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프린스 필더

last modified: 2015-04-08 13:04:28 Contributors


텍사스 레인저스 No.84
프린스 필더 (Prince Semien Fielder)
생년월일 1984년 5월 9일
국적 미국
출신지 캘리포니아 주 온타리오
포지션 1루수
투타 우투좌타
프로입단 2002년 드래프트 1라운드 7순위
밀워키 브루어스 지명
소속팀 밀워키 브루어스 (2005~2011)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2012~2013)
텍사스 레인저스 (2014~)

2009년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홈런 더비 우승자
저스틴 모노
(미네소타 트윈스)
프린스 필더
(밀워키 브루어스)
데이비드 오티즈
(보스턴 레드삭스)
2012년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홈런 더비 우승자
로빈슨 카노
(뉴욕 양키스)
프린스 필더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요에니스 세스페데스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2011년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MVP
브라이언 맥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프린스 필더
(밀워키 브루어스)
멜키 카브레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Contents

1. 개요
2. 선수 생활
2.1. 밀워키 브루어스
2.2.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2.3. 텍사스 레인저스
3. 플레이 스타일
4. 이모저모
5. 연도별 기록

1. 개요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활약하는 돼지야구선수이다. 포지션은 1루수. 밀워키 브루어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중심 타자로서 맹활약했던 선수이자, 현재는 텍사스 레인저스의 중심 타자. 그의 아버지는 '일본프로야구 출신 역수입 성공사례 1호'로 불리는 강타자 실 필더.[1] 매년 30홈런 이상 치는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거포 중 한 사람이다.

2. 선수 생활

2.1. 밀워키 브루어스

고등학교 시절 0.524라는 흠좀무한 타율에 10홈런, 41타점을 기록하며 그의 존재를 부각시켰다. 2002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7번으로 밀워키에 지명되어, 마이너리그에서 수업을 받다가 마침내 2005년 탬파베이 데블 레이스와의 인터리그 원정경기에서 지명타자로 출전하면서 데뷔, 노모 히데오를 상대로 2루타와 홈런을 치면서 자신의 잠재력을 보여주었다.

2006년에 브루어스는 필더를 기용하기 위해 주전 1루수인 일 오버베이토론토 블루제이스로 이적시켰다. 그러나 개막 후 11타석에서 안타를 한번도 치지 못한채 7개의 삼진만 당하며 불안한 출발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밀워키는 필더에게 끊임없는 믿음을 주었고. 필더는 풀타임 첫해 타율 0.271, 28홈런 81타점을 기록하며 밀워키의 믿음에 보답했다. 신인왕 후보에도 올랐지만 호타준족 유격수인 핸리 라미레즈 등에게 밀리며 7위에 그쳤다.[2]

가능성을 보였던 포텐은 마침내 2007년 대폭발했다. 시즌 내내 맹활약하면서 8월까지 팀을 지구 선두로 이끌었고, 당대 최고의 1루수였던 알버트 푸홀스등을 제치고 투표로 내셔널리그 올스타에 선정되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50홈런을 기록했다. 이 기록으로 '최초의 부자(父子) 선수 시즌 50홈런' 기록을 달성했다. 그리고 50홈런 119타점의 성적으로 실버 슬러거도 수상했다. MVP 투표에서는 3위를 차지.[3] 만일 9월 들어 시카고 컵스에게 팀 순위를 역전당하지 않았다면, 충분히 MVP도 탈 수 있는 성적이었다. 2011년까지 필더와 함께 브루어스의 중심타선을 이끈 '헤브루 해머' 라이언 브론이 데뷔한 때도 이 해.

2008년은 약간 부진했다. 타율 0.276, 34홈런을 기록했다. 여담으로 6월 19일엔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상대로 생애 두번째 인사이드 파크 호텔을 세웠다. 하지만 그래도 30홈런 이상은 쳤기 때문에 여전히 기대는 컸고, 2009년 전해 연봉의 10배가 올라간 7백만 달러의 금액으로 팀과 재계약, 타율 0.299, 46홈런 141타점을 기록하며 리그 홈런왕에 올라, 2007년의 활약이 반짝은 아니었음을 입증했다.

그러나 2010년에는 데뷔 후 최악의 부진에 빠졌다. 격년제 근데 최악이라는게 0.261에 32홈런....출루율은 추신수와 똑같은 .401이다. 성적은 좋지만 스몰마켓인 밀워키가 연봉조정자격을 얻게 될 그의 몸집을 몸값을 부담스러워해서 2010시즌 종료 후 트레이드 시장에 내놓았다. 부진했다고는 하나 이미 검증된 거포라서 여러팀이 군침을 흘렸다.

하지만 결국 밀워키가 트레이드를 포기하고 팀에 한 시즌 더 남게 되었다. 이로써 2011 시즌 종료와 함께 FA 시장에 풀리는 것이 확정적. 대신 팀은 2011 시즌 잭 그레인키, 마컴을 영입하는 등, 필더가 있을 때 최소한 리그 챔피언십 우승을 위해서 올인을 선언했다. 필더 자신도 이 기회에 자신의 몸값을 최대한 높이기 위한 것인지, 팀을 위해 불꽃을 태우는 것인지는 몰라도 밀워키가 PO 경쟁에 합류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그리고 2011년 올스타전 내셔널리그 1루수 부문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며 올스타전에 선발 출장, 내셔널리그의 승리를 결정짓는 역전 3점 홈런을 터트리면서 내셔널리그의 5:1 승리의 주역이 되었고, 필더 자신은 올스타전 MVP에 올랐다. 시즌 내내 꾸준한 활약을 선보이며, 팀의 29년만의 지구 우승에 큰 기여를 하며 팀을 PO에 올렸고, 선수 자신은 0.299 38홈런 120타점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선보였다.

2.2.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Prince+Fielder+Detroit+Tigers+Photo+Day+P4h_YWIpIcdl.jpg
[JPG image (Unknown)]


2011 시즌이 끝나고 FA가 되었다. 보라스 고객들이 2011-12 오프시즌에 전부 최악의 추위를 겪은지라[4](...) 해가 바뀌도록 행선지가 정해지지 않았다. 당초 행선지로 유력하던 강팀들은 이미 다른 곳에 돈을 썼거나 보라스를 두려워하고 있고, 약팀들은 필더에게 어필할 수 있는 여지가 별로 없는 것이 문제였고 유력한 행선지로는 보라스 전담 호구, 시애틀 매리너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등이 꼽혔지만 의외로 1년 FA 재수를 선택할 수도 있다는 관측도 있었다.

그런데 주전 지명타자인 빅터 마르티네즈가 시즌 아웃된 디트로이트가 뜬금없이 9년간 2억 1400만 달러를 지르면서 필더의 디트로이트행이 결정되었다. 이로서 타이거스는 원조 보라스 호구로서 건재를 과시했다[5] 타이거스의 단장인 돔브로스키는 필더를 영입할 생각이 없었지만, 구단주인 마이클 일리치가 '내가 앞으로 살 날도 별로 안 남았는데, 월드 시리즈 우승은 보고 죽어야 될꺼 아니냐'라고 계약했다. 이 때문에 기존 주전 1루수였던 미겔 카브레라는 팀을 위해 필더의 영입을 받아들이고, 포지션을 옮기기로 했다.[6] 이로써 필더는 목표했던 FA 대박을 이루는데 성공했다.

그런데 정작 2012시즌 초반에는 아무래도 투수 친화 구장으로 꼽히는 코메리카 파크로 옮기며 똑딱이 비슷하게 홈런 수가 줄고 땅볼 비율이 증가하면서 욕을 먹기도 했다.

2012년 팬 투표 올스타에 선정되었고 홈런더비에서 결승에 올라 12개의 홈런을 쏘아올려서 7개에 그친 호세 바티스타를 제치고 우승하였다.[7]

그렇게 기대에 미치지는 못한다는 평도 있었지만 시즌 막판이 되자 기어이 3-4-5 비율스탯과 30홈런 100타점 기록을 완성하며 야잘잘 클래스를 증명했다. 또한 2009년과 2011년에 이어 통산 3번째 전 경기 출장 기록도 세웠다.

2013시즌에는 초반에는 맹타를 휘둘렀지만 시즌 중 아내[8]에게 이혼 소송을 당한 영향인지 페이스가 다운되면서 162경기 전 경기 출장하면서 .279 .362 .457 25홈런 82타점이라는, 필더치고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다. 기본적으로 수비와 주루가 안되는 선수이기에 공격력마저 부진해 타이거스팬들의 뒷목을 잡게 했다. fWAR는 고작 2.2.

그런데 2013년 11월 20일, 아직 타이거스와의 계약이 7년이나 남은 상황에서 타이거스가 필더를 텍사스 레인저스로 보내는 1:1 블록버스터 트레이드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떴다. 트레이드 상대는 레인저스의 2루수 이안 킨슬러. 페이롤 압박이 슬슬 높아지는 타이거스의 팀 사정 상 잔여계약이 7년 $168M이나 남아있는 필더를 처분하고 사이영 위너 맥스 슈어저와의 연장계약을 노리겠다는 포석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레인저스는 그간 미치 모어랜드로 인해 고통받던 1루 포지션을 검증된 좌타 빅뱃으로 보강함으로써 공격력의 상승을 노릴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무려 3년전 이 트레이드를 예상한 성지가 발굴되어 화제가 되었다.

2.3.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FA로 텍사스 레인저스에 새로 둥지를 튼 뒤 기자회견을 가진 것처럼 필더도 트레이드로 텍사스에 둥지를 틀면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여담으로 보라스는 텍사스의 추신수 영입에는 프린스 필더의 텍사스 이적이 많은 영향을 줬다고 언급하였다.

4월 7일 경기까지 삽을 펐다. 추신수와 엘비스 앤드루스 테이블 세터진이 꾸준히 밥상을 차려줬지만 마치 단식하는 것처럼 삼진과 범타로 일관하며 기회를 날려먹었다. 그러다 4월 8일 멀티 안타에 2타점을 기록하면서 드디어 침묵을 깨는 모습을 보여줬다가 다시 삽을 푸고, 또 생명연장을 하는 걸 반복. 그러다 5월 접어들며 기어이 DL에 올랐고, 자칫하면 수술을 받을 수 있다는 소식이 나오더니만 시즌아웃이 선언되어 먹튀라고 까였다.목 부상 때문에 '목'튀라카더라

3. 플레이 스타일

앞으로의 남길 커리어가 더 기대되는 선수다. 그만큼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으로는 거포의 자질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그러나 문제는 과체중과 그로 인한 무릎 부상일 듯...하나 풀타임 출장 이래 매년 150경기 이상 출전하는걸 보면 아직은 끄떡없어 보인다. 마이너 데뷔시에는 나름 샤프함이 살아있는 외모였지만 파워 향상을 위해 턱선을 포기체중 증가를 선택했다. 현재 공식 무게는 270파운드(약 122kg)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세이버메트리션식 접근방식을 소개한 책 '머니볼' (Moneyball)에서, 오클랜드 GM인 빌리 빈은 선구안이 좋으면 다른 것이 좀 나쁜 선수라도 데려가는 걸로 유명했는데, 그마저도 '프린스 필더만큼은 오클랜드가 생각하기에도 너무 비대하다. 나의 스카우팅 역사상 저런 선수는 처음이다'라고 말한다(...) 그보다 더 나갔던 캘빈 피커링(SK에 왔던 그 피커링 맞다)의 실패사례를 보건대 가볍게 넘길 일은 아니다.[9]

그래도 특유의 힘을 바탕으로 한 파괴력 있는 공격력은 빼어난 편이다. 다만, 비대한 체구를 가진 1루수들이 그렇듯이 수비력은 다소 약점이 있다. 2008년에는 실책을 17개를 저지르기도. 많이 개선된 편이지만, 여전히 수비력이 좋다고 할 수는 없다. 그 점에 있어서는 동시대의 알버트 푸홀스에 비해 미치지 못하는 점. 그 대신 수비에서의 실수를 상쇄하는 장타력을 가지고 있으니...

점차 선구안이 개선되는 것도 특기할 사항. 이 때문에 데뷔 시즌에는 안타를 많이 못 치면 출루율도 낮았지만, 2009년부터 꾸준히 볼넷을 얻는 비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2011시즌에 드디어 볼넷과 삼진 비율에서 오히려 볼넷의 비중이 더 높아졌다.(볼넷 : 107개, 삼진 : 106개) 컨택에 집중하는 타입은 아니라서 고타율의 타자는 되지 않겠지만, 높은 출루율과 장타율로 상대를 압박하는 타자로는 이미 진화한 상황. 관건은 더 많은 홈런이 기복없이 나오는가 여부다.

4. 이모저모


  • 왼쪽 사진은 아버지 세실이 디트로이트에 뛰었을 때 찍었던 사진이다. 당시 프린스 필더는 아버지를 따라 자주 타이거 스타디움(현재는 철거)에 자주 방문했다고 한다. 그런데 고작 12살 밖에 안 됐던 꼬마애가 타이거 스타디움에서 타격연습 삼아 프리 스윙을 했는데 제대로 맞은 타구가 어퍼 데크까지 날라갔다는 흠좀무한 얘기가 전해진다.

  •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채식주의자다. 원래는 채식주의자가 아니었지만 도살의 잔인함과 비위생성을 폭로한 다큐멘터리를 보고 충격을 받아 채식주의로 전향했다고 한다. 근데 살은 그대로다 (그런데 지금은 다시 채식주의를 포기했다고 한다)

  • 아버지인 세실 필더의 몸집을 그대로 물려받은 듯한데 일본 리그와 MLB 모두에서 홈런왕에 올랐던 강타자인 세실도 과체중과 그로 인한 무릎 부상으로 커리어를 일찍 접었던 역사가 있다. 세실 필더가 인터뷰에서 체중을 120kg라고 밝히자, 기자들이 "체중계에 한쪽 발만 올려놓았나보죠"라고 답했다는 일화가 있을 정도. 그러나 세실도 젊은 시절에는 그렇게 비대한 몸매는 아니었다. 나잇살이 유전인거냐! 왠일인지는 몰라도 공식 몸무게는 230파운드(약 100kg)로 되어있다. 이대호식 거짓말아버지 세실과의 사이는 좋지 못한데, 아들의 계약금을 먹튀해 도박에 탕진하는 등의 갈등으로 인해 현재 의절한 상태.

  • 세실 필더와 어린 프린스 필더가 1992년에 찍은 맥도날드 광고. 이 광고를 찍을 때만 해도 그들은 훗날 자신들이 의절하게 될진 몰랐을 것이다. 그리고 타자가 아닌 투수가 되었어도 엄청난 재능을 뽐냈을것이다.


  • 그의 어머니가 흑인 뮤지션 "프린스"의 팬이어서 아들에게도 프린스를 이름으로 지어줬다고. 물론 뮤지션 프린스도 본명이 프린스이다. 흠좀무. 그래서인지 필더는 몸에 여러가지 다른나라 말로 왕자라는 뜻의 단어를 문신으로 새긴다고 한다. 그래서 어느날 동네 식당의 종업원과 이야기 하던 도중 자신의 이름을 한글로 왕자라고 쓴다는 사실을 알게된 필더가 종업원에게 종이에 한글로 왕자를 써달라고 부탁한걸 받은뒤 문신을 새겼다고 한다.

  • 2009년 자이언츠전에서 끝내기 홈런을 치고 나서 이런 세레모니를 했다. 그리고 2010년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배리 지토는 필더에게 브러쉬백을 작렬, 뒤끝만땅 보복빈볼을 보였다...;[10]

  • 본인은 시즌 MVP를 받은적이 없지만 자신 앞의 3번타자를 3년 연속 MVP로 만들었다. 2011시즌 라이언 브론이 내셔널리그 MVP가 되었고 2012시즌 미겔 카브레라트리플 크라운과 함께 아메리칸리그 MVP가 되었다. 투수, 특히 우완 투수들이 뒤에 버티고 있는 필더 때문에 어쩔 수 없이 3번타자와 승부를 했고 3번 타자는 엄청난 스탯이 쌓이는 셈. 2013시즌에는 필더 본인이 부진했지만 미겔 카브레라는 2년 연속 MVP를 수상했다.


  • 허구연파워식샤 리스트에 포함됐다. 지못미.


  • 2013년 9월 경기 중 1루쪽 관중석으로 떨어지는 파울볼을 쫓다가 파울볼이 관중석에 떨어지고, 필더는 그걸 잡으려다 잠시 균형을 잃고 다시 일어났는데, 직후 바로 앞에서 나초를 들고 있는 관중에게서 나초 하나를 대놓고 가져가 허기를 채웠다.어?

5. 연도별 기록

통산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 타석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볼넷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WAR 연봉
2005 밀워키 브루어스 39 62 17 4 0 2 2 10 0 2 .288 .306 .458 .764 0
2006 157 648 154 35 1 28 82 81 7 59 .271 .347 .483 .831 -0.7 33만 달러
2007 158 681 165 35 2 50 109 119 2 90 .288 .395 .618 1.013 3.6 41만 달러
2008 159 694 162 30 2 34 86 102 3 84 .276 .372 .507 .879 1.5 67만 달러
2009 162 719 177 35 3 46 103 141 2 110 .299 .412 .602 1.014 6.3 700만 달러
2010 161 714 151 25 0 32 94 83 1 114 .261 .401 .471 .872 1.5 1100만 달러
2011 162 692 170 36 1 38 95 120 1 107 .299 .415 .566 .981 4.6 1550만 달러
연도 소속팀 경기 타석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볼넷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WAR 연봉
2012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162 690 182 33 1 30 83 108 1 85 .313 .412 .528 .940 4.7 2300만 달러
2013 162 712 174 36 0 25 82 106 1 75 .279 .362 .457 .819 2.0 2300만 달러
연도 소속팀 경기 타석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볼넷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WAR 연봉
2014 텍사스 레인저스 42 178 37 8 0 3 19 16 0 25 .247 .360 .360 .720 -0.2 2400만 달러
----
  • [1] 85년부터(데뷔) 88년까지 홈런을 총 31개 치던 선수가 89년에 한신 타이거스 가서 38홈런 치고 1년만에 다시 디트로이트 와서 홈런왕(2년 연속),타점왕(3년 연속) 먹었다.(...) 장타에 눈을 뜬 것도 있지만 체중을 불려 파워를 억지로 늘린 효과를 톡톡히 봤다.
  • [2] 다른 해였다면 신인왕이 유력한 성적이었지만, 이 해 신인왕 레이스는 역사상 유래없이 빡셌다.(...) 1위는 핸리 라미레즈, 2위는 워싱턴 내셔널스의 주포 라이언 짐머맨, 3위는 거포 2루수 댄 어글라, 4위는 플로리다 말린스의 젊은 에이스 조시 존슨, 공동 5위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불운의 아이콘(...) 맷 케인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중심 타자 안드레 이디어.
  • [3] 이 해 MVP 수상자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지미 롤린스, 2위가 콜로라도 로키스맷 홀리데이.
  • [4] 에드윈 잭슨, 자니 데이먼, 라이언 매드슨, 프란시스코 로드리게스 등.
  • [5] 전통적으로 보라스를 에이전트로 둔 선수들을 많이 영입해왔다. 이반 로드리게스라든지, 매글리오 오도녜즈라든지, 릭 포셀로라든지...
  • [6] 애초에 양 코너 내/외야를 모두 보던 선수이니만큼 살 빼고 술만 줄인다면 못할 것도 없다.
  • [7] 필더는 2009년에도 올스타전 홈런더비 우승을 차지 하였는데, 홈런더비 2회 우승 기록은 MLB 역사상 두번째로, 첫째는 켄 그리피 주니어가 기록 했었다.
  • [8] 아내와는 마이너리거 시절 만나 아들 둘까지 두고 있다.
  • [9] 참고로 피커링은 볼티모어 마이너 시절 50홈런 포텐셜이 있다고 평가받은 유망주였다. 그러나 체중문제가 발목을 잡아 메이저 승격시점이 너무 늦어지면서 완전 망가졌다.
  • [10] 사실 이거 했을때 필더와 밀워키 모두 비매너로 전문가들과 팬들한테 많이 까였다. 미국 야구는 상상 이상으로 보수적이기 때문에 당연히 당한 자이언츠의 보복성 빈볼은 예상대로의 반응이라고 할 정도. 여담으로 빈볼 맞고 1루로 나간 후 1루 코치와 대화할 때 한국말로 '안 아파'라고 했다는 카더라가 엠팍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