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호로호로

last modified: 2014-05-03 19:45:04 Contributors

샤먼킹의 등장인물로 성우는 우에다 유우지 / 엄상현.
1985년 11월 27일생. 사수자리. O형. 첫등장은 요우의 샤먼파이트 예선 첫상대로 단행본 4권. 진짜이름은 우스이 호로케우.

일본의 원주민인 아이누족 소년으로 속성은 얼음이다. 하지만 성격은 완전히 열혈이다. 정령인 코로로를 지령으로 삼고 있다. 무기는 스노우보드. 샤먼 파이트에 참가한 이유는 머위밭(정령들의 터전)을 만들기 위해서.

진엔딩에서 밝혀진 바에 의하면 그의 정령인 코로로는 사실 그의 첫사랑인 '쿠로베 타미코'가 죽은 뒤 정령들의 도움을 받아 정령이 된 것. 호로호로는 자신의 본명으로 불리는 것을 싫어하는데 그 이름의 의미(늑대라고 한다)를 따르기 위해 그녀를 피하던 중 쿠로베 타미코가 호로호로를 찾아 설산에 들어갔다가 죽었기 때문. 사실 타미코는 토목건설회사의 딸로 가족과 함께 호로호로의 마을에 댐을 짓기 위해 마을로 들어왔다. 때문에 타미코의 별명은 '다무코'(댐+子)' 이후 호로호로와 도심지에서 데이트를 했지만 돌아와 보니 그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몽땅 베어져버린 머위 군락이었다. 당연히 호로호로는 엄청난 배신감을 느꼈고 의도적으로 그녀를 회피했다. 타미코가 그 바람에 죽어버린 것, 하지만 그녀는 정령 코로로가 되어 그를 도와주고 있었다. 마지막에 잠시 본래모습으로 돌아왔는데 엄청난 미소녀. 문제는 정식 연재가 이 에피소드 직전에 짤려버려서 호로호로는 주인공 파티 중 유일하게 떡밥 회수가 안된 인물이었다. 그야말로 프린세스 하오 엔딩 최고 피해자라고 할 수도 있겠다. 완결편이 나온 걸 가장 감사해야 할 캐릭터일듯.

후일담에는 홋카이도에서 머위밭을 만들고 있다.
그리고 샤먼킹 플라워즈 시점에선 작은 사업을 하나 했다가 실패, 훈바리 온천에 잠시 머무는 듯 하다. 여담으로 그 사업이란 다름아닌 식용 마리모(…).

참고로 호로호로가 만들고 있는 머위밭의 머위는 세계에서 가장 큰 머위인 '아키타부키(アキタブキ)'로 사람 키보다 더 크게 자란다.

오버소울은 처음엔 스노우 보드를 매개체로 썼으며 이 스노보드를 이용해 니포포 펀치라는 기술을 만들었다. 이후 피리카가 준 이크파스이를 매개물로 써서 검 형태의 오버소울을 만들고, 이후에 간다라의 명왕 팀과의 싸움에서는 두 팔에 장갑같은 형태의 오버소울을 완성해냈다. 애니판에서는 렌처럼 거대로봇급 오버소울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