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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야마 유키오

last modified: 2015-01-23 04:21:21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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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1.1. 가짜 아카기
2. 실력
3. 작중 활약
4. 안습

1. 개요

平山幸雄

아카기 ~어둠에서 춤추듯 내려온 천재~의 등장인물. 카이지 2기 영화판에서의 이치죠 세이야와 함께 후쿠모토 노부유키 2대 모에캐릭터에 올랐다(...).

우라베편에서 첫 등장. 성우는 토 긴페이[1]

1.1. 가짜 아카기

아카기와 같이 은발에 외모도 비스무리, 거기다 마작실력도 어느정도 있었기에 야스오카와 함께 아카기 시게루 행세를 하면서 여기저기 명성을 올리고 다녔지만 이시카와가 만난 진짜 아카기 때문에 금방 정체가 들통나버린다. 하지만 이시카와의 두목은 오히려 확률적으로 두는 유키오를 마음에 들어해서 별 상관없었던 듯.

2. 실력

마작을 확률적으로 계산해서 두는 타입으로, 아마추어들 사이에서는 상당한 실력가.

다만 유키오의 약함은 무리없이, 즉 리스크가 없고 안전하게 치기만해서 상대에게 별다른 압박을 주지못하고, 확률은 따지기만 하니까 역으로 걸려들고, 무리한 길을 걸으려고 하지 않기에 대승을 노리지도 못한다. 무엇보다 '지금 이순간', 라는 일념이 없다. 큰돈이 걸리지 않은 장기 승부에서나 효과를 밝히되는 타입이다. 거기에 더해 상대방의 심리도 잘 읽지 못한다.

3. 작중 활약

절대로 리스크가 없는 마작을 두기 때문에 카와다에게 신뢰를 받았지만 우라베와의 마작에서 약함이 드러난다. 이를 본 카와다는 "저 녀석한테는 승부사로써 부족한 게 있다. 결국 밑바닥에 사는 악귀들에게 먹히고 말것이다."라며 아카기를 부르지만, 아카기는 자신이 하는 조건으로 오사무를 먼저 내보내는 것을 걸고, 결국 오사무와 교대. 그 뒤의 소식은 알수 없었지만...

와시즈 편에서 시작도 하기전에 와시즈 이와오와시즈 마작을 했고 당연히 패배. 결국 시체로 재등장했다. 실제로 외상의 흔적도 없었다. 채혈 주사기 자국 외에는. 아마도 원인은 쇼크사일 가능성이 높다. 특히나 도박에 목숨을 걸어본 적이 없이 안전한 승부만 해왔을테니 더더욱 죽기쉬웠을것이다. 안습

우라베 편을 다룬 '작귀 아카기'에서도 등장하는데, 여기서도 상당한 안습하게 나온다. 초반에는 카와다 파의 두목에게 원작에서 보여준 묘기인 '패를 뒤집은 채로 역 만들기'를 선사했지만 우라베와의 싸움에서는 처음엔 좀 잘 나간다 싶었는데[2] 원작처럼 판돈이 3200만까지 치솟자 심리적으로 흔들리게 된다.[3] 거기에 3삭과 7통의 샤보팅이었던 삼암각을 포기하고 3삭을 버려 탕야오, 도라 2로 갔다가 우라베의 오픈 리치 이후에 뽑은게 하필이면 자신이 버렸던, 삼암각의 오름패였던 3삭. 삼암각을 고집했더라면 삼암각, 탕야오, 도라 2의 만관에 리치를 선언했다면 일발까지 합쳐 하네만이었으니 그야말로 원작보다 더 기가 막힌 상황인 셈이다.[4] 결국 원작처럼 오픈 리치, 쯔모, 삼암각, 도라 3의 배만으로 당하고 만다.

거기에 아까의 묘기를 진짜 아카기에게 보여줬으나, 그에게 애들 장난이라는 모욕을 들은 걸로도 모자라 카와다 파의 두목이 제안한 내기에서 진짜 아카기가 내기의 댓가로서 팔 하나를[5] 걸라고 하자 그는 무의미한 죽음은 사절이라며 이를 회피. 결국 두목이 현 상황에 대한 책임을 물어 그를 판에서 내쫓고, 그걸로도 모자라 겁에 질린채 우라베가 자신의 손을 칼로 내리찍는 광경을 자기 눈으로 보게 되었고, 마지막으로 카와다 파의 건물에서 나오다가 아카기를 노렸던 오사무에 의해 살해당하게 된다. [6] 그의 마지막 유언은 "어째서... 내가..." 그야말로 그가 질색했던 무의미한 죽음을 맞이한 셈이었다. 그의 시신을 보며 그를 조롱하는 듯한 아카기의 미소는 덤.

4. 안습

유키오의 죽음과 그의 시체가 발견돼서 와시즈편이 시작된 관계로 단순한 조무래기라고 보기는 힘들다. 하지만 주인공의 가짜로 등장한 주제에 정작 주인공과는 제대로 된 대전 한번 못하고 사라져버린지라(가벼운 야바위 비슷한것은 한 번 했지만)아쉬움과 안습함을 같이 가지고 있다.

사실 본명도 사후에야 등장하고, 작중에서는 거의 내내 가짜 아카기 취급이었다. 와시즈 마작편이 시작되어 본명이 나온 화의 엔딩 크래딧과 GBA게임에서도 가짜 아카기(ニセアカギ)라고 나온다……. 여러모로 안습.

아마도 시대를 잘 타고났다면 프로 마작사로 어느 정도는 성공했을듯 싶기는 하다. 사실 '분석적으로 마작을 하는 방법'은 현대 마작에서는 정석중의 정석이기 때문에 쓸데없이 도박판에 끼어들지 말고 살다가 적당히 '마작책'이라도 썻으면 그런대로 밝은 세상에서는 훌륭한 마작사로 살았을 것이다. 다만 결국 이 양반에게 결정적으로 부족했던건 모든 도박의 본질, 즉 거는것에 죽느냐 사느냐를 모르고 확률놀이를 했다는 점에 있기에 꼭대기에 올라서지는 못했을 것이다. 차라리 이쪽 분야에 있어서 오히려 우라베가 더 성공했을 가능성이 높다.아카기는 뭐 논외로 치고

명대사는 그만둬! 죽고싶지않아! 죽고싶지 않아-!(やめろ!死にたくない!死にたくなーい!) 와시즈 마작에서 패배해 피를 채혈당했을때 날렸던 대사이다. 애니판에서는 24화에서 와시즈의 회상식으로 나온다.

후쿠모토 팬덤 내에서는 카이지만큼이나 비뚤어진 애정을 받고 있다. 니코니코 동화 사람들에겐 본래이름인 히라야마 유키오보단 다메기(ダメギ)[7]로 자주 불리우며 매드무비 등에선 항상 자기보다 센 놈에게 허세를 부리다가 위의 명대사를 날려준다. 이젠 거의 인섹터 하가 수준의 샌드백 신세인듯. 니코동의 다메기 태그를 돌아보면 뿜김과 함께 눈에서 비가 내리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덤으로 야메로이드라는 별명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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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주로 배우로 활동하며, 다른 성우력은 사무라이 참프루에서의 진 역이 있다. 그 밖에 킹덤하츠에서 사이크스 역으로도 알려져있다.
  • [2] 우라베가 패산을 만들다 흐트러트리자 조용히 그를 비웃기도 했다.
  • [3] 패산을 쌓다가 실수로 패산을 망칠 뻔했고, 이에 이번에는 우라베가 그를 조용히 비웃게 된다.
  • [4] 그나마 원작에서는 우라베의 오픈 리치 이후에 뽑았던 첫 패는 만자패였다.
  • [5] 여기서 져도 가짜는 잃을 것이 없다면서 아카기가 카와다 파의 두목을 설득했다.
  • [6] 정작 진짜는 다른 출입구에서 나오고 있었다.
  • [7] 니코니코 대백과에는 아예 본명 대신 "다메기" 항목으로 등록되어 있고 본명을 검색하면 다메기 항목으로 연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