서섹스 주 크롤리 출신. '얼굴 마담'을 찾으러 다니던 머독의 눈에 띄어 밴드에 합류하게 됐다고 한다. 진짜 이름은 스튜어트 폿 Stuart Pot, 애칭은 스튜팟 stu-pot 1978년생. 학력은 성 월프레드 스쿨[1], 법대 졸업응?법대 졸업했어?. 아버지는 데이비드 투스팟(DEMON DAYS나올때 사망)[2],어머니는 레이첼 투스팟[3]. 사실 양손잡이라고 한다. 영향받은 인물은 더 휴먼 리그의 애거스터스 파블로.

보컬은 데이먼 알반, 성우는 넬슨 드 페리타스

앞니가 두개 없는건 사고로 부러졌기 때문, 특징은 푸른 머리카락과 여자같은 고음, 그리고 귀여운 얼굴(...). 저 뻥 뚫린 눈은 머독이 차로 들이받아버려서 눈알이 안쪽으로 들어가버린것 이다.[4] 사람들이 눈알 나간거로 착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면 투디는 장님된다그리고 이후로도 머독에게 자주 괴롭힘 당하면서 살고 있다. 그 특유의 맹한 성격때문인가(...) 머독을 만나기 전에는피아노 매장에서 판매원으로 일하는 참으로 평범한 남자였다. 머독이 차 몰고 피아노 매장을 박살내버린 후[5] 끌려가서 저리 된 것. 눈하나만 그랬을때 심각한 긴장증을 앓다가 두개다 들어갈때 신경증이 낫지만 투디의 멘탈은 더더더더 멍해졌다. 편두통이 심해진 계기가 이때였다고 한다. 대신 음악 관련으로 천부적인 재능이 생겼다. 다행이라고 해야하나..그러나 몇 사고 후 8번 가량 골절되었다..

몇 사진에서 타투를 확인할 수 있으며 왼팔에는 23, 오른팔엔 K.F.C라고 문신했다.

데이먼 알반의 페르소나같은 캐릭터.아니 데이먼이 2D고 제이미가 머독이라면 대체 둘의 관계는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 거지 데이먼 머리에 땜빵(dent)이 두 개 있어서 이런 이름이 나왔다고 한다. 탈모가 아니고? 그래서일까, 데이먼 알반이 피처링으로 다른 뮤지션 작업에 참여할때 2D 이름으로 참여한다.

성격은 순수하고, 잘믿고, 지나치게 긍정적이진 않은 성격과 사고를 당하기 쉬운 체질이며 책임감 따윈 개나 줬다고 한다...답이 없다.

좀 띨띨하고 맹한데다가 얼굴 마담이라는 포지션 때문인지 팬아트도 많이 그려지고 팬층이 아주 두텁다. 특히 고릴라즈의 부녀자팬층에게 인기가 높다. 포지션은 주로 수.(공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다. 은근히 수요가 있다.) 투디가 수일 경우에는 공은 주로 머독이 차지한다. 반대로, 투디가 공일 경우에는 주로 머독이 수를 차지한다. 그 외에도 누들과 엮이거나, 가끔씩 누들을 남체화해서 엮거나 러셀과 엮기도 한다.

그래도 밴드 멤버 중에서는 가장 정상적인 인물이다. 머독에게 시달리는 거 제외하고는 인간 관계나 과거사도 평범하고, 밴드 휴지 중에도 아버지의 유원지에서 표 파는 걸로 시간을 보냈다. 그렇지만 그건 1집까지. 1집 이후 2집 내면서까지 인생막장을 달리고 있다.

1집때 광적인 여성팬들에 의해 공연 이후 쫑파티 -> 술로 필름 끊김 -> 정신 차려보니 모텔에서 여자들과 일 치는 후 라는 콤보를 연달아 터뜨리게 되고 그 사건으로 생긴 친자식들만 수두룩.[6] 거기에 전부다 친부판정이 나서 법적으로 양육비를 내야하는 처지라 활동으로 번 돈을 전부 다 자식들에게 가져다 바치는 형국. 뭐 사생아가 120명이라는 머독보다는 적을테지만 말이다.


여친이 있었다고 한다. 파울라(러셀 홉스항목 참조)와 레이첼이 있었는데 둘다 머독의 횡포로 헤어졌다.맞는 것도 서러운데 솔로부대에 친히 입대하게 해준다.

좀비영화 매니아이다. 새벽의 저주라는 좀비영화를 가장 좋아하며 나폴레옹 다이너마이트라는 영화 애호가라고 한다.[7]인터뷰에서는 "난 Aiofe Pucchoio 완전 좋아해!"라고 말해다고 한다. 또한 그는 비디오 게임 덕후이며 와이드스크린에서 하는 퐁게임의 노예(http://gorillaz.com/item.php?N=pong&URL=pong) 이다.

고래 공포증이 있다고 한다. 그때문인지 고래를 보고 있을 때는 패닉상태가 된다. 그것을 고려하여 머독은 플라스틱 비치에서 2D의 방을 바닷속에 짓고 고래가 항상 감시하도록 했다(...) 3집에서도 벌벌 떨고 있다. 그리고 피클 알러지도 있다고 한다.

선천적으로 편두통을 앓고 있었다. 어릴때부터 앓아서 어머니가 진통제를 주고 그럴때마다 나아지곤 했었다. 그러나 머독의 폭행에 편두통이 점점 더 심해지고 진통제없인 못산다고 한다..여담으로 진통제 제공자는 어머니라고 한다.

2011년 여름에 처음 미국을 방문할떄 비스티보이즈의 아담을 만났고 거기서 '티벳 해방 캠페인'에 감명받아 참여했었다. 런던때 티벳해방운동 티셔츠를 입었었고, 런던의 중국인 대사관 밖에서 침묵시위에서도 참여했다.https://youtu.be/C-qvorUJ1mc그 후로 방도 새로 꾸몄다.

러셀에게는 편하게 D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3집의 스토리 진행+홍보 영상인 ident에서는 레바논에 숨어있었었으나 그러다가 방독면 쓴 괴한[8]머독이 방에 유독 가스를 흘려 보내 기절, 눈떠보니 수트 케이스에서 실려 어딘가로 보내져 있었다. 팬이라면 누가 한짓인지 알만할 것이다. 참고로 이때의 연출은 올드보이의 패러디.

원래 배우를 희망했지만[9] 머독때문에 무산됐다고 한다.지못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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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자서전에 따르면 그렇게 좋지 않은 머리였지만 좋은 성적으로 졸업했다고 한다.
  • [2] 정비공;박람회장 사장이다.
  • [3] 간호사이며 가슴이 매우 컸다고 한다(...)
  • [4] 가끔 2D의 감정이나 제이미 휴렛의 그림체에 따라 흰색이 될 때도 있다.
  • [5] 머독은 이 때 밴드 결성에 쓸 악기를 훔치기 위해 차를 몰고 매장으로 돌진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때까지는 투디는 한쪽 눈만 들어가고 전신마비가 오기도 했었다. 머독은 투디가 다시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갈 때까지 봉사하라는 재판을 받았고 또다시 머독이 투디를 태우고 가는데 크고 아름다운 여성으로 보고 한눈 팔다가 차가 충돌해서 투디가 나가 떨어졌는데 이때 그나마 멀쩡했던 한쪽눈까지 들어갔다.(...)결과적으로 악기 뿐만 아니라 보컬까지 얻었다(...)
  • [6] 덕분에 인터뷰때 칼부림 나는 등 보통 난리가 아니였다고 한다.
  • [7] dirty harry 뮤비때 마지막에 투디가 한 이상한 손짓이 이 영화에서 나온 sos신호였다고 한다.
  • [8] 사실은 부기맨에게 머독이 시켜서 투디를 납치하러간것이였다.
  • [9] 데이먼도 예전에는 드라마 스쿨을 다닌 배우 지망생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