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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용투수

last modified: 2015-04-11 20:18:11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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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역대 허용투수 명단
2.1. 제1대 허용투수
2.2. 제2~10대 허용투수
2.3. 제11대~20대 허용투수
3. 특별 멤버
4. 해외 멤버
5. 허용 타자

1. 개요

야구에서 대기록의 희생양이 된 투수에게 주어지는 오명.

사실 프로야구 1호 홈런 허용투수이자 한국시리즈 1호 끝내기 홈런 허용투수로 회자되는 삼성 이선희의 사례처럼 계속 경신되는 누적 통산기록과 시즌 최다기록 특성상 아래에 언급되는 투수들 이전에도 수많은 분야에서 허용투수는 손쉽게 찾아볼 수 있는 만큼, 제X대 허용투수와 같은 용례를 붙이는 건 무의미한 일일 수 있다.

다만 비하 or 네타요소로 사용되기 시작한 것은 잊을만 하면 나오는 박찬호의 흑역사인 한만두부터 시작해 결정적으로 이승엽의 시즌 홈런 아시아 신기록 경신 당시 홈런을 맞은 이정민 선수와 관련해 아래와 같은 짤방이 생기면서부터이기 때문에 이정민을 초대 허용투수로 보는 편.

당시 KBS 스포츠뉴스 캡쳐

이후 역사적인 대기록을 허용하여 한 선수의 커리어 하이라이트 영상에 자막으로 지적확인까지 돼서 영원히 조연으로 참여하게 될 투수들에게 붙게 된 오명이 된다.

여담으로 이런 오명을 의식해 선수차원에서 기록을 방해하는 경우도 있다. 다만 기록방해라기 보다는 자신이 그 오명을 쓰지 않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피하는 경우도 있어 이에 따른 논란도 많은 편이다. 예를 들면 우에하라 고지항목에 있는 로베르토 페타지니 고의사구 사건이 그것이다.

2. 역대 허용투수 명단

희생자 명단

  • 기록 추가 시 "제n대 허용투수" 부분을 수정해주세요.

2.1. 제1대 허용투수

허용투수의 시작이자 모든 일의 원흉의 원흉의 원흉

  • 이정민(롯데 자이언츠): 이승엽에게 한 선수 단일시즌 최다홈런 신기록(56호)을 허용했다.

    첫 데뷔해였던 2003 시즌에 이승엽의 시즌 최다 홈런 신기록을 만들어주며 초대 허용투수가 되었다. 사실 이 날 경기에서는 선발로 나서 호투를 펼쳐 승리 투수가 되었지만 승리는 묻혔고 TV자막에는 위에서처럼 "56호 허용투수"(…)로만 나와 허용투수라는 별명을 얻었다.

    뿐만 아니라 이 경기는 이정민이 데뷔 후 첫 승리투수가 된 경기다. 근데도 홈런 얘기만 나오다 묻혀 버렸으니 그야말로 안습의 절정.

    이후 2010년 7월 29일 사직에서 있었던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이용규에게 만루 홈런을 맞으면서 한국프로야구 최초 1이닝 팀 사이클링 홈런이라는 기록을 허용한다.[1] 심지어 이용규는 같은 이닝에 있었던 전 타석에서 쓰리런을 쳤다. 3년만에 홈런을 쳤는데, 쓰리런에 이은 만루홈런이라니

    그리고 얄궂게도 2014시즌 서건창이 199안타로 프로야구 최초 한 시즌 200안타 기록에 안타 한개만을 남겨두고 있던 시점에 서건창과 승부를 펼치게 된다. 당시 중계를 하던 정우영 캐스터마저도 그의 트라우마를 걱정하는 멘트를 할 정도였고 야갤은 폭발했다. 11년 전 허용의 역사가 되풀이되는가 했지만, 트라우마가 될 수도 있는 상황에서 이정민은 정정당하게 정면승부를 해 서건창을 유격수 플라이 아웃을 잡아내며, 저지투수, 불허갑, 저지갑 등의 별명을 얻으며 상남자로 등극했다.

2.2. 제2~10대 허용투수

앞으로도 무한하게 길어질 문서인 관계로 하위항목으로 분리한다

2.3. 제11대~20대 허용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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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용투수/11~20대 참조. 2020-04-09일 현재 14대까지 작성되어있다. 최신 허용투수는 넥센의 문성현.

3. 특별 멤버

4. 해외 멤버

5. 허용 타자

  • 스캇 쿨바(현대 유니콘스): 1998년 5월, 이대진한국프로야구 최초 10타자 연속 삼진을 달성했을 때 마지막 타자. 타순이 9명으로 이루어진 걸 생각하면 1번째와 10번째를 허용했음을 알 수 있다.

  • 율리에스키 구리엘(쿠바): 한국과의 2008년도 베이징 올림픽 야구 결승전에서 쿠바가 스코어 3:2로 뒤지던 9회말 1사 만루의 찬스에서 꼴랑 공 3개만에 6-4-3 병살타를 치는 바람에 한국에게 금메달을 허용했다. 이 병살타 장면을 한국의 방송사들이 몇 년 동안 줄창 틀어댄 것은 물론이고, 야빠들이 한국프로야구에서 네임 밸류 높은 타자가 결정적인 찬스에서 병살타를 치면 그 타자를 'X구리엘'이라고 조롱하기까지 했다. 그 예가 김구리엘,[3] 강구리엘.

  • 이병규(LG 트윈스): 2010년 5월 류현진의 한국프로야구 역대 한 경기 정규이닝 최다 탈삼진(17개) 기록 시 마지막 타자.

  • 박용택(LG 트윈스): 2014년 6월 찰리 쉬렉이 한국프로야구 역대 11번째, 외국인 선수 최초 노히트 노런 달성했을 때 마지막 타자. 허용택 자료택 노히택.

  • 박병호(넥센 히어로즈) : 삼성 라이온즈2014년 한국시리즈 우승을 하면서 사상 최초 정규시즌 - 한국시리즈 통합 4연패의 대기록 달성 때 마지막 타자.

  • 유한준(넥센 히어로즈): 2015년 4월 9일 유네스키 마야의 한국프로야구 역대 12번째, 외국인 선수 두 번째 노히트 노런 달성했을 때 마지막 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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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다만 앞선 홈런 3개는 선발인 이재곤이 허용하였다.
  • [2] 이때 기록한 홈런으로 베이브 루스가 기록한 714홈런을 갱신한 홈런으로 역대 통산 2위 기록으로 올라섰다.
  • [3] 2015년 1월 현재 '김구리엘'이 네이버에서 자동검색까지 될 정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