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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야구/1992년

last modified: 2018-10-02 01:53:16 Contributors

KBO 리그 역대 시즌 일람
1991년 시즌 1992년 시즌 1993년 시즌


기간 1992년 4월 4일 ~ 1992년 10월 14일
참가팀 해태 타이거즈, OB 베어스, 롯데 자이언츠, 태평양 돌핀스,
삼성 라이온즈, 쌍방울 레이더스, LG 트윈스, 빙그레 이글스 이상 8개팀.

Contents

1. 개요
2. 정규시즌 최종순위
3. 신인드래프트
4. 포스트시즌

1. 개요

1992년에 열린 프로야구 시즌.

팀당 126경기씩 504경기가 열렸다.

3번이나 준우승에 그친 빙그레 이글스가 압도적인 전력으로 1위를 차지했다. 다승왕 송진우와 신인 정민철을 앞세운 마운드와 41홈런의 장종훈과 타격왕 이정훈을 앞세운 다이너마이트 타선으로 1992년 한국시리즈 직행에 성공했다. 다만 문제는 수비였는데 그 문제는 결국 한국시리즈에서 제대로 터졌다.

이 해 프로야구의 흥행은 롯데 자이언츠가 이끌었는데 프로야구 최초 120만 관중시대를 열었다. 윤학길과 신인 염종석의 마운드와 남두오성이라 불리는 김민호, 김응국, 박정태, 전준호, 이종운을 앞세운 강력한 소총타선으로 정규시즌 3위를 확정지었다.

2. 정규시즌 최종순위

순위 경기수 무승부 게임차 승률
1 빙그레 이글스 126 81 43 2 - 0.651
2 해태 타이거즈 126 71 54 1 10.5 0.567
3 롯데 자이언츠 126 71 55 0 11.0 0.563
4 삼성 라이온즈 126 67 57 2 14.0 0.540
5 OB 베어스 126 56 66 4 24.0 0.460
6 태평양 돌핀스 126 56 67 3 24.5 0.456
7 LG 트윈스 126 53 70 3 27.5 0.433
8 쌍방울 레이더스 126 41 84 1 40.5 0.329

빙그레 이글스가 역대 최강의 전력을 자랑했던 시즌. 2위 해태 타이거즈와의 승차가 10.5경기나 된다. 우승팀 롯데 자이언츠도 11경기차. 페넌트레이스에서 2위와 3위차가 불과 반경기지만 그 이유는 해태는 일찌감치 2위를 확정짓고 마지막에 6연패를 당하고 패넌트레이스를 마쳤다. 이 해 빙그레는 81승을 거두면서 프로야구 역사상 최다승 신기록을 세웠다. 하지만 빙그레는 한국시리즈에서는 망했어요.

전년도 6위로 성공적인 데뷔를 마친 쌍방울 레이더스는 얇은 선수층의 한계를 드러내었다. 소포모어 징크스가 제대로 걸리며 압도적인 꼴찌로 추락했다. 7위 LG 트윈스와도 승률이 1할 넘게 차이난다!

3. 신인드래프트

한국프로야구/1993년/신인드래프트
여러모로 역대급 드래프트였다. 항목 참조.

4. 포스트시즌

1위 빙그레 이글스, 2위 해태 타이거즈, 3위 롯데 자이언츠, 4위 삼성 라이온즈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였다.

강병철 감독이 이끈 롯데 자이언츠는 삼성과 해태를 잇달아 연파하고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1992년 10월 8일부터 10월 14일까지 1위 빙그레 이글스와 플레이오프 승자인 3위 롯데 자이언츠간에 한국시리즈가 열렸다. 자세한 내용은 1992년 한국시리즈 항목 참조. 많은 전문가들의 예상을 뒤엎고 롯데 자이언츠8년만에 우승했다. 그리고 해태 타이거즈에 이어 V2를 기록한 두 번째 팀이 되었다. 하지만 그후 22년동안 우승을 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