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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

last modified: 2015-01-12 19:35:05 Contributors

  • 백제의 마지막 충신 중 하나는 홍수가 아니라 흥수(興首)다.

Contents

1. 설명
2. 홍수와 문명
3. 한국의 홍수
4. 설화 속의 홍수
5. 대중문화 속의 홍수
5.1. 슈미드디바의 배틀매직
6. 관련 항목


1. 설명

홍수(洪水)란 과도한 물이 땅을 메울만큼 넘쳐 흐르는 자연현상을 가리킨다.

보통은 하천의 물이 한계를 넘어 범람하는 현상을 홍수로 본다. 바다가 넘쳐 흐르는 것은 홍수로 보지 않는다. 바다가 밀어 닥치는 것은 해일이라고 한다.

수해는 "물로 인한 피해"라는 뜻으로 홍수 등으로 입은 피해를 일컫는다.

예상외로 자연재해 중에서 탑클래스에 드는 파괴력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자연재해 사망자 순위 1위가 1931년 장강 홍수(사망자 200~400만 추정), 2위가 1887년 황하강 홍수 (사망자 200만명).

원인은 눈의 녹음 등 여러 가지가 있으나 대개 호우이며 그 외의 원인은 드물거나 어디까지나 근본 원인이 아닌 보조적 원인이다. 홍수의 종류는 이하와 같다.

  • 하천성 홍수 (Riverine floods)
  • 간만성 홍수 (Estuarine floods)
  • 해안성 홍수 (Coastal floods)
  • 재해성 홍수 (Catastrophic floods)

2. 홍수와 문명

홍수는 인간 환경과 경제적 활동에 수많은 파괴적 영향을 끼쳤다. 그러나 홍수는 토양을 더 기름지게 하고 영양이 부족한 곳에 영양분을 공급해 주는 등 인간에게 좋은 영향을 주기도 한다. 주기적인 홍수는 티그리스-유프라테스강, 나일강, 인더스 강, 지스강, 황하 등의 고대 문명의 안녕에 필수적이었다. 홍수가 일어나기 쉬운 지역에서는 생활을 재개할 수 있는 원천들을 바탕으로 한 수리학, 즉 물을 상태 이동 등 관리하는 학문이 발달하여 생존 능력이 더 높다. 이런 지역에서는 홍수를 중요시 여기기에 대체적으로 수 신화는 이런 지역에서 생겨서 퍼져 나갔을 공산이 크다.

3. 한국의 홍수

한국에서는 장마철에 주로 많이 일어나며, 심하면 마을이나 도시가 침수되거나 논밭이 물에 잠겨 한 해 농사가 완전히 끝장나기도 한다. 물이 오염되어 깨끗한 물이 희박하게 되기도 하며 비위생적인 조건으로 수인성 질병이 일어나기도 한다. 이외에도 인명 피해, 가축 피해, 건축물 붕괴로 인한 재건축 비용 발생, 식량 부족 등의 원인으로 생긴 물가상승에 인한 (특히 가난한 사람들의) 경제적 고초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최근 한국에서의 홍수는 상당한 수준으로 정비가 이루어진 큰 강보다 지역의 정비가 덜 된 하천에서 일어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리고 도시에서는 하수구가 막히거나 역류하는 등 배수 시설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매년 홍수가 반복되고 있는데 다음 번 홍수가 일어날 때까지 제대로 복구가 안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근간에는 큰 도시가 홍수로 큰 피해를 입었을 때는, 물의 도시 베네치아에서 따 지명 뒤에 -치아를 붙이는 게 (인터넷상에서) 유행인 듯 하다(...) 서울치아, 북경치아 등등. 어감은 별로 좋지 않다

사례는 호우 항목 참조.

4. 설화 속의 홍수

5. 대중문화 속의 홍수

  • 홍수를 주제로 한 영화는 의외로 잘 없지만 드레인이 명작.

5.1. 슈미드디바의 배틀매직


방턴 배틀매직으로 싸우는 곳이 물지형이 되는 효과.

당연히 상대가 물덱일 경우 전혀 쓸일 없으며, 다른 방마같은걸 많이 얻게된다면 자연히 눈에서 멀어지는 카드.

다만, 해일이나 익사같은 카드를 사용하기 위해서라면 기용해도 좋을 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