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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윈 라니스터

last modified: 2015-03-18 07:37:58 Contributors


Tywin Lannister

생몰년 AL242 ~ AL 299
별칭 늙은 사자(The Old Lion)),
바위[1]의 위대한 사자(The Great Lion of the Rock)

얼음과 불의 노래의 등장인물. 원어로는 타이윈이라고 읽는다.

Contents

1. 소개
2. 가족 관계
2.1. 너무 잘난 큰형
2.2. 부인 사랑
2.3. 나쁜 아빠
2.4. 열등감 덩어리?
3. 작중 행적
4. 영상화 관련
5. 역사적인 유사성


1. 소개

라니스터 가문의 수장이자 서부의 관리자.

꿰뚫어보는 듯한 눈빛의 소유자. 금욕적이고 냉철하며 권모술수에 능통한 인물. 웨스테로스 대륙의 사실상의 실세. 작중 전란으로 혼란한 웨스테로스 대륙에서 전쟁, 배신, 회유 등 닥치는 대로 수를 써서 라이벌 가문을 파멸시키며 승승장구했다. 프레이 가문, 볼튼 가문과 짜고 피의 결혼식을 일으킨 한 장본인.

자녀는 나이 순서대로 세르세이, 자이메, 티리온이 있다.

무능한 아버지의 병크로 몰락 직전이었던 라니스터 가문을 혼자 힘으로 웨스테로스에서 제일의 가문으로 일으킨 주인공인데다, 서부의 금광으로 막대한 부를 쌓아 작중 최고의 부자이기도 하다. "티윈은 똥이 아니라 황금을 싼다." 같은 농담이 칠왕국 전체에 퍼져 있다.[2][3]

왕세자 아에리스 타르가르옌과 스테폰 바라테온과 인 페니 왕의 전쟁에서 만나 가까워졌고, 아에리스가 왕 된 뒤 그의 핸드로 일했는데, 뛰어난 일처리와 수완을 발휘했다.

라예가르 왕자와 딸 세르세이를 결혼시키고 싶어 했지만, 아에리스는 '자넨 유능한 하인이지만, 자기 아들과 하인의 딸을 결혼시키는 사람은 없네'라며 거의 모욕에 가까운 형태로 혼담을 거절했다.[4] 그 뒤에도 킹스랜딩에 있었지만 아에리스가 장남 자이메 라니스터킹스가드로 임명하자 곧바로 핸드직을 내려놓고 영지로 돌아갔다. 이후 그의 뒤를 이은 후임들은 모조리 삽질만 하며 구관이 명관임을 보여 줬다고...

로버트 바라테온에다드 스타크 등이 타르가르옌 왕가에 반기를 들자, 군대 소집 후, 라니스터 가문의 본거지 캐스털리 락에서 조용히 기다렸다. 루비 여울목 전투 이후 타르가르옌 왕가의 열세가 짙어지자 그제서야 킹스랜딩에 재빨리 군대를 보내 무혈입성, 왕도에 헬게이트를 열었다. 수도 시민들에게 당시 잔인한 약탈은 14년이 지난 작중 시점에서도 결코 잊혀지지 않았다.[5] 왕위에 오른 로버트에게 딸 세르세이를 시집 보냈고, 세르세이의 아들인 조프리 바라테온이 왕위에 오르자 핸드로, 사실상 섭정으로 등극, 웨스테로스 대륙 권력의 정점에 올랐다.

여담으로, 라니스터가에 반하는 가문에 사신을 단 한명만 보내서 카스타미르의 비를 한번 부르고 오라 했더니 전부 항복했다 카더라.

2. 가족 관계

2.1. 너무 잘난 큰형

티윈의 누이동생 젠나 라니스터의 말에 따르면 어렸을 때부터 범상치 않았다고 하며, 그의 남동생들은 항상 티윈의 그림자에 가려 있었어야 했다고 한다.
둘째 케반은 형의2인자가 되려 했다.
셋째 티제트는 형 그림자에서 벗어나려 노력했지만 실패해서 분노를 쌓아가다 병으로 요절
넷째 제리온은 모든 것을 비웃으며 현실 도피 기미를 보였다.

2.2. 부인 사랑

냉혹하고 무자비한 인물로 알려져 있지만, 의외로 아내이자 사촌인 조안나에게는 팔불출 수준으로 잡혀 살았다고 한다. 티윈이 아에리스의 핸드이던 시절, '밖에서는 티윈 경이 왕국을 다스리지만 집 안에서는 조안나 부인이 티윈을 다스린다'는 말도 있었을 정도. 젠나 라니스터도 그가 웃었던 때 중 하나가 조안나와 결혼했을 때라고 하며 오베린 마르텔이 말한, 한 때 조안나와 자신의 어머니가 사돈 맺을 계획을 세웠을 때의 일화에서도 이를 알 수 있다. 조안나가 죽은 후로는 재혼하지 않고 여자도 가까이 하지 않았다. 조안나가 사망한 후 아예 사람이 바뀌었다는 말도 나온다. 티리온을 유독 박대하는 이유도 일단 일차적으로는 조안나의 죽음의 원흉이기 때문. 이건 다름아닌 본인이 티리온에게 한 말이다.

2.3. 나쁜 아빠

자식을 어떻게 생각했는지 모르지만, 따뜻한 모습을 보여주는 게 묘사된 적이 없으며 언제나 대화가 아닌 명령을 했다.

대체로 티리온의 능력을 인정하지만, 아들로서는 받아들이지 않는 듯한 아닌 듯한 묘한 모습을 몇 번 보였기 때문에, 팬들 사이에선 과연 티리온에 대한 티윈의 감정이 뭐였는가가 논쟁거리가 된다. 예를 들어 전쟁에서 공을 세웠을 때 티리온이 '티윈의 후계자가 될 자격을 가진 유일한 아들'로서 캐슬틀리 락의 소유권을 요구하자, 티리온의 신분에 맞는 지위와 아내를 적당한 때에 찾아주겠지만 캐슬틀리 락은 절대 줄 수 없다고 말했는데[6], 후에 티리온과 당시 윈터펠 계승 1순위였던 산사 스타크를 결혼시켰다. 그리고 동생인 젠나 라니스터의 말에 따르면 그녀가 '오빠의 진짜 아들(가장 많이 닮은 아들)은 티리온이다' 고 말했다는 이유로 삐쳐서 반년 가까이 말도 안한 적이 있다. 티리온을 미워해도 계속 아들 취급을 한 이유가 티리온이 자신의 적자가 아니라는 증거를 못 찾아서이다.

2.4. 열등감 덩어리?

아버지가 무능한 나머지 자기 휘하 영주들한테 병신이라고 무시당하는 꼴을 봤고 스스로 아버지처럼 되지 않으려고 노력했기 때문인지, 자신을 비웃는 게 아닌가 하는 두려움 때문에 웃음을 싫어했다.[7] 이 때문인지 아들은 용맹한 기사가, 딸은 왕비가 되어 아무도 자기 자식들을 비웃지 못하게 되길 원했다고 한다.[8]

3. 작중 행적

다섯 왕의 전쟁때는 서부군과 포섭한 남부군으로 롭 스타크의 북부군과 스타니스 바라테온의 스톰랜드 군을 격파하여 칠왕국의 실세로 떠오른다.

웨스테로스 대륙 권력의 정점에 오른지 얼마 되지 않아, 티윈은 결국 아들 티리온과의 불화 때문에 파멸한다. 동생 케반 라니스터를 통해 티리온더러 죄를 인정하면 나이트 워치로 보내주겠다고 한 것을 보면, 아들을 죽일 생각은 없었던 듯. 하지만 누명을 뒤집어쓰고 무한정 귀양을 가라는 것은 결백했던 티리온의 입장에선 당연히 받아들일 수 없는 일이었다.

과거, 티리온이 평민 소녀 타이샤와 사랑에 빠져 결혼하자 타이샤가 실은 자이메가 특별히 고용한 창녀라고 거짓말을 하고는, 병사를 시켜 티리온 앞에서 그녀를 강간하게 하고 이혼시켰다. 티윈은 타이샤가 라니스터 가문의 금을 노리고 접근한 꽃뱀이라 봤기에 창녀나 다름 없다고 생각했고, 이 논리를 내세워 자이메를 설득했다. 이 일의 진상은 티윈과 자이메만 아는 채로 세월이 지났는데, 이 건에 대해 계속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었던 자이메는 티리온을 탈옥시키면서 사실을 고백하고 만다. 당시 심리적으로 극한의 상황에 몰려 있던 티리온은 이 말에 큰 충격을 받아 자이메에게 세르세이랑 아버지에 대한 독설을 내뱉았고, 탈출한 뒤엔 바리스의 안내로 관저의 침실에 잠입한다. 그 곳에서 샤에를 목졸라 죽이고, 화장실에서 용변을 보던 티윈을 석궁으로 쏴 죽인다.[9] 당시 티윈의 나이는 59세. 티윈의 죽음은 아무도 예상치 못한 일인지라 라니스터 가문, 더 나아가 세븐 킹점의 세력 균형에 큰 충격을 주었다. 티윈 사후 무능하며 생각이 짧은 세르세이가 단독으로 권력을 잡으면서, 라니스터 가문은 내부 분열의 조짐을 보이더니 세르세이가 체포되고 자이메가 권력을 포기하며 케반이 바리스에게 암살당하면서 급속도로 몰락하기 시작한다.

아내인 조안나만을 사랑한 순정적인 남자라는 평판이 높지만, 살해당하던 날 밤에는 그의 침대엔 티리온의 애인이었던 창녀 샤에가 그의 침대에 누워 있었다. 참고로 티윈은 티리온에게 '한번만 더 창녀랑 하다 걸리면 그 창녀를 목메달아 버리겠다'고 말한 적이 있었는데, 샤에의 존재를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녀를 죽이지 않고 침실에 데려온 것. 또한 그는 일찍이 창녀에 대해서 혐오를 보였던지라 이 상황의 이중성이 두드러진다. 여러가지 신화를 낳은 그도 결국은 인간. 이 사실은 그의 사후, 세르세이 등 그를 알던 사람들에게 혼란을 안겨주었다. 그래도 이 사람이 자신의 아내만을 사랑한 순정남이라서 샤에가 티윈의 침실에 있었던 건 다른 이유 때문일 수도 있다는 추측도 있다. 원작자인 마틴은, TV 드라마에서는 이 부분에 대해서 소설과 달리, '이 상황이 일어난 이유'를 제대로 설명할 것 이라고 밝혔다.

4. 영상화 관련

배우는 영국 출신의 찰스 댄스. 찰스 댄스는 베테랑 배우로 영화와 연극, 성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가진 46년생의 노련한 연기자로 수많은 수상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배우의 키가 191cm나 되고[10], 풍채도 당당할 뿐더러 목소리 또한 위엄이 넘친다. 드라마 판에서는 처음에 사슴 가죽을 벗기면서 등장하는데, 정말 나오는 장면마다 압도적인 포스가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특히나 가족들로 이루어진 사령부를 꾸짖고, 인간병기인 그레고르 클리게인과 그 일당들에게 날카로운 충고를 하는 장면이라든가. 또한 웃음과 농담을 싫어한다는 설정에 맞게끔 시종일관 냉철한 모습으로 연기에 임한다. 특히나 시즌 2 9화에서 블랙 워터 전투때 극적으로 도착해 킹스랜딩을 스타니스 바라테온으로부터 지키고 세르세이와 토멘 앞에 등장하는 장면에서 수하들 가운데서 위풍당당하게 나와 치열했던 전투가 종료됨을 선언The battle is over. We have WON!하며 당시 가장 권위있는 가문의 수장다운 위엄을 잘 표현해냈다.

하지만 그 근엄하고도 냉철한 모습이 유일하게 풀어지는 장면이 있는데, 아리아 스타크가 우연히 티윈의 시종으로 일할 때이다. 이것은 드라마 오리지날로[11] 티윈은 꾀죄죄한 어린 여시종에게 상당히 호의적이었다. 아리아가 남장한것을 알아채고, 글을 읽을줄 아는 것도 보고는 똑똑하다고 칭찬해주며, 그녀에게 좋은 식사를 주면서[12] 여러 얘기도 나눈다. 이 과정에서 그녀가 자신을 부르는 걸 보고 '그건 귀족들이 하는 방식이지. 평민인 척 하려면 제대로 하라' 고 하는 충고를 하는 등 잘 대해줬다.[13] 그 근엄하고 냉철한 티윈이 유일하게 편안한 얼굴을 할 때가 아리아와 단 둘이 있을 때이다. 또한 찰스 댄스가 아리아 역을 맏은 메이지 윌리엄스를 함께 출연한 배우 중에서 가장 좋아한다고 말하기도. 실제로 두 사람은 촬영장에서 친하다.

드라마에서 세르세이는 티윈과 대화를 할 때, 넌지시 자기가 비록 여자지만 자식들 중에 자신이 가장 라니스터 가문의 유산에 큰 공헌을 하지 않았냐고 말하며 라니스터 가문의 후계자를 자신으로 삼아줄 것을 피력한다. 그러자 티윈은 " 내가 너를 왜 못 믿는지 아느냐? 네가 여자라서 못 믿는게 아니라 똑똑하지 않아서 못 믿는 거란다. "고 대답해 세르세이에게 제대로 빅엿을 먹인다.

4시즌 종영 후 원작자인 마틴은 티윈과 티리온의 관계에 대해 "티윈은 아버지인 자신이 티리온을 사랑할 수 없기에 티리온은 누구에게도 사랑받을 수 없다는 논리를 가지고 있다" 라고 언급한 바 있다. 그러니 티윈과 티리온은 화해를 할 수가 없었을 것이다.

유독 시즌4에서 캐릭터들이 다른 시즌에 비해 엄청 많이 죽어나갔고, 티윈 라니스터가 시즌4에서 마지막으로 죽은 인물. 그리고 티윈 라니스터가 사망한 시즌4 마지막화의 방영일은 6월 셋째주 일요일인 '아버지의 날'이었다.

5. 역사적인 유사성

작가는 장미전쟁과 영국사에서 얼음과 불의 노래의 모티브를 따왔다고 밝혔다. 이를 생각해보면 티윈 라니스터는 에드워드 1세가 모티브일 가능성이 높다.

티윈 라니스터는 무능한 아버지가 가신들에게 휘둘리며 떨어뜨려 놓은 가문의 권위를 되찾기 위해 유년시절부터 노력해왔고, 에드워드 1세는 존 왕과 헨리 3세의 실정으로 떨어진 왕실의 권위를 세우기 위해 어린시절부터 노력했다. 티윈 라니스터가 젊은 나이에 무능한 아버지를 대신해 레인과 탈벡 가문의 대반란을 제압하고 무자비하게 보복한 것 처럼, 에드워드 1세도 젊은 나이에 아버지를 대신해 시몽 드 몽포르의 반란을 제압하고 무자비하게 보복했다.[14]

둘다 유능한 행정가이자 전략가이고 책략과 술수에도 뛰어나다. 또한 둘다 권위있고 냉철한 성격에 장신[15]이다. 티윈 라니스터가 부인인 조안나와 사이가 매우 좋았듯이, 에드워드 1세와 부인인 카스티야의 엘레아노르의 관계도 매우 좋았다. 티윈 라니스터가 뛰어난 전략가인 롭 스타크가 이끄는 북부 왕국의 독립운동을 제압한 것처럼, 에드워드 1세도 뛰어난 지휘관인 윌리엄 월레스가 이끄는 스코틀랜드의 독립운동을 제압했다. 또한 둘다 여러 전선에서 동시에 벌어진 전쟁[16]에서 승리하고 왕국에 안정과 평화를 가져왔다. 게다가 티윈 라니스터가 기병과 보병의 비율을 1:2의 높은 비율로 유지하며[17] 중기병 전술을 중시한 것처럼 에드워드 1세도 막대한 돈을 들여 중기병 확충에 열을 올린점 등등, 거의 도플갱어 수준이다.

다만 에드워드 1세는 가족과는 나쁜 사이가 아니었으며 병으로 죽었지만, 티윈은 가족관계가 좋지 못해서 아들과 끝까지 화해하지 못하다 자식한테 살해당했다.

삼국지조조와도 비슷하다는 의견도 있다. 왕이 된적은 없지만 사실상 최고의 실세로써 왕국을 유능하게 다스린다던가, 때에 따라서는 잔혹할 정도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권모술책에 뛰어난 모습이라던가. 그 밖에도 사소한 대의에는 지나치게 참혹한 대처를 하다가 악명이 남는다던가, 개념있는 친족들이 사라지자 막장인 가족이 지나치게 커진 세력을 지키지 못하고 가문이 몰락한다거나...

현대 정치인으로는 블라디미르 푸틴과 비교를 자주 당한다. 조지 RR 마틴도 영감을 받은 것은 아니지만 비슷한 캐릭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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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라니스터 가의 본성인 캐스틀리 록을 의미함.
  • [2] 전자의 똥 드립을 처음 시전한 광대는 캐스틀리 록의 똥간(Privy) 가장 깊은 곳에 아직 살아 있다는 소문이 떠돌고 있다.
  • [3] 이 농담을 인용해서 티윈을 웃음거리로 만든 영주는 로버트의 반란 후 망했다. 티윈이 핸드이던 시절 국고가 쪼들린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뭐가 걱정이야? 티윈 요강 위에 올려 놓으면 해결이잖아, 으하하하.' 했다가 농담값을 아주 비싸게 치뤘다.
  • [4] 티윈은 자기 딸한테 "너 왕세자비 될 거다." 라고 말할만큼 자신 있었지만
  • [5] 블랙워터 전투 직전에 스랜딩 경비대 사령관인 제슬린 바이워터가 티리온에게 '지금 경비대 병사 대부분이 그 때의 피해자, 아니면 피해자의 이웃이니 라니스터에게 충성할 거라는 기대는 하지 말라.' 고 얘기한 일도 있다. 아예 작중에서 'The Sack'이라고 고유명사화 되었을 정도의 사건. 물론 구판 번역본에서는 '색'이라고 상콤하게 음역되었다. 현재는 어떤지 아는 사람이 수정바람
  • [6] 캐슬틀리 락은 제이미한테 줄 생각이었다. 제이미가 돌아오자 바로 캐슬틀리 락의 영주가 되라고 했다.
  • [7] 젠나의 말에 따르면 더 정확하게는 '소리내어 웃는 것'을 싫어했다고 한다. 그 때문에 소리내어 웃은 적은 없지만 결혼식 날, 세르세이와 자이메가 태어난 날 등 몇 번 미소를 지은 적은 몇 번 있다고 한다.
  • [8] 제이미의 백일몽(혹은 신비체험)에 등장하는 조안나일 가능성이 있는 여성이 한 말이다.
  • [9] 티리온은 그 후 에소스로 탈출했다.
  • [10] 작중에서도 티윈은 키가 크다고 언급된다.
  • [11] 원작에서는 루즈 볼튼의 시종이었으며 원작과 드라마 둘 다 이때 아리아는 가명을 쓰고 자신의 정체를 숨겼다.
  • [12] 티윈이 먹어야 할 양고기 요리였는데 티윈은 양고기 싫다고 안먹고 아리아에게 먹였다.
  • [13] 중세 유럽에선 귀족들은 'My Lord', 'My Lady'라고 불렸는데 평민들은 이게 두 단어인걸 모르고 그냥 소리만 따라하면서 'Milord', 'Milady'라고 불렀다. 아리아는 귀족 출신답게 전자로 선택하여 티윈을 부른 것이다.
  • [14] 라니스터 가문의 상징은 붉은색 바탕에 노란색 사자이고, 레인 가문의 상징은 하얀색 바탕에 붉은색 사자이다. 그런데 잉글랜드 왕실의 상징은 붉은색 바탕에 노란색 사자이고, 몽포르 가문의 상징은 붉은색 바탕에 하얀색 사자이다. 음?!
  • [15] 티윈 라니스터는 키가 크다는 묘사가 있고(배우도 191cm이다), 에드워드 1세는 현대 기준으로도 장신인 187cm였다.
  • [16] 에드워드 1세는 웨일즈,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프랑스에서, 티윈 라니스터는 스톰랜드, 남부, 리버랜드, 서부에서 전선을 유지했다.
  • [17] 그 예로 그린포크 전투 당시 서부군 2만 명 중 7500명이 기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