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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오니어 10호

last modified: 2015-04-04 21:59:20 Contributors


위의 그림은 조립중인 파이어니어 10호.

Contents

1. 개요
2. 금속판


pioneer 10.[1]

1. 개요

1972년 3월 3일 발사된 목성 탐사선.

목성 탐사를 위해 제작되었으며, 최초로 소행성대를 통과한 우주선, 외행성계를 탐사한 첫 번째 탐사선, 목성을 방문한 첫 번째 탐사선, 행성의 인력을 이용하여 진로를 수정한 첫 번째 탐사선, 행성계 밖으로 나간 첫 번째 탐사선으로 유명하다.

목성표면에서 132,250km 상공을 스쳐 지나가면서 목성의 자기장에 대한 정보를 전송했으며, 목성의 그 막대한 방사능을 이겨낸 최초의 탐사선이기도 하다. 또한 스윙바이(Swingby)로 속도를 높이고 진로를 수정했다. 보이저 1, 2호를 비롯하여 갈릴레오, 카시니 등 파이오니어 10호 이후의 외행성 탐사선들은 대부분 이 방법을 사용했다.

2003년 1월 23일 마지막 교신을 끝으로 파이어니어 10호는 통신이 두절되었다. 2006년 3월 4일, 최종 교신을 시도했으나 파이어니어 10호로부터 응답이 오지 않았다. 지못미 외계인들에게 나포되어 지구의 위치를 역탐당할지도?

2. 금속판

천문학자 칼 세이건의 제안으로 파이오니어 명함을 싣고 떠났다.


이 명함은 보이저 1,2호처럼 혹여라도 외우주로 떠나갈때를 대비한것으로 24K의 작은 금판에 태양계의 위치와 태양계내의 모습. 파이오니어 호의 진행방향과 수소의 원자모형, 남성과 여성의 모습[2]을 그려넣었다. 제작자는 칼 세이건두번째 아내 다 잘츠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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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pioneer는 '개척자'라는 뜻이다
  • [2] 인간의 체격을 가늠할 수 있도록 뒤에는 탐사선을 그려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