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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i40

last modified: 2017-09-03 22:27:35 Contributors



현대자동차의 i 브랜드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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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uropean Premium

현대자동차의 유럽 전략형 전륜구동 중형차. 프로젝트명은 VF.

Contents

1. 개요
2. 2015년형 i40
3. 경쟁 차종

1. 개요


쏘나타(6세대, YF)의 유럽판 모델로서 플랫폼과 인테리어를 제외하고 아예 새로 설계하여 내놓는 유럽 전략형 모델이다. 디자인은 현대자동차독일 러셀하임 스튜디오에서 담당했다. 유럽향 디자인인지라 쏘나타의 충룩(...)이 아닌 헥사고날 그릴을 사용.

플랫폼만 YF와 동일하며, 140마력 1.7리터 커먼레일 디젤 엔진을 장착하기 위해 아반떼(MD)의 뼈대 일부를 덧대어 놓았다고 한다. 파워트레인은 주력 변속기가 되어 버린 6단 자동변속기에 2.2리터 현대 R 엔진을 기본 사양으로 현대 베타 엔진의 후계기인 2.0리터 누우 엔진과 1.7리터 U2 디젤(115마력과 136마력 버전으로 나눌 예정), 일부 지역에는 201마력 2.4리터 세타2 GDi 엔진을 얹을 예정이다. 본 바탕만 쏘나타일 뿐 완전히 다른 모델. 차체 강성을 실험한 결과 동급 경쟁 중형 세단인 폭스바겐파사트보다 강성이 높다고 나왔다. 수출형 모델중 blue dirve 트림이 있다.[2]

2011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되었고, 4월 서울모터쇼를 통해 국내에도 공개되었다. 2011년 7월에 국내 시판 예정. 기사


이와는 별도로 유럽 전용으로 판매될 예정인 세단형 모델도 공개되었다. 유럽 시장용 중형 D세그먼트 세단은 YF쏘나타 대신 i40 세단이 담당한다. 세단 모델에 한해서는 유럽에서만 판매될 예정이었으나... 한국 시장에도 i40 왜건에 뒤이어 i40 설룬(세단)이 출시됐다. 파워트레인과 세부 옵션은 왜건 타입과 동일.[3]


그릴이 한줄 더 들어가고 블랙 부분을 컬러로 덮었을 뿐인데 인상이 확 달라지는 현대의 매직(...)[4] 국내 법규상 기준을 맞추기 위해 뒷범퍼도 내수형이 수출형보다 길다. 북미 기준을 따라가기 때문.

2011년 9월 i40의 스테이션 왜건형이 마침내 대한민국에 출시되었다. 국내에는 6단 자동변속기에 2.0 누우 GDi 엔진과 1.7 U2 디젤 엔진[5]을 얹었다. 가격대는 2,835/3,335만 원(...) 야! 신난다. 각종 고급 사양들이 대거 들어갔는데 현대자동차의 특허 기술이 들어간 러기지 레일 시스템이라든지, 국내 최초로 적용되는 로터리 전조등 스위치,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주차 조향 보조장치, 전동식 테일 게이트 등. 고급 사양을 대거 적용했다.

주행 성능도 괜찮다는 평가가 많다. 현대자동차가 작정하고 하체에 돈을 발라 놔서 그랜저보다 하체에 알루미늄 부품이 많다. 좋았어! 같은 플랫폼인 쏘나타K5에 순정품 튜닝할 항목이 늘었군! 따라서 속도에 크게 욕심내지 않는다면 고속에서도 정숙하고 고속 안정성도 괜찮다. 그러나 내수 시장의 취향을 고려해 서스펜션 세팅을 딱딱한 유럽형과 달리 소프트하게 해 놨다. 유럽식 서스펜션을 원하는 사람들은 유럽식 서스팬션과 핸들링을 유로 패키지(D-Spec)라는 옵션을 선택할 수 있는데, 문제는 이 옵션이 3,075만원짜리 178마력 2.0 누우 GDi 모델에만 선택 가능한 옵션이라는것(...) 디젤은? 망했어요. 그래도 전반적으로 잘 만들어진 차라는 평가가 많다.

하지만 높게 책정된 가격 때문에 발목을 잡을까 많은이들이 걱정을 했지만 현대자동차도 연말까지 i40 8,000대를 판매할 계획이라고 말하는 등 내수에 큰 비중을 두지 않는 분위기다. 역시 형제뻘인 쏘나타에 비해 1/10도 안되는 판매량으로 근근히 내수시장을 버티고 있다.

여담으로 아는사람만 아는 루프랙 들뜸현상이 있으니 한번 확인해보자.

런칭 당시의 영상. 이 외에도 도시소음편텀블러편이 있다.

2012년 1월 17일에는 세단형인 i40 SALOON(살룬이라고 읽으면 된다.)이 출시되었다. 엔진은 스테이션 왜건형에 사용하는 엔진과 동일한 1.7 U2 엔진과 2.0 누우 GDi 엔진을 올린다. 근데 광고를 보면 세단은 디젤을 위주로 광고하는 듯. 또한 살룬의 출시와 더불어 왜건형에 2가지 사양(1.7 디젤 프리미엄 사양과 2.0 가솔린 스마트 사양)을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2012년 9월 12일 PYL 브랜드가 새롭게 런칭되면서 i40가 이 브랜드에 속하게 되었다.PYL 내에서 늘씬한 라인 여유로운 스타일을 담당하고 있다.

참고로 수동변속기 모델은 대한민국용에는 없고, 수출형에만 존재한다. 그래서 수동변속기가 달린 수출형 i40를 역수입해서 타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i40 디젤에도 수동변속기 모델이 있다고 한다.

영화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에 영국 경찰차로 등장해 주인공의 훔쳐탄 노란 구형 스바루 임프레자와 추격신을 찍었다.

2. 2015년형 i40


2015 i40 cf

2014년 12월에 i30와 함께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공개했으며, 기존 모델과 달리 헥사고날 그릴을 쏘나타와 비슷하게 크롬줄이 적용됬고 D-스펙은 벨로스터 터보와 비슷한 느낌으로 적용했다. 2015년 1월 26일 부로 대한민국 시장에 출시했다. U-Ⅱ 1.7ℓ 커먼레일 디젤 엔진은 유로6 기준을 충족하도록 개선시켰다. 출력은 141마력으로 아주 살짝 올렸고, 건식 7단 DCT와 ISG를 새로 탑재하여 연비가 기존 대비 10.6% 향상된 16.7㎞/ℓ로 향상되었다.[6]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의견을 받아들여 세단 2,495만원, 왜건 2,595만원부터 시작하는 경제형 트림을 신설했다. 2.0리터 GDi에는 기존의 6단 자동변속기가 그대로 적용된다. 특이하게도 가격표에는 2.0리터 엔진을 기본 사양으로 두고, 1.7리터 디젤 엔진과 7단 DCT는 모든 트림에 공통 옵션으로 두고 있다. 따라서 D-Spec 트림에도 디젤 엔진의 적용이 가능하게 되었다.

3. 경쟁 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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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둘 다 2015년형이다.
  • [2] 하이브리드가 아니라 6단 수동변속기와(!) 구름저항 타이어, 16인치 휠 그리고 ISG시스템이 기본으로(!!) 장착되있는 에코드라이브에 최적화한 모델이다.
  • [3] 쏘나타와 i40 설룬을 들고 중복되는 라인업 뭐하러 개발했느냐는 의견도 종종 나오는데, 유럽 시장용 중형차와 북미(및 한국) 시장용 중형차를 따로따로 개발하는 것은 다른 메이커들 사이에서도 매우 흔한 일이다. 폭스바겐 파사트, 혼다 어코드, 포드 퓨전/포드 몬데오 등이 북미형과 유럽형 모델이 서로 완전히 다르다.
  • [4] 이전 작성자가 그릴만 비뀌었다고 서술했으나 사진을 자세히 안본것 같다.
  • [5] 국내판은 140마력
  • [6] 세단형에 16인치 휠/타이어를 장착했을 때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