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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스 이쿠스

last modified: 2014-11-16 11:28:59 Contributors

Ax의 파견집행관
크레스니크 건슬링거 아이언 메이든 댄디 라이온 소드 댄서
아벨 나이트로드 트레스 이쿠스 케이트 스코트 레온 가르시아 디 아스튜리아스 위그 드 바토
노우 페이스 블랙 위도우 집시 퀸 프로페서 (前) 미스트레스
바츨라프 하벨 모니카 아르젠토 카야 쇼카 윌리엄 월터 워즈워스 노엘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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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s Iqus

Contents

1. 인물 소개
2. 정체 및 작중행적
3. 소설로 쓰이지 못한 스토리


1. 인물 소개

트리니티 블러드의 등장인물.

성우는 미도리카와 히카루(드라마CD), 나카이 카즈야/최한(애니메이션).

교황청 국무성성 특무분실(Ax)의 파견집행관. 코드네임은 건슬링거(Gunslinger). 그 외에 강철의 사냥개(건메탈 하운드), 살육기계(킬링머신) 등의 이명을 가지고 있다.

표정변화가 거의 없는 곱상하고 인형같은 외모를 지녔다. 또한 말투가 특이한데, 미군들과 같이 긍정은 포지티브(Positive) / 부정은 네거티브(Negative)로 짧게 답한다. 또한 '나는 인간이 아닌 기계다.'라는 입버릇도 그의 트레이드 마크이지만, 이자크 페르난도 폰 캠퍼외에는 아무도 그를 단순한 기계로 여기진 않는 것 같다(…).

주무기는 제리코M13 디에스 이레[1]. 그 외에 신체 곳곳에 화염방사기, 전기충격기같은 추가무장도 탑재되어 있다. 때문에 기본적으로 신체적인 스펙이 매우 뛰어나며, 특히 컴퓨터의 보조를 받기 때문에 총알의 탄도를 계산하여 쏘는 괴물같은 능력을 보여주었다. 진짜 인간의 몸이 아니므로 당연히 고통도 느끼지 않는다. 작중 강자 중에 하나이며 Ax에서도 강한축에 속하지만, 그래도 크레스니크들을 상대하기엔 무리인게 사실.

작중에선 아벨 나이트로드와 파트너가 되어 임무를 수행하거나, 단독임무 수행중 활동범위가 겹쳐서 협력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그의 주요 임무는 카테리나 스포르차를 호위하는 것이다.

키는 에스델 블랑셰보다 머리 하나 큰 정도. 의외로 장신들이 많은 편인 Ax에선 작은 편에 속한다.

트리니티 블러드 캐릭터중 가장 인기가 많아, 인기투표에서 자주 1위를 먹었으며[2], 2차 창작도 가장 많다.

2. 정체 및 작중행적

R.A.M. 1권 시점으로부터 5년 전 - 단 10기로 성천사성을 점거했던 킬링 돌스(살인인형병단)의 생존자.

트리니티 블러드 세계관에서 보편적으로 쓰이는 기계화보병 시술법은 신체의 일부만 기계로 바꾸는 방식인데, 진짜 육체인 부분은 나이를 먹는터라 영구적으로 사용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었다. 교황청 소속의 제페토 가리발디 박사는 이점을 개선하고자 100% 기계로 만든 육체에 인간의 뇌&중추신경을 이식한다는 이론을 바탕으로 킬링 돌스 개발에 성공, 이를 교회군의 주전력으로 만들 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비용과 윤리적 문제를 우려한 교황청 수뇌부의 반대로 프로젝트 중지가 결정되자, 자신의 이론을 증명하고 싶었던 제페토 박사는 비밀리에 완성된 킬링 돌스 10기를 이끌고 성천사정을 점령하는 대사건을 일으킨다. 당연히 교회군을 필두로한 대대적인 진압작전을 펼쳐졌고,[3] 자신의 이론이 증명디었다고 생각한 제페토 박사는 자살, 농성중이던 킬링 돌스들은 제압당한다.

반파상태의 트레스는 사실상 생존을 포기하고 있었는데, 카테리나 스포르차가 살아갈 이유로서 나의 소유물이 되라고 제안하자 이를 받아들이면서 파견집행관이 되었다. 그리고 이때의 약속에 의해 카테리나에게 절대적인 충성을 다하며, 그녀의 안전이 가장 중요하고, 그녀를 위해서라면 어떤 일이라도 서슴없이 할 수 있다.[4]

카테리나의 섭외로 파견집행관이 된 트레스의 반파된 몸은 윌리엄 월터 워즈워스가 맡았으며, 지속적인 관리를 받는 중. 그런데 가끔 교수에 의해 수상한 개조 프로젝트가 진행되려 한다(...)

자신을 기계로 지칭하는 입버릇을 가졌지만, 인간의 감정을 조금이나마 가지고 있어서[5] '마녀'로 찍힌 여자아이에게 인정을 베풀어 놓아주거나[6] 이탈한 동료를 걱정하기도 했다. 물론 직접적으로 드러내지는 않으나 작중 묘사를 보면 그게 그거. 브라더 바톨로뮤와의 교전에서는 카테리나에 대한 기억을 모욕당하고 용서치 않겠다며 분노하기도 했다.

R.O.M. 1권에서는 아벨과의 협력을 위해 신분을 감추고 헝가리아 후작 줄라 카다르의 부하 이쿠스 소령으로서 잠입해 있었다.

R.A.M. 1권에서는 이자크 페르난도 폰 캠퍼와의 교전에서 '아스모다이의 방패'의 허점을 알아내고 도탄사격을 가해 캠퍼의 두 팔을 날려버린다. 그와 동시에 캠퍼의 '벨제바브의 검'에 의해 자신의 두 팔도 썰렸다.

여담으로 Ax 내에서 예산을 가장 많이 잡아먹는 인물. 탄약에 자체유지비, 수리비, 기물파손 보상비(파견집행관들중에서 기물파손이 가장 심하다.)라든지…

3. 소설로 쓰이지 못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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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동생인 알렉산드로 18세를 잃는 등의 일로 절망한 카테리나가 모종의 계획을 위해 장미십자기사단에 입단하자 카테리나를 따라서 같이 입단한다고 한다.

그 외에도 트레스를 주인공으로 한 단편집이 집필 예정이었다고 한다. 총 5편으로 구성될 것이었으나, 앞의 2편만이 완성된 상태에서 작가 사망하여 트레스 외전은 미완성으로 남게 되었다. 참고로 완성된 두 편은 작가 사후에 발매된 설정집인 신학대전에 수록되어 있는데, 각각 건메탈 하운드(GUNMETAL HOUND)와 휴먼 팩터(HUMAN FACTER)란 제목이다. 간략한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 건메탈 하운드(GUNMETAL HOUND)
    알폰소 데스테 대주교의 반란사건때 사용될 뻔한 청산가스탄두가 탑재된 분진폭탄이 프란시스코 디 메디치 추기경과 연관되었을 가능성이 발견되자, 트레스는 카테리나의 명령을 받고 당시 폭탄의 개발에 참여한 과학자 1명과 접선한다. 그러나 중요 참고인이 될 그 과학자는 사기에 가까운 도탄사격을 맞고 사망하고, 트레스는 참고인이 마지막으로 남긴 단서를 통해 이탈리아 움브리아주(州)에 있는 도시인 아시시(Assisi)에 잠입한다.[7]
    이후 트레스는 분진폭탄 관련 기밀자료를 손에 넣는데 성공하나, 자신을 막으러 파견된 이단심문국의 에이전트이자 HC 시르즈의 형제기체인 듀오 이쿠스와 치열한 대결을 벌여 승리하게 된다.

  • 휴먼 팩터(HUMAN FACTER)
    게르마닉스 왕국에서 비밀임부를 수행하고 로마로 귀환중이던 트레스는 어느 게르마닉스 탈영병과 동행하게 된다. 그는 '옷트 아인언하이츠'란 이름을 가진 게르마닉스군 소속의 하사관(계급은 중사)이자 구형 기계화보병으로, 상관에게 불만을 품고 군에서 수송중이던 금괴 상당수를 움쳐서 도망치는 중이였다. 그런데 옷트가 빼돌린 금괴속엔 암호문서가 들어 있고,[8] 이를 탈환하기 위해 출동한 게르마닉스군 적대와 맞선다는 이야기. 인간적인 감정을 가진듯한 트레스의 모습이 잘 나와있어 팬들에게 인기가 높은 단편이다.

쓰이지 못한 3편 내추럴 본 킬러즈(Natural born killers)와 4편 건슬링거(Gunslinger)에선 트레스 Vs 듀오 재대결을 다룰 예정이었으며, 제목이 정해지지 않은 5편에는 RAM으로부터 5년 전의 성천사성 점령 사건이 수록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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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설정상 세계 최대 크기의 권총. 참고로 헬싱아카드가 사용하는 자칼(헬싱)도 13mm
  • [2] 한번은 아벨이 1위
  • [3] 이 작전에 아벨도 참여했다.
  • [4] 브라더 바톨로뮤(듀오 이쿠스)와 만났을 시점 기준으로 카테리나와 약속을 한 시간은 5년 전, 45,952시간 전. 몇 분 몇 초, 소수점 아래까지도 잊어버린 적이 없다고 한다.
  • [5] 신학대전에 수록된 외전 '휴먼 팩터' 편에서, 우연히 동행하게된 구형 강화병사가 이 점을 조목조목 지적하는 장면이 나온다. 물론 트레스는 부정한다.
  • [6] 마녀로 찍힌 아이에게 총을 들이대더니 총알이 다 떨어졌다고 했으나 바로 그 직후 죽은 줄 알았던 흡혈귀가 아벨과 아이에게 뒤치기를 가하자 벌집으로 만들었다.
  • [7] 참고로 아시시는 실존교황인 제266대 프란치스코 교황의 교황명인 성 프란치스코를 성인으로 모시는 유서깊은 역사의 도시이다.
  • [8] 국왕 루트비히 2세가 어떠한 조직과 맞서기 위해 비밀부대를 만든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는데, 정황상 장미십자기사단과 맞서기 위한 부대로 보인다.