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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last modified: 2015-09-24 10:20:48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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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로고 하켄크로이츠가 아니라 프로펠러 돌아가는 모습입니다...

볼프스부르크 아우토슈타트[1]에있는 폭스바겐 본사

Contents

1. 개요
2. 역사
3. 위상
4. 평가
5. 사건/사고
5.1. 폭스바겐 배기가스 조작사건
6. 폭스바겐에서 출시된 모델
6.1. 단종된 모델 및 컨셉 모델
7. 산하기업


1. 개요

독일 니더작센볼프스부르크(Wolfsburg)에 본사를 둔 자동차 제조 회사.

Volkswagen은 독일어국민차라는 뜻이다. Volk(국민 혹은 인민, s는 합성명사로써 추가되는 접미사) + Wagen(). 원래 외래어 표기법에 따르면 독일어 발음 fɔlksˌvaːɡən을 따라 폴크스바겐이라고 써야 하지만, 폭스바겐사의 대한민국 공식 법인명이 폭스바겐 코리아이며 대중적으로 널리 쓰이기 때문에 폭스바겐으로 통칭한다. 폵스바겐 영어식 발음은 복스왜건. 그리고 한국 공식명 폭스바겐의 광주 소재 사업체 Foxbargain은 묻히고 마는데….

2. 역사

포르쉐를 만든 페르디난트 포르쉐[2] 공학박사에 의해 시작되었다.


당시 히틀러 총통은 독일에서 만든 승용차로 독일인들이 유럽을 자유롭게 오가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으며, 이를 위해 추진한 것이 아우토반과 국민차 계획이였다.[3] 히총통은 이 계획을 페르디난트 포르쉐 박사에게 맡겼으며 포르쉐 박사는 히틀러의 의뢰를 받은 후 KDF바겐이라는 비틀의 원형을 만들어 낸다. 이 KDF바겐을 만들던 볼프스부르크 공장과 회사가 실질적인 폭스바겐의 시작이다. 실제로 폭스바겐 홈페이지에서는 1934년을 폭스바겐의 시작으로 말하고 있다. #

하지만 1939년에 터진 제2차 세계대전 당시에 군수공장이 되어 KDF바겐을 제대로 뽑아내지 못했다. 대신 퀴벨바겐같은 군용차를 마음껏 뽑아냈다. 2차 대전에서 독일이 패전한 후 연합군 산하의 관리에 들어가면서 폭스바겐은 위기를 맞게 된다.[4]
다행히 영국인들의 도움을 받아 공장은 다시 돌아가기 시작했다. 당시에 국민차라는 개념 자체가 널리 퍼지지 못한 때였으므로 비틀은 마음껏 나올 수 있었다. 이후 포르쉐에서는 비틀의 플랫폼을 가져와 개구리 모양의 356이라는 스포츠카를 만들었다. 오리지널 비틀도 수평대향식(복서) 엔진을 달았고 356도 수평대향식 엔진을 달았으니 완벽하게 궤를 같이하는 회사다.

히틀러의 구상물인 KDF바겐은 후에 폭스바겐 비틀이라는 이름으로 개명되어 미국 등에서 히피들에게 대 히트를 치게 된다. 그리고 폭스바겐 비틀의 대박을 등에 업고 폭스바겐은 완전하게 부흥하게 된다. 그 뒤 공전의 초히트작인 전륜구동 해치백 폭스바겐 골프를 내면서 세계 최강자 반열에 든다. 대한민국에는 효성그룹을 통해 아우디와 함께 들어왔으나 인기를 얻지 못해 IMF 때 철수했고, 2004년 고진모터임포트를 통해 재진출했다. 재진출한 후 골프 2.0 TDI(디젤)가 나오면서 뒤늦게나마 골프를 통해 인기를 얻고 있다. 2005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라는 대한민국 법인을 설립하여 직판 체제를 구축했으며, 동훈 당시 사장의 마케팅으로 폭스바겐의 인기가 증가했다.

3. 위상

언뜻보기에는 평범한 자동차 회사인듯하지만 경차부터 프리미엄 카, 럭셔리 리무진, 슈퍼카, 버스와 대형트럭에 오토바이까지 세계에서 유일하게 모든 종류의 자동차를 생산할 수 있는 회사다. 폭스바겐 혼자서 다 한다는 것은 아니고 그만큼 산하 자회사가 많다는 소리지만 어쨌든 대단한 일.

포르쉐, 아우디, 람보르기니 등을 관리하는 폭스바겐 AG의 지주회사다. 또한 니더작센 주정부가 주식의 20%를 소유한 공기업[5]이다. GM만큼은 아니지만 이것저것 처묵처묵해서 스페인세아트라든가 체코코다같은 브랜드도 흡수했을 지경.

워낙 규모가 크다보니 M&A와 관련한 소문과 떡밥이 파다한 회사이기도 하다. 2000년대 초반 피아트가 어려웠을 때 파 로메오페라리-마세라티를 인수할거라는 소문이 파다했다. 아예 피아트 인수설도 나왔었다. 로터스를 갖고 있는 말레이시아 국영 자동차 기업인 프로톤 자동차와 대한민국쌍용자동차에도 관심을 보였다고 하나 실제 인수하지는 않았다. 2014년 7월에는 FCA(피아트-크라이슬러 그룹)를 인수한다는 떡밥까지 나돌았으나, 폭스바겐 내부의 신용 경색화와 유럽의 성장 둔화세 때문에 피아트 인수는 없던일로 되어버렸다.

포르쉐와는 창업주가 같은 형제기업이다.[6] 지금도 각 기업의 회장들은 서로 사촌지간...[7] 그렇다보니 지금까지 두 회사가 이것저것 협력한 사례가 적지 않다. 딱히 대박이라고 할만한 물건이 없어서 그렇지.[8][9][10] 21세기에 들어서는 두 기업이 서로를 인수하려고 신경전을 벌여서[11] 포르쉐가 빚을 내서 폭스바겐 지분의 51%까지 차지하는 상황까지 갔으나 곧바로 글로벌 금융위기가 발생하여 빚독촉을 받게 되었다. 포르쉐는 구제금융을 요청하나 독일 정부는 거절하고, 결국 2009년 7월 거꾸로 폭스바겐이 포르쉐를 인수한다.[12] 결국 포르쉐의 폭스바겐 인수 실패의 책임을 지고 비데킹 CEO는 사퇴했다.

2009년에는 GM에서 독립한 스즈키의 지분 19.9%를 인수해 최대주주가 되었다. 인도 시장 확보를 위해서인 듯하나 사이는 그다지 좋지 않은 듯.

결국 토요타를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큰 자동차 제조사가 되었다... 가 도요타가 따라잡았다가 GM이 따라잡았다가를 반복하면서 셋이서 1위를 놓고 경쟁중이다. 유럽에서는 1위. 다만 소형차 위주의 메이커이다 보니 매출은 살짝 딸리는 편이다.[13] 하지만 2012년 150억불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GM의 79억불, 도요타의 111억불을 뛰어넘으며 1위를 탈환했으며 도요타가 급발진과 환경오염으로 대규모 리콜에들어가 한동안 폭스바겐의 독주는 계속될듯하다.

또한 F1에 진출할것이라는 소문이 도는중. 단 피에히 의장이 물러난 후에나 가능할것 같다. 피에히는 F1이 회사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않는다고 생각하며 F1을 싫어하는것으로 알려져있다. 그런데 물러나도 힘들 것 같은 것이, 현재 폭스바겐 산하 브랜드가 뛰고 있는 모터스포츠가 한두개가 아니다.

참고로 중국에서도 국민차 대접을 받는다. 중국명이 '대중', 이름에 걸맞게 대중적인 브랜드로써 정말로 몇몇 도시(예를 들어 상하이)를 제외한 거의 모든 지방에는 택시 뿐만 아니라 공안 차량들의 대부분도 폭스바겐이 차지하고 있다. 심지어 최근 중국내 국산 브랜드들이 국내경제의 기회를 노려 인지도를 올리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공안부는 계속해서 신형 폭스바겐 차량을 사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외제차 브랜드를 공무차로 쓰면 국산차 안써먹냐고 욕먹는 불편한 진실 원체 많이 팔리다 보니 이건 뭔가 아니다 싶어 독일 본사 직원조차 낯설어 할법한 구모델이나 중국 전용 모델도 다수 굴러다닌다.[14] (합작선 중 하나인 상하이차는 GM 합작도 있기 때문인지, 전용모델 라비다는 무슨 라세티처럼 생겼다)

"The Original German"이라는 광고 카피로 오랫동안 밀어붙이고 있다. 독일제라는 사실만으로도 광고가 되는 더러운 덕국. 그리고 Das Auto(The Car)라는 광고 카피도 잘 써먹는중.

사람들이 많이 놓치는 실수인데, 폭스바겐은 각 브랜드의 모터스포츠 참여가 적극적인 브랜드이다. 워낙에 각 브랜드가 따로 설치다 보니 놓치고 있는 것. F1은 왜 안하는건데 포르쉐만 해도 르망의 전설이었다가 2014년, 그 동안 돈좀 벌었다 싶은지 918스파이더의 출시에 발맞추어 다시 르망참가를 선언했다. [15] 아우디는 이미 르망에 참가하고 있으며, 독일메이커간 레이스인 DTM에도 꼬박꼬박 참가하고 있다. 스코다는 WRC에서 놀다 ERC로 이사해서 잘 나가고 있다. 세아트의 경우에는 WTCC에 참가하고 있다. 심지어 아우디에 인수된 두가티도 moto GP에 참가하고 있다.[16] 폭스바겐 이름으로는 2000년대 들어서 다카르랠리에서 3년연속 우승한 다음 WRC로 이사가서 첫해 우승을 기록했다.

모터스포츠 외에도 분데스리가 축구VfL 볼프스부르크를 운영하고 있다.

2000년대 초반부터 미국 보그워너(BorgWarner)사와 합작하여 생산하는 듀얼 클러치 변속기(DSG/Direct Shift Gearbox)에 엄청난 집착을 보이고 있다. 물량빨로 단가를 후려치는지 그 비싼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일부 대형 차량(페이톤이나 투아렉)을 제외한 거의 전 라인업에 쑤셔 넣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17][18]

4. 평가

독일 내에서 자국민들이 평가하는 폭스바겐은 프리미엄 3사(벤츠, BMW, 아우디) 보다는 떨어지지만 다른 대중차 브랜드(오펠, 포드, 푸조, 르노 등등) 보다는 한 단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듯하다. 실제로 독일내의 신차 또는 중고차 가격을 보면 프리미엄과 대중차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여기에 한술 더떠서 폭스바겐은 독일 내수에 체코 자회사 코다의 모델을 살짝 낮은 가격(=타 경쟁사와 동등 가격)에 밀어넣어 차별화를 시키고 있다. 아무튼 독일 내수 1위는 초 넘사벽으로 골프+제타, 2-3위는 약간 넘사벽으로 파사트와 폴로가 차지하고 있는 초강자 상태. 독일 외의 유럽에서는 노 메가느펠 아스트라[19] 등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지만 어쨌든 독일 판매량 붙이면 골프가 1위를 먹게 된다.

폭스바겐 골프에 대한 사랑이 유별나다.[20] 실제로 폭스바겐 자체적으로 시작된 스포츠카도 골프의 가지치기인 GTI였고, 최근에는 골프의 플랫폼을 이용해 신형 딱정벌레폭스바겐 티구안 같은 물건을 뽑아내고 있다. 골프의 3도어 4인승 스포츠 버전이라 할 수 있는 폭스바겐 시로코도 있다.

폭스바겐 비틀마이크로 버스는 히피문화의 상징이 되었다.

다만 고급차 시장에서의 지위는 낮은 편이다. 폭스바겐 산하에 거느린 수많은 브랜드(대표적으로 아우디, 벤틀리 등)가 럭셔리카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기에 폭스바겐이 사실 앞장서서 럭셔리카 개발에 열을 올릴 필요가 없기는 했지만, 그래도 자존심 때문인지 2000년대 초 투아렉페이톤으로 럭셔리카 시장에 뛰어들었다. 평타는 치고 있는 투아렉과 달리 페이톤은 완전히 참패했다. 폭스바겐 페이톤 항목에 처절한 실패의 역사가 기록되어 있으니 참고할 것. 사실상 독일, 중국, 한국에서만 근근히 파는 정도에 그쳤다. 업계 전문가들은 페이톤의 패인을 그동안 유지해 온 국민차라는 브랜드의 역효과라고 보고 있다.

북미 시장에서의 위상은 좋지 못하다. 가장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는 J.D.파워 신차품질, 내구품질 지수 순위에서 폭스바겐은 통상 바닥에서 다섯 손가락 이내에 들 정도로 잔고장이 잦은 브랜드로 평가받아왔고,[21] 제타, 파사트와 같이 남미 또는 미국 현지장에서 생산, 판매하는 차들은 심지어 동급의 현대자동차보다도 저렴하기에 일반적으로 사회 초년생이나 타는 싸구려 차 이미지가 많이 박혀 있었으나 2015 북미 올해의 차에 포드 F-150와 함께 폭스바겐 골프가 선정되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0725821

유럽 본국에서 생산해 파는 차와 미국 또는 남미에서 생산해 파는 차는 이름만 같지 근본적으로 완전히 다른 차들이다. 유럽형 파사트는 폭스바겐의 각종 최신 첨단 기술을 집약하여 만든, 아우디 A4와 겨루어도 부족할 것이 없는 준고급차지만 미국에서 생산한 파사트는 크기만 크고 미국, 일본, 한국의 패밀리 세단들과 겨루기 위해 나온 염가형 모델로 서로 완전히 다른 차들이다. 더 슬픈건 미국에서 파사트가 쏘나타보다 저렴함에도 불구하고 쏘나타보다 판매량이 떨어진다

5. 사건/사고

5.1. 폭스바겐 배기가스 조작사건

폭스바겐에서 생산한 차랑 중 디젤 차량에서 소프트웨어를 조작하여, 배기가스 검사를 받을 때만 배기가스 저감장치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도록 하고 실제 도로에서 주행할 때는 꺼지도록 조작한 것이 2015년 발각되는 일이 있었다. 조작이 확인된 차량은 폴크스바겐 골프, 제타, 파사트, 비틀, 아우디A3 5종의 차량이지만 조사 결과에 따라 더 늘어날 수도 있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고.

6. 폭스바겐에서 출시된 모델


6.1. 단종된 모델 및 컨셉 모델

7. 산하기업

자동차계의 레알 마드리드 CF. 이 세 마디로 모든 게 표현된다. 이 회사에서 인수 안 한 게 뭔지 생각하면 입이 안 다물어질 정도로 모든 자동차 종류는 다 생산할 수 있기 때문. 참고로 이러한 인수합병은 페르디난드 포르쉐의 외손자이자 콰트로의 개발자이며 폭스바겐 최고경영자를 역임하고 나서 감독이사회 의장으로 활동하는 페르디난드 피에히의 주도로 이뤄진 게 다반사. 최고경영자 시절부터 꾸준히 인수합병을 빙자한 브랜드 쇼핑을 한 끝에 올스타팀이라고 해도 부족함이 없는 오늘날의 폭스바겐 그룹을 만들었다.이러다간 나중에는 전차(戰車)까지 만들 기세다ㅎㄷㄷ;;;[24]

  • 폭스바겐 승용차 계열
    • 폭스바겐(Volkswagen) - 지주회사 겸 폭스바겐 브랜드 생산 회사.
    • 벤틀리(Bentley) - 영국의 프리미엄 브랜드. 1998년 인수됨
    • 부가티(Bugatti) - 프랑스의 고성능 브랜드. 1998년 인수됨.
    • 포르쉐(Porsche) - 폭스바겐의 형제 기업. 2009년 인수됨.
    • 스즈키(Suzuki) - 일본의 소형차 브랜드. 2009년 인수됨.(지분 19.9%)
    • 코다(Skoda) - 1894년에 설립된 체코의 자동차 회사. 1991년 인수됨.[25]

  • 폭스바겐 상용차 계열
    • 폭스바겐 상용차(Volkswagen Nutzfahrzeuge, VWN)
    • (Man) - 독일의 상용차 브랜드. 2011년 인수됨.[26]
    • 스카니아(Scania) - 스웨덴의 상용차 브랜드. 2008년 인수됨.[27]

  • 아우디 앤 람보르기니 계열[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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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폭스바겐의 자동차 테마공원이기도 하다. 뜻은 자동차도시(Auto자동차 + stadt도시)
  • [2] 포르쉐의 기반을 닦은 사람. 실제로 회사는 아들 리 포르쉐가 창업했다. 그래서 폭스바겐과 포르쉐는 형제나 다름없는 관계다. 시간 순서를 따지고 보면 폭스바겐 쪽이 형. 그리고 형은 동생을 먹는데 주저하지 않았다
  • [3] 이때 독일 국민들은 국민차를 사기 위한 통장을 하나씩 만들었는데, 이게 전쟁 자금으로 대부분 흘러들어가게 된다.
  • [4] 당시 포르쉐 박사는 포드에 회사를 매각하려 했으나 포드의 거부로 이뤄지지 않았다. 그리고 포르쉐 박사는 종전 후 전범으로 체포되어 감옥살이를 한다.
  • [5] 하지만, 포르쉐-피에히 가문에서 50%의 주식을 확보했다.
  • [6] 자세한 내용은 http://aboutcar.co.kr/1943 참고..역시 돈벌려면 똑똑해야한다.
  • [7] 포르쉐 회장이 친손자고 폭스바겐 회장이 외손자다.
  • [8] 대표적으로 포르쉐 914와 924가 있다. 4기통 버전은 엔진이 폭스바겐의 것.
  • [9] 하지만 대박난 작품도 있으니, 폭스바겐 투아렉포르쉐 카이엔. 여기에 우디 Q7까지 세 차량은 플랫폼(PL 시리즈)이 동일하다. 폭스바겐의 상용 밴인 스바겐 트랜스포터의 차체를 갖고 와서 엔진을 세로배치가 가능하게 개조한 것.
  • [10] 카이엔은 포르쉐가 개발한 자동차 중 신의 한 수였는데, 공동개발 과정에서 개발비를 크게 절감한 포르쉐 카이엔이 대박을 치면서 박스터와 더불어 포르쉐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효자상품으로 등극했기 때문이었다.
  • [11] 사실, 선제공격은 포르쉐의 CEO였던 벤델린 비데킹이 주도했는데, 마름에 불과했던 비데킹이 사운을 건 인수합병을 독단적으로 했을 리 없기 때문에 당시 포르쉐 회장이었던 볼프강 포르쉐가 비데킹의 배후에서 외사촌인 르디난트 피에히 폭스바겐 감독이사회 의장과 붙을 걸로 볼 수 있다.
  • [12] 자동차를 생산하는 포르쉐 AG의 지주회사인 포르쉐 SE가 폭스바겐 그룹 지주회사인 폭스바겐 AG의 주식을 매입했었는데, 서브프라임 모기지 크리를 맞아 돈줄이 급해진 포르쉐 SE가 포르쉐 AG의 주식 절반을 폭스바겐 AG에게 넘겼었다. 그리고 폭스바겐 AG는 포르쉐 AG의 주식 나머지를 모두 인수하는 과정에서 80억 유로(당시 환율 적용시 한화 12조 원)를 포르쉐 SE에게 지불했다. 이로써 포르쉐 SE - 폭스바겐 AG - 포르쉐 SE&기존 폭스바겐의 자회사들로 이어지는 지배구조가 성립됐고, 결국, 최후의 승자포르쉐 창업주 가문포르쉐-피에히 가문이 되면서 페르디난드 포르쉐 박사가 세운 두 회사는 모두 이들이 품게 됐다.
  • [13] 물론 폭스바겐 자체로만보면 그렇지만 포르쉐나 벤틀리등 계열사들을 더하면...
  • [14] 이게 왜 그러냐면 이미 80년대 초반에 폭스바겐이 중국에 진출, 합작공장을 세웠다. 중국 전용모델인 산타나를 생산한 것도 이때쯤. 중국에 외국 업체들이 몰려간 것이 대략 동서 냉전 붕괴 이후인 90년대부터라는 것을 생각해볼 때 폭스바겐은 정말 시대를 앞서서 중국에 진출했던 것. 그 때문에 중국에서 국민차 대접을 받고 있다.
  • [15] 이로서 르망에는 아우디, 포르쉐, 토요타의 세 메뉴펙처러의 경쟁이 이루어지게 되었다.
  • [16] 물론 폭스바겐 산하로 들어와서 경주에 참가한 것은 아니지만, 경영합리화를 이유로 이러한 레이싱의 참가를 줄이는 것을 모기업에서 요구하지 않았다는 것이 중요하다.
  • [17] 폭스바겐의 일반적인 DSG는 허용 토크의 낮은 한계치 때문에 크고 아름다운 토크를 자랑하는 대형 차량의 엔진과 조합할 수가 없다. 단 고급 스포츠카 등에 들어가는 다른 듀얼 클러치 변속기그런 거 없다. 가까운 예로 폭스바겐의 형제 회사인 포르쉐듀얼 클러치 변속기인 PDK만 봐도... 그리고 폭스바겐의 또다른 자회사인 부가티의 슈퍼카 베이론 수퍼스포트에 들어가는 DSG는 1,200마력, 150kg.m이 넘는 미친 출력을 감당한다!
  • [18] 그런데 2014년 그것조차 뛰어넘어 최대 허용토크를 끌어올린 대형 승용차및 골프 R400에 쳐넣을 10단 DSG를 개발했다고 발표하였다. ㅎㄷㄷ...
  • [19] 오펠 모델은 영국에서 자국 마크인 스홀을 붙이기 때문에 판매가 많은 편이다.
  • [20] 어느 정도인가 하면 골프를 빛나 보이게 하려고 아래 클래스인 폴로를 일부러 거지같이 만든다는 소문이 있었다. 그런데 그 폴로마저 2010년 세계 올해의 차 (Car of the year)를 수상해버렸다!! #
  • [21] 다만 이건 미국 시장의 특성(가령 커브에서 브레이크나 스티어링이 밀리는 건 그러려니 하다가도 요철을 넘다가 삐걱거리는 건 민감하다든가)이 많이 반영되는 편이다. 덧붙여 이것이 VW 모델 자체의 문제라기보다, 미국 판매용 제타를 생산하는 멕시코 공장 때문이라는 의견도 있다.the original german이라며
  • [22] 1세대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며 파사트 CC에서 폭스바겐 CC로 변경됨
  • [23] 2013년부터 250대 한정판으로 판매되는 디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 연비가 무려 리터당 111Km에 달한다고 한다.
  • [24] 포르쉐에서 WW2 당시 전차까지 만들었으니 그룹차원에서는 모든 차종을 섭렵한 셈.
  • [25] 인수 당시, 폭스바겐 생산댓수를 2배 가까이 늘린 1등 공신.
  • [26] 만 인수건 때문에 폭스바겐 CEO인 베른트 피셰츠리더는 해고당했다. 표면적으로는 만 인수를 반대했다는거지만 속으로는 피에히 의장의 원대한 계획을 방해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 [27] 발렌베리 가문으로부터 주식을 매입하면서 주요 대주주로 등극했고,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당시 현금을 모으던 발렌베리 가문이 모든 잔여주식을 매각하면서 폭스바겐이 70.94%의 최대주주로 등극했다.
  • [28] 2000년 전후 회사 개편 과정에서 아우디 앤 람보르기니라는 별도 디비전으로 분리되어 나왔다.
  • [29] 한국과도 연관이 꽤 있는 회사로 70-80년대 현대자동차포니, 쏘나타, 엑셀, 스텔라, 90-2000년대 대우자동차-GM대우마티즈, 라세티, 라노스, 칼로스, 레간자, 쌍용자동차의 렉스턴 등 의외로 많은 국산차 디자인을 맡았다.
  • [30] 파로메오를 잡기 위해 스포츠 브랜드로 키우는 중. 하지만 생각보다 결과가 썩 좋지는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