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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어

last modified: 2015-04-05 23:46:40 Contributors

본 문서는 리그베다위키 암묵의 룰에 따라 표준어로 작성되었습니다.

Contents

1. 개요
1.1. 한국의 경우
1.2. 외국의 경우
1.3. 표준어가 있는 나라
2. 리그베다 위키와 표준어
3. 2011년 8월 31일 표준어 단어 추가
4. 국립국어원의 표준국어대사전 수정 내역 공개
5. 2014년 12월 15일 표준어 단어 추가
6. 참고 항목
7. 표준어 같지 않은데도 의외로 표준어인 단어
8. 표준어 같은데도 의외로 표준어가 아닌 단어


1. 개요

각 나라에서 의사 소통의 기준이 될 수 있도록 공식적으로 정해 놓은 표준 언어 규범.

1.1. 한국의 경우

대한민국은 '교양 있는 사람들이 두루 쓰는 현대 서울말'을 표준어로 삼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표준어 규정(1988. 1. 19. 문교부 고시 제88-2호) 제1부 제1장 제1항에서 위 내용대로 표준어를 정의하고 있고, 국어기본법에서는 공공기관의 공문서 및 교과서를 표준어 규정에 맞게끔 작성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북한도 대한민국처럼 자기 수도평양 방언을 문화어의 기초로 잡는다.

세간의 인식과 달리 서울 사투리와 한국 표준어는 일치하지 않는다. 사투리는 화자들이 어떻게 쓰던지 간에 공적 차원에서 전혀 간섭하지 않지만, 언중 사이에서 의미 있는 어휘나 문법상 변화가 있으면 공적 차원에서 표준어에 반영해야 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미싯가루/미숫가루, 상치/상추의 경우에는 사투리가 표준어를 대체한 경우다.

위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표준어란 일종의 규정이지 이론적인 옳고 그름과는 별 상관이 없다. 즉, 누군가의 표현을 두고 틀렸네 마네 하는건 사실 "표준어 규정에 따른"이란 말을 생략하고 있는 것이다. 표준어는 일종의 규범 언어이지 그게 무조건 옳은 건 아니다. 지금도 표준어가 가끔씩 추가로 인정되고 있다는 걸 생각하자. 언어가 변하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런 현상이기 때문에 이걸 규정에 다 반영할 수는 없다.
한 예로, 고구마라는 단어는 현재 표준어이긴 한데 그전에는 감자의 일종으로 보아 단감자, 왜감재 등으로 불렸었고 지금도 그렇게 부르는 사람들이 있다. 표준어로 지정된 고구마란 단어는 나중에 일본어 어휘에서 들어온 표현으로 실은 이게 방언 취급을 받았어야 했다. 하지만 현 표준어 규정에 따라 현재 고구마를 저렇게 부르면 방언이지 표준어가 아니게 되며, 좀 거칠게 말하자면 "틀린" 표현을 쓰는 취급을 받게 된다.

자주 쓰는 어휘여도 표준어로 지정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 중에는 북한에서 먼저 문화어로 지정한 경우도 꽤 된다. 그래서 북한에서 문화어로 지정된 것 중 표준어가 되지 못하는 것에 대해 문의하면 표준어 지정이 워낙 까이는 경우[1]가 많아서 반공 정신을 이유로 미지정했을 경우을 이유를 드러내면 언어학적 논란 요소가 늘어날 수 있기에 왜 표준어가 되지 못하는지에 대해 묵묵부답인 경우가 많다.[2]

위 표준어 규정이 방언 화자의 표현의 자유를 위축시키고, 마치 방언 화자 내지 비표준어 화자를 교양 없는 사람인 것처럼 간주하는 것처럼 보일 소지가 있어, 한때 논란이 되기도 했다. 실제 위 표준어 규정 및 국어기본법을 가지고 헌법재판소에 위헌 확인을 구하는 헌법소원이 제기된 바 있는데, 헌법재판소는 표준어 규정이 헌법에 위반되는지에 대해서는 판단하지 않았고(각하)[3] 공문서 등에 표준어 사용을 강제하는 국어기본법은 합리적 이유가 있다고 하여 합헌 결정을 하였다. (헌법재판소 2009. 5. 28. 자 2006헌마618 결정)


제주어로는 표준어를 '곤밥 먹은 소리'라고 부른다. 제주말로 '곤밥'이 '쌀밥'이란 뜻인데, 제주도에서는 쌀이 거의 안 나기 때문에 보통은 보리나 조, 밀 같은 잡곡을 주식으로 했지만 육지에서는 아무리 흉년이 들어도 주식은 여전히 쌀이었기 때문에 '육지 사람 = 쌀밥 먹는 사람'이란 등식이 생기고 여기서 '육지 사람들의 말 = 표준어'란 공식이 생겨 버린 것. 2008년 만우절구글에서 선보인다고 구라 친 '사투리 번역기' 예문이 다음과 같았다.

영희: 곤밥 먹은 소리 들잰하난 죽어지컹게 구글 이시난 지꺼졈쪄.
철수: 게메. 그땐 이녁이 뭔말햄신지 몰란. 이젠 경 헐일 어서.

여담으로 북한은 표준어란 말을 남한이 선점하고 나서 땅을 쳤고 1966년 5월 14일부터 김일성 교시를 통해 전격적으로 문화어로 교체하면서 "문화어란 명칭이 표준어에 비해서 별로지만 고쳐 가며 쓰자."라고 아쉬움을 표할 정도였다.

1.2. 외국의 경우

많은 나라에서 자국어의 규범화와 표준화를 담당하는 기구를 두고 있지만 앵글로색슨계 국가들에서는 민간의 자율에 맡기는 경향이 있다. 언어 생활을 국가 권력으로 강제하는 것을 싫어하는 생각이 있기 때문이다. 영국에서는 과거에 왕립 표준 영어원 설립이 대두되었으나 자유주의 풍토가 강한 나머지 무산되고 말았다는 얘기가 있다. 사실 영미계 국가들은 영어는 실질적인 공용어일 뿐이지 법률로서 정식 공용어로 규정되지 않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이 때문에 한때 미국에서는 '영어 공용어 지정 떡밥'이 정치적 이슈이기도 했다(…).

영국은 런던 방언이 아닌 Received Pronunciation이라는 것을 공식 석상에서 사용하고 있다(BBC 뉴스와 영국 왕족이 사용한다). 다만 RP를 쓰는 영국인은 전체 영국인의 6% 정도라고……. 그러다 보니 RP에 대한 보통 사람들의 인식은 게이 같다밥맛이다에 가깝게 수렴한다. 그러나 정작 컨템퍼러리 RP(Contemporary RP)라는 현대화된 RP는 보수적 RP에 비해 거드름 피우는 특유의 높은 피치도 없으며, 게다가 지역색도 적기 때문에 교양 있는 말투를 원하는 중류층이나 지방 사람들이 배우기도 한다. RP와 런던 방언이 결합하여 만들어진 에스추어리 영어 또한 사실상 제2의 표준어 역할(특히 남부 잉글랜드 지역)을 하기도 한다. 영국은 사투리 간 차이가 상당히 심하기 때문에 남부 잉글랜드 사람들이 북부 잉글랜드 사투리나 스코틀랜드 사투리를 알아듣지 못하는 경우가 왕왕 있다.

미국은 흔히 Midwestern English(중서부 영어), 혹은 General American(일반 미국영어)이라고 부르는, 미국 50개 주의 억양 특성이 섞이고 중화되어 중서부 지방에 정착된 억양을 공식 석상에서 사용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공적으로 공용어나 표준어를 못박지는 않고, 대신 보통 사람들은 뉴스나 쇼 프로 등에서 쓰이는 TV 억양을 표준어와 비슷한 개념으로 취급하는 경우가 많다.[4] 미국에서는 사투리를 쓴다고 해서 의사소통에 지장이 생기거나 하진 않는다. 다만 무지하게 놀림을 당하거나 뒷담화의 대상이 될 뿐. 사실 미국은 사투리 간 차이가 영국보다는 덜한 편이다. 미국 코미디를 보면 사투리나 억양으로 안 까는 경우가 없을 정도. 다만 미국 내 흑인 사회의 경우, 이 일반 미국 영어가 백인같이 보이려는 말투라는 편견이 있어 거부감을 드러내는 경우가 왕왕 있기 때문에, 범용성이 높은 일반 미국 영어를 기준으로 언어 순화 운동을 벌이려는 흑인 교육자들이 애를 먹고 있기도 하다.

오스트리아는 오스트리아식 독일어가 표준어이지만, 독일식 독일어의 영향을 심하게 받는 편이라(…) 고민이 많다고 한다.

일본은 법적으로 확실하게 표준어를 정의하지 않았다. 다만 일반적으로 일본어가 공용어로 쓰이며, 관동 방언이 표준 일본어(標準語)로 인정받고 있다(단, 도쿄 방언은 '에도 방언'이라고도 불리며, ひ와 し의 발음 구분이 거의 되지 않는 등 표준 일본어와는 조금 다르다). 일본에서도 표준어를 정하려는 시도가 있었으나, 표준어라는 개념 자체가 국가 권력의 개입과 통제를 함유하고 있다 하여 싫어하고 표준어 대신에 '많은 일본인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현실의 일본어'라는 뜻에서 '공통어(共通語)'라는 개념을 더 선호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렇지만 법적인 공식 표준어를 인정하지 않는 것과는 별도로, 일본어의 표준화와 규범화를 담당하는 일본 국립국어연구소라는 국가기관이 존재한다.

또한, 아시아아프리카의 일부 국가 중에는 영어나 프랑스어를 공용어로 쓰는 곳이 많은데, 이것은 열강들의 식민지 지배의 여파에 의한 것, 혹은 방언이 너무 많아 어느 하나로 규정하면 각 언어 사용자 간 분규로 이어질 가능성 때문에 정해 놓은 경우다. 예를 들어 유고슬라비아의 경우 세르비아 방언을 기준으로 새슬라브어 사전을 편찬한 사건이 가득찬 컵에 마지막 한 방울이 되어 유고 내전을 촉진시키고 분열을 가속화했다.

1.3. 표준어가 있는 나라

  • 독일어 맞춤법 위원회(Rat für deutsche Rechtschreibung): 2004년에 결성되었다. 독일어의 맞춤법을 규정하는 국제 단체이며 독일어권의 국가들에서 의원을 선출하여 구성되고 있다. 구성은 독일 18명, 오스트리아 9명, 스위스 9명, 쥐트티롤(이탈리아) 1명, 벨기에 독일어 공동체 1명, 리히텐슈타인 1명. 룩셈부르크는 자국 표준어인 룩셈부르크어는 독일어가 아니므로 참가하지 않는다고 한다.[5]
  • 스페인 왕립 학술원(Real Academia Española): 1713년에 만들어진 기관으로 스페인에서 운영한다. 스페인어의 표준화와 사전 편찬을 담당하고 있으며, 전 세계 스페인어권에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 아카데미 프랑세즈(Académie française): 프랑스의 기관. 프랑스어 사전을 편찬한다. 각국 표준어 정책의 원조격이라고 할 수 있다.
  • 대한민국 국립국어원: 대한민국의 표준어(표준 한국어)의 제정을 담당하는 기관.

2. 리그베다 위키와 표준어

리그베다 위키위키백과처럼 공신력 있는 사전은 아니다. 하지만 표준어는 각 나라에서 의사소통의 기준이 될 수 있도록 공식적으로 정해 놓은 표준 언어 규범으로, 많은 사람들이 리그베다 위키에 들락날락하기 때문에 원활한 의사소통 그리고 검색엔진을 위해서 리그베다 위키에서는 표준어 사용을 의무화하고 있다. 근데 리그베다 위키에서 방언으로 항목을 작성하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그러나 실제로는 리그베다 위키에서 표준어가 그렇게까지 제대로 쓰이는 것은 아니다. 유머를 위해서 숫제 방언으로만 작성하는 것도 인정되고 있다. 충청도 방언, 왈도체, 보그체, 국한문혼용체 등등

이하 자세한 내용은 리그베다 위키/금지 표현 참조.

3. 2011년 8월 31일 표준어 단어 추가

2011년 8월에는 '짜장면' 등의 39단어가 표준어에 추가됐다(참고).
뜻이 같은 중복 표준어로 인정한 경우(11단어)
기존 표준어 추가 표준어
간질이다 간지럽히다
남우세스럽다 남사스럽다
목물 등물
만날 맨날
묏자리 묫자리
복사뼈 복숭아뼈
세간 세간살이
쌉사래하다 쌉사름하다
고운대 토란대
허섭스레기 허접쓰레기
토담 흙담

뜻이 다른 표준어로 인정한 경우(13단어)[6]
기존 표준어 추가 표준어 차이
~기에 ~길래 문어체/구어체
괴발개발 개발새발 고양이+개 / 개+새
날개 나래 나래: 문학적 표현
냄새 내음 내음: 향기 또는 나쁘지 않은 냄새
눈초리 눈꼬리 바라볼 때 나타나는 눈 표정 / 눈의 귀 쪽으로 째진 부분
떨어뜨리다 떨구다 떨구다: '시선을 아래로 향하다'로 사용 가능
뜨락 뜨락: 추상적 공간의 비유
먹을거리 먹거리 먹거리: 사람이 살아가기 위해 먹는 음식의 총칭
메우다 메꾸다 메꾸다: '무료한 시간을 적당히 또는 그럭저럭 흘러가게 하다'로 사용 가능
손자(孫子) 손주 아들이나 딸의 아들 / 손자+손녀
어수룩하다 어리숙하다 '순박함', '순진함'에 가까움 / '어리석음'에 가까움
연방 연신 연속성 강조 / 반복성 강조
힁허케 휭하니 힁허케: 예스러운 표현[7]

뜻이 다른 경우: 어감 및 뜻 차이(12단어)
기존 표준어 추가 표준어
거치적거리다 걸리적거리다
끼적거리다 끄적거리다
두루뭉술하다 두리뭉실하다
맨송맨송 맨숭맨숭/맹숭맹숭[8]
바동바동 바둥바둥
새치름하다 새초롬하다
아옹다옹 아웅다웅
야멸치다 야멸차다
오순도순 오손도손
찌뿌듯하다 찌뿌둥하다
치근거리다 추근거리다

다른 표기를 인정한 경우(3단어)
기존 표준어 추가 표준어
자장면 짜장면
태껸 택견
품세 품새

"두리뭉실한 흙담에 허접쓰레기 토란대만이 휑한 세간살이를 추근거리는 야멸찬 품새들이 걸리적거리는데, 찌뿌둥한 복숭아뼈를 맨날 바둥바둥 간지럽히던 손주놈이 연신 개발새발 어리숙하게 끄적이던 남사스러운 먹거리 짜장면의 맹숭맹숭한 내음마저 쌉싸름길래 묫자리로 눈꼬리를 떨군다."
이 단어들만을 이용해서 문장 만들기 드립을 친 용자가 31일 당일에 육군 모 연대 인트라넷 홈페이지에서 확인되었다. 39개 중 30개 사용…… 다만 '품새'는 잘못 이해한 듯.

4. 국립국어원의 표준국어대사전 수정 내역 공개

국립국어원은 2014년부터 표준국어대사전 수정 내역을 분기마다 공개하고 있다. 이곳을 참고.

5. 2014년 12월 15일 표준어 단어 추가

2014년 12월에는 '삐지다' 등의 13단어가 표준어에 추가됐다(참고).

현재 표준어와 같은 뜻을 가진 표준어로 인정한 것(6개)
기존 표준어 추가 표준어
구안괘사 구안와사
굽실 굽신[9]
눈두덩 눈두덩이
삐치다 삐지다
작장초 초장초
레이더 레이다[10]

현재 표준어와 뜻이나 어감이 차이가 나는 별도의 표준어로 인정한 것(8개)
기존 표준어 추가 표준어 차이
개개다 개기다 개기다: (속되게) 명령이나 지시를 따르지 않고 버티거나 반항하다.
개개다: 성가시게 달라붙어 손해를 끼치다.
꾀다 꼬시다 꼬시다: ‘꾀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장난감 놀잇감 놀잇감: 놀이 또는 아동 교육 현장 따위에서 활용되는 물건이나 재료.
장난감: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여러 가지 물건.
딴죽 딴지 딴지: ((주로 ‘걸다, 놓다’와 함께 쓰여)) 일이 순순히 진행되지 못하도록 훼방을 놓거나 어기대는 것.
딴죽: 이미 동의하거나 약속한 일에 대하여 딴전을 부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그라지다 사그라들다 사그라들다: 삭아서 없어져 가다.
사그라지다: 삭아서 없어지다.
섬뜩 섬찟[11] 섬뜩: 갑자기 소름이 끼치도록 무섭고 끔찍한 느낌이 드는 모양.
섬찟: 갑자기 소름이 끼치도록 무시무시하고 끔찍한 느낌이 드는 모양.
속병 속앓이 속병: 「1」몸속의 병을 통틀어 이르는 말. 「2」‘위장병01’을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3」화가 나거나 속이 상하여 생긴 마음의 심한 아픔.
속앓이: 「1」속이 아픈 병. 또는 속에 병이 생겨 아파하는 일. 「2」겉으로 드러내지 못하고 속으로 걱정하거나 괴로워하는 일.
허접스럽다 허접하다 허접스럽다: 허름하고 잡스러운 느낌이 있다.
허접하다: 허름하고 잡스럽다.

7. 표준어 같지 않은데도 의외로 표준어인 단어

  • 개기름
  • 거시기
  • 꼴리다: 오히려 "음경이 발기되어 일어나다"가 표준어고 "욕정이 끓어오른다"가 비표준어다.
  • 꼽사리 #
  • 돈지랄
  • 돌림방: 돌림빵이라고 흔히 알고 있지만, 이것은 잘못된 표기법이다.
  • 딸딸이: 종이나 자전거를 이르는 말뿐만 아니라, 자위를 속되게 이르는 말도 표준어이다.

  • 원산폭격
  • 같다
  • 짝퉁

8. 표준어 같은데도 의외로 표준어가 아닌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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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예로 교양의 기준에 대해서 말이 많은 편
  • [2] 때로는 표준어의 기준인 교양과 관련지어 이유를 말하기도 한다.
  • [3] 헌법재판소가 헌법소원에서 어떤 규정이 위헌인지 판단할 수 있으려면, 그 규정이 공권력 행사에 해당될 정도로 권리의무에 영향을 미쳐야 하는데, 위 표준어 규정만으로는 어떠한 구체적 의무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 [4] 일례로 "He speaks like TV announcers(그 사람 TV 아나운서처럼 말해)." 라고 하면 "He has no accents(그 사람 사투리 안 써)."와 같은 의미로 이해된다.
  • [5] 주목할 만한 것은 룩셈부르크는 프랑코포니의 가입국이란 점이다. 더불어 아카데미 프랑세즈의 회원국이고. 자세한 사정은 룩셈부르크 항목 참조. 다만 2012년부터 의원 자격이 아닌 협력 파견의 형식으로 룩셈부르크인 1명이 의원 명단에 소개되어 있다.
  • [6] 어감 및 뜻 차이 12단어 분리
  • [7] 유일하게 새 표준어가 기존의 표준어를 밀어내고 예스러운 표현으로 내쫓은 경우.
  • [8] 유일하게 기존 한 단어에 두 단어 추가
  • [9] ‘굽신’이 표준어로 인정됨에 따라, ‘굽신거리다, 굽신대다, 굽신하다, 굽신굽신, 굽신굽신하다’ 등도 표준어로 함께 인정됨.
  • [10] 원어 발음이 [ɹeɪdɑː(ɹ)]인 것을 반영함.
  • [11] ‘섬찟’이 표준어로 인정됨에 따라, ‘섬찟하다, 섬찟섬찟, 섬찟섬찟하다’ 등도 표준어로 함께 인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