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하우스(스트릿댄스)

last modified: 2018-10-03 00:24:37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특징
3. 유명 댄서/유닛
4. 기타

1. 개요

스트릿댄스의 한 장르.

스트릿 댄스 중 힙합과 더불어 가장 클럽 지향적인 장르. 발생 시기로 따져 편의상 뉴스쿨[1]로 구분된다. 이름[2] 처럼 하우스 음악, 박자에 맞춰 추는 것이 일반적. 시카고에서 기원하나 본격적인 발전, 장르로서의 확립은 뉴욕 지역 댄서들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 흑인, 라틴 아메리카 계열 댄서가 장르 확립을 주도하여 라틴계 댄스의 스타일이 다수 도입되었다.

2. 특징


풋워크, 잭킹, 로프팅을 요소로 삼아 춘다. 락킹, 힙합과 달리 하반신 스탭의 비율이 높기 때문에 상체의 활용이 어렵지만 동시에 개인 표현의 영역이 크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로 인해 왁킹, 보깅(Waacking, Voguing)을 도입하는 움직임도 있다.

하우스의 빠른 박자에 맞추어 추기 때문에 풋워크가 매우 타이트한 점이 특징.

뉴욕을 기반으로 성장하면서 힙합과 같은 여타 스트릿 댄스의 동작을 흡수해 왔으며, 포괄성이 높다는 점 때문에 장르를 명확한 틀로 재단하기 어렵다는 것도 특징[3].

영미권 이외에 일본에서도 적잖은 비중을 차지하는 스트릿 댄스 장르이다. 특히 머리를 포함한 상반신 전체를 웨이브를 활용하며 격렬하게 리듬을 타는 스타일, 소위 뽕맞은 마냥 추는 스타일을 일본 내에서는 요요기 하우스라고 칭한다.

비보잉이 올드스쿨 힙합이나 레이크 비트를, 팝핑, 락킹, 왁킹훵크 음악을, 그리고 뉴스타일 힙합 댄서들이 힙합 음악에 춤을 추듯 하우스 댄스는 당연히 하우스 음악에 추는 경우가 절대적이다(...)

그런데 워낙 하우스 음악도 하위 구분이 다양한지라... 물론 댄서들마다 성향이 다양하지만 일반적으로 정통 시카고 하우스 계통, 딥 하우스 계통, 트라이벌 하우스쪽의 음악이 많이 쓰이는 것 같다... 굳이 이야기하자면 일렉트로 하우스 계통, 즉 일반적으로 우리나라 하우스 클럽에서 잘 나오는 하우스 음악에는 잘 어울리지 않는 경우가 많다(...)

3. 유명 댄서/유닛


영미권
* Dance Fusion : Mop Top Crew에서 시작된 하우스의 실질적인 시발점
* Caleaf : Elite Force, Dance Fusion소속. 하우스음악의 시작과 함께한 명실상부 하우스 레전드.
* E-joe
* Terry
* Mamson : 2000년도 중반부터 배틀을 휩쓸기 시작하며 두각을 나타낸 루키. 프랑스 댄서다.
* O.R.B : Circle of Fire[4] 소속으로 B-boy jam등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일본

  • ALMA :
    • HIRO
    • HyROSSI
    • PINO
    • KOJI

  • GlassHopper
    • TATSUO
    • Itsuji

  • PYRO
    • KATSUMI
    • GENKI
    • SHINGO

  • House of Ninja : 뉴욕을 거점으로 하는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 Vogueing 팀.
    • SHUHO

  • YUKI : SoundCreamSteeperz 소속.

4. 기타


클럽 문화가 유행하면서 한국에서도 심심찮게 볼 수 있게 된 스트릿 댄스 장르.

언뜻 보기엔 어렵잖아 보이나 실제로 그 필링을 내기엔 무지하게 힘이 드는 장르. 초심자에게 브레이킹이 전신 타박상 및 골절(...), 파핑이 전신 근육통, 락킹이 상완 근육통을 부른다면 하우스는 하반신 전체에 지대한 근육통을 초래한다.



세계 최고의 스트릿댄스 퍼포먼스 대회중 하나인 Japan Dance Delight에서 하우스 장르로는 최초로 우승을 차지한 퍼포먼스.
----
  • [1] 다만 하우스 내에서도 올드스쿨 하우스 뉴스쿨 하우스의 시대적 구분이 있긴 하다.
  • [2] 처음 하우스음악의 원류라고 할 수 있는 음악들이 New york의 White house라는 클럽에서 등장했는데 그 클럽의 이름을 따 하우스라 명명되었다고 한다. 해당음악과 함께 시작한 장르라고 볼 수 있다.
  • [3] 소위 말해 필링(...)이 하우스이면 하우스.
  • [4] 비보잉, 카포에라, 하우스등 딱히 장르를 안 가리고 활동하는 크루. 인터뷰에서도 Bob the balance가 자신들은 '그냥 댄스팀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