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헤비보우건

몬스터 헌터의 무기]]
근거리 무기양손검한손검둔기도끼
대검한손검해머랜스슬래시액스조충곤
태도쌍검수렵피리건랜스차지액스
원거리 무기보우건
헤비보우건
라이트보우건
탄환몬스터 헌터 시리즈/탄종
시리즈 한정들보우건(MH3/원거리 무기)룡곤(MHFGG/근거리 무기)


Heavybowoogeon.png
[PNG image (Unknown)]
진오우거 소재의 헤비보우건 '왕아포 [진뇌](王牙砲【震雷】)' + 파워배럴 장착
과연 이런 무기를 보우이라고 불러도 되는 걸까 보우캐논쯤은 되야지[1]
몬스터 헌터 시리즈의 무기 종류. 줄여서 '헤보'라고도 부른다.

hebiisan.jpg
[JPG image (Unknown)]


그러니까 헤뷔(ヘヴィ)가 아니라 헤비(ヘビィ)라고 했잖아!!
2ch 보우건 스레드에서[2]

Contents

1. 특징
2. 몬스터 헌터 4G
3. 대표적인 헤비보우건
3.1.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세컨드G 까지
3.2. 몬스터 헌터 4
3.3. 스터 헌터 4g
3.4. 몬스터 헌터 프론티어
4. 추천 스킬

1. 특징

보우건의 일종으로 라이트보우건에 비해서 무겁고 크기 때문에 기동성이 떨어지지만 위력은 거너계열 최강의 무장이다. 엄청난 유지비 탄환재료노기다는 덤 보우건의 무기배율을 따져보면 최종적인 데미지는 대검이나 해머 등의 무장에게도 지지 않는 대단한 위력을 자랑한다. 기동성을 희생하는 대신에 데미지를 뽑아내는 방식. 하지만 대검처럼 납도를 한 상태에서 기회를 노리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회피 중에 강력한 공격력을 낸다는 것이 특징이다. 섬광구슬이나 함정을 썼을 때 등, 아무튼 움직이지 않는 타겟을 상대할땐 어느 무기보다도 절대적인 위력을 발휘한다.

기동성이 매우 떨어져서 납도나 발도가 상당히 늦고 발도시 총을 들고 느릿느릿 걸어다니는 정도의 이동속도밖에는 보여주지 못한다. 때문에 구르기가 매우 중요하며 발도시 이동과 위치선점, 회피 등의 대부분의 동작을 구르기로 해야만 한다. 단 한번의 구르기가 아니라 살기 위해서라면 연속적인 구르기가 필수이며(거너인 만큼 방어력이 떨어진다.) 이 때문에 스테미너를 미리 올려두는 것이 중요하다. 일단 발도를 한 상태에서는 몬스터가 쓰러지거나 다른 맵으로 갈 때까지 구르기만 한다고 보는 편이 좋다. 어설프게 납도하고 뛰는 것보다 발도 상태에서 세 번 구르는 게 더 나을 때가 많다.[3] 간단히 말하자면 구르고 쏘고 구르고 쏘고 구르고 쏘고 구르고 쏘고... 이하 무한반복.

헤보건은 라보건에 비해서 다소 장전속도가 느리고 지원되는 탄도 많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지만[4] 대신에 라보건에 비해 대체적으로 반동이 적은 편이 많고 절대적으로 강력한 화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프론티어의 초속사가 뜨면 어떨까?

커스터마이즈로는 파워베럴과 실드를 장비할 수 있다. 파워배럴의 경우 라보건의 롱배럴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대단한 공격력 상승률을 보여준다. 실드의 경우 가드성능 자체는 높지 않지만 자동방어기능이 있다. 몬헌에 익숙하지 않은 헌터를 제외한다면 무조건 파워배럴을 장비하며, 설령 실드를 장착했다고 해도 가드로 먹고 살 생각은 철저히 버리고 구르기와 위치선점을 주로 한 회피위주의 플레이를 해야한다.[5]

방패를 장비했을 경우, 일반 공격과 함께 포효나 섬광 등 몇몇 특수 공격도 방어할 수 있다. 게료스의 섬광 등도 막을 수 있다. 하지만 이때 경직도 있으므로 무조건 방패만 믿는 건 좋지 않다. 건너인 특성상 방어력이 낮기 때문에 혹시 모를 위험을 대비하여 보험 형식으로 방패를 다는 헌터도 있긴 하다. 하지만 구르기가 사격만큼이나 중요한 헤비보우건 헌터들은 컨트롤에 익숙해지면 방패를 떼고 파워 배럴을 다는 것이 일반적. 만약 보우건을 처음 잡은 헌터라면 컨트롤을 익히기 전까지 방패가 좋기도 하다. 그 후 어느 정도 자신감이 붙으면 개조를 통해 바꾸도록 한다.

이때 가장 중요한 건 역시 위치선점이라고 하겠다. 사실 라보나 헤보나 운용상의 차이는 그다지 없다. 화력의 차이도 속사 등을 사용하는 것으로 극복이 가능하기 때문에 라보건 유저라면 조금만 익숙해지면 기존과 큰 차이없이 전투가 가능하다. 몬스터의 돌진 등을 구르기로 피하면서 시점을 잡고 그 시점으로 헌터의 방향을 전환한 후 몬스터의 상태를 보고 빈틈이 있다 하면 스코프 켜고 발사, 이후 몬스터의 행동이 시작되기 전에 스코프를 끄고 다음 공격에 대응하면 된다.

이때 조준점을 키고 끄는 것이 중요. 건너는 활/라이트/헤비보우건 할 것 없이 모두 조준점이 있다. 하지만 시야 전환을 하고 난 다음 뛸 수 있는 활, 라이트보우건과 다르게 헤비보우건은 시야 전환을 하고 난 다음에도 느린 속도로 이동 혹은 납도해야 한다. 약점을 잡겠다고 몬스터 정면에 서 있다가 꾸물거리며 납도하다 돌진을 맞고 수레를 타게 되는 일이 빈번하다. 조준점을 키고 사격할 때는 몬스터가 어느 방향으로 이동할 것인지, 스코프를 끄고 안전하게 회피할 때까지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계산해야 한다. 다른 무기들도 마찬가지이지만, 헤비 보우건은 타이밍 계산이 필수적.

탄을 다 쓰면 장전을 해야 하는데, 장전 속도도 느리다. 그러므로 몬스터가 어떻게 움직이고, 언제 장전을 해야 하는지도 머릿속에 염두해두어야 한다. 특히, 사격에만 집중하다 보면 탄창이 바닥날 때가 있다. 이때 발사 버튼을 누르면, 헌터가 제자리에 서서 탄창을 점검하는 행동을 보인다. 만일 몬스터가 돌진 중이라면 여지없이 수레를 탄다. 라이트 보우건은 탄창을 점검하고 난 다음 뛰어서라도 살 수 있으나 헤비 보우건이 가뜩이나 느린 속도에다 경직까지 걸린다면….

헤보건 최대의 메리트라면 역시 관통탄의 일격에 있다. 특히 레벨 3탄쯤 되면 몬스터의 정면에서 머리부터 일직선으로 뚫어줄 경우 무시무시한 데미지가 나온다. 깡뎀만 충분하다면 탄 하나당 100씩 깎여나갈 정도로 위력적이다. 다만 직선상에서 공격할 만한 찬스가 많은건 아닌데, 몬스터마다 그런 찬스를 찾는 것은 헌터의 경험에 달려 있다. 여의치 않을 경우 섬광 던지고 관통질만 해도 적을 쉽게 빈사상태로 만들수 있다. 게다가 어지간히 큰 몬스터라고 해도 관통 횟수는 정해졌다. 비싼 3레벨 관통탄을 쓸 것인가, 몸집에 맞게 2레벨 관통탄을 쓸 것인가도 중요한 선택. 몸집이 작은 몬스터에게 3레벨을 써 봤자 비싼 탄약 비용만 낭비하고, 데미지는 데미지대로 안 나온다. 몬스터를 잡기 전에 정보 파악을 잘 해두자.

추천 스킬이라면 고급 귀마개가 있다. 거너 공통으로 필수인 이 스킬은 생존률과 공격 찬스를 모두 올려주는 거의 필수에 가까운 스킬이다. 다만 헤보건의 경우 실드장비로 몬스터의 포효를 어느 정도 막을 수는 있다.

오프닝 동영상에서 인상적인 경우라면, 2편 오프닝에서 대검, 해머 헌터와 함께 도도브랑고를 사냥하던 헌터가 있다. 대검 헌터에게 달려들던 설사자를 강력한 한 방으로 날려버린다. 이후 재장전에 시간이 걸려 도망치는 등 좀 다급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리미터 해제를 한 경우에는 데미지가 압도적으로 상승하며, 발사직후 회피와 앉아쏘기가 불가능해지고, 앉아쏘기 가능한 탄의 장탄수가 늘어난다. 티가렉스 희소종 소재의 '충중포[노두]'와 크샬다오라 소재의 '그랑다오라'의 경우 리미터 해제 후 주로 사용한다.

2. 몬스터 헌터 4G

몬스터 헌터 4G에서 새로운 액션이 추가되는 무기 3종(차지액스,쌍검) 중 하나이다.

헤비보우건의 전용탄인 용격탄을 다른 탄과는 별개로 장전하는 게 가능. 즉, 용격탄을 장전하면 다른 탄을 쏘는 도중에도 원할 때 냅다 용격탄을 쏘는것이 가능하다. 용격탄은 사용 후 즉시 나가는 것이 아니라 어느정도 충전 후에 발사되는데, 용격탄을 사용한 시점에서 바로 장전중인 본래의 탄환을 사용하다가 용격탄이 충전 후 자동으로 발사되는 형태이다. 즉, 탄에 구애받지 않고 데미지를 더 줄 수 있는 방식이 추가된 형태.

기본적으로 용격탄은 재장전이 되지 않으며 해당 전투에서 총 6개의 탄만 소지할 수 있지만, 레어도 6 이상의 헤비보우건은 리미트 해제를 했을떄, 용격탄도 재장전이 가능하다고 한다.

3. 대표적인 헤비보우건

3.1.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세컨드G 까지

헤비보우건 최상위급의 총이라면 단연 라오샨롱 소재의 노산룡포 시리즈가 있다. 하위에서 상위급, 상위에서 G급의 위력을 보여주는 사기적인 위력에 반동 소를 자랑하는 이 무장은 그 위력에 걸맞게 탄도 일반탄을 제외하면 레벨 3만을 지원해주신다. 덕분에 범용성이 약간 떨어지지만 이 무장의 진정한 사용법은 관통질 등을 하는 것이 아니라 스킬 자동장전과 속성탄 지원을 조합하는 것이다.

자동장전 스킬은 한번만 탄을 장전해두면 다른 탄으로 바꾸기 전까지는 장전 필요없이 계속해서 발사가 가능하게 만들어주는 스킬이다. 다만 반동을 (대)로 고정하고 라이트 보우건의 속사 기능에는 대응되지 않기 때문에 다른 보우건과는 상성이 나쁜 편이다. 그러나 속성탄의 경우 반동 레벨이 최저이기 때문에 자동장전을 띄운 상태에서도 반동 소로 사용이 가능한 메리트가 있다. 여기에 노산룡포의 강력한 위력과 조합하면 몬스터를 말 그대로 녹여버릴 수 있는 것이다.

특히 세컨드 G의 헤보건인 노산룡포[극]의 경우, 웬만한 G급 몬스터조차 5분만에 순살시켜버리는 대단히 사기적인 위력을 보여준다. 속성탄의 잔탄이 적다는 단점이 있지만 레벨2, 3 일반탄 역시 사용 가능하며 일반탄의 반동 역시 작기 때문에 이들과 조합해서 사용하면 문제가 없다. 이 스킬을 자체적으로 활용하는 브랑고Z셋이나 기타 커스텀셋으로 무장하면 580이 넘는 데미지로 빙속성과 멸룡탄을 제외한 속성탄 전부와, 모든 탄을 그냥 장전도 없이 난사하는 것이 가능하다.[6] 하지만 실드도 없던 시절부터 사용하던 일부 하드코어 헌터들은 '생사가 갈리는 수렵 중의 장전에서 오는 쫄깃한 맛'을 느낄 수 없어서 일부러 이 조합을 쓰지 않기도 한다. 이런 헌터들은 공격력은 높지만 지원 탄종이 옅은 노산룡포 보다는 아래 설명할 디스티 아레를 더 선호하는 편.궁합이 좋은 스킬은 노산룡포 시리즈의 영원한 형제인 자동장전. 그 외엔 속성공격 강화 및 통상탄 강화(1.1배)가 있다. 통상탄과 속성탄 모두 근거리 운용이기 때문에 몬스터 가까이에서 싸울 때가 많으므로 생존 스킬로는 회피성능+2가 좋은 편이다.

우캄루바스 토벌 이후에 만들 수 있는 G급 무기인 노산룡포 G도 있다. 이쪽은 노산룡포[극]보다 소재를 좀 더 요구하고 깡뎀이 30 부족하다는 이유로 잘 쓰이지 않는 편. 하지만 슬롯이 있고 역회심이 없기 때문에 차별화할 요소는 있다. 만약 자신이 속성탄보다 통상탄을 좀 더 쓰는 쪽이라면 몸체에 간파+2를 띄우지 않는 한 G쪽이 더 낫다.

우캄루바스 소재로 만드는 붕포는, 역회심이 40%로 눈물나지만 노산룡포를 뛰어넘는 안드로메다로 날아가는 데미지와 노산룡포가 지원하지않는 단 하나, 빙속성탄을 보고 쓰면 괴물적인 위력을 보여준다. 노산룡포와 같은 방법으로 운영하며, 속성데미지만 보므로 역회심따위 신경 쓸 필요도 없다. 빙속성을 약점으로 가지는 녀석들에게 완벽한 카운터, 한종류의 탄만으로 갈아버릴 수 있다. 단, 혹시라도 빙속탄을 다쓴다면 뭘쏴도 안습해진다(...).

관통 특화 보우건에는 나르가쿠르가 소재의 야포[흑풍]이 존재한다. 관통탄 Lv 1/2/3을 각각 6발씩 지원하며 자체 회심률이 40%나 붙어 있어 다단 히트하는 관통탄의 위력을 최대한 끌어올린 명품 헤보건. 참고로 관통탄의 경우 첫 히트에 회심이 뜨면 1발당 이후 타격(Lv 1은 총 3히트, 이후 1히트씩 상승)은 모조리 회심이 뜬다. 점프 테오볼가노스, 가노토토스 등 관통 특화 몬스터는 이 무장으로 몽땅 해결 가능하다. 다만 속성탄을 전혀 지원하지 않으며 졸개처리에 유용한 산탄은 Lv 3만을 지원한다는 것이 조금 아쉬운 점. 그리고 신룡 소재 무기 중에선 라이트 보우건 야노와 함께 신룡 천린이 반드시 필요하다.[7] 관통탄의 경우 자동장전을 띄우면 반동이 어마어마하게 생기기 때문에 자동장전은 띄우면 안되고, 야포 자체가 장전이 '빠름'이기 때문에[8] 장전속도 보정을 거의 안 해줘도 된다. 야포는 기본 회심률이 높으므로 공격력UP이나 관통탄 강화(1.1배 강화)를 붙여주면 도움이 된다. 관통탄은 통산탄 및 속성탄과 달리 조금 떨어진 거리에서 최대 화력이 나오므로 몬스터에게서 떨어져서 위치를 잡을 때가 많이 때문에 스킬은 회피 거리UP이 더 선호되는 편이다.

최고의 범용 헤비 보우건이라고 불리우는 디스티 아레의 경우 높은 깡뎀과 야포와 동일한 전 레벨 6발 장전되는 관통탄 지원, 빙결탄/멸룡탄을 제외한 전 속성탄의 지원을 통한 높은 범용성이 특징이다. 장전속도도 '조금빠름'이기 때문에 장전속도를 띄우면 굳이 자동장전을 띄우지 않아도 충분하다. 말하자면 노산룡포와 야포의 장점을 합친 헤비 보우건.
하지만 그만큼 단점도 명확하다. 노산룡포에 비하면 통산탄과 속성탄 화력이 모자라고 관통탄은 야포보다 장전 속도가 한 단계 느리다. 특히 회심률에 아무 보정도 넣지 않을 경우 관통탄 평균 데미지를 산출해보면 야포와 완전히 동일하다는 점이 뼈 아프다. 게다가 G급 홍흑룡 소재 및 고룡의 대보옥이 2개나 들어간다는 점도 안타깝다.
하지만 통상탄, 관통탄, 속성탄을 높은 화력으로 제약 없이 쓸 수 있다는 점은 큰 메리트인 것이 사실이다. 이런 점 때문에 쓰기에 따라서는 노산룡포나 야포보다 빠른 토벌 속도가 나오기도 한다.[9]

산탄 특화 보우건으로는 야마츠카미 소재의 용목고포가 있다. 전레벨 산탄을 6발씩 지원하며, 산탄 레벨3을 반동없이 쏠 수 있는 반동치를 가지고있다. 장전속도가 느린게 흠. 산탄에 데미지를 많이 입는 키린을 잡을때 쓰면 편하다…라기 보다는 키린 외에는 사실 용도가 없다. 대키린용 보우건이라고 봐도 문제 없지만 산탄 특성 상 다른 헌터와 함께 수렵할 때는 쓸 무기가 못 된다.(...)

그 외에도 화염탄을 12발 장전할 수 있는 점프 테오 티켓무기 해적J캐논, 멸룡탄을 반동없이 쏠 수 있는 쉔가오렌 소재의 가오렌 오브 등의 이런저런헤비 보우건이 존재하나 G급에서는 상기 언급한 헤비 보우건들에게 대부분 묻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이는 어디까지나 우캄루바스 및 흑룡 종류까지 제대로 토벌해 장비를 맞춘 헌터의 이야기다. 고룡의 대보옥에 흑룡 소재까지 들어가는 디스티 아레는 말할 것도 없고 노산룡포와 야포 또한 제작할 때 천린이 필요하다. G급 들어와서 퀘스트를 클리어하고 있을 때는 알바레스트G나 퀵 캐스트 같은 무기들을 먼저 맞출 필요가 있다.

3.2. 몬스터 헌터 4

Lv2 Lv3관통탄(+Lv1 수면탄)의 앉아쏘기가 가능한 그라비모스 소재의 '그라비드기가로어'가 관통헤보의 지존으로 꼽힌다. 이를 이용한 효율팟이 성행하고 있는데, 화사장력, 보머, 반동경감+1, 관통탄강화 스킬을 띄운 세명의 헤보거너 + 상태이상 담당 한명의 라보거너로 100렙 라잔이 관통탄 40발 이내에 죽는다. 한판에 길어야 2분 남짓 걸리기 때문에 효율은 극강.

이외에도 다라 아마듈라소재의 '일천사해포착 나센', 알바트리온소재의 '흑익노 아루바다스'가 앉아쏘기용으로 많이 쓰인다.

리미터 해제가 가능한 보우건에서는 크샬다오라 소재의 '그랑다오라'가 관통탄 전문으로, 티가렉스 희소종 소재의 '충중포[노두]'가 일반탄 전문으로 쓰인다. 충중포의 경우 리미터 해제 + 장전수업 기준 Lv2통상탄 11발(...)의 미친 장전수를 자랑한다. 기본 반동도 적음이고, 330이라는 미친 공격력[10]+ 적절한 10%의 회심으로 사실상 최강의 범용 보우건이다. 레벨 100 고룡들을 솔플로 10분침에 학살하는 영상들이 떠다니고 있을 정도이니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추가로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사실인데 4부터는 발도시 구르기 이후 바로 앉아쏘기로 연계할 수 있게 되었다.4의 오프닝에서도 헤비보우거너가 구르기 이후 앉아쏘기로 티가렉스에게 사격을 가하는 모습이 나오는데,이것을 표현한 듯.

3.3. 스터 헌터 4g

4에서 데이터 승계로 넘어온 사람이든, 4G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든 돈도르마에 진입할 때쯤이면 천인룡 소재의 헤비보우건 반역포 시리즈를 만드는 것이 유용하다. 이번 작의 간판몹인 셀레기오스 소재의 무기는 특이한 기믹이 있는데, 검사 소재의 무기는 발도 상태에서 구르면 예리도가 조금 회복되고, 거너 무기는 발도 상태에서 구르면 한 발이 자동장전된다. 별 거 아니라고 생각할지는 모르겠지만, 이것이 생각보다 유용한 기능이라서 익숙해지면 훨씬 빠르게 탄을 꽂아넣을 수 있다. 원래는 회피 후 별도의 재장전 동작을 해야 다시 쏠 수 있었지만, 몹의 패턴을 보고 이리저리 굴러 딜 타이밍을 찾아내는 헤비보우건의 특성상 그 구르는 와중에 재장전까지 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의 효과.

하지만, 그 반역포도 한 수 접을 정도로 엄청난 물건이 하나 존재하는데, 바로 고문서 해금 퀘스트의 마지막으로 등장하는 홍룡. 이 홍룡의 소재로 만들 수 있는 '디스티아레'라는 헤비보우건이 있다. 제작 10레어 상태라 따로 업그레이드는 없으며, 파워배럴 + 리미트 해제 + 극한 공격강화시 630대에 이르는 미친 공격력을 자랑하는 종결헤보라고 할 수 있다. 역회심이 15% 붙어있는데다 반동이 조금 있어서, 이 디스티아레를 중심으로 짜는 커스텀에는 거의 치명타율과 반동은 없애고 들어가는 편. LV3 관통탄과 LV3 철갑유탄을 앉아쏘기로 지원하지만 대부분 리미트해제를 하며, 통상탄 9/9/12, 관통탄 6/6/6, 철갑유탄 2/2/2, 확산탄 2/2/2에다 회복, 독, 마비, 수면, 멸기, 화염, 전격, 폭파탄을 두 발씩 지원한다(...) 재료에 패도옥과 고룡의 대보옥 하나를 먹긴 하지만, 충분한 가치가 있는 헤비보우건. 보통은 관통탄강화를 포함한 커스텀을 짜지만, 통상탄을 중점으로 커스텀을 짜는 사람도 가끔씩 보이는 듯 하다.

위의 두 개의 헤비보우건을 극한강화까지 완료했다면, 헤비보우건은 더이상 손 대지 않아도 될 정도이다. 요컨대, 작고 빠른 몬스터라서 이리저리 구르며 통상탄을 통통 쏘아야 하는 곳에서는 반역포(대표적으로 라잔), 관통탄을 펑펑 쏘아댈 수 있는 큰 몬스터에게는 디스티아레를 가져가면 된다. 발굴무기도 있긴 하지만, 지원 탄 테이블이 거의 운에 가깝기 때문에 발굴무기를 먹기 위해서 애쓰는 사람은 거의 없을 정도.

3.4. 몬스터 헌터 프론티어

매 시즌별로 주력 탄종과 운용법이 대격변급으로 변화해, G5 시점에서는 겨우 원래 '강한 한방'을 먹이는 무기로 탈바꿈했다. 타 시리즈와는 달리 크리티컬 거리, 크리티컬 배율이 상향조정되어 있으며, 속성탄의 위력도 마찬가지로 더 높게 조정되어 선택의 여지가 많아졌다.

독자 모션은 탄환 압축과 차지샷. 탄환 압축은 장전시에 타이밍에 맞춰 장전버튼을 다시 누르는 것으로서 장전된 모든 탄환이 단 한 개의 탄환으로 압축되는 모션. 압축된 탄환은 1발씩 나눠서 발사할 경우보다는 낮은 데미지를 갖지만 빠른 시간 안에 탄환을 모조리 쏟아부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다.그리고 빗나가기라도 하면 울고싶어진다 또, 압축된 탄환은 반동이 6단계나 높아지므로, 사실상 반동 스킬이 무효화되어버리는 점 또한 흠. 다만, 이 점은 비전장비시의 퍼팩트압축으로 해결된다. 람형에서 추가되는 차지샷은 탄환압축과 병행사용 가능하며, 대검마냥 차지샷을 후려갈길 수 있도록 해 준다. 다만 안 그래도 느려터진 헤비보우건인데다가 차지하는 도중에는 방향 조정 속도도 느려져서 차지샷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울며 겨자먹기로 집중을 띄울 수 밖에 없다.
이 외에는 천의 형에서 추가되는 발사 후 좌우 스탭, 그리고 근접 공격의 2단구타 후 포격이 있지만 둘 다 별로 의미는 없다(...)

비전 스킬은 총선. 효과는 각각 단계별로 회피 거리 증가/공격력 1.1배 증가/공격력 1.2배 증가, 속성탄 위력 1.2배 증가, 배열분사기구의 무속성 및 화속성 데미지 전부 1.2배 증가, 근접과 철갑류탄에 기절치 추가, 퍼팩트 압축 사용 가능, 초고급 귀마개 발동/데미지 1.4배 증가.
궁, 라이트보우건과는 달리 탄환 튕김 무효가 없는 점이 특징이다.

주력 스킬은 무기와 탄종에 따라서 달라지지만, 대부분 비전방어구의 총선(대총선)과 선사(또는 강격), 강탄을 기반으로 하며, 압축차지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집중, 속성탄을 활용하는 경우에는 속성공격 강화와 해당 속성공격력 강화, 그리고 속성특효를 주로 채용한다.

4. 추천 스킬

추천 스킬은 일단 헤보건의 느려터진 장전속도를 올려주는 장전스킬. 최대 +20까지 올려 레벨 3까지 발동시킬수 있다. "헤보건의 맛깔나는 화력은 좋지만 장전이 너무 느려!!"하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특성상 구르기를 많이 하게 되므로 체술스킬로 소모 스테미나를 줄여서 구르기 횟수를 늘리거나 회피거리 UP으로 비거리를 늘려 생존율을 높이는 것도 유용하다.

주력 탄종의 위력을 올려주는 '~탄 강화" 스킬(관통탄 강화를 주로 쓰게 된다)을 사용하여 화력을 올리고 "회피거리 UP", "반동+" 스킬 등을 기본으로 쓰는 경우가 많다. 혹은 발굴로 "회피거리 UP" 대신 결벽을 올려 "무투가"(회피거리 UP+풀차지) 스킬로 화력을 한층 강화하기도 한다. 여기에 공격력 상승 스킬을 띄우는 짐승도 있다. 물론 이런 스킬셋을 띄우는데 필요한 호석의 난이도는...
----
  • [1] 사실 영어권에선 gun이나 cannon이나 병행해서 부른다. 함포도 naval gun라고도 부른다.
  • [2] 일본 몬헌 팬덤에선 꽤 유명한 아스키 아트로, 일명 헤비 씨(ヘビィさん)라고 불린다.
  • [3] 공격 직후 아주 미묘한 딜레이 때문에 공격 한번을 덜 하더라도 안전한 타이밍에 구를 줄 아는 것 또한 중요.
  • [4] 소지가능한 탄환만으론 후반부 몬스터 잡는게 아주 어렵기에 예비탄환용 재료를 꼭 가져가서 추가제작후 사용해야한다. 숫돌만 챙기면 되는 다른무기들과는 다르게 유지비가 굉장히 많이들며 재료 노가다를 항상해야해서 부지런하지 않다면 적응하기 힘들다
  • [5] 실드의 경우 데미지를 막는다기 보다는 피격으로 인한 딜레이를 줄인다는 개념으로 보고 사냥에 임하면 편하다.
  • [6] 이런 셋팅으로 무장한 헌터가 화사장력을 띄우고 마지막 퀘스트 '몬스터 헌터'를 10분침으로 클리어한 영상도 있다. 사실 연습만 하면 10-15분침은 어려운 편이 아니기도 할 정도로 강한 보우건.
  • [7] 근접 무기나 활의 신룡 소재 무기들은 G급 암야 시리즈를 바로 만들려면 신룡 천린을 요구하지만, 상위 히든 시리즈를 먼저 만든 뒤 업그레이드를 하면 천린을 요구하지 않아서 만들기 쉽다. 대신 보우건 계열이 아니면 신룡 소재 무기들은 G급에서 활용도가 높지 않은 편이다.
  • [8] 헤비 보우건 중에서는 가장 빠른 속도다.
  • [9] 예를 들어 그라비모스. 약점이 노출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관통탄이 좋지만 약점이 노출되면 그 약점을 통상탄으로 쏘는 게 더 강하다.
  • [10] 리미터해제+파워베럴 장착시 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