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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FC 뉘른베르크

last modified: 2015-03-08 19:08:05 Contributors

2014-15 독일 2. 분데스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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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0 뮌헨
(1860 Münc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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퓌르트
(Fü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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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른베르크
(Nürn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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름슈타트
(Darmsta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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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셀도르프
(Düsseldo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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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치히
(Leipz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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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훔
(Boch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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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슈바이크
(Braunschwe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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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l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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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
(A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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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온 베를린
(Union Ber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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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슈타트
(Ingolsta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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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하우젠
(Sandhau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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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크트 파울리
(St. Pau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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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스루에
(Karlsru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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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저슬라우테른
(Kaiserslaut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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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V 프랑크푸르트
(FSV Frankfu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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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덴하임
(Heidenheim)

1.FC 뉘른베르크 공식 엠블럼
1. FC 뉘른베르크
1. FC Nürnberg
정식 명칭 1. Fußball-Club Nürnberg Verein für Leibesübungen e. V.
창단 1900년
소속 리그 독일 2. 분데스리가 (2. Bundesliga)
연고지 바이에른뉘른베르크 (Nürnberg)
홈 구장 프랑켄 슈타디온 (Frankenstadion)
(48,548명 수용)
회장 마르틴 바데어 (Martin Bader), 랄프 워이 (Ralf Woy)
감독 레베 바일러 (René Weiler)
애칭 Der Club (The Club - 우리 식으로 말하면 클럽 그 자체.)
Die Legende (전설)
Der Altmeister (과거의 챔피언)
Der Ruhmreiche (영광스러운 팀)
공식 홈 페이지 http://www.fcn.de

  • 우승기록
    • 1 분데스리가(1부) 우승(9회) : 1920, 1921, 1924, 1925, 1927, 1936, 1948, 1961, 1968
    • DFB-포칼 우승(4회) : 1935, 1939, 1962, 2007

Contents

1. 개요
2. 과거 주요 선수

1. 개요

독일 분데스리가의 축구 클럽. 클럽 자체는 종합 스포츠 클럽이라서 핸드볼, 아이스하키, 롤러스포츠, 하키, 수영, 복싱, 테니스 팀도 보유하고 있지만, 여기서는 축구 클럽에만 한정 짓기로 한다.

1900년 지역 젊은 청년들이 영국에서 건너온 새로운 스포츠, 축구를 시작하면서 처음 클럽의 시작을 알렸다. 초기 독일 축구에서 최강자로 군림했는데, 1918년 7월부터 1922년 2월까지 104경기 무패 기록을 세웠고, 1920년대 독일 챔피언십에서 5번의 우승을 차지하면서 위세를 떨쳤다. 그래서 이 시기에 붙여진 별명이 Der Club, 우리 식으로 하면 클럽 그 자체다.

1930년대 나치의 출현 이후에는 다소 전성기가 지났지만 그래도 간간히 우승을 차지하고, 지역 리그에서 활약하면서 건재를 과시했다. 그리고 분데스리가가 출범하기 3년 전에도 독일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서 역시 위세를 드높였다. 당연히 분데스리가 출범과 함께 합류한 16개 팀이 포함되었다.

1967-68 시즌 분데스리가 합류 후에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초기 중위권에서 빌빌대던 뉘른베르크는 이 시즌 개막 5주부터 선두를 달리더니 종료때까지 선두를 굳게 지키면서 리그를 지배했다. 그.런.데....
1968-69 시즌 강등을 당했다. 승부조작과 같은 일로 강등당한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그냥 성적이 부진해서 강등당했다. 여기에는 당시 감독인 막스 메켈이 팀의 우승에 기여한 노장들을 내치고, 어린 선수들을 내거 영입했다가 실패하면서 빚어진 참극이었다. 그리고 이 것을 끝으로 뉘른베르크의 전성기는 완전히 끝났다.

이 뒤로는 한 마디로 그냥 승격과 강등을 반복하는 엘리베이터 팀이었다. 간신히 어느 정도 분데스리가 1부 무대에서 다시 성과를 낸 것이 1987-88 시즌의 5위였고, 그 전까지는 2부리그에서는 좀 했지만, 1부에서는 형편없는 팀이었다. 이유는 갑작스런 강등에 따른 재정적인 위기와 한계 때문이었다.

특히 93-94시즌엔 땅을 치고 후회할일이 있었는데, 32라운드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기에서 상대 선수인 헬메가 코너킥 혼전 상황에서 우겨넣으려고 한 공이 골라인을 넘지 않았음에도 골로 인정되어 버린것. 당시 영상그리고 20년후 이 골이 재연되었다..
당시 강등 싸움을 하고 있던 뉘른베르크는 이 날 패배로 큰 타격을 입자, 재경기를 요구했고 결국 결정되어 33, 34 라운드 사이에 재경기를 하게 되었다. 하지만 결과는... 0:5로 더 큰 패배를 당하고 말았다. 그리고 그 이후의 라운드에서도 연이어서 대패하면서 결국 강등. 여기서 더 안습인것은, 잔류 꼴찌팀과 승점은 같았지만 골득실차에 밀려서였다. 결과론이지만 바이에른과의 재경기를 하지 않았으면 강등을 피했을 가능성이 좀 더 높았을지도 모른다(...)

2000년대에도 그 양상은 별로 달라지지 않았는데, 2006-2007 시즌에는 DFB 포칼 우승에 성공하며 오랜만에 트로피를 차지했지만, 2007-2008 시즌 바로 강등... 물론 2008-2009 시즌에 다시 승격에 성공해서 버티고 있지만, 여전히 과거의 영광과는 거리가 멀다. 그리고 13-14 시즌,2014년 1월초까지 17차전에 0승 11무 6패로 강등 하위권에 처졌다. 그나마 승점이 11점으로 같지만 골득실이 앞서 아인트라흐트 브라운슈바이크를 제치고 17위를 기록 중이다. 브라운슈바이크는 3승 2무 12패, 18위 꼴지. 이 순위는 시즌 최종전까지 달라지지 않았고 결국 6년만에 다시 강등되었다.

그래도 워낙 과거로부터 유서 깊은 명문이기 때문에 팬의 수는 결코 적지 않다. 팀의 최대 라이벌은 1910년대와 1920년대 패권을 겨룬 SpVgg 그로이터 퓌르트지만, 이 쪽도 1990년대 접어들면서 2부리그에서 허덕이고 있으니... 분데스리가 출범 후의 최대 라이벌은 오히려 바이에른 뮌헨인데, 이는 같은 남독일 지역에 위치했고, 또 분데스리가 출범 전까지는 감히 들이댈 수 없던 바이에른 뮌헨이 어느새 분데스리가를 대표하는 클럽으로 성장한 것에 대한 미묘한 감정 때문이다.

2. 과거 주요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