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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즈 사랑 영원히

last modified: 2015-03-08 23:29:54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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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 소재의 넥센 히어로즈의 팬 카페이다. 현재 넥센히어로즈 팬카페중에서는 네이버카페인 영웅신화 다음으로 2번째로 규모가 가장 큰 팬카페이며, 히어로즈의 암흑기 시절에도 목동구장은 물론 원정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그룹이었다.

하지만 다른 넥센 팬들에게는 좋은 인상을 주지 못하고 있다. 나름대로 암흑기에도 꿋꿋이 팀을 응원해 준 공은 있지만 그것을 빌미로 부심을 부리며 넥센 팬덤 내에서 일종의 서열화를 시도하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 하겠다. 이를테면 좀비데이라 부르는 그라운드 개방 행사 때 구단 직원도 아닌 이들이 질서정리를 하면서 일반 팬들에게 양보합시다, 우리는 언제든지 만날 수 있잖아요!라고 당당하게 떠드는(...) 사례도 있었다.

비매너 응원 논란도 일고 있다. 이들의 비매너 행각을 정리해보면 대략 다음과 같다.

  • "ㅋㅋㅋㅋ ㅉㅉㅉ"이라는 현수막을 들거나
  • 엘지와의 원정경기에서 고양이부적이라면서 상대팀을 능욕하는 행위를 응원이라고 칭한다던가 할거면 홈에서 하라고 남의 집에서 깽판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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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팀 혹은 타팀 선수 디스 응원[1]
  • 응원단장의 응원에 협조를 안하고 자기들끼리 응원[2]
  • 심지어는 문학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단체로 현대 유니콘스의 유니폼을 입고 관람을 간 모습이 방송국 중계 카메라에 잡히면서 무고한 넥센 팬덤까지 비난에 시달려야 했다.[3][4]

게다가 2014년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넥센 -LG간의 플레이오프에서 이러한 병크를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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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비매너 응원은 특히 공식 응원단이 파견되지 않는 지방 원정경기에서 기승을 부리며 방송을 통해 전국으로 중계되면서 타팀 팬들에게 넥센의 팀 이미지를 갉아먹는 요인이 되고 있다. 물론 그 안에서도 반대하는 사람이 있겠지만 해당 퍼포먼스를 한 자들은 자신들이 정당하다고 믿으며 다른 넥센팬들이 히어로즈를 욕먹게 하지 말라며 이들에게 비난해도 자신들이 맞다고 굳건히 믿고있다. 넥센 히어로즈 갤러리에서는 아예 갈매기 마당, 나인하트급으로 여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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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섹션 지리네...이종범이 투명망토 나눠줬나
사실 흔히 자기들끼리 이야기하는 것처럼 정말 암흑기에도 팀을 꿋꿋이 응원해줬는지도 논란이 많다. 정말 그랬다면 아직도 전설로 회자되는 잠실야구장 넥센 무관중 사태 같은 건 발생하지도 않았을테니. 실제로 암흑기에 열심히 팀을 응원했던 팬들은 진짜 암흑기에 잠실 문학에 히사영이 어디 있었나 라며 히사영을 유입 관심종자 분탕집단 정도로 취급하고 있다.
실제로 암흑기에 꿋꿋이 응원했던 소수의 팬들은 히사영이 언제부터 넥센팬덤을 대표하는 팬클럽이 됐는지 의문을 표하고 있다. 전준호 은퇴 당시 손수 은퇴식을 열어준 영웅신화나 히어로즈갤러리 암흑기부터 이어져온 고닉들은 히사영의 선민의식을 가열차게 비판하고 있다.
그도 그럴것이 목동을 제외한 원정경기는 공식응원단도 파견되지 않아 의병대장을 비롯한 일반인 응원단장의 주도로 응원을 해왔고 당시 히사영의 존재감은 극히 미비했다.
히사영은 12시즌부터 히어로즈 팬덤이 팽창하면서 커진 팬클럽으로 히어로즈팬덤의 대표성을 띠기엔 부적절하다.

명심하자. 암흑기때 굳건히 목동을 지켰다는 자들은 목동 야구장, 소위 현대때부터 팬이었다는 자들은 수원 야구장이 그들을 기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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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를테면 견제응원(뭐야X5 뭐야! 뭐야 뭐야 당신이 뭐야 뭐야!)을 하는데 중간에 상대 투수의 이름을 넣어 부른다거나(뭐야X5 뭐야! 유희관! 하는 식으로), 응원가 '우리가 원하는 건'을 부르는데 허밍으로 나가는 부분을 'XX의 숨통을 끊어라' 하는 식으로 부르는 등. '셔럽 보이'같은 타팀의 비매너 응원도 거리낌없이 들여온다.
  • [2] 특히 선수들이 싫어하는 응원가를 자기들끼리 계속 부르기도 한다. 오윤에게 "1, 2, 3, 4, 5윤!"을 부른다거나, 김민성에게 "사랑해요 김민성 우윳빛깔 김민성"을 부른다거나. 숫자드립 보소
  • [3] 목동 홈 경기에 현대 시절부터의 팬이 현대 유니폼을 입고 응원을 하는 것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연고지 문제로 복잡한 관계인 SK의 홈구장에 보란듯이 단체로 입고 갔다는 것이다.
  • [4] 재미있게도 연안부두가 흘러나올 때는 욕설을 하며 불쾌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연안부두 부르는게 부러우면 튀지를 말든가 왜 서울팀이 인천팀 응원가에다 대고 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