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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향

last modified: 2015-08-15 14:07:21 Contributors

幻想郷 (げんそうきょう)

Contents

1. 동방 프로젝트의 주요 무대임과 동시에 세계관 그 자체
2. 상세
2.1. 주요 지역
2.2. 환상향 체제
3. 바다
4. 기타


1. 동방 프로젝트의 주요 무대임과 동시에 세계관 그 자체

ZUN이 각종 동서양의 전설, 신화 등을 독자적으로 혼합하여 만든 독자적인 가공의 장소이다. 간략하게 요약하면, 무슨 일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은 세계.중국 모 요괴의 현자의 말에 의하면 환상향은 모든 것을 받아들인다고 한다. 다만 때때로 여기에 이는 잔혹한 이야기라고 덧붙이는 경우도 있다.

2. 상세

일본 깊숙한 산속에 위치하여 있는 곳으로 애초에 수많은 요괴들이 모여 살고 있던 곳으로 인간에게 있어서는 발을 들일 수 없는 곳이었다. 요괴를 퇴치하기 위한 퇴치사들과 그의 후손들이 적게나마 살고 있었을 뿐이라고 한다.
시간이 흘러 문명의 발달로 인간의 세력이 늘어나 요괴들과 환상향이 위험에 빠지는 것을 염려한 요괴의 현자 야쿠모 유카리에 의해 약 500년 전, 환상향에 환상과 실체의 경계가 쳐지게된다. 이것은 환상향 외부에서 , 미신 등으로 여겨지는 생물체와 사물들을 환상향으로 불러들여 환상향과 바깥 세계와의 밸런스를 유지하기 위한 것이었다. 이 때문에 한번 환상이 되어 환상향의 주민이 되면 바깥세계로 나가는 것이 무척 힘들어진다고 한다. 유일한 예외는 유카리 정도.

또 그 이후 약 백여 년 전 하쿠레이의 무녀에 의해 환상향 내부와 외부를 격리하는 하쿠레이 대결계가 쳐지면서 환상향은 완벽하게 외부와 차단된 세계가 된다. 이 결계의 원리는 바깥 세계를 상식의 세계, 환상향을 비상식의 세계로 나누어 놓고 환상향에서 상식과 비상식이 서로 충돌하는 것을 불가능하게 만든 것.
물리적인 결계가 아니기에 바깥 세계의 인간도 환상향이 있는 위치에는 올 수 있지만 환상향에 존재하는 그 무엇과도 마주칠 수 없다. 또한 시간의 경과는 바깥의 세계와 완벽하게 일치하기에 바깥 세계에서 일어난 사건이 환상향에 영향을 끼치는 경우도 있다. 결계의 관리 및 보수는 하쿠레이의 무녀와 야쿠모 유카리가 맡고 있다.

환상을 불러들이는 경계로 인해 요괴의 수는 지금도 계속해서 불어나고 있으며 인간은 옛날부터 존재하던 요괴 퇴치사들의 후예들이 인간 마을에서 모여살고 있다. 요괴들의 세력에 비해 압도적으로 적은 숫자이지만 요괴 퇴치사의 후예들이니만큼 기본적으로 육체적, 정신적으로 강한 인간들이 대부분이다. 거기에 바깥과의 교류가 단절된 폐쇄된 장소에서 요괴들이 계속해서 인간을 습격하면 결국 인간은 멸종하고 이는 환상향의 붕괴로 이어지기때문에 한때 요괴가 인간을 공격할수 없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지금은 스펠 카드 룰 등으로 미묘한 밸런스를 유지하고 있는 상태. 덕택에 요괴도 인간을 잘 덮치지 않고, 요괴 퇴치도 적극적인 것과는 거리가 멀어진 상태. 실제로는 평화에 찌든 느긋한 동네가 되가고 있다...

아주 가끔 결계의 바깥 세계에서 외래인들이 환상들이해 들어온다. 하지만 외래인은 대부분 요괴에게 잡아먹힌다. 요괴를 봐도 도망치지도 않고, 싸우지도 않기 때문에 잡아먹히기 딱 좋다는 듯. 운 좋은 인간은 인간 마을이나 하쿠레이 신사에 도착하면 외계로 돌아갈 수 있다. 하지만 별로 돌아가려 하지 않는 사람도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환상들이된 외부인중 동덕의 비율이 늘어났나보다. 이렇게 일부 외래인이 환상향에 정착하기도 하는데, 이런 인간은 특수한 지식을 가진 사람으로서 중용되지만, 외부 문명의 원리나 만드는 방법을 아는 사람은 적기 때문에 문명을 제대로 전달하지는 못한다. 다만 축구가 전래된다든가… 하는 어중간한 일은 있는 듯.

에 굉장히 관대한 편인지 어린 소녀들조차 술을 주저없이 마셔댄다. 동방향림당의 언급에 의하면 레이무는 신사에서 술을 담그기도 한다는 듯[1]. 환상향에 사는 인물치고 술을 싫어하는 인물은 거의 없으며[2] 텐구나 오니는 엄청난 주량을 자랑한다. 이변 해결 후에 연회를 열어서 맘껏 마시는 것은 이미 환상향의 명물 같은 것이 돼버렸다.

생활수준은 깡촌 + @ 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현대 문명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전기의 존재 유무 또한 논란의 대상인데, 각 작품별로 보자면...
  • 만화 동방맹월초에선 레밀리아 스칼렛마이크를 사용하고, 동방삼월정에서는 홍마관 복도에 전등이 나온다. 그러나 홍마관은 환상들이한 것이 비교적 최근이고, 이것을 환상향의 일반적인 생활양식으로 생각하긴 어렵다. 디자인 미스인지 의도한 것인지도 불명이고.
  • 향림당의 경우 등불을 사용한다. 적어도 모리치카 린노스케는 석유난로를 사용하거나 바깥에서 흘러들어온 물건을 적극적으로 수집하는 등 제법 하이테크한(?) 삶을 영위중인데 전등 하나 없다는 건...[3] 향림당 16화의 삽화에선 전원이 켜진 컴퓨터가 나오긴 하지만 정작 16화 내에선 실제로 컴퓨터를 컴퓨터답게 사용하는 모습은 나오지 않으며, 삽화를 그린 사람이 마리사를 벽안으로 그리는 등 설정오류가 잦은 아사이 겐지인지라...
  • 하지만 향림당에서 취급하는 물건 중 형광등이 있다.
  • 논란의 종지부를 찍은 건 동방영나암. 인간 마을 안에 있는 스즈나안에도 전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결론적으로 전기 자체는 인간 마을까지 존재하며, 다만 전기 공급량과 전기를 사용하는 전자기기의 수가 한정적이다는 것만 추정할 수 있다.

일단 마법이나 요력을 쓰지 못하는 분야는 전근대 수준으로 떨어진다. 근현대와 비슷한 것 치고는 지식인에 속하는 린노스케조차 컴퓨터카메라의 사용법조차 모르고 있다(카메라는 17세기에 이미 나타난 물건인데도) 마리사나 레이무 역시[4] 컴퓨터가 어떤 물건인지도 제대로 감을 못 잡는 것을 볼 때[5] 일반적인 사람들은 컴퓨터의 혜택을 전혀 받지 못하는 듯 하다.[6] 둘은 콜라 같은 음식도 잘 모른다(마리사는 척 보고 커피로 아는 등).

쇄술도 많이 뒤쳐져 있다. 동방영나암의 스즈나안 대본소가 책 인쇄도 겸한다고 하는 점을 보아서, 인간에게는 인쇄술이 아예 없다기 보다는 아직 기술이 뒤쳐진 것으로 보는 게 타당하다. 린노스케의 독백으로 인쇄 기술이 발전하면 을 쓰고 싶다고, 종이의 값이 귀하다는 것을 직접적으로 묘사했다. 인쇄술이 발달하고 바깥 세계에서 종이가 많이 흘러들어오면 곧 종이 가격이 내려갈 것이라고... 텐구캇파는 꽤 발달한 기술력을 지니고 있어서 앞서 말한 카메라나 흑백 사진이 첨부된 신문을 찍어내는 정도의 인쇄술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인간에게 알려주지는 않는 듯 하다. 알려달라고 하면 술이나 잔뜩 먹이고 장난치는 것으로 끝나는 듯?

동인계에서는 그런 거 없고 그냥 시골 촌동네로 묘사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것이 틀렸다고 할 수는 없는 셈. 물론 현대와 비슷하게 그려지는 경우도 드물지만 존재한다. 제일 기본적인 설정은 식과 주는 현대적인 동서양이 섞여있는 모습이 잇지만 복장은 센고쿠 시대 ~ 에도 시대 수준의 복식으로 살고 있는 걸로 그려지는 경우가 많다. 물론 상식에서 백만광년 떨어진 기행들이 판치는 마경이라는것은 덤.

다만 이는 인간 마을을 기준으로 한 평가이고, 요괴를 포함한 환상향 전체의 양식을 보면 적어도 깡촌은 아니다. 캇파의 지열발전, 직접적으로 공장이 언급되는 텐구 사회 등 요괴의 산을 기준으로 한다면 깡촌이 아니라 산업혁명으로 상징되는 근대나 개화기의 소도시에 가깝다. 일단 동방 프로젝트에서 비중있게 다루어진 것은 요괴의 산이 아니라 인간 마을. 이 때문에 '환상향 체제' 떡밥에 대한 근거로 다루어지기도 한다.

풍지성 이후로 각종 종교 단체가 난립하고는 있는데 어째 환상향엔 제대로 된 종교 단체가 없다. 신앙 때문에 별 뻘짓을 다하는 모리야 신사라든가 절이면서 파계가 만연한 묘렌사라든지.

시간의 흐름은 바깥 세계와 같이 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쿠레이 대결계가 쳐져 외부와 격리된 시점을 기준으로 '(季)'라는 달력을 사용하고 있다. 동방화영총에서 보여진 '60년 주기의 결계 이변' 연대 묘사와 동방문화첩/서적에서 화영총 당시의 기사 연도 표시가 어긋나는 부분이 있어 쿠레이 대결계가 설치된 것이 0계인지 1계인지 애매한 부분이 있다.

네이버 번역기에 돌리면 '환상시골'(...)로 나온다.

2.2. 환상향 체제

레이무가 이변해결을 위해 만나는 요괴들을 퇴치하는 슈팅 게임 시리즈에서는 직접적으로 다루어지진 않지만 동방구문사기, 동방구문구수 등의 설정집이나 동방맹월초, 동방자가선 등의 미디어 믹스에서는 환상향이 단순한 낙원이 아니라는 점을 암시하는 떡밥이 많이 등장한다. 떡밥만 모아 놓고 보면 이오시프 스탈린 시절의 소련을 방불케 하는 막장 마을

  • 인간 사육: 동방구문구수의 삼자대면에서 '환상향의 인간은 요괴를 존속시키기 위해 존재하고 있을 뿐'이라고 구체적으로 언급된다.[7] 요괴는 인간이 너무 많아도 존재할 수 없지만(근대 이성의 발달과 그로 인한 미신의 배제), 인간이 없으면 역시 존재할 수 없으며, 이 때문에 하쿠레이 대결계를 성립시켜 외부와 격리하고 있는 와중에도 어느 정도의 인간을 환상향에 남겨 두고 있다. 작중 흔히 언급되는 '인간과 요괴의 균형'은 이것을 가리킨다.
    이것만 있으면 다행이지만 자가선에서는 '인간은 모이면 허튼 생각을 하기 때문에 요괴들을 풀어 감시하고 있다'라는 발언까지 나온다. 이쯤 되면 빅 시스터 레벨(...)
  • 식료반: 핵심적으로 몇 번이고 언급되는 설정. 하쿠레이 대결계로 인해 인간의 수가 한정됨에 따라 환상향의 요괴들은 인간을 잡아먹지 않는데, 이는 요괴의 정체성에 심각한 위협이 된다. 이에 대해 환상향풍토기에서는 바깥 세계의 인간을 사냥한다라고 구체적으로 언급한다. 이후 구문사기에서도 바깥 세계의 자살자 등을 흡혈귀의 식량으로 사용한다는 언급 등 식료반에 대해서는 분명히 언급하며, 자가선 14화에서도 식료반에 대해 직접적으로 언급하진 않지만 바깥 세계의 인간을 사냥한다는 암시를 계속하고 있다.
  • 기술 독점: 위에서도 언급된 부분이지만 인간 마을의 생활수준이나 의식이 전근대 수준인 반면 요괴는 인간과 분명 다른 생활을 영위하고 있다. 특히 요괴의 산이 기술의 중심지로 풍신록 등에서 '텐구 공장'이 언급되며 구문사기에서도 카더라 통신이긴 하지만 요괴의 산에는 인간 마을에 비해 높은 기술력이 있다는 언급이 나온다.
  • 언론 통제: 작중 등장하는 언론기관이 붕붕마루 신문을 위시한 텐구발 신문 뿐이다. 게다가 제대로 된 것도 아니라 좋게 봐주면 이고 나쁘게 보면 찌라시인 레벨. 제대로 된 정보를 전달하지 않음으로써 인간들의 현상판단력을 마비시킨다고 볼 수 있으며, 또한 요괴의 기술력을 과시하고 인간에게 왜곡된 형태로 전달하여 기술 발전의 기회를 박탈한다고 볼 수도 있다.
    히에다노 아큐는 날조까지 선보이는데 인간들의 요괴에 대한 공포를 조성하기 위해 요괴의 위험도를 원래보다 크게 부풀려 썼다라고 독백한다. 그 뒤로 이어지는 요괴의 정신문명에 대한 찬양을 보면 가히 손발리 오그라지는 수준 요괴의 입김이 있었거나 아큐 자신이 환상향 체제에 우호적인 것으로 보인다. [8]
    또한 영야초 사건 인물이나 월인에 관련된 정보는 '알려진 것이 없다'라는 이유로 철저히 감추어져 있다. 단순히 동방맹월초를 위한 포석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유카리의 언동이나 맹월초에서의 정황 등을 보면 월인의 존재나 정체가 알려지는 것 자체가 요괴에게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 역사 왜곡: 카미시라사와 케이네의 능력 그 자체. 문화첩에서 숨겨진 역사를 찾는 인간들을 비판하는데 그 이유가 '환상향의 붕괴'이며, '인간과 요괴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숨겨진 역사를 찾는 행위를 그만둘 것을 종용한다. 인간 사육 부분과 연관지어 생각해보면 의미심장한 부분.

여기에 환상향이 만들어지게 된 이유가 "현실세계에서 존망의 위기에 처한 요괴들의 피난처이자 안식처"라는 사실을 생각해 본다면 환상향의 실체는 요괴들의 유토피아를 위한 인간들의 디스토피아라는 충격적인 결론이 나온다. 기존 게임에서의 가벼웠던 동방의 스토리들을 생각하면 의외로 흠좀무.

3. 바다

산에 둘러싸인 내륙지역이기에 바다가 없으며, 동방맹월초에 언급된 바로는 암염도 없는지라 어디에서 소금을 조달하는지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 다만 나가노에는 바다와 거의 비슷한 염도의 온천이 솟아나오는 지역이 있다는 듯. 실제로 예로부터 제염작업까지 이뤄지고 있다 한다.

바다가 없는지라 각종 2차 창작물에 바다가 등장하기라도 하면 어째서 바다가 있는지에 대한 부가설명이 없는 한 원작설정도 모르는 동인파락호라며 원작설정중시자들에게 까이곤 한다. 거의 바다라는 단어만 등장해도 반응하는 파블로프의 개 수준(…).

동방삼월정에 따르면 환상향은 아주 오래 전엔 바다 밑이였고 그에 따라 가끔씩 땅속에서 오래 전에 죽은 조개나 물고기 등이 발견된다고 한다. 또한 산사태로 인해 (蜃)[9]이라는 조개 요괴도 튀어나왔다고 한다. 여담이지만 모리치카 린노스케는 환상향이 한때 바다 아래였다는 가설을 신랄하게 까지만 ZUN 본인이 말하길 동방향림당은 린노스케를 통해 ZUN의 생각을 표현한 소설이 아니라 단지 린노스케의 이야기일 뿐, 그러니까 신빙성 없는 이야기일 수 있다고 한다. 린노스케의 이론대로라면 지구상에 공룡은 없었다.[10]그런데 동방영나암 1화에서는 코스즈가 환상향 바다의 희귀한 현상들을 기록한 책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물론 동방 프로젝트의 여러 무대 중 하나인 환상향에만 바다가 없을 뿐, 달을 배경으로 이미 바다 소재가 사용되고 있다. 동방맹월초동방감주전 등에서 달에 바다가 있는 것으로 묘사되고 있다. 예를 들어 동방감주전의 고요의 바다를 보면 5면에서는 현실의 달 표면으로 나오지만, 6면에서는 지구의 바다처럼 물이 있는 것으로 나온다.

4. 기타

환상향의 모델은 ZUN의 고향인 나가노 현이 아닌가하는 의견이 주가 되고 있다. 사실 교토 관련 소재가 훨씬 많지만(…). 이하 환상향=나가노 떡밥. 결론은 나가노 현이 성지가 되고..

  • 바다가 없는 내륙지대라는 공통점.
  • 야고코로 에이린의 모티브인 '아메노야고코로오모이카네노미코토'를 모시고 있는 신사인 토카쿠시 신사가 나가노 현 소재.
  • 요괴의 산의 모티브가 된 야츠가타케가 나가노 현 소재.
  • 동방풍신록의 모티브가 된 스와 대사가 나가노 현 소재.
  • 운잔(雲山)은 나가노 현에서 제조되고 있는 술의 이름.
  • 지리 묘렌과, 묘렌의 행적을 그리고 있는 신귀산연기(信貴山縁起)에 등장하는 여승(히지리 뱌쿠렌의 모티브가 된 것으로 추정)이 모두 나가노 출신.
  • 질문자 : 환상향은 어디에 있습니까?
    ZUN : 에 있어요.

예전부터 팬들 사이에서는 환상향의 지도를 그리려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지만 일부 시설을 제외히면 위치에 대한 언급이 애매모호하기 때문에 별로 성과가 없다. 여기에서 루프설이나 공간 자체가 불규칙하다는 해석도 나온 바 있다. 환상향의 시설물에 대해서는 동방프로젝트의 주요 지역을 참조.

게임 내에 나오는 인물은 대부분 여자 뿐이라 정말로 환상향에 거의 여자 밖에 없는 줄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공식 만화에서도 남자가 나올 법 한 배경에서도 여자만 나오곤 하는데 이는 일종의 시리즈를 관통하는 유머에 가깝다고 봐야 할 듯.그런데 동방자가선 7화에서 인간 마을에 남자들이 제대로 나왔다. 한편 등장하는 인물들이 하나같이 한 미모 하기에[11] 현실에 미소녀가 없는 이유는 미소녀란 개념이 환상들이했기 때문이라는 우스갯소리도 나온다.

환상향의 미래를 다루는 작품에서는 서서히 환상이 되는곳이 많아지고 환상향이 넓어지면서 기술력도 발전하다가 종국에는 지구 전체가 환상향이 되어서 환상성이 되었다는 묘사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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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ZUN 본인이 주당이기도 하다. 토호쿠 대지진때도 술을 구하러 다른 지역에 갔다오느라 화를 면했을 정도.
  • [2] 히지리 뱌쿠렌의 경우 불교 계율상 술을 마시지 않는다.
  • [3] 심지어 이 난로도 유카리와의 거래로 연료를 보급하지 않았으면 고물이 될뻔했다.
  • [4] 길가에서 바깥세계의 돌을 주웠다며 반도체 칩을 주워오더니(...) 부적으로 쓰겠다며 모자에 붙이기도 한다(...)
  • [5] 린노스케의 상상을 대충 말해보면 진짜로 컴퓨터가 돌아다니면서 정보를 모으는모습을 떠올리며, 심지어는 식신의 일종으로 알며 컴퓨터를 작동시키기위해 수련까지 한다고 한다.다만, 전기조차 공급되지 않는 환경에서 작동시키려고 하니 안되는것은 어쩌면 당연하다.
  • [6] 덧붙여 작중 묘사를 보면 린노스케의 발상력이 굉장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물건의 이름과 용도를 아는 능력이 있지만, 물건이 어떻게 작동되는지도 모르고 실제로 작동한 적도 없는 주제에 카메라의 원리, 더 나아가서 홀로그램의 원리를 구상하는 등 레이무나 마리사와는 궤를 달리한다. 그러나 환상향에는 텐구캇파를 제외하면 변변한 사진기조차 없는 모양. 마리사는 '풍경사진'의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느낌이다.
  • [7] 심지어 카나코는 인간을 비유하기를 아예 "동물원의 동물"이라 비유한다.
  • [8] 구문사기 특집 만화 '기억하는 환상향'에서는 유카리가 환상향연기에 간섭하는 듯한 묘사가 등장하는데, 이것이 정말 요괴의 간섭인지 단순히 아큐가 요괴 본인들의 의견을 수렴했다는 사실을 반영한 것인지는 명확하지 않다.
  • [9] 환상을 보여주는 연기를 내뿜는 요괴. 이 요괴가 보여주는 환각은 보통 누각 모양이기 때문에 신기루(蜃氣樓) 라는 말이 나왔다고 한다.
  • [10] 동방향림당의 린노스케의 이야기는 거의 다 자기망상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이미 ZUN이 후기에서 아는척이라고 공언한다.
  • [11] 물론 원작자의 그림을 기준으로 하기는 좀 미묘하지만 그게 절대적인 인식이며 비상천을 비롯한 외전 게임이나 공식 출판물을 보면 다들 예쁜 것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