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해군 원수(원피스)

last modified: 2015-03-07 23:14:02 Contributors

원피스에 등장하는 직위로 해군제복군인 가운데 최고 정점이 된다.

각자 작전권[1]을 지니고 활동하는 해군 3인을 지휘하고 해군의 전반적인 업무를 관리하기 때문에 실제 해군참모총장과 역할이 비슷하다.

내용 누설 주의! HELP!

이 부분 아래에는 내용 누설(반전 및 결말) 가능성이 있는 서술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는다면 여기를 눌러 문서를 닫을 수 있습니다.



해군본부의 총사령관으로 그 숫자는 당연히 1명이며 국방장관에 가까운 전군 총수를 대면하고 인사권을 행하며[2] 정말 중요한 전투인 경우에만 참여한다. 각자 자기 배 끌고 다니면서 볼 일 보는 해군 대장들과는 달리 마린 포드에 주재한다.

직위는 해군 제복군인 가운데 최선임이지만 실제 임무는 중간관리직에 가깝다. 센고쿠는 오로성들과 해군 제독들의 의견을 연결하고 말 안 듣는 제독들 관리하랴[3] 바쁘고 실제 전투에 참가한 건 정상결전이 유일하다.

다만 잔인한 정의를 내세우는 사카즈키가 센고쿠의 뒤를 이어 해군 원수가 된 이상 위상이나 역할에 변화가 생길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사카즈키는 원피스 3d2y에서도 해군대장으로 남아있는 키자루 대신 본인이 직접 반디 월드를 제거하기 위해 출전하기도 했다. 근데 이건 아무래도 해군의 사기를 올리기 위한 행동일듯. 정상결전 때 흰수염처럼. 반디 월드가 사카즈키가 원수가 된 이후 처음으로 나타난 강적임을 고려하면...

등장한 해군 원수들


  • 센고쿠가 해군 대장으로 재직하던 시절에 해군의 톱이었다. 현재는 전군 총수로 재직 중.

  • 센고쿠
    콩의 뒤를 이어 해군 원수로 진급했다. 정상결전을 치른 후에 은퇴하였고 전군 총수에 오르지는 않고 대신 별정직으로 보이는 감찰관(大目付)에 오른다.[4]

  • 사카즈키
    정상결전에서 전과를 올린 것이 오로성에게 좋은 인상을 주어 센고쿠가 추천한 쿠잔을 제치고 해군 원수로 진급했다. 이 과정에서 쿠잔과 펑크 하자드에서 캐삭빵결투를 벌이기도 하였다.


----
  • [1] 버스터 콜 등의 권한은 해군 대장에게 있다.
  • [2] 그러나 해군 대장급의 인사권은 어디까지나 추천 수준이지 오로성의 의지가 더 강하게 반영된다. 센고쿠쿠잔을 자신의 후임 원수로 추천했지만 수뇌부의 판단은 사카즈키였다.
  • [3] 쿠잔만 해도 지령을 자기 독단적으로 판단하는 일이 빈번한데 처벌받지 않았다. 센고쿠가 그를 내심 자기 후임자로 밀고 있어서 관대하게 넘어갔을 가능성도 있겠지만.
  • [4] 일반적으로 해군 내의 감찰 실장은 소장이다. 그러나 오메쓰케(大目付)는 좀 독특한 보직인데 막부에서 정이대장군 밑에서 국정총괄을 하는 로주(老中, 현재의 일본의 내각관방과 비슷하다. 한국으로 치면 비서실장.)의 밑에서 일하며 각 이나 영주, 무사 등의 감찰 업무를 맡았다. 나중에는 감찰에서 막부의 의향을 전달하는 수준으로 의전이 올라가고 일부의 경우에는 정이대장군을 대리하는 역할까지 맡았다. 원피스에는 퇴직 원수를 보임하는 만큼 감찰에 자문을 겸한 고위 보직이라 생각하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