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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챔프 사건

last modified: 2014-11-28 15:30:14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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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에서 벌어진 사건.

프로레슬러 케인이 WWF시절 98년 6월의 PPV King of The Ring의 퍼스트 블러드 매치에서 스티브 오스틴에게 승리해[1] 챔피언에 올랐지만 다음날 [[RAW]] is WAR에서 도로 빼앗겨버렸다.

이 사건으로 인해 케인은 1일 챔프라는 딱지를 달고 다니게 되었다.

마스크를 쓰고 있을 때에는 괜찮은 활약을 했지만, 이 사건으로 인해 케인의 안습 행보가 시작되었다. ECW 챔피언쉽 벨트를 거머쥔 적은 있으나 ECW가 폐지되면서 흑역사로...


2011년 하루 더 늘어난 2일 챔프 사건이 발생했다.

아니, 이젠 더 이상 이 항목의 존재감이 무색해지는 것이, 2011년 7월에는 2시간 챔프 사건까지 발생했다.

근데 기록의 해2011년 12월에 또 그 기록을 갈아치웠다. 2011 TLC빅쇼 vs 마크 헨리(C)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매치에서 빅 쇼가 마크 헨리의 타이틀을 멋지게 쟁탈했지만 빅쇼가 한눈을 판 사이 마크 헨리가 의자 위에 DDT를 먹이고, 그때 대니얼 브라이언갑툭튀, MITB를 사용해서 빅 쇼의 타이틀을 쟁탈했다. 충공깽. 45초 챔프 빅 쇼...

이 모든 과정이 약 3분만에 일어났다는 슬픈 이야기.

사실 45초 챔프 빅 쇼와 비슷한 일이 2년 전에도 있었다.
바로 2009년 익스트림 룰스에서 에지에게 타이틀을 획득한 제프 하디인데 타이틀을 획득하고 3분 만에 CM 펑크에게 GTS 2번 맞고 타이틀을 빼앗겼다.

다만 그 어느 것도 빅 쇼보다 굴욕일 수 없는 것이 위에 언급 된 타이틀 강탈자 스티브 오스틴, 랜디 오턴, 존 시나, CM 펑크 모두 어느 정도 싸우거나 아니면 정당한 경기를 하거나 어느 정도 기술을 사용하고는 타이틀을 획득했다. 그런데 대니얼 브라이언은 빅 쇼에게 아무 기술도 안 쓰고 핀 폴만 해서 타이틀을 빼앗았다!!!!
경기 시작 전에 이미 핀 폴 중 -> 공이 울림 -> 1,2,3 카운트 -> 경기 끝.
이쪽은 확실히 획득했다는 표현보다 빼앗았다는 표현이 더 어울리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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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 경기전 케인은 "만약에 내가 지면 내 몸에 불을 질러 죽어버리겠다."도 선언했었다. 그러나 우리의 스톤 콜드는 "즐쳐먹어! 난 네놈 엉덩이를 신나게 까버리겠다."고 말하며 전혀 미동도 하지 않았다. 경기는 말그대로 철장까지 내려오고 맨카인드와 언더테이커가 난입하는등 장난이 아니었다. 결국 경기는 언더테이커가 휘두른 의자에 스티브 오스틴이 머리를 맞고 피를 흘려 케인의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