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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연

last modified: 2015-02-07 14:45:34 Contributors

NC 다이노스 No.82
한문연()
생년월일 1961년 4월 10일
출신지 마산
학력 마산동중-마산상고-동아대
포지션 포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1983년 1차 지명(롯데 자이언츠)
소속팀 롯데 자이언츠(1983~1994)

NC 다이노스의 2군 팀인 고양 다이노스의 감독.

마산상고 출신으로 동아대를 거친 포수다. 아마 시절 포수로서 명성이 높아 대학교 4학년이던 1982년 한국에서 열린 세계야구선수권대회에 발탁되었고, 한국이 우승하면서 우승 멤버로서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그리고 1983년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해 같은 해 입단한 최동원과 함께 배터리를 구성하면서 롯데의 주전 포수로 뛰며 1984년 한국시리즈에서 최동원의 공을 받아 내었고, 7차전에서는 7회초 추격의 발판이 되는 3루타를 때려내는 등 우승에 한 몫한 선수였다. 장태수를 삼진으로 잡고, 최동원이 환호할 때, 그와 얼싸 안는 포수가 바로 한문연이다.

초창기 롯데의 확고부동한 주전으로 뛰던 한문연은 1987년 스프링캠프 도중 어깨에 이상을 일으켰으며 이 과정에서 그 해엔 25경기 밖에 출전하지 못했고 다음 해부터는 김용운 김선일(89년 입단)과 마스크를 나눠 쓰는 경우가 많았다.
게다가, 강병철 감독이 재부임한 1991년에는 3년차 김선일에게 주전포수 자리를 빼앗겼으며 1992년에는 플레잉코치로 뛰면서 사실상 선수 생활을 정리했다. 한 가지 다행인 것은 1992년 한국시리즈에서도 엔트리에 들어 롯데가 차지한 우승반지 2개는 모두 챙기고 은퇴를 했다는 점이다.

은퇴 후에는 롯데와 SK의 배터리 코치를 거쳐 2011년부터 NC 다이노스에 합류했고, 2013년부터 NC 다이노스의 C팀(2군) 감독으로 재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