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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

last modified: 2014-10-03 23:43:44 Contributors

Contents

1. Ferry(선박)
1.1. 개요
1.2. Ferry 선사
1.3. 리그베다 위키에 등재 된 Ferry
2. 미국군인 매슈 페리
3. 오리너구리 페리(Perry the Platypus)
4.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케이티 페리
5. 대한민국의 힙합 뮤지션
6. 뿌요뿌요 시리즈의 등장인물 페리

1.1. 개요

사전적인 의미로 '연락선'을 뜻한다.

연락선이라는 문자 그대로 승객이나 화물을 적재하고 두 항구 사이를 오가며 운송을 하는 선박으로, 일정한 타임 테이블이 짜여져있고 그것에 따라 주기적으로 운항한다면 정기 연락선, 타임 테이블 없이 내키는대로(?) 운항한다면 비정기 연락선으로 분류된다. 그 외에도 적재하는 물품에 따라 카 페리, 레일웨이 페리(도 연락선) 등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일단 두 지점 사이를 오가며 승객이나 화물을 운반하는 선박이라면 모두 연락선으로 분류가 가능하며 그 포괄적인 의미 덕에 각각의 선박 크기나 모양은 천차만별이다. 대양간 노선을 다니는 정기 여객선은 크고 아름다운 덩치를 자랑하지만 강을 건너는 노선의 나룻배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국내에서 나름 유명한 것으로는 부산광역시시모노세키를 오가는 '부관페리'가 있다. 일제강점기부관연락선에서부터 이어지는 전통깊은 노선. 그러나 요즘에는 일본까지 2시간대에 후쿠오카까지 이어주는 쾌속선 코비/비틀이 더 유명한 것 같기는 하지만...

참고로 한강에 떠다니는 유람선들도 나루를 오가는 형식이니 연락선으로 분류할수 있다. 대신 '해운법'이 아닌 '유선 및 도선사업법'의 적용을 받는다.

오아시스 오브 더 시즈코스타 콩코르디아 같은 크루즈는 페리의 호화 거대 확장형이다.

어째 페리 운영사들은 자신들의 회사 이름이나 배 이름에 종종 '훼리'라고 써놓곤 한다. 예를 들면 '한일카훼리'라던가.

1.2. Ferry 선사

1.3. 리그베다 위키에 등재 된 Ferry

2. 미국군인 매슈 페리

해당항목 참조.

3. 오리너구리 페리(Perry the Platypus)

피니와 퍼브의 등장동물. 자세한 내용은 오리너구리 페리 항목 참조.

5. 대한민국의 힙합 뮤지션


소속사는 YG엔터테인먼트. YG 설립 후 지누션의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초창기의 YG의 메인 프로듀서를 맡았다. 그 이외에도 양현석, 지누션의 음반에 객원래퍼로써도 참여했으며, 1999년도 YG패밀리의 1집 앨범의 래퍼 및 프로듀스 멤버로써 활동하기도 했다[1].

지누션의 통산 3집앨범인 "The Regin"의 메인프로듀서로 활동해 외국 뮤지션들에게도 눈에 띄어 미국의 데뷔를 제안 받았으나[2], 본인은 한국의 데뷔로 한국 힙합계에서 활동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혀 2001년도 여름 1집 앨범인 "PERRY by Storm"을 발매한다.

1집 앨범은 예상 이상으로 좋은 평가와 함께 인기를 구가하였으며, 메이저에서 활동하는 힙합 뮤지션 치고는 좋은 평가 및 상업적 성공도 이룬다. 그리고 이 앨범으로 G-Dragon이나 마스타 우도 활동의 발판을 마련하기도 한다[3].

수록곡 중 "Get Ready"라는 곡은 영화 러시아워2의 OST음반에 수록되기도 했다. 그와 함께 외국의 음악 평론에서도 좋은점수를 받은 편.

하지만 의외로 YG측에선 다른 소속가수에 비해 홍보도 흐지부지 했으며, 공중파 출연도 적어 대부분 라이브 위주로 활동해 대중적인 인지도는 없는 상태. 최근엔 YG의 메인 프로듀서도 테디가 훨씬 더 많이 맡고 있어서 그나마 예전에 있던 YG의 마니아들을 제외하면 거의 공기 수준으로 전락해 버렸다. 지못미.[4]

미국의 갱스터 스타일이나 하드코어 스타일을 고수하던 초기의 YG와는 달리 지금은 다른 기획사와 마찬가지로 전자음으로 도배하는 매너리즘을 보이는 YG로 전락했기에 2집이 나올 가능성이나 다시 메인 프로듀서로 앉을 가능성은 없어보인다.

확실히 페리는 미국 메이저의 정통 힙합스타일을 고수하는 편이고, 현재 빅뱅이나 2NE1과의 스타일과는 생판 다른 음악 스타일이기도[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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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초록색의 염색머리와 혼혈에 의한 다른 색의 눈빛 때문에 일반 대중들에겐 인기를 구가하기 보다는 무섭다는 인상만 남겼다.
  • [2] 당시 함께 피쳐링에 참가했던 래퍼는 몹 딥, 사이프레스 힐 등 미국 힙합계에서 내로라하는 뮤지션들이었다.
  • [3] 물론 마스타 우는 이전부터 서태지의 6집 활동의 객원 래퍼 및 리레코딩에서의 피쳐링으로 이미 언더 쪽에서 이름이 알려진 상태였다.
  • [4] 그런데 테디와는 다르게 자기 색깔도 확고했으며, 표절의혹곡도 없었다.
  • [5] 이미 스위-티의 1집앨범을 말아먹으면서부터 그의 몰락은 시작되었을지도 모른다. 물론 스위-티의 앨범 자체는 나쁘진 않지만, 상업적으로는 시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