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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대 컬렉션

last modified: 2017-02-02 21:40:17 Contributors

이 항목은 칸코레, 함대 콜렉션으로 검색해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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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Contents

1. 개요
2. 특징
3. 제작진
4. 게임 플레이
5. 캐릭터
6. BGM
7. 세계관/설정
8. 인기 급상승
8.1. 계기
8.2. 회원 급증으로 인한 몸살
8.3. 이유
8.4. 이후의 행보
8.5. 해외 팬덤의 반응
8.6. 영향
9. 국내 반응
10. 비판
11. 2차 창작
12. 기타 트리비아
13. 미디어 믹스
13.1. 애니메이션
14. 관련 항목
15. 바깥고리


1. 개요

youtube(Z0KAKuElMlo)

함대 컬렉션 ~칸코레~》(艦隊これくしょん~艦これ~)는 카도카와 게임즈가 개발하고 DMM.com[1]에서 퍼블리싱하는 칸무스 수집 및 육성 게임이다.[2] 2013년 4월 23일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제2차 세계대전 당시에 운용된 일본군 군함들의 모에화가 주요 세일즈 포인트인 게임이다.

소셜 게임으로 분류되기도 하지만, 다른 플레이어들과 교류를 갖는 '소셜'의 요소는 거의 전무하다.[3]전국 컬렉션》과 취지는 비슷하지만 이쪽은 웹 게임이고 그쪽은 스마트폰으로도 되는 모바일 게임이다.

참고로 DMM.com은 미성년자의 가입 및 서비스 이용을 약관으로 금지하고 있고[4][5], 덕분에 DMM.com에 가입해야 플레이 할 수 있는 이 게임도 미성년자 이용 불가 게임으로 취급된다.

출자를 DMM.com에서 담당하고 있고, 카도카와는 운영만을 담당하는 구조. 덕분에 DMM.com에서는 게임 사업 부문의 수익중 3~4할이 칸코레 한작품에서 나온다며 싱글벙글하고 있지만, 카도카와는 전혀 버는 게 없다는 모양이다. 카도카와 그룹의 회장은 자기네 회사에서 개발한 게임이 대박을 쳤다길래 기대하고 있었더니, 출자가 100% DMM.com인지라 자기들은 직접적으로 벌어들이는 게 전혀 없어 실망했다고. 부연하면 카도카와의 경우 미디어믹스의 수익을 담당하게 되는데 미디어믹스의 전개가 늦었던지라 2013년 후반기에서야 코믹스 및 관련물품이 생산되기 시작했다. 일부 칸코레 특집 잡지는 증쇄가 필요할 정도로 판매되어 직간접적인 수익을 올리는 중.

2. 특징

근래 유행하는 소셜 게임 등과는 달리 무과금, 즉 무료로 게임의 모든 컨텐츠를 즐길 수 있다. 자원과 아이템 등의 과금요소가 있긴하지만 대부분의 아이템들이 게임을 플레이하다보면 공짜로 입수할 수 있는 경우가 많고, 그렇지 않은 아이템들 또한 시간과 편의성 등에만 영향을 주는 수준. 다만 게임 시스템이나 밸런스 자체는 이러한 아이템들을 기준으로 맞춰져있는 듯한 감은 있다. 예를 들면 한번 대파를 당하면 고속수복제 없이는 24시간 이상 걸리는 항모나 전함의 수리 시간이라든가(…). 결국 플레이에 과금 아이템은 필요하지만 노력 여부에 따라서는 얼마든지 공짜로 입수할 수 있는 식의 밸런스라고 할 수 있다. 단 결혼(가)만은 무과금 유저의 경우 단 한번만 입수가능하고 캐릭터의 성장한계치에 직접 영향을 주므로 제외, 즉, 과금은 시간을 돈으로 사는 개념이며, 정말로 급히 필요할 때에 한해서 하면 충분하다. 진득하게 게임을 못하는 직장인들은 그냥 지갑을 열면 무과금 제독들보다 수 배는 빠른 성장이 가능하나 가성비는 영좋지 않다.[6] 거기에 사실상, 소셜게임의 탈을 쓴 싱글플레이 이기 때문에 느긋하게/메타에 안맞는 플레이를 한다고 타 유저들로부터 불이익이 없는점도 한몫한다.[7]

입거독 확장 2번 이후 가장 과금을 많이 필요로 하는 것은 모항의 확장 부분. 최대 캐릭터 보유수는 초기에 100척으로 한정돼있는데, 이 게임에 등장하는 캐릭터의 수는 150척 이상. 결국 모든 캐릭터를 모으기 위해서는 1천엔에 보유수가 10척씩 늘어나는 모항확장권을 사야한다.

과금이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지 않는 대신 그만큼 시간을 요구하는 것도 특징. '싸우기 전에 준비해온 것들로 결판이 나는 것이 전쟁이다. 전략이나 전술 같은 것들은 어디까지나 부가적인 요소'라는 것이 제작진의 모토인지라, 이 게임의 기본적인 골자는 '병참관리 게임'이다.

플레이어가 '병참의 관리' 이외의 것에 개입할 수 있는 요소는 거의 없고, 전투 등은 랜덤요소가 매우 강하게 작용한다. 거기에다 캐릭터와 장비가 갖고 있는 능력치나 기능, 게임 시스템 전반에 관련된 요소가 게임상에서 어떤 구조로 어떻게 작용하는지는 대부분 비공개 상태다. 위키라든가 플레이 공략 같은 것들이 있긴하지만, 거의 모든 것들이 플레이어들의 고찰, 연구, 실험, 체험, 추측 등으로 밝혀진 정보들.

정리하자면 무언가를 하기 전에 충분히 시간을 들여 자원이나 아이템 등을 준비해놓고, 확정 정보가 빈약한 상황에서 자신이 원하는 결과가 나올 때까지 계속 도전하는 것이 이 게임의 플레이 방식. 한마디로 이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과 '운'이다. 또한 알려진 정보가 거의 없고 많은 부분을 운에 의존해야하는 특성상 유저들 사이에 '미신(오컬트라고도 한다)'이 많이 퍼져있고, 이 미신을 믿고 따르는 유저들도 굉장히 많다.

내용적으로는 이래저래 역사 관련이나 밀덕 요소가 들어가있긴 하지만 상세한 내용까지는 설명되지 않는 수준에서 그친다. 밀덕 소재가 다 그렇듯이 아는 사람들은 어느정도 다 파악이 가능한 내용들이지만 문외한의 입장에서는 이해불가. 이는 게임내에서 일방적으로 정보를 제공하기보단 여러가지 자료나 매체를 유저가 직접 섭렵한 다음 체감하게 되는 구조를 위해서라고 제작진이 밝힌바 있다. 덕분에 캐릭터의 대사들은 딱히 심오한 의미가 있다기보단 얘가 왜 이런 소리를 하는건지 유저가 궁금하게 여겨 본인이 직접 알아보게 만들기 위한 것들이 많다. 이때문인지 공식 정보지라고 나오는 것들은 게임의 공략본이 아닌 실제 함선의 역사나 정보를 알리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또한 레어도가 높다고 무조건 성능이 좋은 것은 아니라는 특징도 있다. 즉 잘만 키우고 적절하게 장비를 주면 낮은 레어도의 최애캐라도 충분히 활약의 여지가 있다는 것이 이 게임의 특징 중 하나. 물론 일부는 제외한다 물론 레어도가 높을수록 특수능력을 가지고 있거나 능력치 최대치와 총합이 높긴 하지만, 그만큼 패널티를 가지고 있거나[8] 입수 난이도가 높아서[9] 함선 간의 밸런스가 의외로 잘 잡혀있고 낮은 레어도의 함선도 운이 좋으면 2차 개장이라는 노가다 파워업 요소를 받아 기존의 슈퍼레어 함선들을 넘어서는 성능을 가지기도 한다.

아쉬운 점이라면 출격 외에 즐길 콘덴츠의 부족. 자원의 한계 때문에 자기 마음대로 아무 함대나 꾸려서 심심풀이로 출격을 해보는 것도 힘들고, 다른 유저와 싸우는 '연습'도 사실상 상대가 방치중이거나 출격 중이라 일정 배치를 해놓은 경우가 대부분이라 특정한 편성으로 각자의 최고전력을 모아놓은 결전함대 VS 결전함대 같은 실력 싸움도 거의 불가능하여 그냥 실질적으로 임무 및 경험치 벌이 요소로 그치고 있다. 정기적인 이벤트를 통해 이런 점을 해소하고는 있지만 한계가 있어서 키운 칸무스나 특이한 전투 시스템을 이용한 퍼즐같은 심해서함을 직접 편성해서 칸무스를 막는 퍼즐이라던가 콘덴츠가 나오길 기대하는 사람도 좀 있다.

물론 즐길 건 적지만, 2-3 오룔크루징이나 임무, 원정 관리 같은 자원 벌이나 3-2-1 레벨링으로 주력함대 육성 및 장비 파밍, 특정 칸무스 획득을 위한 특정 해역 파밍이나 건조 등 할 요소는 많다. 그렇게 폐인이 되는 거야

3. 제작진

  • 함대 컬렉션/제작진 참조. 다만 게임 특성상 메인 스태프보다 외주 일러스트레이터와 성우 항목이 더 길다.

4. 게임 플레이

5. 캐릭터

6. BGM

BGM의 경우는 꽤 호평을 받는 부분이다. 제작자에 관해서는 /제작진 참조. 이 중 일부는 OST 앨범으로도 나왔다.

  • 통상화면 BGM
    • 모항 : 모항화면, 편성화면 BGM
    • 해원을 넘어서[10] : 출격화면, 일반해역 나침반 화면 BGM
    • 공창 : 보급화면, 개장화면, 수리화면, 공창화면 BGM
    • 진수부의 오후 : 가구교체화면 BGM
    • 아카시의 공창 : 개수공창화면 BGM
  • 전투 BGM
    • 포뢰격전, 개시[* ost 앨범에는 '주전(포뢰격전, 개시!)'이라고 수록] : 일반해역 도중 주간전 BGM
    • 야전 : 일반해역 도중 야간전/보스전 BGM
    • 해상호위전 : 1-5 해역 일반방 주간전 BGM
    • 아군, 적 기동부대와 교전 : 5-5, 6-1 해역 보스전 BGM
    • 2수전의 항적 : 5-4, 5-5 해역 도중 주간전 BGM
    • 차발장전, 재돌입! : 5-5 해역 도중 야간전 BGM/ 2-4, 3-4, 4-4, 5-3, 5-4 해역 보스전
    • 꽃의 2수전(inst.) : 5-1 해역 도중 주간전 BGM/ 1-5, 3-5 해역 보스전/ 5-3 해역 보스전을 제외한 이외의 최종 전투방 BGM
    • 히류의 반격 : 4-4, 5-2 해역 도중 주간전/ 1-4 해역 보스전/ 14-여름 이벤트 5 해역 도중 주간전 BGM
    • 제 5전대의 출격
    • 사혼의 수호
    • 안하의 이호
    • 겨울의 함대
    • 야전[* '야전'의 어레인지곡] : 13-봄 이벤트 보스전
    • 전 칸무스, 돌격! : 13-여름 이벤트 도중 주간전/ 13-가을 이벤트 1,3 해역 도중 주간전, 2,4 해역 보스전/ 일반 5-1, 6-2 해역 보스전 BGM
    • 적 초노급 전함을 조우! : 13-여름 이벤트 보스전/ 13-가을 이벤트 1,3,5 해역 보스전 BGM
    • 결전! 철저해협을 넘어서 : 13-가을 이벤트 2,4,5 해역 도중 주간전 BGM
    • 겨울의 발묘! : 14-겨울 이벤트 도중 주간전 BGM
    • 색적기, 이함 개시! : 14-봄 이벤트 1차 작전(1~3 해역) 도중 주간전/ 4-1, 4-2 해역 보스전 BGM
    • 새벽의 수평선에(inst.) : 14-봄 이벤트 2차 작전(4~5 해역) 도중 주간전/ 2-5, 4-3, 5-2 해역 보스전 BGM
    • 적 함대, 발견! : 14-봄 이벤트 보스방/ 6-2 해역 도중 야간전 BGM
    • 연합함대의 출격
    • 강습! 항모기동부대 : 14-여름 이벤트 2차 작전(3~4 해역) 보스전 BGM
    • 가을 달의 하늘 : 14-가을 이벤트
    • 특형 구축함 : 15-겨울 이벤트 일반방 1차 작전 주간전 BGM
    • 후부키, 출격 : 15-겨울 이벤트 일반방 2차 작전 주간전 BGM
  • 이벤트 BGM
    • 제독과의 인연 : 결혼(가) BGM
    • 무사시의 귀투 : 특수 가구를 사용하였을 때의 모항 BGM
    • 가을의 진수부 : 특수 가구를 사용하였을 때의 모항 BGM
    • 영춘의 진수부 : 특수 가구를 사용하였을 때의 모항 BGM
    • 절분의 진수부 : 특수 가구를 사용하였을 때의 모항 BGM
    • 칸무스의 과자 만들기 : 특수 가구를 사용하였을 때의 모항 BGM
    • 복숭아와 절구의 칸무스 : 특수 가구를 사용하였을 때의 모항 BGM

이 중에는 특정 칸무스의 이름이나 대사를 따서 만든 일종의 테마곡 비슷한 종류도 있다. 예를 들어 '차발장전, 재돌입!'의 경우는 진츠 2차개장 패치와 함께 등장했고, 곡명도 진츠의 대사에서 따오는 등.

  • 2수전의 항적 : 센다이급 경순양함 자매
  • 차발장전, 재돌입! : 진츠
  • 히류의 반격 : 히류
  • 제5전대의 출격 : 묘코급 중순양함 자매
  • 안하의 이호 : 이호 잠수함 자매
  • 특형 구축함 : 후부키급 구축함 자매
  • 후부키, 출격 : 후부키

7. 세계관/설정

칸무스심해서함이 싸운다. 끝. 이 둘이 어떤 존재인지, 어째서 싸우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 등은 일절 언급되지 않는다. 당연히 작중 스토리 같은 것도 존재하지 않는다. 애당초 칸무스라는 것들이 카드에서 튀어나와 싸운다는 단순한 의인화 소재의 게임이었던걸 감안해볼 때 당연하다면 당연한 일.

덕분에 2차 대전물이라기보단 보드게임의 느낌을 주기도 한다. 프로듀서가 고전 워게임 매니아인 영향도 있는 듯. 사실 기획단계에서는 '판타지 해양 모험 전략 시뮬레이션' 느낌의 스토리 모드도 예정되어 있었으나 아니다 싶었는지 그냥 빼 버렸고, 관련 스프라이트들이 더미 데이터로 고스란히 남아 있다.[11]

제작진들은 '자유로운 2차창작을 위해 세부적인 설정은 공개하지 않겠다'라는 태도고, 이로 인해 설정이나 세계관에 관련 질문에 대한 답변도 '모른다', '~일지도 모르겠다', '상상에 맡긴다' 등으로 일관하고 있다. 덕분에 안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세계관이나 설정 자체가 아예 없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있다. 오히려 제작진이 팬들이 만든 동인설정을 주워가서 공식으로 사용하고 있는 실정.

그나마 있는 공식 설정도 가끔 제작진 측에서 뒤집어 버린다. 예를 들어 해체와 관련해서 잡지에선 '해체된 칸무스는 평범한 여자애가 된다'라고 답변했지만, 메일을 통한 운영진의 답변은 '해체된 칸무스가 평범한 여자애가 되는지 어떤지는 알 수 없다. 사라져버릴 수도 있고 다른 무언가로 변할 수도 있다. 상상에 맡긴다'였다. 아카기의 캐릭터 설정이 2차창작의 영향을 받아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바뀌어버린 것도 유명한 이야기.

게임 외에 공식 코믹스나 소설판 등이 있긴하지만, 여기에서도 세계관이나 설정 등에 대한 묘사는 거의 등장하지 않는데다 그나마 있는 부분마저 작품마다 전부 다르다. 공통적인 부분은 어쨌든 심해서함과 싸운다는 것뿐. 덕분에 코믹스와 소설판들은 스핀오프, 혹은 '공인된 동인지'(…) 취급을 받고 있다.

8. 인기 급상승

8.1. 계기

2013년 4월 23일 서비스 시작 이래, 당초의 최종 목표는 '유저수 10만' 'DAU(Daily Active Users, 하루에 한 번이라도 접속한 사람) 1만5천~2만명'을 최대로 상정하고 있었다. 서비스 개시 이후 5월 말까지는 당초의 예상보다 조금 넘었지만 그래도 운영의 예상 범위였다.

그러나 서비스 개시 후 약 1개월 여, 2013년 5월 27일, 만화가 히라노 코우타트위터 생중계(유저들 사이에서는 히라코 쇼크라 불린다)를 통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기 시작했고, 이후 트위터, 투게터(togetter), pixiv 등의 SNS를 통해서 입소문이 퍼지면서 등록자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기 시작했다. 6월이 되며 신규등록자는 운영의 예상범위를 넘었기에 신규 등록을 스톱했다. 이 시점의 등록자수는 7만 5천명 정도.

8.2. 회원 급증으로 인한 몸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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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러) 메세지 중 하나.
7월의 서버 증설과 가입 재개를 통해 서버를 4개로 늘렸지만, 매일 1만 명의 페이스로 신규 등록자가 늘면서 7월 중순에 20만명을 돌파하고, 2013년 8월 3일자로 다시 신규 등록을 일시 중단했다. 8월에 들어서도 서버 증설을 계속했지만 신규 등록자수를 쫓아가지 못하고, 8월 18일에 총 등록자수 47만을 달성, 8월 21일엔 50만 명을 돌파했으며, 1일 접속자수만 31만에 달했다. 결국 운영 측이 '결전 서버(최대 5만 명을 수용 가능)'라 칭한 여덟 번째 서버, 라바울 기지 서버가 신설되었으나, 이마저도 반나절 만에 정원이 초과되어 가입이 제한되기에 이르렀다. 8월 30일에 아홉 번째 서버, 쇼틀랜드 정박지 서버가 추가되고, 9월 13일에는 현존하는 최신 서버인 부인 기지 서버가 신설됐다. 그리고 2013년 10월에 100만 제독 시대를 달성했으며 11월 중순 시점 유저 수는 120만, DAU는 통상시 약 40%, 이벤트시 50% 정도로 발표되었다. 2014년 5월에 200만 제독 시대가 달성되었다. 하지만 쇼틀랜드나 라바울 등 인원수가 많은 대형서버의 경우 가입자는 많이 받았지만 서버의 질은 유저수를 따라가지 못해서 고양이(에러) 지옥으로 유명하며 이벤트 기간이나 온라인 게임 3대 명검을 내리치는 날이면 서버 폭주로 헬게이트가 열린다.

평상시 일일 접속자수는 총 인원의 1/3정도고, 이벤트 기간 중에는 1/2 이상으로 뛴다고 한다. 하지만 게임 내 소스를 뜯어 살펴볼 수 있는 각 서버별 인원을 합산해 보면 실제로는 약 100만명이 살짝 넘는 수준. 여기에 중국쪽 업자들이 신규계정을 대량으로 등록해둔 뒤 옥션 등에서 팔아먹고 있는지라 실제 유저는 그보다 훨씬 낮을 가능성도 크다.

8.3. 이유

소셜 게임 붐이 시들해진 요즘 시기에 갑작스럽게 사람들이 함대 컬렉션에 몰리게 된 원인은 입소문의 힘도 있겠지만, 시스템상 현질 의존도가 다른 소셜 게임에 비해 낮은 점[12], 그리고 인기 상승과 함께 그리면 원하는 함선이 나온다도시전설 덕분에 다른 소셜게임보다 픽시브니코니코 정화같은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서의 창작활동이 동시다발적으로 이루어진 점이 인기요인으로 작용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애초에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이 PC 앞에 붙어사는 경우가 많은지라, 그림을 그리는 도중에 짬짬이 할 수 있는 스타일의 게임이 인기를 끌게 된 것.

플러스 알파 컨설팅이라는 회사에서 과금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였는데, 함대 컬렉션의 경우 평균 1~2천엔 대로 통계가 나왔다. 칸코레 유출 인원 퍼센티지가 가장 많아서 동인계에서 이슈가 된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의 경우는 평균 1만엔대. 해당 기사

8.4. 이후의 행보

2013년 8월에는 니코니코 동화에서 제11회 MMD배 개최와 함께 함대 컬렉션 관련 MMD 모델이 다수 제작되면서 관련 작품들이 대량으로 투고되었고, 실황 플레이 동영상도 올라오기 시작해서 더욱 더 폭발적인 인기를 구가할 것으로 보인다. 운영측의 빠른 풋워크로 web 코믹스부터 시작해 소설판, 공식설정집, 넨도로이드를 비롯한 피규어, T셔츠 등 굿즈 등의 미디어믹스가 진행되고 있으며 프라모델 제조사[13]와도 콜라보가 결정되는 등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바. 2013년 9월 26일엔 PS VITA판 칸코레改(가칭)와 애니메이션화 확정 소식으로 가속력을 받고 있다. 다만 SLG들의 수명이 그리 길지 않고, 이런 작품들이 보통 애니화에서 정점을 찍고 그 이후 열기가 서서히 식어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콘텐츠를 너무 빠르게 소모시키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있다.

밀리터리를 전면으로 내세운 물건은 아니기 때문에 본격적인 밀덕들에게는 크게 인기는 없는 편.[14] 그 중에서도 MC☆액시즈[15] 계통 밀덕 팬들은 칸코레를 위의 경우보다 더 상당히 껄끄러워 한다. 사실 두 팬층의 성향이 다른 데다, 칸코레의 약진으로 안 그래도 매니악한 소수파인 액시즈 쪽에서는 기존 팬층까지 흡수당해 완전히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빼는 상황이 되었다. 설상가상으로 액시즈가 밀던 소셜 게임은 칸코레보다 3년 전쯤 시작했는데, 지금은 이미 절찬 쇠락 테크를 타는 중인 데다 칸코레는 액시즈 쪽으로 사업확장을 안 하기 때문에 더더욱 울상이다. 그러나 2013년 9월 칸코레와 액시즈의 콜라보레이션이 결정되었다.

성공후 메카무스메 계의 조상인 시마다 후미카네에게도 공식 일러스트 의뢰를 하였고, 2014년에는 일본 밀리터리 극화계의 본좌인 고바야시 모토후미에게도 관련 업무를 의뢰했다는 모양. 시마다 후미카네는 이후 꾸준히 독일함등 공식 일러스트를 그려내고 있으며, 고바야시 모토후미가 그린 일러스트는 아직 나오지 않았는데 작가의 성향상 거절했을 가능성도 있다.

전반적으로 2013년 연말을 기점으로 기세가 한풀 꺾인 것으로 평가받는다. 이유는 운영의 문제, 게임 시스템 자체의 한계, 그리고 결정적인 원인으로 꼽히는 것이 2013년 가을 이벤트. 그동안 계속해서 늘어가던 이용자수는 2014년 5월 무렵 200만명 돌파 발표 이후로는 감감무소식. 또한 운영측에서 꾸준히 발표하던 실질적인 유저수인 DAU(일일 이용자수)는 2013년 12월의 50만명을 기록한 이후 전혀 공개되지 않고 있다.

추가로 200만 제독 돌파로부터 약 3개월 만인 2014년 8월 21일부로 220만명 돌파 소식이 트위터에 공지되었다. 이후 2014년 12월 발매된 febri 인터뷰에서 235만명 돌파 사실이 발표. 단순히 등록자수의 수치고, 당연히 그간 게임을 접는 사람도 있음을 감안한다면 사실상 인구성장은 멈췄다고 봐야할 듯하다. 실제로 2014년 3월에 신설된 이와카와 기지 서버를 끝으로 서버는 증설되지 않고 있다. 더이상의 성장은 2015년으로 해가 바뀌며 성인이 된 신규유저와, 애니판 방영 효과에 기대해봐야 할듯. 하지민 250만 제독을 돌파하여 기념 가구를 판매하는 등 그 수는 나날이 늘어가고 있다.

2015년 2월 21일 새로 서버가 하나 증설되었고, 모집이 30분도 안되어 끝났다. 신규유저+애니판 방영 효과가 있는 듯하다.

2015년 4월 6일 유저수가 290만명을 돌파하였으며, 같은 추세가 이어질경우 4월 내에 300만명 돌파도 예상된다고 밝혔다. 신규 서버 증설도 계속할 예정이라고.

8.5. 해외 팬덤의 반응

영어권 내 칸코레 팬덤에서는 보통 4chan에서 논의되는 편인데, 보통 /jp/판의 칸코레 스레들로 논의하는 편이다. 2014년 9월에는 일부 오타쿠 계층 내 칸코레 팬덤을 포함한 종합 애니메이션 행사[16] 'KANTAICON 2014'이 개최되기도 했었다. 2015년에도 개최가 예정되었다. 일자는 8월 21일부터 23일 3일간. 자세한건 홈페이지 참조. http://kantaicon.com/ KANTAICON 2014 기념영상[17]

중국어권 내 칸코레 팬덤에서는 간체자로 보통 舰队collection이라고 쓰는듯 하다. 한 가지 재미있는것이 한 게임 회사에서 '전함소녀'라는 표절작이 만들어졌는데, 어째 본 게임보다 표절이 재미있다는 사람도 있다는 것이다(...). 본게임이 지원하지도 않는 모바일 기반에, 함선도 일본 함선 뿐만 아니라 대전기 각국의 함선이 다양하게 나오는 데다 유저 인터페이스까지 본 게임보다 더 낫다는 모양. 그 외에 다른 게임사는 아예 칸코레의 데이터를 그대로 유용한 물건을 서비스하다가 결국 카도카와가 법적대응을 검토하는 사건도 벌어졌다. 한편 짱코레 측에서 티에바의 칸코레 게시판의 관리자가 되어 칸코레 게시판에서 엄격히 금지했던 짱코레 홍보를 해대자 칸코레 팬덤이 들고 일어나 짱코레 서버를 공격하는 일이 벌어졌다. 특히 짱코레 서버가 해외에 존재하고 있는데, 이에 칸코레 팬덤에선 서버를 공격하고 해외 칸코레 팬덤에선 해당 서버 차단 청원을 시작했으며, 결국 짱코레 서버를 폭파시키는 기염을 달성했다. 참고글들

8.6. 영향

제작진은 '게임 내에서 역사나 전쟁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 않는 것은 이 게임이 역사나 밀리터리를 알아가는 입구로 작용하기를 바라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그 이전에 유행했던 모에 밀리터리 물인 스트라이크 위치즈걸즈 & 판처 이상의 파급력을 보이고 있다. 시마다 후미카네마저 '제6구축대를 구성하는 함선이 어떤 것인지 중고생 정도의 여자애들까지도 알게 만들었다는 점이 칸코레의 가장 대단한 점'이라고 언급하기도. 2ch후타바 채널 같은 인터넷 게시판 등에서도 태평양 전쟁 관련 스레드가 세워지는 빈도가 이전에 비해 굉장히 늘어났다.

상업적인 면에서 보자면 군함들의 프라모델이 이 게임의 히트 이후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비인기함의 대표격인 급양함 마미야가 순전히 이 게임의 인기로 인해 아오시마에서 금형이 새로 만들어져[18] 2015년 2월에 출시되었고, 경항공모함 치토세의 게임 중 개2 사양[19]이 2014년 11월 말에 출시되었다. 칸코레 외에서는 별로 인기 없는 구축함이었던 시마카제도 최초 키트화 후 무려 40년 만에 신금형으로 발매될 정도. 다만 단순히 건프라 생각하고 안이한 발상으로 잡았다가 피눈물을 쏟는 사람들이 태반[20]이라, 군함 프라모델의 붐이 얼마나 갈지는 미지수.
다만 칸코레로 시작된 함선모형 인기 자체는 생각보다 오래 지속되고 있어, 2014년 12월 현재도 콜라보레이션 상품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고, 칸코레에 등장하는 함선들 중 프라모델 메이커와 콜라보레이션이 되지 않은 배들도 상당수 키트가 공급이 달리는 상태. 일본 언론에서는 텐류형 경순양함을 예로 들었는데, 매출이 5배 이상 뛴 추세가 1년 가까이 계속되고 있어서 텐류형은 추가 생산을 해도 소비 물량을 따라잡지 못할 정도였다고. 그 결과 텐류와 타츠타는 드디어 첫 출시 후 41년만의 신금형 제품 출시가 2015년 2월에 하세가와에서 공식 발표되었다. 이건 빼도박도 못하는 칸코레 효과.[21]
게다가 초보가 부담없이 사서 만들다가 여차하면 버려도 무방한 가격대의 1/700 워터라인이 아니라 상당한 경험자가 막대한 비용을 감수하고 구입해야 하는 1/350 스케일 함선모형에도 2014년 여름부터 칸코레의 영향이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 예를 들어 타사의 결정판에 밀려 품절됐던 아오시마의 1/350 순양전함 공고 키트가 약간의 업데이트를 거쳐 재발매가 예고되면서 대영제국에서 돌아온 귀국자녀라는 광고 카피를 달고 나온다거나, 빅스케일 함선모형 시장에서 그 어떤 회사도 발매하지 않았던 1/350 카가의 2014년 연말 발매 예고[22]가 나온다든가, 2개 모형회사에서 동시에 1/350 구축함 시마카제(두 회사 모두 1944년 다호작전 기준) 출시를 예고한다든가[23] 등등. 여기에 기본색 사출과 컬러 씰 부착만으로 상당한 완성도를 뽑는 함선모형 키트가 2014년 11월부터 시중에 출시되고 있는데,이것도 칸코레와 아예 관계가 없다고 하기는 힘들다.
심지어 칸코레와 연관이 없는 함선모형 무크지가 새로 나오면서 부분도색 등 완전 초보자가 가능한 한 적은 수공으로 조립하는 기법을 소개하는가 하면, 이미 몇 년 전부터 발매 중이던 일본 해군 전용 도료 세트가 2014년 여름 들어서 칸코레 도료 세트라는 이름으로 재포장 발매되는 등 칸코레로 함선모형을 처음 접한 초보자들을 겨냥한 참고 서적이나 소모품 라인업이 차근차근 구축되고 있기도 하다. 여기에 칸코레 공식 콜라보로도 함선모형 관련 서적이 몇 권 나오긴 했는데, 정작 이것들은 별 호응을 끌어내지 못해 악성재고가 되는 기현상도 벌어지고 있다. 원인은 초기의 말 많고 탈 많던 칸코레 공식 서적들처럼 급조한 티만 나고 쓸모 역시 별로 없는 단순한 키트 소개, 그것도 책 발행 시점의 키트 발매현황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책이었기 때문.

피규어화도 절찬리에 진행중인데, 원더 페스티벌에서 굿스마일 컴퍼니가 발매하는 칸코례 계통 한정판이 논란이 되고 있다. 해당사에서 운영하는 굿스마일 온라인 샵 본디 일본 밖의 해외에서의 구매도 지원하지만, 저작권자인 DMM 측이 칸코레 특유의 논란 문제를 고려한 것인지는 몰라도 동아시아권엔 주문 및 배송이 불가능하도록 막아 놓았기 때문이다.[24] 다만 한정판을 제외한 일반판 제품들은 국내에 잘만 들어오는데다, 이러한 관련 매체의 해외 판매 방침이 오락가락한지라 이런저러한 말이 많다.
위 추측에서 잘못된 점이 있는데 저작권은 양분 되어 있다고 한다. 이전 카도카와 측의 인터뷰를 참고하면 피규어등의 굿즈 판권은 카도카와가 가지고 있으며 게임에 대한 서비스권이(저작권이 포함되는지는 의문) DMM측에 있다고. 그렇기 때문에 관련된 부분에 대해 제한을 걸었다면 DMM보다는 카도카와의 제한 혹은 굿스마일에서 직접 제한했다고 추측 하는게 옳다.

또한 스마트폰에서 플래시 플레이어를 구동할 수 있게 만드는 앱의 판매량이 늘었다. 이 게임의 히트와 함께 일본 앱스토어 랭킹 1위에 퍼핀 브라우저가 갑툭튀해서 장기 독점했을 정도. 결국 DMM과 카도카와 측에서 스마트폰 플레이를 운영방침상 금지시킬 정도까지 되었다. 덧붙여 태블릿 PC의 판매전략을 칸코레와 직접 연관시키는 사례가 늘어났는데, 실제로 '칸코레 플레이에 최적화된 제품'이라는 광고문구로 세일즈를 하는 사례가 많이 발견되었고, 태블릿 PC의 판매량이 유의미한 수준으로 증가했다는 보고가 있는 걸 보면 꽤나 잘 먹히기는 하는 모양. 다만 칸코레를 플레이할 수 있는 가장 표준적인 윈도우 태블릿 PC[25]로는 구동에 어려움이 좀 있다. 칸코레 플래시 자체가 수백 메가나 되어 무선 인터넷으로는 플레이에 어려움이 있고, CPU나 램 점유율도 꽤 높은 편이라 로딩이 굉장히 오래 걸린다. 하지만 2014년 4월 23일 업데이트로 칸코레 플래시의 실행속도가 전반적으로 개선되면서 베이트레일 태블릿에서도 버벅임없이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하게 되었다.

9. 국내 반응

11. 2차 창작

업계에서 드물게 2차 창작을 공식적으로 허용해주고 있는 작품이다. 다만 동방 프로젝트처럼 완전히 자유에 가까운 2차 창작을 보장하고 있는 것은 아니고, 어느 정도 한도를 정해놓는 선에서 허용하는 수준. 거기에 그 한도라는 기준이 명확하지 않고 애매한 것들이 많아 논란이 되는 경우가 많다.

일단 가장 메이저한 부류에 속하는 동인지는 그나마 규제가 널널한 편이지만 동인지 중에서도 R-18G(고어물)은 규제한다.[26] 또한 게임 시스템적 요소가 포함돼있는 것은 디지털/아날로그를 불문하고 금지하고 있는지라 동인 PC 게임이나 보드 게임들은 전부 아웃. 코스프레 ROM은 DMM.com의 사업영역과 겹치기 때문인지 전연령/에로를 불문하고 매우 빡세게 규제하고 있다. 정확히는 '전연령이라 판단되는 것'까지는 허용하고 있지만, 명확한 라인이 없는 애매한 규정이기 때문에 노출 많은 것이 대부분인 코스ROM계에서는 불만이 많은 모양.

미풍양속을 해치는 작품의 제작을 금지한다지만 그 미풍양속이란게 어디까지를 가리키는지가 애매하고, '제작사와 관계자에게 폐를 끼치는 작품을 금지한다'라는 러시안 룰렛같은 기준도 있다. 이에 따르자면 공식 쪽의 파이를 빼앗는 꼴이 되는 각종 동인굿즈들 역시 전부 아웃이 되는데, 공식에서 굿즈 계열을 규제하는 움직임은 딱히 보이지 않고 있다. 동인지 다음으로 큰 시장인 동인 굿즈인지라 섣불리 건드렸다가는 2차창작 활성화에 악영향을 줄 것을 우려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러면 결국 2차창작을 허용하지 않고 다만 묵인할 뿐인 여타 장르/작품들과 다를 것이 하나도 없어진다.

상기된 불투명한 작품 세계관/설정 문제도 2차 창작의 걸림돌로 지적되기도 한다. 자유로운 2차창작을 원한다며 설정을 공개하지 않고 있는데, 동인계쪽에서는 확실히 자유로운 2차창작은 가능할지도 모르겠지만, 2차창작이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1차'가 존재함으로서 2차창작이 되는 것인지라 오히려 까다로운 작품이라는 평도 있는 편이다. 실제로 2차창작품들을 보면 세계관이나 설정과는 관계없는 연애물이나 개그, 에로가 주를 이루고 있다. 설정을 파고 드는 작품은 단순히 칸무스의 모티브가 된 실제 함의 역사를 끌어오는 정도고. 작품의 세계관을 늘려가는 작품은 극소수. 군함의 의인화 장르인만큼 장절한 포격신의 배틀물이 많을 것 같지만 의외로 그렇지도 않다. 전투 묘사나 장비 그리기가 까다롭기 때문. 비교적 메카메카한 느낌이 덜한 항모계 캐릭터들이 사랑받는 이유 중 하나.

캐릭터별 인기는 보통 예쁜 캐릭터, 입수 난이도가 너무 높지 않은 캐릭터, 스펙상으로 뭔가 장점이 있어서 자주 사용하게 되는, 혹은 활약하는 캐릭터들이 많이 차지하고 있는 편. 개그 네타 2차 창작은 보통 ア艦これ 태그로 분류된다.

2차 창작의 인기가 '그리는 측'과 '사는 측'의 온도 차이가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있었지만, 그 이후로도 꾸준히 플레이어와 2차 창작물이 늘어나 C86에 이르러서는 그동안 수위를 놓치지 않았던 동방프로젝트 관련 회지보다도 더 많은 회지가 발생되기에 이르고 있다. 토라노아나, 멜론북스 등 동인지 위탁판매를 하는 곳에서도 방문자가 보기 쉬운 입구 쪽에 칸코레 동인지를 배치하는 사례가 늘어나는 등 2014년 후반부에 들어서는 완전히 안착한 모양새.

다만 우후죽순으로 쏟아지던 온리전들은 연달아 실패사례를 남기면서 1년만에 규모가 절반 수준으로 확 줄어들었다. 남아있는 온리전들은 대부분 다른 장르의 이벤트와 합동/병행개최 하는 식으로 유지되고 있고, 사실상 온리전이라고 부르기도 뭐한 상태. 코믹 마켓에서는 잘나가고 있지만, 장르가 오래 지속될 수 있는 기반인 온리전이 장르의 규모에 걸맞지 않게 약세[27]인지라 거품인기라는 의견은 아직까지도 존재한다.

각 함선의 전장을 캐릭터의 신장으로 치환하거나 해서 거대화시킨 팬아트나 동인지도 꽤 나와있다. 예를 들자면 이런 거이런 거.

12. 기타 트리비아

  • 캐릭터들의 대사 중 '발묘(抜錨)'라는 단어가 자주 나오는데, 발묘는 배가 을 올리고 출항한다는 뜻의 단어다. 반대말은 투묘(投錨)로, 낯선 단어처럼 들릴지는 몰라도 실제로 쓰는 용어다.

  • 모항(메인메뉴 화면)에 표시되는 함선은 제1함대의 기함이며, 다른 명칭으로는 비서함이라 부른다. 비서함의 종류와 레벨은 장비 개발시의 결과물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져 있으며, 비서함의 종류의 따라 모항에서 방치해놓을 시나 특정 시각이 되었을 때에 자동으로 보이스가 재생되는 경우도 있다. 단순히 기능적인 면 외에도 늘 모항에서 플레이어가 마주치게 되는 것은 물론, 각종 대사와 보이스를 들으려면 비서함으로 설정 후 연속 클릭은 필수이며, 각종 보이스 재생시(전적표시 화면, 건조완료시 등)에도 비서함으로 설정해놓은 함선의 보이스가 나오는 등 가장 자주 접하게 되고 가장 가깝게 느껴지는 위치이기 때문에 전투능력과는 상관없이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로 고정시키거나 아예 제1함대 전체를 비전투용(취미용) 함대로 꾸미는 경우도 많다.

  • 도감 화면 좌측 하단에 책 위에서 점프하는 조그만한 벌레가 있는데, 왼쪽 버튼으로 클릭하면 점프를 한다. 몇 번 클릭하다 보면 높이 날아가 화면 밖으로 사라지는데, 할 일 없는유저들은 종종 날려보내지 않고 몇 번까지 클릭할 수 있는지 경쟁하기도 한다. 그 밖에도 공창에서 건조 작업 중인 요정들을 클릭하면 점프한다던지 해서 자잘한 클릭 이벤트가 여기저기 숨겨져 있다.

  • 함선 수리시 완료까지 남은 시간이 1분 이하일 때나 원정 완료 예정 시간이 1분 이하일 때, 다른 화면으로 갔다가 다시 입거 화면이나 모항 화면으로 돌아오면 수리/원정을 앞당겨 끝마칠 수 있다. 서버 혼잡 상태나 개인의 접속 환경에 따라 1분 외에도 55초전이나 1분 10초전 등 즉시 완료가 가능한 시간은 ±10초 정도로 달라지는 편.

  • 인기가 생기는 과정에서 동방 프로젝트쪽과 트러블이 생겨 양쪽 팬측은 사이가 다소 불편한 관계이기도 하다. 자세한 이야기는 동방경찰 항목을 참고. 그리고 위에서 잠깐 언급한 바와 같이 모바마스 쪽에서 굉장히 많은 유저들이 유입되었기 때문에 동방경찰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서로 불편한 관계에 놓여 있다. 니코니코 동화 고산케 중에서 둘이나 불편한 사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기몰이에 별로 지장이 없다는 불편한 진실

  • 플래시 기반 웹게임이므로 DMM을 통하지 않고 SWF 파일의 주소만 알아낸 뒤 토큰을 따서 플레이할 수 있다. 문제는 DMM 아이디 및 비밀번호로 로그인할 필요 자체가 없다는 것인데, 고유 SWF주소만 알면 누구든 자신의 계정에 접속할 수 있기 때문칸코레 갤러리에서 수많은 칸쏘우가 일어났다. 자세한 것은 갤러리 항목 참고.

* 혐한류로 유명한 트롤링 전문 출판사 신유사가 출판하는 월간지 MONOQLO[28]의 증간지 형태로 나오는 리드재팬(READ JAPAN)에서 함대콜렉션을 패러디한 권력자콜렉션을 잡지에 실었는데 타국 대통령을 오줌 누는 개 묘사해서 문제가 되고 있다.[29] 2차 창작부분에서 딱히 재제를 하지는 않지만 해당 패러디가 정치적으로 심각할 정도의 수준이기 때문에 DMM 및 카도카와의 대처에 신경을 쓰고있다. 또한 함대 컬렉션에 대한 비판 및 그에 따른 찬반양론이 극심한 와중이라 향후 함대 컬렉션의 입지를 좌지우지 한다고 볼 수 있다.

  • 정치성향을 떠나서 작중에 등장하는 군함들은 일본군의 병크로 대부분 막장 수준의 군사무기였다. 기술력이 없어 개판으로 설계되었다든지, 혹은 개조로 인해 고철덩어리로 재탄생했다든지 하는 경우. 그래서인지 당시의 관련정보를 찾아보면 꽤 재미있다. 이에 대해선 일본군의 무기체계 문서를 참고. 실제로 위키 내에서도 칸코레 항목의 수정이 활발해지면서 덩달아 태평양 전쟁 당시의 무기나 장성, 전투 항목들에 대한 수정과 재평가가 이뤄지고 있다. 재미있게도 이건 일본 쪽에서도 마찬가지인데, 일본군에 대해 잘 모르거나 관심이 없던 사람들이 관련 정보를 접하고 얘네 왜 이렇게 병신 같냐는 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대거 보고되고 있다. 일본군빠로 주화입마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 듯. 사실 칸코레상에서 주로 사용되는 장비들도 대개는 실제로 일본군이 만든 장비들 중 가장 나은 성능이거나 페이퍼 플랜이거나 하는 것들만 주로 사용되지 고증장비들만으로는 후반부 위대한 항로를 통과할 수가 없다. 신세계는 더더욱. 차라리 함선이니까 페이퍼플랜이나 고성능 장비라도 먹혀들지 지상 병기 모에화 같았으면...

  • DMM이 함대 콜렉션하고 구성은 비슷하지만 소재는 다른 일명 '성 프로젝트'(御城プロジェクト,오시로 프로젝트. 줄여서 시로프로 또는 성코레(...)라는 게임서비스를 실시하였다. 구성은 비슷한데 소재가 말그대로 성이다(...). 이건 우익논란이 없을 것으로 생각되었으나 칸코레를 서비스하는 DMM에서 서비스 하므로 이것도 같은 우익게임이라는 논리로 해당 게임에 대해 비난하는 이들이 있다. 참고로 칸코레가 서로 번갈아 쏘는 포트리스 턴제 슈팅같은 느낌이라면 이쪽은 타워 디펜스. 지켜야 할 메인 성을 하나 지정해 놓고 다른 성을 적절하게 여기저기에 배치해 몰려오는 잡졸을 처리하는 게임이다. 그외 여러 시스템은 좋은 성을 얻기위해 드롭이나 건설을 노려야 한다던지, 퀘스트가 존재한다던지 칸코레와 흡사. 또 '오레타워'라는 칸코레 비슷한 게임도 있는데 자신만의 탑을 건설하기 위해서 의인화된 온갖 공순이 건설장비, 도구들을 획득하는 게임으로 탑을 건설하는 것과 별개로 필드에 나가서 몹을 상대해 동료나 자원등을 획득하는 턴제 RPG 같은 느낌이다.

  • 일부 팬들이 기계나 무기가 주렁주렁 달린 여캐를 볼 때마다 칸코레 드립을 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는데, 칸코레도 메카소녀의 하위 컨텐츠 중 하나다. 건담 걸 등 메카소녀는 칸코레 전부터 수 없이 많았다.

  • 왜인지 네이버에 함대 컬렉션으로 검색하면 검색어 제안에 함대 콜렉션으로 검색하시겠습니까? 라고 뜬다(...).

14.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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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인터넷 통신판매, VOD 서비스 및 게임 다운로드 판매(성인용 포함) 등으로 유명.
  • [2] DMM의 장르 분류상으로는 한때 '연애 시뮬레이션'으로 되어 있었다가, 이후 '기타'로 되었다가, '함대 육성 시뮬레이션'으로 변경되었다.
  • [3] 일단 다른 플레이어와 대전하는 요소가 있지만 자원이 약간 소비될 뿐 안해도 플레이에는 지장이 없다. 또한 친구목록 기능으로 여겨지는 '친구함대' 메뉴는 1기 시점에서는 미구현.
  • [4] 성인용 웹게임 <몬스터 헌터> 등이 여기서 서비스된다. 2ch에서 외부링크 클릭시 리다이렉트 화면이나 axfc(업로드 사이트) 등 일본 웹사이트에서 걸리는 성인사이트 배너를 보면 가끔 DMM의 성인용 웹게임도 끼어있음.
  • [5] DMM.com은 일반용인 DMM.com과 성인용인 DMM R18로 나누어진다. 미성년자의 가입 및 서비스 이용을 약관으로 금지하고 있다고 본문에 기재되어있지만, DMM.com 자체는 메일 주소만 있으면 간단하게 가입 가능하다. 다만 함대 콜렉션이 포함되는 DMM 온라인 게임은 이용규약상 18세 이상만 이용가능하다.
  • [6] 자원을 1000엔정도 과금한다면 8시간 정도면 대략 그에 상승하게 벌수있다. 매 시간마다 단순히 클릭 몇번하는 원정만으로...
  • [7] 대다수의 소셜/온라인게임은 면접 이라는, 유저의 상태를 평가하고 파티/길드/친구목록에 가입시켜주는 장벽이 있으나, 칸코레 시스템상에선 그런게 존재할수조차 없다. 끽해야 관련 커뮤니티에서 인증/친목질정도.
  • [8] 미친 연비의 야마토급, 항모 중 가장 무거운 연비와 낮은 회피의 다이호 등.
  • [9] 비스마르크, 시오이 등.
  • [10] ost 앨범에는 '출격'이라고 수록
  • [11] 거대 문어와 보물상자, 각종 두루마리 아이템들이 존재한다. 특히 개조설계도 아이템의 경우 두루마리 아이템의 그래픽을 약간 손만 봐서 내놓은 것.
  • [12] 사실상 모든 함선을 건조/입수할 수 있고, 게임에서 사용하는 장착/소비형 아이템 역시 대부분을 과금하지 않아도 얻을 수 있다(게다가 아이템의 중요도 역시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그나마 4개씩 개방할 수 있는 함선을 건조/수리용 시설, 독(Dock)이 기본적으로 2개씩 개방되어 있으므로 필요에 따라서 1개를 개방할 때마다 1000엔(최대 4000엔)을 투자하면 추가적인 과금 없이 거의 모든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게다가 건조용 도크는 안 열어도 전혀 게임에 지장이 없다. 0엔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럽게 즐길 수 있고, 2천엔이면 수리도크를 열어서 좀 더 쾌적한 게임을, 그 이후에는 정말 필요없을 정도.
  • [13] 이전부터 일본에서는 일명 '워터라인 시리즈'라 하여 일본 프라모델 업체들이 발매한 함선 모형들의 인기가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었다.그 중 아오시마 문화교재사(青島文化教材社)의 1/700 함선모형 시리즈가 유명하다. 이 외에도 타미야, 하세가와 등이 여기에 가세해 있다. 특히 타미야는 회장이 이런 유의 콜라보레이션에 회의적이다 못해 부정적이었던지라 《걸즈 & 판처》 열풍에도 그리 적극적이지 않았던 전력이 있다. 하지만 아이러니컬하게도 애써 외면했던 《걸즈 & 판처》 덕분에 자사의 악성재고들을 순식간에 털어내는 반사이익을 톡톡히 누리자 콜라보레이션에 대한 인식을 바꾼 듯. 하세가와야 일찌감치 이런 쪽으로 발을 담근 상태였고.
  • [14] 밀덕은 크게 두 계통이 있는데, 오덕->밀덕 테크를 탄 사람과 일반인 계통 밀덕이 있다. 전자의 경우는 유입 루트가 루트이니만큼 미소녀를 용인하지만, 후자는 높은 확률로 미소녀를 혐오한다.
  • [15] MC☆あくしず. 밀리터리x모에 잡지. 이 계통의 책은 대체로 이쪽 관련이라고 봐도 된다. 에모에 세계대전 시리즈도 이쪽에 속하는 물건이다.
  • [16] 이전에는 온리전으로 잘못 알려지기도 했다.
  • [17] 참고로 영상 중간에 근육이 울퉁불퉁한 시마카제 코스플레이어와, 일본군 비행사 코스플레이어가 나오는데 이런 장면을 연출했다(...)일본군을 격추했다! 잠깐 이거 팀킬 아닌가
  • [18] 2012년에 피트로드에서 한 번 발매되긴 했지만, 이것도 장기간 악성재고였고 품질도 그저 그랬다.
  • [19] 상대적으로 저품질이고 개1 사양 기준이지만 나름 쓸만한 키트가 이미 나와 있는데도 돌연 신금형으로, 그것도 기본색은 녹색으로 사출하고 색칠 없이 데칼 부착으로 특유의 위장무늬를 재현할 수 있는 등 명백한 초보자 지향 제품으로 출시되었다.
  • [20] 군함 프라모델의 경우 70년대에 만들어진 제품이 주축으로, 초심자는 가조립조차 쉽지 않다. 스케일이 매우 작은지라 작은 부품들은 핀셋 같은 것을 이용해서 조립해야 하고, 연식이 오래된 키트의 경우 일부 부품은 러너를 불로 녹여 직접 제작해야 하기도 한다. 그냥 밀리터리 프라모델과 건프라를 한번씩 만져본 이들은 알겠지만 색분할 그런 게 없는 밀리터리 프라는 초심자가 잡기에는 많이 힘들고 함선은 그중에서도 특히 어려운 축에 든다. 다만, 칸코레와 직접 관계가 있는지 없는지 몰라도 후지미와 아오시마에서 각각 부분도색 정도로 작업을 끝낼 수 있는 함선모형을 출시하기 시작했다. 또한 21세기 들어서 출시된 신제품들은 초보자들도 그럭저럭 수월하게 만들 수 있을 만큼 조립성이 좋이지기도 했다.
  • [21] 본래 경순양함은 비인기 함종이지만 그중에서도 텐류형 경순양함들은 특히 인기가 없었던 물건이었다.
  • [22] 카가는 다른 일본 해군 정규항모들이 1/350으로 출시된 지 몇 년이 지나도록 1/350 모형화가 추진되지 않다가 2014년 여름 돌연 후지미에서 발매가 예고됐다. 다만 예정을 훌쩍 넘긴 2015년 3월 초순까지도 실제 정확하 출시 일정은 발표되지 않았고, 단지 봄 출시를 전제로 2015년 1월에 시사출품이 공개됐다.
  • [23] 하나는 전통의 함선모형 메이커인 후지미고, 다른 하나는 함선모형을 출시한 적이 전무했던 캐릭터 모형 전문 메이커인 맥스팩토리이다.
  • [24] 일부 브랜드는 논란 지역의 판매가 허가되어 있어 기준 논란이 있었으나, 추후 수정되어 다른 한정판과 마찬가지로 배송제한이 적용되었다.
  • [25] 아톰 베이트레일 프로세서+2기가 램. 이 사양이 아닌 윈도우 태블릿을 찾기 어려운 게 함정
  • [26] 고어 요소가 있는 칸코레 동인지를 그린 어떤 서클이 멜론북스에 작품을 위탁하려고 했는데 평소와는 달리 '위탁을 받아줄 수는 있지만 귀하의 서클에 불이익이 갈 수도 있다'라는 경고가 왔다고.
  • [27] 보통 에로 동인지와 장르 파락호의 비율이 높은 장르에서 많이 보이는 현상이다.
  • [28] 다만 컴퓨터 잡지인지 시사지인지는 불분명. 일본어 위키백과의 신유샤 문서에서는 간행물 목록에 MONOQLO를 표기하지만, 아직 MONOQLO지 자체에 대한 문서는 없다.
  • [29] 원본, 번역
  • [30] 칸코레 갤러리와의 사건으로 위 카페의 스탭이 새로 만든 카페이다. 사건정리
  • [31] 일본 외 동아시아 IP로 접속시, 봇 여부를 체크한다. 항목 편집이나 코멘트 등은 일본 IP 사용자만 편집, 등록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