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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본부(원피스)

last modified: 2015-07-11 00:44:50 Contributors

위대한 항로 3대 세력
칠무해해군본부사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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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 포드에 위치한 구 해군본부. 현 G-1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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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후 신세계로 이전된 해군본부.
맥도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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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필름 Z에 등장했던 해군본부.

Contents

1. 개요
2. 해군본부와 해군 지부, 그리고 강함


1. 개요

정상결전으로 입증된 원피스 세계 최강의 세력

말 그대로 원피스에 등장하는, 세계정부 휘하의 해군들의 총 본부로 에니에스 로비, 임펠다운과 함께 세계정부주요 3대기관중 하나이다.

처음에는 마린 포드에 소재하고 있었으나 정상결전 종료 후 신세계로 이전했다.

초반에 자주 등장했던 해군 지부와는 차원을 달리 한다. 사황, 칠무해와 함께 바다의 균형을 이루는 위대한 항로(그랜드 라인)의 3대 세력이다.

2. 해군본부와 해군 지부, 그리고 강함


지부와 격의 차가 커서 해군 지부의 해병은 본부와 3계급 정도 차이난다고 한다.[1] 예를 들면 지부 대령은 본부의 대위. 그렇다고는 해도, 다른 군대와는 달리 계급=실력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계급 높은 놈들치고 약한 놈들이 없다. 비록 아군 측이 너무 강해 야라레화 하는 경향은 있지만, 계급이 높을수록 그에 걸맞는 강함은 보여준다는 게 또 신기. 원피스 세계에서 진급은 실력별로 하는 모양이다.[2] 그런데 딱 보면 루피 일행을 기준으로 했을 때 상대가 되는 계급은 준장 이상이다. 일례로 철주먹 풀보디대위시절 상디에게 쪽도 못쓰고 쳐발렸다. 하지만 대장인 키자루를 상대로는 루피도 쳐발렸다.

전투력이 쎈 순서대로 계급을 정하는데 본부 기준으로 대령까지는 자코 취급이지만 준장부터는 보스급으로 분류된다. 준장중간보스, 소장1라운드 보스쯤 되며 대장은 굉장히 강력한 보스로 등장한다.

분명히 작중에서는 강한 집단이지만 왜인지 구성원들이 제멋대로 구느라 상태가 별로 안 좋다. 대범죄자를 봐주는 해군 대장이라든가, 자신의 손자라서 악명 높은 해적을 그냥 놔주는 해군 중장이라든가, 범죄자 하나 쫓으려고 멋대로 자기 구역을 뛰쳐나온 것도 모자라 기껏 승진시켜주려고 했더니 엿이나 먹으라는 대령 (2년 후에는 중장)이라든가. 그나마 이 세 명은 해군내에서 평판은 좋은 편에 속한다. G-5지부 제독이면서 해적편에 서서 이중플레이하는 해군 중장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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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결전 때 드러난 바로는 장교들이 무려 10만 명이나 있다는 것이 드러났다.[3] 그야말로 전쟁 때는 워낙에 큰 전투라서 그런지 정말로 뛰어난 정예병들만 나온 것. 일반 해군 병사들은 별 도움이 못 된다고 생각해서 아예 전쟁 때 싸우게 하지 않았나 보다. [4]

정상결전으로 인해 병력 출혈이 상당히 크고 흰 수염에게 본부인 마린 포드가 절반이 개발살이 났으며 나머지 절반도 흔들흔들 열매의 능력을 얻은 검은 수염에 의해 완전히 박살이 나버렸다. 거기다 포트거스 D. 에이스와 흰 수염을 제거하기는 했으나, 그 대신 검은 수염이라는 새로운 문제아가 튀어나와 세력을 늘리고 있다. 그리고 정상결전 이후에는 아오키지가 퇴역하고, 센고쿠와 가프는 현역에서 물러나 전력이 크게 약화되었다. 앞으로 대해적 시대의 혼돈이 더 커질 텐데 괜찮은 건가 이거.[5]

이에 약화된 전력을 보충하기 위해 세계적으로 징병제를 실시, 여러 강자들을 해병으로 뽑았다고 한다. 2부에 와서 새로 임명된 해군 대장들이 바로 이 징병제로 뽑힌 거라고.(...) 수십 년간 해군에서 일한 중장들이 불쌍하다 그 외에도 타시기코비처럼 2년 전까지 기껏해야 부사관~하급 위관이었던 해병들이 단숨에 대령까지 치고 올라온 것을 보면 흰수염과의 사투에서 죽어나간 고위 장교들의 전력을 보충하기 위해 실력 있는(특히 패기를 사용하는) 해병들의 진급이 엄청나게 빨라진 듯. 다시 말해 정상결전은 해군 전체적으로 보면 사상 최대의 위기였으나, 결과적으로 실력 있는 젊은 인재들이 본격적으로 활약할 수 있는 세대교체의 계기가 된 셈이다.

타격은 입었지만 당대 최강의 해적인 흰 수염과 그 해적단을 상대로 압승을 거두며 세계정부의 강함을 입증하기도 했다. 다만 그 과정에서 스쿼드를 회유하여 흰 수염을 암습하는 다소 비열한 전략을 사용했는데, 그 때문에 전쟁이 생중계가 되진 못한다. 사실 전쟁에서 비겁이니 뭐니 따지는 것도 우습지만, 시대가 시대인 만큼... 어쨌든 과정이 좀 껄끄러웠더라도 사황 최강인 그 흰 수염 해적단완패시켰단 점에서 사실상 사황도 대적 불가능한 원피스 세계관 최강의 세력.

마린 포드가 엉망이 된 탓에 본부를 이전하는데 레드라인을 끼고 대칭으로 신세계에 위치한 G-1 지부와 맞바꾸는 형식으로 이전해서 기존의 해군 본부는 G-1 지부가 되었다. 그 때문에 샤본디 제도의 치안이 더 안 좋아졌다고 한다. 또한 주인공 루피는 에니에스 로비임펠 다운까지 쳐들어갔고 여기까지 쳐들어가면서 현재까지 세계정부 3대 기구에 전부 쳐들어간 유일한[6] 캐릭터가 되었다. 그리고 죄다 쑥대밭으로 만들어 버렸다.[7]

드레스로자 편에서는 돈키호테 도플라밍고세계 전체의 언론을 속인 거짓말에 자신들도 속아넘어가 제대로 엿을 먹는 굴욕을 당한다.(...) 사실 이 경우 천룡인이나 그 이상의 권력자가 개입된 경우라서 어쩔 수 없는 측면도 있었지만.

한편 묘하게 장성급 장교들이 강함을 제대로 어필하지 못하는 경우가 최근 들어 발생하고 있는데, 특히 해군 중장 진영의 경우 정상결전 때부터 지금까지 개나소나 전투력 측정기 노릇이나 하는 모습이 지나칠 정도로 많이 보이고 있다. 정상결전 때야 중장들을 털어댄 상대가 흰 수염 같은 초 먼치킨이니 그러려니 해도, 2부 연재에서 해군 전체에서 TOP 20위의 실력자들인 장성 중장(메이너드)이 바르톨로메오 같은 현상금 1억 5천만밖에 안 되는 해적에게 털리는 모습이 보이면서 파워 밸런스가 점점 깨지고 있다. 현상금=강함 등식이 완벽하게 성립하지는 않는 원피스 세계관이지만 이미 어느 정도 현상금이 파워 등급에 대한 대략적인 척도로 쓰이고 있는 상황이니, 1억 5천만 짜리밖에 안 되는 루키에게 중장이 털리는 모습은 연출 실패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는 것. 단, 잇쇼 항목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무려 해군 대장을 대장급 인재가 없어 대규모 징병을 통해서야 충원할 수 있었다는 상황을 감안하면 정상결전 이후 해군의 인력난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이라고 호의적인 해석을 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루키에게 털린 중장(메이너드)의 경우만 해도 정상결전에도 모습을 안 비추었고 같은 계급인 중장(바스티유)에게 까이는 것을 보면 정상결전 이후 소장에서 막 승급된 케이스일지도...

일단은 주인공인 밀짚모자 일당의 적대세력이고 부패한 세계정부의 직속 세력이라 잘 드러나지 않지만, 매우 정의로운 세력. 현재까지도 처음부터 스파이였던 장교를 제외하곤 악역이라고 치부할수 있는 인물이 단 한명도 없다는 특이점을 가지는 세력으로, 자주 악역으로 몰아가고 까이는 사카즈키등도 그 정의론이 과격할뿐 어찌됬건 정의를 지키는 인물이다. 이를 증명하는 것이 해군 장교들의 정의 코트로, 작가 공인으로 이 정의 코트는 그들의 정의를 상징한다고 하는데 이는 다르게 말하자면 곧 그들 하나하나가 정의를 가진 인물들이라는 것을 뜻한다고도 볼수있다. 이를 잘 보여주는 예가 각 에피소드에서 해군과 밀짚모자 일당의 관계. 의외로 밀짚모자 일당은 해군본부의 해군들과 친해지면 친해지지 진지하게 대립한 적이 단 한번도 없다. 애초에 양쪽다 입장의 차이떄문에 적대할뿐 그 근본은 둘다 정의로운 쪽이기 때문에 더욱 그런면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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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단, 위대한 항로에 있는 G・L 지부는 제외.
  • [2] 대표적으로 1부에서는 일반병 취급도 못 받던 잡일꾼 꼬마가 2년이 지나고 나선 대령으로 오르기도 한다. 짬밥이 뭣보다 중요한 현실의 군대를 생각하면 이해할 수 없는 일. 또 타시기의 경우도 있어 아무래도 패기를 사용할 수 있는 인재는 진급이 빠른 모양이다. 다만 정상결전으로 막대한 상급 장교들을 잃은 해군의 사정상 뛰어난 인재의 발굴이 시급했던 점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
  • [3] 전쟁 때 서 있는 해군들은 전부 코트를 입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모리아가 말한 "10만의 정예병"이라는 말이 증거다.
  • [4] 다만 삼등병인 풀보디쟝고는 각각 실력이 장교급이어서 코비헤르메포는 가프가 경험을 쌓으라고 내보낸듯
  • [5] 물론 가프나 센고쿠나 일선에서만 물러났지 해군에서 완전히 퇴역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비상시 다시 일선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크다.
  • [6] 해군 본부는 금사자 시키단독으로 쳐들어간 전적이 있고, 임펠 다운도 홀로 탈옥하기도 했지만, 에니에스 로비에 쳐들어간 건 루피가 최초다. 임펠 다운을 거쳐서 해군 본부까지, 3대 기구 그랜드슬램(...)을 달성해버렸다. 가능성은 낮지만 만약 나중에 성지 마리조아까지 터는 데 성공한다면 말그대로 세계정부 그랜드슬램을 이룩한다.
  • [7] 엄밀히 말해서 루피 네가 한 건 아니고, 에니에스 로비는 버스터 콜로 인한 자폭, 임펠 다운은 죄수들의 폭동, 마린 포드는 흰 수염과 다른 해적단이 그렇게 만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