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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대 컬렉션/미디어 믹스

last modified: 2015-03-31 18:56:58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가이드북
3. 코믹스
3.1. 편집자 트러블
4. 소설
5. 애니메이션
6. 콘솔판 게임
7. 아케이드 TCG
8. TRPG


1. 개요

함대 컬렉션미디어 믹스 상품들 전개에 대한 항목. 2015년 하반기에 또다른 파생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설마 파칭코인가?

2. 가이드북

  • 함대 컬렉션 -칸코레- 제독이 진수부에 착임했습니다(콤프틱 2013년 10월호 부록)
    야마토 구현 당시까지의 함들의 간단한 정보가 기재된 가이드북같은 물건.
    특이사항이 있다면 개장에 따른 일러스트 차분이 존재하는 캐릭터들은 죄다 차분이 실려있는데 후소자매의 항공전함 버전의 일러스트는 안 실렸고, 심해서함은 타급 이외의 기본함만 실려있다.

  • 칸코레 백서
    최초로 발간된 설정집 비슷한 물건. 칸코레에 관련된 설정집이라기보단 칸코레의 기반이 된 각종 밀덕 지식에 대한 정보자료다. 다만 치명적인 오타, 오기가 굉장히 많아 문제시 되었다. 게다가 실제 사실과 다른 부분도 많은지라 밀덕 입문용 자료로는 죽었다 깨어나도 추천할 수 없는 물건이란 평이다. 실제로 아마존 리뷰도 악평 일색.
    이후 보상으로 신청한 구입자들에 한해 소책자를 배부해줬다. 다만 이 소책자 배부가 제대로 공지되지 않아서 이 사실조차 모르고서 넘어가버린 사람들이 많고 결정적으로 이 소책자에서도 오류가 발견돼 곱절로 까이게 된다(…).

  • 함대 컬렉션 -칸코레- 진수부 생활의 도움말(鎮守府のすゝめ)
    정기적으로 발행되고 있는 칸코레 관련 무크 정보지. 위에 언급된 백서보다 오히려 이쪽이 게임 플레이어로서는 읽을거리가 풍부하다는게 함정(…). 1권의 캐릭터 모음 책받침과 2권의 장비 나열 책받침, 3권의 칸무스 나열 책받침, 4권의 시마카제 책받침, 그리고 각 권마다 있는 포스터까지 포함하면 충분히 지를만 하다.

  • 일본해군 칸코레 공식작전기록서
    태평양 전쟁 당시의 일본군의 싸움에 관해 칸코레 게임내 등장 캐릭터들의 모델이 된 함선들의 편성과 작전 피해등등에 관해 해설한 전쟁사 입문서. 국내에서는 공고/키누가사 개 2의 신규 일러스트가 들어가 있는 책으로 유명할 것이다. 칸코레 캐릭터들의 일러스트가 나온다는 것만 빼면 전쟁사 위주로[1] 철저한 밀덕지향이라 사람을 좀 가릴지도. 그럼에도 칸코레 열풍의 효과 때문인지 발매된지 열흘도 안 돼서 약 3만 3천부의 매상을 세워 오리콘차트 서적 총합부분 2위를 차지하는 충격과 공포를 보여줬다.

  • 칸무스형록(카탈로그)
    칸무스들의 설정자료(?) 등을 모아놓은 책. 400페이지 가까이 되는 두꺼운 분량에 새로 그린 일러스트라든가 칸무스들의 장비 구조와 설정도 다룬다고 하여 큰 기대를 받았던 책이지만, 발매 이후 평가는 쓰레기.
    새로 그려진 일러스트는 꼴랑 하나고 장비 설정도 공고와 히에이의 장비(그것도 改1 버젼)에 대해 다룬 2페이지가 고작이었다. 400페이지라는 분량도 대부분 페이지 부풀리기의 산물. 볼만한 내용이 거의 없다. 그냥 피자배달 전단지 같은 느낌으로 이 게임에 어떤 캐릭터가 등장하고 어떻게 생겼는지 알아보는 정도로는 유용하다는 평. 반면 뭔가 새로운 정보를 원하는 유저라면 이 책에서 얻어갈만한건 별로 없을 것이다.
    얼마나 엉망인지 예를 들자면, 내용중에 칸무스들이 사용하는 1인칭을 모아놓은 자료가 있는데, 히류의 경우 게임내에서 1인칭이 언급되는 대사가 없는지라 그냥 '없음' 표시가 달려있다. 공식 코믹스만 읽어봐도 히류의 1인칭은 '와따시(私)'라는 정도는 알 수 있다. 공식에서 최소한의 감수도 하지 않은 셈.

  • 칸코레 져널 - 칸무스들의 정월
    원작 작가들이 새로 그린 일러스트에 몇가지 기사와 기존의 앤솔로지 등에 실렸던 만화나 소설들을 재수록한 물건.
    C2기관이 2014년 겨울 코믹마켓에서 동인지로 내려던 '칸무스의 겨울휴가'라는 화보집을 카도카와가 중간에 가로채 이것저것 덧붙인 뒤 공식으로 낸 물건이라는 소문이 있다. 실제로 책의 전체적인 디자인이 이전 C2기관에서 동인지로 발행했던 '제독의 여름휴가', '제독의 겨울휴가'와 판박이(참고[2]). 그러한 태생 탓인지 2000엔이라는 가격에 비해 퀄리티나 볼륨이 영 별로인지라 이 물건도 신규 일러스트 외에는 악평일색이다.
    다만 원래부터 C2기관이 사실상 공식의 동인지를 기업부스가 아닌 동인부스에서 내던 것에 대한 비판이 많았던지라, 어찌보면 카도카와가 옳은 선택을 했다고 볼 수도 있다(…).

3. 코믹스


  • 함대 컬렉션 -칸코레- 4컷 코믹 후부키, 힘낼게요! 공식연제(패미통 홈페이지)링크
    패미통 홈페이지에서 연재되고 있는 4컷 만화. 작가는 모모이 쿄타(桃井涼太). 4컷답게 가벼운 내용의 개그가 주를 이루지만, 다루는 소재의 과반수가 실제 역사상에서의 일화를 비튼것인지라 이 관련 지식이 없으면 재미를 느끼기 힘든 부분이 좀 있다. 공식 작품중 가장 유명하지만 팬들 사이에서는 4컷 개그물이라는 특성상 반쯤 동인지로 취급된다(…). 단행본도 출시 되었으며, 여기서는 편 사이마다 각주가 붙어있어서 실제 역사일화 관련 네타의 이해가 모자랐던 사람들을 위한 배려가 보인다. 몇가지는 인게임 관련 소재나 타 작품 패러디 관련 소재의 각주이기도.


  • 칸코레 플레이 만화 칸칸일화
    패미통 홈페이지에서 연재되고 있는 만화. 작가는 미즈모토 타다시(水本正). 칸코레 초심자를 위한 가이드북 성격의 작품.


  • 함대 컬렉션 -칸코레- side:공고
    월간 컴프틱에 연재되고 있는 공고 주역의 만화. 작가는 SASAYUKi. 에로 동인 출신의 작가인지라 판치라 등의 서비스신이 많지만, 만화력은 미묘하다는 평. 컴프틱 2014년 5월호부터 단행본 작업을 위해 휴재에 들어간다더니, 단행본이 나온 이후로도 계속 휴재중이다. 작가 트위터를 봐도 '미안하지만 나로서는 어쩔 수 없는 일이다'라든가, '올해 스케줄표를 다시 짜야겠다'는 등의 발언이 있어 문제가 생긴게 아닌가하는 추측이 나오고 있는 중. 그와중에 편집자N사건이 터지고 결국 2014년 10월 연재종료 처리되었다.#


  • 함대 컬렉션 -칸코레- 수뢰전대 크로니클
    월간 컴프에이스에 연재되고 있는 제6구축함대 주역의 만화. 항목 참조


  • 함대 컬렉션 -칸코레- 언젠가 고요한 바다에서
    월간 코믹 얼라이브에서 연재되고 있는 작품. 작가는 사이토 이치에이(さいと一栄). 칸코레 개발 책임자인 다나카 프로듀서나 C2기관 같은 칸코레 제작진들이 스토리에 참여하고 있는지라 사실상 모든 작품들 중 가장 공식설정에 가까운 작품일지도 모른다. 전투신등의 작화도 가장 좋은 편.
    2화부터 칸코레에 나오는 함선과 똑같은 이름을 가진 해상자위대 군함들이 소개되고 있어서 자위대 홍보물 아니냐는 소리도 나오지만 가장 큰 문제점은, 재미가 없다. 한국에서도 무단번역을 하던 사람이 '재미없어서 못하겠습니다'하고 중간에 때려쳤을 정도(…).
    이쪽도 단행본 1권 출시 이후 예고 없이 휴재를 이어오다 2014년 9월호부터 연재를 재개했다.
    참고로 작가 사이토 이치에이는 죠죠 3부 연재당시 어시스턴트였다는 흠많무한 비화가 존재한다.(!!!)[3]


  • 함대 컬렉션「나노데스!」
    월간 에이지 프리미엄에서 연재되고 있는 작품. 작가는 나나로쿠(七六). 이쪽 역시 제6구축함대, 그중에서도 이나즈마를 주역으로 하고 있다. 내용보다도 동인계에서 상당히 안좋은 소리를 많이 듣는 작가[4]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작품. 결국 공식작가임에도 동인샵에서 팔고 있는 18금 다키마쿠라에 이나즈마의 그림을 그리는 사고를 쳤고, 이 일이 있은 후 이 작품은 5화만에 후다닥 완결되고 말았다. 그리고 이 작품의 연재가 종료되자마자 해당 다키마쿠라는 판매 재개(…).


  • 함대 컬렉션 ~회오리 바람의 소녀~
    전격마왕에서 연재되는 시마카제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작품. 작가는 야마자키 카즈마. 에로 동인 출신 작가지만 본편의 그림만 봐선 그렇게 느껴지지 않는다. 문제아 시마카제와 우등생 아사시오의 대립이 주가 되는 스토리로 직접 본 사람이 적어서인지 나노데스와 함께 갱신과 관심이 더뎠으나 2014년 8월 연재분에서 유다치에게 쳐맞고 떡실신당하는 시마카제의 모습이 공개되는 충격과 공포를 보여주자 소소하게 화제가 되는중. 그래도 주인공은 시마카제라서 바로 다음 화에 40노트의 속력으로 배빵을 맞아본 적 있나?를 시전하며 설욕을 한다.
    참고로 이 작품에 등장하는 제독의 계급은 소위다.[5]


  • 함대 컬렉션 ~쉼터 진수부~
    2014년 5월 28일에 발매되는 전격대왕 7월호 이후에 연재되는 스즈야, 쿠마노 주역의 작품. 작가는 히로이치. 이 둘 이외에도 아가노 자매와 토네자매 등이 나올 예정이라고 한다.
    2015년 2월호부터 전격 마왕으로 연재지를 옮긴다.


  • 유루칸~여제독 플레이 일기~
    코믹 워커 연재작. 작가는 와쿠이 소타. 이것 역시 초심자 제독이 칸코레를 플레이한다는 초심자 가이드 형식의 작품이다. 그런데 이것도 9화 갱신을 앞둔 2014년 11월, 별안간 연재가 중단되었다. 원인은 편집부의 사정이라는데, 이건 후술할 편집자 N의 건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지라 상세는 불명.

  • 함대 컬렉션 -칸코레- 블랙 오더
    2014년 5월 무렵 코믹 워커에 연재되는 것이 발표됐던 작품이다. 작가는 기동전사 건담 00의 코미컬라이즈를 담당했던 타구치 오토. 제목이나 작가의 작풍 등에서 뭔가 시리어스하고 블랙한(…) 내용이 될 것으로 예상되어 팬들의 기대를 모았으나, 이쪽은 연재를 시작하기도 전에(…) 별안간 연재가 취소되었다는 공지가 떴다. 작가가 작업중이던 원고를 슬쩍 공개한 것으로 보아 작가쪽은 의욕이 있었으나 위에도 설명된 편집자N사건이 터지는 바람에...

3.1. 편집자 트러블

수뢰전대 크로니클과 side:공고가 장기 휴재에 들어가면서 팬들이 의아해하고 있을 무렵, 수뢰전대 크로니클의 담당자인 'O野K太郎'(이후 O씨)가 자신의 트위터에서 내부사정을 슬쩍 공개했다.

카도카와측 편집자인 N씨가 프리랜서 편집자인 O씨에게 몇개의 연재작 관련 기획을 의뢰했고, 그렇게 칸코레의 코미컬라이즈 작품들이 연재개시. 근데 편집부의 인사이동으로 N씨가 컴프틱에서 코믹 워커로 옮기게 되는 과정에서 O씨에게 제대로 인수인계가 이뤄지지 않았고, 지지부진한 인수인계에 O씨가 칸코레 제작측이나 편집부에 직접 문의를 한 결과 여러 부정들이 발각된다.

요약하자면 N씨가 편집부와 원작자 어느쪽에도 제대로 허가를 받지 않았다는 것. N씨가 담당인 O씨를 건너뛰고 편집부와 원작자의 의향인 양 작가들에게 직접 지시를 내렸다는 것. N씨가 이동한 뒤에도 작품에 영향력을 행사하려 했다는 것. 그 결과 상황을 정리하는데에 고생을 했고, 이것이 원인이 되어 접을 수 밖에 없는 작품이 나왔다는 모양이다.

O씨는 특정 작품명을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타이밍과 정황상 칸코레의 코미컬 라이즈 작품들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측되었고, 결국 시간이 지나 현실화되면서 확정시 되었다.

사건의 전말은 자세하게 밝혀지진 않았지만, 아마도 N씨가 자신의 이동처인 코믹 워커 쪽으로 작품을 가져가려다가 원작측이나 편집부에 제대로 연락이나 상담을 하지 않은 탓에 조정에 미스가 생겨서 작품을 연재할 장소가 사라져버렸고, 그 결과 작품들이 붕 떠버린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애초에 공식의 허가없이 작품의 연재가 시작됐다든가 작중 설정을 협의하지 않은 것 아니냐는 소리도 있지만, 전자는 불가능/가능의 논하기에 앞서 범죄의 영역인데다(…) 후자는 작품의 연재 종료로 이어지기에는 비교적 사소한 문제.

참고로 N씨라 언급되는 인물은 컴프틱 소속 편집자였던 에누구치(본명 노구치 마사야스)로 추측되고 있다. 프리즘 이리야마오유우 등의 담당. 사실 이 담당, 타입문에서도 한건 저지른 전적이 있다. 원작자와 상담없이 일단 닥치고 작가에게 그리게 한 다음 사후승인을 받아낸 것이 프리즘 이리야라는 작품. 인기작의 담당인데다 카도카와의 돈줄중 하나인 타입문과도 연줄이 있는지라 이 사건 이후로 딱히 인사처벌은 받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4. 소설

  • 함대 컬렉션 -칸코레- 카게로, 발묘합니다!
    작가는 츠키지 토시히코, 삽화는 NOCO.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카게로 주역. 항목 참조.

  • 함대 컬렉션 -칸코레- 학익의 키즈나
    작가는 우치다 히로키(内田弘樹). 삽화는 마타로(魔太郎). 월간 드래곤 매거진에서 연재되고 있는 즈이카쿠 주역의 작품. 전투신 묘사가 호평이고 이런저런 밀덕 네타가 많이 등장한다. 다만 작가가 가공전기를 쓰던 사람인지라 그쪽 느낌이 많이 나는 작품. 참고로 여기에서도 잠수함 칸무스들에 대한 취급은 원래 게임하고 크게 다를게 없는 모양이다(…).

  • 함대 컬렉션 -칸코레- 1항전, 나갑니다!
    작가는 타카미 카즈유키. 삽화는 GUNP. 아카기와 카가가 주역인 전기물이다. 일반 독자보단 칸코레 유저들을 타겟으로 잡은듯한 작품. 다양한 칸무스가 등장하여 팬 서비스적으로는 좋지만 그러다보니 다소 어수선하다는 평이다. 내용적으로는 2013년 여름 이벤트였던 남방작전을 기본으로 하고 있는 듯한 느낌. 다른 작품들과는 달리 제독의 비중도 상당히 높다.

  • 함대 컬렉션 -칸코레- 어떤 진수부의 하루
    작가는 시데 케이, 타카미 카즈유키, 아카가네 다이. 삽화는 코루리. 상술한 1항전, 나갑니다!와 세계관을 공유하는 작품. 다만 장르가 진수부의 이런저런 사정을 다룬 일상계다. 단행본 1권 발매 이후 갑자기 연재종료.

5. 애니메이션

6. 콘솔판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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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타이틀 로고. 상단의 실루엣이 나가토에서 야마토로 변경된 애니판과 마찬가지로 쇼카쿠와 아키즈키로 바뀌어있다. 본격 아키즈키 밀어주기

1st PV

  • 장르 : 함대형 육성 게임
  • 발매 : KADOKAWA GAMES
  • 개발 : KADOKAWA GAME STUDIO

기종은 PS VITA. 2015년 8월 27일 발매 예정.

칸코레는 원래 이쪽이 본체(?)가 될 예정으로 제작되었고, 콘솔판으로 제작중이던 물건에서 이것저것 덜어낸 것이 지금의 웹게임판 칸코레라는 모양. 제작진 왈, '칸코레가 모가미라면 이 작품은 항공순양함이 된 모가미改'라고 한다.

덕분에 통칭 '함대 컬렉션改'로 불리고 있었는데, 2014년 11월말 카도카와 게임즈의 발표회에서 '칸코레改(艦これ 改)'로 정식명칭이 결정.

2013년 9월 카도카와 게임즈의 공식 발표회에서 콘솔판에 대한 언급이 있은 이후, 장장 1년이 지난 2014년 9월 중순까지 전혀 새로운 정보가 나오지 않았던 물건이다. 2014년 여름이라는 말에서부터 미루고 미뤄 2014년 안에는 내고 싶다는 정보에 이르기까지 여러가지 지나가는 뉘앙스의 이야기만 나돌았을 뿐인데, 백번 양보해서 2014년 연말이라 쳐도 7월쯤에는 정보가 슬금슬금 나와야 할 타이밍임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침묵을 고수했고, 덕분에 발매 연기나 프로젝트 자체가 엎어지는 것에 대한 우려도 나올 정도였다. 칸코레와 마찬가지로 다나카 프로듀서가 제작을 총괄한 PS VITA용 타이틀 NAtURAL DOCtRINE[6]쿠소게로 낙인찍히며 완전히 망해버린지라 회사 안에서 입지가 좁아진 것 아니냐는 추측이 한 때 대세를 이뤘을 정도.

당초에는 언론에서 '최소 80만장은 팔릴 것이다', 'PS VITA의 판매량을 견인하는 타이틀이 될 것이다'는 등으로 띄워주던 기대작이었으나, 아무런 정보공개 없이 시간이 흐르며 타이밍을 완전히 놓쳤고, 이젠 팬들마저도 '과연 10만장은 팔릴 것인가'하는 의구심을 갖고 있는 상태(…).

결국 카도카와 측에서도 온갖 악성루머가 나도는 것을 신경쓴 것인지 2014년 가을부터 조금씩 정보를 풀 예정이라고 발표...했는데, 문제는 2014년 9월 말에 가장 먼저 밝혀진 정보가 발매 시기를 2015년 봄으로 1분기 더 연기한다는 정보였다는 것. 심지어는 가칭이었던 '함대 컬렉션改'를 그대로 밀고 나가면서 제대로 된 타이틀마저 공개하지 않아서 당연히 온갖 욕설을 바가지로 들어야만 했다.

결국 2014년 11월말에 와서야 처음으로 상세한 정보가 공개됐다. 기존의 웹게임판 칸코레를 베이스로 보다 전략적인 요소를 추가할 예정이라는 모양. 현시점에서 웹게임판에 등장한 칸무스는 거의 모두 이쪽에도 등장할 예정이라고 한다. 다만 오프라인 게임인지 온라인 게임인지에 대해서는 현재로서 정보가 없는 상태.

동시에 공개된 1차 PV에서 드디어 게임화면이 공개되긴 했는데, 게임화면이란 것도 기존의 웹게임판 화면이 대부분이고, 비타판의 게임화면은 완전히 만들다 만 느낌의 개발중 화면인지라 평이 썩 좋진 않다. 그것도 시스템 관련 화면만 몇가지 공개됐을 뿐이고 실제 출격이나 전투화면은 미공개. 마지막으로 5항전과 아키즈키를 주인공으로 부각시키는 느낌이라 역시 다나카는 다나카라는 소리를 듣고 있는 중(…). 실제 해전에서 쌓아놓은 수훈이 많은 5항전은 인정하더라도 아키즈키는 프로듀서의 개인취향이 아닌 한, 이 정도의 푸쉬를 받을만한 위치의 함으로 보긴 힘들다. 필리핀 해 해전, 레이테 만 해전 이벤트를 앞두고 밀어주려는 5항전의 호위함이었다는 점으로 같이 나왔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아키즈키를 밀어주려는 의도는 거의 확실한 것으로 보인다. 다나카즈가 그렇지 뭐

PV의 연출이나 캐릭터들의 모션도 악평. 니코니코 동화의 아마추어 업로더 수준이라는 평이다. PV에서는 캐릭터 일러스트가 표정이나 손발등이 움직이는 식으로 돼있으나(Live2D 기술을 사용한 것으로 추정), 실제 게임에서도 적용되는 부분인지, 아니면 PV만을 위한 연출인지는 미지수. 발표회에서 해당사항에 대한 언급은 딱히 없었다.

어쨌든 2015년 봄에 나올 예정이긴 한 모양인데, 애니판의 방영이 미뤄진 것도 세일즈를 위해 VITA판의 발매시기에 맞추기위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또한 VITA판은 주역인 아키즈키의 등장을 기다리느라 미뤄진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있다(…). 일단 정확한 발매일은 애니판 방영이 어느정도 안정되고 난 뒤에 발표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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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적(?)으로는 2015년 5월로 발매일이 결정. 다만 2015년 1월 8일에 발매된 패미통에는 4월 발매 예정으로 돼있다. 이후 딱히 정정도 없었고 새로운 정보가 나오고 있는 상황도 아닌지라 결국 4월 발매인지 5월 발매인지는 알 길이 없다.

게다가 PV 발표 이후 또다시 전혀 정보공개가 없고, 애니메이션과 함께 전개할 예정인가 싶었으나 TV에는 칸코레 애니메이션의 방영 전후로 VITA판의 CM조차 나오지 않고있다. 덕분에 또 발매연기가 아닌가하는 추측이 돌았고, 결국 8월로 연기되었다.

2015년 3월 공개된 전략화면에 한반도가 삭제되어 있는게 확인되었다.원본글루리웹 게시물 이로써 우익논란에 더욱 불을 지펴지고 있다. 이건 한국 지형 추가하면 식민지 근대화론 옹호라면서 까일 것. 나와도 문제고 안나와도 문제야[7]

7. 아케이드 T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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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PO 2015에서 발표. 소프트웨어 개발은 세가 AM2 연구소이며, 장르는 삼국지대전류 아케이드 TCG다.
타이틀 로고의 실루엣은 또 한번 바뀌어서 이번에는 이세급 전함의 항공전함 버전.

2D 일러스트만 나오는 원작과는 달리 3D 모델링으로 만들어진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3D 모델링답게 전투씬에서는 물론이고 이런저런 장면에서 많이 움직이는 모양.

시연회의 감상평을 종합해보면 '연출이 화려한 칸코레'. 게임 속 플레이 자체는 기존의 웹게임판 칸코레와 완전히 똑같다고 한다. 입수되는 함을 실제 카드로 가질 수 있다는 점을 빼면 딱히 특이한 것은 없다는 모양.

8. TRPG

  • 기본 룰북
    • 함대컬렉션 -칸코레- 칸코레RPG 착임의 서
  • 추가 룰북
    • 함대컬렉션 -칸코레- 칸코레RPG 건조의 서 1
    • 함대컬렉션 -칸코레- 칸코레RPG 건조의 서 2
    • 함대컬렉션 -칸코레- 칸코레RPG 출격의 서
    • 함대컬렉션 -칸코레- 칸코레RPG 플레이어즈 북 발묘의 서
  • 리플레이
    • 함대컬렉션 -칸코레- 칸코레RPG 리플레이 소원은 바다를 넘어서 1
    • 함대컬렉션 -칸코레- 칸코레RPG 리플레이 소원은 바다를 넘어서 2
    • 함대컬렉션 -칸코레- 칸코레RPG 리플레이 하늘은 이렇게 푸른데


  • 기본 룰북
험기획국에서 제작한 칸코레 TRPG, 룰은 시노비가미 등으로 비교적 널리 알려진 범용 룰인 주사위 픽션을 사용한다. 일반적인 종이책 외에도 전자책 버전인 아마존 킨들판도 구매할 수 있으나, 아마존 재팬의 서평을 보면 킨들판은 룰북으로서 가장 중요한 룰 부분이 읽기 어렵다는 불만이 나온다. 해상도 조절에 실패한 듯.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캐릭터 메이킹 자체가 간단하고[8] 룰 또한 그렇게 어려운 편이 아니어서[9] 마스터/플레이어 양 쪽 모두 초심자여도 문제의 소지가 일어날 확률이 적은 편이지만, 다른 일반적인 TRPG 룰북들처럼 일관성 있게 테마별로 정리된 것이 아니라 상당히 파편화가 심하게 되어 있어서 미리 룰을 숙지하지 않으면 책 뒤지느라 꽤나 시간이 소모된다는 큰 단점이 있다. 이게 추가 룰북을 통해 계속해서 전체 서플을 보강하는 식이다 보니 계속해서 조각이 나게 된 건데, 이러한 룰북 자체의 문제점을 FAQ로 보완을 하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근본적인 해결책은 안 되는지라 이리저리 찾다가 짜증난 구매자들이 아예 책을 뜯어서 카테고리별로 다시 정리하는 경우도 많다는 모양.


  • 추가 룰북
추가 룰북의 발매 간격이 빠른편빠른 발매 시기를 보면 왠지 고의적으로 추가 룰북을 따로 내는 듯한 느낌이 든다면 착각...이 아닐지도 모른다 다만 칸코레 TRPG는 물론 GM과의 합의하에 임의로 데이터를 만들 수도 있긴하지만, 기본적으로 룰북에 실린 데이터를 그대로 가져와서 캐릭터 메이킹을하는 시스템상 칸무스의 데이터가 중요하기 때문에 발매 페이스가 빠른 편이 좋다. 어느 정도 원작 게임에 신규 칸무스나 2차 개장이 생기면 한 권씩 나와주는 느낌, 발묘의 서 발매 시점에서 트럭섬 영격 이벤트 이전까지 시기의 칸무스들 데이터까지 업데이트되어있다.

- 건조의 서 1에는 중뢰장순양함/항공전함/잠수함/초노급전함[10] 같은 특수한 룰을 가진 칸무스들의 추가 룰과 총원 64명의 칸무스의 데이터 및 추가 시나리오, 만화로 설명된 리플레이 등이 포함되어있다.

- 건조의 서 2는 개장전 칸무스의 데이터, 2차 개장함의 대응 데이터가 메인 컨텐츠, 건조의 서 1에 추가되지 않은 무사시, 타이호와 마루유, 아키츠마루등의 육군함등 건조의 서 1에서 추가되지 않은 신규 칸무스들의 데이터와 희, 귀급 보스급 심해서함들의 데이터가 추가되고 1권과 같이 코믹으로 된 리플레이도 들어있다. 다만 비스마르크를 비롯한 해외함들의 데이터는 아직 없는 것이 단점

- 출격의 서는 이전까지의 칸무스 데이터 세트가 메인이었던 건조의 서의 구성에서 벗어나 칸코레의 악명유명 이벤트 해역인 아이언 바텀 사운드 해역에 기반한 장기 캠페인이 메인[11]이고, 아카시(전용룰 사용), 아마츠카제, 타이게이, 하루나改二 등 추가 칸무스 데이터와 칸코레의 성우가 참가한 리플레이가 수록되었다. 다만 이번에도 해외함의 데이터는 없음
왜 우리 물돼지 못씀요, 물돼지 데이터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급한대로 아카츠키의 데이터를 개조해서 써보자

- 애니메이션 방영 후 나온 발묘의 서는 발묘의 서와 제독룰을 담은 착임의 서가 있으면 발묘의 서 이전까지 나온 모든 컨텐츠를 사용할 수 있다는 컨셉으로 기존까지 나온 기본 및 추가 룰북의 내용을 모아서 정리한 책으로, 파편화가 심했던 착임의 서에대한 피드백을 반영하여 PL로 참여할 때 필요한 룰이 진행의 흐름에 따라서 정리되어 있으며, NPC들과 함께 함대를짜서 플레이 할 수 있는 연합함대 룰과 장비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개수공창 룰이 추가되었다.
여기에 더해서 기존 추가 룰북에서 나왔던 칸무스들의 데이터가 간략판으로 정리되어 수록되었고 발묘의 서 고유의 특성이 추가, NPC로 해당 칸무스가 등장할 때 발생 가능한 부가 임무들의 데이터가 추가되어 총원 수록 + 신규 칸무스와 후부키改二를 비롯한 2차 개장 데이터[12]가 수록되어 있다. 다만 간략판의 데이터는 간략판이다보니 다소 숙련자 지향으로 기존 룰북에 덮어씌워서 쓰는 확장판에 포함된 수정 패치같은 느낌이고 각 추가 룰북에 실린 2차 개장의 데이터 등은 실려있지 않으며, 고유 특성이 수정된 칸무스의 경우 게임에서 구판의 고유 특성을 쓰기 위해서는 구판 룰북의 데이터가 필요하다. 그리고 이번에도 물돼지와 월간 중순의 데이터는 없다. 슬슬 그냥 포기하고 자작으로 만들어서 쓰자


  • 리플레이
2014년 여름부터는 TRPG 장사의 핵심(...)인 리플레이도 나오기 시작했다.

- 첫번째 리플레이 시리즈인 '소원은 바다를 넘어서'는 칸코레 성우 2명이 참가한 4인 플레이, 등장 칸무스는 즈이호, 쿠마노, 공고, 키소...1권의 내용에 대해서는 다이스 갓 폭주(...) 같은게 없는 평이한 내용으로 상대적으로 읽는 재미는 적다는 평 그러니 리플레이만 읽지말고 직접 게임을 하자!

'소원은 바다를 넘어서' 2권은 건조의서 2권 데이터를 반영하여 즈이호改, 공고改二, 키소改二, 쿠마노가 등장, 쿠마노만은 PL 판단에 의해 개장이 안됬다.본의 아니게 전함, 중뢰순, 항모가 MVP 다 뺏어먹어서 레벨링하기 힘든 중순의 현실을 원작대로 충실히 고증! TRPG 리플레이에서마저 곧통받는 중순

- 두번째로 발매된 시리즈 '하늘은 저렇게 푸른데'는 너, 나, 우리를 위한 리플레이 북 탁상 연습 룰, 즉 솔로 플레이를 다룬 리플레이 북이다. 주역은 부제에서 예측 할 수 있듯이 후소 자매와 구축함 미치시오로, 게임 내용이 일반적인 리플레이와는 달리 각 이벤트 별로 주로 야마시로를 중심으로 칸무스의 시점에서 전개되는 라이트 노블같은 스토리 파트가 잠시 진행된 후 판정을 비롯한 실제 플레이 내용은 교전기록이라는 이름으로 뒤에 간략화되어 정리되어 나오는게 특징, 부록으로 작중에서 등장한 솔로 플레이용 시나리오가 2개 들어있다. 후기에서 2권이 예고된 상황


  • 기타
참고로 이 물건 역시 'TRPG로서의 플레이를 위해 어레인지를 가했을 뿐 칸코레 본 작품의 공식설정과는 일치하지 않는다'는 주의문이 붙어있다.

본 항목의 설명 이외의 부분에 대해 알고 싶다면 대략적인 리뷰가 있으니 참고해볼 것.

에라타등 수정 사항과 G&A는 이쪽을 참조(일본어) https://ssl.fujimi-trpg-online.jp/freepage/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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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헌데 모 잠수함에 대한 서술에 왜곡에 가까운 코멘트가 있는데, 실제 게임 관련 네타인데다 책의 방향성이랑 맞지 않는지라 더 튄다.
  • [2] 왼쪽 두권이 C2기관에서 냈던 동인지. 맨 오른쪽이 칸코레 져널의 일러스트 파트 속표지.
  • [3] 이게 왜 대단한 사실이냐면, 죠죠 3부의 연재시기는 89년~92년. 만화가라는 직종이 그만두는 건 쉽지만 다시 돌아오기는 어렵다는 점을 감안하면, 어시스턴트로 만화가 인생을 시작했다고 치면 이미 최소 27년은 만화를 그려왔다는 이야기가 된다그래서 그런지 작화 수준도 독보적이다. 재미는 둘째치고. 그리고 보통 어시스턴트의 연령대가 20대인 것을 감안하면 연세는...
  • [4] 동방 프로젝트를 두고 화이트캔버스가 사고를 쳤을 때 ZUN에게 시비를 걸며 자신의 돈줄중 하나인 화이트 캔버스를 두둔했었고, 콘파쿠 요우무 극렬빠인데 '요우무는 ZUN이 아니라 내가 탄생시켰어야 했던 캐릭터'라고 발언하는 등, 안좋은 나사가 몇개 풀려있는 인간이라는 평이 많다(…). 칸코레 공식만화를 그리는 와중에도 칸코레계에서 여러가지 사고를 치고 있는 중.
  • [5] 대한민국 해군 편제 기준 '고속정'의 정장은 대위, '전투함'의 함장은 소령이다. 그렇다면 소위는? 직별장(혹은 소대장)이다.이래서 군대를 가야......
  • [6] 이 게임을 위해 전용 엔진까지 제작될 정도로 카도카와 게임즈에서 밀어주던 작품이었다.
  • [7] 사실 그냥 가상의 세계라고 변명할 수도 있는데, 자세히 보면 중국 쪽 위에 러시아도 텅 비어있다. 칸코레 세계관에 베르니가 존재하는데 의아한 부분. 또한 다른 지형도 살펴보면 실제 지형과 꽤 다르다. 다만 중국, 인도네시아 등 다른 주변 국가는 있는데 한반도만 쏙 빼두었기에 논란이 될 수 밖에 없는 상황.
  • [8] 사실 캐릭터 메이킹이라고 하기조차 민망한 수준인데, 룰북에 적혀 있는 칸무스 중 하나를 선택해서 몇몇 항목만 추가하면 끝난다. 해당 칸무스를 캐릭터로서 그대로 고정시켜 원작과의 연관성을 최대한 강화시키는 쪽으로 했기 때문. 다만 포맷을 조금만 비교해 보면 창작 칸무스를 만드는 것도 그리 어렵지 않다. 룰을 숙지되지 않은 초심자들은 캐릭터 생성도 꽤 시간이 걸리는 경우가 많으므로 아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파티 게임으로 쓰기에도 괜찮은 편
  • [9] 전투 이외의 이벤트도 이미 룰북에 다 패턴화되어 분류된 상태고, 그러다 보니 게임마스터 입장에서는 최소한의 간단한 시나리오 설정만 하더라도 게임을 굴릴 수 있다.
  • [10] 칸코레의 전함급 칸무스들 중 슈퍼 드레드노트급 전함이 아닌 함은 없으므로 실제로는 초대형 전함 야마토의 전용 특수룰, 칸코레에서 군데군데 보이는 잘못된 용어 사용의 예가 그대로 이어진 경우인 듯
  • [11] 아마존 서평에 의하면 '대충봐도 30시간짜리 캠페인'
  • [12] 기간으로 보면 대략 AL/MI 이벤트 ~ 트럭섬 영격 이벤트 해역 이전까지 나온 신규 및 2차 개장의 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