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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라나

last modified: 2015-01-21 18:32:22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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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사이드의 탑로프 헤드 시져스 휩

상대의 정면에서 머리를 다리로 잡아서 뒤로 돌며 핀으로 들어가는 기술. 원래 스페인어로 우라칸라나라는 기술이 시작이다. 원래 우라칸라나는 상대의 뒤에서 올라타서(목마 탄 자세) 앞으로 구르며 핀으로 들어가는 기술로
빅토리 롤이라는 이름으로 현역시절 브렛 하트의 주력 기술이다.

이를 반대로 하는 기술이 우라칸라나 인베르티다(huracanrana invertida)인데...

이것을 말한다. 이 뒤의 핀동작까지 전부 해야 우라칸라나 인베르티다.


이건 레슬링 특집 WM7에서 나온 헤드 시저스 휩. 허리케인라나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지만 아니다.

원래 다리로 잡아서 날리는 기술인 헤드 시져스 휩[1]과의 차이는, 허리케인라나는 상대를 다리로 잡아서 날린뒤 이후에 반드시 핀 동작이 들어가야 허리케인라나[2]고 그냥 던지는 기술이 헤드 시져스 휩이다.

그러나 이 기술이 워낙 바리에이션이 많고 기술 구분하기가 어려워서 게으른 방송 해설자들은 허리케인라나로 대충 뭉뚱 그려 부르는 경우가 많다. 짐 로스나 제리 롤러같은 나이 많고 스케줄 바쁜 메이저 WWE해설자들이 대체로 그러기 때문에 더더욱 혼동하기 쉽다. 반면 같은 WWE라도 맷 스트라이커같이 젊은 해설자들은 기술명에 대한 구분을 정확히 하기 때문에 기술명에 대해서는 맷 스트라이커 말을 믿는게 정확하다.

경량급이면 한경기에 서너번은 기본이고 루차도르가 나오는 시합에서는 수십번도 더 나오는 흔해빠진(...) 공중기. 하지만 매우 위험하다.


농구에서도 상대를 제압할 때 유용한 기술[3]



웨스트 코스트 팝 이후 커버 들어간 라힘 스털링. 피폭자는 존 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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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헤드 시져스는 양다리로 상대의 목을 조이는 서브미션 기술이고 상대의 목을 양다리로 감아 날리는 기술은 헤드 시져스 휩, 헤드시져스 테이크다운이라고 부른다.
  • [2] 라나라는 말이 애초에 특정한 자세의 핀 동작을 의미한다.
  • [3] 참고로 당하는 선수는 반 본이다. 인디에서 맷 사이달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던 시절의 모습. 시전자는 PWG 등의 단체에서 활동하다가 지금은 은퇴했다고 하는 레슬러 휴먼 토네이도. 아 물론 실전에서 이딴짓을 했다간 언스포츠맨 라이크 파울 내지는 테크니컬 파울, 즉시 퇴장이다.
  • [4] 시전자는 마르코 마테라치, 피폭자는 파벨 네드베드. 이걸 정신없는 상황에서 아주 정빵으로 꽂아버리는 마테라치의 테크닉과 피폭 상황하에서도 끝까지 슛을 하는 네드베드의 근성이 백미. 마테라치 너 이 김에 레슬링으로 전향해 보는 거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