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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싼타페

last modified: 2015-03-10 13:20:03 Contributors



Santa Fe

현대자동차의 중형 SUV. 어원은 미국 뉴멕시코 주의 샌타 페(Santa Fe) 시에서 따왔다. [1]

세대 코드네임 출시 년도
1세대 SM 2000년 6월
2세대 CM 2005년 9월
3세대 DM 2012년 4월

Contents

1. 1세대 (SM) : 2000년 6월 ~ 2005년 11월
2. 2세대 (CM)
3. 3세대 (DM)
3.1. 논란
3.1.1. 누수 현상
3.1.1.1. 누수 현상 해소?
3.1.1.2. 누수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판매량
3.1.2. 뻥연비
4. 트리비아


1. 1세대 (SM) : 2000년 6월 ~ 2005년 11월


현대자동차 미국 캘리포니아 연구소에서 미국 현지의 조건과 고객의 기호에 가장 잘 맞도록 EF쏘나타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설계 및 디자인한 중형 SUV로, 기아 스포티지보다 [2] 크고 현대 갤로퍼보다는 길이와 높이가 조금 작은 규모이며, 현대자동차가 독자개발한 첫 SUV 모델이기도 하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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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HCD-4라는 코드네임의 컨셉트카로 개발이 시작된 1세대 싼타페는 글로벌 모델 중 포드사의 익스플로러와 같은 당시 SUV 시장의 주를 이루던 프레임 타입의 SUV와 차별화된 모노코크 타입으로 개발되어 승용 세단의 안락함과 SUV의 안전성 그리고 미니밴의 다용도성을 겸비한 새로운 개념의 RV [4]로 넓은 차체와 울퉁불퉁 근육질의 스타일에 기계적인 요소를 가미하여 동적이고 차별화된 이미지를 강조하며, 클리어 램프, 가니쉬 두 개의 머플러등을 적용해 보다 고급스러움을 표현한 혁신적으로 디자인된 모델이다. 1999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싼타페'라는 이름을 붙이며 첫 선을 보인 후, 같은 해 개최되었던 서울모터쇼에서도 연달아 공개되며 자동차 전문가들의 큰 호평을 받았다. 원래는 양산모델로 다른 디자인을 준비했으나 모터쇼에 전시된 컨셉트카의 반응이 너무 좋아서 컨셉트카의 명칭과 디자인이 그대로 반영 [5]되어 2000년 6월 20일에 양산모델로 출시되었다.

1세대 싼타페의 디자인은 현대자동차 캘리포니아 디자인 센터의 역사상 양산모델에 채택된 최초의 사례이며, 특히 현대자동차가 세계 현지화 경영 강화의 핵심과제로 추진하던 프로젝트의 첫 결실이었기에 의미가 깊다고 할 수 있다. 울퉁불퉁하고 유선형인 차체 곡면이 특징인 머슬이라는 디자인 요소를 대거 적용한 과감하고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출시 직후 엄청난 화제가 되었고, 한국내 SUV로는 최초로 프레임 차체가 아닌 모노코크 차체가 적용되어 승차감와 안정성이 크게 개선되는 등, 승용차 못지 않은 디자인과 기능성을 뽐내며 한국내 SUV 시장 점유율을 단번에 휩쓸었으며, 출시된 해에 우수산업디자인(GD)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하였다. 현재까지도 기아 쏘렌토와 더불어 중형 SUV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모델로 그 명성이 대단한 것은 거의 모두 초기모델인 1세대 SM의 활약 덕분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차체 디자인이 한국이나 일본에서 개발된 승용차에 거의 없다시피하던 파격적인 컨셉인데다 [6] 현대자동차 라인업의 디자인 트렌드와는 완전히 동떨어진 스타일이었기 때문에, 출시 전까지 최고경영자인 정몽구 회장의 극심한 반대에 부딪히는 등 난항을 겪기도 했는데, 디자인 팀에서 이를 그대로 밀어붙여 양산모델로 출시에 이르게 된 것이라고 한다. 사실 컨셉트카의 디자인이 그대로 양산화되는 것은 자동차 업계에서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며 파격적인 디자인의 임팩트만큼이나 회사 입장에서는 모험을 감행한 부분도 컸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다행히도 출시 후 소비자들의 반응이 상당히 좋았고 출시된 해에 한국내 우수산업 디자인 상품전에서 싼타페가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디자인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덕에, 이후 정몽구 회장의 인식도 바뀌어 지난 1999년 에쿠스 출시 이후 신차 발표회에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던 정몽구 회장이 2005년 싼타페 2세대(CM) 신차발표회에 이례적으로 참석하는 등 현재는 정몽구 회장이 가장 애착을 가지는 자사 모델 중 하나라고 한다. [7]

그리고 컨셉트카 디자인을 그대로 양산형 디자인이 되는 상황은 제네시스 쿠페투싼 IX에서 재현하게 된다.

1세대 모델은 초창기에는 2.7리터 LPG 델타 엔진 [8], 3.5리터 시그마 엔진(북미수출사양)을 채용하였으며, 기본적으로는 도시형 SUV에 적합하게 2륜구동을 기본으로 AWD모델이 별도 트림으로 존재한다. 한국내에서의 판매량도 꾸준했지만 주력 수출시장인 북미지역에서의 호평에 힘입어 안정적인 판매량을 보이면서 2005년까지 부분적 사양 변경과 편의사양 추가만을 거듭하면서 판매되었다. 한국내 판매량은 총 32만 7620대이다.[9]

한국에서는 2.0L D엔진이 메인이었으며, 비록 이탈리아 VM모토리의 기술이 도입되었지만 현대자동차가 만든 최초의 커먼레일 인젝션 엔진이다.

2004년에 나온 2005년식 모델에서 약간의 페이스리프트(F/L)가 있었는데, 변화 항목은 테일램프와 뒷 범퍼의 형상 그리고 테일게이트의 손잡이 부분에서 약간의 디자인 변화만이 있었을 뿐이다. 그만큼 완성도가 높은 디자인이었다.

라라라라랄~라라라라라랄리라라랄라라 라라라라 하는 도입부가 여성시대 시그널 송과 비슷한 멜로디로 들린다. CF 방영 당시 BGM에 대한 대중들의 반응이 매우 좋아 원곡이 뭔지 문의를 많이 했는데, 사실 이건 현대자동차 측에서 CF를 위해 만든 자작곡이라 풀버젼이 따로 없다고 하며, 대신에 현대자동차가 홍보 차원에서 광고 멘트가 없는 순수 BGM을 홈페이지에 mp3 파일로 공개하기도 했다.

2. 2세대 (CM)



2005년 11월 22일 2세대 모델(코드네임 CM)로 풀 모델 체인지, 1세대 모델과 같은 식으로 이번에는 NF쏘나타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하였으며, 차체 디자인이 머슬을 강조한 1세대 모델과는 정반대로 둥글둥글한 곡선을 강조한 디자인을 채용, 도시형 SUV에 맞게 한층 스타일리쉬해졌다는 평가를 받지만, 반대로 당시 한창 잘 나가던 인피니티SUV 모델인 FX 계열의 디자인을 베꼈다는 지적이 많았다.

초기에는 1세대 모델보다 배기량과 출력효율이 향상된 2.2리터 디젤 엔진만을 얹었으나, 이후 한국에 출시된 GM대우의 윈스톰과의 경쟁을 위해 배기량 기준을 유로4기준에 맞춰 새롭게 다듬은 2리터 D엔진을 추가하였고, 북미지역에는 2.7리터 뮤엔진과 3.5리터 람다엔진을 탑재한 휘발유엔진 트림을 수출하였다. 이 모델은 이상하리 만큼 안개등의 전구가 맛이 잘 가는 편이다. 페이스 리프트를 한 싼타페 더 스타일서는 좀 나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2008년 기본 싼타페에 없었던 사양을 추가하여 판매했다. 대표적으로 사이드 리피터가 추가 되었고,우드 트림이 변경되었다.



2005년 출시후 3년 4개월만에 '싼타페 더 스타일' 이라는 이름으로 부분 페이스리프트했는데, 이쪽은 베르나 트랜스폼과 마찬가지로 안 하느니만 못한 페이스리프트라는 흑역사로 남아 있다. 좀 더 둥글둥글 해 보였던 초기형과 달리 직선이 많이 들어간 페이스 리프트였다.

3. 3세대 (DM)


런칭 당시 광고. 이 외에도 영상은 같고 음향효과가 다른 광고가 있다.

The Contrast

2012년에 3세대 모델인 코드네임 DM이 공개되었다. 2세대 모델보다 커진 차체, 휠베이스 덕분에 내부 공간이 대폭 늘어났고, 동력성능이 향상된 R엔진과 함께 북미 모델에는 2리터 T-GDi와 함께 현대기아차 차량 중 최초로 2.4리터 T-GDi 엔진이 올라갈 예정이라고 한다. 기존의 7인승 모델을 휠베이스를 늘린 롱휠베이스 버전으로 별도분리하고, 5인승 모델을 '스포츠' 모델로 만들었다. 한국내에서는 롱휠베이스 모델의 명칭이 맥스크루즈. 롱휠베이스 모델의 경우 2.2리터 R엔진과 3.3리터 람다엔진이 올라갈 예정이며, 스포츠 모델의 경우 2리터 R엔진과 2리터/2.4리터 T-GDi 엔진이 탑재 예정이다.

판매지역별 차종명이 꽤 다양하게 분류되는데, 다음과 같다.
판매지역 5인승 7인승[10] 엔진
대한민국 싼타페 맥스크루즈 2리터 R엔진/2.2리터 R엔진/3.3리터 람다 GDi
유럽 싼타페 그랜드 싼타페 2.2리터 R엔진
북미 싼타페 스포츠 싼타페 2리터 세타II T-GDi/2.4리터 세타II/3.3리터 람다 GDi

3.1. 논란

3.1.1. 누수 현상

싼타페 DM에서 누수현상水타페이 발생하여 파문이 일었다. #
결국 기사화되었다.'현대차 효자' 싼타페, 잇단 결함으로 곤욕
뽐뿌 누수 테스트 후기. 제 친구의 산타페DM 출고기
뽐뿌 누수 테스트 후기. 2 #
현대 쏘나타 CF를 이용한 패러디도 나왔다.차는 원래 그렇게 타는 겁니다.

동호회의 조사에 의하면 대략 10대 중 1대꼴로 물이 샌다고 한다.

3.1.1.1. 누수 현상 해소?
2014년형을 출시하면서 영맨들이 "누수를 고쳤다고 하면 누수가 있었다고 인정하는 꼴이니까 공식적으로 발표하지는 못하지만, 연식이 바뀌면서 누수는 잡았으니 믿고 사라"고 홍보하였다. 그러나 동호회에는 여전히 신차가 누수된다는 후기가 올라오고 있다.

블루핸즈에 가면 그야말로 실리콘 떡장갑을 처발라주는데, 불량에 당첨된 차주들은 신차에 이런 수리를 해야 한다는 것에 불만이 많다.

3.1.1.2. 누수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판매량
워낙 인기가 있는 차종이라, 누수 이슈는 심지어 공중파 뉴스도 몇 차례 탔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판매량을 보였다. 이에 대해 "나는 아니겠지, 하고 안이한 생각으로 사줬다가 누수를 당하면 그제서야 불만글을 올린다."라는 비판도 많았다. 사실 어쩌다 불량에 의한 누수는 어느 차종이라도 있지만, 산타페는 그 비율이 비상식적으로 높아 설계결함이 의심되는 상황에서[11] 이렇게 차를 계속 사줌으로써 면죄부를 준다면 메이커가 품질관리에 신경을 쓰겠냐는 것.

보통 이 정도의 문제가 터지면 해당 차종은 판매량이 폭락하고 경쟁 모델들이 반사이익을 보기 마련이나, 당시 중형 SUV의 판매 추이를 보면 경쟁차 캡티바, 렉스턴, QM5 등은 전혀 반사이익도 얻지 못했고, 싼타페의 판매량엔 생채기도 나지 않았고 2014년 현재까지도 SUV 부동의 판매 1위다. 오히려 경쟁차들의 경쟁력 결여의 정도를 보여준 꼴이 되었다. 한국GM, 르노삼성, 쌍용 3차종의 데뷔 연도를 생각하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3.1.2. 뻥연비

국토부에서 싼타페와 코란도 스포츠의 연비 과장 의혹을 제기하며 조사를 진행한 결과 허용오차범위를 넘어선 "뻥연비"라고 발표하였다. 그러나 산업부에서는 위 두 차종의 연비가 과장되지 않았다며 정 반대의 주장을 폈다.

여기에는 부처간 파워게임이 있는데, 그간 산자부가 자동차업계 친화적인 정책을 펼치면서 규제가 너무 느슨했다는 판단 하에 국토부가 승산이 있다고 보아 치고 들어간 것. 공인연비는 메이커가 측정하고 산자부가 검증을 해왔…어야 하는데 이걸 게을리하여 꽤나 오차가 나는데도 그냥 유야무야 넘어오고 있었던 것이다. 국토부의 문제제기에 산자부는 당연하다는듯이 메이커 쉴드에 들어갔는데…

간단히 말하면 산자부의 복합연비는 실제와 부합했으나 시내주행/고속주행 연비는 오차범위를 유의미하게 벗어난 것. 답은 맞았는데 계산이 틀렸다. 복합연비만 맞으면 되는 거 아니냐고 할지 모르겠으나 사람들마다 시내, 고속주행 비율이 다르기 때문에 시내, 고속주행 연비를 따로 발표하는 것이다. 이 와중에 제조사들은 오차범위를 벗어나는 부분만 보상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혀 빈축을 샀다.[12]

이런 혼란은 공인연비 관련 주무부처인 국토부와 산업부간 측정기준이 일원화조차 되지 않았기 때문에 발생한 것이다. 국토부는 연비측정 업무를 계승하겠다면서 기존의 산업부의 것과 전혀 다른 기준대로, 즉 자기네 마음대로 연비를 측정하여 결과를 내었으니 측정 연비가 다르게 나오는 것은 뻔한 일이다. 국토부가 자체적인 신 측정 기준을 제시하려면 산업부 측정 방식의 문제점을 정확히 밝히고 새로운 기준대로 한국내 판매 중인 모든 차종을 다시 측정하여 결과를 새로 내어야 할 것이나, 국토부는 이 모든 과정을 잘라먹고 위 두 차종이 뻥연비라며 제조사에게 과징금을 부과하겠다며 난리를 친 것이다. 범인이 피해자에게 징벌을 내리겠다는 꼴이다. 국토부가 현대랑 쌍용한테 고소당해도 이상하지 않을 지경 아무튼 결론적으로 계측기준 자체가 개판이 되어 근거가 무너져버렸으니 조정에 나선 국무조정실과 기획재정부도 결국 두 부처의 결론이 다 맞다면서 애매한 결론을 내버렸다. 앞으로 연비관리가 국토부로 이관된다고는 하나, 국토부가 연비 측정 방식을 새로이 만들겠다면 기존 산자부 측정 공인연비에 대해 과징금을 물릴 권한이 없다.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채점자와 해설지를 바꿔버리겠다는데 어떻게 기존 시험지를 건들 수가 있겠는가

현대차는 이번 논란의 중심이었던 싼타페 2.0 디젤 2WD 차량 차주들에 대해 1인당 최대 40만원을 보상하기로 발표하였다. 한 위키러가 뻥연비를 인정하고 배상해준다고 왜곡 서술해놓았는데 이는 사실과 다르다. 현대차는 소비자들에게 혼란을 끼친 것에 대한 보상금이라고 명백히 서술하였으며, 40만원도 그냥 막 정한 것이 아니라 다목적차량 연 평균 주행거리 1만4527㎞를 바탕으로 5년간 추가 발생 유류비 약 36만 2천원 + 위로금(기름값의 15%)으로 계산된 것이다.[13] 즉 과징금을 떼일 일도 아닌 사안에 대해 자발적으로 지급하는 배상금이다. 국토부보고 현기차의 시종이라고 비아냥거리던 들 다 어디갔음? 같은 시기에 국토부로부터 뻥연비 판정을 받은 코란도 스포츠에 대해 쌍용은 오히려 "앞으로는 부처 간 갈등으로 새우 등 터지는 일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다" 라며 개소리 유감을 표했다.

4. 트리비아

모터스포츠 부문에서는 2010년 다카르 랠리에 완전개조부분인 T1 클래스에 참가했으나 탈락, 아쉬움을 남겼다. 그러나 참가만으로도 충분히 현대 이미지 재고에 영향을 보였을 것으로 보인다.

주유시 모델연식불문하고 꽂아놓고 1단밖에 못 쏘는 차라서 [14] 초보들이 꽂아놨다가 자주 기름을 토하게 만들기 때문에 [15] 초보 주유원은 싼타페가 오면 몹시 불안해한다. 가득을 외치면 불안도는 2배 구조상 거품이 많이 차서 주유기가 다 차지도 않았는데 만땅으로 인식해버려서 생기는 일이라고 한다.


2015년 디트로이트 오토 쇼에서 산타페 기반의 픽업트럭 컨셉트카 산타 크루즈(Santa Cruz)가 공개되었다. 평가는 호불호가 매우 갈리는 편인데, 픽업 트럭과 SUV의 장점을 잘 모았다는 평가와 이미 다른 제조사들이 비슷한 모델을 공개했다 실패한 전력을 바탕으로 실패할 것이라는 평가가 공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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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렇기 때문에 싼타페에서 를 Fe로 쓴다.
  • [2] 사실상 한국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도심형 SUV의 시초라 볼 수 있는 기념비적인 모델이다.
  • [3] 현대 갤로퍼현대자동차가 아닌 현대정공에서 미쯔비시의 파제로를 라이센스 도입한 모델이다.
  • [4] Recreational Vehicle
  • [5] 세부적으로는 모터쇼 때 선보인 17인치 휠과 테일램프의 후진등, 범퍼의 모양은 조금 바뀐 형태이지만 이는 미세한 차이에 지나지 않으며, 사실상 디자인 변경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될 정도다.
  • [6] 도심형 SUV야 한국에서는 2000년 당시까지만 하더라도 기아 스포티지 밖에 없었을 뿐더러 이 역시 각지던 당시의 SUV와 달리 둥근 디자인으로 많은 소비자들이 이질감을 느꼈다. 또한 외국에서는 스포티지를 기점으로 도심형 SUV 붐이 일어났는데, 대표적으로 혼다 CR-V와 토요타 RAV4 그리고포드 이스케이프 등이 있었는데 싼타페와 같이 파격적인 스타일은 아니었다. 일본 자동차야 이전부터 스타일링 큐가 단정했고 이스케이프의 경우도 파격적인 디자인은 아니었으며 이들 대부분이 직선 위주의 디자인이었다. 그러나 싼타페는 같은 도심형 SUV라는 세그먼트에서 곡선을 많이 사용했다.
  • [7] 미국시장에서 현대차의 수많은 부진 원인 중 하나가 높으신 분들의 현대적(?) 디자인에 대한 태클이었다는 걸 생각해보면 어찌보면 아찔한 순간이다. 반대로 싼타페의 경우 늘 디자인으로는 북미 시장에서 호평을 받아왔다.
  • [8] 트라제XG그랜저XG에서도 사용되었던 엔진이었으나 트라제와 싼타페의 경우 얼마 못가 LPG의 인기가 떨어지고 디젤 수요가 높아지자 단종되는 크리를 맞는다.
  • [9]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9&aid=0002107291
  • [10] 3열시트를 바꿔서 6인승 트림도 선택 가능
  • [11] 특히 2년 넘게 누수를 잡지 못한 점에서 볼 때. 일반적으로 자동차는 신모델 출시 직후부터 계속해서 결함 수정을 생산라인에 반영한다.
  • [12] 오차범위를 벗어났을 때 오차범위 전체에 대해 제재하지 않으면, 앞으로는 측정값에 항상 오차범위까지 최대한 더해서 발표하게 될 유인이 생긴다.
  • [13] 2012년 미국에서 지급한 보상금과 정확히 똑같은 계산이다.
  • [14] 잡고 빼서 쏘면 가능하기는 하지만 그것도 2단. 3단 풀차징하면 그냥 토한다.
  • [15] 주루룩 흐르는게 아니고 말 그대로 우웩 토한다. 옷은 옷대로 버리고 욕은 욕대로 먹는 환상적인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