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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장교

last modified: 2015-04-13 01:41:47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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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육군학사장교 마크

Contents

1. 개요
1.1. 양성과정
1.2. 교육중 신분
1.3. 임관
2. 진급
3. 대학 군 장학생
4. ROTC와의 차이점
5. 각군의 학사장교
5.1. 육군
5.2. 해군
5.3. 공군
6. 출신 인물
6.1. 국군 실존 인물
6.2. 미군 실존 인물
6.2.1. 미 육군
6.2.2. 미 해병대
6.2.3. 미 해군
6.2.4. 미 공군
6.3. 자위대 실존인물
6.3.1. 육자대
6.3.2. 해자대
6.3.3. 공자대
6.4. 가상 인물


사관과 신사
An Officer and A Gentleman

1. 개요

학사장교, 학사사관, 이외에 명칭인 사관후보생은 4년제 대학교를 졸업하거나 그에 동등한 학위를 취득한 자를 대상으로 하는 장교양성과정과 그에 의해 양성된 장교를 의미한다. 영어로는 미국식 표기인 OCS(Officer candidate school)나 OTS(officer training school)로 표기하며, 대한민국 학사장교의 제도적 특성 또한 미국의 학사장교 제도를 닮아있다. 단 미국의 OCS는 간부사관까지 포함한 개념이다.

말 그대로 학사장교이기 때문에 지원하기 위해선 학사 학위가 필요하지만 꼭 4년제 정규 대학교의 학위를 요구하는 민간기업 대졸 공채와 달리 학점은행이나 독학사, 사이버대학 등의 학위도 인정한다. 현재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 모두 학사장교를 선발하고 있다. 다만 3차 시험과정에서 친가쪽이랑 외가쪽 호적을 조사하는데, 친가쪽을 특히 철저히 검사하고. 조금이라도 사상이나 행동거지에 문제가 있으면 잘린다. 가족 중에 일반범법자는 해당사항이 되지 않지만 국가보안법과 관련된 범법행위로 전과자가 되었다거나 군무이탈자가 있을 경우 제한된다.

원래 4년제 대학 졸업자를 기준으로 선발하긴 하지만 그보다 더 높은 석사박사 학위를 가진 사람들도 많이 지원하기 때문에 특수사관 이외의 모든 장교지원과정 중 평균학력이 제일 높다. 공군 기준으로 아이비리그와 SKY 급 학부 졸업생이 20%정도는 된다. 그 외에도 교대생과 각종 유학생이 정말 많은 것도 특징. 4년제 대학교에서 군입대 휴학이라면 일반병으로 군복무하는 것이지만 대학원의 석박사 학위과정에서 군입대 휴학을 하는 것이라면 대부분 이 과정이다. 또한 과정이 과정이다 보니 체육특기자 중에 부상으로 더 이상 운동을 하기 힘든 인원이 들어오기도 하는데 개중에는 아주 가끔 국가대표를 하다가 부상으로 선수생활을 접은 우주괴수가 들어오기도 한다. 일례로 2004년에 농구선수를 하다가 부상으로 선수생활을 접은 인원이 7군단 강습대대에 소대장(학사 43기)으로 부임했는데 대대 전체(장교, 부사관, 병 전원 포함)에서 키가 가장 컸다고(188cm) 한다.

육군은 해군, 공군, 해병과 함께 학사예비장교후보생 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비슷한 제도로 육군3사관학교의 예비생도,
ROTC 예비후보생이 있다.
본 제도는 대학교1,2,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하고 있으며 선발되면 재학중에 학군단 소집교육, 연례 신체검사, 체력검사등을 제외하고는 일체의 군사훈련등이 없으며 4학년 졸업을 하고 난 뒤 학사사관후보생으로서 육군 학생군사학교에서 16주간 양성 교육을 받게 된다. 4학년 즈음 선발당시 성적 또는 체력검정 성적을 사정하여 단기복무장려금으로 약 145~300만원 가량 지급한다.

한때 일부 인사가 학사장교 제도에 대해 폐지를 언급하기도 했으나, 제2차 세계대전과 한국전쟁 당시의 전례를 들어, 전쟁이 발발하게 될 경우 초급장교의 수요가 엄청나게 많아진다는 논리로 학사장교제도의 폐지를 반박했으며 정부에서도 폐지를 반박하는 쪽의 논지를 받아들여서 학사장교 제도를 계속 존속시키고 있다. 사실상 학사장교단도 첫 출발 이래로 어언 30년이 넘어가는 집단인지라 학사장교 제도를 단번에 폐지시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본다. 그리고 세계 주요 국가들의 장교양성 시스템을 보더라도 미군의 OCS와 같은 사관후보생 제도를 운영하지 않는 나라는 드물다. 그리고 전술한 바에도 있지만 다른 군입대과정에서 얻기 힘든 박사학위를 보유한 현역군인을 쉽게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학사장교제도의 가장 큰 매력 중에 하나이다. 보통 군복무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면 최하 25살 정도 된다. 그런데 이런 인원은 둘 중 하나다. 하나는 학사장교로 군복무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방위산업체에 들어가서 병역특례를 받는 것이다. 물론 현역병으로 입대하는 박사학위보유자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거의 30살이 다 돼서 이등병이 되는 게 보통 고역이 아니라는 점을 상기해 보면 박사학위 취득자가 이등병으로 복무하는 경우가 왜 드문지 알 수 있다.

영국은 사관학교가 4년제가 아니라 대학 졸업자를 1년 이내로 교육하는 시스템이다. 영국군사관학교는 학사장교에 가까운 사관학교이다.

1.1. 양성과정

장교양성에 소요되는 16주간은 복무기간이 아니다.[1]

해당 내용은 육군 기준이며 군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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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생 계급장(육군, 해군(해병대), 공군)
양성과정에 입교하게 되면 우측의 마크와 같은 노란 막대기에 가운데에 흰색의 누운 다이아몬드 계급장을 달게 된다. 기본적으로 각 군마다 양성과정이 다른 관계로, 해군의 경우에는 정육각형의 한 변과 그 대변에 중선이 그어진 형태이며, 중선이 수직이 아닌 수평을 이루게 되는 방향으로 위치하여 있다. 공군은 하얀색 다이아를 동그란 원이 감싸고 있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대학교 재학 중에 학업과 군사 훈련을 병행하는 다른 장교양성 과정과는 달리 학사장교는 학업과 군사훈련이 완전히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대학교 재학시절에는 자유로운 학창시절을 보낼 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다. 하지만 타 과정보다 짧은 양성과정 기간으로 육군의 경우 16주(4개월) 동안 장교로서 필요한 소양과 군사지식을 습득해야 하므로 훈련 강도는 단기몰입화로 인해 상당히 높은 편이다. 즉 굵고 짧게 굴린다고 보면 된다. 민간인을 16주 동안 장교화 하는 과정이 학사장교의 가장 큰 특징이기도 하다. 학사장교는 가입교 1주 + 군인화 5주 + 장교화 11주로, 가입교 주를 제외하고 총 16주의 교육을 진행하며 직무보수교육은 임관 후 각 병과학교에서 16주간 추가로 진행된다.

1기는 상무대의 보병학교에서 교육 및 임관하였고, 이후 56기까지 3사관학교에서 교육 및 임관하였으며, 57기부터는 충청북도 괴산에 새로이 둥지를 튼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 가입교(1주)
    • 보급품 및 각종 장비 지급, 기본제식, 군가, 각종법규 및 규정, 내무교육 및 군대예절 교육
  • 군인화 단계(5주)
    • 교육과목: 정신교육, 기초군사학, 화기학, 일반학
    • 주요 교육내용: 제식훈련 및 정신교육, 사격, 화생방, 구급법 등 기초군사훈련, 체력단련
  • 장교화 단계(11주)
    • 교육과목: 정신교육, 전술학, 리더십, 교수법, 부대 지휘관리
    • 주요 교육내용: 소·중대전술, 독도법, 지휘통솔 관련 수업, 전방지휘실습

간혹 16주의 양성기간을 들어 고작 16주로 장교를 양성할 수 있겠냐고 반문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16주는 3개 군중 가장 긴
양성기간이며 모태라고 할 수 있는 미군의 OCS 과정은 12주이다.
애초에 저 양성기간내에 우수한장교를 만들어 낼 수 없다고 판단했으면 제도가 창설되지도 않았지 않겠는가?


1.2. 교육중 신분

  • 군인사법 시행령 제8조는 사관생도·사관후보생 및 학생군사교육단 사관후보생과정의 학생을 장교후보생으로 규정하며, 병역법 제2조 제1항 제4호는 장교후보생의 임관전·입영훈련기간 중 법적신분은 출신구별 없이 무관후보생(현역의 사관생도, 사관후보생, 준사관후보생 및 부사관후보생과 제1국민역의 사관후보생 및 부사관후보생)으로 규정하고 있다. 군인사법 시행령 제2조 제1항 제1호는 장교후보생의 서열을 준사관 다음으로 규정하고 있다.

  • 군인보수법 제20조 제1항은 "사관생도·사관후보생 등 장교후보생과 부사관후보생의 보수에 관하여는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고 규정하고 있으며, 2013년 7월 현재 사관생도 3학년의 봉급지급액과 동일한 월 323,200원을 지급하고 있다.

  • 대학에 재학중, 학사예비장교후보생과 대학 군장학생에 선발되면 재학중인 학교의 학군단 또는 인근 지정 학군단에서 위탁 관리받게 된다. 최초 소집시 학군단에서 간단한 신상명세서를 쓰고, 예비학사장교후보생/대학군장학생 신분증을 지급한다.

  • 대학에 재학중인 예비학사장교후보생 및 대학 군장학생의 경우 재학중인 대학 학군단, 또는 지정 학군단에서 위탁 관리하며, 년 1회 체력검정과 신체검사 그리고 년 2회 안팎의 학군단 소집교육을 받아야 한다.

  • 대학에 재학중인 예비학사장교후보생 및 대학 군장학생의 경우, 평균평점이 C 이하 일 경우 1회 경고 조치를 받으며, 향후 성적사정이 개선되지 않으면 해임심의에 오르게 된다. 소집교육에 1회 무단 불참 시 역시 경고 조치를 받으며 향후 다시 무단불참 시 해임심의에 오르게 된다.

  • 예비학사장교후보생 및 대학 군장학생에 선발된 학생이 편입학 하고자 한다면 편입 전에 소속 학군단 행정보급관에게 미리 편입 사실을 알리고, 편입학 이후에 한번 더 알리고, 편입한 학교 학군단 행정실에 최종 보고하여야 한다.
    간혹 학군단에 연락하여 행정병에게 통보하는 경우가 있는데, 사소한 통보면 몰라도, 편입학 같은 중대사항은 행정책임자인 행정보급관과 직접 논의하는 것이 좋다. 편입학은 학군단 설치대학으로의 편입만 가능하다. 학군단이 없으면 편입할 수 없다.
    편입학 시즌은 학군단 동계훈련 시즌과 겹쳐서 위 사항을 이행하기 매우 까다로우나, 멋대로 편입 할 시 일어나는 모든 불이익에 대해서는 군에서 일체 책임지지 않는다. 군 협약 군사학과에서 군장학생으로서 수학하는 학생의 경우, 일반 대학 군장학생과 달리 편입학이 허용되지 않으며, 편입시 모든 장학금을 환불해야 한다. 편입학은 통상 학년의 변화가 없는경우, 즉, 정해진 입대년도 2월에 졸업할 수 있어야 허용된다. 다시말해 1학년 때 대학 군장학생에 선발된 학생이 편입학 하고자 한다면, 2학년 2학기를 마치고 겨울에 타 대학 편입시험에 합격하여 내년 3월에 옮긴 학교 3학년으로 정확히 승급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지 못하면 편입학 할 수 없으며, 하더라도 신분을 박탈당한다. 군 장학생은 장학금 관련하여 몇가지 사항을 더 진행해야 하므로 더 까다롭다. 학교마다 등록금의 차이가 있기에 장학금액을 등록금액에 맞도록 조정하여야 하고, 학군교에 따로 전화하여 편입사실을 인지시켜야 하며, 관리 학군단 또한 변경되었는지 조기에 확인해야 한다. 여러 사항은 옮긴학교 학군단 행정보급관과 함께 상의하여 해결해야 한다. 학군단의 주 업무는 철저히 ROTC 후보생들에게 맞추어져 있기에, 학군단에 관리중인 예비학사장교후보생, 군 장학생의 숫자가 적으면 유령이 되고 만다. 그러나 학군단의 업무에 엄연히 예비학사장교후보생 및 대학 군 장학생 관리 및 소집교육이 있으니 걱정할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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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학사장교의 임관반지

1.3. 임관

각군 양성과정의 전 장교와 부사관 후보생을 대상으로 임관종합평가가 실시되며, 예외적으로 특수사관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이는 훈육목표와 중점이 양성과정에 따라 상이한 점에서 기인한다. 양성교육을 마치면 그해 6월말일부로 임관한다. 2009년까지는 1년에 2개 기수가 전·후반기로 구분돼 임관했으나, 2010년부터는 연 1개 기수로 통합되어 전반기에만 임관한다. 양성과정 성적우수자는 임관식에서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국방부장관상, 육군참모총장상, 육군교육사령관상, 육군학생군사학교장상을 수상한다. 대통령상은 양성기간이 2년이상의 과정에서만 수여되었으나, 학사장교의 군내에서 역할과 위상등을 고려하여 관련법규를 개정, 2013년 학사 58기부터 수여하고 있다. 임관을 기념하여 받는 임관반지의 보석은 보라색 자수정이며 공군, 해군학사장교의 임관반지의 보석은 파란색 사파이어이다. 2013년 현재 10,000여명이 현역으로 복무하고 있으며, 4명의 장성, 약 3,000여명의 영관장교, 중 · 소대장의 40%를 담당하고 있다. 기사#1 기사#2

2. 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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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유정복 의원실)
사진의 학군장교 대위->소령 진급율이 오타가 났다. 510명 중에 216명이면 216 나누기 510으로 해서 0.4235xxx 해서 대략 42.3%가 나온다.

이전 기수들은 대다수가 제대 후 사회로 진출했으나, 이후 타출신과 비슷하게 장기복무자가 상당수 배출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창설 초기의 기수들은 손에 꼽을만한 장기복무자를 남겨두고 대다수 전역했으며, 고급장교로의 진급도 저조했다.허나, 근래에 들어서는 장군이 꾸준하게 탄생하고 있으며, 소,중령급의 고급장교 진출도 초창기에 비하면 상당히 많은 수가 진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3. 대학 군 장학생

부사관이 되는 전문대 장학생이 아니다. 헷갈리지 말자.
국방부에서는 우수한 중,장기복무 자원을 원활하고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3사관학교와 육군 대학 군 장학생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군장학생제도는 1980년 중반 학사 및 학군장교에 도입되었다. 본 제도에 응시하여 합격할 경우, 국방부로부터 4년간의 등록금을 지원받는다. 2,3학년때 합격해도 이전에 납부한 금액, 장학면제된 금액 또한 모두 소급하여 지급받을 수 있다. 군장학생 시험에 붙고 ROTC 시험에도 붙는다면 이른바 학군장학생으로서, ROTC 후보생이면서 군장학생을 겸할 수 있다. 이 경우에는 학군단 의무복무 2년4개월에 4년이 더 붙어 총 6년4개월 연장복무하게 된다. 학군사관의 군장학생과 달리 학사사관의 군장학생은 위에서 설명했듯이 대학교 재학중 학군단 소집교육 및 정기 체력,신체검사 이외 아무런 군사훈련을 받지 않으면서 학업에 전념하고 졸업 후 소정의 군사훈련과정을 거쳐 소위로 임관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학사사관의 군장학생은 기본복무기간 3년과 4년치의 연장복무기간을 합하여 최소7년의 의무복무기간을 갖는다.
통상 가정사정이 어렵거나, 장기복무를 노리는 지원자가 많다. 이유는 긴 의무복무기간동안 장기복무 신청의 기회가 많기 때문. 예를 들면, 의무복무가 2년4개월인 ROTC의 경우 짧은 복무기간의 특성상, 장기복무에 뜻이 있어도 지원할 기회는 중위즈음 한번밖에 오지 않을 경우가 많다. 그 한번만에 선발되지 못할 경우 전역하거나 연장복무신청을 해야하는데, (군장학생은 따지고 보면 이미 4년의 연장복무가 추가된 연장복무자원이다) 연장복무신청이라는 것도 TO가 존재하여, 불합격 하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 따라서 군생활을 오래 바라보고 있다면 군장학생은 더할나위 없이 좋은 선택이지만, 입대이후 자신이 군대 체질이 아니라는 것을 깨닳게 된다면 긴 의무복무기간이 필시 자신의 발목을 잡을 것이 분명하여, 지원에는 신중하길 바란다.
육군모집 FAQ에서 밝히기를, 선발인원은 1학년>3학년>2학년 이라고 하나, 솔직히 저학년때 뽑히지 않으면 3학년 들어서 뽑히기란 많이 힘든 듯하다. 왜냐하면 3학년학생을 선발하면 3년치의 등록금을 일시에 지불하여야 하기에,, 조금만 생각해보면 이유를 알 수 있다. 즉, 3학년 한명 뽑을 돈으로 1학년 3명을 뽑을 수 있다... 엄연히 국회 예산안 내에서 선발해야 돈을 지급할 수 있기 때문.. 전국의 군 협약 군사학과의 재학생은 입학과 동시에 대학 군 장학생 신분이 된다.
공군 조종장학생의 경우 임관 후 비행훈련을 통과하여 조종사가 되면 10년간 의무복무해야 하며 비행훈련에서 탈락하여 비조종병과로 전환한 경우는 다른 군장학생과 같다.





4. ROTC와의 차이점

ROTC, 즉 학군사관은 대학교 1,2학년 재학 중 선발하며 선발된 뒤 방학 때마다 하계, 동계 훈련을 받으며 졸업과 비슷한 시기에 임관되는 장교양성과정으로 복무기간은 2년 4개월(28개월)이다. 반면 학사장교는 재학중에는 학군단에서 주관하는 연례 소집교육 및 체력,신체검사을 제외하고는 아무런 군사훈련 및 제제사항이 없다. 졸업 이후에 육군기준으로 육군학생군사학교에 입교하여 비로소 사관후보생이 된 이후, 16주에 걸친 훈련을 받고 임관하는 장교양성과정으로 의무복무기간은 3년이다. 의무복무기간은 임관 후부터 3년이므로 양성교육기간(16주)은 제외한다. 따라서 훈련 기간을 포함하면 3년 4개월 정도 된다.

학사장교의 큰 특징은 지원자격에서 찾을 수 있다. 타장교 양성과정은 고졸이나 대학2년이상 재학등인데 비해, 학사장교는 정규 4년제 대학 졸업이상을 기본으로 요구하고 있다. 그런 이유로 다양한 연령대와 능력과 학력을 소지한 우수한 자원들이 지원하고 있다. 특히, 석 · 박사 학위 취득자와 국외 영주권을 포기한 재외 거주동포, 그리고 부상 등의 사유로 중도포기한 체육특기자들의 지원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런 다양성으로 인해 단결을 강조하는 군문화와 접목하여 많은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여 군과 사회에 공헌을 하고 있다.
기사#3 기사#4



5. 각군의 학사장교

5.1. 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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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 학사장교 훈련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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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 학사 유격 훈련모습 (화산유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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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육군학사장교 훈련모습
육군 학사장교는 1980년대 대한민국의 대내외적 안보환경이 불안했던 시기, 문무를 겸비한 장교양성을 기치로 1981년 학사사관 제도가 창설되었다. 이에 정예 간부 632명이 학사 1기로 광주 상무대에서 임관하였다. 학사 2기부터는 생도과정이 폐지된 육군3사관학교에서 장교양성교육을 받고 임관하게 되었으며, 80년대 중순부터는 군장학생 제도를 도입하여 매년 2개 기수씩 임관하였는데, 전반기에 임관하는 '홀수 기수'와 후반기에 임관하는 '짝수 기수'로 나누어 졌고 행시, 외시, 기시 출신자 및 군장학생은 전반기에 입대하였다. 2010년이후 연 1기수로 통합되였다. 육군 학사장교는 2011년 까지 육군3사관학교에서 16주 간의 장교양성 과정을 이수하고 소위로 임관하였으며 2012년 부터는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장교양성교육을 받고 임관하고 있다. 2013년까지 총 58개 기수, 45,032명의 정예 장교가 학사사관 과정으로 배출되었다. 2013년 현재 4명의 장성(정현석 준장(학사3기), 이상윤 준장(학사6기), 방향혁 준장(학사5기), 정우교 준장(학사6기), 조용문 준장(학사4맥))을 배출하였다.

학사장교는 학군장교와 비슷하게 대부분 단기 의무복무후 전역하여 사회 각개각층에서 활약을 하고 있다. 학사장교 제도가 정착되기 시작한 80년대말 부터 장기복무자가 늘어나기 시작하여 2013년 현재 10,000여명이 현역으로 복무하고 있으며, 4명의 장성, 약 3,000여명의 영관장교, 중 · 소대장의 40%를 담당하고 있다. 의무복무를 마치고 사회에 진출한 학사장교는 전문분야의 지식과 군에서 채득한 장교로서의 리더십과 군인정신을 바탕으로 사회 각개각층에서 활약을 하고 있다.

정관계에서 現안전행정부장관인 유정복(1기) 인천광역시장, 現총동문회장인 김동완(1기) 새누리당 의원, 전병헌(1기) 민주당 원내대표, 김희국(2기)새누리당 의원등이 있다. 또한 정승(1기) 식약처장, 김덕중(7기) 국세청장, 이전환(7기) 국세청차장, 이종호(7기) 중부지방국세청장, 박동훈(8기) 청와대행정자치비서관, 김낙회(8기) 국무조정실 조세심판원장, 오균(9기) 청와대국정과제비서관, 정재근(5기) 안행부 지방행정실장, 김준동(13기)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 김의도(17기) 통일부 대변인 등 5급 이상의 공직자 1,000여명있다. 현직 단체장 가운데는 이종배(1기) 충주시장, 이성(1기) 서울 구로구청장, 전귀권(1기) 양천구청장 권한대행 등이 있다. 법조계는 양부남(5기) 대구지검 2차장검사를 포함한 40여명, 경찰은 윤종기(5기) 서울경찰청 차장등 약 300여명, 교육계에는 구본충(1기) 청양대총장을 포함한 대학교수 약600여명, 김옥기(2기) 연세중교장을 포함한 교사 800여명, 경제계에는 윤홍근(1기) 제네시스회장을 포함한 4,000여명등이 활약을 하고 있다.

국방개혁의 일환으로 2012년 이후 간부사관은 학사사관으로 통합될 예정이다. 군의 한 관계자는 "간부사관 정원을 100명가량 줄이는 대신 학군 및 학사장교의 군장학생을 400명가량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일반대학의 군사학과 출신 임관자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학군장교 등 20개에 이르는 장교 양성 과정을 통폐합해 8개로 줄이는 방안을 국방개혁기본계획에 포함시켰다. 이 방안에 따르면 군의, 법무, 군종, 교수, 통역 등 특수 직역의 간부를 선발하는 11개 특수사관 선발 과정은 '전문사관'으로 통합된다. 국방부는 또 학군사관, 학사사관, 여군사관, 간부사관의 4개 선발과정을 2개(학사 및 학군사관)로 통폐합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학사 최초의 장군인 정현석 준장, 항공병과 준장인 이상윤 준장을 배출한데 이어
2013년에 학사 5기인 방향혁(병기) 준장과 학사 6기인 정우교(공병) 준장이 탄생하였다. 정우교 준장은 최초의 독신 장성이기도 하다. 2014년 조용문(기갑) 준장이 탄생하여 배출 장군은 총 5명이 되었다.

5.2. 해군

해군의 학사장교 과정, 기수는 '사후 --기(공식적)', 'OCS --기(혹은 차)'로 표시하며, 일반적으로 OCS 출신으로 스스로를 칭한다. 역시 병사의 군복무기간 단축으로 인한 지원자 감소로 대학교 재학생 중 미리 학사장교 인적자원을 선발하여 관리하는 예비 (학사) 장교후보생과정과 병행하여 선발하고 있다. 과거에는 '특 --차'라 호칭한 적도 있는데, 이는 창군 초기 '특별교육대'라는 부대에서 학사장교를 교육했기 때문이라고 한다.해병대 학사장교는 '해간 --기'라는 기수를 따로 매긴다. 그러니까 해병대 학사장교는 'OCS --기'(해군-해병대 통합 학사장교 기수)와 '해간 --기'라는 두가지 기수를 가진다.


훈련기간은 학사장교 중 제일 짧은 기간인 가입교 포함 11주의 훈련을 받지만 이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고된 훈육 방법으로 유명하다. 예를 들면 입교 직후 진수식을 거행하는데, 1~2시간동안 가혹행위로 굴리고 깨는 것이다. 그것도 한번에 끝나는게가 아니라 1~2일 후 1회 더 실시한다. 또 옥포만 의식이라 하여 사관학교 앞 바다에 들어가서입수 충무공 후예로서의 선서와 군가제창을 하고 나오는데 참고로 일반적으로 이 때는 3월초다. 모 기수의 훈련 때는 옥포만 의식을 하는 날 진눈깨비가 날릴 정도로 추웠다는 전설이 있다. 하지만 사관생도들은 2월달에 하잖아..
116기는 진수식을 한 번만 하고 옥포만 의식도 5월에 했다. 선배들이 꿀만 빨다왔다고 계속 갈군다
극기주가 되면 잠 안재우고 훈련하고 유서를 쓰고 나서 그날 설탕물과 건빵만 주고 굶긴 뒤 완전무장 행군이나 20km 가까운 거리를 한번에 행군이 아닌 구보로 뛰는 명예구보 혹은 기수구보라고 해서 나름대로 역사와 전통이 있는 통과의례가 있다. 이전에는 체련장을 기수만큼 돌았지만 기수가 높아지면서 100 몇 바퀴씩 뛰다보니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 기수에 따라 해리(1nm=1.852km)만큼 구보로 뛰는 걸로 바뀌었다. OCS 105기의 경우 10.5해리(19.446km)처럼 기수에 따라 구보거리가 늘어난다. 해리가 너무 길어 역시 오래걸린다고 OCS 113기와 114기는 km로 뛰었는데, 너무 짧아졌다고 해리로 돌아갔다(...) 2010년대 지원자들의 기수는 해리 기준으로 거리를 계산할 경우 대충 하프 마라톤을 뛴다고 생각하면 된다. 맨몸도 아니고 자기 맘대로 페이스 조절도 못하는지라 하프마라톤보다도 까다로운게 사실이지만... 국방일보 또는 다른 신문에서 50대 60대가 된 OCS 예비역들이 진해 시내에서 함께 뛰었다는 등의 내용이 나오기도 한다. 비가 와도 한다. OCS 108기때는 비가 억수로 쏟아지는 와중에도 10.8해리(19.44km)를 낙오자 없이 완주했다.
해병대 학사장교와 같은 모병 과정을 거치고 입소도 같은 곳으로 하지만 해병대 학사장교들은 가입교 기간 후 포항으로 이동하여 따로 훈련받는다. 알려진 바와 다르게 임관 후 모든 장교가 배를 타는 것은 아니다. 함정 운용과 관련된 병과(함정병과 및 일부 보급, 병기병과)가 아니면 배를 타지 않는다.(1주일 여의 함정실습은 받아야 하지만...) 이른바 드라이 네이비(dry navy) 장교인 것이다. 배를 타지 않는 해군을 가리키는 속어. 특이사항으로는 대한민국 학사장교 중에서 유일하게 해당 군의 사관학교에서 훈련을 받는다는 점이 있다. 따라서 출신은 해군 교육부대인 해군사관학교이다. 이에따라 임관 후 해사적립금도 내고, 동문회 벨트도 받지만 엄연히 따지자면 생도들과 동문은 아니다.(어?!) 최근 해군사관학교 생도 입학 인원을 줄였고 정책적으로 출신별 쿼터를 나눠 비사관학교 출신의 진급과 장기를 장려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배를 타는 전투병과 출신이라면 중급지휘관까지의 진급기회가 과거에 비해 많아진 편이다.

김정호 중장, 전도봉 중장

1969년 해군 학사장교 1기인 광호장군이 해병대 8대 사령관, 1971년 해간 1기 병문 장군이 9대 사령관을 역임했다. 정광호장군과 이병문장군은 대장으로 전역한다.
1975년 동용 장군이 해병대 학사장교 출신으로(2기) 22대 해병대 사령관에 취임하며 1996년 전도봉 장군이 해병대 학사장교 출신으로(35기) 11대 해병대 사령관에 취임한다.

5.3. 공군

공군의 학사장교 과정, 기수는 '사관후보생 --기' 줄여서 사후 몇기로 표시했었으나, 예비군 요청 및 줄임말의 요상한 의미 때문에 '학사사관후보생 --기', 줄여서 학사 --기로 변경되었다. 훈련기간은 가입교 포함 13주. 2012년 9월 입대하는 학사 129기부터 훈련기간이 13주로 변경되었다. 그 이전에는 가입교 1주와 기본군사훈련 16주 과정이었다. 육해공 학사장교 중 가장 사람들이 선호하는 학사장교라고 할 수 있으며 불과 5년 전 까지만 해도 10:1의 경쟁률을 자랑했지만, 역시 사병의 군복무기간 단축으로 예전 만큼의 경쟁률을 보이지 않는다. 그만큼 공군이 쉽고 편할 것 같아서 많이 지원하지만 요상하게도 훈련을 못 참거나 다쳐서 나가는 '귀향자' 비율이 삼군 중 제일 높다. 양성교육은 공군교육사령부 기본군사훈련단 장교교육대에서 실시되는데 나약한 자식 필요없다는 정신공격과 더불어 초반부터 평생 잊지 못 할만큼 강렬하게 구른다. 훈련 중 부상자가 생기면 쓰러진 사람 앞에서 내보내라고 다그치기도...하지만 정말로 나가길 원하는 건 아니니 버티면 임관할 수 있다.

학사장교 중에서도 조종특기를 뽑기 때문에 파일럿의 꿈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지원하기도 한다. 물론 비행훈련의 훈련 강도는 장교교육대대는 껌이라고 할 정도로 가혹한데, 실습, 기본, 고등의 3단계 과정을 거쳐 전투조종사로 탈바꿈하게 된다. 조종사 양성비용은 장난이 아니기 때문에 훈련단계에서 떨어질 경우, 그 비용을 자신이 의무복무하는 것으로 메꿔야 한다. 실습 과정에서 탈락하는 경우는 복무기간 추가 없이 비조종병과로 재분류, 기본 과정에서 탈락시 원 복무기간에 6개월, 고등 과정에서 탈락한 경우는 1년을 가산하여 복무한다. 기본 과정 이후 탈락자는 비조종병과로 재분류되거나 복좌형 전투기의 후방석 조종사(WSO;Weapon System Officer), 수송기의 항법사 등으로 가게 되는데 후방석이나 항법사는 진급도 어려울 뿐 아니라 항공기를 타더라도 비행시간으로 인정받지 못하므로 민간항공사로도 갈 수 없다. 여군 사후는 조종특기 지원 불가이며 여자가 공군 조종사가 되려면 닥치고 공군사관학교를 가야 한다. 공군 ROTC(항공대, 한서대 학군단)도 2012년부터 여성 후보생을 선발하기 시작했지만 조종특기는 여전히 남자만 선발한다. 조종장학생은 애초부터 여자에게 개방되어있지 않다.

애초에 남자라도 조종을 하고 싶으면 고등학생때 일찌감찌 진로를 정해서 사관학교나 항공/한서대 운항과를 가는 것이 좋다. 학사장교 출신으로 무사히 조종 교육을 마치기란 정말 하늘에 별 따기에 가까우며 십중팔구 중간에 재분류 된다. 물론 당연히 자신은 조종을 하게 되는줄 알고 사관학교에 입학해서 조종탈락 후에 10년간 허송세월하는 사람들도 안타깝지만 학사장교들은 어쨋든 사관에 비해 실력 외적인 여러가지 정치적인 이유(어른의 사정)로 조종 교육 도중 도태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에 단순 비교하기는 어렵다.
즉, 하늘을 날고 싶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서라면 운항과>사관학교>학사장교의 순으로 확률이 높다.

여군 학사장교는 2001년 임관한 105기부터 선발하기 시작했다. 당시 25명의 여군 소위가 임관했는데, 그 25명 중에 상당수가 장군과 대령, 원사, 준위의 따님이었다고 한다. 실제로 당시 여군 소위 중 1명의 부친 한분은 임관식날, 군용 헬기를 타고 오셨다. 참고로 한분은 걸어서오셨는데, 기본군사훈련단의 소속 대령이셨다고.

2006년에는 임관일자가 변경되었는데, 예전에는 홀수 기수의 장교들이 매년 2월 1일 임관을 해서 환태평양 NATO소속의 군인들 중에서는 가장 먼저 임관을 했다고 한다. 다른 나라도 2월 1일 임관이 있지만, 표준시간대가 우리나라가 빨랐다고 한다. 그래서 같은 계급이면 환태평양 최고참이라는 자부심이 있었다고 한다. 2006년 115기부터 홀수 기수 임관일이 1월 1일로 변경되었다. 하지만 공군사관학교 수석졸업생을 장교중에서 군번 1번을 줘야한다는 이유로 129기부터는 홀수기수를 12월에 임관시키게 되었다. 130기부터 매 기수에 여성 후보생을 선발한다.

공군학사장교 출신에게 가장 안타까운 것은 공사 출신과 마찬가지로 항공기 사고로 죽는 동기들이 기수마다 몇 명씩 나온다는 것이다. 물론 한 명도 없는 기수도 있다. 진주 짬밥을 먹고 조종장교가 되는 사람들의 경우 공사 출신과는 달리 대다수가 민항진출을 꿈꾸고 들어오는 사람들이 많은데다 아직 학사출신 조종특기 장성이 배출된 적이 없기 때문에 거의 위관급 장교소령, 중령 시절에 사고를 겪게 된다.

6. 출신 인물

6.1. 국군 실존 인물

  • 육군
    정복(1기) : 19대 국회의원(3선), 前 안전행정부 장관, 인천광역시장
    김동완(1기) : 19대 국회의원, 육군학사장교 총동문회장
    병헌(1기) : 19대 국회의원(3선), 前 민주당 원내대표, KeSPA회장
    희국(2기) : 19대 국회의원, 前국토해양부차관
    (1기) :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덕중(7기) : 국세청장
    종배(1기) : 前 충주시장, 국회의원
    이성(1기) : 서울 구로구청장
    귀권(1기) : 양천구청장 권한대행
    정재근(5기) : 안행부 지방행정실장
    전환(7기) : 국세청차장
    이종호(7기) : 중부지방국세청장
    희광(7기) :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
    동훈(8기) : 청와대행정자치비서관
    낙회(8기) : 국무조정실 조세심판원장
    (9기) : 청와대국정과제비서관
    준동(13기) :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
    의도(17기) : 통일부 대변인
    부남(5기) : 대구지검 2차장검사
    종기(5기) : 서울경찰청 차장
    이상운(5기) : 대한민국의 코미디언
    이재용(12기) : MBC 아나운서
    범규(18기) : SBS 아나운서
    김상우(1기) : KBS 다큐멘터리부 PD
    종구(1기) : 한겨레신문 편집국장
    재복(3기) : MBC 글로벌사업본부 부장
    세희(5기) : 중앙일보기자
    정현석(3기) : 육군 최초의 학사장교 출신 장군(준장)
    이상윤(6기) : 전투헬기 조종사, 항공병과 장군(준장)
    향혁(5기) : 병기병과 장군(준장)
    우교(6기) : 공병병과 장군(준장) 솔로부대 대장군

  • 해군
    탁환 : 소설가, 불멸의 이순신의 저자
    희상 : 19대 국회의원(5선), 前 민주통합당 대표
    최민정 :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둘째 딸
    우여 : 19대 국회의원(5선), 새누리당 대표
    창규 : 前 삼성전자 반도체 총괄사장, KT 회장

  • 공군
    김승연 : 한화그룹 회장. 그의 장남과 차남 역시 공군사관후보생 출신.
    박대기(110기) : KBS 사회부 기자
    손범수 : 방송인, 前 KBS 아나운서
    정훈(71기) : 조종사도 아닌 정훈 특기 출신으로서 별을 단 인물. 준장 예편.
    회창 : 前 국무총리(26대), 前 국회의원(3선), 前 한나라당 총재

  • 해병대
    전도봉 : 해사 출신이 아닌데 해병대사령관에 올랐다.

6.2. 미군 실존 인물

엄밀히 미국의 사관후보생(OCS/OTS)은 학사장교(4년제 학위 소지자)와 간부사관(미군에서 사병으로 3년 이상 근무한 자)을 합친 제도라서 두 과정이 혼재되어 있다. 미군 사병의 경우에는 green to gold 같이 사병 출신으로 장교가 된 인물들은 높게 쳐주지만 대학 졸업하고 학사장교로 들어온 장교들은 좀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6.2.1. 미 육군

  • 밴드 오브 브라더스리처드 윈터스외 다수 장교들
    윈터스는 나중에 한국전쟁때 재입대후 전방부대 전출발령이 났을 때 BOB맨 마지막편에 독백으로 나오듯이 이젠 전쟁도 할만큼 했다고 DC까지 직접 차몰고 가서 매클리프 소장(바스토뉴에서 짚차타고 나온 그 준장)에게 애원해서 장교 점프스쿨 교관으로 배치받았다. 문제는 거기서 나사빠진 초급장교들을 보고는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서 전방부대 전출 상신후 발령대기중에 종전을 맞았다. 가냘프게 보이는 생김새에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열혈 행동파. 리처드 윈터스 또한 학사장교 출신. 실제로 그는 육군 사병으로 지원했다가 소총 다루는 법 하나 제대로 가르치지 못 하는 장교를 보고 내가 해도 이것보단 잘 하겠다고 생각한 것을 계기로 장교 과정에 지원했다. 그 외에도 출신이 사관학교가 아닌 많은 장교들이 학사장교 출신으로 나온다. 당시 미국은 상비군 20만을 단숨에 1,000만으로 확장하던 시기여서 장교 소요가 아주 많았고, 이는 ROTC 및 예비역 장교를 총동원해도 도저히 채울 수 없는 규모였다. 이 때문에 2차 세계대전 당시 미 육군만도 10만명에 달하는 학사장교를 임용했다. 사실상 2차 세계대전 때 싸운 미국의 초급장교는 거의 3/4까지 학사장교 출신이었다고 보면 된다.

  • Hugh Joseph Addonizio
    미국의 민주당 하원의원이자 뉴저지주 뉴어크의 33대 시장. 은성무공훈장 수여, 최종계급 대위.

  • 윌리엄 프랭크 버클리 주니어
    미국의 유명 보수성향 작가이자 코멘테이터, 평론가.


  • Robert J. Dole
    미국의 공화당 캔자스 상-하원 의원역임. 동성무공훈장, 상이기장 2회수여.

  • 캐스퍼 와인버거
    레이건 정부시기 미국 제 15대 국방장관, 10대 건강,교육,복지부 장관, 미 연방 통상위원회 회장 등 역임.
    제 2차세계대전기간 복무하였으며 최종계급은 대위 이고 소속부대는 제 41보병사단.
    이외 다수의 정치가

  • 윈스럽 알드리지 록펠러
    이름만 봐도 다 아는 그 록펠러가문 사람이다. 아칸소주 주지사를 역임한 미국의 정치인이자 자선사업가.
    대전기간동안 종군했으며 동성무공훈장과 상이기장을 수여받았다. 최종계급은 대령.

    이외 다수의 영관급 장교

  • Tommy Ray Franks
    걸프전기 다국적군 지원사령관, 미 중부군사령관 등을 역임. 이라크전과 아프간 침공에 활약.
    최종계급 미 육군대장

  • 로버트 킹스턴
    베트남과 한국전에서 활약. 미 중부군사령관 등을 역임. 최종계급 미 육군대장

  • 존 샬리카시빌리
    유럽연합군 최고사령관, 미 합동참모본부 의장 등 역임. 최종계급 미 육군대장

  • Frederick Kroesen
    미 육군사령관, 7군사령관, 유럽연합군 중앙군 사령관, 82공수사단장 등을 역임.
    최종계급 미 육군대장

    이외 다수의 장성을 배출함.

6.2.3. 미 해군

6.2.4. 미 공군

6.3. 자위대 실존인물

자위대의 간부후보생학교에 입교하는 일반간부후보생 일반 과정이 한국의 학사사관에 해당한다. 자위대에 학군단이 없기 때문에 방위대학교 다음으로 많은 인원을 배출하는 과정이다. 일본군 출신 특별임관자들에 이어 1980년대에 몇 번 대장을 배출하기도 했지만 1990년대 들어서 방위대학교가 대장을 독점함에 따라 그 뒤의 진급 상한선중장이다.

6.3.1. 육자대

  • 세 미키오(小瀬幹雄) - 도쿄대학
  • 도 겐지(鬼頭健司) - 도쿄대학
  • 쿠치 데쓰야(菊池哲也) - 주오대학
  • 구치 요시노리(田口義則) - 도쿄학예대학
  • 데라시마 다이조: 1956년 입대자. 도호쿠대학을 졸업했고 이시이 마사오에 이어 통막의장을 지냈다. 통막의장 가운데 방위대학교 출신이 아닌 마지막 인물이다.
  • 사키 유키오(正木幸夫) - 도쿄대학
  • 마쓰무라 고로(松村五郎) - 도쿄대학
  • 사키 신지(佐々木伸司) - 홋카이도대학
  • 즈키 미치히코(鈴木通彦) - 규슈치과대학
  • 마시타 히로타카(山下裕貴) - 일본문리대학
  • 타베 히로유키(渡部博幸) - 고쿠가쿠인대학
  • 시다 요시히데(吉田圭秀) - 도쿄대학
  • 마우라 유우키(今浦勇紀) - 에히메대학
  • 이시이 마사오: 1956년 입대자. 릿쿄대학을 졸업했고 통합막료회의의장까지 올랐다.
  • 리이 다이로(堀井泰蔵) - 니쇼가쿠샤대학


6.3.2. 해자대

  • 마가타 요시노리(鎌形義憲) - 센슈대학
  • 라사코 겐지(蔵迫兼志) - 가고시마대학
  • 시야마 다다쓰네(西山中庸) - 니가타대학
  • 카시마 다쓰히코(高嶋辰彦) - 교토대학
  • 구치 가쓰토(出口佳努) - 오카야마대학
  • 에키 세이지(佐伯精司) - 도쿄대학
  • 나키 히로시(舩木洋) - 요코하마대학
  • 나타 에이이치(鮒田英一) - 도쿄대학
  • 히가시야마 슈이치로: 도쿄수산대학 출신의 제독. 해군 항공대에서 근무했다. 해상막료장 가운데 일본군 출신 특별임관이나 방대 출신이 아닌 유일한 인물이다.


6.3.3. 공자대

  • 쓰야 준이치(松谷淳一) - 도시샤대학공
  • 야카와 다다시(宮川正) - 닛폰대학공
  • 오무라 히토시: 도쿄공업대학을 졸업한 뒤 항공엔지니어로 근무하다 항공막료장까지 올랐다.
  • 요네카와 다다요시: 1956년 입대자. 아오야마학원 출신이며 항공막료장을 지냈다. 요네카와 뒤로는 모두 방대 출신이다.
  • 노우에 히로히데(井上浩秀) - 가쿠슈인대학공
  • 라쓰카 고지(平塚弘司) - 와세다대학공

6.4. 가상 인물

  • 라이언 일병 구하기 밀러 대위
    초등학교 교사 출신 학사장교다.
  • 관과 신사의 잭 메이어
    꽤 많은 사람들이 사관학교로 알고 있으나 12주 훈련받는 해군 파일럿 학사장교 과정이다. 리차드 기어의 정복에 홀려 이성을 놓고 학사장교에 지원했다가 80년대식으로 줄빳다를 맞았을 학사장교 선배들을 눈물로 기억하며 영화를 감상하자. 사실 영화 제목인 'An Officer and A Gentleman'은 학사장교를 뜻하는 말이기도 하다.
  • 작전명 충무에서 강철의 누이들김한얼
    김한로 까메오 등장하는데 학사장교 출신이라 나온다.
  • 게임 LA 느와르의 주인공인 콜 펠프스
    해병대 OCS 출신. 게임내에 과거 회상씬 중 관련 내용이 등장한다.
  • 제네레이션 킬이트 픽 중위
    해병대 사관후보생(Marine Corps OCS) 출신이다. 극중에서 가장 유능하게 묘사되는 장교다. 대위로 제대한 후에는 씽크탱크에서 일하는 중. 네이트 픽 말고도 A중대에 학사 출신 장교이 더 나오긴 하지만 학사장교라고 까인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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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부사관 양성과정도 복무기간이 아니지만, 현역병사는 양성과정이 복무기간이다.
  • [2] 마을을 기갑부대로 착각하고 그나마도 킬로미터 수를 잘못 측정해 황무지에다 포격 신청을 하는 등 어설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