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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 잇세이

last modified: 2017-07-15 08:05:16 Contributors

열혈 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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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프로필
2. 작중 행적
2.1. 1~2장의 행적 (1~6권)
2.2. 3장의 행적 (7~12권)
3. 전투력 평가
3.1. 적룡제의 농수<부스티드 기어>
3.2. 슴가 파워
3.3. 약점
3.4. 1장: 적룡제 각성(1~2권)
3.5. 2장: 유룡제 탄생(3~6권)
3.6. 3장: 영웅 슴가 드래곤(7~12권)
3.7. 4장: 슴가 드래곤과 유쾌한 동료들의 전설(13~ )
4. 잇세의 신기<세이크리드 기어>
5. 무기
6. 소유 사역마
7. 인물 관계
7.1. 히로인들과의 관계
7.2. 그 외의 가까운 인물들과의 관계
8. 유룡제(乳龍帝)<슴가 드래곤(おっぱいドラゴン)>
8.1. 슴가 드래곤의 노래의 가사
9. 의외로 부자
10. 기타



애니판의 모습
원작잇세이.jpg
[JPG image (Unknown)]
원작 소설에서의 모습 만화판의 모습

1. 프로필


이름 효도 잇세이 兵藤一誠(ひょうどう いっせい)
나이 16세 → 17세(19권 이후)
신장 170cm[1]
체중 62kg
종족 평범한 인간 태생 전생악마 -> 인간형 드래곤 태생 전생악마
계급 하급 악마 -> 중급 악마(12권부터)[2]

"나는 당신의 <폰:병사>!"

라이트 노벨 하이스쿨 D×D의 주인공. 성우는 카지 유우키. 북미판 성우는 스콧 프리맨이었으나 3기에선 조시 그렐리로 변경되었다. 이유는 조시 그렐리 항목 참고.

캐릭터의 특성은 열혈 바보, 노력하는 범재, 변태 호색한(...).

사립 쿠오우 학원 2학년 학생.

하렘왕이 되는 것을 목적으로 하여 여학교에서 공학으로 전형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사립 쿠오우 학원에 입학하지만, 이미 그의 이미지는 변태로 낙인찍혀[3][4] 첫 번째 꿈인 하렘왕은 이미 저 너머로 사라져 버린 상태이다. 그러던 와중 한 여자아이에게 고백을 받아 서로 사귀게 되고 날을 잡아 데이트를 하게 되지만 뜬금없이 그 여자아이에게 살해당하고, 이후 그는 이후 리아스 그레모리의 권속 악마로서 전생하게 되는 게 본편의 시작. 리아스의 권속 모임인 오컬트 연구부의 멤버이며 계급은 <병사:폰>.

오컬트 연구부 멤버와 그들의 지인에게는 "잇세(군, 씨, 선배, 혹은 경칭 생략)"으로 불리우며 사지 겐시로, 시토리 소우나를 제외한 학생회 멤버, 즉 시트리 권속 멤버들에게는 "효도 군", "효도 선배"로 불리고 있지만 잇세 본인은 자신과 친한 상대에게는 이름으로 부르는 것을 요구하고 있다.

사실 여친이었던 아마노 유마의 정체는 타천사 레이나레의 변장한 모습. 잇세에게 깃든 신기<세이크리드 기어>가 강력한 것일 가능성이 적잖아 있기 때문에 상층부에서 그녀에게 명령을 내려 잇세가 죽게 된 것이다.

이후 1권 후반부 그가 품고 있던 신기가 다름 아닌 신기의 최상위에 위치한 13개의 신멸구<롱기누스> 중 하나인 적룡제의 농수<부스티드 기어>라는 것이 밝혀져 독자들을 납득시켰다.[5] 그런데 정작 레이나레 본인은 잇세의 신기를 단순한 용의 손<트와이스 크리티컬>정도일 걸로 생각하고 있다가 잇세의 신기가 단순한 용의 손<트와이스 크리티컬>이 아니라 적룡제의 농수<부스티드 기어>란 걸 알게 되자 충공깽.

잠재력이 뛰어난지 <병사:폰>의 악마의 말<이블피스> 8개를 전부 사용해서 악마로 전생되었지만 아자젤이 추측한 바로는 8개의 말 중에 부스티드 기어가 소모한 게 7-7.9 정도고 잇세는 고작 0.1-1수준의 비중을 가질 정도로 잠재력의 대부분이 부스티드 기어에 몰려있었다고 한다.

극초반 당시에는 그냥 평범한 인간 태생이었던 탓에 기초 신체능력 전반이 상당히 저질로, 동기 권속 아시아 아르젠토만을 제외하면 그레모리 권속 내에서도 최약[6]. 마력 역시 거의 없는 수준이며, 마력을 다루는 재능 역시 최악급으로 오죽하면 악마를 계약자 쪽으로 전송시키는 마방진조차도 점프하지 못하고[7] 계약을 하러 갈 때 자전거로 달려서 계약자의 집을 방문한다는 악마로서는 기괴한 방식을 선택해야 할 정도. 이 때문에 초반엔 그냥 부스티드 기어의 부록품 수준으로 인식되며, 상대하는 악당(라이저 피닉스, 발리 루시퍼)들도 "넌 적룡제의 농수<부스티드 기어>만 없으면 아무런 가치도 없는 약골 허접 쓰레기다." 라는 소릴 하며 그를 병신 취급했다. [8]

이후 5권의 명계에서의 서바이벌 훈련과 기초 스펙 전반의 단련을 통해 순수 마력 양이 수련 전에 비하여 어느 정도 늘어서 덕분에 마방진을 이용한 이동이 가능해졌으나 잇세의 단골 계약자들에게 "자전거 이동 = 잇세"라는 인상이 심어져서 자신이 마방진으로 오자 어딘지 서운해하자 이동방식이 다시 자전거로 회귀했다. 또한 명계에서의 수련과 여러 사건 이후로 수련 덕후가 되어서 "자전거 이동을 체력단련으로 쓸 수 있겠다."라는 생각도 하게 될 정도.

적룡제의 농수의 소유자로서 현 적룡제이기 때문에 명계, 천계 불문하고 주목을 끄는 존재고 특히 명계에선 특촬물 "유룡제<슴가 드래곤>"의 영향으로 그야말로 명계의 어린이들의 우상이며 유명인. 하지만 본인은 자신이 상당히 중요인물이라는 걸 그다지 실감하지 못하고 있다.

그레모리 가문 쪽에선 그를 리아스의 결혼상대로서 사용인들에게는 "작은 어르신(와카사마 / 若さま)"이라고 불리우며 그레모리 가문 현 당주인 그레모리 경에게는 아버님, 현 루시퍼서젝스 루시퍼에게는 매형이라고 부르라는 말을 듣고 있지만 잇세 본인은 송구스러워서 망설이고 있다. 거기에다 아래에도 나오지만 피닉스 가문도 잇세가 상급악마가 되어서 독립하면 레이벨 피닉스를 잇세와 혼인시킬 생각이다.

역대 적룡제들 중 유일하게 인간이 아닌 전생악마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초 신체능력 전반과 마력, 그리고 마력을 다루는 기술이 역대 적룡제들 중에서 최약체이다. 하지만 그 대신 이천룡의 강대한 힘에 취하지 않고 성장하려 하는 "패도"를 버리고 "왕도"를 선택한 유일한 적룡제이다.[9] 그래서 그 이질감에 발리 루시퍼하얀 용<배니싱 드래곤> 알비온 등에게서

"지금까지의 역대 적룡제들과는 완전히 다른 경이적인 성장을 하고 있는 적룡제"
"잇세같은 부류의 상대는 그다지 빈틈을 보이지 않아서 가장 상대하기 번거롭다."
"이천룡 자체를 발리와 함께 새로운 가능성으로 이끌지도 모른다."

등으로 특이케이스 취급하고 있다. 게다가 전생악마를 순수 악마의 권속에 불과하다고 하며 진정한 악마로 인정하지도 않는 순혈주의자이기도 하며 초대 바알인 제크람 바알조차 잇세만큼은 예외적으로 인정하고 있다. 또 조조에 말에 의하면 드래곤의 특징 중 하나인 힘과 타인을 매혹시켜 끌어들이는 능력만큼은 역대 적룡제들 중에서도 톱 클래스라고 한다.

코카비엘의 쿠오우 학원 습격과 재앙의 단<카오스 브리게이드> 구마왕파의 3대 세력의 평화협정을 위한 회담 테러, 발리팀의 명계 마왕 주최 파티 테러, 그리고 북유럽의 악신 로키오딘 습격을 동료들과 함께 막은 일에 의하여 타 권속 소속의 악마들 중에서도 톱 클래스의 공적을 얻은 데다가 그레모리 권속 VS 바알 권속과의 레이팅 게임 대결에서의 대활약이 평가되어 서젝스 루시퍼의 추천으로 상급악마로의 승격에 대한 이야기가 들려오기 시작하였고 11권에서 서젝스를 포함한 현 4대 마왕 전원과 상층부의 결정을 바탕으로 히메지마 아케노키바 유우토와 함께 승격이 결정, 12권에서 승격하게 된다.[10][11]

잇세의 본성은 초중증의 가슴마인으로 모모조노 모모라는 거유 아이돌의 팬이며 다른 학교에까지 널리 알려질 정도의 여자를 잘 밝히는데다 망상 버릇이 있지만 각종 에로 찬양 드립을 치며 다니는 것치고는 에로에 대한 내성은 낮은 편이라서 히로인들의 대담하고 자극적인 대쉬에 자주 코피를 흘리는 일이 많다.

8권 3챕터에서 왜 이렇게 되었는지 그 계기 중 하나가 나온다. 부원들이 다 있을 때 초등학생 시절의 얘기를 해주었는데 7살 무렵 방과후에 찾아간 근처 공원에는 그림 연극을 보여주는 아저씨가 한 명 있었는데 이 아저씨가 보여주는 옛날 이야기는 전부 슴가 이야기로 마개조를 한데다가 그림도 쓸데없이 자세했다. 그리고 갖고 있는 슴가 푸딩으로 젖가슴은 주무르는 것만이 아니라 빨 수도 있다는 시범도 보여주었고, 어린 잇세는 부모님이 안 볼 때 연습했다(...).

그리고 새로운 이야기를 그려 온다던 어느 날, 위에 언급한 것을 아이들한테 보여준 혐의로 경찰에 연행된다. 끌려가기 직전에 "꼬마야. 언젠가 젖가슴을 주물러라. 그리고 빨아라."라는 말을 남기고 사라졌다.[12]

극초반 당시에는 교내에서 마츠다, 모토야마와 함께 "변태 3인방"이라 불리우면서 전교생에게 미움받고 있었다. 이후 작품이 진행되면서 여러 미모의 여학생들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사실이 들어나자 거기에 대한 질투도 추가로 받고 있다. 여학생들에겐 통칭 "에로 효도"라고 불리며 1권에서 리아스 그레모리와 같이 등교하자 "리아스 언니께서 저런 저질스러운 애랑..."이라고 말한다던가 "겨우 보는 것만으로도 걸 수 있는 수수께끼의 최면술을 걸어 학교의 아이돌들을 전부 다 독차지하고 그녀들의 몸과 마음을 더럽히고 있다."라는 유언비어가 퍼진다던가 자신의 절친인 키바 유우토와 같이 동행하고 있을 때는 "키바 군이 더럽혀 질거야!" 라고 비난하는 등 평판이 최악이었다. [13]

사실 보기와는 달리 념인에 상당한 열혈 노력파이며 이런 장르의 주인공이라면 당연하겠지만 기본적으로 여성들에게는 친절하고 상냥하며 본성 역시 좋은 녀석이다. 언동이나 행동원리가 알기 쉬운 탓에 극중에서 아자젤이나 발리 루시퍼 등에게 바보 소리를 듣고 있는 데다 잇세 본인도 자신을 바보라고 생각하면서 자기비하를 하고 있지만 사실 정확히는 머리가 나쁘다고 하기보다는 그 머리를 야한 망상같은 쓸데없는 데에만 쓰는 탓에 그렇게 보이는 것 뿐이며 외전 1권인 8권의 후반부에서 아쥬카 벨제부브가 낸 그레모리 가문에 전해지는 역사와 명계의 일반지식, 그리고 악마에 관한 상식에 대한 필기문제를 어떻게든 통과했고 명계 전 72주의 명문 가문들의 이름들 역시 완벽하게 암기한 걸 보면 발리나 아자젤 때문에 상대적으로 바보로 보이는 것 뿐이지 잇세 본인의 머리 자체는 그리 나쁜 수준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전투 센스도 적과 싸울 때 냉정하고 영리하게 대처하거나 9권의 교토 수학여행 에피소드에서 <왕:킹>인 리아스의 대리로서 동료들을 제대로 지휘하는 것을 보면 훌륭한 편. 사실 이게 안되면 주인공이 아니다 적응력 역시 뛰어나서 5권에서 탄닌과의 지옥같은 서바이벌 훈련을 주문한 아자젤도 사실 며칠 못 버티고 내려올 줄 알았는데 평범하게 산속에서 생활하며 구르고 있는 잇세의 모습을 보고 "어떤 의미에선 악마를 초월했다."라고 하면서 놀랐다.

학교에서의 평판 역시 5권에서 마룡성<블레이즈 미티어 드래곤> 탄닌에게 서바이벌 훈련을 받은 덕분에 군살이 빠지면서 몸이 좋아지자 여자애들에게 얼굴이 꽤나 각이 잡혔고 체격이 상당히 듬직하게 성장하여 와일드해졌다는 평가를 받는 걸 시작으로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평가가 점점 좋아지게 되었고 14권 시점에 다다랐을 때에는 아무도 그를 비난하거나 매도하지 않게 되었다.[14]

목표는 주인인 리아스 그레모리로부터 독립하여 상급악마가 된 후 자신만의 하렘을 가지는 것으로 처음엔 단순히 권속들에게 마음껏 에로한 짓을 할 수 있단 말에 하렘을 만드는 단순한 목표였지만 5권에서 마룡성<블레이즈 미티어 드레곤> 탄닌에게 "앞뒤 생각도 없이 하렘만을 최종목표로 삼는 것은 너무 아깝다."라는 말을 듣은 것을 계기로 "누구에게도 지지않을 정도로 매력적이고 레이팅 게임에도 강한 하렘"으로 목표를 상향조정했다.[15][16]
또 다른 목표로는 적룡제로서 자신의 숙명의 라이벌인 현 백룡황 발리 루시퍼를 뛰어넘는 것이다. 솔직히 해금된 신기 능력을 보면 이미 뛰어넘었다. 역대 백룡황들은 물론, 현 백룡황인 발리조차 해금을 못한 알비온의 고유 능력인 <반사>를 사용하는 것만 봐도.. 나중엔 숫제 발리가 알비온의 능력을 찾기 위해 잇세에게 찾아오는 상황도...

14권에서 마법사와의 계약이나 뱀파이어 2대 파벌 중 하나인 "카밀라파" 소속의 뱀파이어 "에르멘히르덴 카룬스타인"와 대화하면서 평범한 권속악마는 발언권이 없다. 라는 것을 경험한 후 이때부터 자신의 진로에 관해서 본격적으로 생각하게 된다.

원래는 그냥 평범한 인간 태생의 전생악마였지만 12권에서 용식자<드래곤 이터> 사마엘저주에 걸려 그 저주에 의해 사망하여 원래 육체가 소멸해버려 영혼만 남은 후 진정한 적룡신제<아포칼립스 드래곤> 그레이트 레드에게 거두어져 그의 신체의 일부로 만들어진 새로운 육체를 받아 진룡의 힘과 능력 그리고 오피스의 우로보로스의 힘까지 이어받은 인간형의 드래곤으로 재탄생했고 그 후 리아스에게 말을 다시 받아 악마로 전생하면서 드래곤 태생 전생악마가 되었다.

이때 잇세를 다시 악마로 전생시키는데 사용된 <병사:폰>의 악마의 말<이블피스> 8개 중 그 반인 4개가 "적룡제의 3차 구성말<일리걸 무브 트리아이나>과 진홍의 혁룡제<카디널 크림슨 프로모션>의 영향으로 변이의 말<뮤테이션 피스>로 변화하였다."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1권에서 전생할 당시보다 현격히 성장한 데다가 종족마저 진룡과 신룡의 힘을 이어받은 용인으로 재탄생되어 일반 병사의 악마의 말 8개론 절대로 전생시키는 것이 불가능할 정도로 잠재된 역량이 무지막자하게 높어졌는데도 불구하고 악마로 전생할 수 있었던 건 다 이 때문인 걸로 보인다.

소유 사역마는 마법의 범선 "스키드블라드니르(スキーズブラズニル)"로 잇세는 이 사역마에게 '류우테이마루(龍帝丸 / りゅうていまる)'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

여담으로 무한의 용신<우로보로스 드래곤> 오피스에겐 "음란한 얼굴의 아버지"로 인식되었다.

마법사의 계약 신청 수는 리아스 그레모리, 로스바이세, 아시아 아르젠토에 이어서 4번째. 결국 르페이 펜드래건과 계약해버렸지만... 르페이와 10년도 가능한 5년 정식 계약을 한 잇세와 달리 리아스의 권속 중에 마법사와 단기로 계약했다는 다른 권속(히메지마 아케노, 토죠 코네코, 키바 유우토)이 18권에서야 나온 걸로 봐선 잇세가 가장 먼저 마법사와 계약한 권속이다.

2. 작중 행적

3. 전투력 평가

  • 보통이건 진심이건 B급인 주제에 결정적인 순간에 SSS급을 뛰어넘는 가장 성가신 부류의 녀석 - 제석천[17]
  • 미래에는 역대 적룡제들 중에서도 가장 위험한 적룡제 - 재앙의 단<카오스 브리게이드> 영웅파 간부들

수련을 통해 기초 스펙 전반을 점점 증대시키고 그러다가 파워업 이벤트로 갑작스럽게 강해지는 타입. 하지만 파워업에 밑바탕이 되는게 평소 하는 상당한 양의 기초 스펙 단련 트레이닝이다. 참고로 잇세의 단련량은 타 그레모리 권속 멤버들에 비해서 상당한 차이가 난다. 그런데 파워업 이벤트의 원동력은 잇세 특유의 왕성한 성욕이며 결정적 스위치가 되는 건 언제나 리아스의 가슴(…) 아시아도 이에 한 몫 하고 있다. 보면 극초반에 신기를 처음 꺼냈을 때는 단순한 용의 손<트와이스 크리티컬>일 줄 알았더니 적룡제의 농수 <부스티드 기어>로 밝혀진다던가, 패룡을 발동한다던가.. 역대 부스티드 기어 소유자들조차 발현을 못하고 소멸했던 드래이그의 고유 능력 <투과>의 발현이라든지... 어느 정도 구분해서 그 전투력을 알아보도록 한다.

3.1. 적룡제의 농수<부스티드 기어>

앞에서도 서술했듯이 마력에 대한 재능이 거의 없어서 주 공격 방식은 적룡제의 농수<부스티드 기어>의 증폭의 능력으로 강화한 육체를 이용한 격투전. 그 외엔 역시 증폭 능력을 이용해서 밑바닥 수준을 마력을 그래도 상당한 수준까지 끌어올려서 발사하는 마력탄인 "드래곤 샷(Dragon Shot / ドラゴンショッ)"이 있다. 이걸 금수<밸런스 브레이커> 상태에서 쓸 때는 몸에 있는 아우라를 손에 집중해서 사용하는 방식이 기본이 된다. 물론 증폭시켜서 위력을 강화시키는 것 역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적룡제의 농수<부스티드 기어> 항목 참고.

3.2. 슴가 파워

역대 적룡제와는 완전히 다른 힘으로 아자젤은 이 힘을 "유력(乳力)"이라고 명명했다. 쉽게 말해서 슴가 파워. 원래는 왕성한 성욕에서 시작되었는데 점점 기묘한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 양복붕괴(洋服崩壊)<드레스 브레이크(Dress Break / ドレス・ブレイク)>
    2권에서 리아스 그레모리 VS 라이저 피닉스의 레이팅 게임 중에 만들어 낸 기술로 잇세는 언제나 뇌 내로 여자아이의 옷을 날려버리는 이미지를 오랫동안 망상해 왔는데,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서 자신의 그 모자라는 마력 재능을 전부 그 이미지 증폭을 위해서 투자했고, 그 연습으로 수많은 과일들을 알몸으로 만들었다. 발동 원리는 자신의 손에 접촉한 여자아이의 몸에 이미지로 높아진 마력을 흘려넣어서 옷을 갈갈이 찢어서 날려버리는 것으로, 이것에 걸리면 상대 여성의 몸에 걸치고 있는 모든 것들을 분해해서 알몸으로 만들어 버린다. 실제 데미지는 매우 미미한데 여성이 걸치고 있는 거에 한해선 그야말로 뭐든지 없애버리는 해괴한 능력. 어느 정도냐면 속옷이든 겉옷이든 갑옷이든 안 가리며 마력을 띤 방어구 역시 상관없다. 주술/마력으로 만든 방어막도 부순다. 심지어 부스티드 기어보다 상위 롱기누스인 절무<디맨션 로스트>가 만든 결계 장치도 이걸로 부쉈다.몰라 뭐야 그거 무서워
    수치심이 있는 적 여성이라면 그 손길 한 번에 전투 불능이 된다. 혹시나 수치심 따위보다 적을 상대하는 걸 우선시하는 타입의 여성이라면 전투 속행이 가능하겠지만 몸에 걸치고 있던게 전부 날아가버렸으니 역시 매우 불리해진다. 물론 당연하겠지만 남자에게 사용 불가. 남자를 대상으로는 망상력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인지, 아니면 그냥 그 꼴을 보기 싫어서인지는 미지수지만 이 기술을 처음 썼을 때의 언급(남자 상대로 쓰겠냐?)을 보면 망상력 부족 이전에 그 꼴을 보기 싫어서인 듯. 참고로 위의 언급은 9권에서 카오스 브리게이드 영웅파와의 첫 대전에서도 나온다.

  • 유어번역(乳語翻訳)<파이링궐(pilingual / パイリンガル)>
    유래는 바이링걸의 바이를 가슴인 파이로 바꾼 말장난. 정발본에서는 버스트링궐(bustlingual)로 번역해서 그 의미를 살렸다. 작중 5권에서 잇세가 학생회장 시토리 소우나 VS 리아스 그레모리의 레이팅 게임 중에 만들어 낸 기술로 언제나 한결같이 가슴을 추구하는 자신의 번뇌를 한 차례 진화시켜서 만든 기술이다. 잇세가 산속에 틀어박혀 마룡성<블레이즈 미티어 드래곤> 탄닌에게 서바이벌 훈련을 받을 때 성욕을 해소할 수단이 없는데도 가슴에 대한 갈증을 느껴 매일매일 산에서 서바이벌 생활을 보내며 탄닌과의 술래잡기를 하면서 여자애와 이야기하고 싶다, 여자애와 만나고 싶다는 마음으로 시작하여 그 결과 에로의 심리에 가까운 무언가를 모색하게 된다. 고명한 승려 등이 수행으로 산에 가서 번뇌를 버린 상태로 깨달음을 얻거나 심리를 추구하는 것과 반대로 잇세는 그 번뇌만을 남긴 채 수행에 들어가게 되어 마음이 에로의 근원을 찾게 되었고, 열심히 가슴을 생각하고 좌선을 하면서 머리를 번뇌 이외엔 자연스러운 상태로 만든 결과 이 기술을 완성하게 된다.
    문자 그대로 슴가에게 묻는 기술로, 이 기술을 사용하면 잇세를 중심으로 잇세 본인에게만 보이는 수수께끼의 공간이 전개되며 이 공간 안에 들어와 있는 여성 전원의 가슴에 가상의 인격(…)을 만들어서 잇세에게만 들리는 목소리로 잇세 본인만이 그 가슴의 인격과 대화가 가능한 독심술 비슷한 기술이다. 그 가슴의 가상의 인격은 가슴의 소유자의 또 다른 인격이며 여성에 따라 성격이 다르고(예를 들어 아시아의 가슴 인격은 츤데레다(…).), 잇세의 질문에는 무엇이든 사실대로 전부 대답한다. 위에도 언급했지만 가슴에 생긴 가상의 인격은 엄밀히 말하면 가슴의 소유자와는 다른 별개의 인격이기 때문에 무심(無心)으로 회피한다든가 독심술 방지 대책을 강구한다든가 하는 방어벽도 죄다 무시. 그래서 이걸 막을려면 가슴의 인격이 잇세에게 정보를 주는건 거부해야겠지만 애시당초 원래는 존재하지 않다가 이 기술로 정보를 주기위해 만들어진 인격인데 그딴 게 가능할 리가 있겠는가(...). 이 기술은 심지어 본체가 그 공간에 없더라도 마력으로 이루어진 분신이나 환영이 있으면 닥치고 걸린다. 한마디로 캐사기. 일단 발상이나 구현 방식은 둘째치더라도 상대 입장에선 가드 불가능 독심술로 작전이 몽땅 읽히는 거나 다름없기 때문에... 당연하지만 양복붕괴<드레스 브레이크>와 마찬가지로 남자 가슴에는 발동이 불가능하다. 참고로 이 기술은 이차원(異次元)의 가슴신(유신 / 乳神)의 사자(...)라는 해괴한 신격과 접속이 될 수도 있는 무언가 꺼림칙한 기술이다. 7권에서 가슴신의 사자의 힘으로 증폭돼서 아예 아케노의 과거와 마음을 잇세와 바라키엘에게 영상화시켜서 보여줬으며 둘을 화해시키자 유신의 가호라면서 잇세에게 일회용 버프를 걸어줬다. 또 이 당시 가슴신의 사자의 목소리가 잇세와 드래이그에게밖에 안 들려서 주위 사람들한테 둘 다 미친 놈 취급받고 드레이그 멘탈이 붕괴될 뻔했다. 자신은 들리는 대로 말했는데 잇세랑 똑같이 슴가 드래곤 취급받았다고….드래이그 曰 "흐어엉~ 슴가드래곤의 말따위 아무도 믿어주지 않아! 난 아무 잘못도 없거늘, 파트너가, 파트너가아아아아아~~!" 그런데 그 이차원의 가슴신(乳神)이 엘 샤다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16권에서 클리포트의 수장이 된 리제빔 리반 루시퍼가 돌아온 이유도 이것, 더 정확히는 7권에서 가슴신과 접촉한 사건 때문이라고 리제빔 리반 루시퍼 자신이 직접 밝혔다...
    잇세 본인은 에로 기술로 만들었지만, 게오르그에 의해 세뇌당한 야사카를 정신차리게 하거나, 10권 당시 의식불명 상태였었던 사이라오그 바알의 어머니인 미슬라 바알의 잠의 병을 치료하는 등의 용도로도 사용되었다. 즉 여성 한정이라면 정신 각성 계열의 회복 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 듯.

유어번역으로 작전을 알아낸 뒤 카운터로 양복붕괴를 먹여 알몸화. 대부분의 여성은 수치심으로 전투불능 상태로 만들고 설령 수치심 따윈 신경 안 쓰는 인물이라 해도 유어번역의 독심 능력은 여전히 피할 수 없는 데다 양복붕괴로 인해 갖고 있던 모든 무장을 날려먹은 판이기에 어지간해선 전투 속행은 무리라서 이 기술들은 여성 한정으로 거의 무적을 자랑한다. 또한 심각한 불쾌감(…)을 일으키는 기술인 탓에 여성진의 비난을 받는 건 물론이요 이 때문에 여성 악마를 권속으로 가지고 있는 상급 악마가 게임을 받아주지 않고 레이팅 게임에 참가하는 상급 악마의 대다수가 여성 악마 권속을 두고 있기 때문에 레이팅 게임에선 사용 금지 먹었다. 그러나 10권에서 사이라오그 바알의 권속과 치른 레이팅 게임에서 드러난 바와 같이, 상대가 색골의 심리에 정통할 경우 두 기술 모두 무용지물이 된다는 약점이 있다. 다이스 피겨 방식으로 진행된 이 경기에서 잇세의 상대로 나온 사이라오그 바알의 비숍 콜리아나 안드레알푸스가 스스로 옷을 하나씩 벗어던지자, 여자가 스스로 벗고 있는데 그걸 강제적으로 벗겨버리는 행위 따윈 할 수 없다는 이유로 드레스 브레이크 봉인, 그리고 파이링궐은 상대의 가슴이 그냥 다음에 어딜 벗을지에 대한 해설밖에 안 해주는 바람에 효과가 무용지물인 상황이었다. 게다가 잇세 본인이 호색한인 관계로 여자가 스스로 벗고 있는데 그걸 무시하고 공격을 할 수도 없다며 손도 못 쓰고 있었다. 그런데 마지막에 벗는 순서를 틀렸다고 대노, 무심결에 최대 출력의 드래곤 샷을(...). 자세한 내막은 콜리아나 안드레알푸스 항목 참고.

4장 들어 리아스와 연인관계가 되고 히로인들이 시도때도 없이 접근해대면서 성욕이 충족되서 별로 사용하지 않게 된다. 하지만 투과능력을 얻자마자 바로 눈에 응용해서 옷을 투시해서 맨가슴을 보는데 쓰는걸 보면 아직도 생생한 듯(...).(문제는 이 짓을 천계에서 했다는 거지만...)

3.3. 약점

남자
악마면서 동시에 적룡제의 농수<부스티드 기어>의 영향에 의해서 용족의 속성(12권 이후부턴 아예 드래곤 태생 전생 악마)도 갖고 있기에 용 퇴치<드래곤 슬레이어>와 빛 모두가 약점이다. 즉 약점이 두개.[18]아스칼론같이 드래곤 슬레이어면서 성검이면 그저 쥐약. 다만 2권부터 왼쪽 팔은 대가로 바쳐서 아예 드래곤의 팔이기에 빛 속성에는 어느정도 내성이 있다. 그 외에도 잇세 본인의 기초 스펙이 스펙인 만큼 금수<밸런스 브레이커>화하기 전엔 여러모로 약체화되어 강력한 대응을 할 수가 없다는 것.[19] 금수<밸런스 브레이커>화 한 상태에선 그 강대한 파워 출력 때문에 적의 눈에 띄지 않게 움직이는 게 어려우며 증폭 능력으로 강해지는 힘이 눈에 확연히 보이기에 암습 같은 거 역시 거의 불가능. 금수화가 풀려버리면 상당히 무방비해지는 거 역시 약점이다.그러니까 그냥 템빨에 버프풀리면 바로 그 자리에서 사망 정도

3.4. 1장: 적룡제 각성(1~2권)

1장 시점에선 아직 제대로된 수련도 하지도 않아서 그레모리 권속 멤버들 중에서 아시아 아르젠토와 함께 최약체[20]. 2장부터 본격적인 수련을 하더라도 아직 많이 약했다. 하지만 이 상태에서도 충분한 시간이 주어지면 증폭기능을 통해 상당히 파워업 한다. 상급악마 하위 클래스와 동급의 파괴력을 낼 수 있으며(1권에서 레이나레가 친히 몸으로 인증) 몸체의 방어력을 포함한 신체능력 전반도 당연히 증폭. 드래곤 샷 역시 최대 증폭시 산에 커다란 상처를 주는 것도 가능할 정도. 적룡제로부터의 선물<부스티드 기어 기프트>으로 키바나 리아스, 아케노의 힘을 레벨업시키는 서포트 역할도 할수 있다. 즉, 이 시점때의 잇세의 역할은 서포터+충분한 증폭을 통한 단발 딜러.

3.5. 2장: 유룡제 탄생(3~6권)

2장부터 아자젤이 그레모리 권속 멤버(주로 잇세)의 수련 트레이너로 붙고 또한 마룡성<블레이즈 미티어 드래곤> 탄닌과의 서바이벌 훈련으로 충분한 기초 스펙 전반을 쌓은 뒤 금수<벨런스 브레이크>에 다다르는데 성공함으로서 단숨에 전력이 무지막지하게 강해진다. 포지션도 적룡제의 갑옷<부스티드 기어 스케일 메일>을 통한 강력한 몸체 방어력으로 전위로 변경. 부스트 기능을 맘대로 분배할 수 있다는 강점으로 파워 면에서도 종합적인 전투력 면에서도 리아스 권속 내에서도 최상위권. 이 시점의 잇세가 금수화 했을 때의 스펙은 단순한 종합적인 신체능력만 해도 적어도 상급악마 중위 클래스이다. 6권 시점에서 무한의 용신<우로보로스 드래곤> 오피스의 검은 뱀을 흡수하여 발리 루시퍼, 사이라오그 바알만을 제외하면 리아스와 비슷한 세대의 젊은 악마들 중 단연 최강의 종합 전투력을 손에 넣었던 디오드라 아스타로트조차도 맨몸을 이용한 격투전만으로 일방적으로 압도해 버릴 정도. 드래이그에겐 단순한 파워 승부라면 상당한 능력자라고 평가받았다.

단, 마력의 양이나 마력을 다루는 재능만큼은 어쩔 수 없어서 드래곤 샷 말고는 불씨 마법을 탄닌과의 지옥같은 서바이벌 훈련 중 습득한 정도. 하지만 이 불씨 마법과 적룡제의 농수의 증폭 능력의 조합으로 숨을 크게 들이마셔 폐에 온 힘을 다해서 공기를 가득채운 다음 숨을 멈추고 머릿속에서 뱃속에 화염이 소용돌이치는 이미지를 만들어내 뱃속에 작은 불씨를 만들어 낸 후 "적룡제로부터의 선물<부스티어 기어 기프트>"로 증폭한 힘을 뱃속의 작은 불씨에 양도하여 그 작은 불씨를 엄청난 질량의 대화력의 불꽃으로 극강화하여 입으로 숨과 함께 단숨에 토하는 플레임 브레스가 사용 가능해졌다. 당연히 전 용왕인 탄닌과 비교하면 아직 공격 범위나 파괴력 모두 탄닌의 것에 비해 약해도 한참 약해빠졌지만 그래도 상당한 고열에 드래곤 샷보다 넓은 공격범위를 가지는 광역기.

이와는 별개로 2장 말미에 "패룡<저거노트 드라이브>"을 발동한 상태에서는 일시적으로 어지간한 들과 마왕들을 초월해 버릴 정도의 신체능력 전반과 마력이 통상 상태의 금수와는 아예 비교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할 정도로 무지막지하게 강해진다. 오피스의 뱀을 흡수하여 종합적인 기초 스펙이 구 벨제부브와 동급 수준으로 강해진 샤르바 벨제부브를 순식간에 걸레쪼가리로 만들어 버릴 정도. 뭐 이것은 나중에 쓰지도 않고 쓸 수도 없어져서 딱히 상관없다. 또한 아자젤이나 초대 손오공 투전승불은 물론, 심지어 현 4대 마왕중 명계(악마측)에 영향력이 가장 크며 명계의 기술이라든가 체제에 대해 가장 대립이 심한 두 마왕인 아쥬카 벨제부브서젝스 루시퍼마저 잇세는 패도가 아닌 왕도로 가야 한다고 의견이 일치하고 있다. 게다가 17권에서 유클리드 루키프구스와 드래이그의 대화를 감안하면 드래이그 자신도 패룡<저거노트 드라이브>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는 듯하다. 그리고 드래이그가 패룡에 대해 좋지 않게 생각하는 건 9권에서 교토로 수학여행 가던 도중의 열차에서 신기 속으로 파고든 잇세와 역대 적룡제들에 대해 얘기를 하면서 나온다. 심지어 패룡의 발동 주문을 말하면서 궁금해하던 잇세를, 주문의 첫 문구밖에 외우지 않았는데도 말리기까지 한다.

3.6. 3장: 영웅 슴가 드래곤(7~12권)

2장부터 수련덕후가 되면서 알아서 기초 스펙 전반이 점점 강해진다. 패룡<저거노트 드라이브>를 발동한 영향으로 적룡제의 힘이 더 개방되면서 더 가속도가 붙었고 로키전에선 로키에게 "기술은 없지만 엄청난 기합이 들어있어서 의외로 얕볼수 없다."고 평가받을 정도. 비록 봐줘도 아주 한참 많이 봐줬다곤 하지만 통상의 금수 상태에서 현 루시퍼인 서젝스 루시퍼와 10분 이상 동안이나 대적할 수 있게 되었다. 덕분에 아쥬카 벨제부브에게 "장래가 유망하고 자신의 예상 이상으로 좋은 적룡제"로 호평받았다. 이게 겨우 10분이라고 볼 수 없는 것이 마왕중 제일 강한 이번대 마왕중에서도 순수 종합전투력만 따지면 최강급인 마왕을 상대로 10분 이상이나 버틴거면 처음과 비교하면 초등학생이 엄청 열심히 수련해서 훈련받은 엘리트군인을 상대로 버틸만해진 수준. 물론 진심으로 가면 몇 십초도 채 되지 않아 처참하게 역관광당하겠지만... 이를테면 12권 시점에서 서젝스가 하데스의 도발에 격노해서 보여준 소멸의 마력 전면개방모드로 들어가면 관광 이전에 닿자마자 바로 그 자리에서 소멸될 확률이 더 높다.

그리고 서젝스의 "멸살의 마탄<루인 더 익스팅크트>"에 영감을 받아서 마력 관련도 꽤 진전을 보이는데 시가지같은 좁은 장소에서의 전투같은 소규모 전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규모 드래곤 샷(그래도 인간을 단숨에 즉사시킬 수 있는 수준), 그리고 이미 발사된 마력탄의 궤도를 수정하는 기술, 아예 산탄처럼 터트리는 기술 등 마력 컨트롤이 많이 늘었다. 서젝스의 멸살의 마탄이 크기는 작으면서 궤도 역시 자유자재인 걸 참고한 결과. 6권에서 패룡<저거노트 드라이브>을 발동한 영향에 의하여 가운데에 작은 손이 달려있는 레드 드래곤의 날개가 금수 상태에서 생기면서 드레이그의 도움을 받아야 된다는 문제가 있지만 어쨌든 비행이 가능해졌다. 비행 말고도 어느 정도 움직이기에 날개에 달린 손으로 상대방을 막거나 방어막처럼 두르는 것도 가능. 등에 있는 부스터 분사를 통한 순간적 돌진 능력은 키바 유우토에게도 결코 뒤지지 않는 수준이다. 금수 상태의 지속시간이나 카운트 역시 이전에 비하여 상당히 개선되었다. 보면 지속시간이 30분에서 2~3시간으로 늘어나고 카운트가 2분에서 30초로 줄어들었다. 금수화는 하루 한번이라는 제한도 없어졌다.[21]

아자젤에게 적룡제의 농수<부스티드 기어>의 의식 속에 들어가 역대 적룡제의 농수의 소유자들의 잔류사념들을 설득해서 그들의 마이너스 감정을 해소시켜주면 패룡<저거노트 드라이브>에 필적하면서 생명력을 소모하지 않는 힘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라는 화두에 잔류사념들과 대화를 시도하기 시작하고 4대 마왕 중 한명인 아쥬카 벨제부브에게 체내에 있는 악마의 말을 조정받은 후 9권에서 최강의 여성 적룡제 에르샤의 잔류사념의 도움으로 폰의 프로모션 기능과 적룡제의 힘이 융합, 금수 상태에서 왕인 리아스의 동의 없이도 자유자재로 프로모션이 가능케 하는 기술인 적룡제의 3차 구성 말(赤龍帝の三叉成駒)<일리걸 무브 트리아이나(イリーガル・ムーブ・トリアイナ)>[22]를 각성한다. 참고로 이것이 프로모션이면서 <여왕:퀸>이 없는 이유는 아직 이 시점에서의 잇세가 퀸의 힘을 견디지 못했기 때문이다. 단, 금수 상태 한정이며 금수 상태가 아니라면 리아스의 동의가 없어도 퀸으로의 프로모션이 가능하다고 한다. 이건 14권에서 떠돌이 마법사들 + 그랜델과의 싸움 때 한번 더 나온다. 소나 시트리의 폰인 사지 겐시로와 니무라 루루코는 소나 시트리의 동의 하에 퀸으로 프로모션을 하지만 잇세는 리아스가 루마니아로 가서 부재중에 대리 인증을 할 수 있는 다른 권속도 없이 퀸으로 바로 프로모션했다. 아무튼 이걸 각성하면서 역대 최강의 백룡황인 발리의 통상의 금수 상태와 어느 정도 비슷한 전력을 갖추게 되었다. 이 시점에서 이미 키바 유우토 정도를 제외하면 리아스 권속에선 잇세에 비견되는 권속이 아무도 없다.

통상의 금수<밸런스 브레이커> 상태 역시 꾸준한 기초 스펙 전반의 단련을 통해서 10권 시점에선 몸에 부하를 거는 족쇄를 해체하여 본래 힘의 봉인을 푼 상태의 사이라오그 바알과 거의 대등하게 맞설 정도로 강해졌다. 참고로 9권 초반엔 족쇄를 차서 힘을 억누른 상태의 사이라오그에게 별 유효타도 주지 못하고 짤짤 털렸다. 무서운 성장속도... 즉, 이 상태에선 어지간한 일반 상급악마들보다도 강하며(…) 트라이아나를 생각하면 순간적인 전투력은 웬만한 최상급악마들과 동급. 정작 본인은 여태까지 싸워온 적들이 죄다 먼치킨스런 존재들인데다 자신의 주변 인물들의 기초 스펙 전반이 워낙에 강하다보니 그다지 실감하지 못했고 결국 중급악마 승격 시험의 실기인 대전 시험에서 열심히 한답시고 전력을 다해서 애꿏은 대전상대를 펀치 한 방에 완전히 골로 보내버렸다.

아자젤에게는 "키바 유우토와 함께 리아스 그레모리가 공식 레이팅 게임에서 프로로 데뷔하기도 전에 최상급악마가 될 것이다"라고 평가 받았으며 조조에게는 발리 루시퍼와 함께 이천룡의 신멸구의 숨겨진 힘을 모두 발휘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높게 평가받았다.

사이라오그와의 싸움에서 드디어 역대 적룡제의 사념들을 설득하는데 성공하면서 적룡제의 삼차 구성말에서 승격하지 못했던 퀸으로의 승격인 진홍의 혁룡제(真紅の赫龍帝)<카디널 크림슨 프로모션(カーディナル・クリムゾン・プロモーション>을 각성. 금수화한 사이라오그 바알이나 웬만한 최상급악마급의 역량을 지닌 상대와 대등하게 맞설 수 있을 정도의 힘을 얻고 그레모리 권속 단독 최강자가 된다.

12권에서 종족이 용인으로 그것도 적룡신제무한의 용신의 힘을 이어받은 용인 태생 전생악마로 바뀌지만 극히 실망스럽게도 잇세 본래의 육체가 그냥 평범한 인간이었던 탓에 그렇게까지 강해지진 않았다.

하지만 육체를 바꾸는 과정에서 패룡<저거노트 드라이브>로 잃어버린 수명도 다 회복되었고 나는 것 역시 드레이그의 도움도 없이 스스로의 힘으로 날 수 있게 되었고 왼쪽 팔에 있는 드래곤의 마력을 빨아들여 흩트러뜨림으로서 외관상으론 평범한 팔처럼 보이게 하는 작업 역시 더 이상 받을 필요도 없게 되었다. 거기다 기대한 것보다 못하긴 하지만 기초 신체능력 전반이나 마력도 확실히 인간 태생 전생악마였을 때보다 강해졌다.

무엇보다 그레이트 레드의 몽환의 힘과 오피스의 무한의 힘을 이어받은 만큼 드래곤으로서의 잠재된 역량은 이젠 한계를 알 수 없게 된데다가 4개의 <병사:폰>의 변이의 말<뮤테이션 피스>까지 더해졌으니 잠재력 면에 있어선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무지막지하게 올라간걸로 보인다. 붉은 용<웰시 드래곤> 드래이그조차도 이후에 어떤 성장이 시작될지에 대해 전혀 예측을 할 수가 없을 정도로 말이다.본격적인 급성장 플래그

하지만 모습만 인간이지 이제 아예 드래곤이 된 상태에서 전생했다보니 이전의 육체보다 용살<드래곤 슬레이어> 속성의 공격엔 더욱 취약해졌다. 다만 작가왈 12권부터는 드래곤족 한정 캐사기 캐릭터인 용식자<드래곤 이터> 사마엘은 더이상 출현이 없으므로 공격 한방에 사망하는 일은 없겠지만 말이다.작가의 밸런스 패치

3.7. 4장: 슴가 드래곤과 유쾌한 동료들의 전설(13~ )


진정한 적룡신제<아포칼립스 드래곤> 그레이트 레드, 무한의 용신<우로보로스 드래곤> 오피스의 힘을 받은 인간형의 드래곤으로 재탄생한 영향으로 생명력이 0으로 감소하는가하면 무한대로 뛰기도 하는 등 제멋대로 요동치고 있다. 여기서 갑작스런 생명력의 감소는 몽환의 용신인 그레이트 레드의 힘의 영향 때문이며 생명력의 무한대의 증대는 무한의 용신인 오피스의 힘의 영향이라고 한다. 이때부터 금수화 할 때까지의 카운터가 완전히 사라져 발리 루시퍼와 마찬가지로 곧바로 금수화 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정작 드레이그가 잇세 육체 재생 때 힘을 많이 써서 빌빌대고 있는 상황. 덕분에 마음대로 금수화도 못했다. 다행히 어느 정도 지나자 드레이그도 정상으로 회복.

의지를 집중하면 드래곤화 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다. 사지의 한곳 정도만 가능한 수준이라고 하며 드래곤화 한 신체부위만 스펙 전반이 강화된다. 드래곤화는 정신을 전투의식으로 뒤덮는데다 체력과 마력 소모가 크다는 단점이 있고 정작 드래곤화 시키면 나중에 다시 인간형태로 돌아가는 데에도 애로사항이 있는걸로 보이는 등 말 그대로 금수화 하지 못하게 되었을 때 사용하는 비상용으로 보인다. 또한 악마의 날개 말고 드래곤의 날개도 가지고 있으며 이걸 이용해서 드디어 드래이그 없이도 자력으로 비행이 가능해졌다.

원래 전생악마로서 일상생활에서 힘 조절을 했어야 되는데 순혈 드래곤에 가까운 존재로 환생하면서 힘 조절도 이전과는 조금 달라서 의도치 않게 큰 힘을 발휘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초대 손오공 투전승불의 말로는 드디어 단순 공격력이나 직선상 속도로는 라이벌발리 루시퍼를 뛰어넘었다. 그것도 훨씬 뛰어넘었다. 하지만 잇세는 자신의 최강형태인 진홍의 혁룡제<카디널 크림슨 풀 드라이브>까지 "포함" 한 반면 발리는 최강 형태인 백은의 극패룡<엠피레오 저거노트 오버드라이브>까지가 아닌 "통상의 금수 상태였을 때"의 기준. 거기다 그런 패널티여도 종합적 밸런스는 발리가 잇세보다 수 단계나 더 위라고... 그래도 안정성만 따지면 발리보다 잇세가 훨씬 위라고 한다. 이것에 대해서는 그 발리 조차도 인정했다. 공격력 역시 크림슨 블래스터 포격이 많은 비율을 차지한다.

17권부터는 초대 손오공의 트레이닝을 통해 수행중인데 주로 쓸데없이 낭비하는 오오라의 양을 줄이고 힘의 정확한 정량 컨트롤 등을 연습하고 있다. 이게 완전히 능숙해지면 현재 요동치는 생명력이 안정화되고 그제서야 적룡신제와 무한의 용신의 힘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을 지도 모른다고.

그와는 별개로 이천룡이 드디어 화해하면서 기존의 백룡황의 농수<디바이딩 기어>가 변화, 소형 와이번을 다루는 능력으로 변화했다. 이를 통해 금단의 기술이자 오직 패룡<저거노트 드라이브>을 발동한 상태에서만 사용이 가능했던 필살 마력포인 롱기누스 스매셔를 자기 마음대로 쓸 수 있게 되는 등 여러모로 파워업. 자세한 사항은 적룡제의 농수<부스티드 기어> 참고.

18권에서는 드디어 드래이그가 부스티드 기어에 봉인되면서 잃어버렸다고 생각한 고유능력 중 <투과>를 해금하는데 성공. 클리포트의 수장이자 신기 무효화<세이크리드 기어 캔슬러>를 갖고 있어서 신기 자체의 능력이 아예 통하지 않는 리제빔 리반 루시퍼에게 한방 먹이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18권에서 잇세의 설명을 보면 이 능력 또한 드래이그 생전의 다양한 고유 능력중 하나에 불과하다고 한다. 실제 드래이그의 능력은 더 많다고. 해서 잇세의 꿈 중 하나가 드래이그 생전의 능력들을 적룡제의 농수에 모두 반영시키는 거라고 한다.

5. 무기

  • 아스칼론
    항목 참고.

  • 묠니르
    7권 로키와의 싸움에서만 잠깐 쓴 무기. 천둥신 토르가 쓰는 오리지널은 아니고 레플리카다. 하지만 위력 면에선 오리지널과 상당히 근접한 수준이어서 로키와의 싸움을 위해 잇세이에게 잠시 빌려주게 되었다. 인간도 쓸 수 있는 아스칼론과는 달리 애초에 신만 다룰 수 있는 무기라서 악마인 잇세이는 손에 쥘 수 조차 없지만 아스칼론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특별사양으로 조정을 해 둔 덕분에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평상시엔 보통 망치와 비슷한 모양을 하고 있지만 기운을 불어넣으면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 사용이 가능하다. 기운을 많이 불어넣으면 그만큼 거대해지는 모양. 강력하고 순수한 마음의 소유자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불순한 마음(...)으로 가득 찬 잇세이가 들면 더럽게 무거워지고(원랜 깃털처럼 가볍게 느껴진다고 한다) 특유의 번개도 방출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후 유신의 가호를 받아 일시적으로 파워업을 한 덕분에 정식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고 로키에게 결정타를 먹이는데 쓰였다.

    싸움이 끝난 후엔 오딘에게 다시 돌려줬다. 아깝다[23]

6. 소유 사역마

스키드블라드니르 항목 참고.

7. 인물 관계

올곧은 성격에다 사람을 직함이나 외모가 아닌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자세로 그 누구보다도 그레모리 권속의 동료들(특히 여성 멤버들)을 매우 소중히 여기는 데다가 뭘 해도 어디에 있어도 절대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달려 나가는 모습이 리아스를 포함한 그레모리 권속 멤버들 전원의 활력이 되기 때문에 그레모리 권속에게 있어서 잇세는 그들의 사기를 북돋아주는 정신적인 지주 같은 존재. [24] 리아스 그레모리의 혼담 문제를 시작으로 키바 유우토, 개스퍼 블러디, 히메지마 아케노, 토죠 코네코가 품고 있는 고민과 갈등을 날려버리는 데 도움을 주고 권속 전원의 성장에도 무의식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잇세 본인 역시 그레모리 권속 멤버들 중에서도 최고로 자신의 동료들을 소중히 여기는 만큼 동료들이 희생당하는 것을 자신이 죽는 것 이상으로 두려워하고 싫어하기 때문에 언제나 동료들의 안전을 우선적으로 지키려 애쓰는 면이 있으며 동료들이나 자신의 가족들과 관련된 일이라면 몹시 진지해진다. 실제로 7권의 중후반부의 로키전에서는 동료들이 죽을 위기에 처하게 되었을 때에는 시도하면 죽는다는 걸 알면서도 패룡<저거노트 드라이브>을 발동해서 동료들의 목숨을 구할 생각까지 했었으며 10권 중후반부에서 바알 권속과의 레이팅 게임 대결에서 자신과 리아스, 아시아 빼곤 전부 리타이어하자 쿠이샤 아바돈과의 대결에선 평소에 자주 보이던 그 밝힘증도 다 날려버리고 아예 그녀를 진심으로 때려죽일 작정으로 공격했을 정도.

타천사 레이나레에게 잇세 자신과 아시아가 살해당한 탓인지 잇세는 타천사증오에 가까울 정도로 매우 싫어한다. 단 히메지마 아케노는 예외이며 오히려 좋아하고 아자젤인 경우에는 하렘을 몇번이나 실현시킨 우상이고 자신의 능력을 단련시켜주는 스승 중 한명으로서 존경하고 있다. 그리고 아케노의 아버지이자 타천사 간부 중 한명인 바라키엘은 잇세 자신의 제 2의 장인어른으로써 깍듯이 대하고 있다. 그런데 타천사 부총독인 솀하자 등과도 별 트러블이 없는 걸 보면 무작정 덮어놓고 싫어하진 않는 것 같다. 에로한 타천사 미소녀, 미녀들도 아주 좋아하는걸 보면 그냥 묻힌 설정이거나, 혹은 아자젤과 만난 이후로는 그 증오심이 풀어진 모양이다. 정확히 말하면 4권에서 아자젤이 레이나레사건에 대해 정식으로 사과한 후로 풀린 거다. 레이나레와 관련된 트라우마 자체는 10권에서야 해결되지만...

7.1. 히로인들과의 관계


학원의 일반 여학생들에게는 에로의 화신으로 기피되고 있다지만 잇세의 진실한 모습을 아주 잘 알고 있는 그레모리 권속의 모든 여성 멤버들은 전원 잇세에게 호감을 품고 있으며 매일 아침 & 매일 밤마다 잇세를 둘러싼 쟁탈전의 나날. 그 와중에 의외로 내성이 약한 잇세는 그녀들의 아주 자극적이고 대담한 애정 표현과 대쉬에 의하여 대량의 코피를 뿜으면서 농간을 당하고 있는 상태다. 또한 재앙의 단<카오스 브리게이드>의 수장이었던 무한의 용신<우로보로스 드래곤> 오피스는 잇세가 자신을 신경써 주자 그와 친해지게 되었고 그 이후로 오피스는 잇세가 어디를 가든 항상 그의 뒤를 따라다니게 된다. 또 학생회장인 시토리 소우나에게도 신뢰받고 있으며 그녀를 이름으로 부르는 것이 허가되었으며 그녀 또한 잇세를 이름으로 부르게 되었다.

물론 잇세도 오컬트 연구부의 여성 멤버들 전원이 그에게 호감을 품고 있는 것을 눈치채고 있는 중이지만 초반에는 악마로 전생하기 되기 전까진 여자애와는 전혀 인연이 없는 생활을 해 와서 그런지 묘하게 타인의 애정을 이상한 식으로 오해하고 있었다.

예를 들자면 리아스 그레모리히메지마 아케노는 자신을 애완동물 혹은 좋게 봐줘도 남동생 같은 감각으로서 귀여워하고 있고 이 둘의 싸우는 이유가 "애완동물인 자신에 대한 소유권을 두고 싸운다."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아시아 아르젠토는 자신을 오빠로서 좋아하면서 응석을 부리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데다가 제노비아는 좀 뭐랄까 그냥 단순히 잇세의 몸에 깃든 적룡제의 농수<부스티드 기어>에 흥미를 가지고 있어서 자신한테 접근하고 있을 뿐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토죠 코네코에 관해서는 자신과 친해서 따르고 있을 뿐이지 호감이 있는지 없는지조차도 의심스럽다고 생각하는 등 "자신이 인기가 있다고 하기보다는 그냥 단순히 자신과 접촉하는 여자애의 비율이 늘어난 것 뿐이다."라고 오해하고 있다. 10권에서 피닉스 남매의 어머니가 잇세 자신에게 "자신의 딸인 레이벨 피닉스는 자신의 셋째 아들인 라이저 피닉스와 트레이드했기 때문에 지금은 라이저의 수하가 아닌 자신의 권속으로 있지만 자신은 레이팅 게임을 하지 않기 때문에 레이벨은 프리 승려로 있다."라고 하면서 레이벨을 잇세와 결혼시킬 것이라는 의사를 보여도 둔감하게 눈치를 채지 못하는 등, 호색한인데도 의외로 둔감한 면을 보였었다.역시 하렘 마스터

잇세 본인은 리아스 그레모리와 주인과 부하라는 관계를 넘어 한 남녀로서 교제하거나 바랄 수만 있다면 장래도 함께 하고 싶어할 정도로 그녀에게 반해 있지만 이걸 고백해 버리면 이제까지의 관계까지 전부 망치는 건 아닐까 하고 생각한 탓에 가슴 속에 품고만 있었다. 그런 것 치고는 리아스를 위하는 게 눈에 보여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잇세가 리아스를 좋아하는 걸 눈치채고 있었다.

타인의 애정 공세를 왜곡해서 해석하고 자신의 감정마저 묻어두려 하는 이 사고방식은 사실 1권에서 처음 사귄 여자친구였던 아마노 유마, 즉 타천사 레이나레가 자신에게 계획적으로 접근하여 자신을 죽인 것도 모자라 악마로 전생한 이후의 자신을 "더러운 하급 악마"라고 부르며 경멸하고 자신의 순수한 연정을 완전히 짓밟아 버리면서 심각한 마음의 상처를 주었고 이후 그녀가 리아스의 공격에 사망하는 걸 묵시했다는 것이 트라우마가 되어서 그랬다는 것이 10권 초중반부에서 드러난다. 말하자면 학교 등에서 '색골'로 여자들과 접점이 없던 남자가 처음으로 여친을 사귀었는데 그 여친에게 그야말로 철저하게 "배신"당한 거다. 트라우마가 안 생기면 오히려 이상한 거다. 게다가 이 녀석은 호색한이라 불리긴 하지만 겉보기완 달리 순정적이라 그만큼 충격도 클 수밖에 없다. 이것이 제대로 잇세 입에서 나온 건 10권 초중반부이지만 그 전에도 간간히 비슷한 내용으로 잇세의 생각이 서술되어 있는데, 내용을 조금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잇세의 트라우마는 4권 시점부터 이미 나와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아케노가 집 대신 살던 주인 없는 신사에서 미카엘로부터 아스칼론을 받고나서 아케노와의 대화라든지, 신사를 나온 후 리아스와의 대화, 종결 부분에서 오컬트 연구부 고문으로 쿠오우 학원에 온 시점의 아자젤과 잇세의 대화를 읽어보면 이미 이 때부터 레이나레와 관련된 트라우마가 드러나 있다.

이 트라우마 탓에 잇세는 자신을 잘 대해주고 호감을 표하며 접근하는 여자애들이 기쁘기도 하면서도 자신이 한 걸음 더 나아가 더 사이가 좋아지려고 하면 그녀들에게 거부당하고 바보 취급당할지도 모른다", "더욱 그녀들에 대해 자세히 알려고 하면 브레이크가 걸린다."라고 하면서 그런 악몽 같은 경험은 두 번 다시 겪고 싶지 않아서 여자애들과 사이 좋아지는 걸 두려워했던 것이다.

하지만 잇세의 그 트라우마에 대하여 아주 잘 알고 있는, 잇세가 오컬트 연구부에 가입할 당시에 있었던 여성 멤버들인 히메지마 아케노아시아 아르젠토(실은 그 사건의 가장 큰 피해자가 바로 아시아), 그리고 토죠 코네코가 진심으로 잇세를 사랑하는 자신들의 마음을 고백하는 것에 이어서 자신의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고 따뜻하고 상냥한 위로를 해 준 덕분에 결국 잇세는 그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시작하였고, 사이라오그 바알과의 결전 이후 그의 격려에 그 트라우마를 완전히 극복하여 마침내 리아스를 이름으로 부르며 그녀에게 고백하는데 성공한다. 다만 리아스라고 부르는 경우는 사적인 경우에만 부르며 공적인 자리에서는 부장님이라고 부르고 있다. 그런데 그 후에도 얼마간 "부장님"이라고 불러서 리아스의 빈축을 샀다(…). 사실 잇세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이럴 수 밖에 없는 게 공식적으로 처음 만났을 때부터 입에 붙어버리다시피 된 호칭을 갑자기 바꾸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자신이 12권에서 진정한 적룡신제<아포칼립스 드래곤> 그레이트 레드에 의하여 진룡의 힘을 이어받은 인간 형상의 드래곤으로 재탄생한 다음 그레모리 권속의 곁으로 돌아온 이후에는 그 페로몬이 더욱 강해진 탓인지 그 반동에 의하여 그레모리 권속의 악마가 된지 얼마 되지 않은 로스바이세를 제외한 그레모리 권속 여성 멤버들의 잇세 의존증이 이전보다 더욱 더 심해져 자신의 침상으로 숨어들어오는 히로인들의 수가 이전보다 더욱 많아졌다. 이게 어떤 수준이냐 하면 인구 밀집으로 침대 공간이 좁아 온통 여자들뿐이라 잇세 본인은 들어갈 틈이 없어질 정도이며 잠버릇 안 좋은 제노비아에게 걷어차여 떨어져서 잇세만 방바닥에서 자다 깬 적도 있다(완전히 본말전도). 심지어는 등교하고 있는 잇세 본인의 옆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경쟁하는 경우까지 생겼다.크흑, 이런 부러운 자식… 거기다 미남, 미소년들에게도 플래그 세우는 듯. 하지만 웃기게도 잇세는 이런 히로인들의 대쉬를 어째선지 부담스러워 하고 있다. 이미 트라우마도 다 풀린 상태고 분명 하렘에 호색한이라는 설정인데 하는 짓은 여타 둔감 동정 주인공과 별로 다를 게...물론 선을 넘어버리면 19세 딱지를 달게 되니 어쩔 수 없다.

아자젤의 말에 따르면 잇세는 우선 주변의 신뢰를 형성한 뒤 서서히 하렘을 만들어 가는 타입이며 따라서 하렘을 만들어도 히로인들 간의 유혈 사태라든가 치정 싸움 같은 것이 격화되지 않아서 결과적으론 하렘을 만들어도 누구에게도 원망받지 않는다고 한다. 이는 어떻게 보면 재능이라고...

17권에서 리아스 권속 중 유일하게 잇세에 대한 감정이 명확하지 않았던 로스바이세마저 잇세에게 완전히 넘어가면서 리아스와 그녀의 권속들 중 여성은 모두 잇세에게 반해버리는 위업을 달성했다. 또한 후반부로 리아스 그레모리에게 완전히 말을 놓게 된다. 물론 이것 또한 사적인 자리에서만의 이야기지만.

현재 잇세가 플래그를 세우거나 완전히 공략한 히로인들은 아래와 같다.(작중 잇세가 공략한 순서부터 정리, 완전공략한 히로인은 ♡표시)
잇세가 플래그를 꽂은 자세한 과정은 각 해당 히로인들의 항목 참고.

7.2. 그 외의 가까운 인물들과의 관계

키바 유우토는 교내 제일의 미소년인 탓에 잇세는 그에 대한 질투심 때문에 초반에는 키바에게 우호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았지만 같이 수행하면서 싸우는 사이에 키바와는 둘도 없는 베스트 프렌드가 되었으며 잇세는 인기는 많지만 애인 하나 없는 키바를 위해 그에게 신라 츠바키쿠사카 레야를 소개시키면서 그에게 애인들을 만들어줄려고까지 했다.

다만 우정이 너무 과해서 아예 BL 의혹까지 있으며 외전 2권인 13권의 악마의 감기편에서 TS되기도 해서 키바도 잇세가 플래그 꽂은 대상(…)일지도 모른다. 이때 키바의 모습을 보면 진짜로 잇세에게 마음이 있는 거 아니냐는 심증을 독자들에게 던지는 분위기다. 잇세의 싸움에 임하는 자세는 히키코모리였던 개스퍼 블러디의 정신적인 성장에 영향을 주었고 심지어는 시트리 권속의 <폰:병사>인 사지 겐시로에게도 영향을 주었다. 그뿐 아니라 10권 후반부에는 바알권속의 킹인 사이라오그 바알에게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어디까지 갈거니

그리고 잇세의 파트너인 붉은 용<웰시 드래곤> 드래이그는 원래 역대 적룡제 중에서도 최약체 적룡제인 잇세를 대차게 까대면서 애송이 취급했지만 역대 소유주 중에서도 자신과 가장 많이 대화하면서 하나의 인격체로 인정해주고 수련으로 계속 전진하는 잇세의 모습에 그를 인정하고 있다. 잇세가 용식자<드래곤 이터> 사마엘의 저주에 걸려 죽게 되었을 때에는 그를 "최고의 적룡제였던 남자"라고 평가하면서 그의 죽음에 슬퍼하면서 울기까지 했고 자신이라면 어줍잖은 진홍의 혁룡제가 아닌 진짜 천룡의 힘인 저거노트 드라이브를 쓸 수 있다는 유그리트의 스카웃 제의도 무시했다. 이와는 별개로 유룡제<슴가 드래곤>이라는 오명을 쓰게 된 걸 매우 심란해하고 있지만 받아들이고 있다.(다만 끝없이 한탄할뿐) 이것에 대해서는 잇세 자신도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다.

타천사의 중추 조직인 신의 아이를 지키는 자<그리고리>의 총독 아자젤오컬트 연구부의 고문으로 잇세의 스승 중 한명으로서 그와 상당한 친분이 있다. 잇세가 샤르바 벨제부브와의 싸움에서 사마엘의 저주에 걸려 전사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힘없이 그 자리에서 무릎꿇고 땅을 치면서 아연실색했을 정도. 더해서 잇세 본인도 아자젤을 존경하고 있다.

현 백룡황이자 역대 최강의 백룡황인 발리 루시퍼와는 이전까지 혈투를 벌였던 적룡제와 백룡황과는 다르게 서로 좀 더 우선시 하는게 있다보니 라이벌이지만 적대관계라고 하기 보단 악우 정도의 사이. 발리가 아자젤을 배신한 것과 자신을 열받게 하기 위해 패드립을 해서 처음엔 적대관계였지만 이런저런 사건들을 겪으며 서로 협력하거나 도와주면서 서로간의 감정이 많이 풀리면서 해소되었다. 바알 가문 차기 당주인 사이라오그 바알 또한 그를 호적수로 보고 있을 뿐 아니라 악마의 기준을 논하면서 리제빔 리반 루시퍼가 가진 "악마는 악이다."라는 사상조차 사실상 애송이 취급하며 선이다 악이다 이전에 "순혈인 상급악마의 혈연자만이 진정한 악마이며 나머지는 평민이나 전생자에 불과하다."라고 평할 정도로 보수적인 초대 바알, 제크람 바알조차 잇세만은 전생 악마중에서도 예외적으로 능력이 있다면서 인정할 정도다. 심지어 제크람은 잇세가 상급악마가 되면 리아스와 함께 바알령의 자기 성으로 방문하라고 초대까지 했다.

루시퍼이자 매형인 서젝스 루시퍼는 잇세를 "명계의 희망"으로서 큰 기대를 걸고 있다.

그리고 라이저 피닉스와는 극초반 당시엔 리아스 그레모리와의 혼담 문제 때문에 서로 원수지간이었지만 잇세와 그의 스승 중 한명인 마룡성<블레이즈 미티어 드래곤> 탄닌의 도움 덕분에 드래곤 공포증 극복 재활훈련 이후에는 꽤 완화되어 최근에는 빈번하게 연락을 해오는 등 과거의 잇세에 대한 그 극도의 원한은 사라졌다. 이젠 친구다.

그레모리 가문에서는 미래의 사위로서 다뤄지고 있으며 피닉스 가문은 잇세가 상급악마로 승격하여 리아스에게서 독립하게 되면 곧바로 레이벨 피닉스를 잇세의 권속으로 만드는 것과 동시에 장래의 혼인으로의 포석을 깔려고 하고 있다.

종합하면 잇세와 관계된 사람들 중 적들을 제외하면 그를 나쁘게 보는 사람이 없다.

8. 유룡제(乳龍帝)<슴가 드래곤(おっぱいドラゴン)>

원래는 적룡제(赤龍帝)라고 불러야 되나, 9권에서 나온 명대사인 "소환! 젖가슴!"으로 봐도 알듯이 잇세의 슴가 밝힘증은 너무나 유명하기 때문에 이렇게 이상한 별명으로 굳어졌다(…).

이에 박차를 가한 게 바로 슴가 드래곤의 노래로, 작사 아자젤, 작곡 서젝스 루시퍼, 무용 지도 세라포르 레비아탄(…). 현 루시퍼, 현 레비아탄타천사 총독이 힘을 모아 만들어낸 이 명곡(?)은 잇세의 명성(???)을 더욱 높였다. 이 노래는 명계의 아이들 뿐만이 아니라 다른 주위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으며 특히 그 노래에 있는 말랑말랑 아이잉이라는 가사는 역대 적룡제의 농수<부스티드 기어>의 소유자들은 물론이고 심지어는 드래곤족 진정한 최강자이며 작중 진정한 단연 단독 최강의 초먼치킨, 그리고 붉은 용<웰시 드래곤> 드래이그의 상위 개체인 진정한 적룡신제<아포칼립스 드래곤> 그레이트 레드에게까지 미치고 있다.리얼 전국구급 명성도 뛰어넘은 리얼 超차원급 명성[25]

5권에서 명계 전국 생방송 중의 리아스 그레모리 VS 시토리 소우나의 비공식 레이팅 게임 대결에서 가슴이라는 말을 연호한 것이 그 레이팅 게임 방송을 시청하고 있었던 명계의 모든 아이들에게 대호평을 받게 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끌게 되었고 결국 잇세를 주인공으로 한 특촬물 프로그램인 유룡제<슴가 드래곤>이 제작되었다. 이 작품은 첫 방영되자마자 곧바로 시청률 50%가 넘는 대인기 방송 프로가 되었고 슴가 드래곤의 등장인물의 모델이 된 그레모리 권속 멤버들의 명계에서의 인기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였으며, 특히 잇세는 명계의 아이들의 슈퍼스타이며 영웅이 되었다. 어린이나 주부 등의 팬들이 적었던 레이팅 게임에서 잇세가 이렇게 일약 대스타가 된 건 그가 금수화한 상태에선 갑옷을 입고 있는 그 모습은 드래곤/요괴/마물 태생 전생악마와 탈인간처럼 보여줘서 아이들에게 있어선 박력 넘치는 괴수대전으로 보였기 때문이라고 한다. 솔직히 잇세 본인도 한편으로는 부끄럽지만 싫지는 않고 오히려 고맙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9권 극후반부에서는 일본의 요괴 세계에게까지 방송되는 것이 정해지게 된다. 참고로 이 프로는 일단 오컬트 연구부 멤버들이 모델이지만 그들이 직접 출현하는건 아니고 대역으로 촬영한 뒤 나중에 얼굴만 CG로 고친다고 한다. 팬미팅 정도에만 직접 참여하는 중전혀 다뤄지지 않는 스턴트맨들에게 애도를

'슴가를 사랑하고 슴가를 위해 싸우는 남자인 "잇세 그레모리"가 전설의 적룡제와 계약하여 악마를 적대하는 사악한 악의 조직과 싸운다'라는 것이 이 특촬물 프로의 내용이자 줄거리이며 저작권 등은 그레모리 가문이 가지고 있고 이 작품으로 얻는 수입이 상당한 수준이라고 한다. 사업이 어느 수준이냐 하면 이 작품에 관련된 캐릭터 상품의 판매까지 하고 있을 정도이며 특히 대표적인 것이 적룡제의 농수<부스티드 기어>의 장난감판으로 그 디자인의 완성도가 무시무시할 정도로 정교하며 거기다 음성까지 완벽히 재현했다. 단순히 장난감만이 아니라 온갖 캐릭터 상품 밎 저작권료 등으로 막대한 수입을 벌어들이고 있으며, 이후 잇세와 리아스의 가슴 파워업이 새로운 단계에 접어들 때마다 마왕 서젝스 루시퍼가 직접 주관하여 새로운 상품 전략을 준비하는 중. 그 모습을 본 아자젤 왈 "너 아주 장사꾼 기질이 몸에 뱄구만." 좌우간 정리하면 한 마디로 인간계에선 변태 취급 받고 있지만 명계에선 대스타인 셈.

물론 이 슴가 드래곤의 저작권료는 잇세에게도 들어가고 있지만, 고교생인 데다 미성숙한 악마에게 이런 큰 돈은 아직 이르다는 이유로 잇세의 돈은 그레이피아 루키프구스가 관리하고 있다. 잇세 본인이 말하길, 명백하게 뭔가가 잘못됐다 싶을 정도로 0의 자릿수가 비정상적인 금액이 매번 입금되고 있어서 자기가 그걸 관리했다간 단번에 금전감각이 마비됐을 거라고 한다.

다만 이 슴가 드래곤은 6권에서 패룡<저거노트 드라이브>의 폭주를 멈추게 하고 잇세가 진홍의 혁룡제<카디널 크림슨 프로모션>으로 각성하는 데에 도움을 주는 등 잇세의 성장이나 그 외의 도움을 주는 중요한 역할을 부여하지만 이천룡의 자존심을 파괴하고 그들의 이미지를 망가뜨리고 멘탈붕괴를 일으키는 등 정신 상담이나 약제 투여가 필요하게 될 정도의 마음의 병에 걸리게 만드는 결과를 낳고 만다(…). 여기서 드래이그는 이 수치스런 이상한 별명이 처음으로 지어졌을 때 엄청난 정신적인 충격을 받게 되어 "이천룡이라고 칭송받던 내가...적룡제라 불리며 수많은 존재들의 경외를 받던 내가..."라고 억울해 하면서 울었(…)으며 그리고 숙적이라고 할 만한 하얀 용<배니싱 드래곤> 알비온에겐 "말 걸지 마라, 내 숙적은 유룡제 따위가 아니다", "나한테 가까이 오지 마라! 가슴 기술이 감염된다!"라는 소리까지 들으며 거부당하는 등 여러 모로 고생이 많다. 그런데 만났다 하면 싸우기만 하던 이천룡이 이게 계기(변태용왕 덕분도 있지만)가 되어서 화해를 해버렸으니..경사났네. 경사났어. 잇세 본인의 슴가에 대한 갈망은 7권의 로키 전에서 이세계의 "유신(乳神)"을 부르기에까지 도달하지만 슴가 드래곤의 노래 가사 중 하나인 말랑말랑 아이잉을 부르는 것은 별로 좋아하지 않으며 슴가라는 말이 자신의 존재 인식이 되는 것에 고민을 가지고 있는 데다가 젖을 주식으로 생활한다(…)라는 얼토당토 않는 소문 탓에 바라키엘 등에게 오해를 받기도 하였다.

리아스 그레모리 역시 그 피해자인데, 리아스의 가슴을 찔러서 파워업하는 패턴 때문에 스위치 공주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을 얻고 말았으며[26] 11권에서는 슴가 빔이라는 해괴한 버프 능력을 얻는 바람에 정신줄을 놓기도 했다.

이걸 정발판에서는 "젖룡제<찌찌 드래곤>(…)"으로 꽤 적절하게 번역했다. 여긴 나름대로 번역자의 고충이 담겨 있는데 여성의 가슴을 속되게 부르는 말인 "おっぱい"를 그냥 가슴으로 번역하면 별로 와닿지 않고 슴가로 번역하자니 너무 은유적이고 해서 찌찌가 되었다고 한다. 참고로 번역자는 매권 번역하기 난감한 언어들을 어떻게 번역하나 고민하느라 멘탈이 남아나지 않는다고(...) 번역가의 멘탈이 사라지게 하는..라노베어쨌든 슴가 드래곤의 노래 가사는 아래와 같다.

그리고 기어이...

8.1. 슴가 드래곤의 노래의 가사

<슴가 드래곤의 노래>

작사 - 아자☆젤
작곡 - 서젝스 루시퍼
안무 - 세라포르 레비아땅

어떤 나라 한구석에
슴가를 좋아하는 드래곤이 살고 있다네
날씨가 좋을 땐 슴가를 찾아 산책이다☆
드래곤 드래곤 슴가 드래곤
조물조물 쮸쮸 출렁출렁
세상에 슴가는 많지만
역시 큰 슴가가 가장 좋아
슴가 드래곤 오늘도 하늘을 나네
어떤 마을 한 구석에
슴가를 좋아하는 드래곤이 웃고 있다네
폭풍이 몰아쳐도 슴가를 만지면 기운 백 배☆
드래곤 드래곤 슴가 드래곤
손으로 쿡쿡 말랑말랑 아이잉
수많은 슴가를 봤지만
역시 큰 슴가가 가장 좋아
슴가 드래곤 오늘도 슴가를 누른다네

이건 미친짓이야 난 여기서 나가야겠어! 악!!내손발..

이 노래는 명계의 어린이들 사이에서 사회적인 현상까지 되는 기염을 토하고 있으며 작곡가인 서젝스의 말에 의하면 2탄도 구상중이라고 한다. 2탄을 기대해보자. 애들이 보는 특촬물에 무슨 짓거리야!

정발판의 경우 슴가가 전부 찌찌로 치환된다... 이 쪽이 더 노골적이다


9. 의외로 부자

그레모리 가문이 은행과 정식으로 계약해서, 그레모리 가의 하인 악마들은 개인 통장을 따로 갖고 있는데, 잇세이 또한 리아스의 악마가 되면서 이 통장을 받았다.

처음에는 악마로서 일하면서(처음에 하는 전단지 돌리기와 평범한 인간들과의 계약) 고등학생 아르바이트 수준의 돈이 들어왔지만 앞에서 말했듯이 슴가 드래곤 대흥행으로 벼락부자가 되었다. 0의 개수가 의심이 갈 정도라고(...)

정확히 얼마인지는 나오지 않지만 악마를 넘어 천사, 요괴, 심지어 그리스의 사신까지 대팬이라고 할 정도니 평범하게 산다면 죽을 때 까지 돈이 궁하지는 않을 듯. 단지 지금은 그레이피아 루키프구스가 재산관리를 대행해주고 있어서 펑펑 쓰지는 못한다. 잇세 본인도 그렇게 많이는 필요 없다고 하고... 14권에서 진로에 대해 고민하면서 "리아스로부터 독립하면 군자금으로 쓸까?"라고 한다.

여담으로 그레모리 가의 권속들은 그레모리의 영지의 일부도 하사받기에 잇세도 자신만의 땅을 따로 갖고있다.

10. 기타

  • 덧붙여 레이싱 게임에 꽤 강하며 "최속전설 잇세"라는 이명을 각지의 게임센터에서도 이름을 떨칠 정도이다.

  • 천국에 계신 할아버지를 언급하는 걸 보면 할아버지는 꽤 예전에 돌아가신 것 같다. 효우도 카즈타카가 아니다.[28]

  • 4권의 수업참관 에피소드에서 미술시간 중에 찰흙에 눈을 감고 리아스 그레모리의 몸을 상상하다 눈을 뜨자 리아스의 1/7( 전체 사이즈가 본인 얼굴크기) 사이즈 피규어가 만들어져 있었다.(...)(효도가 7등신대 수준임을 감안하면 크기 추정 가능) 퀼리티는 물론 원본에 근접한 수준. 교환신청에서부터 금전매매 제안까지 받았지만 결국에는 본인에게 선물. 그리고 옆에 있던 히메지마 아케노에게 자기 것도 만들어 달라는 말을 들었다. 물론 알몸 모델이 될 것이며 만져도 좋다는 말까지...결국 리아스 그레모리아시아 아르젠토질투로 무산되었다.

  • 여담으로 타 라이트 노벨에 자주 나오는 본인은 평범하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미형의 외모에 천재적인 재능을 선천적으로 타고난 주인공들과는 달리, 잇세 본인은 작중의 모든 등장인물들 중에서도 혈통과 선천적인 재능, 기초 스펙 전반 모두 도저히 답이 없을 정도로 최저질인데다[29], 언동이 경박하고 품위가 없으며, 정신상태와 마음가짐이 나약하고, 한심해 빠진데다, 작중에서 남자답지 않게 꼴사납게 우는 모습이 자주 나오고, 변태끼가 심하고, 템빨캐 속성인 탓에 전투력면에선 어중간하고, 활약상 역시 미묘한 탓인지 그를 보고 상당한 거부감과 , 짜증, 불쾌감, 답답함을 느끼고 있는 독자들이 매우 많으며 무작정 '꼴사납다', '찌질하다.', '이런 약골 허접이 왜 주인공인 거냐?.'라고 신명나게 까대는 것과 동시에 차라리 그와는 반대로 천재, 순수 쿨, 다크 히어로 속성을 지닌데다 처음부터 혈통과 선천적인 재능, 기초 스펙 전반 모두가 먼치킨급인 발리 루시퍼가 오히려 진주인공 같다고 하는 안티들 역시 매우 많다.역시 주인공은 외모는 물론 성격이 시크하고 선천적인 재능과 기초 스펙 전반 역시 강해야 사랑받는다. 더러운 외모, 혈통지상주의.[30]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초반 이야기고 원작이 진행될수록 적룡제를 계승, 폭풍성장하여 간지를 뿜어내는 지금의 잇세이는 모범적인 성장형 주인공에 인기 캐릭터이다. TVA도 3기부터 잇세이가 본격적으로 성장하는 5권 이후 스토리를 다룰 것이라 애니 버프까지 받으면 더 올라갈 수도 있을 듯.

  • 2차 창작에서는 주인공인 만큼 다양하게 마개조당하거나 빙의당하거나 오리주에게 쩌리취급 당하다든가 다사다난하다. 30대 아저씨가 된다든가, 70대 할아버지가 된다든가, 오토코노코가 된다든가, 백룡황의 광익<디바인 디바이딩>을 가진다든가, 천사 진영으로 간다거나, 타천사 쪽에 포섭된다든가, 재앙의 단<카오스 브리게이드>에 포섭된다든가, 로리콘이 된다든가(…), TS 당하다든가. 아니면 그 주체 못할 음란한 변태끼를 제거당하고 바르고 건전하고 착실하게 사는 캐릭터로 나오는 경우도 적지 않다.

  • 하이스쿨 D×D 제작진이 만든 건전로봇 다이미다라의 비슷한 호색한 주인공인 마단바시 코이치와도 엮이기도 한다. 공식 콜라보 일러스트에서는 둘이서 악수를 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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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근데 19권 삽화를 보면 172cm인 키바 유우토보다 커보인다. 시간이 지나서 성장한 듯? 약 175cm 정도로 추정.
  • [2] 사실 공적을 보면 상급악마로의 승격도 확정이나 마찬가지. 공식적으로만 중급악마, 실제로는 최상급악마.
  • [3] 여자 검도부 탈의실을 몰래 엿봤다고 한다.
  • [4] 사실 본인은 현장에서 엿보지도 못하고 주변에서 두 악우(마츠다, 모토하마)의 감탄사만을 멀뚱멀뚱 들어야 했지만, 들킬까봐 잽싸게 튀어버린 두 악우 대신에 상황을 모르는 잇세만 그대로 남아있어 그렇게 되었다고.
  • [5] 이걸 눈치 챈 타천사 진영의 중추 조직인 신의 아이를 지켜보는 자<그리고리>의 상층부가 그 당시의 아무런 재능도 없는 평범한 인간에 불과한 잇세가 적룡제의 힘을 제대로 제어하지 못하고 패룡<저거노트 드라이브>이 발동, 폭주하여 자신들이나 세계에 악영향을 끼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에 레이나레에게 잇세를 죽이라고 명령한 것이다.
  • [6] 그나마 아시아는 잠재된 마력이라도 많이 있었지, 잇세는 마력도 거의 없었다. 실제로 2권 초반에 아시아의 첫 계약당시 히메지마 아케노가 평가한 바에 의하면 아시아의 경우 다른 건 몰라도 마력만큼은 작중 그레모리 권속 중 리아스, 아케노에 이은 3위권이었다.
  • [7] 참고로 이 마방진은 어린아이도 점프할 수 있다고 한다.
  • [8] 그런데 나중엔 역대 중에서도 부스티드 기어의 능력을 가장 잘 이해하는 적룡제란 평을 듣게 된다. 격세지감...
  • [9] 참고로 잇세를 제외한 대부분의 적룡제들은 전원이 그 먼치킨 같은 힘에 취해 패도를 걸었으며 패룡<저거노트 드라이브>을 발동하여 마력과 생명력을 몽땅 다 소진해버려 사망했다.
  • [10] 공적만 따지자면 상급악마에 상당할 정도의 수준이지만 잇세가 악마가 된지 반년 밖에 지나지 않았을 뿐만이 아니라 만약에 승격을 하게 되면 주목을 모아 그를 적대시 하는 무리가 생길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여 기초 스펙 전반을 지금보다 더욱 더 단련하여 상급악마에 어울리는 기초 스펙 전반을 가져야 한다는 필요성과 상층부가 "차례대로 단계를 밟아야 한다"고 계속 주장하는 관계로 결국 이례적인 2단계 승격은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대신 중급 악마 승격을 추천 받았다.
  • [11] 사실 명계의 위기와 관련한 중대한 공적들을 계속 쌓고 있기 때문에 19권까지 진행된 현 시점에서는 공식적인 위치만 중급 악마이지 사실상 최상급 악마로 봐도 된다. 레이팅 게임랭킹 10위권 최상급 악마들에게만 붙여지는 칭호인 '명계의 영웅' 칭호가 붙어있는 것도 그 예다.
  • [12] 여담으로 귀갓길에 아마 출소했을 그 아저씨를 10년 만에 다시 만나서 그날 보지 못했던 그림 연극을 보았다."역시 최악이에요" 하며 태클거는 코네코는 덤
  • [13] 참고로 BL을 좋아하는 예언자일부 여학생들은 효도X키바를 망상하고 있다. 키바X효도는 용납할 수 없다고... 그런데 실제로는 키바X효도에 가깝다. 망상과 현실의 괴리. 자세한 건 키바 유우토항목 참고.
  • [14] 대신 그의 악우 2인조의 열폭 + 질투를 받게 됐다.
  • [15] 아직 <왕:킹>이 되진 않았지만 그가 리아스로부터 독립할 때 아시아 아르젠토제노비아는 따라오기로 했고 피닉스 가문에서도 그가 독립할 경우 레이벨 피닉스를 잇세와 혼인시키는 것과 동시에 그의 <승려:비숍>으로서 그곳으로 보낼 생각이라고 하니 이미 3명의 권속 하렘 멤버가 결정되었다. 아시아와 레이벨의 레이팅 게임에서의 계급을 생각하면 <승려:비숍>은 이미 다 채워진 거다. 독립하기도 전에 비숍은 가장 먼저 다 채웠다(...)
  • [16] 또 이 구상이 제대로 맞으면 레이벨의 경우, 순혈 상급 악마로서 전생 상급 악마의 권속이 되는 아주 특이한 경우가 된다. 흠좀무.
  • [17] 덧붙여 이 양반은 조조에 대해선 "너같이 보통은 A급이지만 진심이 되면 S급인 녀석 같은 건 여기저기에 널리고 널렸다."라고 하면서 까댔다.
  • [18] 기묘하게도 잇세의 최강의 라이벌인 현 백룡황인 발리 루시퍼 역시 인간과 악마의 혼혈인 탓에 빛/용살 모두 약점이다. 하지만 발리는 리제빔 리반 루시퍼에게서 이어받은 규격을 아득하게 초월할 정도의 막대한 마력과 어마어마한 체력으로 빛, 용살 속성의 공격을 상쇄시키는 것이 가능한데다가 그 궁극의 용살자용식자<드래곤 이터> 사마엘의 용살 공격조차도 어느정도 저항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큰 약점이 되진 못한다.
  • [19] 잇세의 통상상태의 스펙이 어느 정도로 약하냐면 다음과 같다. 11권의 중급악마 승격시험의 실기시험인 대전 시험을 볼 당시의 잇세의 스펙은 부스티드 기어만 제외하면 평범한 인간 태생의 전생 악마여서 금수화 하지 않은 통상상태에선 그 당시 자신의 대전상대였던 중급악마 중위 클래스와 동등한 종합 전투력을 지닌 악마를 상대로 제대로 된 반격은 커녕 오히려 큰 고전을 면치 못하였고, 금수의 카운터 다운이 다 될때까지 필사적으로 그 상대의 마법 공격을 피하며 도망다녀야만 했다...
  • [20] 허나 아시아는 애초에 능력 자체부터 공격계 능력이 아닌 회복계 능력이므로 논외. 게다가 잇세가 더 안습인 것은 아시아는 애초에 회복계라고는 해도 마력은 이 시점에서 그레모리 권속 중 3위권의 마력을 갖고 있었지만 잇세는 마력도 아예 없다에 가까웠다.
  • [21] 단순한 시간의 양만으로도 최대 12배나 좋아진 상태고 거기에 제한이 없다면 앞으로의 싸움에 얼마나 영향이 클까 생각하는건 당연하다. 발사하는데 오래 걸리고 파괴력도 작은 미사일 한발과 발사가 비교적 빨라지고 파괴력도 훨씬 좋으며 갯수 제한이 없는 핵병기중 뭐가 더 좋은지는 누가 봐도 알 수 있다.
  • [22] 일리걸 무브는 체스의 정석적인 규칙을 벗어난 것을 뜻하며 트리아이나는 포세이돈삼지창(트라이던트)의 이명이다. 킹의 허가를 받지 않은 프로모션과 <전차:룩>/<기사:나이트>/<승려:비숍>의 세갈래 힘을 의미.
  • [23] 딱히 아깝다고 할 만한 건 아니다. 아자젤과 로스바이세 曰 레플리카라고 해도 오리지널에 근접하는 파괴력을 갖고 있어서 한 번이라도 잘못 휘둘렀다간 잇세가 살고 있는 마을 정도 소멸시키는 건 일도 아니라고 한다. 즉 패룡<저거노트 드라이브>를 인간계에서 발동시킨 것과 같은 수준의 위력을 담고 있다고.
  • [24] 오죽하면 샤르바 벨제부브와의 싸움에서 전사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권속들은 붕괴 일보직전까지 갔고 리아스 그레모리히메지마 아케노, 그리고 아시아 아르젠토는 거의 멘탈붕괴했을 정도다. 리아스는 자기 방에 틀어박혔고 아케노는 거의 정신붕괴해서 객실 쇼파에 앉아만 있었으며 심지어 아시아는 자살까지 생각하고 있었다. 게다가 토죠 코네코는 잇세의 말만 돌아온 걸 본 순간 굳어버렸으며 이전까지만 해도 잇세에게 츤츤대기만 했던 레이벨 피닉스마저 울어버렸을 정도.
  • [25] 절대 과장이 아닌게 이계의 신인 유신(乳神)까지 불러낼 정도니
  • [26] 문제는 저 스위치 공주라는 별명을 붙여준게 발리팀의 미후라는 거다. 그래서 리아스는 미후를 매우 싫어한다.
  • [27] 게다가 이건 성우 본인이 직접 불렀다.
  • [28] 참고로 둘의 성은 한자까지 같다
  • [29] 지금까지 등장한 라노벨 주인공들 중에서도 단연 최악급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
  • [30] 발리 역시 잇세의 적룡제의 농수<부스티드 기어> 동급의 힘을 지닌 신기인 백룡황의 광익<디바인 디비이딩>을 지녔긴 하지만 본인의 혈통이 워낙에 죽여주는 탓에 탬빨캐와는 거리가 매우 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