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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비우스 왕조

last modified: 2013-07-31 19:17:55 Contributors

이탈리아의 역사
전기 플라비우스 왕조 네르바-안토니누스 왕조

로마 제국의 왕조.

율리우스-클라우디우스 왕조가 단절된 뒤, 베스파시아누스갈바, 오토, 비텔리우스로 이어진 내란기를 종결시키고 황제가 되어 플라비우스 왕조를 열었다.

그 뒤, 베스파시아누스의 맏아들 티투스가 황제가 되었으며, 티투스가 죽은 후에는 티투스에게 아들이 없었기 때문에 그 동생 도미티아누스가 황제가 되었다. 하지만 도미티아누스가 암살을 당하고, 그 뒤를 이을 자가 없고 네르바가 황제로 추대되면서 플라비우스 왕조는 단절되었다.

왕조의 존속기간은 20년 정도로 그리 긴 편은 아니었지만, 베스파시아누스나 티투스 모두 내란을 끝내고 로마 제국을 재건한 황제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 도미티아누스도 고대에는 평판이 나빳지만 현대의 역사가들에게는 재평가 되고 있다.

오현제 시대의 기틀을 닦은 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