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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덤 건담

last modified: 2015-12-03 12:24:13 Contributors


フリーダムガンダム,Freedom Gundam

1. 기동전사 건담 SEED 에서의 프리덤

ZGMF-X10A FREEDOM


형식번호: ZGMF-X10A
코드명: 프리덤
기체타입: 시작형 강습 MS
제작: 자프트 (자유조약황도연맹)
소속: 자프트, 오브 왕국/클라인파
최초배치: CE 71년
조종: 몸체 안의 표준형 콕피트에 파일럿 1명
크기: 두부고 18.03m
무게: 건조중량 71.5t
엔진: 초밀도 핵분열 발전기, 출력 8,826kW
기타 장치: 센서 (감지거리 불명), 페이즈 시프트 아머, 뉴트론 재머 캔슬러 장착
고정 무장 : MA-M01 "라케르타(Lacerta)" 빔 사벨X2
(허리부 바인더겸 리니어레일건에 장착),
 MMI-GAU2 "피쿠스(Picus)" 76mm CIWSX2(머리에 장착)
M100 "바라에나(Balaena)" 플라즈마 빔 캐논X2
(양 어깨에 장착된 날개에 내장)
 MMI-M15 "크시피아스(Xiphias)" 레일 캐논X2
(허리 아래 장갑옆에 접어서 휴대, 접힌 상태에서는 바인더로 사용)
옵션무장: MA-M20 "루푸스(Lupus)" 빔 라이플X1
실드X1(왼팔에 장착)
옵션무장(미티어 도킹): 120mm 고에너지 빔 캐논X2, 93.7mm 고에너지 빔 캐논X2,
MA-X200 빔 소드X2,
 60mm 다연장 "에리나세우스(Erinaceus)" 대함 미사일 런처X7
탑승했던 파일럿: 키라 야마토
메카닉 디자이너: 쿠니오 오카와라

본디 자프트에서 개발하고있던 핵엔진 탑재 모빌슈트중 하나로, 초기 GAT-X 5기에 플랜트 수뇌부가 자극받은뒤 강경파인 패트릭 자라를 필두로 내츄럴과의 전쟁의 판도를 바꾸고자 준비한 원 오프 타입의 결전형 모빌슈트.

개발을 위해 플랜트 마이우스에 위치한 3개의 주요 모빌슈트 설계국인 하인라인 설계국과 아시모프 설계국, 클라크 설계국을 끌어들여 사실상 하나의 설계국으로 통합시켰다.[1] 그리고 게이츠의 개발과 각종 빔 병기의 실용화를 주도했던 마이우스 밀리터리 인더스트리社와 병기제조 전문 기업인 마티우스 아세나리社, 우주함선을 전문으로 개발해온 베른 설계국까지 동원했다. 이렇듯 자프트의 기술진들이 총동원되었음은 물론 개발비용도 고려치 않을 정도로 총력을 기울여 제작된 기체다.

GAT-X 시리즈로부터 얻은 기술력을 전격 도입하는 한편, 신기술들의 도입으로 기존 모빌슈트 동력으로는 제대로 충당되지않자 N 재머 캔슬러까지 도입해 금기시되고있던 핵동력까지 탑재하는 등, 개발당시로서는 그야말로 최강의 성능을 지니고 있었다. 뉴트론 재머에 의해 죽어버린 핵동력의 부활과 뉴트론 재머 캔슬러의 탑재, 고출력의 핵 에너지를 바탕으로, 다수의 빔 병기를 통한 최강의 공격력과 페이즈 시프트 장갑으로 대표되는 최강의 방어력을 동시에 가졌으면서 우주와 지상, 공중 모든 지형에서 운용할 수 있는 전천후 만능기.

원래대로였다면 패트릭 자라가 내세운 내츄럴로부터 되찾는 코디네이터의 자유를 상징하는 모빌슈트로 활약할 예정이었고, 그랬어야만 했었는데... 오히려 라크스 클라인에 의해 탈취되어[2] 키라 야마토에게 양도된 후 그의 전용기가 된다. 원래 파일럿은 이자크 쥴이 될 예정이 아니었을까 추측된다고 한다.[3]

핵엔진의 힘으로 인해 거의 무한대에 가까운 가동시간과 초전도 배터리를 훨씬 능가하는 출력을 자랑한다. 키라 왈, 스트라이크 건담의 4배 이상의 출력이라고 한다. 그 출력은 무려 8826KW.

이로 인해 이전 GAT-X 기체 이상의 고출력의 빔 병기들을 탑재하고 있으며, PS장갑 역시 거의 무한대로 사용가능하다. 또한 대기권내를 자유자재로 비행할 수 있을 정도로 뛰어난 기동력을 지니고 있다. 덕분에 이전 GAT-X 넘버의 기체들과 달리 단독으로 대기권 돌입이 가능한 정도에 그치지 않고 돌입한 즉시 전투를 속행할 수 있을 정도다. 이 기동력 또한 단순히 대기권 내의 비행에 그치지 않고, 배터리가 탑재된 비가변형 비행타입 기체들 이상의 기동력이다.[4]

참고로 대기권 돌입할때 날개를 아주 활짝 펴고 들어와서 저항은 엿 바꿔먹었냐고 까대자 후에 설정으로 총 10매의 윙 유닛은 각각 방열판의 기능도 겸한다고 땜빵했다.

저스티스 건담과 마찬가지로 OS는 Generation Unsubdued Nuclear Drive Assault Module COMPLEX 를 사용한다.

특징은 하이맷(HIMAT: High Mobility Aerial Tactics) 모드로, 이 능력을 이용하기 위해서 다양한 사격무장을 장비하고있다. 등장시 에게 브릿지 직격 관광탈뻔한 아크엔젤을 멋지게 구하면서 BGM으로 Meteor를 깔고 나와서 꽤 인기가 높았다. 등장하자마자 무지개포로 불리는 하이맷 풀버스트 모드를 전개해 빔을 마구 쏴대면서 수많은 진과 딘을 격추, 듀얼 건담도 콕핏을 썰어버리려다가 봐주고 대신 무릎을 썰었다.

그리고 자기들이 개발한 프리덤이 아군을 공격하는 것을 목격한 자프트에서는 조사를 하다가 라크스가 격납고에서 찍힌 CCTV영상을 입수. 시겔 클라인에게 반역혐의를 쒸워서 죽이고 만다.(…)

키라가 멘델 외부에서 자신의 출생의 비밀과 프레이가 들어있는 탈출포트 콤보로 인해 동요하고 있었을때 레이더 건담포비든 건담의 연계공격으로 머리가 파괴되는 굴욕샷을 찍기도 했으며, 외전에서 로우 귤의 손에 의해 정비될때 "진의 머리라도 붙일까?" 는 제안도 있었다고 하나 결국 실현되진 못했다. 그리고 이 제안은 다른 기체에 적용 되는데...

야킨 두에에서 라우 르 크루제프로비던스 건담과 교전하여 심각한 데미지를 입었지만 다시 수리를 했는지[5] 2년 뒤인 SEED DESTINY 시점에서 멀쩡한 모습으로 오브에 있는 키라 야마토의 저택 지하 격납고에 보관되고 있었다. 자프트에 반환해야 되는거 아닌가? 유니우스 조약 위반이 되는게 아닌가? 애초에 소유하고있어도 상관없는가? 아이들이 많은 고아원에서 원자로를 지하에 놔둬도 불안하지 않은가?[6] 등의 의문이 들지만 아무튼 그렇게 됐다. 그렇지만 듀얼 건담버스터 건담은 모두 반환되었다?![7] 무법국 오브의 위엄

유니우스 조약 덕분에 N 재머 캔슬러의 군사 이용이 금지되어 3년 뒤에도 고성능 MS의 지위를 지키게 된다. 조약의 법망 밖이라 찔리는 것도 없나 보다.

야킨 두에 전역에서 떨친 대활약 덕분에 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 초반에선 자프트 측 군인들에게 "야킨 두에의 프리덤"이라 불리며 지구 연합, 자프트를 불문하고 전투행위를 중지시킨다는 명분으로 무력개입(...)하여 차세대 기체들을 마음껏 썰고 다녔고, 베를린에서는 디스트로이 건담까지 격추해버렸다.


그러나 중반부에서 레이 자 바렐의 도움을 받아 키라 야마토의 전투 방식을 모조리 간파한, 복수심에 불타는 신 아스카가 탄 임펄스 건담에 역으로 고전, 어깨 장갑 손상에 빔 라이플도 잃고 날개 한쪽도 박살나면서도 탈출하는가 싶었지만 마침내 엑스칼리버에 복부가 뚫리면서 완파당했다. 격추당했지만 키라 야마토가 핵 엔진을 CUT-OFF 시키면서 유폭은 없었던 모양.근데 그냥 폭발만이라도 너무 강력하다 허리 위쪽 상체와 두부만 남은 기체의 잔해는 카가리 유라 아스하가 탑승한 스트라이크 루즈가 회수하였으며 본기가 박살난 이후 키라는 스트라이크 프리덤 건담으로 갈아타게 된다.

프리덤이 임펄스에게 격추당한 에피소드는 방영 당시는 물론 종영 후까지 종종 회자될 정도로 유명하다. 이미 스트라이크 프리덤 건담의 정보가 유출된 상태였기 때문에 키라가 프리덤에서 스트라이크 프리덤으로 바꿔탄다는 사실은 확정되었으나, 무적불패에 가까운 활약을 보여주었던 프리덤이 쓰러진다는 것은 상상도 못할 일이었기 때문에 대부분의 시청자들은 키라가 프리덤을 다른 사람에게 넘겨줄 것으로 예상했다. 설령 격추당하더라도 디스트로이 건담에게 격추당하거나, 신에게 격추당하더라도 데스티니 건담에게 격추당할 것이라는 예상이나 나왔지 허접한 임펄스 따위에게 격추당할 거라고 예상한 시청자는 한명도 없었다. 이 때문에 모두의 예상을 뒤집은 해당 에피소드가 엄청난 충격으로 다가왔던 것이다.

디자이너는 오오카와라 쿠니오. 자신이 예전에 디자인했던 건담 DX와 비슷한 실루엣에 등의 트윈 새틀라이트 캐논형의 무장, 건담 F91VSBR 같은 디자인의 무장, 건담의 빔 라이플같은 무장 등등 오로지 재활용 디자인으로 들어차있는 건담이기 때문에 건담 디자인 사상 가장 많이 까인 기체 중 하나이다. 또한 색조합이 미묘하게 뉴 건담과 비슷하기 때문에 후쿠다의 우려먹기 정신의 정점이라 봐도 될 수준.

17_2.jpg
[JPG image (Unknown)]

특히 DX와 엄청나게 닮았는데, 이 그림만 봐도 알수있다.

뉴타입에 실린 바에 의하면 일단 기능상의 모티브가 된 건 스트라이크 건담의 I.W.S.P라고 한다. 양 허리의 실체검이 중간에 레일건으로 바뀌게 되었다고.#

이후 덴드로비움을 도용한(오오카와라가 아니라 카토키 하지메의 디자인) 미티어라는 전용의 추가장비가 등장하여 더더욱 까이게 되었다. 자세한 사항은 항목참조.

1.1. 장비 및 기능

우선 등의 날개에서 뻗어나오는 2문의 바라에나 플라즈마 빔포. 손에 드는 루프스 빔 라이플과 같은 빔 병기에 양 허리에 장비된 2문의 크시피어스 레일 건을 이용하여 빔 공격이 통하지 않는 적도 상대 가능하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레일건이면 실체탄일텐데 애니메이션상에서 보여지는 이펙트는 빔일 뿐만 아니라 디스트로이 건담의 빔 실드에는 레일건이 휘어져서 튕겨나간다. 사전은 찾아보는걸까? 그런데 SEED HD 리마스터 판에서는 또 연출이 바뀌어서 실체탄처럼 변했다. 이건 또 뭐가 뭔지.

그 외에도 두 정의 라케르타 빔 사벨은 드라고나 1 같이 손잡이를 이어서 하나로 합쳐 사용 가능하다. 통칭 트윈 빔 사벨. 실드는 라미네이트 합금으로 되어있으며, 두부에는 피쿠스 CIWS가 내장되어 있다.

실드는 스트라이크 건담과 같은 안티 빔 코팅 실드가 아니고, 재료 자체를 라미네이트 장갑재로 만들었다. 저스티스 건담과는 컬러링만 다를 뿐 똑같은 물건. 라미네이트 장갑제라 그런지 캘러미티 건담이 발사한 스퀼라의 근거리 직격도 막아낸다.

하이맷 풀버스트의 경우, 바라에나, 레일 건, 빔 라이플을 모조리 전개한후 자동 록온 시스템을 이용하여 다수의 적을 록온하여 전 사격병기를 난사하는 것으로 다수의 적들을 상대하는 것이 가능하다.

원래는 오오가와라 쿠니오 선생이 고기동형의 하이맷 모드와 화력형의 풀버스트 모드를 분리해서 사용하는 형태로 디자인했는데, 왠지 후쿠다 감독이 두 가지를 모두 합친 하이맷 풀버스트 모드가 가능하게 해버렸다는 이야기가 있다. 실제로 무등급 1/100 프라모델엔 하이맷 풀버스트 기믹이 없고 오히려 플라즈마 빔포가 날개에 고정되도록 사출되어있어, 매뉴얼에서는 그 고정하는 부분을 '갈아 없애주세요'라고 찍혀나온다.

그런데 잘 생각해보면 하이맷 풀버스트가 가능할 경우 이 세계관에서 모빌슈트가 존재하는 의미는 없어진다. 레이더와 자동조준 기술이 유효성을 잃음으로 인해 모빌슈트의 활용성이 생겨난 것인데, 앉은 자리에서 수십개의 목표를 동시에 록온하고 포격하는게 가능하다면 모빌슈트는 설 자리가 없는 것이다. 아니, 그 이전에 이런 고기동 고화력 기체에 과연 미티어라는 옵션이 필요한건지가 더 의문, 뭐 전차마냥 광학조준과 컴퓨터로 하고 여기에 프로그래밍을 통해 다중 연속공격을 가능하게 했다고 우기면 그만이려나

자프트는 이 정도 시스템을 만들어낼 수 있었으면서도 2년후의 주력기체들에게 관련기술을 반영하지못하고 예전과 똑같이 프리덤에게 박살이 났다.

시드 데스티니의 '악몽'편에서 한쪽 날개가 부서져도 무리없이 비행하는 것으로 보아, 실은 날개는 비행에는 특별히 관계없다는 설도 있다. 솔직히 디자인으로 보아도 양력을 내기는커녕 오히려 공기저항만 더 커질듯한 디자인이다. 열판이라는 설정도 있는 것으로 보아, 그냥 날개가 아닌듯.(…)[8] 바라에나 플라즈마 빔포를 수납하기 위한 용도라는 설도 있다. 이 무장의 화력을 내려면 도저히 아그니 이하의 크기로 줄이기 힘든데, 이렇게 되면 프리덤의 컨셉인 고기동 전투가 힘들어지고, 그 외에 딱히 장착할 공간이 없었기 때문에 날개에 수납했다고... 나중에 데스티니 건담은 등 부분에 장착해서 포신을 접었다 펴는 방식을 쓰지만, 1기 뿐이다.

1.2. 모형화

방영 도중 HG 1/144와 무등급 1/100, 1/60이 발매되었으나, 오오카와라의 설정화를 그대로 찍어 낸 모양새라 작중의 미려한 프로포션과는 거리가 멀어 평이 좋지 않았다. 전부터 철저히 준비해 둔 것 같은 준수한 모양새였던 GAT-X 넘버의 무등급 1/100과는 대조적.

2004년 7월 MG로 발매. 가격은 3800엔. 반다이 매직의 수혜를 받아 날개가 작중 비율보다 더 길어졌고, 오프닝 영상에서처럼 화려하게 날개를 펼칠 수 있게 됐다. 발매 후 한동안 국민 프라라 불릴 정도로 불티나게 팔려나갔는데, 다른 기체의 개조용으로 쓰이는 경우도 많았다. 기존의 1/100이나 HG와는 다르게 하이맷 풀 버스트 모드가 가능하다는 점도 혁신적이었다. 그 전에는 날개에 수납된 플라즈마 캐논에 꺾이는 기믹이 없었기 때문에, 하이맷 모드와 풀 버스트 모드를 동시에 전개하는 것이 불가능했다. 그러나 스트라이크 프리덤 건담이 MG로 발매되고 향후 건프라 퀄리티가 계속 발전해나가는 동시에 온갖 새로운 기체들이 MG로 나오다보니 지금은 인기가 시들해진 상태. 미묘하게 소체 비율이 구려서 인간형이라기보다 오랑우탄 같은 느낌을 주는 것 같다는 의견도 있다. 그리고 얼굴이 다소 멍청하게 어벙하게 생겼다. 이 얼굴 문제는 모든 프리덤 관련 키트들의 고질병. 반면 스트라이크 프리덤은 HG와 무등급을 빼면 항상 미남형이라는 것도 비교 대상이다.

가장 아쉬운 점은 발목 관절이 약해서 잘 서 있질 못하는 것. 무거운 등짐을 달면 발목이 잘 버티질 못하는데, 이는 한동안 SEED MG들의 공통적인 문제였다.[9] 대신 이 킷에는 전용 스탠드가 들어 있다.

2005년 9월 엑스트라 피니시 코팅판이 발매되었다. 가격은 8000엔. 스탠드와 폴리캡 정도를 제외한 모든 런너에 코팅이 입혀져서 일반판보다 훨씬 화려하다. 코팅 킷 특유의 관절 강화도 이루어져서 불안한 발목 관절이 안정되어 바닥에서 잘 서 있을 수 있다. 그리고 박스 아트 왼쪽에 임펄스 건담의 실드가 살짝 그려져 있는데, 같은 시기에 발매된 1/100 무등급 임펄스 건담 엑스트라 피니시 코팅판의 박스 아트와 연결하면 하나의 큰 그림이 완성된다.

2006년 건프라 엑스포 한정판으로 클리어 컬러 버전이 발매되었다. 일반판에서 흰색이었던 런너와 전용 스탠드만 클리어화되고, 프레임을 제외한 나머지 외장은 모두 글로스 인젝션으로 사출되었다. 흰색 장갑은 완전 투명하게 사출되었지만, 프레임 색상이 어두워서 아주 잘 들여다보이지는 않는다. 그래도 장갑 내부 몰드는 잘 보이는 편. 클리어 킷 특유의 관절 강도 향상이 이루어졌고, 나름 예쁘장한 느낌을 주고 있다.

2012년 3월엔 메탈 빌드로도 발매되었고, 같은 해 10월에 RG로도 발매되었다. 간만에 후속기를 무색하게 하는 막강한 행보의 연속. 그런데 RG는 물론 메탈 빌드 역시 얼굴이 호불호가 갈려서 논란이 빚어지고 있다.왜 내 얼굴은 잘 생기면 안 되는 건데!!! 특히 15년 말에 발매된 메탈 빌드 스트라이크 프리덤의 퀄리티가 너무 압도적이라, 발매 시기의 차이가 있다고는 해도 여러모로 비교당한다.

RG는 MG보다 더 정교한 기믹과 색분할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MG에서도 스티커로 처리한 빔 라이플의 파란색 띠가 부품 분할된 점이 가장 호평받는 부분. 새로 추가된 기믹으로 날개의 검은색 부위가 벌어진다. 날개가 한 번 더 벌어져서 MG보다 더 화려할 것 같지만, 은근히 티가 나질 않고 날개를 한 번 펼치기도 꽤 까다롭다. 부품간 견고함이 떨어져서 잘 분해되는 편이고, 가동 부위도 많아 박스 아트처럼 펼치려면 시간이 꽤 걸린다. 날개 자체의 무게도 보기보다 상당해서 킷이 뒤로 잘 넘어간다. 결국 RG 프리덤의 모든 스트레스 요인은 없어선 안 될 부위인계륵같은날개에 있다.

그리고 MG Ver.2.0이 2016년 4월에 발매된다는 정보가 공개됐다. MG Ver.1.0 발매 후 12년만에 이뤄진 쾌거. 타이밍으로 보아 HD 리마스터로 인한 것은 아닌 걸로 보이며, 반다이가 뽑아 든 승부수 중 하나인 듯. 공개된 목 업 사진에 의하면 이전에 발매된 키트들에 비해 얼굴도 제법 잘생겨졌고, 퀄리티도 높아져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담으로 스트라이크와 스트라이크 프리덤은 PG가 나왔는데, 정작 프리덤 건담은 2015년까지도 PG로 발매되지 않았다. 게다가 전술한 MG Ver.2.0의 공개로 인해 16년에도 PG 라인업에 오를 가능성은 오리무중. 아스트레이 레드 프레임이 2009년 초에 PG 발매, 2010년 초에 MG로 발매된 전례가 있긴 하지만,[10] 이 MG Ver.2.0이 PG 발매의 가능성을 살릴지 죽일지는 미지수다.

1.3. 각종 미디어에서

1.3.1. 슈퍼로봇대전

2005년 이후(?) 슈퍼로봇대전 이나 A.C.E 등에 출전하면서 원작의 인기에 힘입어 좀 자주 등장하는가 싶었는데 Z 이후 시드 시리즈 자체가 죄다 건시데 버전으로 나오고 있으면서 공기화를 면치 못하고 있다. 키라에게는 스트라이크 프리덤 건담이라는 완벽한 상위호환이 존재하는지라. 슈퍼로봇대전에서는 저스티스 건담과 함께 전 화기를 하나의 대상에 쏟아붓는 콤비네이션 어설트라는 합체기가 생겼다.

1.3.1.1. 제3차 슈퍼로봇대전 α

최초로 참전했다.

스트라이크의 개조를 전승 받기 때문에 스트라이크를 어느정도 개조해두었으면 바로 전선에 투입할 수 있다. MS 상태에서는 이동 후 사용 가능한 ALL 무기를 가지고 있는데다가 저스티스와의 합체기가 있고 후반에 미티어를 얻으면 ALL 무기가 두 개가 되고 맵병기도 있다. 또한 키라의 능력치도 좋은 편이고 SEED가 데미지 보정인지라 쓸만한 위력을 보여주지만 문제는 3차 알파에는 워낙 강력한 기체들이 많고 미티어 장착시 쓸만한 P무기가 없다는 단점 때문에 좀 쓰기 까다롭다. 한 가지 팁이라면 미티어 장착 후 맵 상에서 미티어를 해제하면 HP와 EN이 전부 회복되기 때문에 미티어로 잡졸들을 처리한 후 SEED 깨고 나서 미티어 풀고 합체기로 데미지 딜링 하는 식으로 굴릴 수도 있다.

1.3.1.2. 슈퍼로봇대전 J

비교적 후반에 등장한다.

그런데 3차 알파와는 다르게 스트라이크의 개조를 전승 받지않는다! 그래서 처음 등장할때는 스트라이크에 투자를 했다면 후속기이지만 스트라이크보다 크게 강력해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조금만 개조를 해줘도 스트라이크 따위는 신경도 안쓸만큼 강해진다. 다만 EN소모도 많고 연비도 썩 좋진 않아서 주력으로 쓸 것이라면주력으로 안쓸 수 없겠지 이렇게 강한데 EN과 관련된 셋팅은 필수. 극후반부에 미티어까지 장비하게 되는데 강력한 놈이 더 미칠듯이 강력해진다. 이때는 연비가 조금 나아진다. J가 GBA용 슈로대의 한계를 보여준 만큼 무장 연출도 비슷한 시기에 나온 3차 알파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그러나 3차 알파와 달리 SEED에 데미지 보정이 없고 저스티스와의 합체기가 미티어 상태에서는 격투 속성이기 때문에 한 방이 많이 아쉽다. 한 방의 아쉬움을 강력한 맵병기로 커버하는 유닛.

1.3.1.3. 슈퍼로봇대전 W

J와 마찬가지로 후반에 참전한다.

성능은 역대 프리덤중 최강. 전작에 고질적인 문제였던 연비도 뉴트론재머추가로 en회복이 생겨서 해결되었고 자체 성능도 상향되었다. W는 연속타겟보정이 없기때문에 혼자 적진에 꼬라박고 무쌍도 펼칠수도 있다. 좀 아쉬운 건 시드 자체가 2부부터 참여하기 때문에 1부에서는 쓸 수 없고 그 때문에 편애 기체 주기 좀 꺼려지게 된다는 거.

1.3.1.4. 슈퍼로봇대전 Z

1차Z는 공통으로 태평양루트에서 1번 쓸 수 있고 랜드루트에서 3화 쓸 수 있으며 세츠코루트에선 제3군으로 2번, 우군으로 2번, 적군으로 1번 나온다. 아군으론 몇번밖에 못쓰기 때문인지 크시피어스 레일포와 바라에나 빔포가 삭제되었다.

최종기인 풀버스트는 둘째치고 빔 사벨 연출이 후속기인 스트라이크 프리덤 건담보다 좋다. 참고로 프리덤의 빔 사벨 연출은 세이버 건담 17분할의 연출이다. 왠지 굉장히 모순적인 느낌이 든다. 이 세이버 건담 17분할은 G 제네레이션 워즈에서도 등장한다. 자체성능으로는 역대 슈로대에 프리덤 중 최약. 쓰잘데기 없는 원작재현으로 프리덤으로는 적을 격추 못하고 무조건 HP가 10이 남는다. 랜드루트에선 그냥 피깎는 용도로밖에 못쓰지만 세츠코루트에선 경험치와 돈을 뺏길 걱정이 없어서 오히려 좋다.

1.3.1.5. 슈퍼로봇대전 K

초반부에 잠깐 아군으로서 사용할 수 있는데, 루트를 잘못타면 1화밖에 못쓴다.

기체 도트와 연출 반절은 J,W의 것을 그대로 사용하고 신규모션이 몇개 추가된 정도라 연출적인 재미는 떨어지는 편.성능은 전작인 W보다는 약하다 하지만 키라의 파일럿빨로 충분히 쓸만한편 그리고 무기 개조비용은 프리덤일때가 더 싸므로 돈 좀 때려박으면 무기개조비를 절약할 수 있다.[11]

1.3.1.6. 슈퍼로봇대전 L

성능은 전작인 K랑 비슷한 수준. 하지만 아군으로는 나오지 않는다.

1.3.2. 건담 vs 시리즈

기본적으로 높은 수준의 기동력과 밸런스가 좋은 무장들을 가진 고코스트의 만능기로서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어느 시리즈가 되었던 특수격투는 점프로 뛰어오른뒤 트윈랜서모드의 빔 사벨로 찌르는 공격인데 이 뛰어오르는 부분에서 온갖 버그성 테크닉이 가능하다는 엽기가 있다(...)

첫 등장은 연합VS자프트(이하 연대자)
코스트는 560에, 높은 코스트 값을 한다.
무장 체계는 다음과 같다.
-메인사격 : 루푸스 빔 라이플(차지샷으로 하이맷 풀 버스트)
-서브사격 : 바리에나 플라즈마 빔 포
-격투 : 빔 사벨
-특수격투 : 트윈 랜서 모드의 빔 사벨로 찌르기 공격.
-특수사격 : 없음
크시피어스 레일건은 시스템의 한계로 짤렸다. 그리고 이것은 건대건 넥플까지 쭈욱(...)

똑같은 고코스트 만능기인 저스티스와 비교하면 사격이 강한 쪽으로, 차지샷으로 구현된 하이맷 풀버스트가 원작과는 달리 1대밖에 록온 못하는 대신 다단히트 빔으로 꽤 위력이 좋은데다가 차지시간도 짧고 공격시간도 짧아서=빈틈이 적어서 최고 코스트에 상응하는 성능을 가지게 되었다. 차지샷을 발사 할 때 시점변경 연출이 나올 때만 주의하면 된다.

이후 연대자2에서는 시스템적 사양변경이 별로 없었고 전작에서 약간 난항이 있었던 격투공격도 소정 상향되는 덕에 여전히 쓰기 편해서 새로이 등장한 스트라이크 프리덤 건담에 밀리지 않는 강함을 보여줬다.

건담 vs 건담에서는 무슨 업보인지 초대 SEED조가 아닌 SEED DESTINY조에서 참전. 따라서 파일럿도 C.E 73년의 키라 야마토. 연대자 시절과는 변한 코스트 시스템 때문에 3000 코스트로 등장. 기본성능은 연대자 시리즈를 답습했는데 풀버스트를 쏘기 위한 메인사격의 차지 시간이 길어짐과 동시에 시점 변경 연출도 좀 더 길어져서 대놓고 막 쓰기는 힘들다. 그리고 연대자에서는 없었던 신 무장으로, 키라의 SEED 각성을 재현한 캔슬각성이 특수사격 조작으로 탑재되었는데.. 이 캔슬 각성이 위험할 정도로 강력하다.
착지경직 이외의 모든 동작을 캔슬해서 고속이동 하는 엽기적인 성능으로 안그래도 기동력이 최고 클래스에 가까운 녀석에게 날개를 달아준 꼴. 어지간한 사고라도 아닌 이상 대미지를 입을 일은 없다. HP가 이상하게 적다는걸 제외하면 그걸 무마하고도 남을 정도로 밸런스를 말아먹는 성능. 횟수제한은 3회밖에 없고 0일때 쓰면 캔슬은 되지만 이동은 못하지만 이 0일때의 캔슬각성을 특수격투의 뛰어오르는 부분에서 사용하면 특수격투의 상승벡톨의 영향을 받아 급상승회피가 성립한다(…) 이러다보니 본 작품의 7대 강기체들중에서도 혼자 특출나게 1광(狂)으로까지 취급될 정도다..[12] 기체 컨셉과 SEED 때문인지 다른 3천 코스트짜리 기체들과 비교하면 아머 게이지(HP)가 최하위.

이후 건담vs건담NEXT에선 어찌되었냐면, 캔슬각성에 상응하는 NEXT대시가 공통 시스템으로 변화해 전 기체가 사용 가능하게 되면서 각성의 성능이 변화[13]되면서 약체화당했다고 볼 수 있겠으나, 지상격투랑 공중격투 구분이 사라져서 초대에선 지상격투로만 쓸 수 있었던 세이버 오체분시 베기를 언제라도 쓸 수 있게 되는 등으로 밸런스를 해치지 않는 선에서 강력한 기체가 되었다. 또한 참전작품군도 SEED로 변경되어 파일럿도 C.E 71년의 키라 야마토로 변경.

기동전사 건담 EXTREME VS에서는 DLC 기체로만 나와서 스트프리에게 밀린 프리덤의 위상을 절절하게 보여주다가 그마나 후속작인 기동전사 건담 EXTREME VS FULL BOOST에서 2500코스트로 참전. 이때도 파일럿은 C.E 71년의 키라 야마토로 게임이 아예 바뀌어 버린 만큼 무장도 달라졌다.
-메인사격 : 루푸스 빔 라이플(차지샷으로 저스티스 건담 돌격)
-서브사격 : 바리에나 / 크시피어스 레일건(정확히는 뒤+서브사격으로)
-특수사격 : 하이맷 풀 버스트
-특수격투 : 특수이동

차지샷이던 풀버스트가 따로 독립했고, 메인 차지로는 저스티스를 호출해서 돌격앞으로!를 시킨다.... 그리고 크시피어스가 드디어 무장으로 등록됐다! 특수격투의 횡이동은 프리덤을 타고 지겹게 보여주던 기체를 빙글빙글 돌리며 빔라이플을 쏘던 그 모션을 따 온것. 기체가 빙글빙글 돌면서 횡이동을 한다. 횡이동 상태에서 풀 버스트를 날리면 원작에서도 자주 보여주던 기체를 거꾸로 한 다음 풀버스트 날리기가 재현된다...


1.3.4. 건담 빌드 파이터즈


1화에서 등장하여서 디제와 건프라 배틀을 벌이다가 썰리면서 패배하는 장면이 잠깐 나온다. 하지만 건프라 배틀은 기체의 성능차가 아닌 파일럿의 실력차와 완성도로 결정되는 것이니 이걸 가지고 설정 싸움 할 필요는 전혀 없다. 하지만 프리덤 입장에서 여러모로 굴욕인 건 사실...

하지만 이 장면을 본 대부분의 시청자들의 반응은 속시원하다(...) 빌드 파이터즈가 개념작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

그리고 6화에서 1화에서 썰렸던 장면이 TV에서 중계하는 모습으로 또다시 나온다...

2. 기동무투전 G건담의 프리덤

오 아메리카빌 파이터.
설정상으로 존재하는 기체로 제2회 건담 파이트의 우승자이다. 기체의 정식 명칭은 프리덤 건담이 아닌 건담 프리덤으로, 프리덤이 건담의 뒤에 붙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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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게이츠의 개발 때부터 이미 통합되었다 라는 설도 있다.
  • [2] 애니에서는 라크스의 독단이지만 만화에서는 시겔도 관여한다.
  • [3] 물론 설정상 그렇다는 얘기다. 면상이 스트라이크의 후속기처럼 생겼는데 왜 자프트에서 개발했느냐에 대한 변명. 차라리 티탄즈 모노아이 MS처럼 충격과 공포용이라고 설정하지
  • [4] 당시의 비가변형 모빌슈트 딘은 물론이고, 2년 뒤 나오는 최신형 세컨드 스테이지임펄스 건담의 비행형 포스 임펄스를 능가하는 기동력이다.
  • [5] 사실 최종화에서 프리덤은 심하게 망가졌으므로, 시드 데스티니의 프리덤은 거의 새로 만든 수준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 [6] 물론 뉴트론 재머 캔슬러만 꺼놓으면 핵분열은 안 일어난다.
  • [7] 듀얼이나 버스터와는 경우가 조금 틀리긴 하다. 어설트 슈라우드만 부서졌을 뿐 기체자체에 큰 손상이 없었던 듀얼이나 상당히 부서졌긴 해도 아주 박살은 안난 버스터와는 달리 프리덤은 시드 최종화에서 크루제와 싸우면서 대파된데다가 키라도 최후에는 프리덤에서 튕겨나가 우주공간에 둥둥 떠있었으니...
  • [8] 에어브레이크가 아닌가 하는 설도 있긴하다. 극중에서 약물 3인방과의 교전때 프리덤을 향해 발사된 빔을 날개 각도를 바꿔서 기체를 상승시켜 피한적이 있긴 하다.
  • [9] MG 인피니트 저스티스 건담부터는 발목 문제로 고생하지 않게 되었다.
  • [10] 그 전에 2009년 말엔 MG 블루 프레임이 발매되었다.
  • [11] 물론 1주차에선 무리에 가깝고 2주차는 되어야 가능. 사실 OG2때 삼식의 무기 개조비가 다이젠가때보다 저렴했던… ….
  • [12] 반면 이 캔슬 각성을 전혀 활용하지 않는다면 낮은 내구력에 더해 그냥 그저그런 기체일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북두무상류무토키와 유사점이 엿보인다.
  • [13] 5초동안 부스트게이지 소비가 절반으로 줄어들고 NEXT대시 이동거리가 늘어나며 발동시 부스트 전부 회복. 참고로 로케테스트 시절에는 캡슐파이터마냥 부스트 게이지 무한이라는 엄한 성능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