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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은행

last modified: 2015-04-06 16:15:58 Contributors



韓國産業銀行 / Korea Development Bank

은행코드 002[1]
SWIFT 코드 KODBKRSE
외국환은행
취급통화 USD, JPY, EUR, GBP, CHF, CAD, AUD, NZD, HKD, SEK, DKK, NOK, SAR, KWD, BHD, AED, THB, SGD, IDR, MYR, CNY
홈페이지

Contents

1. 개요
1.1. 여의도에 오기까지
2. 민영화 떡밥
3. 상품과 서비스
3.1. 수수료 면제 기행
3.2. KDB 다이렉트(現 KDB Hi 뱅킹)
3.2.1. 역마진 논란
3.3. 스마트폰 뱅킹
3.4. 카드 상품
3.5. 365일 ATM
3.6. 산업은행과 관련된 영화들


1. 개요

기업금융 지원을 위해 세워진 대한민국은행. 산은금융지주의 핵심 계열사였지만, 현재 산은금융지주는 한국산업은행에 합병되었다. 약자는 KDB이다.

대한민국 정부에서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한국산업은행의 신용 등급은 대한민국 국가 신용 등급과 동일하다.출처국책은행이니 이보다 높을 순 없겠지?

목적이 목적이니만큼 기업에 대한 직간접적 투자가 많아 일종의 투자은행 역할을 해 왔다. IMF 구제금융 사태 이후에는 망한 대기업들의 자회사들을 인수해서 되팔기도 했다. 예를 들어 동아그룹의 대한통운. 어라... 되팔이? IMF 이전에는 GM코리아의 지분을 인수한 후 "새한자동차"로 이름을 바꾸고 영업하다가 대우그룹에 매각한 바 있다. 그리고 그 회사가 GM대우(현 한국GM)의 전신인 대우자동차다.

이름에서 보다시피 원래 기업금융 중심의 은행이라 개인 금융을 거의 취급하지 않고 있다가 1997년 9월 1일 "다모아 수퍼저축예금"을 출시하고 조건 없이 모든 ATM에서 인출/이체 수수료 면제라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면서 산업은행을 알음알음 쓰는 개인 고객이 생겨났으며, 이후 혜택이 축소되면서 고만고만해지나 싶었더니만 2012년KDB 다이렉트를 출시하면서 다시 인기몰이를 하기 시작했다. 자세한 것은 후술. 한편으로는 통장 크기가 보통의 통장보다 위아래가 약간 짧아서 귀여워 보인다고 계좌를 만드는 경우도 있는 듯하다.

우체국과 마찬가지로 국가의 소유이기는 하지만, 부보대상 예금에 대해서는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에서 1인당 5천만원씩 지급을 보장한다. 사실 이건 말이 그렇다는 거고, 한국산업은행 자체가 법률로 규정된 특수기관이므로 사실상 전액이다. 이 은행이 지급불능 상태에 빠졌다는 것은 대한민국 경제 자체가 무너짐을 의미하는데, 이 정도면 산업은행은 둘째치고 일반 시중은행이 싸그리 사라지고 나서의 일이다. 산업금융채권국산업은행법에 따라서 국가가 전액 지급을 보장한다.[2]

외환위기 이후 위기에 빠진 몇몇 금융회사를 인수하여 계열사로 두고 있는데, 대우증권과 KDB생명보험(구 금호생명)이 대표적인 예이다. KDB생명을 인수하면서 구리 KDB생명 위너스도 같이 산하로 들어오게 된다. 농구대잔치 시절에는 남자 실업농구 팀[3]을 가지고 있었는데 삼보컴퓨터의 자회사인 나래텔에 넘겼다. 여느 은행계 남자 농구 팀이 그렇듯, 실력은 최하위권이었다.(...) 그래도 이 팀 출신으로 가장 유명한 선수는 단연 "사랑의 3점 슈터"로 유명했던 정인교였다. 그 외의 계열사 체육단으로는 대우증권 탁구단도 유명한 편.

자회사인 산은캐피탈이 신용카드를 발행하고는 있지만 일반인 대상이 아닌 법인 신용카드이고, 개인 신용카드는 신한카드[4], 삼성카드와 제휴하여 신용카드를 발행한다. 체크카드롯데카드, 현대카드 제휴카드를 발급하다가 2013년부터 자체 브랜드를 발급하기 시작했다.[5] 현대 제휴카드를 받으면 동일한 상품으로 타 은행에서 발급받지 못하니 주의할 것.

한국산업은행 본점은 나급 국가중요시설로 지정되어 있어 경비가 삼엄하다.[6] 입구 하나당 경비원들이 지키고 있으며, 건물에 들어가면 별도의 허가가 없는 이상 사진 촬영이 불가하다. 다른 은행 본점이 커피면 산은 본점은 TOP 정도 되는듯. 그래도 영업부에 볼일 있다고 하면 다 들여보내 준다.[7] (맨 위 사진 속 둥글게 튀어나온 부분이 영업부) 본점은 현재 여의도공원 앞에 있지만 이전에는 을지로 롯데백화점 자리의 구 조선식산은행 자리에 있었다가 종로2가(관철동)의 삼일빌딩으로 옮겨갔다.(현 종로지점) 여의도 본점은 2001년에 입주한 건물이다. 을지로 산은본점에 관해서는 롯데그룹-서울특별시청-정부와의 얽힌 이야기가 많지만 귀찮아서 여기서는 생략. 궁금한 사람은 이 책을 읽으면 어느 정도 도움이 될 듯 하다.

한국산업은행의 민영화 계획 이전에는 한국산업은행 역시 총재로 임명이 되었다. 오오 총재님 (현재는 한국산업은행장이 산은금융지주회장을 겸함)

전국은행연합회 가맹 은행 중에서 당당히 최상위석을 차지하고 있다. 이것은 각 은행 점포에 게시된 전국은행연합회 명의의 포스터(예: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 관련) 아래에 나온 은행의 순서가 되며 한국산업은행 - NH농협은행 - 조상제한서의 후신 순서, 그리고 각종 특수은행의 코드별 순서, 지방은행의 코드별 순서를 따른다.

미국계 금융회사인 리만브라더스의 인수를 시도했다가 국회 감사와 여론 때문에 취소한 적이 있었다.어익후 다행이다[8] 그리고 얼마 후 리만은 망했다....

OTP는 토큰형만 나오고 카드형은 없다.

1.1. 여의도에 오기까지

원래 조선식산은행이 모태였던 은행[9]인지라 본점이 중구 을지로1가에 있었다.... 그렇다. 지금의 롯데백화점 본점, 그것도 지금의 별관 자리니 을지로1가 네거리 모퉁이에 딱 붙어있는 황금알같은 지대에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1970년대에는 이미 본점 건물이 낡을 대로 낡았던데다 롯데그룹의 롯데타운 조성 로비 등에 의해 이 자리를 롯데그룹에 매각하게 된다.[10]

문제는 산업은행이 이 노른자위 땅을 헐값에 팔고도 도무지 본점을 옮겨 갈 장소가 없었다는 것(...) 원래는 강남개발 당시 논현동에 부지를 마련해 두었으나 무려 3차례에 걸쳐서 서울특별시청과 중앙정부 등으로부터 반려당한다. 원조박통 시절의 강북억제책은 정권 말기에는 아예 행정수도 이전 계획으로 확장되어가고 있었고, 정부 관계자들은 한국은행과 산업은행은 행정수도에 당연히 따라가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산업은행은 서울특별시 당국과 협상하여 여의도광장(현 여의도공원) 옆에 안 팔리고 남은 부지를 매입하여 본점을 옮겨 보려고 시도한다. 잦은 토목공사로 재원이 빠듯했던 1970년대 서울특별시 당국은 여의도 택지를 팔아서 재원을 충당하고 있었고[11], 서울특별시청으로부터 산업은행이 매입한 택지는 여의도광장 옆에 딱 붙어 있는 곳이었는데, 입지상 원래 서울특별시청이 옮겨오기로 계획되어 있던 부지였다고 한다.(...) 그러나 이마저도 당대에는 중앙정부에 의해 반려되고 말았는데, 박통 말기에는 아예 정부기관을 서울 시계 내에 못 짓게 강력히 규제했기 때문이다. 당장 정부청사부터가 서울 시계 바깥인 과천시에 지어진 이유가 여기에 있다. 결국 산업은행은 을지로 특정가구정비지구 시행으로부터 무려 20여 년이 지나서야 여의도에 안착하게 된다. 그나마도 국회 사무처의 압박 때문에 높이 짓지 못하고 지금처럼 옆으로 펑퍼짐하게 된다(...) 위에서 높으신 분이 까라고 하면 까야 되는 국책기관의 비애

여담으로 본점에서 여의도공원을 횡단하면 건너편의 교보증권 건물 1층에 여의도지점이 별도로 있다.

2. 민영화 떡밥

사기업화(민영화)를 대비해서 개인 금융을 강화한다고 하는데 체크카드 발급을 2012년 2월에야 시작한 은행이 어떻게 개인금융을 하려고 하는지 궁금하다. 돈많은 사람들 PB만 하겠다는 건가 2011년에는 개업 40년 이래 한 번도 취급하지 않았던 개인 대상의 대출을 시작하는 것으로 보아 사기업화(민영화)가 진짜 무섭긴 무서운 듯하다.

민영화(사기업화) 떡밥이 도는 가운데 2011년에는 신임 회장으로 이름을 밝히면 까무러칠 왕의 남자가 임명되었다(...) 그리고는 경매에 여러차례 유찰된 급매물을 사겠다고 덤비는 중. 일명 메가뱅크 구상의 핵심인데, 아무래도 나가리된 듯. 이후에는 우체국예금보험에 침을 흘리고 있는 모양이다. 2012년부터는 공공기관 지정이 해제되었다.

2012년 오랫동안 협상해 온 HSBC 국내지점 개인금융부문 인수 계약이 체결단계까지 갔으나, HSBC와 산업은행간의 임금 격차가 너무 심한 터라 도저히 HSBC 직원들의 고용 승계가 불가능해서 결국 판이 깨졌다. 안습.

2013년 이명박 정부에서 박근혜 정부로 바뀐 후 이전 정권에서 추진했던 공기업 민영화의 상당부분이 재검토에 들어갔다. 왕의남자 강만수 산은금융지주 회장이 교체된 것을 시작으로 한국산업은행도 재조정에 들어갔다. 우선 산은금융지주를 해체하여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정책금융공사의 재통합을 확정했다. 그리고 KDB생명보험ㆍKDB자산운용 등의 비주력 자회사는 모두 매각하며, 업무연계성이 높은 대우증권은 일단 보유하기로 하였다.

2014년 1월 24일 기업은행과 함께 다시 공공기관으로 지정되었다.

3. 상품과 서비스

3.1. 수수료 면제 기행

KDB.jpg
[JPG image (Unknown)]


1997년 9월 1일에 출시된 다모아 수퍼 저축예금 광고. 보다시피 전국의 모든 은행에서 출금/이체 거래 수수료가 무료였으며, 심지어 지하철역이나 편의점에 설치된 공동망CD기에서도 면제였다! 그래서 PC통신 금융관련 게시판에서 꽤 유명했을 정도, 그리고 이율도 엄청나게 높다.사실 1997년 당시의 정기예금 이율이 연 15% 내외였고, 신탁의 경우 20%까지 주는 것도 있었기 때문에, 이에 비하면 높은 이율은 아니었다.

그러다가 2001년 한빛은행과 제휴를 조금씩 맺더니만 2002년에는 한빛은행평화은행을 인수하고 이름을 바꾼 우리은행에서만 수수료가 면제되면서 혜택이 대폭 축소되었다. 아무튼 현재는 우리은행 ATM에서 24시간 수수료 면제, 창구에서 통장정리와 이월 등이 가능하다. 우리은행 수수료 면제를 이용해서 우리은행 고객호갱님들은 수수료를 내는 동안 한국산업은행 계좌로 수수료 없이 돈찾는 염장플레이도 가능.

2011년 11월 28일부터 우리은행에 이어 통장이나 현금카드로 우체국 창구나 ATM에서 출금, 입금, 계좌이체, 조회 서비스를 수수료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야! 신난다~ 하지만 우체국 입금시 귀찮게전화번호를 입력해야 하니 참조.

계좌번호가 참으로 특이해서, 어느 지점에서 개설하더라도 항상 맨 앞에 020번이 붙는다.(맞춤계좌는 010번으로 시작) 계좌번호 체계가 020-aa**-****-bbb의 14자리인데, aa와 bbb가 지점코드인 대단히 독특하고 희한한 방식이다. 예를 들어, 여의도동 본점 영업부[12]에서 개설하면 계좌번호는 020-02**-****-310이다.(여의도지점은 020-04**-****-312) 이럴 거면 쿨하게 그냥 8자리로 하지 왜 저런대 국민은행이 9자리 끊었으니 산업은행이 8자리 끊으면 신기록 경신이다

타 은행에서 보통 2,000~4,000원 받는 IC현금카드 발급비도 없다. 모 외국계 은행은 수수료 면제 못해 안달난 츤데레라서 면제되는 거고 2015년 현재 산업은행에서 발행 중인 IC현금카드에는 카드 후면에 MS띠가 아예 없다. 인터넷뱅킹 이체 수수료도 상품과 상관없이 조건없이 월 1,000회까지 면제되니 꽤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은행이다.

그러다가 2010년에는 Dream 자산관리통장이라는 상품을 출시했는데, 기존 다모아저축예금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월 50만원 이상 입금 기록이 있으면 우리은행, 우체국 이외에 모든 금융기관 ATM, 지하철역이나 편의점의 공동망CD기에서의 출금 및 당타행 이체 수수료를 전부 면제해 준다.

그리고, 2012년에 이 Dream 자산관리통장을 옆그레이드한 KDB Dream Account를 출시하였다. Dream 자산관리통장과 다른 점은 예치금액에 상관없이 이율이 모두 같다는 점.(2020-02-23 기준으로 세전 연이율 1.6%)

하지만 회심의 역작이 나오며 묻혀 버렸으니....

3.2. KDB 다이렉트(現 KDB Hi 뱅킹)

바로 그 회심의 역작은 KDB Direct. HSBC 다이렉트똑같은 상품을 출시했다. 2020-02-23 현재 세전으로 연 1.7%[13]의 금리HSBC도 이랬던 적이 있었건만..와 수수료 면제[14] 혜택, 거기에다가 신청하면 직원이 찾아가서 신청서를 받아 오는 서비스를 내세워 엄청난 속도로 확장중이다. 세달만에 1만좌 돌파. 이게 다른 산업은행의 상품처럼 편의점/지하철 등에 설치된 공동망CD기[15]도 포함인지라 여기저기서 1만원씩 인출하는 별 이상한 짓(?)도 수수료 없이 해낼 수 있다. 게다가 주말휴일에도 수수료가 없다. 특히 여러 은행 ATM들이 모여 있는 곳에서는 사람 없는 곳에서 여유롭게 돈을 뽑을 수 있는 이점이 있기도 하다. 게다가 최초 개설 때 OTP 발급 수수료가 없고, 귀여운 돼지 저금통을 줘서 인기가 높다. 2015년 3월 현재 저금통 증정 행사는 종료되었다고 하나, 일부 영업점에서는 아직 재고가 남아 있어서 증정해 준다고 하니 사전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단, 현금 입금은 여전히 산은/우리/우체국 ATM에서만 면제된다. 고로 이 상품에서 수수료가 부과되는 건 위 3개의 은행 이외의 다른 은행 ATM에서 현금입금을 할 경우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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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무서워 보이지만 착각이다. 실제로 보면 제법 귀엽다.
(나중에 돈 꺼낼 때 배를 가르는 게 아니라 코가 탈부착이 가능하다. 코를 뺐다가 끼우는 방식인데, 코를 빼기가 정말 어렵다.)

미성년자에 관한 기준이 굉장히 까다롭다.[16] 만 18세 미만(13.2.25부 만 14세)은 다이렉트 신청불가. 만 19세 미만은 모든 법정 대리인(부모같이)이 방문하거나, 법정대리인 미방문시 방문하지 못한 법정대리인의 신분증과 인감증명서가 있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시중은행에서는 계좌 개설 자체는 해주는데, 여기는 계좌 개설부터 반드시 양 부모의 인감증명서 + 위임장을 필수로 요구한다.[17]

하지만 2013년에 출범한 박근혜 정부가 한국산업은행을 정책금융공사와 다시 통합하고 산은금융지주 산하 자회사를 모두 매각하기로 하는 등, 한국산업은행 민영화를 백지화시키면서 KDB 다이렉트의 신규 가입을 중단시킬 계획이 있다. 이 경우 기존 가입자들은 그대로 거래가 가능하지만 사실상 다이렉트를 없애는 셈인데, 원래는 2014년 7월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아직까지도 정확한 중단 일정이 안 나왔다. 사실 위에서도 서술했다시피 민영화 추진 이전에도 개인 금융을 어느 정도 중시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과연 다이렉트를 정말로 없앨 지 미지수다.
그리고 2014년 국감에서 홍기택 산은회장이 2015년 통합 산업은행 출범 이후 다이렉트 예금을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없어져도 상관없다 우리에겐 JB 다이렉트가 있으니까 이렇게 된 이상 전북은행으로 간다!

인터넷에서 신청한 후 영업점에서 실명확인 절차를 거치고 나서 3영업일 내 다이렉트 전용 홈페이지에서 계좌개설을 누르면 완료된다. 처음부터 영업점에서 신청해도 되지만, 이 때에는 인터넷뱅킹용 ID를 자신이 지정할 수 없고 지점에서 부여하는 번호가 ID를 대신하므로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다만, 영업점에서 처음부터 신청하면 원샷으로 계좌개설까지 끝나므로 인터넷뱅킹에서 별도의 계좌개설을 누를 필요가 없다는 장점이 있다. 처음부터 영업점에서 계좌계설을 신청한 고객은 3영업일 내에 인터넷뱅킹용 공인인증서OTP만 등록하면 그만이다. 계좌개설 때 도장은 사용할 수 없으며, 오직 서명만 받는다.

2014년 12월 5일에 KDB Hi 뱅킹으로 상품명을 변경하였으며, 방문 서비스를 폐지하였다.

3.2.1. 역마진 논란

KDB Direct에 대해 예대마진이 관리비용보다 낮아 팔면 팔수록 손해를 본다는 이른바 '역마진' 논란이 타 은행으로부터 꾸준히 제기되어 왔는데 이젠 감사원까지 역마진이라고 한다.

그 동안 신나게 고객 털어먹던거 지장 생기니까 괜히 꼬장부리는 대형은행들 좀 보소
은행들이 고객 털어먹는건 은행 자율 운운하며 내버려두면서 조금이나마 고객에게 헤택주는걸 갖다가 역마진이라고 털다니 도대체 무슨 심보일까
때리는 대형은행들보다 말리는 감사원이 더 밉다

3.3. 스마트폰 뱅킹

스마트폰 뱅킹 어플 이름은 "스마트 KDB"이다. 그런데 특이하게도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검색이 안 되며, 애플의 앱스토어에서는 조회된다. 안드로이드 이용시에는 산은의 스마트폰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받은 후 설치 파일을 실행해야 한다.

3.4. 카드 상품

전통적으로 신한카드[18]삼성카드와 제휴해서 신용카드만 발급해 오다가 2012년롯데카드/현대카드와 제휴하여 체크카드도 발급을 개시했다. 하지만 혜택이 안습 수준이라서 거의 외면받는 수준이었는데, 2013년비씨카드와 제휴한 KDB 자체 체크카드를 발급했다! 대충 혜택은 예전에 발행되었던 한국씨티은행 A+ 체크카드와 유사한 편인데, 전월 실적 30만원부터 시작하는 게 다소 아쉬운 부분. 하지만 할인율이 대부분 10%이고[19] 이게 대형마트(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사실 이 3군데 말고는 생각날 만한 데가 없긴 하다/백화점(롯데, 현대, 신세계, 갤러리아)/인터넷 쇼핑몰(옥션, G마켓, 11번가)에 적용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꽤 메리트가 있긴 하지만 최소 결제금액이 너무너무너무 높다는 결정적인 단점이 있다. 점심/저녁식사 할인은 A+ 체크카드는 10원 단위까지만 환급되는데 반해, 산업은행 체크카드는 1원 단위까지 얄짤없이정직하게 환급해 주긴 하다.(예를 들어 14,050원을 결제한 경우, 한국씨티은행은 700원만 환급해 주지만 산업은행은 702원을 환급해 준다.) KDB 체크카드 및 롯데/현데제휴 체크카드는 모두 국내전용이다. KDB 롯데 체크카드비자카드가 달려서 나오지만 해외신판이 안 되는 롯데 체크카드의 특성상 외국에서는 국제현금카드의 성격뿐이다. KDB 롯데 체크카드는 롯데멤버스 제휴사에서 이용하면 롯데멤버스 0.4% 추가적립이 있는 것 외에는 특별한 혜택이 없다. 롯데카드 홈페이지에서는 신청할 수 없고, 산업은행 지점에서 신청해야 한다. KDB 현대카드 M/X 체크카드하이브리드 카드이고, 연회비 2,000원이 있다.

최소 결제금액이 높다는 결정적인 단점 말고도, 전산시스템 점검 시간이 다른 은행들에 비해 굉장히 긴 편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일요일에는 새벽 시간에 포기해야 하는 수준이니 다른 카드를 쓰자. 월 ~ 토 23:30 ~ 01:00, 일요일은 23:30 ~ 04:00 사이가 전산점검 시간이니 이 시간대에는 산업은행에 연결되어 있는 체크카드를 이용할 생각은 하지 말아야 한다.

3.5. 365일 ATM

지점 수도 적은데, 더군다나 365일 ATM이 있는 지점은 정말 적다. 특히 전라도에는 없다. 전라도보다 인구가 더 적은 강원도(원주시)와 제주특별자치도에는 1곳만 있다. 경상도엔 5곳. 완벽한 지역차별 아닌지? 여기 참조 가까운 우체국이나 우리은행에 가도 되는데 굳이 ATM으로 지역차별하는 이유가 뭐니

그리고 지점 개수도 부익부 빈익빈을 철저히 따른다(?). 강남 3구라 불리는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에는 합쳐서 16개가 있으며 성남 분당구에도 3개[20]가 있다. 아무래도 수억씩은 예사로 굴리는 VVIP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은행 이미지를 추구하기 위한 듯. 지점수 적은 은행의 전략

3.6. 산업은행과 관련된 영화들

여기에서 언급되는 영화들은 모두 미국 할리우드에서 제작되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2011년 HBO 미니시리즈 TOO BIG TO FAIL(투 빅 투 페일, 대마불사), 마진 콜: 24시간, 조작된 진실(Margin Call) 에서도 동 은행과 대한민국에 대한 언급(言及)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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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한국은행에 이어 2번째로 등록해서 002.
  • [2] 이는 기업은행도 마찬가지. 중소기업금융채도 국가가 전액 지급을 보장한다.
  • [3] 前 원주 나래 블루버드, 現 원주 동부 프로미인 팀.원주 KDB 프로미
  • [4] 구 LG카드 시절부터 발급해 왔다.
  • [5] 비씨카드 전산망을 이용한다.
  • [6] 인천국제공항코레일 철도종합사령, 전국의 원자력발전소가 가급 국가중요시설. 나급은 각 정부청사와 대검찰청, 경찰청, 기상청 청사와 동일한 등급이다.
  • [7] 정문은 여의도공원 맞은편 쪽에 있다. 위 사진 쪽이 절대 아니다!!
  • [8] 한때 산업은행이 리만브러더스 인수한다고 소식이 났을 때에 리만브라더스 주가와 세계증시 지수를 상승했다가 나중에 산업은행이 아니라고 하니까 폭락한 적 있었다.
  • [9] 일제의 국책은행. 사실 동양척식주식회사 저리 가라 할 정도의 어마어마한 자금력을 굴리고 있었는데, 사철이었던 경춘철도주식회사(현 경춘선)를 비롯해서 식민지 조선의 기간시설에 대주주로 안 끼어 있는 데가 없을 정도였다. 그도 그럴 것이 일제 당국이 일본인 재벌들의 투자를 쉽게 하기 위해 만든 국책 보증은행같은 곳이었으므로... 사실 해방 후 대한민국 정부에 의해 1953년 새로 법령이 공포되고 그에 의해 세워진 은행이지만, 나라 경제에서 맡은 역할이나 인프라 승계 같은 면을 보면 식산은행 시절 그대로의 역할이다.
  • [10] 참고로 산은 본점 매각을 포함하여 롯데쇼핑 영업 최종허가가 난 것이 1979년 10월 26일 낮의 일이다. 원조 박통은 이로서 신격호 회장에게 마지막 선물을 남기고 그 날 저녁에 김재규의 총에 맞아 피살된다. 1970년대 강북 억제책과 강남 개발 유도로 인해 백화점 허가 자체가 나지 않아서 여러 가지 편법이 동원되었고, 개중에는 도심 주차난 해소방안 마련을 위해 주차장을 증설해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다. 롯데쇼핑은 구 산은 본점 부지를 주차장으로 확정하는 방안을 서울특별시청과 협의한 것이었는데, 물론 그 후 모 대머리 대통령이 정권을 잡으면서 주차장은 안드로메다로 날아가고 호텔롯데 본관과 거의 똑같은 높이의 별관이 지져 1988년에 문을 열었다.... 한 마디로 서울 올림픽을 명분으로 이 부지 전체에 엄청난 마개조가 시행된 것(...)
  • [11] 이 중 10억 원 정도가 서울 지하철 1호선(종로선)의 공사비로 들어간다. 당시의 10억 원이니 현재로 따지면 어마어마한 금액.
  • [12] 여의도지점은 따로 있다. 금융감독원 건너편의 교보증권 건물 1층에 있으며, 여의도우체국과 마주보고 있다.
  • [13] 처음에는 연 3.5%였다가 3.25%(2012.10.02) → 3.05%(2013.01.02) → 2.5%(2013.03.18) → 2.4%(2013.05.06) → 2.25%(2013.05.14) → 2.05%(2014.08.18) → 1.85%(2014.10.21) → 1.7%(2015.03.19) 이렇게 금리가 떨어졌다. (...) 이제 꿈도 희망도 없어
  • [14] 원래는 Dream 자산관리와 같은 조건이 필요했으나 무조건 면제로 바뀌었다. HSBC Direct의 조건이었던 평잔 200만원보다 훨씬 낫다.
  • [15] 홈페이지에는 NICE의 것만 언급되어 있지만, 롯데ATM이나 한네트에서도 적용된다고 한다.
  • [16] 실명확인제에서 규정한 기준이 아니라 자체에서 강화한 기준이라서 다른 은행에서 멀쩡하게 되는 업무도 한국산업은행에서는 못 해 준다고 하는 업무도 많다.
  • [17] 시중은행 중 이정도로 미성년자 거래를 까다롭게 하는 곳은 기업은행뿐이다.같은 (전)국책은행인 건 유머
  • [18] 정확히는 구 LG카드.
  • [19] 커피·영화 할인은 각각 4천원·2천원 정액 할인이고 베이커리와 점심(12~14시), 저녁(18~20) 식사 결제분은 5% 할인.
  • [20] 판교지점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