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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¼톤 트럭

last modified: 2015-04-02 15:18:56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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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미군 랜드리스
2.1. M37
2.2. J602
2.3. M715
3. 국내 개발
3.1. K-300
3.2. K-311
3.3. K-311A1
4. 민수차량

대한민국 국군 표준차량
소형 중형 대형
¼톤 트럭 1¼톤 트럭 2½톤 트럭 5톤 트럭

1. 개요

대한민국 국군이 운용하는 중소형 트럭.
견인능력이 1¼톤이라 그리 이름붙었다. 흔히 닷지라 부르고, 그 외 4분의 5톤을 줄여서 사오톤, 혹은 지역에 따라 통차 혹은 '포차'[1]로 불린다.

대한민국 국군이 운용하는 군용 표준차량중 두번째로 많은 수량인 1만 3천여대 [2]가 운용중이다.

M715.jpg
[JPG image (Unknown)]

Kaiser M715 트럭

현재 국군에서 운용하는 K-311은 베트남전 당시 미군의 M715 트럭이 야전에서 병력 수송/기동용으로 이용된 모델을 기초로한 것이며, 전력화를 위해 1980년대 들어 라이센스, 개량하여 도입하기 시작한것이 시초이다.
정작 미군은 이 등급 차량의 후계로 도입한것이 험비.

운송목적이라기 보다는 특수목적의 차량이 더 많다. 기본적으로 군용 앰뷸런스가 대부분 1¼톤이며[3], 통신박스카, 이동정비차량, 암호차, 화생방탐지차 등 다양한 배리에이션이 존재한다. 기본적인 카고 타입도 존재하기 때문에 독립중대 등에 적은 물자를 운송하기에도 괜찮은 차량. K4 고속유탄발사기을 운용할 수도 있다. 2003년부터 개량형인 K-311A1이 배치되고 있다.

1¼톤 차량중 특수 임무를 부여받는 차량은 쩜인 곳으로 많이 배치가 되기 때문에 때로는 1호차 운전병보다 더 부러움 받는 존재이기도 하다.(대표적인 것이 의무의 엠블운전병. 비상시를 대비해서 대부분의 훈련에서 제외된다) 일반적으로는 대작업(...)용 차량이다. 나무심기, 5대기, 각종 작업에 이용된다. 특히 카고 차량은 더 그렇다.

차량 자체는 2½톤 트럭보다 크기도 작고,축거(Wheel Base)는 마이티 청소차나 덤프랑 비슷하다 가볍기 때문에 속도 면에서 빠르고, 좁은 길 군용차만 자주 다니는 도로 한정[4]도 안전하게 지나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다 도시지역 민간 주택가나 시장 골목 같은데로 들어가면, 작은 줄 알았던게 생각 외로 육중하다는 걸 깨닫게 되겠지.어쩌면 이런 경험도 해볼 수 있다![5] 하지만 적재량에서 2 1/2톤 트럭을 따라갈 수 없다. 신형 1¼톤의 경우 계기판 상에는 최고 속도가 140km/h[6]로 나와 있다. 구형 1¼톤의 120km/h[7]에서 계기판 상으로만 20km/h가 증가되었을 뿐이다. 그러나 실제로 가속을 계속할 경우, (차량의 계기판 상태에 따라)화살표가 계기판 끝을 넘어가는 경우가 생긴다.[8] 이 때에 들리는 차의 나사가 풀리는 듯한 소리.[9](실제로 들으면 정말 무섭다. 해가 넘어가고 들으면 귀신이 주변에 탔을 것 같다. 어떤 이는 온수샤워하는 물소리와 비슷하다고 쾌락을 느끼는 이도 있더라.)[10] 더불어 차의 흔들림이 심해지기 때문에 곧 속도를 줄이게 된다.정말 달리다 차가 분해될 것 같다. 다마스,라보타우너 끌고 고속도로에 나가면 비슷한 경험해 볼 수 있겠지...
이는 차의 설계상의 이유도 없지 않아 있다. 왜냐하면 군 표준차량은 일반적인 민수용 차량에 비해 공도보다는 험지 돌파력에 조금 더 중점을 맞추고 설계하는 편이다.[11] 그래서 일반적인 민수용 차량에 비해 기본적으로 최저지상고가 높고, 속도에 크게 중점을 두지 않는 편이다. 최저지상고가 높아진 탓에 무게 중심도 높아졌고, 그에 따른 접지 정도가 일반적인 민수용 자동차에 비해 떨어진 탓도 있다. 또한 험로주파를 위해 장착한 오프로드용 타이어가 통상적으로 쓰는 타이어에 비해 고속주행에서는 적합하지 않은 까닭도 있다. 게다가 휠 얼라인먼트와 같은 고속 주행에 대비한 일반적인 정비가 군 부대 내에서 잘 이뤄지지 않는 탓도 없지 않아 있다. 차체의 중량에 따른 승차감의 문제로 보인다는 의견도 있지만, 군용차량은 일반 차량에 비해 매우 무겁기 때문에 오히려 더 안정되어야 하는게 일반적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런 총체적인 결과로, 속도가 올라갈수록, 타이어에서 굉음은 커지고 점점 핸들이 가벼워진다!! 게다가 신형의 경우에는 100km/h로 달려도 힘이 남아 깃털 악셀링을 시전해야만 한다...!!오오..군용 머슬카?!... 1.25톤 싣는 차에 2.5톤급 엔진을 얹어놨으니...

물론 100km/h로 밟다가는 잘못하면 선탑자 내지는 탑승 병력과 함께 사이좋게 황천길 길동무가 되거나, 과속 감시 카메라에 찍혀 과태료를 무는 거지같은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신형이라면 주의하자. 그리고 80km/h를 넘어가면 차의 사행동이 매우 심해져 애초에 과속은 꿈도못꾼다.[12]

구형 1¼톤의 경우는 이야기가 좀 달라서 아래에서도 보면 알겠지만 구형 튜브타이어[13]를 사용하는데, 오히려 고속주행에서는 훨씬 안정적이다. 하지만 고속주행을 하기 위해서는 영겁의 인내가 필요하다. 운전에서 느껴지는 전반적인 느낌은 (현대자동차에 넘어가기 前)기아자동차 시절의 스타일(마쓰다자동차 스타일)이 남아있는 편이다.(쉽게 말해, 90년대까지 나왔던 프라이드를 생각해보면 된다. 느낌이 비슷하다..) 응답하라 1994

구형 모델의 인테리어는 정말 한산하기 짝이 없다. 특히 야간 운행시에는 계기판 위의 꼬마전구 하나로 운행해야만 한다.
계기판 부분이 잘 관리된 차라면 정육점 냉장고에 진열 보관된 고기를 보는 느낌일 것이다. 보기가 갑갑하면 원통을 돌리면 그만이겠다만..
부가 장치로 히터가 있긴하다. 선탑자 관절건강을 고려하여 자리에 있는 원통에서 바람이 나온다.
한 겨울에 최강으로 켜도 발이 얼어 붙을 것 같다는 것은 함정. 조금이라도 온기를 느끼려면 상당한 인내심을 요구한다.
클래식 차 애호가들에게만 구형이 好일지도 모른다...(양키 밀덕들이라면...)

신형의 경우에는 K-131(레토나)처럼 민수차에 적용되는 인디케이터와 공조기가 달려있어 친숙함이 느껴진다. 흔치 않은 경우이지만, 실내 공조기에 히터+냉방 장치가 딸린 장비를 접할 수도 있다.
마이티2에 있는 일부 장치들을 재활용한 듯한 느낌이 드는 것은 함정.

한 여름에는 실내가 누군가에게는 용광로, 누군가에게는 사우나 같다. 익숙해지면, 자신의 사우나 인내심이 길러진다
신형은 창문을 완전 개방하더라도 운행할 때 부는 바람이 조금이나마 들어오지만, 구형은 그런거 없다.[14]
어느 부대에서는 한 여름에 뜨끈뜨근한 물이 담긴 알루미늄 컵에 달걀을 넣고 검은 종이를 컵 위에 덮어 모든 창문을 닿은채로 실내 땡볕에 두었는데, 단시간에 달걀이 삶아졌다 카더라...

습기가 많은 날(비오는 날, 안개낀 날)이나 추운 날에는 실내 유리에 김이 상당히 잘 서리고, 닦아줘도 얼마지나지 않아 금방 잘 서린다. 그래서 운행 중에도 정말 거슬릴 정도로 시야할 방해한다.[15] 해결방법은 마른 날에 유막제거제나 콜라를 활용하여 유리표면에 있는 유막을 제거하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인 편이다.[16]

변속기는 구형과 신형 모두 전진 5단 후진 1단의 구성을 하고 있는데,

  • 구형
후진2단4단
1단3단5단

  • 신형
후진2단5단
1단3단4단

구형의 경우 일반적인 상용트럭 기어배열과 동일하지만 신형은 4단과 5단의 위치가 반대방향[17]이다. 변속기와 클러치페달의 조작 감각도 매우 차이가 나서, 구형의 경우는 페달이 매우 둔감해 클러치도 꾹 밟아야하고 액셀도 세게 밟지않으면 초보의 경우 시동을 꺼먹는 경우가 허다하다. 신형의 경우는 엄청나게 민감하여 클러치를 조금만 빨리떼도 시동이 꺼질 위험이있으며 액셀또한 마찬가지여서 구형처럼 밟을 경우 차가 앞으로 슉 튕겨나가듯이 출발하게 되므로 주의. 브레이크 반응도 액셀 반응과 비슷하다.

승차감은 다른 군용차량과 마찬가지로 매우 좋지 못하다. 애초에 군용차에 승차감을 기대한다는 것 자체가 무리다.
구형은 경운기, 신형은 트랙터. 한마디로 농기계.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한지?

야전에 투입될 일이 없는 곳이나 야전 부대라도 일부 차량은 현대의 e마이티(2.5톤)나 1톤 봉고로 대체해서 보급되기도 한다.이게 다 염병할 기름값때문 이는 야전에서의 수송능력은 1¼톤이지만 포장도로에서의 수송능력은 1.5톤(?)이라는 점에 착안한다.[18] 이에 대해선 민수차량 참고.

혹한기에 유수분리기에 물을 빼놓지 않으면 한창 달리다 도로 한복판에 멈추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근데 이런 상황이 발생했다는거 자체가 징계대상이다. 주간정비를 얼마나 개판으로 했으면...[19]

구형은 조인트가 잘 풀어져서 조인트 볼트 너트 관리에 심혈울 기울이여야하며 신형은 후차축 스터트 볼트가 굉장히 잘풀리니 주의하자. 이거보고 얼마나 과속했는지 알 수있다.

2. 미군 랜드리스

2.1. M37

이 급의 차량이 '닷지'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된 시초.
자동차업제 Dodge에서 생산한 트럭으로, 적재중량이 3/4톤이어서 쓰리쿼터[20]라고 불리기도 했다.

2.2. J602

J602.jpg
[JPG image (Unknown)]


1960년부터 미국의 지원으로 공여받아 도입된 차종으로 도요타에서 생산했다. M37 처럼 J602도 3/4톤이며 외형도 M37과 비슷하다. 도요타에서의 명칭은 FQ15이며 동시기에 도입된 J603(2DW15L)이 디젤엔진을 탑재한것과 달리 가솔린 엔진(도요타 F형 엔진)을 탑재했다. 1960년대 당시 대한민국 전역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신진 FB100 가솔린 버스와 동일한 엔진이다.

2.3. M715

1970년대에 월남전 참전을 계기로 도입된 5/4톤 차종으로 그 근원은 의외로 카이저 지프의 글래디에이터 라는 민수용 픽업트럭을 군용으로 개량한 것이었다. K-311의 원형이 된 차량이지만 마쯔다 디젤엔진을 사용한 K-311과는 달리 L6 3.8 토네이도 가솔린 엔진을 썼으며, 이 엔진을 대체하는 동급엔진인 AMC L6 3.8 엔진은 1974년 이후의 신진 가솔린 지프에 사용되었다. 1977년 당시 M715를 운전하셨던 분의 증언

3. 국내 개발

3.1. K-300

K300_1.jpg
[JPG image (Unknown)]


국군 역사상 최초(?)의 공식 민수차량[21] 테크니컬

1970년대 중후반에 기존의 쓰리쿼터를 대체할 목적으로 기아산업에서 생산하여 잠깐동안 도입된 차량인데 이때부터 대한민국 국군 군용차의 국산화가 시작되었다. 야전 적재중량 1¼톤으로 14명의 완전군장 병력을 수송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실상은 민수용 기아 복사 트럭을 가지고 지상고를 높이고 4륜구동화 한 것이었고 새시는 사실상 민수용 기아 복사 트럭 그대로 였기에 군용차로 쓰기에 내구성이 심히 후달렸다. 얼마나 내구성이 후달렸나면 2~3년 만에 차량이 부식이 심각하게 진행될 정도였다고... 오히려 미군으로 부터 받은 중고 M715로 대체될 지경이고, 이후에 K-311의 생산이 본격화 되자 결국은 K-311로 재빨리 대체되는 식으로 단명하고 말았다. 한마디로 흑역사

3.2. K-311


대량으로 공여받았던 M-37트럭을 대체할 차량이 필요했던 국군은 베트남전때 미군이 운용하였고, 국군이 미군으로 부터 공여받아서 절찬리에 운용중이기도 했던 M715 트럭에 주목하고, 이 트럭을 국산화 하여 생산하기로 한 것이 현재의 K-311이다. 1980년부터 생산되었고, 1997년도 생산 분부터(출처필요!) 파워스티어링 장착모델이 도입되었다.

생산은 아시아자동차[22], 엔진은 기아 복사, 기아 복사 기반 군용차 K-300에 장착된 마쯔다의 ZB 계열 엔진을 도입하였다.

특이하게도 실내에 배터리 박스가 위치하고 있다. 위치는 운전석과 선탑석의 가운데, 기어박스의 윗쪽이다. 따라서 아침 점호시에 K-511에 비해 안락하게(!) 점검할 수 있다. 특히 겨울에는 햄볶아요. 재수 없으면, 자동차 배터리의 주성분 중에 하나인 냄새 때문에 몸이 고생할 수도 있다. 배터리 박스 위에 무전 장비가 장착되는 경우가 있는데[23], 제대로 고정이 안되어 있는 경우에는 브레이킹 테스트를 하다가 관성에 의한 자유낙하를 시전하기도 하니 주의.

특이한 점이 또 있는데 키박스가 운전대 왼쪽에 위치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긴급한 상황 시 왼손으로는 키를 돌려 시동을 걸고 오른손으로는 기어를 넣어 조금이라도 더 빨리 출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급정거시, 열쇠땜에 왼쪽 무릎을 박을 수 있다는 점은 생각하지 못했나보다.

  • 아시아자동차 (기아자동차)생산
  • 마쯔다ZB, ZB A1 4052cc 직렬 6기통 수랭식 디젤엔진, 115hp
  • 5단 전진 / 1단 후진 기어
  • 중간변속기 2H-4H-4L, 4X4 가능.
  • 최고속력 96km/h
  • 항속거리 450km
  • 최대 등판능력 : 60%
  • 튜브-림 타이어
  • 길이x폭x높이 5328x2008x2370mm
  • 중량 2.55톤
  • 적재량 : 포장도로 1.5톤, 야지 1.3톤

3.3. K-311A1


구형 K-311계열의 전력증강을 위해 PIP사업이 시행되어 나온 개량형. 2003년부터 양산에 들어갔으며, 개선사항은 다음과 같다

  • 엔진을 기아 마쯔다 ZB 엔진에서 현대 미쓰비시 D4DA-MIL 엔진으로 교체.
  • 광폭 튜브리스 타이어로 변경하여 험지 돌파등력 증대.미군 험비에 들어가는 그 타이어 규격이랑 똑같다
  • 운전석에 인체공학설계 반영. 어디까지나 군용차 기준에서... 군대서 리클라이닝, 무릎높이 조정가능한게 어디야?
  • 키박스 위치 오른쪽으로 변경.
  • 공조기 기능 강화.
  • 와이퍼 성능 개선 및 워셔 분사기능 추가 케바케.
  • 앞 유리창을 통짜 유리로 변경.
  • 차동장치에 차동제한장치(LSD) 장착.
  • 최고속도 향상.(96km/h -> 105km/h)
  • 연비 향상.(4km/L -> 7km/L)
  • 기타 내외부 개량.

일단 대표적으로 마이티 II초기형 카운티에 사용된 3,907cc급 현대 미쓰비시 D4DA[24] 터보 엔진이 사용되었다. 미쓰비시 TD05H-14G/10 터보차저를 장착해서 130ps를 발휘. ZB엔진 대비 기통수나 배기량은 줄었음에도 ZB 엔진보다 월등한 성능과 토크를 내고 있다.[25] [26] 변속기의 경우도 초기형 카운티와 같은 제품을 채용했다.

무엇보다도 운전병 입장에서 체감하게 되는 신형 모델의 최대 장점은 겨울철에 히터가 매우 빵빵하다는 점으로 혹한기 훈련 등지에서 그 위력을 여실히 느껴볼 수 있다.[27] 거기에 에어컨도 있어서 여름에 시원하다! 사제 차량만큼 빵빵하진 않지만 있는게 어딘가.

구형과 달리 화물칸 전방 하부 좌우에 배터리가 1기씩 수납되는데 덕분에 동절기 방전나서 점프 뛰려고 하면 애로사항이 꽃핀다. 일단 배터리가 차체 좌우로 분할돼있기 때문에 점프선 길이가 딸리는 경우가 대부분.[28] 덕분에 우측 배터리함 뒷부분에 전력 입/출력용 콘센트가 존재하고 그에 맞는 플러그가 달린 전용 점프선이 보급되지만 이게 보통 점프선에 비해 겁나 무거운 물건이라서 대부분 사용을 기피한다. 이렇게 점프선 길이가 짧아 발만 동동 구르고 있으면 어디선가 수송관이 나타나 한쪽 점프선은 배터리에 물리고 다른 한쪽은 차체에 물려 아주 간단하게 점프를 뛰는 묘기[29][30]를 보여준다(...)

4. 민수차량

포장도로용으로 상용차량인 e마이티나 봉고3, 포터 등이 보급되고 있다. 군수지원사령부 등의 지원부대의 경우, 타 부대로 소규모 보급품 수송시 보통 상용차량을 이용하고 있으며, 다른 후방부대들도 e마이티가 1¼톤의 역할을 대신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산간오지에 있는 대대나 독립 중대의 경우에는 1¼톤을 대다수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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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4.2인치 박격포나 K4 고속유탄발사기를 탑재할 수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 [2] 2005년 기준
  • [3] ¼톤 앰블런스도 일부 남아있고, 최근에는 봉고나 스타렉스 특장차량도 같이 보급하고 있다.
  • [4] 실제 회전반경은 흔히 볼 수 있는 장축 마이티카운티와 비슷하거나 조금 더 크다.
  • [5] 원판 1¼톤 트럭인 M715가 미국산 대륙의 기운이 느껴지는 픽업트럭이나 SUV기반으로 만들어진 탓도 있다.
  • [6] 실제 최고속도는 105km/h.
  • [7] 실제 최고속도는 96km/h.
  • [8] 계기판 끝을 살짝 넘긴 125km/h(기어 5단으로 약 2800rpm)에서 리미트가 걸려 그 이상은 속도를 낼 수 없다.
  • [9] 구형에 경우에는 5단 기어가 갈리는 듯한 소리가 커지는 것은 덤
  • [10] 2000년대 초반 이전에 나온 국산차로 평평한 시멘트 포장인 고속도로를 달리다보면, 흔히 들을 수 있는 마찰음과 기계음에 익숙하지 않다면 공포감을 느낄만도 하다.
  • [11] 민수용에서 이런 성격이 가장 짙은 차량을 꼽자면, 지프 랭글러 정도 될 듯 하다.
  • [12] 구형으로는 80km/h 내지 95km/h가 한계다. 즉, 과속할 일은 흔치 않을듯... 그 전에 60~70km/h부터 선탑자가 소리땜에 GR하겠지만...
  • [13] 쓰레드 구조상의 이유로 진흙탕이나 빙판을 만나면, 신형 튜브리스 타이어에 비해 상당히 쥐약인 단점이 있다.
  • [14] 여름에 구형을 하루 종일 타야한다면, 꼭 수분섭취할 것을 챙기자! 안 그러면 본인이 체력적으로 힘들다...
  • [15] 신형은 민수차량처럼 유리 쪽으로 공조장치의 외부 공기유입 기능이 있어서 그나마 나은 편. 반면, 구형은 그런 기능조차 전혀 없다. 또한 문짝을 모두 다 열지 않는 이상은 답이 없다.
  • [16] 특히 콜라 같은 경우에는 산성 성분으로 인해 금속을 부식시키는 성질이 있으므로, 액체가 금속에 닿지 않도록 하자. 군용에서는 워낙 막 굴리려는 편이라서, 그닥 의미 없겠다만...
  • [17] 2½톤 트럭과 동일한 기어배열.
  • [18] 대신 견인력은 생각 외로 강하다. 구형이라도 왠만한 미니버스나 마이티도 수월하게 구난하는 경우가 있다.
  • [19] 즉각 조치하기 어렵다면, 유수분리기를 수도계량기 마냥 따뜻하게 관리하여 오랫동안 시동을 걸고 온도를 올려주던가 또는 운행 후에 최대한 연료를 가득 채우는 방법 밖에 없다. 신형의 경우에는 연료계통 쪽에 열선 비스무리한게 있어서 그나마 낫지만, 구형인 경우에는 답이 없으니 참고바람. 억수로 운좋으면, 덤으로 스프링클러처럼 생긴데서 이상한 소리와 함께 물벼락도 맞아볼 수도 있겠지
  • [20] 나이 든 분들이 '나 젊을 때 운전면허 쓰리쿼터 갖고 땄어~'...등등에 나오는 그 차 맞다.
  • [21] 현재 인도군에서도 이런 맥락과 유사하게 운용하고 있다. 원래 남이 설계해서 판 것을 개조하여, 제식에 들어간 것마저도 똑같다.
  • [22]기아자동차 상용차 부분 자회사
  • [23] 원래는 제독장비를 장착하는 용도로 만들어졌다. 대다수의 군용차들이 실외에 장치하는 것과 특이한 점.
  • [24] 미쓰비시 후소 4D34T 엔진의 라이센스 생산.
  • [25] 처음 수 년간 고장도 쉽게 나고 구형보다 힘이 많이 떨어진다는 운전병들의 불평이 있었다. 이는 터보차저가 장착된 엔진에 대한 교육의 부재와 운전병들의 시동습관 때문이다. 추운 날씨에 시동이 잘 안걸리고 그나마도 쉽게 꺼져버리는 구형차량의 시동방법대로 시동과 동시에 악셀을 힘껏 밟아 엔진회전을 급격히 올려 1~2분간 엔진을 데우는 방법으로 시동을 걸었기 때문에 터보차저가 파손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 [26] 또한 터보차저 엔진 특성상 예열과 후열이 필요한 특징이 있다. 즉, 막무가내로 바로 시동을 켰다, 끄면 안 된다는 의미.(평소 잘 지키지 않으면, 내구성이 급속히 떨어지는 특성이 있다.) 입대 전에 디젤차를 자주 끌어보았다면(터보차저를 다수 장착하기 때문에) 이해하겠지만, 우리나라의 특성상 (차저가 달리지 않은 자연 흡기인)가솔린 차들의 비중이 높다보니 빚어진 탓에 알지 못한 바도 크다. 실내에 있는 패찰들은 그저 장식품들이 아닙니다
  • [27] 구형모델에도 히터는 달려있지만 성능이 신형만 못하다.
  • [28] 좌우 배터리함에 12V 배터리 한기씩 수납되어 직렬 연결로 24V를 뽑아내는 구조인지라 각각 좌우에 점프선을 물려야 한다.
  • [29] 사실 일반적인 자동차를 포함하여, 거의 대다수의 자동차에서 가능하다. 배터리 음극 배선은 차체에 접지하는게 보통이니까.
  • [30] 참고로 점프선을 차체에 물릴시, 페인트 도장이 진하게 되어있는곳에 물리면 접촉불량으로 점프가 안된다. 그리고 점프 연결시 불꽃이 튀어 물린 부분 도장이 손상되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 되도록 눈에 안띄는 부분에 물리는것이 여러모로 바람직하다. 보통 차체하부 판스프링에 물리는 편. 하지만 귀찮음 폭발한 간부들은 차체에 도색된 자리에 집게를 물린채로 긁어서 도색을 벗겨내고 점프뛴 다음 도색을 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